[크리스탈마인드] 개구리 소년 타살 아니다?!…이수정 교수의 생각은? / KBS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K

  • @김중수-i8l
    @김중수-i8l 2 ปีที่แล้ว +383

    시골출신으로서 생각해보면 그 나이 또래 아이들 5명이 있었다면 자신들이 놀던 동네 뒷산에서 길 잃어 저체온증 사망의 가능성은 정말 제로에 수렴한다고 본다. 타살이 분명하다...

    • @김광국-z2u
      @김광국-z2u 2 ปีที่แล้ว +24

      당연하죠ㅋㅋㅋ저체온증 ㅋㅋ

    • @Sak-g2f
      @Sak-g2f 2 ปีที่แล้ว +42

      와룡산이 무슨 해발고도 몇천미터도 아니고 목숨 걸고 올라가야하는 K2도 아니고 자연사 저체온증 ㅋㅋㅋ

    • @오계-c1l
      @오계-c1l 2 ปีที่แล้ว +13

      다같이 껴안고만 있어도 저체온증은 피할것같은데

    • @EIGraceswan
      @EIGraceswan 2 ปีที่แล้ว +5

      그러게욤.
      저는 여자 애인데도
      초딩 방학때마다 시골가서
      온 산을 쏘다녔는데 ㅋ
      겁없이 백로들이 때로 있는 곳도
      혼자 구경가고 ....

    • @큐쿠-t4b
      @큐쿠-t4b ปีที่แล้ว +2

      길을 잃은게 아니고 그날 갑자기 비가 왔다 안카나 그래서 아이들은 당황해서 집에갈 생각못하고 순간 비을 피할생각에 나무가지나 숲이많이진 곳으로 몸을 피해 움클리고 있었는데 비도맞고 3월달이면 영상5도라고해도 해가지면 온도차이는 엄청나다 그리고 산속이라서 추위는 두배다 해발이 낮다고 해도 산속은 산속이다 비맞은 상태면 못견딜정도로 엄청춥다 한달전에도 한라산에 고딩들이 갔다가 비가와서 저체온증으로 죽을뻔한거 신고로 무사히 구조됐잖아 저체온증이거 엄청 무서운거다 저체온증이오면 피도안통하고 혈압이 순간높아지고 바로 즉사다

  • @simonbaek6379
    @simonbaek637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9

    저 사건 당시 저도 성서국민학교 다녔고 3학년이었던가 그랬어요 실종된 학생 중 한명은 저와 같은 반이었고 저도 물고기 잡는다고 같이 따라 간 적이 있는 와룡산입니다. 그 당시 제 기억으로는 같이 어울려 산에 갔던 친구들은 산길을 훤하니 알고 있었어요. 어릴적 아버지 따라 등산을 많이 깄었는데 산이라는 느낌보다 언덕에 가까웠어요. 제 기억에 산에서 대구시내도 보였던거 같은데 길을 잃는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오늘 딸을 잃어버리는 악몽을 꿔서 벌떡 일어나 잠이 오질 않아서 유투브를 보다 이런 영상을 보네요. 떠올릴 때마다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 @-xg5wi
      @-xg5w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저도 초등학교때 저희 뒷산 다 쏘다녔어요....제가 사는 뒷산도 여기선 유명한 산이에요 높진 않지만 그렇다고 낮지도 않아요... 꼭대이에 올라가면 귀가 먹먹해 지거든요... 그래도 초등학교때 길잃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약수터도 2-3Km간격으로 세군대 정도 있는데... 친구들끼리 많이 쏘 다녔어요... 그래서 그 애들이 길을 잃었다는 말은 ... 정말 멍청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 @경숙정-u9c
      @경숙정-u9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우리도 초등1학년때부터 높은 뒷산 눈감고도 다녔다 놀다가 해가 지면 내려오곤했다
      절대 길을 잃을수가 없었다

    • @청천고운
      @청천고운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ㄹㅇ

    • @JM-tg7df
      @JM-tg7d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저도 당시 5학년이었는데 님 말이 맞음요 산이라 볼수 없고 시야 뻥 뚫린 그냥 언덕정도 수준이었어요. 지금의 와룡산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도 그 뉴스보고 못찾는게 이해안갈 정도였는데요.

    • @샤오밍륀
      @샤오밍륀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근데 누가 터치 했다는 증거도 없고 아이들 부검해보면 살해당했다기보단 크고 작은 돌에 여러군대에 구멍과 타박이 있는걸로 나와있음..

  • @박박동식-o1c
    @박박동식-o1c 2 ปีที่แล้ว +110

    에휴 시골애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재빠른데 저산을 놀이터같이 생각하고 띄어다니는 아이들인데 ..
    그럼아이들이 죽어서 추워서 흙으로 덮었나 에휴

  • @gangge9337
    @gangge933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8

    그당시 무능했던 담당 수사관이 자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자연사라고 돌리는 군요. 무능한 수사관이 총경까지 올라간 것을 보면 총체적인 경찰의 무능시스템이 만연했던 시절입니다.

    • @쥬피통이오니아
      @쥬피통이오니아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견찰. 떡껌들은 대충 자연사로 몰아가지요

    •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무능한건 어쩔수없다치더라도 책임회피는 진짜 괘씸하다

    • @ReeAnee
      @ReeAne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저 김 전 경찰 지금 음청 늙으셨던데ㅜ아직도 얼굴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 ㅠㅠ 무조건 덮으려는 수상한 의도 부검의가 타살이라는데 두개골 가격 흔적 있는데 왜 이딴 헛소리

    • @JJ-qd5tu
      @JJ-qd5t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자연사는 늙어서 죽는걸 자연사라고 하는거고..

    • @juhosky5290
      @juhosky529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꼴통들 얼마나 많은지....

  • @금목서-e7v
    @금목서-e7v 2 ปีที่แล้ว +167

    참 이상합니다.
    그나이에 집에 빨리 오면되는데 저체온까지
    올때까지 그 산속에있을
    이유가없죠~
    머리 손상도 그렇고~
    이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수사
    똑바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정진웅-b4i
      @정진웅-b4i 2 ปีที่แล้ว

      맞어요 경찰은 엉터리 수사

    • @supermanbatmommy
      @supermanbatmommy ปีที่แล้ว +7

      타살임

    • @큐쿠-t4b
      @큐쿠-t4b ปีที่แล้ว +2

      백퍼 저체온증으로 사망한거다 보통 사람들은 비가 갑자기오면 비을 피할러고 행동을 먼저하지 그날 비가 갑자기왔고 당황했던 아이들은 집에갈생각조차도 못하고 일단 숲이지고 한적한곳으로 몸을피할 생각으로 서로 움클리고있다가 저체온증으로 변을 당한것이다 당시 3월달이고 낮하고 해가지면 급격하게 체온은 낮아진다 더군다나 산속이고 추위는 두배고 비도맞았고 추위는 엄청나다 당시 아이들 옷차림도 가볍게 입었고 저체온증이오면 혈압이 높아지고 바로 사망한다 방구석 코난들이 주장하는 중고딩들이 본드하고 말도안되는 흉기들로 애들을 제압해서 아무이유없이 그자리에서 5명을 다죽인다는거는 이건 걍 소설이다 말되안되는거다

    • @supermanbatmommy
      @supermanbatmommy ปีที่แล้ว

      @@큐쿠-t4b 븅신아 그럼 두개골에 타살 흔적이 왜있겠니 불량배들 아니면 미군 둘중 하나겠지

    • @코코코-l3u
      @코코코-l3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큐쿠-t4b저체온증으로 5명사망 ㅇㅈㄹ ㅋㅋㅋ

  • @woo8006
    @woo8006 2 ปีที่แล้ว +120

    대구에서 군생활 했던 사람인데요
    진지공사나 훈련때 와룡산 자주 갔었는데
    아무리 초등학생이어도 길을 잃을만한 산이 아닙니다 산 중턱에서도 대구 시내가
    훤히 보이는 산입니다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 @EIGraceswan
      @EIGraceswan 2 ปีที่แล้ว +24

      그러게요 .
      저 산이 무슨 지리산
      설악산인 줄 알겠네욤.
      에베레스트가 ..

    • @프리지아-v4k
      @프리지아-v4k 2 ปีที่แล้ว +11

      나 성서공단쪽 살았는데 그리 시내랑 멀지않던데

    • @suw6sjw64
      @suw6sjw64 2 ปีที่แล้ว +12

      진짜 말그대로 뒷산임

    • @김상협-s3x
      @김상협-s3x ปีที่แล้ว +19

      그러게말입니다 왜저런주장을하는걸까요? 국민을바보로아는건가?

    • @충석강
      @충석강 ปีที่แล้ว

      븅신들

  • @Tong_il
    @Tong_il 2 ปีที่แล้ว +131

    누가봐도 타살에 암매장인데....자식 죽은 부모를 불평불만 종자로 매도해 버리네...와씨...

    • @음음-f3l
      @음음-f3l 2 ปีที่แล้ว +7

      ㄹㅇ 답답해디짐

  • @이썬동
    @이썬동 2 ปีที่แล้ว +82

    근데 나도 시골동네에서 살면서 뒷산에 가재나 맹꽁이 잡으러 다녔는데 산에는 좀 이상한 어른들 한두번씩 마주쳤던 기억이 난다.
    정신이 이상해보이거나 불량배이거나 어쨌든 돌이켜생각해보면 매우 위험했던적이 많았슴

    • @정다정-t6l
      @정다정-t6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게더 가능성이높네요~ 예전엔 그냥동네만다녀도 아이들한데이상하게 접근햐는 정신병자같은 어른들도 꽤있었음

  • @shiny5986
    @shiny5986 2 ปีที่แล้ว +196

    저런 인간이 총경였다고 세금으로 월급줬다는게 아깝다

    • @전형모-o5p
      @전형모-o5p 2 ปีที่แล้ว

      갱쌍도 조현병환자 천국 😇

    • @라벤더-r6u
      @라벤더-r6u 2 ปีที่แล้ว +14

      진짜 공감합니다

    • @비디올로지
      @비디올로지 2 ปีที่แล้ว +10

      똥별에 이어 똥경이구나

    • @지마-w2k
      @지마-w2k 2 ปีที่แล้ว +2

      👍👍👍👍👍👍👍👍👍👍👍👍👍👍

    • @EIGraceswan
      @EIGraceswan 2 ปีที่แล้ว +3

      아직도 지금도
      요상한 저런 인간들이 참 잘됨.
      세뇌를 잘 시켜서 그런가 .......

  • @내인생-u2p
    @내인생-u2p 2 ปีที่แล้ว +115

    저체온증으로 애들이 죽었다는건 설득력 떨어지네요
    저또한 대구 성서에서 20년이상 살았고 89년6월달에 50사단 훈련소에 입대했었네요
    사고현장에는 50사단 사격장있어서 사격하러도 올리가봤지만 와룡산 360도로 산밑으로 민가로 내려갈수있네요
    산도 그냥동네 야산수준입니다
    대구날씨 특정상3월26일이면 얼어죽을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타살이라고 봅니다

    • @일상생활불가능한새X
      @일상생활불가능한새X 2 ปีที่แล้ว +2

      3월이면 졸라추움 그리고 어린애들이잔아요 성인남자도아니고 5월도 졸추워서 겨울오리털침낭으루 자야돼는데 텐트도없고 침낭없으면 동사각임 산을 쉽게보는데 졸춥습니다 손을 체육복으로 묵은게아니고 추워서 윗잠바를 목에다 묶은거얘기하는거같은데 얘들이 손전등도없고 야산에서어두워지니까 나이많은리더가 자고 해밝으면가자 이랬을거같음

    • @음음-f3l
      @음음-f3l 2 ปีที่แล้ว +1

      @@일상생활불가능한새X 닉값하노 ㅋㅋㅋ

    • @비디올로지
      @비디올로지 2 ปีที่แล้ว +2

      군대는 갔다왔는데 시골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경험상 대구보다 남쪽부대에서 근무했는데 5월에도 야간이나 비내리면 경계근무할때 ㅈㄴ 추웠습니다 진짜. 오히려 각종 방한장비로 무장하는 혹한기보다 뒤지는줄 알았어요. 아이들이 길을 잃었다면 저체온 사망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길을 잃을 수 있느냐가 문제지만

    • @nozampark5810
      @nozampark5810 2 ปีที่แล้ว +9

      @@일상생활불가능한새X 300미터 산에 폭풍우가 불면 얼마나 분다고.. 불추웠으면 더 빨리 내려가자고 했겠죠. 내려가고 올라가는데 30분도 안 걸리고, 저체온증으로 애들 상태가 이상한데 기다렸다가 내일 내려가자고 말할 확률이 높을까요? 글쎄요. 상태 안 좋은 애들은 잠시 놔두고 한 명이라도 가서 어른 데리고 오려 했을 겁니다. 본인이 아픈 애들 못 데리고 내려가니까요. 그리고 상태가 좋은 남은 애들도 가만히 있으면 저체온증 걸려서 죽을텐데 본인만이라도 살려고 내려갔을 거임. 의리로 5명이 모여서 죽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죽었으면 얕은 곳에 묻혀서 동물들이 시체 건들기도 하고 풍화가 더 되었어야 할텐데 뼈가 그대로 가지런히 모여 있었죠. 강제로 묻힌 가능성이 더 큽니다.

    • @카드미납체리
      @카드미납체리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일상생활불가능한새X확실히 산에서 길잃는건 순식간이더라구요 근대 저 낮은산에서요 ? 가로등같은 불빛만보고 내려가도 살짝위험해도 금방내려갈수있는높이 입니다 저체온증에 매듭묶은건 어떻게 설명하실껀가요

  • @열천사
    @열천사 2 ปีที่แล้ว +83

    해발도 낮고 묻힌곳이 그렇게 길에서 멀지도않고 다섯명이 한꺼번에 저체온증으로 죽었다? 그당시 경찰 무슨 증거로 그런 소리하는지..기자랑 형사 둘다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

    • @음음-f3l
      @음음-f3l 2 ปีที่แล้ว +8

      좀만 밑으로 가면 집인것도 다알고 놀이터마냥 맨날 가는 산인데 저체온증 ㅋㅋㅋㅋㅋ 저체온증으루 사망한 다음에 스스로 땅을파서 시체를 묻음 ??ㅋㅋㅋㅋㅋㅋㅅㅂㅋ

    • @이석연-d7s
      @이석연-d7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생각하고 같네​@@이름고민중

    • @지누-w8n
      @지누-w8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반박하면
      3.26일이라 해빙기라 하기엔 좀 그렇고..애들이 비가온다고 웅크리고 다섯명이 비를 피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뛰어서 집으로 가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두개골에 파인 여러개의 상처는 인위적이네요

  • @hyo_eun
    @hyo_eun 2 ปีที่แล้ว +200

    첨에 그 글을 읽을 땐 글쓴이가 어릴 적 괜시리 무서운 형들 무리에 꼽사리 껴서 다니가가 본인은 원치 않았던 범죄에 연루되고 자기도 해 당할까봐 입다물고 살았는데 죄책감에 살아온 세월이 야속해 쓴 글같았음.
    만약에 그렇다면 그 때는 그 형들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보였는데 지금은 조금 용기가 생긴거지. 죄책감도 조금이나마 떨쳐버릴 겸. 범인을 본인은 아는데 아무도 안잡아가니 몇십년간 미칠 지경. '가해자들' 혹은 '선배'라고 안하고 계속 형들이라고 지칭하는거 보면 똘마니 입장에서 쓰여진 글인건 확실함.
    본인은 주 범인을 들어서 알고있거나 추리로(?)확신하는데 경찰이 안잡아가니 답답해서 미칠 노릇. 정말 만약에 그 사건을 직접 목격했다면 본인은 가해자들과 선을 긋고 '이건 아닌데' 계속 생각했을듯. 하지만 무서운 '형'들에게 뭐라고 못하겠고 이미 본드에 취해 눈 돌아가서 흉기 휘두르고 있는 사람 앞에서 말 잘못했다가 자기도 맞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반항 못했을 것 같은 그림이 그려짐. '다음날' 정신이 깨서 어제 무슨 일 있었는지 아냐고 물어보고 협박 혹은 비밀누설하지 말잔 약속했다는 것도 대화흐름이나 시간이 꽤나 구체적임. 최소한 이 사건을 알고있는 누군가에게 직접 들은 것 같은 구체적 상황과 확신에 찬 말투임.
    본드하며 기억을 잃었던 형들이 '크억크억'하며 다시 깨어났을거라는 장면도 표현이 구체적임.
    의성어나 의태어는 그 상황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주로 쓸 수 있는 표현이라던데
    어그로던 아니던간에 미제사건을 수면 위로 다시 떠올리게 한 점이 대단함.
    그 사람의 글들을 정리해보면 그 해에 대구전자공고 다닌 불량학생 중 사건을 은폐할만한 힘이 있거나 고위직 부모를 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그 해에 그 학교엔 1학년 신입생밖에 없었지만 '형'들이라고 한걸 보아 다 같은 신입생들이었지만 나이가 더 많게 입학한 사람 추려보면 대충 나올듯. 당시엔 나이 많은 학생들이 같은 학년에 종종 껴있곤 했으니까.
    그리고 좀 신기했던게 글쓰니가 1학년이라고 안쓰고 1학년 '신입생'들이라고 쓴게 좀 소름돋았음. 사건이 발생한 날은 입학식하고 얼마 안된 시점이었는데 그 때 당시를 회상하며 신입생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 같은 느낌. 보통 사람이라면 1학년 똘마니들이라고 썼을 것 같은데 직접 그 때를 기억하고 회상하며 '긴장되고 모든게 새롭고 새로운 반에서 서열이 잡히는 딱 그 시기'의 기억이 함축돼있는 단어같았음.
    그리고 11년간 도대체 누구한테 주장했고 묵살당했길래 그토록 화가 나있는건지 궁금함
    그 때 동네주민들 싹 다 인터뷰했을텐데 불량배들에 대해 얘기했지만 아무도 안믿어줬나?
    아님 그냥 지인이나 카페나 댓글같은 곳에서 얘기한건지
    경찰은 자연사했다는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여러각도로 다시 수사해봤음 좋겠다. 그 때 부실수사했던 윗선들 제외하고 싹 다 인력 바꿔서.

    • @골아파군
      @골아파군 2 ปีที่แล้ว +24

      그렇죠...
      자신의 생각을 유추한 것 보다는, 자신이 본 것을 적은 듯 한....

    • @EIGraceswan
      @EIGraceswan 2 ปีที่แล้ว +14

      진짜라면 ...... 암 걸리겠다 ㅠㅠㅠㅠㅠ

    • @tv-lz2vg
      @tv-lz2vg 2 ปีที่แล้ว

      십년이 지난후 시신을 발견하고 수사를 하면서 경찰들이 현장자료들을 법의학팀이 오기전에 흐트러놓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수사를 더 어렵게 한것이죠.. 정신나간 불량배들 소행이라도 십년이 지난후 어떤 증거도 없이 잡는다는건 어렵고 공소시효도 얼마남지 않아 사건을 묻으려 한것 같습니다. 사건당시 노태우정권에서 김대중 정권까지 바뀌게 되고 경찰들도 바뀌면서 수사회피의 의도도 있습니다. 제생각에도 불량배 소행이 거의 유력하다고 보는데 범인 찾기란 한양에서 얼굴 모르는 김서방 찾기나 다름없죠.. 고위층 자녀들이 본드 마시고 이상한 공구 들고 다니고 초등학생 괴롭힐까요.. 경제적이나 문화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면 사회의 불만도는 적고 범죄율도 적어집니다. 90년대초 경제적으로 성장해가는 시절이지만 지금보다도 가난했던 시절이죠.. 버어니어캘리퍼스는 공고생들이 꼭 갖고 다니란 법은 없습니다. 불량배들이 철물점이나 공구점을 털수도 있고 망치나 정 , 송곳 ,가위등등 날카로운 흉기들을 갖고 다닐수 있고 .. 불량배들끼리 패싸움 할수도 있기 때문에 각종 공구들을 휴대할수도 있죠.. 아이들의 옷가지나 시신수습시 탄두가 나왔는데 그것은 아이들이 사격장에서 주은것입니다. 총탄으로 목걸이 같은 악세사리가 비쌀수도 있죠.. 총탄을 줍다가 불량배들에 압수 당했는데 당시 14살 이던 소년중 나이 많은 아이가 반항하다가 집중적으로 뷸량배들에게 당합니다. 두개골 상처가 가장 많습니다. 나머지 나이 많은 아이들도 두개골 상처가 있는데 이를 보고 말리다 같이 변을 당하고 나머지 나이어린 두명은 증거 때문에 교살 당한걸로 추측 됩니다. 어린 두명은 머리에 아무 상처가 없는걸로 나옵니다.

    • @pooharoo
      @pooharoo 2 ปีที่แล้ว +7

      어디에있는글인가요

    • @윤경애-c9u
      @윤경애-c9u ปีที่แล้ว +14

      100% 공감합니다. 재조사 하면 범인 잡힌다. 다른곳에서 있었던 유골을 옮겨놨다. 공소시효도 끝낱고 늘 뇌리속에서 괴로웠던 일을 조금이나마 유족들한테 넘겨준다는 의미. 범인은 잡힌다. 재조사 하라. 잡힌다.

  • @진아김-i5k
    @진아김-i5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다시 수사해야한다 생각합니다

  • @김동은-h3t
    @김동은-h3t 2 ปีที่แล้ว +66

    유골에 상처가 돌에 똑같이 그렇게 나냐
    돌들이 살아서 똑같이
    때렸다 정신벼자군
    해결을 못하니 범인이없다네 허허
    병원에 가야할 사람이군

    • @서강석-e5c
      @서강석-e5c 2 ปีที่แล้ว +6

      머리가 돌이라서 그러지 않을까요 ? .
      구멍이 뻥 날려면 날카로운 도구로 쎄게 내려쳐야는데 애만도 못한 어런의 생각
      ㅎㅎ

  • @geunii5418
    @geunii5418 2 ปีที่แล้ว +103

    딱봐도 타살이구만 진짜 어이가없내...저시절 경찰들은 능력안되는 경찰들많았었지...이사건을 미국이맡았다면 이렇게 매듭지었을까?죽은아이들한테 안미안하냐?

    • @맥동날등
      @맥동날등 2 ปีที่แล้ว

      누가 5명을 한꺼번에 죽이냐ㅋㅋㅋ 유영철도 못한다 5명을 죽이는게 쉬운줄아나 비맞아서 저체온증으로 다섯명이 죽는게 더 확률이 높지 피가 안통하면 바로 꽥꼴닭이다

    • @도날드트럼프-x9w
      @도날드트럼프-x9w 2 ปีที่แล้ว +9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에요

    • @proximityedm3628
      @proximityedm3628 2 ปีที่แล้ว +8

      지금도 능력없는 경찰들 많죠...

    • @도날드트럼프-x9w
      @도날드트럼프-x9w 2 ปีที่แล้ว +2

      @@proximityedm3628 범죄도시2만 봐도 판타지 잖아요 ~~마동석 같은 형사가 어딨습니까??

  • @L필
    @L필 2 ปีที่แล้ว +35

    그당시 국민학생은 지금 초등학생과 노는 수준이 천지 차이다 놀이터가 산과 물 험하게 놀았다
    앞산,뒷산.옆산 다 내땅이나 다름없다 그런데서 길잃고 저체온증은 상상조차 안된다..또한 해떨어 질때까지 산에 절대 안있는다 집에 가면 뒈지게 맞거나 혼나기 때문이고 본능적으로 내려가야 하는 시간을 안다...

  • @JM-tg7df
    @JM-tg7d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그 또래였고 사건 2년 후 그동네 주변 여중 다녀서 잘 아는데 30년이 지난 지금은 산의 나무가 사람 키 넘게 자랐지만 그당시 그냥 허허벌판이었어요 시야가릴만한 것도 별로 없는 언덕 정도라고요. 와룡산이라고 산이라 생각하는데 그건 그 뒷산 훨씬 더 가면 좀 그럴 수 있지만 애들이 놀던 곳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발견된 곳도요. 여중1년때 학교단체야영으로 당일 치기로 정상까지 다녀와본 사람이라 잘 알아요. 애초에 걔들이 놀러간 그 부근은 아예 산이라 볼수 없을 정도에요. 언덕 수준이고 아이들 키정도로도 시야를 가릴만한 나무가 크게 없었어요. 전 그 동네 안살아도 분명히 기억하는데 집이 그 근처면 걔들에겐 놀이터 수준일꺼라고요. 어릴땐 제가 살던 동네의 아파트도 그 당시 다른 아파트가 들어서기 전이라 아파트 앞에 개구리알이든 도룡뇽 알이든 언덕에 물고이면 잡으러 다니고 그랬어요. 그렇게 놀다 해진다고 길 잃어 집 못찾아오고 그런 애들 하나 없었어요. 그당시 어린 나이에도 그 휑한 곳에서 애들을 못찾는다고? 란 생각을 했을 정도였어요. 그러니 다들 납치라고 생각했죠. 거기 시골도 아녜요. 아파트가 덜 들어섰을 뿐 그냥 도심이라고요. 성서국민학교 정문 바로 앞이 대구에서 제일 큰 대도로입니다. 버스 코앞에 서고요. 애들 집은 거기서 좀 더 벗어난 뒷쪽인데 서울 아니면 다 시골이라 생각하시나본데 대구 완전 도심지역 이었다고요. 50사단이 근처라 당시 등교때 방위들하고 버스에 꽉 낀채 등교하던 기억도 생생하네요. 산이 어두워 길잃어 못내려왔다기보다 무서운 뭔가에 쫓겨 숨었거나 변을 당해서 내려올 상황이 못되어 함께 숨어있다 그리 발견되었거나 외적인 요소가 더 크다 봅니다.

  • @ychgo
    @ychg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5명이 길을 잃는다는것은 말이 안된다 타살이겠지

  • @그늘-t6x
    @그늘-t6x 2 ปีที่แล้ว +10

    백프로 타살이지 시골출신으로서 저나이대면 산에서 날아다님 그리고 5명이 저체온증으로 한자리에서 죽었다는건 말도안됨

  • @김정민-u5e1r
    @김정민-u5e1r 2 ปีที่แล้ว +24

    그시절 동네 낮은산에서 나물도 채취하고 작은동물도 잡았을것이다. 우리나라 대부분 산근처에서 살았던사람이라면 다알것이다. 어린 국민학생이더라도 산에서 내려올줄은 알것이다. 어린아이들이 저체온증때문으로 사망한것이 아닌게 분명하다. 범인은 분명히 있을것이다.

  • @birdnamu603
    @birdnamu603 2 ปีที่แล้ว +144

    타살이지 ~! 담당 경찰 수준 알만하다..! ㅋ 저런 사람들이 수사를 하니깐 못밝히지..

    • @이재훈-v7q
      @이재훈-v7q 2 ปีที่แล้ว +6

      휴대폰 비번도 못푸는 검찰의 실력도 엉터리에요.

    • @정정당당-y7c
      @정정당당-y7c 2 ปีที่แล้ว +4

      @@이재훈-v7q 여기서 검찰로 물을 타? 대깨문님..

    • @EIGraceswan
      @EIGraceswan 2 ปีที่แล้ว +2

      이상하게 저런 경찰같은 인간들이 더
      잘됨. 세뇌를 잘 시키나...........

    • @김춘자-u8x
      @김춘자-u8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군부대훈련으로 오발탄?

  • @꾸시-l9w
    @꾸시-l9w 2 ปีที่แล้ว +21

    왜 미제가 되었는지 의문스럽다"라고
    말씀 하셨는데..
    당시 수사담당하셨던 분들의 무능
    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 @andrewlee2787
    @andrewlee278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고소당할까봐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못 밝히는 이수정 교수

  • @파크냐아수투아루
    @파크냐아수투아루 2 ปีที่แล้ว +55

    시골에 살며 동네 친구,형,동생들하고 산으로 들로 돌아댕기며 놀았던 사람들은 다 안다. 동네를 손바닥 보듯하는 애들 여럿이 집에서 가까운 산에서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게 얼마나 병쉰같고 멍청한 말인지...

    • @overvieweffect
      @overvieweffec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ㄹㅇ

    • @하얀고양이-d2v
      @하얀고양이-d2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동네산에서 어떻게 저체온증?ㅋㅋㅋ 산밑에서 불러도 들릴텐데

    •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ㄹㅇ

    • @쿠키-l2t
      @쿠키-l2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얀고양이-d2v 근데 동네산에서 실종 , 조난 , 사망하는 사건은 매년 증가하고있음 .. 특히 비올때
      미끄러운 돌이나 나무를 밟고 패닉 및 탈진이 와서 죽는 사례가 많다고함 게다가 주로 사망한 케이스는 40~60세가 아니라 10~30대가 가장 많음
      건장한 20~30대 남성도 동네산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는 소리임 .. 즉 너무 터무니없는 소리는 아니라는것

  • @Ministeryofsound-w5k
    @Ministeryofsound-w5k 2 ปีที่แล้ว +38

    자기 안방 드나들듯 수도없이 오갔던 산인데 길을 왜잃고 저체온증을 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다 진짜 짭새 수준;

  • @수리수리-w4b
    @수리수리-w4b 2 ปีที่แล้ว +122

    경찰 수준봐라 그때나 지금이나 한심하다

    • @전형모-o5p
      @전형모-o5p 2 ปีที่แล้ว +8

      경찰이 범인이다

    • @대통령-x8s
      @대통령-x8s 2 ปีที่แล้ว

      수리 부엉이

    • @EIGraceswan
      @EIGraceswan 2 ปีที่แล้ว

      이렇게라도 ~
      볼 줄 아시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지만.
      현실은 아직도 저런 말도 안되는
      인간들한테 세뇌 잘 당함....
      다 믿음 ... 다 그렇다 맞다고 함.
      ㄷㄷㄷㄷ

    • @Haeil_Park
      @Haeil_Park ปีที่แล้ว +7

      그때 당시에 경찰서장했던 김용판이란 사람이 국회의원하는... 세상입니다.

  • @youngkim5271
    @youngkim5271 2 ปีที่แล้ว +59

    총경의 수사추리가 기가막히다 저런자가 어떨게 총경까지 출세를 햇을까
    얼마나 많은 피해를 국민에게 주엇을까

    • @지마-w2k
      @지마-w2k 2 ปีที่แล้ว +3

      👍👍👍👍👍👍👍👍👍👍👍👍👍👍

    • @nozampark5810
      @nozampark5810 2 ปีที่แล้ว +5

      진짜 밑에 있는 형사들도 개답답했을듯

    •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2 ปีที่แล้ว +4

      누명씌워 억울한 사람을 범인으로만들어 특진을 몇번하며 총경까지간거같네요

    • @김정인-t6c
      @김정인-t6c ปีที่แล้ว

      ​@@레몬트리-l5lklll

    • @지누-w8n
      @지누-w8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현장경험 없어도 시험이나 줄 잘타서 진급빨리하면 장땡입니다..
      쇼방도 현장부서는 거의 없고 행정부서만 있다가 진급해서 서장되고 현장지휘하면 잘하겠습니까

  • @luca6618
    @luca6618 2 ปีที่แล้ว +19

    동네 뒷동산에서 무슨 저체온증. 내 고향이요. 저랬으니 범인을 못잡은건지. 안잡은건지... 여튼 미궁속

  • @jungsu2053
    @jungsu2053 2 ปีที่แล้ว +124

    머리에 상처가 깊은데 타살이 아니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

    • @자유-d5l
      @자유-d5l 2 ปีที่แล้ว +6

      그렇네요 지나가는 개가 다 웃겠네요

    • @힘을내세요주님이손잡
      @힘을내세요주님이손잡 2 ปีที่แล้ว +4

      밎아요 어이가 없군요
      개 소 다 웃을일이지요

    • @supermanbatmommy
      @supermanbatmommy ปีที่แล้ว +3

      지나가는 개조차 쓸 생각이 없었으니 ㅉㅉ

    • @richsummit777
      @richsummit77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맞아요 버니아캘리퍼스에 의한 상처라고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데 뽀족한 돌에 부딪쳐 저렇다고요. 애들 하나 같이 같은 모양의 상처인데 뽀족한 돌이 똑같은 모양이면서 같은 방향으로 떨어질 수 있나요? 이수정 교수도 팔이 안으로 굽네요. 좋게 봐 왔었는데 실망했습니다.

  • @선수탄생
    @선수탄생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나도 어릴때 뒷산에 밤낮으로 놀았지만 집에 못 온다는 건 말이 안된다. 뒷산은 무조건 내려오면 큰길이 나온다. 험한 산도 아니고 길을 잃을 가능성은 거의 제로다. 돌이 굴러내려와서 머리에 부딪혀서 두개골에 저런 상처를 내는건 불가능하지... 저건 돌로는 낼수 없는 상처다. 쇠일수 밖에 없다.

  • @kevinshim3930
    @kevinshim3930 2 ปีที่แล้ว +50

    타살 흔적을 나중에 돌에 찍혀서 생긴거라고 하기에는 증거가 너무 불충분 하고 요즘 버니어캘리퍼스에 찍혔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제대로 수사를 하지도 않고 대충 음 이건 저체온증이다. 음 이건 돌에 찍힌 자국이다. 이렇게 생각하기에는 어린 애들이 추워죽을 때까지 산에서 도롱뇽 알을 찾고 있을리가 없잖아요...

    • @한상조-k4l
      @한상조-k4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돌이굴러떨어지는속도가 그리빠르나? 시뮬레이션해봤나?

    • @샤오밍륀
      @샤오밍륀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타살이란 증거도 없음 저때당시엔 오히려 허술한 부검과 검사로 타살이다 라고 타살을 주목적으로 조사했지만 단1개의 증거도 안나옴 이제서야 많이 발달되고나서 타살이 아니라고 나온거임..

    • @kevinshim3930
      @kevinshim393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상조-k4l 그니까요;; 낙석도 종종 있는 경우긴 하지만 그거 때매 저렇게 단체로...

  • @조한준-r7x
    @조한준-r7x 2 ปีที่แล้ว +28

    누군가 실수로 아이들중 한명을 죽이거나
    중태를 만들게 되어서 입막음으로 가지고 있던 무기로 모두
    죽인거 같다. 범인은 두세명 일것같다.
    자수했으면 좋겠다.

    • @조한준-r7x
      @조한준-r7x 2 ปีที่แล้ว +7

      자수할리가 없다.

    • @대통령-x8s
      @대통령-x8s 2 ปีที่แล้ว +2

      잘 살고 있다

    • @EIGraceswan
      @EIGraceswan 2 ปีที่แล้ว

      한국은 저런 부정한 인간들이 더 잘산다.
      심져 죄값도 아주 친절하다.
      에씨 ㅠㅠㅠ

  • @candykrith1232
    @candykrith1232 2 ปีที่แล้ว +74

    지금 가장 의문스러운건 다섯명의 애들을 한꺼번에 봤다는 제보가 없어요 ᆢ

    • @그냥조냥-v7h
      @그냥조냥-v7h 2 ปีที่แล้ว +8

      제보 많았어요 . 5명아이들 봤다는 제보.

  • @버터-k5f
    @버터-k5f 2 ปีที่แล้ว +401

    일반인이 추리한 것보다 못한 전문가의 추리

    • @know6648
      @know6648 2 ปีที่แล้ว +57

      이수정이라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편견, 왜곡된 시각을 확실하게 본 후로 전문가라는 그의 가면속 속살이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 알았다. 이런 자를 왜 또 등장시키냐. 방송의 신뢰성을 하락시키고 모냥 빠지게.

    • @dcddvsmxkz
      @dcddvsmxkz 2 ปีที่แล้ว

      지럴하네 ㅋㅋ 니가 좀추리해봐라 ㅋㅋㅋ

    • @parkeric9056
      @parkeric9056 2 ปีที่แล้ว

      정치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한국 범죄수사 탑클래사 전문가를 무시해버리는 유투브 좃문가

    • @한씨장인
      @한씨장인 2 ปีที่แล้ว +3

      ?

    • @저기요-e3v
      @저기요-e3v 2 ปีที่แล้ว

      저뇬 손정민 사건때..구라..친

  • @HODORi1
    @HODORi1 2 ปีที่แล้ว +22

    아이들이 하늘에서 본다면 억울할 수도 있으니, 음모론까지만 하시는 것으로...

  • @겨울아이-t3e
    @겨울아이-t3e 2 ปีที่แล้ว +15

    고향이 시골인데 어릴때 무슨 일이 있었냐면 어떤 모르는 아저씨가 나와 친구들을 방에 가두고 아무 이유도 없이 폭행을 가해 얼굴에 멍이 들었었음 어릴때라 체구도 작고 힘도 없을 뿐더러 무서워서 반항도 못했었지..이 사건은 범인이 폭력적인 정신이상자 혼자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음 산에서 우연히 만난 어린이들 중에 한명과 뭔 대화를 했는데 말대꾸 식으로 들리니까 욱해서 둔기로 때렸는데 죽어 버려서 증거 인멸을 위해 나머지 애들까지 살인을 저지르고 땅에 다 묻어 버린거 같음..

  • @ddang424
    @ddang424 2 ปีที่แล้ว +39

    와룡산이 내가 다니던 성서고등학교 뒷산임 -_- 뭔 저체온증 드립이지;; 누가 들으면 와룡산이 아마존 정글인줄 알겠네

    • @임성욱-p5v
      @임성욱-p5v 2 ปีที่แล้ว +1

      영상5도에 뒷산에서 밤새보면 될듯

    • @qhstlr77
      @qhstlr77 ปีที่แล้ว +1

      절대 뒷산 저 정도에서 길 잃지는 않죠.

    •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

  • @jcf9579
    @jcf9579 2 ปีที่แล้ว +20

    이수정씨. 손정민 사건 다시한번 생각해주시지요
    많은 이들이 이수정씨의 손정민 학생의 사건을
    억지 주장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저도 그렇게생각함.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또한 국민들이 이해할수있게
    다시한번 정의롭게 그 사건을 봐주십시오.

    • @Haeil_Park
      @Haeil_Park ปีที่แล้ว +1

      손정민 사건은 부실하게 덮여졌습니다. 권력이 덮고 언론이 쉬쉬한 사건. 지금 이의신청되어 검찰 손에 넘어가 있습니다. 한강 사건은 재수사해야 됩니다.
      경찰 OUT!
      검찰이 원점 재수사하라~~

  • @정정당당-y7c
    @정정당당-y7c 2 ปีที่แล้ว +16

    이수정씨.. 그때 당시에 탐지견 동원했습니다.. 무슨 당시 탐지견 투입했으면 찾았을거라는 얘기를 합니까?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습니다. 본인과 관련없는 사고라고 쓸데없는 소리하네

  • @user-nq3wz2ht4q4
    @user-nq3wz2ht4q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거기 군인이 사격훈련으로 죽었다고 고백했으나 모두 무마시킴

  • @metapay8244
    @metapay8244 2 ปีที่แล้ว +37

    저양반 프로파일러하면서 얼마나 억지부리고 자기 주관적생각으로 생사람잡았을지눈에 선하다 ㅋㅋ
    선거기간에 본성 잘봄

    • @박학상설
      @박학상설 2 ปีที่แล้ว +6

      @@마카오-i6h 여자편도 아님 선택적 여성편입니다. 검사성폭력사건 단 한마디한적 없음

    • @랄라딪소
      @랄라딪소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넌 좀 맞아야겠다 내용을 보고 댓글달아라

  • @JoJo-og5ru
    @JoJo-og5ru 2 ปีที่แล้ว +19

    초등생이면 집에 찾아올수 있다. 1명도 아니고 5명인데 그냥 불빛을 따라 산에서 밑으로 내려오면 된다. 분명 타살이다. 시골에서 소 먹이로 동네 300M 정도의 산은 하도 많이 다녀 집의 구조만큼 익숙하다. 6학년 정도면 어느 정도 동네를 벗어난 곳도 알고 있을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하여 산에서 조난당했다는 말은 성립되기 힘든다.

  • @chulkang6628
    @chulkang6628 2 ปีที่แล้ว +89

    힘의 작용이 아니고 먹고 살기위함이라 해석되니 마음이 편해짐

    • @피곤해-e9i
      @피곤해-e9i 2 ปีที่แล้ว +1

      정답이네요

    • @bl639
      @bl639 2 ปีที่แล้ว

      천잰데..

    • @볼2니
      @볼2니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근데 이수정교수님은 왜 타살이 아니라 하는거임? 무가봐도 티살인데 ㅋㅋ;;

  • @체인지-k3q
    @체인지-k3q 2 ปีที่แล้ว +26

    범죄심리학자로써 김명신의 온갖 범죄사실을 알고도 대통령을 뽑는거지 국모를 뽑는게 아니지않냐는 개소리 시전하신 분이네. 상대당 후보 부인에게도 그렇게 너그러웠을까. 뭔들 양심대로 분석할까 싶다..

  • @장보석보석
    @장보석보석 2 ปีที่แล้ว +28

    이런사건들을 사형되지않아 사람들이 겁없이 저지르는것입니다

    • @Default12328
      @Default12328 ปีที่แล้ว +3

      91년도 사건인데 잡혔으면 사형당했음

  • @yklee1604
    @yklee1604 2 ปีที่แล้ว +31

    저시절 경찰들 동네 불랑자들 뚜드려패서 없는죄뒤집어씌우던시절

  • @michunglee2627
    @michunglee2627 2 ปีที่แล้ว +14

    동네 산인데 사람 발길이 없었다 이건 어불성설

  • @티라뇽
    @티라뇽 2 ปีที่แล้ว +37

    나도 10살때 친구들이랑 뒷산에 매일 놀러갔는데 길 잃어버린 적도 없음.
    10살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 @큼왕국
      @큼왕국 2 ปีที่แล้ว +12

      300미터 높이면 저나이대 잘뛰는 애들은 2~3분이면 올라가고 내려가고함 ㅋㅋ

    • @대통령-x8s
      @대통령-x8s 2 ปีที่แล้ว

      도롱뇽

    • @nozampark5810
      @nozampark5810 2 ปีที่แล้ว +5

      초6까지 있었으니 길 잃었다는 말은 진짜 개소리ㅋㅋ

  • @은빛갸루
    @은빛갸루 2 ปีที่แล้ว +29

    저런사람이 전문가라고 밥벌어먹고있다는게 어처구니없네요

    • @EIGraceswan
      @EIGraceswan 2 ปีที่แล้ว +3

      이상하게 저런 인간들이 참 잘됨.
      세뇌를 잘 시키나......

  • @박지원-p2s
    @박지원-p2s 2 ปีที่แล้ว +18

    나는 자연사 아니라고 봅니다 타살 법인 못 잡으니 엉둥한 얘기 하시네 분명 누가 타살 했어요

  • @tazza_allin
    @tazza_allin 2 ปีที่แล้ว +9

    타살같은대? 저체온증 뭔 개소리여?
    산사태 말고는 한번에 5명을 어떻게 죽이냐?
    산사태 아니면 99프로 타살이라고 판단됨.

  • @친일청산-x9m
    @친일청산-x9m 2 ปีที่แล้ว +17

    이 여자 아직도 티비 나와서 헛소리하고 돈벌어 먹고 사나?;; 타살이 아니면 집단으로 지들끼리 자살했겠니? 참 기가막히네;;

    • @하승자-f9u
      @하승자-f9u 2 ปีที่แล้ว +1

      대선때 굥과 걸희 편들어 주니 윗선에서 알아서 챙겨주는거겠지, 지손자들도 저런꼴 당해봐야 타살이라고 떠들어대겠지, 남일이니 저딴식으로 떠들어도 돈받잖어.

  • @구자건-z7u
    @구자건-z7u 2 ปีที่แล้ว +10

    그걸 왜, 이수정교수한테 묻을지?, 이수정님은 수사를 하시는 분이 아니지 않나요?, 스토리텔링은 영화,드라마나 만들지~,

  • @chancethe9374
    @chancethe937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상 300미터짜리 야산이고 맨날놀던 뒷산인데 조난? 개가 웃을일...

  • @원우찬-v1o
    @원우찬-v1o 2 ปีที่แล้ว +10

    그 시절 초등생이면 그정도 산골짜기나 거리는 충분이 돌아댕기고 와따갔다 하는거리다
    5명이 동시에 저래 실종될수는 없다
    외국이고 지리를 아예 모르면 몰라도

  • @zldwm
    @zldwm 2 ปีที่แล้ว +8

    이수정교수 상태 이상하던데... 아직도 활동하나?

  • @ChoCho-ko
    @ChoCho-ko 2 ปีที่แล้ว +8

    아니 300고지에서 길을 잃어 저체온증으로 죽는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10살 13살인데 ㅎㅎㅎㅎㅎ 그것도 타지역이나 수도권 살다가 지방에서 올라간 것도 아니고 집 뒷동산에서? 진짜 한심한 인간이 수사책임자였으니 찾을 의욕이나 있었겠냐?

  • @bookerbooker
    @bookerbooker 2 ปีที่แล้ว +12

    12~14살 시골 남자애들 다섯명이 3월에 동네 평범한 뒷산에서 길을 잃고 저체온증으로 죽었다? ㅋㅋ 개가 웃을일입니다.

  • @정정당당-y7c
    @정정당당-y7c 2 ปีที่แล้ว +55

    아이들 시신이 가지런히 있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저렇게 웃어대는 여자는 정상이 아니다

    • @김라이거-p1v
      @김라이거-p1v 2 ปีที่แล้ว

      몇초?

    • @bb-nj3ki
      @bb-nj3ki 2 ปีที่แล้ว

      백쉰으로 모두를 죽인 질병청과 썰대우 교수보단 나을듯
      그리고 정말 웃겨서 웃는거랑은 구별을 해야하지않을까?
      어디서 웃엇는지도 알수없음

    • @수원빵셔틀
      @수원빵셔틀 2 ปีที่แล้ว

      ㅋㅋ미친새끼 말지어내는거보소

  • @kuesan100
    @kuesan100 2 ปีที่แล้ว +14

    저 여자가 범죄 심리학자 맞나요?
    범죄자도 선택적으로 지목하는 편협한 인성의 소유자인데,
    교수라니 ㅋㅋㅋ
    수정아! 윤석열, 한동훈 범죄자 맞느냐! 안 맞느냐!

  • @미경김-l4c
    @미경김-l4c 2 ปีที่แล้ว +6

    이수정 교수 당신이 맟춘건 한개 못 맞춘건 99개 아닌가요. ? 묻고 싶다. 언론 플레이 잘난척 나서지 마라.

  • @dabin-r9p
    @dabin-r9p 2 ปีที่แล้ว +3

    만약 타살이 아니라면 왜 시신이 땅에 묻어있겠어....

  • @채채당-n5z
    @채채당-n5z 2 ปีที่แล้ว +20

    자기가 무능한것을 인정하기 싫으니까
    그러는거지 지금도 한국경찰의 무능을 숨기고 있지

  • @jmp2561
    @jmp2561 2 ปีที่แล้ว +10

    이수정은 자기자신의 정신감정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컷다

  • @race9797
    @race9797 2 ปีที่แล้ว +7

    저정도 나이대 애들은 고립되서 저체온? 이딴걸로 죽지 않아요
    혼자였다면 모를까 5명인데 한꺼번에?
    만약 자연사나 사고사였다면 한두명이라도 나왔어야 합니다
    근데 5명이란 초등생이 한꺼번에? 요즘이야 뒷산이든 뭐든 잘 안다니니 무섭지 저 시대에는 산이 놀이터였습니다
    저 지역에 안살아서 잘은 모르지만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저정도는 산으로 치지도 않았어요
    다른걸 다 떠나서 5명이 한꺼번에 사라진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 @하승자-f9u
      @하승자-f9u 2 ปีที่แล้ว +1

      죽이고 파묻고 은폐시켰겠죠

  • @최은희-k8i
    @최은희-k8i 2 ปีที่แล้ว +53

    정신이상자일수록 형량을 낮추면 안되죠
    영구 감치찬성

  • @america3178
    @america3178 2 ปีที่แล้ว +13

    참답답허다유골에서두뇌함몰자국이있는데타살이아니다납득하기힘들다

  • @사루랑
    @사루랑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법의학팀이 타살이라는데 지가 뭔데 자연사라고 우기는거지;

  • @꽃잎-r5y
    @꽃잎-r5y 2 ปีที่แล้ว +22

    ㅇㅇㅇ은 가끔씩 이해가 어려운말을 해요
    타살이 아니면 옷소매는 왜 누가묶었으며 죽은아이들이 추워서 스스로 땅을 파고 들어가 뭍혔나
    아니면 산사태를만나 돌과 흙이 흘러내려 아이들을 덮치면서 돌로 머리를 맞고 흙더미에 덮히고
    그렇다면
    뒤로 묶인 추리닝 손목은 서로묶어주기로 했단말인가
    그 범인이 이 말을들으면 박장 대소하겠네

    • @나무푸른-e3d
      @나무푸른-e3d 2 ปีที่แล้ว +2

      타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매듭은 아이들이
      태권도 도장을 다녔다고
      합니다
      매듭은 태권도 띠 묶는
      매듭방법이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점심도 못먹고
      밤새도록 산을 헤메면
      탈진상태가 되고 비를맞으면
      으슬으슬 춥고 체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체온증으로 죽는것이죠

    • @박진명-v5u
      @박진명-v5u 2 ปีที่แล้ว +6

      @@나무푸른-e3d 그럼 아이들 머리 함몰은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그리고 서로 묶어주었다면 마지막아이는 어떻게 묶을건데요 그것도 뒤로

    • @나무푸른-e3d
      @나무푸른-e3d 2 ปีที่แล้ว +3

      @@박진명-v5u 모두가 다 뒤로
      묶여있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머리에있는 크고작은
      상처는 땅이 움푹 들어간곳에
      웅크리고 있다가, 잠이들었을것이고,결국
      저체온증으로 죽은겁니다.
      그리고 흙더미가덮여졌고,또한
      날카로운
      청석등이 부서져 내리면서
      머리에 꼿한겁니다.
      그후 시간이 흐르면서
      갖가지 현상이 일어났을겁니다.
      계곡옆이라 비가 많이온 해에는
      물이 그곳까지 왔을것이고,
      여러 돌들이 흘러와서 상처를 만들었을 겁니다.
      그러니까
      머리의 상처자국은,
      수년간 자연현상에 의하여 일어난
      상처겠지요.
      그증거는,
      우선 전국을 다뒤져도
      그상처에 맞는 연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머리의 상처도 일치하는게 없고 전부 다 다릅니다.
      만약 타살이라면,
      어느 범죄자가 도구를 20개 이상
      준비했다가
      한번 찌르고 나서 연장 바꿔서
      다시 찌르고, 다시 연장 바꿔서
      다시찌르고를
      20번 넘게 반복할수 있겠냐는 것이죠.
      만약 가위로 그렇게 했다고
      하면 25개의 상처가
      어쨌든 가위 자국이 25개가
      나와야 하는데
      실제 상처자국은
      모두 다 다르다는 것이죠.
      그리고 상처는 죽은후에
      만들어진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무의 나이테로 나무의 수령을
      알수있듯이,
      사람의 유골도 언제죽었는지를
      추정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골과 상처자국의
      발생시기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왔 습니다.
      상처는 죽은후에 만들어진것이라
      합니다.
      어쨌든 현재는,
      과학으로 다가갈수밖에
      없습니다.
      이사건을 너무
      흥미거리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타살이라는
      억측이 나온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냥 저체온증 사망
      이라고 하면 그들눈엔 싱거운
      사건이 되어버리는 것이되죠.
      그게 싫은거예요 그사람들은.
      그리고 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실수로 산에서
      길을못찾고 헤메다
      죽은것으로 되면
      허망한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동안 그렇게 타살이라고
      떠들석하게 전국을 휘젓고
      다녔는데 저체온증 사망이라면
      부모입장에서
      체면이 안서는 일이 되는것이죠.
      하지만 이사건은
      누구 체면 세워주고 말고
      할게 없어요.
      그냥 팩트가 저체온증 사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우선 사고지점이
      아이들이 늘 다니던곳과
      3km 떨어진곳이라고 합니다.
      거기까진 갈일이 없었다는것이죠.
      그것만봐도 밥을 못먹고,
      밤새 길을헤메다 탈진상태까지
      갔다는것을 말해주는겁니다.

    • @나무푸른-e3d
      @나무푸른-e3d 2 ปีที่แล้ว +1

      @@박진명-v5u 혹시 밤에
      산에 가본적이 있나요?
      산은 어둠이 빨리 찾아옵니다.그리고
      주변은 삽시간에 어두워집니다.
      아이들이 뒷산을 동네 놀이터삼아
      뛰어놀았다고요?
      그건 낮일때 얘기구요.
      밤은 180도 달라집니다.
      아이들이 밤에도 놀이터처럼
      뒷산에서 밤새도록 뛰어놀았다는
      얘기는 없는것으로 봐서
      밤에는 산에 안올라간것으로
      보여집니다.
      밤에 산에서는
      눈앞의 바위가 갑자기
      악마의 모습으로 보였을것이고,
      나무는 이산에서 죽은 귀신의
      모습으로 보여지기도 했을것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굉장히 의미심장한 일이
      산속에서는 벌어지는데요.
      바로 산속 짐승들의 울음소리
      입니다.
      삵이나 오소리 등등 그런짐승들의 울음소리는 진짜
      살벌합니다.
      안들어본 사람은 절대로
      모릅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길을잃고
      헤메다 짐승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공포에 사로잡혀
      서로 모여 웅크리고 있었을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엔
      그것도 모자라 이탈할까봐
      옷으로 서로 묶은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치
      히말라야 등반때
      눈보라가 심하면 등반대원들이 대원들간
      이탈을 우려해
      서로 자일을 묶는 행위를
      TV같은곳에서 아이들이 보고
      그때
      본능적으로
      흉내낸것일수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놀이터와 같은
      뒷동산에서 못내려올일이
      뭐있겠냐고들 하는데,
      내말이 그겁니다.
      아이들이 춥고 배고프고
      재미도없고 그렇다면
      내려와도 200번은 더내려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못내려오고 산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이 산에서 길을잃었기때문에
      내려올수 없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 @나무푸른-e3d
      @나무푸른-e3d 2 ปีที่แล้ว +2

      @@징징이-h7p 그날은
      선거일이기 때문에
      국공일 입니다.
      국공일에는 어린이교실이나
      기타 방과후 교실은 휴무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밥을 먹고
      갔기때문에,
      그후 5시간이 지나야
      허기를 느낄텐데,
      산은 3~4시가 되면 벌써
      어둠이 찾아옵니다.산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리 어두워집니다.
      아이들이 낮에 이동하지
      못한이유는,
      일행중 어느한 아이가
      다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친아이의 속도로 오다보니
      늦어졌을 겁니다.
      어느새 주변은 어두워져있고,
      상황은 악몽처럼 참혹하게 된것이죠.
      늘가던곳에서
      3km나 떨어진곳까지
      갔다는것은 아이들이 길을
      잃었다는것을 말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곳은 갈만한 이유가 전혀
      없는곳입니다.
      그리고 산길로 3km는
      굉장히 엄청난 거리입니다.
      밤에는 풀과 나무 그리고
      숲을 헤치며 100m만 가도
      기진맥진해 집니다.
      그런데 3km를 갔다는것은
      아이들이 길을잃고
      밤새 산을 헤멨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cielluna6619
    @cielluna661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양반은 결과 나온 사건 아니면 분석 못 함....보면 시간 아까움

  • @관심법-g2c
    @관심법-g2c 2 ปีที่แล้ว +5

    뇌피셜 인데요 72년 시골 출신인데요 공기총 으로 새 잡는 아저씨들 종종 있어는데 꿩 인줄 알고 사격 하고 보니 아이 목격자 나머지 다 살해 한것 같아요 그때당시 공기총은 총알 없고 공기 압력 힘으로 사격

    • @지누-w8n
      @지누-w8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참새 잡으려고 공기총들고다니는 아저씨도 있었음

  • @열유체101
    @열유체101 2 ปีที่แล้ว +52

    해발 300미터로 낮은 산인데 폭포가 얼마나 높길래 돌이 떨어져 두개골을 저런 모양으로 부순다?….. 가능할까요?

    • @서강석-e5c
      @서강석-e5c 2 ปีที่แล้ว +12

      그러게요 참 한심합니다 ㅎ
      그리고 뒷산에서 집을 못찾아 올까요 부머님 말씀이 맞습니다

    • @50tv18
      @50tv18 2 ปีที่แล้ว +9

      돌로 머리를 찍었을때 두개골이 갈라지지 않고 구멍이 나는게....가능키나 할지

    • @DuRuWow
      @DuRuWow 2 ปีที่แล้ว +3

      해발 300미터 산이라 말은 쉽게 해도 막상 올라가보면 상당히 높고 깊은 골짜기도 상당히 많습니다.
      10살 남짓 어린아이 이기에 저체온증도 마냥 일리가 없는 주장같아 보이진 않아요

    • @syjang42
      @syjang4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uRuWow와룡산 가보기나했냐.. 산책하는 언덕수준이다ㅋㅋ 헛소리 그만해라

    • @지누-w8n
      @지누-w8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DuRuWow
      저 산은 다른 일반 300고지 산이 아니고
      지대가 좀 높은 언덕 비슷한산입니다

  • @darkdeadwalker7857
    @darkdeadwalker785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날카로운 돌에 맞아 머리에 저정도 상처가 날려면 그 날카로운 돌이 엄청 커야됨!
    작고 날카로운 돌이 머리에 맞았다면 그 질량이 크지 않아 절대로 저런 상태 안 나옴!
    아무리 어린 아이 두개골이 단단하지 않다해도 근육층, 피부측이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움푹 패인 정도라면
    가능성은 있지만 저정도로 깊게 들어가지는 않음!
    그렇다면~ 질량이 큰고 날카로운 돌에 맞아야 저런 깊은 상처를 낼수 있을텐데~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그만큼 질량이 크니~ 무게가 있을터! 그래서 두개골에 저런 깊은 파인 상처외에 주변 머리뼈에 금이 가야 맞음!
    무게가 있으니!
    그래서 이 두가지의 가설은 모두 말이 안됨!
    아이들이 항상 즐겨 가던 동네 야산이고 고지도 그리 높지 않는데 저체온증이 올정도로 산에 있을 이유가 있음?
    그것도 5명? 아이 모두가 동시에 저체온증이 와서 같이 죽었다?
    실종된 당시 아이들의 나이가 9세, 10세, 11세, 12세, 13세, 보통 아이들이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할수 있는 나이는
    12세~13세쯤이면 충분하다! 9세~11세 까지는 인지 능력이나 판단 능력이 없다 해도 12세~13세 나이때의 아이도
    함께 있었는데 저체온증이 올때 과연 다같이 부등켜 안아 체온을 유지하면 문제 없을거라는 판단을 했을까?
    12세~13세 나이라면 초등학교6학년~중학교1학년! 너 초등학교6학년때 위험을 감지 하면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
    부모 얼굴 외에는 생각할 다른 방법이 없을 정도였는데~ 과연 이들이 부등켜 안아 옷으로 자신들의 몸을 묶어서 체온을
    유지할 판단을 했을까? 평소에 자주 다니던 산이였는데 길을 잃었다???
    보이스카웃으로 산에 캠핑 갔을때도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1시간! 내려오는데 1시간 소요되는 산에서 길을 잃은적인
    있었는데 같이 다녔던 서양인 애가 길을 안다면서 안내해 줬음! 그애는 보기에 초등학생 처럼 보였고~ 심지어 그 산은
    우리 모두 처음 가본 산이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 애가 처음 가본산의 길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음!
    저당시 타살 추정 제보가 많았는데~ 제일 유력했던 용의자는 사냥꾼과 군인들이였음!
    시대적 배경으로 보면 저시대에는 시민 의식 따위도 없었고 샤냥꾼들이나 군인들도 거칠었음!
    그래서 아이들 뼈에 있는 상처들은 사냥꾼들의 산탄총에 맞아 난 상처였다고함! 총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산탄총은 여러발의 작은 탄이 퍼지는 원리인걸로 아는데~ 그래서 가설은 이렇다!
    사냥꾼들이 사냥을 하다 실수로 아이들중 한명을 맞췄고! 이를 은닉하기 위해 모두 포박하고 죽였다!
    용의자가 군인이라는 가설은 군인들이 쏜총에 아이가 맞아서 군인들 역시 은닉하기 위해 죽였을 가능성이 있는데~
    두가지 가설에 대한 의심점은 설령 아이중 한명이 실수 또는 오발로 맞았다 해도 나머지 아이들은 왜 도망 가지를 않았을까?
    또는 도망가다 모두 잡혔을까? 그렇다면 한명이 총에 맞고 쓰러져 있을때 나머지 네명은 도망 가고 성인 남성이 쫓아가는
    가정을 했을때 직선 주로에서 아이의 달리기는 성인 남성에게 쉽게 잡힌다! 그런데 지형이 험한 산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되려 작은 체구의 아이들이 도망가기 유리한 지형이다! 그래서 가장 유력한 가설은 이들은 한~두명이 아닌 여러명이다!
    버니아 캘리퍼스의 뾰족한 부위로 내려쳐서 낼수 있는 상처 말고 또 다른 가능성이 있는 흉기는 바로 화살촉이다!
    산에서 화살을 들고 다니는건 사냥을 하는 사냥꾼들 밖에 없다! 뼈에 남은 다발성 자국들은 산탄총에 맞은 흔적이라 볼수 있고
    깊게 파인 흔적은 화살촉에 맞은 흔적이라 가정할수 있다!
    또는 사냥꾼들이 풀어 놓은 사냥개가 아이중 한명의 머리를 물었을수도 있다! 그래서 한 아이가 즉사하자 나머지 아이들 까지
    잡아다 죽였을수도 있다!
    타살이 아닌 자연사라고 주장한 저 경찰! 그리고 현장 증거물들을 훼손한 경찰들! 아무리 아마추어 경찰들도 11년만에 발견된
    유골인데~ 게다가 5명이나 되는 사건인데 저렇게 증거물 훼손 될 정도로 대충 수사를 했을까? 굉장히 심각한 사안인데 말이지!
    그럼 용의자 가설은 다시 군인쪽으로 가게 된다! 군경 유착 관계! 지금 시대에도 이상하지 않는 공무원들 유착관계!
    저 시대에는 더 심했을 것이다! 경찰들도 공범으로 사건을 은닉 할려고 했던것일까?
    또는~ 5명 아이를 도망 못 치게 모두 죽여야 할 정도라면 원한 관계 혹은 아이들이 보면 안될것을 목격 했거나!
    아니면 싸이코패스? 그리고 5명 모두 신뢰하게 만들어 죽여야 하니~ 알던 지인? 동네 주민? 학교 선생?
    또는 뭔가 유혹꺼리를 주면서 꼬득여 죽였거나?
    유골중 4구의 머리골과 다수의 뼈 그리고 5켤레의 신발을 발견 했다! 그래서 유력한 용의자를 찾아낼수 있는 증거는 바로
    그 찾지 못한 1구의 머리골이다! 그게 제일 유력한 단서일텐데~ 아마도 이들은 5명 아이중 한명을 실수로 무언가를 범했고!
    그게 직접 적인 증거라서 그 아이의 두개골을 은닉하고 나머지는 매장 한거 같다!
    그리고 뜬끔 없는 얘기지만~ 몇달 전에 서울 한복판에서 청소 미화원에 의해 두개골이 발견 되었음!
    개구리 소년 사건이랑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나~ 그냥 뇌피셜로 그 두개골이 혹시~ 발견 되지 못한 개구리 소년
    두개골중 하나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 @삼번국도
    @삼번국도 2 ปีที่แล้ว +19

    이수정이는 윤딸랑이에게 붙어서 잘 해먹었면 됐지, 방송에는 또 왜 나오냐? 앞으론 나오지 마라. 꼴도 보기 싫다.

    • @하승자-f9u
      @하승자-f9u 2 ปีที่แล้ว +3

      돈이 궁하것죠, 허튼소리 씨부리는거보니
      지손자들도 저런꼴 당해도 허튼소리하는지 봅시다

    • @도니도니돈
      @도니도니돈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니새끼들도 저런꼴 당할수 있지

  • @deeplearningdeep634
    @deeplearningdeep634 2 ปีที่แล้ว +5

    왜 경찰이 애써 은폐할려고 애쓸까?
    머리에 구멍이 쑝쑝 나있는 증가와
    옷으로 매듭전문가 수준으로 몸을
    감아았던 현장사진이 있는데
    한곳에 무더기로 매장한 것도
    누군가 한 일텐데...
    추리의 대가님들 부탁해요...

  • @birdkay3701
    @birdkay370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병든 한국의 모습같다 적당히 정의롭고 그런 느낌

  • @서윤정-e9p
    @서윤정-e9p 2 ปีที่แล้ว +7

    타살 아니라고 주장하는사람이 범인?

  • @범이-q2d
    @범이-q2d 2 ปีที่แล้ว +5

    경찰이 저렇게 의이 없는 가설을 내논거 보면 .....경찰에게 먼가 있다고 봄......

  • @vov952
    @vov952 2 ปีที่แล้ว +20

    김영규 전 총경 가족이나 친척, 주변 지인 자녀 중에 범인이 있나 보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지, 근데 이게 가능성이 없지 않은 게 저런 시골에서는 한 집 건너 다 사촌이거나 지인이라서 경찰 지인에게 부탁해서 사건 묻는 것도 가능했을 겁니다.

    • @miraclewarez
      @miracleware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야이 병산아 못잡으니까 범인이 없다고 자위하는거 잖아

    • @김용진-z4k
      @김용진-z4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 김용판이 수사한거 아닙니까?

  • @juba8765
    @juba8765 2 ปีที่แล้ว +8

    이여자는 무슨낯으로 tv출연하는지 얼굴안나왔으면한다

  • @teamplay765able
    @teamplay765abl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분석이 왜 저래?
    시답지 않으니 진행자 까지 말이 어눌해 보이네

  • @esisproject
    @esisproject 2 ปีที่แล้ว +8

    만일 저체온증에 의한 사망이라면, 묶여 있던 방식이 당시 위기에 빠진 어린이들이 스스로 묶는 수준의 방식인지, 어른들이나 타인이 묶은 흔적인지 조사된 건지 궁금.. 결속 수준만 봐도 뭔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나뚜롱
    @나뚜롱 2 ปีที่แล้ว +7

    두개골에 타살 흔적이 있는데 타살이 아니라니 에혀 ㅉㅉ

  • @wonseok9733
    @wonseok9733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 나이때 동네 뒷산에서 놀러 다녔는데….길 잃어본 적 없음. 산에서 길 잃어본건 도봉산 등산 갔들때가 처음임. 제법 큰 산 아니고 동네 산이면 절대로 애들이라도 길 잘 안잃어요.

  • @zointapa
    @zointap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군부대에서 고무대야에 유골이랑 가방 발견한 훈련병이 있고 사건당시 독수리모양 모자쓴군인 봣다는 사람도있는데 왜 아무도 못찾는거임

    • @이윤미-b7j
      @이윤미-b7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맞아요. 내생각도. 군부대일듯요

  • @맹수-y6l
    @맹수-y6l 2 ปีที่แล้ว +9

    저 당시 경찰 수준때문에 미제사건이 많았다
    미제사건이 대부분 초동수사부터 삽질한게 대부분이더라

  • @지누-w8n
    @지누-w8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궁금한건
    수천명 동원해서 주변을 이잡든 뒤졌는데..어떻게 다섯명 시신을 못찾은것인가...
    그당시 민관군경 총동원해서
    땅속도 찌르고다녔는데

  • @이병훈-y8m
    @이병훈-y8m 2 ปีที่แล้ว +42

    꿩이나 멧되지 쏠때 항상 주의해서 사냥개 를 대동하는데 산이 높지 않앗기 때문에 당시 2명 만으로 사냥에 나섯습니다 아이들에 명복을빕니다

    • @JJ-ye6mz
      @JJ-ye6mz 2 ปีที่แล้ว +8

      뭔소리야 당시???

    • @정정당당-y7c
      @정정당당-y7c 2 ปีที่แล้ว +4

      죄를 시인하는 겁니까? 공소시효는 지나서 처벌받지 않습니다.

    • @babybabycat30
      @babybabycat30 2 ปีที่แล้ว +3

      @@정정당당-y7c 저 뒷산은 사냥을 할만한 지역이 아님..아무것도 아닌 산이라서

    • @바이엉맨-m6n
      @바이엉맨-m6n 2 ปีที่แล้ว +3

      사냥으로 아이들이 죽은거라면 두개골이나 흉부에 총상으로 인한 사고 있어야 되는데 총상으로 인한 흔적은 없었음!

    • @바이엉맨-m6n
      @바이엉맨-m6n 2 ปีที่แล้ว +2

      원래 아마추어보다 못한게 전문가임! 왜냐? 자기가 최고라는 생각에 본질이 흐려지는법!

  • @kaocc-co2nr
    @kaocc-co2n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수정 교수 이 양반도 옳은 말은 하는 사람이 아니야...무슨 날카로운 돌이야 그럴려면 한 억년 걸린 거 같은데

  • @TV-td4ox
    @TV-td4ox 2 ปีที่แล้ว +3

    어이없네...저체온증으로 죽어서 10년뒤 다섯모두 한곳에 매장되서 발견????

  • @비오는날엔-l2o
    @비오는날엔-l2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도 어릴적 촌에서 자라서 아는데...어디 하나 부러지지않는한 저정도 산은 그냥 날라다닌다 저나이때는....경찰이 너무 무능해....나도 저나이때 저보다 높은산도 올라가서 총싸움 칼싸움도하고..총알도 주으로 다녔다...저체온증???혼자였어도 다리가 부러지지않는한 저정도 산은 그냥내려온다

  • @당구대장타발이
    @당구대장타발이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무조건 타살이지 집에서 10분거리 뒷동산에서 5명이 얼어죽는게 말이되냐

  • @부학모숙자현
    @부학모숙자현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근일때 청년들 일일이 조사했어야되는데 저땐 동네마다 정신줄놓은 청년들 한두명정도 은근히 많았는데 조사는 충분히 한건지 아쉬울따름이다.

  • @yunkim9320
    @yunkim9320 2 ปีที่แล้ว +10

    저체온증으로 자연사??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저학년이라도 자기가 사는 동네산은 다 꿰고 있음.
    길을잃을 이유도 없고 추우면 집으로 본능적으로 돌아온다...
    주변 사격장 이야기는 절대 안하는 구만

  • @편주일엽-j1m
    @편주일엽-j1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 저넘들이 범인 감추려고 ...

  • @ymk1425
    @ymk1425 2 ปีที่แล้ว +3

    밥먹으면올라가서노는아이들이 한두번도아니구 이날만 저체온증걸릴정도로오래있을게뭐가있을까요.
    고학년형을 제압이든 굴복이든 통제하면
    밑에어린동생들이겁먹고 조용하면 통제못시킬것도없을겁니다.

  • @donghoonyoo
    @donghoonyo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자 너그같은 지식인들 안믿는다 화성 살인사건도 빨리 해결못했고 은폐로 억울한 피해자만 생겨났고 개구리 소년사건은 타살이다

  • @복날은간다-z2o
    @복날은간다-z2o 2 ปีที่แล้ว +6

    검수완박이 한창이슈인데 왜하필어리버리 경찰이미지가 지금나오는데?

  • @이홍익-p3b
    @이홍익-p3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해발300m에서 저체온증에 의한 사망 저나이 애들은 산하나넘는데1ㅇ분도 안걸림니다.

  • @fanipin_
    @fanipin_ 2 ปีที่แล้ว +32

    이수정 저여자는 정말 아니다 범죄도 뭔가 숨겨야 하는 것들에 꽤나 협조적인 아마도 권력자들에게 포섭되거나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경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