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중에 가장 슬펐던 일은 티비 속에서 전문가라고 명패 달고 온 사람이 범인은 실종 아동 아버지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곡괭이랑 삽들고 아들의 흔적이 남아있던 집을 깨부숴버린 일.. 아버지는 티비속에서 나온 전문가란 작자의 음모론으로 아들과 같이 있던 공간이 삽이랑 곡괭이로 무너졌던게 너무 슬펐네요..
@@친구숫자 ' 그놈 목소리 ' 영화를 통해서 최영택이의 목소리 온 나라에 알려졌어도 최영택이가 검거되지 않은 이유는 최영택이가 검거만 되지 않으려구 강동구 천호동 일대의 도박판 포카 마작 바둑을 하는 좀비들 틈에서 써빙일 자원 하면서 목숨만 연명해 왔기 때문입니다 세상사 아무런 관심도 없고 돈 천원 갖고서라도 칼부림 하는 양아치 도박꾼들 틈에서 상냥한 목소리 시중을 들며 잔돈푼 동냥주는 것으로 연명 30 년 10 개월 동안 검거되지 않은채 숨어 살고 있는 최영택이를 빨리 체포하여야 하는데 경찰은 멍청한 새끼들 참으로 큰일 날 놈들 아니겠습니까 ?
버니어캘리퍼스는 공고에서 선반 밀링하는 기계과에서 다룹니다. 그렇다면 범인은 대구성서공고 선반 밀링 수업을 받는 기계과 학생중 와룡산 자락으로 하교하는 학생중에 있습니다. 그날은 선거로 휴일임으로 주변 친구집에서 자고온 학생중 한명일것입니다. 아마 제 추측상 주변에 자취하는 성서공고 기계과 학생중이거나 기계과 선반,밀링 담당하는 선생일것입니다
옛날에는 불량배 불량청소년들 꼭있었음, 나어릴때도 기억나는게 밤에 심부름 갔다 오다가 골목에서 불량중고딩 형들이 이불에 사람감싸서 이불에 피가흥건하게 묻어있는데 들고가는거 봤는데 옆에있던 아저씨도 놀래서 얼음되있었고 나도 너무무서워서 오줌지렸던 기억이남. 어린나이에 불량 청소년을 만나면 그것도 여러명이면 진짜 무서워서 얼어서 못움직임 그당시는 그랬음. 진짜 양아치 불량배들 많았음. 지금처럼 편의점털고 그런정도수준이아님, 당시는 CCTV도 없어서 양아치 일진들이 짜고 묻어버리면 진짜 알게모르게 넘어간 사건들이 많을듯. 일본같은경우도 그런 진짜 불량청소년 범죄 사례가 많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진짜 너무 무섭고 지금도 웃으면서 한가정 아버지로 잘살고있을거라 생각하니 너무 소름돋음
@시 가득한 하루 박수홍tv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 ' 그놈 목소리 ' 영화를 통해서 최영택이의 목소리 온 나라에 알려졌어도 최영택이가 검거되지 않은 이유는 최영택이가 개거지로 때로는 흉폭한 강도로 살아왔어도 경차들을 따돌릴 수 있는 교활한 지능범 인데 그래도 본 탐정의 안테나에 걸려든 이유와 최영택 이가 어떤 특정한 공간에서 검거되지 않고 살아 왔는지 곧 발표 됩니다
13:54 아직까지도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하는 저런 사람이 담당 경찰이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화성 연쇄살인사건 담당 형사들도 죄없는사람을 뒤집어씌워 수십년 가둬놓고는 진범이 잡히고난뒤 그때의 영웅담을 늘어놓는듯이 떠벌리는게 참 꼴뵈기싫었는데 정말 대한민국의 경찰들 그 무능함에 화가나고 뻔뻔함에 치가떨립니다.
그마 만큼 과학기술이 중요하죠ㅜㅜ... 그래야 미제사건이 풀릴텐데..... 근데 이와중에도 연예계쪽에 관심두는 아이들이 많으니... 과학을 이끌어가서 보다 더좋은 과학기술력있는 인재들이 필요한 마당인데 말이죠ㅜㅜ 그래서 저는 연예인들 그다지 좋아라하지 않아요ㅋㅋㅋ그냥 한번 빛나고 마는 애들 머하려 좋아라하는건지ㅋㅋ
저때 어떤 유명학원 강사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는데. 특수질환(병명은 말하기 무척 어려습니다 그분들을 모독할수 있어서)을 가진 촌에 가면 애들의 장기를 먹으면 낫는다는 속설이 있다는 말을 그당시 들었었는데 이후 중국인등에 의한 장기밀매등을 생각하면 혹시 특수질환은 그만두고서라도 장기밀매 같은것과 연관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 한참 세월지나 했었습니다. 개구리 소년만이 아니라 한국에 생사 확인도 안되는 실종자들 무척 많다고 하는데 오웬춘 사건 이후 그냥 그런생각이 듭니다.
@@한리리리르 아이들은 사실 탄피를 주우러 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증거는 아이들 주머니와 주변에서 다량의 탄피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군사지역에서 대낮에 아이들 5명을 제압하고 고문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 군사지역을 의심받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는 사람들 탄피를 사격장에 아무렇게나 버려둬도 처벌받지 않을 사람들 도토리 줍다가 발견할 만큼 허술하게 암매장 하고 아무렇지 않게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있는 사람들 수십만명이 동원되었음에도 군사지역이란 이유로 수색범위에서 아이들이 암매장된 장소만 정확히 제외시킨 사람들 또한 50사단 사격장을 공용으로 사용하고 아이들 실종사건이후로 갑자기 철수했던 사람들 아이들 유골이 옷가지 등으로 손이 묶여있는 것만 보아도 명백히 타살임에도 자연사라고 해야 할 만큼 감추기에 바빴던 사람들 그들이 사실상 범인이며 공범이죠 경찰과 법의학자들은 사실 범인을 알고 있을 겁니다.그러나 밝혀진 이후의 상황때문에 피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단독범행이 아닌 집단에 의한 살해임도 배제할 수 없으며 2021년 공영방송에서 조차 탄피등의 증거물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으며 이 사건에 대해 의혹만을 남길뿐 쉽게 말할 수 없는 사건이 이 사건인 것입니다.
같은학교출신 한학생과는 특별반도 같이 했네요.제가 다른친구한테 듣기로는 이친구들 정확히 도롱뇽알잡으러 학교뒤쪽 산에 간걸로 압니다.그게 와룡산인데 지금이야 거기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지만 그당시는 완전 오지인 곳입니다.정확히 알기도 힘들죠.근처에 군부대 있었는데 사격장있었습니다.그게 가장 유력한걸로 아는데 그이야기는 쏙 빠져 있네요.
참고로 제가 마산에서 도사견을 키웠지만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의 얼굴을 옆으로 정수리로 물 정도의 턱 높이도 안되거니와(도사견의턱) 저렇게 두개골이 파일정도로 물려면 도사견이 엄청나게 아이보다 커야 가능한 일입니다 어느정도 사이즈가 되는 도사견으로는 절대 저 악력으로 두개골을 뚫을 수 없거든요 저당시에 한국에는 완전 초대형 사이즈의 도사견은 들어와있지도 않을 시기 입니다
군인일 확률이 가장 높다 아이들이 다량의 탄피를 주워서 주머니와 우유곽에 담아둔 상태로 죽어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 그 근처는 미군이 훈련하거든 ㅇㅇ 만얀 미군들이 산에서 꼴깝 떨다가 아이 하나가 다쳤는데 문제가 될까봐 5명 다 죽이고 1인당 1명씩 맡아서 땅에 뭍고 튀었다면 아주 빠르게 완전범죄가 가능함 ㅇㅇ 교사 혼자 5명 뭍는것보단 확률이 더 높음
저 성서 이 동네서 35년 살고있는데 그당시에 와룡산은 높은산은 아니지만 깊고 넓은 산이었어요 사고당시엔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철장쳐진곳이 많아서 쉽게 접근하기도 어려웠고 현재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많은 주변산이 깎여서 작아보이는거지만 성서초등학교서 와룡산까지 가까운거리아녔어요
연 35만명 수색인원도 찾지못하게 숨길수 있는곳은 군시설밖에 없음 안기부가 나서 입막음 시도하고 경찰들 압력 가할수 있을정도면 군이외에는 없음 다섯 아이를 제압하려면 최소 범인 2-3명 조직인거고 오전 비명소리 들린지역도 사격장쪽임... 재개발과 군시설 이전계획으로 시신을 옮길수 밖에 없었고... 결국 세상에 드러나게됨
모든 살인사건은 공소시효 자체를 없애야 범인이 죽을때까지 죄책감 느끼면서 편안하게 살지 못하게 해야 하는 심적인 고통을 안겨줘야 한다 우리나라 형사법은 일제의 잔재가 가장 많이 남은 악법중에 악법으로 아직도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 법적용하는 대표적인 나라다 사형제 역시 근본적으로 다시 풀어 집행하게끔 만들어야 법에 대한 경시 풍조사상을 없애야한다 그리고 이제와서 확실한 증거도 없이 이젠 교사들에게 책임을 넘기는 못된짓을 하진 말아야한다 특히 일베방송사로 악명이 높은 씨 방새가 이럼 안되는거 아녀
너무 마음 아프고 불쌍하다 진짜... 완전 미제 사건으로 진실된 결과가 나오지도 않고 겉돌 수 있는 정도의 정보들만 계속 돌고 있으니 뭘 확실하다 할 수도 없고 진짜 너무 답답 ㅠㅠ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다섯 아이들의 삼가 명복을 빌며, 꼭 범인이 나타나 사건이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서국민학교 졸업생으로서 저때가 4학년 김영규 같은 학년이였는데 웃긴게 실종되고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사황에서 영화를 제작한다고 학교에 배우들이랑 와서 영화찍는게 생각이나네 그때 아역배우가 김민정 장덕수 외 몇명 등등 운동장에서 촬영할땐 하교시간과 겹칠땐 교문을 돌아서 나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어의가 없는 사황들 이였네 영화제목이 "개구리소년" 이였음
제가 이제까지 주장하는 말입니다. 다섯명을 한꺼번에 잡는다는거는 얼굴을 아니까 지금 도망가도 나중에 잡히면 반죽음 뭐 이러니 잡혔겠죠.애 다섯명을 잡을수있는 수는 같은 수 다섯이죠.산에서 한명씩 잡아서 묶어놓고 또잡으러가는건 불가능하죠. 근데 면식범이니 도망을 못가고 다잡혔겠죠.
난 왜 군부대설이 제일 유력해보이지.. 선생님은 말도 안되는소리고(교사가 공휴일에 산에서 애 다섯이나 죽일 이유가,,) 불량 청소년이 본드하다 들켜서도 이해가 안되는게 솔직히 본드가 뭐라고 그거 입막음 하려고 초딩을 죽인다고? 나 초딩때 걍 대놓고 본드하는 고딩들 많았음ㅋㅋ 본드해도 아무도 신경안썼음;; 군부대에서 오인사격하고 은폐하려고 했다는게 그나마 설득력있는데..
산에서 죽였다라는 거 자체가 의심스러운 상황임 아무리 부실 수사라고 해도 11년후에 등산객한테 발견될 정도면 어렵게 숨기지도 않았다는 소리임 그렇다는 거는 당시 수사시절에는 아이들의 시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훨씬 높아보임... 그곳에 시신이 없다는 소리는 다른 곳에 있었다는 소리고 나중에 옮겨지지 않았을까 싶음 이게 초반에는 관점을 산으로 한정하니깐 결국 유동적인 수사를 진행할 수 없었던거고 그 때문에 증거자료가 많이 부족한거지 만약 조금 더 유동적인 수사를 진행했다면 조금 더 수사자료가 있어서 현재 기술로는 찾아내지 않았을까 싶음
일단 아이들이 산으로 간건 동네 주민들의 진술을 통해 확인이 되었고, 개구리소년들과 비슷한 나이대의 어린이 한명도 그날 도룡뇽 알 잡으러 산으로 갔다가 근처에서 10초간격으로 끔찍한 비명소리를 2번 들었다 합니다. 그걸로 보아 산에서 죽은건 확실한 거 같아요. 그리고 그땐 아이들이 죽음 보단 '실종'이나 '유괴'를 염두에 두고 수사를 했기 때문에 땅 밑까진 철저히 수사하진 않았을 겁니다. 말 그대로 아이들이 산에서 사라졌다고 생각을 했지, 산에 뭍혔을 거라곤 생각을 안했을 테니까요. 국민들도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되기 전까진 어디론가 사라졌다고만 생각했잖아요. 그리고 유골이 발견된 지점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었고, 그냥 멀쩡한 땅에서 유골이 발견된게 아니라 폭우때문에 뭍힌 땅 부분의 지반이 깎여서 드러난거라 그런 자연적인 우연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시체를 발견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범인 입장에서도 다섯구나 되는 시신을 따로 숨기다가 다시 옮기면 그 자체가 심하게 번거로운 일이고 눈에 띌 확률도 있어서 위험한데 살해 직후에 땅속에 뭍어버리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을테니, 아이들이 산에 놀러갔다 괴한을 만나 살해된 직후에 바로 암매장당한건 맞는 거 같습니다...
@@TV-kz2xm 그렇게 생각만 해서도 안될께 저 시골에서 산속에서 살았다는건 시골사람이라는 뜻이고 시골에서 살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가서 살만한 돈이없음. 경제적 문제. 언어적 문제 등등으로 인해서. 살인을 한번 맞본 싸이코채스 범죄자들은 멈추지 못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죠. 내예상으러는 이춘재처럼 이미 다른 사건으로 교도소에 있거나 혹은 이토록 찾았는데도 없는걸로 보아서 사고사,혹은 자살로 인해서 죽었거나.아니면 진짜로 은신생활하면서 경찰 눈속임 피해 꽁꽁 숨어살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에 미제사건을 남기고 있을 지도 모르죠
@@아홍으항맨 미군범죄가능성이 가장크기때문입니다. (증거는 탄피와 실탄입니다.우리군은 사격 후 탄피를 전량 회수하기 때문에 사격장에 실탄과 탄피가 버려져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50사단 사격장은 미군들도 사용했음이 밝혀지고 소년들 실종사건 뒤 갑자기 전부 철수했음도 밝혀졌으며 당시 사격기록 요구에도 미군은 지금까지도 그 기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합니다. 또한 고문한 도구중 유력한 것이 대검(트렌치 나이프) 트렌치 나이프는 한국군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미군 분대 혹은 소대규모의 병력들에 의해 우리나라 아이들이 대낮에 고문당하고 사망했다는 것 심지어 보궐선거기간에 말이죠 이 사건이 참 공교로운 것이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을 은폐하다가 곤혹을 치룬 정부이며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정부였습니다. 그렇게 두차례 곤혹을 치룬 정부가 또다시 미군범죄로 인해 아이들 다섯명이 한꺼번에 사망했다면 이건 보통일이 아닌 것이죠 또한 아이들 시신이 발견된 시점(2002년 9월 26일)도 기묘한 것이 2002년 월드컵 기간 중 효순이 미선이(2002년 6월 13일)가 미군장갑차에 의해 살해당한지 불과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발견된 것입니다.안그래도 주한미군 철수 등 반미 여론이 일어나던 시점에 아이들이 미군범죄에 의해 사망했다고 발표한다는 것도 무리 수 였겠죠 개구리 소년 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이 아닌 정치,군사,외교적으로 얽힌 사건입니다.그러하기에 조직적으로 은폐했음에 무게를 두게 되는 것이죠
![달리 [SBS DALI] - SBS 공식 교양 채널](http://yt3.ggpht.com/M7XGfxQMxEFeZ5GnnlEEbeuEzeCLs-CGYAtFQQ_I-IsPLttj8P01QJMxXFGKwpuL4eNgiA9F0g=s48-c-k-c0x00ffffff-no-rj)
![[PD수첩 10분 컷] 개구리소년 살해도구는 버니어캘리퍼스?_MBC 2022년 7월 19일 방송](http://i.ytimg.com/vi/Y9WAyAF4Qfo/mqdefault.jpg)
![[PD수첩 10분 컷] 개구리소년 살해도구는 버니어캘리퍼스?_MBC 2022년 7월 19일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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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video/vvGJC3TFDoY/w-d-xo.html
클레오파트라의 매력은 외모가 아닌 '이것'? 당신이 몰랐던 그녀의 진짜 비밀 | 당혹사 감독판2 EP. 03
고맙습니다 🎉.
이 양반들은 또 증거도 없이 생사람을 잡고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통해 한 유튜버의 비과학적, 비윤리적 행위를 알리고자 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공중파에서 고인들과 유가족들 대상으로 30년된 기념으로 제작기획하면서 그런 의미까지 넣어서 제작해도 되는겁니까??
ㅅ
@@relax-kq7fu 그런 확실하지도 안은 개소문 때문에 나병환자들 이미지만 안좋아 지는거에요 .. 가뜩이나 불쌍한 사람들..
영규군 아버지가 4.22 아들 범인 잡지 못하고 별세하셨습니다. 하늘에서 그토록 그리워했던 아들을 품에 안고 영원히 안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개구리 소년이 11년만에 유골로 발견됐을때 강력하게 자연사 ( 저체온사 ) 라고 끝까지 밀어붙인 당시 대구 달서 경찰서장 김용판은 현 대구 달서 국회의원이고, 형사과장 홍영규는 국회경비대장 (총경 ) 당시 마약사범에게 1억 수천만원의 현금과 뇌물을 받아 구속되었음.
4.22일은 저의 생일인데 누군가가 돌아가신 날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데빌이-y1z 그건 당연합니다 누군가의 기쁜날이 누군가는 가슴아픈 날 일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멍청하면 그위험한 와룡산으로가냐 씨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 사건 중에 가장 슬펐던 일은 티비 속에서 전문가라고 명패 달고 온 사람이 범인은 실종 아동 아버지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곡괭이랑 삽들고 아들의 흔적이 남아있던 집을 깨부숴버린 일.. 아버지는 티비속에서 나온 전문가란 작자의 음모론으로 아들과 같이 있던 공간이 삽이랑 곡괭이로 무너졌던게 너무 슬펐네요..
ㅠㅠ 사람들이 지금도 보이는것만 믿죠. 뉴스도 다믿고
왜 범인을 성인으로 보는건지?
한학년 선배말도 무서울때이고
그때당시 뽄드불던 사건사고 많은시절
산에서 뽄드불던 교련받던 고등학생들이라고
생각됨
안그래도 아들일로 충격받은분이 살인자로 몰려서 경찰들이 집을 다부셔놓으니 그충격으로 간암이왔는지 간암으로 돌아가셨다네요ㅠㅠ
@@ljg20헐 ㅠㅠㅠㅠㅠㅠ 가정이 완전...
신빙성이 있네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 내가 기억하는 가장 의문이 많이 드는 사건이다. 부모가 되어 자식을 키우다보니 이 사건 더 마음 아프다. 몇시간 동안 댓글 꼼꼼히 읽느라 내 오후가 다 날라가 버렸지만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
공감입니다 어딘가에 살아있을 살인자
죽은땐 꼭 밝혀지리라 생각합니다
@UCQqp47AaOGK7L2CmPZgJ_OQ 홍보충은 꺼지십쇼
그때당시전국이지방선거시끄러워다그때여당에서흔히쓰는여다메ㅣ서공작정치에이용하려만든조작정치엿다그때는흔히사건터지고시끄러우면이북을이용하고햇던것이이젠국민들이알고잇으니관심돌이러고이런짓하것이엇다
@시 가득한 하루 박수홍tv 필요없어
@@친구숫자 ' 그놈 목소리 ' 영화를 통해서 최영택이의 목소리 온 나라에 알려졌어도 최영택이가 검거되지 않은 이유는 최영택이가 검거만 되지 않으려구 강동구 천호동 일대의 도박판 포카 마작 바둑을 하는 좀비들 틈에서 써빙일 자원 하면서 목숨만 연명해 왔기 때문입니다 세상사 아무런 관심도 없고 돈 천원 갖고서라도 칼부림 하는 양아치 도박꾼들 틈에서 상냥한 목소리 시중을 들며 잔돈푼 동냥주는 것으로 연명 30 년 10 개월 동안 검거되지 않은채 숨어 살고 있는 최영택이를 빨리 체포하여야 하는데 경찰은 멍청한 새끼들 참으로 큰일 날 놈들 아니겠습니까 ?
추측글 읽으면서 딱딱 맞아서 놀랬음.. 다시 수사 좀 잘 해서 늦었지만 범인은 밝혀졌음 좋겠다 범죄들은 평범하게 일반인처럼 잘 살고 있을 수 있다는 게 소름.. 세상에 미제사건들이 다 사라졌으면 좋겠음 ㅠㅠ
그리고 뉴스 찾아보면 10대학생이 본드하고 국민학생을 죽여서 매장한적도 있고 옛날80년대에는 산에서 본드하는 학생들도 많았대여
버니어캘리퍼스는 공고에서 선반 밀링하는 기계과에서 다룹니다. 그렇다면 범인은 대구성서공고 선반 밀링 수업을 받는 기계과 학생중 와룡산 자락으로 하교하는 학생중에 있습니다. 그날은 선거로 휴일임으로 주변 친구집에서 자고온 학생중 한명일것입니다. 아마 제 추측상 주변에 자취하는 성서공고 기계과 학생중이거나 기계과 선반,밀링 담당하는 선생일것입니다
옛날에는 불량배 불량청소년들 꼭있었음, 나어릴때도 기억나는게 밤에 심부름 갔다 오다가 골목에서 불량중고딩 형들이 이불에 사람감싸서 이불에 피가흥건하게 묻어있는데 들고가는거 봤는데 옆에있던 아저씨도 놀래서 얼음되있었고 나도 너무무서워서 오줌지렸던 기억이남. 어린나이에 불량 청소년을 만나면 그것도 여러명이면 진짜 무서워서 얼어서 못움직임 그당시는 그랬음. 진짜 양아치 불량배들 많았음. 지금처럼 편의점털고 그런정도수준이아님, 당시는 CCTV도 없어서 양아치 일진들이 짜고 묻어버리면 진짜 알게모르게 넘어간 사건들이 많을듯. 일본같은경우도 그런 진짜 불량청소년 범죄 사례가 많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진짜 너무 무섭고 지금도 웃으면서 한가정 아버지로 잘살고있을거라 생각하니 너무 소름돋음
@@su_sz 그렇죠 지금이야 CCTV가 있고 경찰도 바로부르면 오지만 그시절은 잘못하면 살해당할수도있다는 공포감에 온몸이얼어붙을수밖에없습니다 하루빨리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msh02611
그렇다고 관련도 없는 애들 여러 명을 비 오는 산 속에서 여러 명이 죽였다는 직접 증거가 어디 있음?
미제사건 대부분은 증거도 희미해지고
증인들의 기억도 희미해지고 해결할수 있는건
첨단 과학과 범죄심리학자분들 뿐인거
같네요.
참 아이들이 얼마나 그 당시 힘들엇고 벗이나고 싶엇을까요 빨리 범인이라도 문제를 풀수 있는 해결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사건도 너무아쉽지만 태뫈이 사건이 너무너무아쉽네요 범인 다잡았는데 증거불충분이라니
영영 안 풀릴 것 같았던 제주 변호사 사건처럼 이 사건도 범인이 꼭 밝혀지면 좋겠다... 법적 처벌을 할 수 없더라도 범인과 범행 동기라도 알아야 유족들의 한이 조금이라도 풀리지 않을까...
경찰이 귀찮으니까 공소시효를 시행함.
@@하닷사-s2q 개견들 똥파리들 견찰필요없이 국민이 경찰해야함 국민청원 만들어라
성폭행사건아님?
아마도 돼졋던가 불구자 거렁뱅이됏을 거예요 처죽일놈
@@현정-q8g 뭔 국민들이 해결해ㅋㅋ 정신병자들 허위제보 1500건 왔다는거 안보이냐? 국민중 대다수는 정신병자인게 팩트임
너무 안타까운 일 입니다.
부디 범인 찾아서 아이들 한을 풀어줘야 합니다.
다섯아이들 명복을 빕니다, 아무쪼록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길 기원합니다
좋아요는 있는데.. 이분..댓글이 없네에..
응 범인 못찾아 수공~
@@아앙-g4t 븅x
@시 가득한 하루 박수홍tv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 ' 그놈 목소리 ' 영화를 통해서 최영택이의 목소리 온 나라에 알려졌어도 최영택이가 검거되지 않은 이유는 최영택이가 개거지로 때로는 흉폭한 강도로 살아왔어도 경차들을 따돌릴 수 있는 교활한 지능범 인데 그래도 본 탐정의 안테나에 걸려든 이유와 최영택 이가 어떤 특정한 공간에서 검거되지 않고 살아 왔는지 곧 발표 됩니다
@시 가득한 하루 박수홍tv 여기서 왜 이러세요;
버니어캘리퍼스 들고다니는 1991년도 대구전자공고 1학년 학생들이 범인일거라는 추리가 가장 설득력 있고 맞다고 보입니다.
이거 제발 떠라
이거 따라가면 잡을수 있다 진심
같은 생각입니다
이제야 잡히려나~
맞아요 이거 네이트판에서도 유명하더라구요, 이걸로 제발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늦었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한
다섯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오래전 사건인데 다시보니 맘 아프네요 부모님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가슴이 찡합니다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 최영택이를 빨리 체포하여야 하는데 경찰은 멍청한 새끼들 참으로 큰일 날 놈들 아니겠습니까 ?
애들이 처음에는 등산이라생각하고놀러갔었는데 그다음이후로 실종이되서 유골로 남게된다는소리
얼마나 멍청하면 그러냐
@@김수철-t1e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 최영택이를 ' 그 놈 목소리 ' 그 놈을 아직두 못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신기한건 인근 지역을 엄청난 인원으로 다 살펴봤는데도 발견못한것이 몇년지나 그냥 발견됨
공감입니다
속이고 묻히고 알려져선 안될
뭔가가 있었겠죠
허경영동영상에개구리있어요.
여야정치인 정신교육대는 덤
그것도 등산객에 의해 우연히 발견
왠지 그 장소만 피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와룡산은 길을잃을만큼 높은산이 아니예요
뒷동산같은 느낌의 작은산이고 동네아이들이 제집드나들듯이 놀고하던 놀이터였어요ㅡㅡ
@@필리아-y4n 닉보고 참음
거기살았으니까 알죠ㅡㅡ
@@필리아-y4n 그 동네 주민이면 누구나 그렇게 아는곳임;
@@필리아-y4n 컨셉인가 ㅅㅂㅋㅋ;;
어두워도 저 아래 불빛을 보면서 내려올 정도는 맞습니다. 길이 정확하지 않아도 내려올 만한.
91년에 고등학생이였으면 지금 40후반 50초에 결혼도 했을거고 애도 있을텐데 아내 자식들한테 비밀로 하면서 멀쩡하게 일상생활하면서 살아갈거 생각하니 소름돋는다
이런 싸이코들은 정상적인 삶을 살기 힘듭ㄴㅣ다 ㅋㅋ 아마도 빵에서 썩고있을듯
ㅇㅈ ㅎㄷㄷ
ㅇㅈ
아들둘키우는 엄마 마음으로볼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에 아버님 표정봐라.. 진짜 눈물이 나네..
장난으로 제보 보낸것들 길가다 크게 다쳐라 못된것들
한국은 즉시 인도에게 바이러스 백신을 보내 십시오. 김 대통령. 수많은힌두교 신자들이 고통받고있습니다.😡
인도 대통령에게 백신 사서 힌두교 신자들 구하라 하세요
김대통령이 누군지 알수가 없네요
@@blackpopcat239 뻑큐
@@blackpopcat239 아가리해라 좀
헉 ㅜㅜ
이제는 수사 자료를 유가족에게 공개 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서랍속 캐비닛 자료가 될게 아니라..
아니 무슨 소리세요? 그게 중요합니까? 다시 한번 사람들에게 메시지와 관심을 가저달라는 것이 중요하지… 무슨 도둑질은 도둑질? 유튜버 본인이세요?
수사에 허점이 들어날까봐 공개 못하는 거겠죠? 허점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oppaln 이정도면 김원 안티인듯
김원이 누군진 몰라도 부정적인 이미지 덧씌우는덴 성공한듯
@@_remon_ 김원이 특허 냈냐???
당신이 뭔데 국가의 수사자료를 내놔라 마라야
이당시 실업고나 공고에서 용접을 가르쳤어요 용접망치와 인터넷에 떠도는 버니어 캘리퍼스가 살해도구일수 있다는데 가능성이 크네요
넘 안타까웠던 실종사건 어린나이에 피워보지도 못한채 하늘에 별이된 개구리소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구리 소년 미군 이라고 검색하시면 미군이 저지른일이라는걸알수있습니다
모든 선생을 진짜 한번 깨물어먼 답은 나오겠네.
개과 동물은 모두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 연약한 목을 물어 제압하지 단단한 머리를 물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헛소문을 퍼뜨림으로 혼란을 가중시키기 위한 행위이거나 리플리 증후군 같은 타인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 종류의 정신 미약자가 퍼뜨리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맞습니다. 개가 사람을 공격하면 본능적으로 세곳을 뭅니다. 목,팔,다리죠
목은 사냥할때도 그렇지만 제압과 동시에 숨통을 끊는것이고
팔,다리는 인간이 공격과 방어를하는 부위라고 판단하여 본능적으로 무는부위입니다. 두개골은 가능성이 매우낮죠
살인 문제만큼은 공소시유가 없었으면 합니다
공소시효.....
없어졌습니다. 다만 이사건은 적용을 못받는 걸로 압니다.
살인사건 공소시효는 없어진지 꽤 됬습니다만 이사건은 적용을 못받음 2000년 이후 사건만 적용됨
없어졋는데요
이 사건은 한개인에 의한 단순살인행위가 아닌 집단에 의해 조직적으로 은폐된 사건입니다.
범행도구가 일반인들은 쓰지 않는 용접망치로 드러난 만큼 건설현장이나 용접 관련 공장에 다닌 사람들 위주로 재조사 했으면 좋겠어요 공소시효가 지났어도 아이들 한은 꼭 풀어줘야죠
어떤 분이 버니어캘퍼스라는 도구가 흉기에 더 가깝다고 하더군요
너무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꼭 밝혀지면 좋겠네요.
다섯 어린들의 명복을 빕니다.
개구리 소년 미군 이라고 검색하시면 미군이 저지른일이라는걸알수있습니다
@@족발족발 느그 ㅇHㅁㅣ
@@족발족발 이런 식 간첩활등은 정은이도 싫어할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대구경찰말하는거봐라
ㅋㅋㅋ저렇게 무식한수준에 똥고집으로 수사하니 잡을 수가있나
뒤에 사진이랑 상장 걸어놓은것만봐도 사이즈 나온다 어떤캐릭터인지
그러고보니 저 경찰 노인네가 제일 수상함. 머리에 찍힌 도구 흔적 등 살인사건임이 명확한데도 자꾸 범인 없다고 몰고가질 않나. 당시 관할 경찰이면 은폐하기도 제일 쉬운 위치임. 파일공개 거부하는것도 수상하고
그니깐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인지 얘기 안해봐도 알거같음ㅜ
@@suya0611 선생님이 제일 수상함 쟤는 그냥 능력없는 꼰대임
탄피???
그때 당시
담당 경찰관리자가
국방부 와 관련입니다
@@suya0611 지금은 세상에 없겠네요..나이차서ㅡ..
환생 했을땐 부디 좋은 삶을 살고 있길...
개구리 소년 미군 이라고 검색하시면 미군이 저지른일이라는걸알수있습니다
@@족발족발 뇌피셜 싸지르지 마셈
숨어있던 북괴가 자기정체 애들한테들키니까 한짓이라던데?
그리고 환생보단 천국가서 좋은삶을 살기를
@@정용운-v8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
윗분 둘다 얘기가 다르네요.. 확실하지 않은 뇌피셜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좋은 곳 으로 가서 편히 쉬길 바래요… 정말 너무 불쌍한 아이들..
명복을 빕니다
13:54 아직까지도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하는 저런 사람이 담당 경찰이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화성 연쇄살인사건 담당 형사들도 죄없는사람을 뒤집어씌워 수십년 가둬놓고는
진범이 잡히고난뒤 그때의 영웅담을 늘어놓는듯이 떠벌리는게 참 꼴뵈기싫었는데
정말 대한민국의 경찰들
그 무능함에 화가나고 뻔뻔함에 치가떨립니다.
휴 정말... 답답하네요
경찰로서 사건에 대한 추리 능력이 필요한 건 맞지만, 그 추리를 어디까지나 “가능성”으로 여겨야지 저 사람처럼 정답이라고 결론지어버리는 사고방식은…참 경찰 같은 특정 직업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도 큰 걸림돌이 될 듯…
진짜 무능함.. 매뉴얼대로 제대로 안하고 분명 건성으로 했을거면서 범인 못잡은 그 무능함을 감추고 싶어서 저렇게 뻔뻔하고
ㄹㅇ 범인한테 뒷돈 받았나 의심들 정도네요
지금은 제대로 시험 보고 들어가지만 저때는 시험 변별력도 없이 그냥 들어갈 수 있었을때임;;
아이들을 어딘가 묻었다가 옮겨놓은거 같은데...등산객이 발견했을 정도면 얕게 묻혔다는거고 그러면 비나 야생동물들 때문에 쉽게 발견 되었을텐데 십수년이 지나서?유해 발견 당시의 공사지대를 조사해보세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남도일 그니깐요 거의 40여년 전이면 산이 작긴 해도 야생동물들이 훨씬 많았을텐데 아이들의 유해가 최근에 발견 되었으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그때 동원된 인원만 몇명인데...
미제사건 인데 제발 범인 찾아서 부모님들 살아 계실때 여한을 풀어 주세요(부모님들중 한분은 간암으로 돌아 가셨네요 ㅜㅜ)
범인 찾으면 뭐하냐
공소시효 끝나서 처벌 안되는데
@@임동관-z2z 여한을 풀어달라잖아 난독증
?
@@임동관-z2z 뇌는 장식이니
@@임동관-z2z ㅂㅕㅇㅅㅣㄴㅅㅐㄲㅣ
범인 못찾을거에요 이미 본국으로 돌아갔을걸요 안타깝네요 효순이 미선이 사건과 동일한 케이스로 보여지네요 황필립님의 댓글로 비로소 사건의 내막을 알게되었네요
부모님들은 얼마나 저 어린 아이들이 보고 싶으셨을까요.. ㅠㅠ 가슴이 미어지네요..
3:58 아니 어린애 5명을 죽일 정도의 싸이코패스가 평소에 폭력적으로 행동했을까? 오히려 아주 친절한게 행동했겠지...
저체온에죽엇다 ㅂㅅ
제가 저때 50사단에서 신병훈련받았는데 그당시사격장 가는길목에 식용개 키우는집들이 군데군데 참 많았던 기억있습니다만
아무리 아이들이라도 하나도 아니고 다섯명이나 되는데 짐승관련은 절대 아닙니다
22. 짐승이라면 아이들 핏자국이 있었을겁니다.
.
저도 저때 50사단에서 신병교육
받았었는데 반갑네요 91년9월
군번입니다
와룡산 일대에서 본드,부탄가스흡입하고 놀던 문제아집단들이 가장 유력한 범인들이라고 보면된다.
@@도혀니-k2c 90년 8월 군번입니다 휴가 나왔다가 복귀 전화를 받고 급하게 복귀 하여 아이들을 찾으러 다녔었는데 혹시 그때 있었나요?
저 아버님 너무 가슴아프다...어쩜좋아요...
5명을 통제하려면 선생일 것이다? 진짜 어처구니 없는 결론이다. 아이들이 바보도 아니고 날카로운걸로 머리 찍는데 선생님이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고 가만히 있을까? 무조건 도망치지; 선생님이 아니라 중고딩 양아치들이 맞다고 본다ㅇㅇ 한명이 했다고는 절대 생각하면 안됨.
ㅋㅋ 보고 왔구만
인정
미리 보고온사람인가...?
본드 빨던 일진 진범이 선생에게 참교육 당한 경험 때문에 빡쳐서 헛소리 퍼트린 거 같음
저때는 선생 말이 법이에요
가만있으라면 있었을겁니다
혹여나 그렇다한다면여
이 사건은 아이들을 왜 죽였는지,어떻게 죽였는지,용의자가 누구인지도 특정을 못해서 더 소름돋는다.30년 넘은 일이니 증거도 많이 안 남아 있고.
35만명이 반대쪽산만
수색한게 더소름끼치는거지
@@한번줄까말깡시렁안줄 뭐좀 아는군
그마 만큼 과학기술이 중요하죠ㅜㅜ... 그래야 미제사건이 풀릴텐데..... 근데 이와중에도 연예계쪽에 관심두는 아이들이 많으니... 과학을 이끌어가서 보다 더좋은 과학기술력있는 인재들이 필요한 마당인데 말이죠ㅜㅜ 그래서 저는 연예인들 그다지 좋아라하지 않아요ㅋㅋㅋ그냥 한번 빛나고 마는 애들 머하려 좋아라하는건지ㅋㅋ
@@한번줄까말깡시렁안줄 헐 그랬군요 미쳤다증말;
@@한번줄까말깡시렁안줄
무슨 반대쪽 산?
그 산 당연히 수색했죠
잘 알아보고 말하세요
미성년자 범죄나
살인사건들은
공소시효란걸 없에야 한다!
시대에 맞게
시간이 흘렀다고
죄가 없어지는건 아닌데!
근데 왜 미성년자만 공소시효를 없애죠? 성인도 범인 잡아주세오ㅠ
공소시효 없어진지 오래임
살인죄공소시효폐지하기전에
공소시효만료된사건임
공소시효는사라짐 단지 공소시효법 없어지기전에 만료된사건까지 소급적용을 할 수 없을 뿐
공소시효라는건 ㅇ있을수밖에 없을꺼에요. 무기한으로 사건을 조사할려면 그만한 인력과 돈이 들어가는데 언제까지나 할수는 없겠죠
7:13 주우재 반응 = 내 반응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도구가 버니어 캘리퍼스라고 추측하는 글이 많이 보이던데 다시 한번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그 당시에 그쪽엔 공고가 없었다는데?
@@heroinchaos 대구성서공업고등학교가 있었다고 하네요 어쨌든 버니어 얘기는 가설이긴하지만요
버니어 캘리퍼스 빼박이다 그 특수한 모양 크기
@@이지민-v4c 성서공고가 전자공고로 바뀌긴 했는데 위치는 바뀐 적이 없는 거 같고. 야산에 갈 거면 더 가까운데에 있던데 거기까지 굳이?
이 야붕이 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할배요 산에 사는 어린애들을 그냥 어린애로 보면 안됨 웬만한 어른보다 산더잘탑니다
체력도 좋고 비와서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 말은 그냥 헛소리임 집아 바로 밑에 있는데 뛰어가면 금방가는데
뭐가 저체온증으로 죽습니까
맞음 도시사는애들도 중고딩때랑 초딩때랑도 체력전지차이남 ㅠㅠ
맞음 어른이면몰라도 애들은 몇끼굶어도 썡썡하고 저정도 산은 거의 산책로인데 애들 뛰어서 오르락내리락하지 않았을까하는데...
뭐 중고딩이면 모를까 쟤들은 초등학생인데?? ㅋㅋㅋ
맞아요 초4 학년때 등산한적 있는데 물론 등산로가 잘 닦여있지만 높이가 800m 되는 산이였는데도 하나도 안힘들었었어요 그때 인솔하시는 선생님이 산 잘탄다고 안힘드냐고 물어보셨는데 그때는 당연한 줄 알았는데 고등학생 되보니까 진짜 천지차이에요 체력이
@@CARDIOK1NG 지금이면 모를까 저도 어렷을때 동네형들이랑 산에가서 많이 뛰어놀앗음 이사건 이후로 못가게 되엇지만 저렇게 산에가서 놀 정도면 길은 훤히 알앗을것이고 체력 남아돕니다
개인적으로 대구 사는데 진짜로
가슴아픈 실종사건 입니다.
어찌 이많은 아이들이 동시에
없어질수 있나요?.
수고하시고 고생 했어요 💦😎.
애들 생전에 머리에 뚫린 구멍이 너무 잔인합니다
분명 본모습 숨기고 사는 사페일꺼에요..
@@dudnsks2342
동의합니다.
대구지방경찰청에서 계속 수사
한다고 하니 우리도 화이팅 해요.
2002년이면 그렇게 옛날도 아닌데ᆢ
어떻게 그 난리치고 수사하던 곳인데ᆢ
생각을 조금만 했어도ᆢ아쉽다
@@Mia-cn4br 2002년이 실종된 연도가 아니고 소년들 유골이 발견된 연도임
@@Mia-cn4br 91년에 일어난 사건임
화성사건을 계기로 저 당시 경찰들 행태를 보고있자면 이제 납득이 아예 안감 그냥 한숨만 나오지
그때 그시절의 분위기도 좀 봐라 ㅋㅋ 누가 보면 미국이였는지 알겟네 과학수사 도입한지도 얼마나 됐다고 91년도면 국민들 죄다 멍청할시대임
이런애들이 사건현장 망치는애들.
어휴 말이야쉽지 집구석에서 키보드 두드리는새키가
@@가나다-t6r1c 그당시 미개해서
안타깝네요
소름돋는 추론을 보고 댓글 달러 왔습니다. 흉기는 버니어 캘리퍼스 범인은 주변 학생들일 확률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아이들 옷을 서로 결박할때 매듭이 바른매듭인 것을 봤을땐 그냥 일반인이 아닌거 같네요. 적어도 거기에 대한 매듭법을 알고 사용할수 있는자라면 그당시에 군관계자 같은 특수업무에 종사하고 있는자로 축소될수가 있습니다.
절대공감입니다 숨기고숨기고
우리나라 비리 꼭꼭 숨긴비밀
군의소행 입니다 한 애라도 살면 발각되니 그렇게 처리할수밖엔 없었겠죠 ㅜㅠㅠ 불쌍한 아이들~
저때 어떤 유명학원 강사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는데.
특수질환(병명은 말하기 무척 어려습니다 그분들을 모독할수 있어서)을 가진 촌에 가면 애들의 장기를 먹으면 낫는다는 속설이 있다는 말을 그당시 들었었는데 이후 중국인등에 의한 장기밀매등을 생각하면 혹시 특수질환은 그만두고서라도 장기밀매 같은것과 연관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 한참 세월지나 했었습니다. 개구리 소년만이 아니라 한국에 생사 확인도 안되는 실종자들 무척 많다고 하는데 오웬춘 사건 이후 그냥 그런생각이 듭니다.
@@정선김-c5n 군인이 뭐하러 애들을 죽여요? 자국민을? ㅋㅋ 죽일 이유가 있음?
@@Ukdrill-d8h 유골과 함께 탄피 여러개 발견.그리고 부근에 50사단 군부대 사격장 있었음.
@@yns4076 당시 아이들이 실종된 날은 공휴일이었음 군필들은 다 알다시피 공휴일엔 사격을 안함
꼭 교사가 아니더라도 저 시절 동네친구는 등교도 같이 하고 같이 수업받고 같이 하교하고 하루종일 같이 다니는 형제자매같은 사이일텐데 한명이라도 잡혔을때 범인이 협박하면 충분히 도망 못 갈듯하네요
군과연관지으면 모든 의문점이 해결됩니다.
@@황필립의잡동사니 군이 여기서 왜 나옴 ㅋㅋ
@@한리리리르 군과 경찰이 조직적으로 은폐했다고 보여지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황필립의잡동사니 어떤것을 은폐했다는거임? ㅋㅋㅋㅋㅋ 범인 못잡은거 하나로 너무 음모론 펼치는거아닌가 싶네 ㅋㅋㅋ
@@한리리리르 아이들은 사실 탄피를 주우러 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증거는 아이들 주머니와 주변에서 다량의 탄피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군사지역에서 대낮에 아이들 5명을 제압하고 고문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
군사지역을 의심받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는 사람들
탄피를 사격장에 아무렇게나 버려둬도 처벌받지 않을 사람들
도토리 줍다가 발견할 만큼 허술하게 암매장 하고 아무렇지 않게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있는 사람들
수십만명이 동원되었음에도 군사지역이란 이유로 수색범위에서 아이들이 암매장된 장소만 정확히 제외시킨 사람들
또한 50사단 사격장을 공용으로 사용하고 아이들 실종사건이후로 갑자기 철수했던 사람들
아이들 유골이 옷가지 등으로 손이 묶여있는 것만 보아도 명백히 타살임에도 자연사라고 해야 할 만큼 감추기에 바빴던 사람들 그들이 사실상 범인이며 공범이죠 경찰과 법의학자들은 사실 범인을 알고 있을 겁니다.그러나 밝혀진 이후의 상황때문에 피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단독범행이 아닌 집단에 의한 살해임도 배제할 수 없으며
2021년 공영방송에서 조차 탄피등의 증거물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으며 이 사건에 대해 의혹만을 남길뿐 쉽게 말할 수 없는 사건이 이 사건인 것입니다.
지나가던 등상객한테도 발견될 수준이였다면 사체는 굉장히 얉게 묻혀있던것이고 대대적인 수색에도 못찾았다면 누군가 일정 시간이 지난후에 그 산에 묻어둔거다
50사단이 원인이었다면 50사단 내에 은폐했다가 군부대철수후 등산로로 변했고 등산하던 사람이 발견했을수도..
@@alicela5600 맞음 군바리ㅅㄲ들의짓이 분명함
예전 그알에서 시신에 나온 구더기로 분석해본바로는 살해당하고 8~14시간 후에 매장된거로 보인다고 했음
@@alicela5600 군대가 원인이라기엔 예전 전분가들 분석으로 범인은 1명으로 추정한다고 했었음. 그리고 행여라도 한명이 사고쳐서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거면 저렇게 얇게 묻었을리도 없고
@@alicela5600 거기 장소랑 50사단은 거리가 마니 떨어져있슴니다.. 관계 없는걸로 봄니다.,
오늘 동네 청소년 양아치 무리가 범인이라는 글이 올라와서 상당한 설득력을 얻었음
그때요?.
맞아요 머리뼈에 버니어 캘리퍼스로 찍은 자국. 인근 공고 기계과
시그널이 실제이면 좋겠다... 이 사건도 해결해주면...
ㅈㄹ좀
@덕덕고 ㄴㄱ
시그널주작이예요?
@@김동현-f5z 주작이 아니라 그냥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드라마잖아요ㅋㅋ
@@user-de1vp6fd9e 드라미라기보단 다큐멘터리죠 어지간히 주직일삼고 그런거 찍는거보며 어지간히 방송시에선 할짓없나보네
유가족들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언젠가는 꼭 진실이 밝혀지고 범인이 정의의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은학교출신 한학생과는 특별반도 같이 했네요.제가 다른친구한테 듣기로는 이친구들 정확히 도롱뇽알잡으러 학교뒤쪽 산에 간걸로 압니다.그게 와룡산인데 지금이야 거기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지만 그당시는 완전 오지인 곳입니다.정확히 알기도 힘들죠.근처에 군부대 있었는데 사격장있었습니다.그게 가장 유력한걸로 아는데 그이야기는 쏙 빠져 있네요.
뭘 완전 오지입니까. 내가 94년에 저쪽에 훈련갔었는데 옆에 인가가 있고 바로 대로주변인데
버니어캘리퍼스가 가장 유력해보입니다 도구가 말해주고 있어요 그동안 작은 망치라고 말했었는데 망치로는 저런상흔이 나올수가 없죠
범인 진짜 인간으로써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제발 하루빨리 자백하라... 불쌍한 어린 아이들 5명을 왜 처참히 죽였는지...부디 지옥 불에 떨어져서 천벌 받길 바랍니다....
그 범인은 인간이 아닙니다 집승취급도 못 받습니다
외계인 소행으로추정
범인 간첩인데
아니 사람들이무슨 맨날 선생님이래 동네사람들이네
범인은 이제 죽거나 할아버지정도지
범인은 인근 군대죠. 그 인원과 수색견이 달려들고도 단서도 못찾았던 사건인데. 군대안에는 들어갈 생각을 못했었죠.
참고로 제가 마산에서 도사견을 키웠지만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의 얼굴을 옆으로 정수리로 물 정도의 턱 높이도 안되거니와(도사견의턱)
저렇게 두개골이 파일정도로 물려면 도사견이 엄청나게 아이보다 커야 가능한 일입니다 어느정도 사이즈가 되는 도사견으로는 절대 저 악력으로 두개골을 뚫을 수 없거든요
저당시에 한국에는 완전 초대형 사이즈의 도사견은 들어와있지도 않을 시기 입니다
민약에 개가 아이보다 크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머리를 물 가능성은 매우 적음.
팔, 다리, 목 이런곳을 물어뜯죠.
개구리 소년 미군 이라고 검색하시면 미군이 저지른일이라는걸알수있습니다
@@족발족발 와룡산 근처에 미군이랑 1도 관계가없는데 왜 미군이 튀어나옴..??
도사견을 실제로 본 적이 없죠?ㅋㅋㅋ 존나 큽니다 ㅋㅋㅋ
도사견 송아지만 하던데요
세월은 흘렀지만...슬픈건 여전하네요
다섯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군인일 확률이 가장 높다 아이들이 다량의 탄피를 주워서 주머니와 우유곽에 담아둔 상태로 죽어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 그 근처는 미군이 훈련하거든 ㅇㅇ 만얀 미군들이 산에서 꼴깝 떨다가 아이 하나가 다쳤는데 문제가 될까봐 5명 다 죽이고 1인당 1명씩 맡아서 땅에 뭍고 튀었다면 아주 빠르게 완전범죄가 가능함 ㅇㅇ 교사 혼자 5명 뭍는것보단 확률이 더 높음
저도 처음부터 군인이라 생각했는데 그럼, 뭐합니까? 조사 진행이 안되는데 ...그곳도 사라지고 없는데...그때 군인들중에 범인이나 사실을 아는 누군가 죽을때가 되어야 고백하겠죠...
그러면 보통 총소리들리지않나요? 게다가 군인들이 뒷산에 올라갈 이유가있을까요?
원래 군부대 주변입니다. 그많은 인원이 수색을했는데 바로 인근에 있던 시체를 못 잦았다는건 진짜 와룡산은 작은산입니다.
초기에 부실수사를 했고 그당시에는 요즘같이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개념이 없었고 앵벌이 범죄가 더 많아서 경찰도 납치와 앵벌이에 수사초점을 맞춰습니다
저희 이런사람들을 구라라고 말하기로 했습니다
매장이 빨라서 일수도 그렇담 범인은 여럿...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고 했지..진짜 갔는지 본 사람은 없으니 다른곳에서 살해후 옮겨져 묻힌거라면...그나마 집 근처 학교 근처 위로 차원에서 묻어준걸수도...그렇담 죄책감을 느낄만한 면식범..
@@맛살-n5h 그당시 저동네에서 매일 노는게 개구리 도롱뇽 저수지에서 새우잡고 그러고 놀았습니다.
@@jydasdfg3688 ㅣ
유성호 교수님 여러 영상 나오신거 볼때마다 말씀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음
어디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증거에 기반한 중립적인 소견을 말씀하시는게
th-cam.com/video/yKiZEmYTH3w/w-d-xo.html
왜 고등학생 무리가 죽였다는 설이 믿음이 가지
아 그 버니어캘리퍼스로 찍어죽였다는 그 설? 나도 그게 신빙성이 더 있어서 그걸 더 믿음
이번편 보고 든 생각...형사들이 법의학자 소견 개무시하고 애초에 사고 나서 죽은거다 결론내리고 열심히 수사 안 한것도 한몫했겠네요.그리고 고스트박스는 진짜 그딴거에 현혹된다는게 참 노답...
선후관계가 조금 잘못 되신 것 같은데.. 당시 형사들이 사고사 결론을 내렸다기 보단 변감독님 말씀처럼 , 내가(우리가) 이렇게까지 수사를 했는데 봄인 흔적이 하나도 없다니.. 어쩌면 사고가 아닐까? ->그래 이건 사고야->그다음엔 사고사로 확증편향 아니실까 합니다
@@skfrocudhffk 수사를 제대로 했는지 아닌지도 모를일이죠. 경찰들은 안찾아본 곳이 없다고 얘기하는데, 정작 아이들이 발견된곳은 제대로 수색했다면 찾지 못할래야 못할수 없는 곳이더군요. 난 범인없다고 단정짓는 저 형사가 제일 수상함
고스트박스에 현혹된거는게아니라..개구리소년 관련 영상 뉴스 댓글을 찾다가 유튜버영상까지 나와서 보게 되었다라는 거죠 그시절 고스트박스로 수사하진 않았습니다 그시절 최면치료도 뭐이딴거라고 햇잖아요 어느방향이던 지금 이시대에 다시 수사해주길 바라는 마음일뿐입니다
@@suya0611 전국적인 관심이 쏠린 사건이었는데
대통령 귀까지 들어가는 사건을
대충 했을까요?
솔직히 이 사건 영상들 보면 볼수록 그당시 경찰들이 제대로 한게 거의 없다는 생각만 드네요.
대구사람인데 와룡산 그렇게 높은 산 아니고 동산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낮은 산이라서 숲에서 길 잃고 비 맞아서 얼어죽고 할 정도도 안되요 실종 어린이들도 한두번 가본 산 아닐거구요 제발 범인이 꼭 잡혔음 좋겠네요
저 성서 이 동네서 35년 살고있는데 그당시에 와룡산은 높은산은 아니지만 깊고 넓은 산이었어요
사고당시엔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철장쳐진곳이 많아서 쉽게 접근하기도 어려웠고 현재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많은 주변산이 깎여서 작아보이는거지만 성서초등학교서 와룡산까지 가까운거리아녔어요
@@hawah114 성서초등학교면 이곡역인대 이곡역에서 와룡산까지 그리먼거리도 아니죠 산크기는 모르겠어요 30년전을보지못해서 그치만 성산고등학교옆 달서교회 그쪽이 사격장이었다고합니다
3월쯤이면 저녁에 동사합니다 어린아이들이고 그리고 발견됀위치보니 파인공간에 아이들이 뭉쳐있는걸로보이는데 추우니까 바람피하려 누워서낙엽덮어서 발견안됀걸로보임 폭포물아래쪽이면 뼈가 너무나오래방치됀것의 타살유무를 법의학자가 명확히 추정할수있는것은 아니라고보이고
당시 수사관의 설명은 이상하다.
그많은 경찰병력이 산을 훌텃는데 못찾은게 미스터리다.
이 사건의 진실은 감춰져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aratabotanie2121 넌 싸발 이영상에서도 홍보하고싶냐
훑었는데…
훌텃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한민국 의무교육을 받은사람의 글인가 ㅋㅋㅋ
첫이유는 도사견인거같아
너무나 가슴 아픈 사건입니다. 제발 범인이 꼭 잡히길 바랍니다...
저 교수는 진짜 말이 교수지 완전 사기꾼 사이비 교주 같음. 유가족 집을 그리고, 그 아이가 살았던 집을 그렇게 훼손 시키고 죄의식도 없이 잘 살듯 말투하며 고소 당했던 것 같은데, 그 교수는 억울하다 이럴듯
그니까요..무속인도 아나고..그런사람이 유명 대학 교수였다니...
권교수요?
@@bbmg3650 아 저기 나오신 권교수님 말고, 유가족 아버지 한명을 범인으로 지목한 그 교수 말하는거에요~
@@bgdg8442 적어도 잘못된 판단 했으면 사과 라도 하던지 아님 말고 식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혼자서 그것도 방바닥 시멘트를 깨부수고 5명이 묻을 구덩이를 팠다는게 가능이나한지
시멘트.땅파면 집안환경이 공사판판수준으로 어지럽혀지고 시끄러울텐덕
개구리소년들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기도하고 자야겠어요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네요 ㅠㅠㅠ
불쌍한 다섯어린이들 명복을빕니다 좋은세상거서 편이잠들길 바라는마음
범린은고정간첩또는광주특수군일가능성이냉후함
전문가라는 분들이 분석한게 네이트에서 추리한 일반인 분석보다 설득력이 없네..한심합니다 흉기 버니어캘리퍼스라네요
거기에 범인은 당시 본드 물든 중고딩 일진들~
진짜 행방 불명 된 아이나 죽은 아이들은 이유라도 꼭 알게 되면 좋겠다 ㅜㅜ
늦었지만 끝내 돌아 오지
못한 다섯 아이들의 명복
빕니다 아이들의 부모들은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 가겠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다섯 아이들 모
두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기를 기원합니다!!!
😊😊😊😊😊
연 35만명 수색인원도 찾지못하게 숨길수 있는곳은 군시설밖에 없음
안기부가 나서 입막음 시도하고 경찰들 압력 가할수 있을정도면 군이외에는 없음
다섯 아이를 제압하려면 최소 범인 2-3명 조직인거고
오전 비명소리 들린지역도 사격장쪽임... 재개발과 군시설 이전계획으로
시신을 옮길수 밖에 없었고... 결국 세상에 드러나게됨
버니어 캘리퍼스 나무에 대고 내려찍은 사진이랑 두개골에 난 상처 모양이 똑같아서 소름이다 빼박인듯
나무랑 두개골이 같음???????
저거 유튜브 댓글이 저렇게 방송까지 나간다는게 진짜 신기하다 그만큼 설득력이 있었다는거잖아
ㅇㅈ 아님 반응이좋아서그런가
어그로끌기 딱좋지 ㅋㅋ
@@illiilot4425 말하는수준
설득력보다는 꼬리가안잡힌거니까 수많은 썰중 그중에 그럴싸하거나 현실성이있으면 썰을 풀어갈수가있으니
와룡산 일대에서 본드,부탄가스흡입하고 놀던 문제아집단들이 가장 유력한 범인들이라고 보면된다.
모든 살인사건은 공소시효 자체를 없애야 범인이 죽을때까지 죄책감 느끼면서 편안하게 살지 못하게
해야 하는 심적인 고통을 안겨줘야 한다 우리나라 형사법은 일제의 잔재가 가장 많이 남은 악법중에
악법으로 아직도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 법적용하는 대표적인 나라다 사형제 역시 근본적으로 다시
풀어 집행하게끔 만들어야 법에 대한 경시 풍조사상을 없애야한다
그리고 이제와서 확실한 증거도 없이 이젠 교사들에게 책임을 넘기는 못된짓을 하진 말아야한다
특히 일베방송사로 악명이 높은 씨 방새가 이럼 안되는거 아녀
공소시효가 무슨소용 있나요
살인,강도등 강력사건의 공소시효는
폐지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살인죄 공소시효 진작에 폐지됐어요ㅋㅋ 정보 업데이트 좀 하세요
공소시효 패기
사형제도는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들이 있을 수 있어서 좀 어렵습니다.
실제로 화성연쇄살인 사건에 연루됐다
누명이 벗겨진 분도 계시자나요.
눈물이나네요 세상에 왜그렇게 사람이 잔인하게 어린생명을 부모는 얼마나 가슴이...
저 심리학자는 제대로 처벌 받았나 모르겠네 자격증이라도 취소시켜버려야지 세치혀로 저렇게 큰 상처를 주고..
아이를 잃은 것 외에도 긴 시간동안 받았을 다른 상처에 안타깝네요...
저 책 집에 있었는데; 무지한 자가 쓴 허무맹랑한 소설에 아버지는 얼마나 원통하셨을까 거짓된 말 한마디로 인해 집이 파헤쳐지는 상황까지 갔을 땐 그 속이 얼마나 괴롭고 얼마나 억울하셨을까
헐 안타깝디ㅡ
th-cam.com/video/yKiZEmYTH3w/w-d-xo.html
실종후 그렇게 많은 경찰병력을 동원하고도
시신을 못찾아 냈으니
다른 곳도 아니고 동일한
산인데. 참 수색 한심하게
한거지.
유족분들이 살아가주시는게 감사한 느낌..
너무 마음 아프고 불쌍하다 진짜...
완전 미제 사건으로 진실된 결과가 나오지도 않고 겉돌 수 있는 정도의 정보들만 계속 돌고 있으니 뭘 확실하다 할 수도 없고 진짜 너무 답답 ㅠㅠ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다섯 아이들의 삼가 명복을 빌며, 꼭 범인이 나타나 사건이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서국민학교 졸업생으로서 저때가 4학년 김영규 같은 학년이였는데 웃긴게 실종되고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사황에서 영화를 제작한다고 학교에 배우들이랑 와서 영화찍는게 생각이나네 그때 아역배우가 김민정 장덕수 외 몇명 등등 운동장에서 촬영할땐 하교시간과 겹칠땐 교문을 돌아서 나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어의가 없는 사황들 이였네 영화제목이 "개구리소년" 이였음
어이
애들 생사도 모르는데 촬영진행을 했다고요? 진짜 무슨 일이야;;
@@HS-bm3mq 네 더 웃긴건 촬영한 영화를 비디오로 학교에서 전체 시청 했다는겁니다ㄷㄷ
유투브 여기에 개구리소년 검색하면 그때찍은 영화 볼수있습니다
그럼 지금40대이시죠
제나이인대요 79년생
@@온온-s5p 응 너 어이 x
확실한 건 초등학교 1학년 애기들도 아니고 5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그렇게 쉽게 제압 할 수 있는 건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을 듯
오히려 그 전에 묻지마살인이라는 개념이 아직 들어오기전인데...
제가 이제까지 주장하는 말입니다. 다섯명을 한꺼번에 잡는다는거는 얼굴을 아니까 지금 도망가도 나중에 잡히면 반죽음 뭐 이러니 잡혔겠죠.애 다섯명을 잡을수있는 수는 같은 수 다섯이죠.산에서 한명씩 잡아서 묶어놓고 또잡으러가는건 불가능하죠. 근데 면식범이니 도망을 못가고 다잡혔겠죠.
당장 집앞에 담배피는 고삐리들도
담배 피지마라 새끼들아 니네 어디 학굔데?
하면 쪼는게 현실임.
애기들이 뭘 알겠음?
당시 초등학생들이면 그냥 말로만 통제 가능했다고 보는게 맞음.
아무 의미없는 추론
확실한건 없습니다. 분위기나 기타 상황에따라 얼마든지 제압가능합니다.
@@루리-s5e 근데 이영상을 보면 나오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네요, 실제로도 그런 사건들이 존재했다고도하고요..
불쌍한 어린소년들 얼마나 무섭고
아파을까? 날로쇠약해진 부모님들
범인을찿을데까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예전 제가 서울 노량진에 살았었고
여우산이라고 있습니다.
놀구있었는데 갑자기 어른 3며 이오더니
어린저를 무자비하게 폭행하여 도망간적이 있었조 그사람들은 어떻게든 절잡기위해 쫒아왔었고 생생하게 기억했던건 그사람들이
서로 주사를 맞고있었습니다.
그걸보고 제가신고할가봐 잡으려고하다 절 놓친것같은데 잡혔음 저도 죽었을지모릅니다
진짜 별 또라이들 많아요 어렸을때 노량진 여우산에기억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유아이-c4x 뜨신밥먹고 여기다가 소설쓸 이유없조~
@김정기 30년전이니 지금쯤 개발이다뭐다해서 없어젔겠조 ~
저체온증으로 사망했고 돌맞았다는 돌대가리 경찰땜에 범인못잡은거다. 저런머리로 어떻게 경찰생활을 했을까..
그런 머리로 경찰이 가능했던 시절..
없던 죄도 만들어내던 시절 아님?
참 어이없다 ㅠ 머리에 돌멩이만 가득해서 못잡았네 ㅠ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이들을 왜 도대체.
한 순간 놀러간 아이를 영영 볼 수 없었던 유가족 분들 마음이 찢어졌을 것 같다. 제발 범인 밝혀지길
난 왜 군부대설이 제일 유력해보이지.. 선생님은 말도 안되는소리고(교사가 공휴일에 산에서 애 다섯이나 죽일 이유가,,) 불량 청소년이 본드하다 들켜서도 이해가 안되는게 솔직히 본드가 뭐라고 그거 입막음 하려고 초딩을 죽인다고? 나 초딩때 걍 대놓고 본드하는 고딩들 많았음ㅋㅋ 본드해도 아무도 신경안썼음;; 군부대에서 오인사격하고 은폐하려고 했다는게 그나마 설득력있는데..
ㅇㅈ 그당시 본드한 고딩이중높은사람자녀가잇는게아닌이상 이렇게까지 은폐할 필요가 없음 나라가 관련돼잇으니까 수사도 설렁설렁한 게 아닐까 싶음
장난전화 허위전화도 강하게 법적으로 처벌해야한다 .경찰 의 수사 시간을 낭비하고 진범을 놓치게 수사를 방해한 죄목으로.
th-cam.com/video/yKiZEmYTH3w/w-d-xo.html
장난허위 전화한 동물들아 너희들 꼭!!!~천벌을 받을것이다 개종자들아~
산에서 죽였다라는 거 자체가 의심스러운 상황임 아무리 부실 수사라고 해도 11년후에 등산객한테 발견될 정도면 어렵게 숨기지도 않았다는 소리임 그렇다는 거는 당시 수사시절에는 아이들의 시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훨씬 높아보임... 그곳에 시신이 없다는 소리는 다른 곳에 있었다는 소리고 나중에 옮겨지지 않았을까 싶음 이게 초반에는 관점을 산으로 한정하니깐 결국 유동적인 수사를 진행할 수 없었던거고 그 때문에 증거자료가 많이 부족한거지 만약 조금 더 유동적인 수사를 진행했다면 조금 더 수사자료가 있어서 현재 기술로는 찾아내지 않았을까 싶음
@@꼴까닥-q2v ㅋ에휴 탐정놀이들 재밌냐 ㅉㅉ 한심하다
오 진짜 사인이 외상으로 인한 거라고 단정하고 보면 피가 아무래도 있지않았을까? 두개골에 그런 상처까지있었다면 주번에 핏자국 하나 없었을까..?그 수많은 인력이 동원됬는데 시신도 못찾고 그런거면 어디서 죽이고 나중에 묻은거일 가능성도 있어보임
에초에 산에갔는지조차 의문임 산으로가는길에 봉변당한건지
이 사건은 어느가설로 설명해도 다 그럴듯한게 함점인듯... 정말 미스테리 그자체이다
일단 아이들이 산으로 간건 동네 주민들의 진술을 통해 확인이 되었고, 개구리소년들과 비슷한 나이대의 어린이 한명도 그날 도룡뇽 알 잡으러 산으로 갔다가 근처에서 10초간격으로 끔찍한 비명소리를 2번 들었다 합니다. 그걸로 보아 산에서 죽은건 확실한 거 같아요. 그리고 그땐 아이들이 죽음 보단 '실종'이나 '유괴'를 염두에 두고 수사를 했기 때문에 땅 밑까진 철저히 수사하진 않았을 겁니다. 말 그대로 아이들이 산에서 사라졌다고 생각을 했지, 산에 뭍혔을 거라곤 생각을 안했을 테니까요. 국민들도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되기 전까진 어디론가 사라졌다고만 생각했잖아요. 그리고 유골이 발견된 지점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었고, 그냥 멀쩡한 땅에서 유골이 발견된게 아니라 폭우때문에 뭍힌 땅 부분의 지반이 깎여서 드러난거라 그런 자연적인 우연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시체를 발견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범인 입장에서도 다섯구나 되는 시신을 따로 숨기다가 다시 옮기면 그 자체가 심하게 번거로운 일이고 눈에 띌 확률도 있어서 위험한데 살해 직후에 땅속에 뭍어버리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을테니, 아이들이 산에 놀러갔다 괴한을 만나 살해된 직후에 바로 암매장당한건 맞는 거 같습니다...
타임머신이라도 있으면 돌아가서 범인이 누군지 알면 좋을텐데......진짜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고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네요....
@@TV-kz2xm 그렇게 생각만 해서도 안될께 저 시골에서 산속에서 살았다는건 시골사람이라는 뜻이고 시골에서 살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가서 살만한 돈이없음. 경제적 문제. 언어적 문제 등등으로 인해서. 살인을 한번 맞본 싸이코채스 범죄자들은 멈추지 못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죠.
내예상으러는 이춘재처럼 이미 다른 사건으로 교도소에 있거나 혹은 이토록 찾았는데도 없는걸로 보아서 사고사,혹은 자살로 인해서 죽었거나.아니면 진짜로 은신생활하면서 경찰 눈속임 피해 꽁꽁 숨어살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에 미제사건을 남기고 있을 지도 모르죠
와룡산 일대에서 본드,부탄가스흡입하고 놀던 문제아집단들이 가장 유력한 범인들이라고 보면된다.
뭐가 미안해 ㅋㅋ 피곤하게도 산다 ㅋㅋ
타임머신 만들어지면 그렇게 좋은 일에 써야하는데 아마 범죄자들이 지들 증거 숨기는 일에 쓸거같음 ㅋㅋ
ㅋㄱ444
이거보다 와룡산 뒤 학교에 다니던 불량학생들이 산에서 본드하는거 애들한테 걸려서 캘리퍼스로 죽였다는게 더 믿겨진다
당시 와룡산은 깍이이 전, 그러니까 지금보다 면적이 넓었음. 산이 깍이기 전에는 지하철 역이 있는 곳까지 산이 있었음. 근데 용산역 지하철역 밑에 바로 대구전자공고가 있는데 대구전자공고는 사건이 발생하기 전 1990년에 개교함..
@ㅎㅎ 공고라고 안한게 고소당할까봐 공고라고는 안했다 라고 적은거에요..
@ㅎㅎ 내가 어느학교라고 지칭은 안 해. 나도 고소당하기 싫어. 그런데 유일하게 딱 하나의 고등학교만 버니어캘리퍼스를 들고 다닐 만한 학교가 있어. 심지어. 그 학교는 와룡산 바로 밑에 붙어있고 당시에 다른
@ㅎㅎ 그 글쓴이가 한말은 시험기간에 쌤들이 문제 넌지시 알려주고 난 아무말 안했다?!??? 이러는거랑 같은 맥락임...
@ㅎㅎ 본인이 공고라고 말한적 없다는것은 글쓴이 본인이 공고라고 언급을 한 적없다는거지 살인마가 공고학생이 아니다 라고 말한건 아니잖아
오래된사건이지만ㆍ지금도생각하면
너무불쌍한아이들,가슴아프네요
아이들의 유골이 묶여 있는 매듭으로 봐선 특수부대 출신의 성인 남성(들)이 이른 봄 사냥하러 입산했다가 오발 사고 낸 후 나머지 아이들을 살해한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정황상 군과 경찰이 조직적으로 은폐한 사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탄피주우러 갔음을 알 수 있는 사건임에도 2021년 지금까지도 공영방송에서 탄피관련 부분의 이야기는 해서는 안되는 사건이 이 사건이죠
91년 노태우시절 간첩 많았습니다
국군이면 한국인이니 잡혀야지요 근데 못잡았습니다
즉 간첩일확률이높죠
근데 막 개발도상국 올라오고 경제발전하던 이시기에 북한하고 다이다이뜰순없으니 그냥 정부차원에서
덮은게아닐까 의심됩니다
아이들5명때문에 전쟁을할순없는노릇이니 그냥 덮은거같습니다
@@아홍으항맨 미군범죄가능성이 가장크기때문입니다.
(증거는 탄피와 실탄입니다.우리군은 사격 후 탄피를 전량 회수하기 때문에 사격장에 실탄과 탄피가 버려져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50사단 사격장은 미군들도 사용했음이 밝혀지고 소년들 실종사건 뒤 갑자기 전부 철수했음도 밝혀졌으며
당시 사격기록 요구에도 미군은 지금까지도 그 기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합니다.
또한 고문한 도구중 유력한 것이 대검(트렌치 나이프)
트렌치 나이프는 한국군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미군 분대 혹은 소대규모의 병력들에 의해 우리나라 아이들이 대낮에 고문당하고 사망했다는 것 심지어 보궐선거기간에 말이죠 이 사건이 참 공교로운 것이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을 은폐하다가 곤혹을 치룬 정부이며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정부였습니다.
그렇게 두차례 곤혹을 치룬 정부가 또다시 미군범죄로 인해 아이들 다섯명이 한꺼번에 사망했다면 이건 보통일이 아닌 것이죠 또한 아이들 시신이 발견된 시점(2002년 9월 26일)도 기묘한 것이 2002년 월드컵 기간 중 효순이 미선이(2002년 6월 13일)가 미군장갑차에 의해 살해당한지 불과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발견된 것입니다.안그래도 주한미군 철수 등 반미 여론이 일어나던 시점에 아이들이 미군범죄에 의해 사망했다고 발표한다는 것도 무리 수 였겠죠 개구리 소년 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이 아닌 정치,군사,외교적으로 얽힌 사건입니다.그러하기에 조직적으로 은폐했음에 무게를 두게 되는 것이죠
Good
ㅋㅋㅋㅋㅋㄲㅋㅋㄲㅋㅋㅋㅋㅋㅋ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명도 아니고 다섯이나 되는 아이들이 한번에 사라진 것도 의문이고,
저렇게 많은 인력을 투입했는데도 찾지 못한 것도 의문이고...
요즘도 동원된 인원 구라침 100명도 동원 안했으면서 1000명 했다고 구라침
그청년이 범인같다
잡아라
우리들 예감이 맞을수도 있어
제발 언젠간이라도 범인이 잡혀서 천벌 받았음 좋겠다
아이들은 너무 일찍 사이코패스를 만난거지.
그때는 몰랐을거야. 사람이 사람을 아무 이유없이 죽일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것을.
규지니 진짜 변호사,전 국회의원같네 ㅋㅋ
말잘하네ㅋㅋ 파이팅
감사합니다~
오! 467??
인생 처음나이스 자랑해야지ㅋㅋ
더더더!!!
ㅋㅋㅋ 🤣 나두 누군가 하다가 펜트하우스!
그 드라마가 하두 살인을 하다보니...
아예 전문적인 살인자 추적팀으로...
아마 주단태가 와룡산에... 틀림없어...
@@SUNSHINE-cb5lz ㅋㅋ
@@guejin2 ㅏㅐ.
정말 개구리 소년 사건이 ..
너무 안타까웠다 ㅜㅜ 흐흐흑
불쌍한 아이들 ㅜㅜ .....! 다시
한번 더 명복을 빕니다 ...!
범인은..산에서 본드를 불던 불량학생들일것이다..라는..새로운 의혹..
두개골에 있던 흔적이 놀랍게도 버니어와 비슷..관련 영상 검색하면 나옴..
강력계반장 인터뷰보니 왜 못잡았는지 답이 나오네
동감합니다. 아이고 범인보다 저분들이...ㅋㅋ 책임감이나 미안한 감정도 없다.
무책임한 공직자들도 많고,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문제도 있더라구요... 똑똑한 젊은 사람들 들어가봤자 위에 문제있는 사람 많지 젊은 사람도 ㄲㄷ되는 사람 있지...
인정.. 욕나옴.. 어떻게든 상황에 끼어 맞출려고 하고 내가 이만큼 했는데 범인을 못잡은것은 범인이 없다는 정신승리..
7,8,90년대 가방끈 긴사람이 육사를 가면 갔지
경찰로 근무했을리도없엇을태고
당시 일선 경찰분들중에선
지금기준에선 수준이 떨어지는분들이
분명 있긴있으셨겠습니다만
지금도 지방경찰 수준 낮아요ㆍ
심리학자란게 아이잃은 부모마음을
두번죽였네..아휴..
진범을 잡을때까지 아니 잡히고나서도 이다섯아이들을 이사건을 꼭 잊지 않겠습니다. 사람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때 진짜 죽음을 맞이하게됩니다. 이사건이 잊혀지지않도록 끊임없이 되뇌여야합니다. 유족들도 그걸 바라고있습니다.
원피스대사 가져다 배껴놧노
@@개구리-p4b 진범을잡겟다는 사람의 꿈은 끝나지않습니다 그렇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