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별한지 15년이 넘었지만 이제는 미움도 그리움 조차도 없네요 같이 살면서 한번도 내편이라는 생각이 없었고 투병하는 몇개월 동안 가는길에도 저에게 어린자식 두고 가는데도 한마디도 안하고 간 그사람을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남편 보내고 슬퍼할 시간도 누워있을 여유도 없이 시어머니 아이들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은 남편이 어디에선가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으로 삽니다 그냥 아이들 아빠니까요
저랑 상황이 같네요! 저도 사랑하는 남편을 8개월전에 암으로 하늘나라로 보내야 했습니다. 입안의 혀 같은 남편이라고 주위에서 얘기 할 정도로 좋은 남편이었는데... 55세 젊은나이에 가셨답니다. 미칠듯이 힘든 몇달을 보내고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한번씩 뜬금없이 우울하고 눈물이 납니다. 저는 미국에서 부모, 형제없이 아들 한명과 지내고 있는데... 3자매가 모여사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부럽고 감동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보고 있을 남편을 위해서 우리 열심히 살아봐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상대방 봣을때 근심걱정이 없을것같이보이지만 막상듣고있노라면 참 가슴아픈 사연이 많더라고요 저희남편이 8월24일 오후에 갑자기 가셨지요 69세 나이로 하늘나라로 가셨담니다 아프긴 많이아팟드랫죠 요양원에 8년 넘게 계시다가 가셨담니다 전 아이들이 다 멀리서 살기에 날마다 보고싶고 외롭고 힘드네요 요기에 댓글을 읽고 또 읽어요 남편 사진만봐도 울컥해 지네요 그래도 우리힘내요 누구나 다 가자나요 그래도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나봄니다 우리 힘내서 살아요
사별의 아픔이 지워 질 수가 있겠습니까만은 방송 했던 날로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아픔이 조금 아무셨는지요. 그래도 잘 사시다가 명 다하시고 저 세상 가셔서 부지런히 잘 살다 오셨다 말씀 전하시면 미소로 화답해 주시리라 생각 됩니다. 다시 쌀쌀해 지는 가을이 다가 오는데 건강 챙기시며 생활 하시길
몸안 염분이 부족하면 암세포들이 자라기 쉬운 체질이됩니다 즉 산성체질이면 질병도 오고 몸이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알카리 체질로 해야 건강하고 장수하지요 제일 좋은 방법은 소금물섭취입니다 맑은 국에 짭짭하게 드시면 되구요 소금15g이상 물과 함께면 제일 좋습니다 남편분이 평소 짜게 드셨으면 암이 안생겼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분 우리남편하고 서울 아산병원 한병실에서 있던분인대요 남편도암으로 입원하셨는대 미희씨맞내요 따님두분있구요 여기서보내요 잘지내시는거보니 좋아보여요
형제들끼리 의지가 되니좋네요 저렇게 모여살고싶다 사랑하는사람끼리
저는 사별한지 15년이 넘었지만 이제는 미움도 그리움 조차도 없네요 같이 살면서 한번도 내편이라는 생각이 없었고 투병하는 몇개월 동안 가는길에도 저에게 어린자식 두고 가는데도 한마디도 안하고 간 그사람을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남편 보내고 슬퍼할 시간도 누워있을 여유도 없이 시어머니 아이들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은 남편이 어디에선가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으로 삽니다 그냥 아이들 아빠니까요
@@프리지아-r9c 언젠가 만나면 남편분이
고맙다고 고생했다고 눈으로 말해 줄거예요
원망과 피해의식으로 한 평생 사는 사람도
있지만
내 앞에 놓인 현실을 피하지 않고
헤쳐 오신 분께 박수 보냅니다~~
하늘에서 고맙다고 내려다 보고 있을겁니다 우리함께 열심히 살아갑시다 ❤
응원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동병상련
일찍 가신게 도와주는거죠 그런 심성의 남자라면.
경제적인 문제만 없다면
저하고 같은상황이였든듯요
저도 같이살면서 너무 힘들어
혼자있는것이 어쩌면
힘들어도 맘이 편해요
부럽네요.ㅠㆍㅠ
저도 1남 4녀 막내딸인데 저희집은 언니가 절 죽도록 미워하고 가족들 사이도 이간질하고 따돌림시키고 엄마도 자식들 편애가 심하신데 우애있고 언니들이 동생 생각하는 따뜻한마음이 너무 부럽네요.
자매들이 있다는 거 정말 행복이에요. 부러워요. 세 분^^
Jhojhjjjj
Jhhjj
😮mmn😮😮m😮
함께계시는거
부러워요🎉🎉
저리 모여살면 외롭지도 않고 세상 재밌겠네요. 부럽습니다.
언니들이 계셔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렇게 사이좋은 자매들이 있는 집이 부럽네요
저랑 상황이 같네요! 저도 사랑하는 남편을 8개월전에 암으로 하늘나라로 보내야 했습니다. 입안의 혀 같은 남편이라고 주위에서 얘기 할 정도로 좋은 남편이었는데... 55세 젊은나이에 가셨답니다. 미칠듯이 힘든 몇달을 보내고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한번씩 뜬금없이 우울하고 눈물이 납니다. 저는 미국에서 부모, 형제없이 아들 한명과 지내고 있는데... 3자매가 모여사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부럽고 감동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보고 있을 남편을 위해서 우리 열심히 살아봐요. 응원합니다!!
@@jungkim4073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좋은 사람은 어떻게 그리 일찍 가는지....에휴. 갔으면 하는 사람들은 안 가고...아들도 계신데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빠의 온기를 느끼면서.
세월이 약입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화 이 팅 입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우리함께 열심히 살아가요
하늘에서 용기잃지않고 예쁘게 살으시라고 응원하고 지켜주실 겁니다 난언제나 혼자라서 형제가 있는사람 보면 부러워요 울지마시고 더열심히 웃음잃지 마시고 사세요
그저 나에게 주어지는 데로 하루잘 보내면 됩니다
몸 약한 울 집사람은 자매도 없는데... 갈때 가더라도 외롭지 않게 잘 마련해 두어야겠네요.
보면서 아내 생각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참 다정하시네요. 아내분 행복하시겠어요. 짝짝짝.
가는데 순서 없어요
언니들이 있어서 행
복하시겠어요.힘내세요.건강잘챙기세
요.맛있는것도많이
드시고요.
안녕하세요
상대방 봣을때 근심걱정이 없을것같이보이지만 막상듣고있노라면 참 가슴아픈 사연이 많더라고요
저희남편이 8월24일 오후에 갑자기 가셨지요
69세 나이로 하늘나라로 가셨담니다
아프긴 많이아팟드랫죠
요양원에 8년 넘게 계시다가 가셨담니다
전 아이들이 다 멀리서 살기에 날마다 보고싶고 외롭고 힘드네요
요기에 댓글을 읽고 또 읽어요
남편 사진만봐도 울컥해 지네요
그래도 우리힘내요
누구나 다 가자나요
그래도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나봄니다
우리 힘내서 살아요
@@주신희-c9u 기운내세요~~^^
당뇨가 공복에 160나오면 엄청 높은 수치에요 근데 술을 그렇게 드시면 어쩐데요 큰일나요 당뇨는 술이 제일 상극이예요 짠거 단거 보다 더 않좋아요 당뇨에 술 기름진음식 자주그드시면 큰일납니자
세째언니가 젤 예쁘시네요
성격도 좋으시고
염분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거예요
울친정아버지삶과 달은듯! 병명까지도! 목수이면서 대농부이시고 저수지도 만드시고 교량도 놓고 원두막.정미소. 국수공장.담배농사.누에치기.양파.땅콩.50년전 앞서가신 큰일꾼 다 그리워라. 모든게 가슴에만 품으니 화면속에 빠져드누나!
강쥐 너무 귀엽다~~!!!😊
천주교신자시군요
자매님들반갑습니다
피붓이가계시니
그래도힘내시고
용기내시고사시길요
울컥하네요
항상건강하니길요.
집도 좋고 너무나 좋으시네요
죽은 사람도 있는데
암도 안걸렸고
암걸려 투병한 저로써는
너무 호강스런 스토리 잘 보고 가요
힘들단 말은 입밖에도 내시 말고
즐겁게 사시길요
세월이 약임니다 아무리고통스럽다고 해도 세월지나면 조금씩잊혀짐니다 참어봅시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순간순간 잘 살아가심 되지요 ^^언니들도 아이들도 모두 소풍길 나들이 잠시 스쳐가는 삶인데 ~응원합니다^_^
님떠난자리 그누가 메꿀수 있겠어요~~하지만가까이 형제 자매가 있어 얼마나 다행일까요 ~~
나트륨 섭취 적당히 하셔야
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래서 사례자분 머리 탈모심한거
아닌가요 적당한염분섭취하셔야
탈모도 예방됩니다
암환자들 몸에 염분이 부족하답니다.
염분을 섭취를 안는 다는데 염분은 우리네 몸엔 꼭 필요한데 맵고 짜고 수분은 우리네 몸에 중요한데
네, 맞아요. 소금 무척 중요하죠. 싱겁게 먹음 몸 안에 염증 잘 생기고 결국 암세포 자라는거구요.
정제염은 아주 위험하니 천연소금을 섭취해야 해요.
@@인동초-x5d 안다박사들 많네요. 내용을 잘 들어셔야죠. 한끼라도 염분없는 식사 한다잖아요. 그러니 두 끼는 염분있는 식사를 한다는거죠. 식사 장면 보면 닭계장. 김치 등등 염분 덩어리네요
보모님께서 남겨 놓은 재산 있으면 형제들간 서로 싸운다.
아무것도 남겨 놓지 않아야 우애가 깊어진다.
자매들 아니면 시골에서 못 살것 같아요..
무서워....
@@박소람-e8z 단제로 살아야
소금 없으면 사람 죽어요.
저희 어머니랑 상황이 같네요 이제 1년이 되었지만 아버지 부재는 큽니다
힘을내요 저는 남편 위암 사기로 사개윌만에 하늘 나라로 보내고 오년째 접어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 롭 고 홀로서기를 해야죠 저역시도 우울증에 공황 장애까지 겹쳐서 모든것이 자신이 없네요 엽에자매들이 있어서 부럽너요 ㅡ ㅡ
힘내세요 화 이 팅입니다 ❤❤❤
힘내세요
요즘ᆢ나무넣으연기계로 자른게 있어요😊😊😊 보기좋아요
다좋은데 강아지를 자꾸 낳게하는지 궁금해요
이쁜강아지를 다키울거아니면 어디로 입양보내는지
제대로된집으로 보내지못하면 너무불쌍할거같아 오지랖떨어봅니다
부럽습니다
양인자 양철집아가씨 경쾌하고 좋은데요 👍
저게 인간극장이지. 예전 인간극장을 볼때면 희노애락이 있어 웃고 울고.. 지금의 인간극장을 볼때면 대체 누가 대본을 쓰는건지...일반인인 내가 써도 저거보다는 잘 하겠다싶고 그러니 나레이션도 엉망진창..뚝뚝 흐름 끊기고...
죄송합니다만 강아지 중성화 좀 시겨주세요 출산의 고통도 덜어주고 새끼들의 견생도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생이 있다면 나는 딸부잣집 막내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저는 남동생만 셋있는 장녀 입니다
항상 딸부잣집이 부러웠어요^^
옆에 언니들 있음 좋지요
강아지들 중성화 수술 해주셔야 해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오고 감은 본인에 운명~~
천주교 신자시군요
뭔 그리 까달스럽게 사나 다 부질없는 짓꺼리들
나이들면서 소금은 반드시 아침기상직후 공복에 따뜻한물에 3분의1티스푼 소금물 반드시 섭취하셔야 합니다
우리몸의 세포 혈액등에 소금은 필수 영양소 입니다
염분이 인체에 중요한 요소인 건 모두가 알죠. 아침 간편식 한끼만이라도 염분없는 식사 한다했고 나머지 식사 보면 염분 많은 식사를 하고 있네요.
사별의 아픔이 지워 질 수가 있겠습니까만은
방송 했던 날로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아픔이 조금 아무셨는지요.
그래도 잘 사시다가 명 다하시고 저 세상 가셔서
부지런히 잘 살다 오셨다 말씀 전하시면
미소로 화답해 주시리라 생각 됩니다.
다시 쌀쌀해 지는 가을이 다가 오는데
건강 챙기시며 생활 하시길
자매들이 셋이나 일찍 남편을 여의었군요
부부혼자 사는사람이
어디 한둘인기ㅣ..
세월이 약입니다
저도 성당에서 혼배성사로 결혼식 했었는데요...평생 못잊어요~
34:20
소금마니먹어야 건강한데..
저는 남편 외도와
시모 학대로 몸과 마음이 너덜 너덜 되었고 지금 치유중***
인생이 어찌 이리도 가혹한지
그나마 애들만이라도 바로 크고 있으니
위안으로 삼고 하루 하루 견딥니다
플라스틱은 환경호르몬 나오는데 요
몸안 염분이 부족하면 암세포들이 자라기 쉬운 체질이됩니다
즉 산성체질이면 질병도 오고 몸이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알카리 체질로 해야 건강하고 장수하지요
제일 좋은 방법은 소금물섭취입니다
맑은 국에 짭짭하게 드시면 되구요
소금15g이상 물과 함께면 제일 좋습니다
남편분이 평소 짜게 드셨으면 암이 안생겼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아지들 너무춥겠어요. 오지같은데 한데서 전기장판도없이자네
남편을 의지하다니 어리석은 아줌마네, 자기자신을 믿고 살아야지,
배우자가 없다는걸
너가 아니
정이 없는 사람이구만
@@송순옥-v6e맞습니다 남편 남편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지요
남편도 남편 나름이겠죠 전 남편을 그리 의지 안합니다 아무리 남편이 있어도 내가 강하지 않으면 안돼요 남편이 오히려 절 더 의지합니다
나자신이.최고다.남편도.자식도.나를.대신.하지못한다.노후에.금전.만이.나를.지켜주고.지탱한다.노후에.가난은.죽음이다.
결혼하지말고 혼자편하게 사는게 최고네요
우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 링게르붙 꼽잖아요~ 수액이 소금물이고 우리몸에 염분이 있어야 회복이 된답니다~
포도당 먹으면 되는대.
아빠가 지켜보고계실겁니다
사랑하는마음으로 열심히 사는모습 보여주세요
닭뼈는 개 주면 안된다는데 ... 뼈가 개 한테 박혀있다고 예전에 들었는데 ....
생닭뼈는 괜찮은데, 익은닭뼈는 날카롭게 깨져서 위험.. 저분들 익은닭뼈를 주셔서 저도 보다 뜨악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