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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 꿈의삶을사시는듯 항상응원하겠습니다
부녀가 닮은거에 놀라고뱀을 만지는거에 놀라고 뱀이가 멋찌다고 말하는 용감한딸😊
아버님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따님 의 외출 기회를 자주 주세요 어느날 도와주는 손이 생기는 행운이 올겁니다 (?)
강아지들 너무 귀요워요저도 시골에서 강아지 키우며 조용히 살고 싶네요.
너무좋다 나도 가서 살고 싶다 얼마나좋아 등산도하며 몸에좋은 산삼도잇고 이쁜 강쥐들도 있구 ㅎㅎ저도 방하나주세요 밥만 먹이주면 가고싶어유 ㅋㅋ
새싹이나고 이작은게 언제크나 하지만 천천히 시간이지나고 뿌리가 깊게생기고 점점 나무가되듯이 딸에게도 시간이 필요하지요 ㅎ
저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너무 부럽네요~영상 보면서 기봉아저씨의 지혜를 배워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부녀가 아옹다옹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ㅋ
장가 가고싶구먼유
부럽네요😊
방송나간지 3년이 지났는데 후기가 궁금하긴 하네요..과연 저 딸이 아직도 버티고 있을지...인제에서 군생활할때 너무 개고생을 해봐서 그런지 더 궁금 ㅋㅋ
뒤로 가면서 시동을 걸때는 빽기어 넣은 상태에서 컬러치를 밟고 뒤로 밀릴때 컬러치 발을 딱 때면 차 무게에 의해 시동이 걸립니다.ㅎ 앞으로 밀어 시동 걸때는 1단에 기어 넣고 클러치 밟고 밀릴때 클러치 발 때면 시동 걸립니다.ㅎ
안녕하세요?산양삼을 구입하고 싶은데 가격이 어떻게하는지요.열락할수있는 번호를 주셨음합니다.
@@여김송매 저는 쥔장이 아닙니다.
지금은......이분들 궁금하다...
해보고 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
딸 입장도 생각도 해줘음 좋을듯함 갑자기 시골에 와서 뭐시키면 당황스러울거 같아요 ,,, 일주일에 한번식 노는날인대 ,,, 게속노는것도 아닌대 ,,,,전 그렇습니다 ... 재생각임...
다 좋은데 딸은 농사 못짓겠다, 20키로도 못들고, 깡다구도 없고 마음만 갖고 농사 어렵지, 농사는 낭만이 아니지, 한가지 힌트? 머슴 남편을 구하면되지
어릴적 산에가면 옷나무 열매같은게 빨갛게 서있는것을 보았다. 그때는 그게 독초 같은 느낌이었다. 근데 세상에... 그게 산삼이었다는 사실을 어른이 되고 불혹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다.ㅎ
산꾼들은 뱀을 신성시 하지 산행초입에서 뱀 보는 날은 그날 풍산 하는거지
자기의 진로를 확실히 결정해야 합니다농사할꺼면잘배우고
이런집안에 장가가는거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평생 잡혀살수.. 그리고 뱀나오면 전원생활은 포기해야 하는것. 전원생활의 최대의 단점. 유튜브에 뱀퇴치방법 거의 카더라 밖에 없음
뱀을 무서워 하지않으니 뱀을 활용해서 뱀닭 해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아버지 딸래미 한테 잔소리 하시느라10년은 빨리 늙으시겟엇요~따님 화이팅 입니다~아자~아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댓글 수준들이 어휴 ㅋㅋㅋㅋㅋㅋ저나이에 당연하다 생각해야지당신들은 그나이때 뭐했는데 ㅋㅋㅋㅋㅋ좋게봐요 어휴
흙만지는데 딸래미 형광손톱 꼬라지바라 부업으로 산속네일아트 가게하면 잘대것다
까졌네요~아들도 있더만.그냥 아들에게 기대걸고 나가살고 싶다면 알아서 살라고 해요. 젊은 나이에 여자가 농사 못짓져 의지도 안보이고 혼자하다 접던가 뭐좋은 기술이라고 에긍..
딸보니농사짖기안데겟네요
댓글들 다 왜이러냐 ㅋㅋ
무자식이 상팔자입니다
단순하네 이냥반도 ㅋㅋ 뱀이 쥐를 제대로 잡아먹을거 같나?? 삼밭이 습하고 개구리들 많은데 비교적 약한걸 잡아먹지그리고 먹이감 한번 먹으면 몇개월 안먹어도 살만큼 강인하고 그럼 차라리 요즘에 획기적인 쥐 트랩도 많은데무슨 트랩하나에 쥐가 하루만에 수십마리씩 걸려 ㅋㅋ 치즈에 견과류에 오만거 좋아하는거 넣어놓으면입소문나서 수십마리 잡고 그러더만 물론 영상과는 완전 다르겠지만 실전에선 그리고 전기쥐덫도 있고시대에 뒤 떨어져 뭐야 이게~
자기만의 생각이 있는거지 본인처럼...
@@yunkim9320 트랙터 냅두고 소쟁기 끄는거랑 샘샘
뱀 피부에 박테리아 졸라 많은데 뱀만지고 옷에 손대고 아이 드러워
별걸 다 트집이네...관종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다 그러고 살았어. 별걸다 트집이네~
니가 집구석에서 싸는 똥이 더 드러움ㅇㅇ
더러운건 더러운거다~ 바닥 다 쓸고 다니지 그리고 돌기에 손톱에 때 끼듯이 끼지~축축한 독버섯 포자에 쥐벼룩에 참진드기에 유충에다가 오만 세균이고 병균이나 다 묻히고 다니지
밥먹을땐 모자좀 벗지..
어휴 꼰대
오지랖은... 그냥 보면 안되나
너무 내 꿈의삶을사시는듯 항상응원하겠습니다
부녀가 닮은거에 놀라고
뱀을 만지는거에 놀라고 뱀이가 멋찌다고 말하는 용감한딸😊
아버님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따님 의 외출 기회를 자주 주세요
어느날 도와주는 손이 생기는 행운이 올겁니다 (?)
강아지들 너무 귀요워요
저도 시골에서 강아지 키우며 조용히 살고 싶네요.
너무좋다 나도 가서 살고 싶다 얼마나좋아 등산도하며 몸에좋은 산삼도잇고 이쁜 강쥐들도 있구 ㅎㅎ저도 방하나주세요 밥만 먹이주면 가고싶어유 ㅋㅋ
새싹이나고 이작은게 언제크나 하지만 천천히 시간이지나고 뿌리가 깊게생기고 점점 나무가되듯이 딸에게도 시간이 필요하지요 ㅎ
저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너무 부럽네요~
영상 보면서 기봉아저씨의 지혜를
배워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부녀가 아옹다옹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ㅋ
장가 가고싶구먼유
부럽네요😊
방송나간지 3년이 지났는데 후기가 궁금하긴 하네요..과연 저 딸이 아직도 버티고 있을지...인제에서 군생활할때 너무 개고생을 해봐서 그런지 더 궁금 ㅋㅋ
뒤로 가면서 시동을 걸때는 빽기어 넣은 상태에서 컬러치를 밟고 뒤로 밀릴때 컬러치 발을 딱 때면 차 무게에 의해 시동이 걸립니다.ㅎ 앞으로 밀어 시동 걸때는 1단에 기어 넣고 클러치 밟고 밀릴때 클러치 발 때면 시동 걸립니다.ㅎ
안녕하세요?산양삼을 구입하고 싶은데 가격이 어떻게하는지요.열락할수있는 번호를 주셨음합니다.
@@여김송매 저는 쥔장이 아닙니다.
지금은......이분들 궁금하다...
해보고 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
딸 입장도 생각도 해줘음 좋을듯함 갑자기 시골에 와서 뭐시키면 당황스러울거 같아요 ,,, 일주일에 한번식 노는날인대 ,,, 게속노는것도 아닌대 ,,,,전 그렇습니다 ... 재생각임...
다 좋은데 딸은 농사 못짓겠다, 20키로도 못들고, 깡다구도 없고 마음만 갖고 농사 어렵지, 농사는 낭만이 아니지, 한가지 힌트? 머슴 남편을 구하면되지
어릴적 산에가면 옷나무 열매같은게 빨갛게 서있는것을 보았다. 그때는 그게 독초 같은 느낌이었다. 근데 세상에... 그게 산삼이었다는 사실을 어른이 되고 불혹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다.ㅎ
산꾼들은 뱀을 신성시 하지 산행초입에서 뱀 보는 날은 그날 풍산 하는거지
자기의 진로를 확실히 결정해야 합니다
농사할꺼면
잘배우고
이런집안에 장가가는거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평생 잡혀살수.. 그리고 뱀나오면 전원생활은 포기해야 하는것. 전원생활의 최대의 단점. 유튜브에 뱀퇴치방법 거의 카더라 밖에 없음
뱀을 무서워 하지않으니 뱀을 활용해서 뱀닭 해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아버지 딸래미 한테 잔소리 하시느라10년은 빨리 늙으시겟엇요~따님 화이팅 입니다~아자~아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댓글 수준들이 어휴 ㅋㅋㅋㅋㅋㅋ
저나이에 당연하다 생각해야지
당신들은 그나이때 뭐했는데 ㅋㅋㅋㅋㅋ
좋게봐요 어휴
흙만지는데 딸래미 형광손톱 꼬라지바라
부업으로 산속네일아트 가게하면 잘대것다
까졌네요~아들도 있더만.그냥 아들에게 기대걸고 나가살고 싶다면 알아서 살라고 해요. 젊은 나이에 여자가 농사 못짓져 의지도 안보이고 혼자하다 접던가 뭐좋은 기술이라고 에긍..
딸보니농사짖기안데겟네요
댓글들 다 왜이러냐 ㅋㅋ
무자식이 상팔자입니다
단순하네 이냥반도 ㅋㅋ 뱀이 쥐를 제대로 잡아먹을거 같나?? 삼밭이 습하고 개구리들 많은데 비교적 약한걸 잡아먹지
그리고 먹이감 한번 먹으면 몇개월 안먹어도 살만큼 강인하고 그럼 차라리 요즘에 획기적인 쥐 트랩도 많은데
무슨 트랩하나에 쥐가 하루만에 수십마리씩 걸려 ㅋㅋ 치즈에 견과류에 오만거 좋아하는거 넣어놓으면
입소문나서 수십마리 잡고 그러더만 물론 영상과는 완전 다르겠지만 실전에선 그리고 전기쥐덫도 있고
시대에 뒤 떨어져 뭐야 이게~
자기만의 생각이 있는거지 본인처럼...
@@yunkim9320 트랙터 냅두고 소쟁기 끄는거랑 샘샘
뱀 피부에 박테리아 졸라 많은데 뱀만지고 옷에 손대고 아이 드러워
별걸 다 트집이네...관종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다 그러고 살았어. 별걸다 트집이네~
니가 집구석에서 싸는 똥이 더 드러움ㅇㅇ
더러운건 더러운거다~ 바닥 다 쓸고 다니지 그리고 돌기에 손톱에 때 끼듯이 끼지~
축축한 독버섯 포자에 쥐벼룩에 참진드기에 유충에다가 오만 세균이고 병균이나 다 묻히고 다니지
밥먹을땐 모자좀 벗지..
어휴 꼰대
오지랖은... 그냥 보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