밎아요. 추가하면 그냥 상대방이 정상적으로 말을 했을 때 공격받는다는 기분을 많이 느끼는 사회 분위기인거 같기도 해요. 예전에 교수님한테 수업 끝나고 이거 이거 모르겠다, 혹시 다시 설명해 주실 수 있겠느냐 찾아갔더니 너 말투가 왜 이렇게 공격적이냐,, 라는 말을 들었던;; 그 이후에 주변을 관찰해보니 다들 질문시 어색하게 헤헤 웃거나 일부러 아기 같이 또는 바보같이 발음한다거나 앗 어 음 저.. 이런 단어를 쓰거나 수줍은 표정을 짓거나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야지만 공격적으로 안 느끼시는 거 같았어요.
ㅋㅋ 😅 존리? 이런 사람들 그냥 약팔이라고 보면 됨. 울 나라의 상대평가식 교육이 문제이지만 그러함 속에서도 아이들이 이타심 있는 사람이 많다는게 우리 사회의 특별함이다. 큰 부자? 미국 같은 큰 시장에 가야 가능 한거임. 일단 미국에서 살면 가능성이 높아짐.서양처럼 자신의 장정을 키워서 단점을 커버하드시 우린 더 많은 장점이 있기에 단점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닌 장점을 극대화 하는게 더 현명해 보임. 3:06
ㄹㅇ '협력, 존중, 창의성, 배려'라는 가치는 배척하고, '돈, 권력, 출세, 승리'라는 가치만 배운 이들이 사회에 나가니까 거의 다 그저그런 인간으로 자라는거죠. 그런 점이 제일 두드러지는 3분야가 정치, 스포츠, 연예계 쪽이죠. 스스로 잘하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지않고, 혼나지 않아야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그런 사람들이 많아진겁니다. 그러니 새로운 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혁신가들이 설 자리같은건 없는거죠. 설령 그런 사람들이 권력을 잡아도 투자자들은 내 말을 잘 들어주는 꼭두각시가 필요한거지, 제2의 비스마르크 또는 제2의 세종대왕을 원하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나마 있는 인재들 대우도 안해주면서 인재가 없다고 투덜거리는 그저그런 인간들 투성이에요.
아님 역으로 창의력은 기본지식에서 나옴.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주입식이긴 하나 주입식이 기본기를 키우는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국가별 창의력순위를 보면 한국은 OECD에서 최상위권 국가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창의력은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누군가 다 했거든요. 그치만 지식의 기본을 둔 창의력은 앞으로도 필요합니다. 왜 우리나라가 창의력이 없다 뭐다 하는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가 아닌 교육자의 태도나 학생들이 쉽게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는 환경이 문제였었던거지 이제는 그것도 없어져간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창의력지수를 보면 OECD국가중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공교육을 쉽게 바꾸려고 주무르는 행위는 그만둬야합니다. 기본지식이 없는 창의력은 공상에 불과합니다. 기본지식을 습득하는데 주입식만큼 다수에게 가르치기 좋은 방법도 없구요. 누구나 다 떠올릴수 있는 생각을 창의력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앞으로 필요한 창의력은 지식의 토대로한 아이디어가 중요합니다.
미국서 석사까지 나왔는데 토론수업 죽을 맛이었어요. 매일 매일 시험보는 기분.. 즉답즉설이 나오지 않아서 (배경지식이 없으면 한국말로도 어려움) 미리 토론 상황이나 오갈 질문들 예상해서 매 수업마다 수십장씩 스크립트 만들어 다녔습니다. 결국 평점 4.0 만점 백분위 99%으로 졸업했는데 그래도 다신 하고 싶진 않아요 ㅎㅎ 다행히 직업은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토론이 필요치 않은- 커뮤니케이션이나 지식 전달만 잘되면 문제없는 전문직을 하고 있어서 여즉 미국에 잘 붙어있습니다. 회의가 필수인 직업 가졌으면 전 한국 갈거예요 ㅎㅎ😂
@adsfsadf5066 국 영 수도 독서예요 국어 잘한사람 수학도 잘해요 영어는 미국 국어 독서 히면 어희력 이해력 분석력 종합럭 추리력 상상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 생김 여기서 특이 한게 암기력이 빠져 있어요 이걸 한마디로 지혜 라고 해요 통상 상위 20% 독서 능력 있어요 타고 나기도 하고 개발 되기도 하는데 우리 나라 나이로 12삹 때 완성 그래서 유태인이 주구 장창 독서 시킴 우리 조상들은 땅 팔고 집 팔어 대학 유학보냄 유대인은 돈보다 지혜를 상위 개념 강남 부자들 서로 만나면 돈자랑 안하고 자식 어느 대학 다니는지 물어 봄 자식 미련 하면 재산 못 지킴 남미영 박사 독서론 마빈 토플러 유태인의 천재 교육 참조
노동대우사회-대학퍙준화 없이 절대로 안 바뀜. 국가 소멸로 감. 돈돈돈 거리며 스팩으로 사람 판단하고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교육이 바로 서열체제교육-입시교육임. 노동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절대 안 바뀜. 대학평준화로 하되, 대학에서 치열하게 공부하게 해야 함. 오로지 대기업-의사를 목표로 하는 공부에 뭔 창의력을 바라나. 스스로 노예를 원하는 공부를 하는데. 국민이 이 체제를 거부하고 외쳐야 바뀌지 체제에 순응하며 정치권 욕한다고 되지 않음. 기득권체제에 순응하면서 나라 욕 하지말아야. 그러면서 자식교육은 학원 뺑뺭이 돌리고 수백수천 들여 학원 보내는 인간들, 혹은 그걸 부러워하며 산다.
기업이 문제일까요 학교가문제일까요? 한국 기업이 신규인력을 뽑을때 기준을 보시면 압니다 그런 기준으로 대학에선 신입생을 뽑기 때문에 대학에선 기형적인 대학입시를 고등학교에 강요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엔 기업이 손해인 겁니다 교육이 조정당하고 있어요 공부하는 기계가 되요. 안타깝습니다
모든 위인의 공통점은 motivation 세상에 두뇌가 똑똑한 사람은 많다 그 사람들은 실제로 남들보다 돈을 좀 더 많이, 쉽게 벌고 있고 있기도 하다 머리가 좋다보니 작은 시간투자로도 어려운 문제를 풀수 있기에 그런건지 몰라도 끈기 및 지구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은 부분도 보이고 혹은 정치질을 못해서 혹은 너무 지 하고싶은 것만 해서 찍혀서 혹은 너무 유도리가 없어서 등등 어렷을때 영재라고 일컫음 받아도 뭐 아주 대단하게 다른 인생을 사는것같지도 않다 ㅋ 그들이 다른 인생을 살려면 확실한 동기부여가 될 무엇인가가 있어야한다 세상을 바꾸고, 우주로 가고,.... 그러려면 혁신이 있는 업계에 있어야한다 그래야 뭘 열심히 할 의지가 생기겠지 그러나 우리는 자기 배불리는 학문 의학(바이오말고), 금융 같은 업계로만 사람들이 몰린다 그냥 돈만 바라보며살며 그 좋은 머리를 별로 활용하지 않고 그냥 자기 배만 불리며 그야말로 밥먹고 똥만싸다간 삶으로 끝나는 것 결국, 머리 좋게 태어난것 아무 의미 없는 삶으로 끝난다. 요새 제가 느끼는 바를 존리대표님의 강의에서도 듣게되네요
미국에는 조단위 부자가 나오지만.... 한국엔 안나온다... 그러므로 한국 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은 스스로가 한국 교육의 폐해의 증거다. 조선조 부터 이어온 사대주의가 서양에 대한 사대주의로 발전해 서양이 무조건 위대하고 옳다고 생각한다. 미국이 국가규모가 얼마나 큰지는 아냐? 미국에 조단위 부자가 많은게 당연한거다. 미국은 국토의 양과 질을따지면 세계1등 국민은 한국보다 6~배가 넘고 그 한명 한명의 소득수준이 한국의 두배가 넘는다. 원래 소비에 미친나라라서 소비는 커 많이 하지... 한마디로 국가 경제 규모가 한국의 15배는 족히 될게다. 조단위 부자가 많아도 그만큼 더 많은게 당연하다는 거다. 내주변에 외국물 먹고 무지성으로 한국 교육 비판 하는 사람이 많은데 생각을 해봐라... 미국식 교육? 서유럽도 비슷하잖아... 미국이 서유럽에서 비롯되었으니까... 그런데 우리는 니들이 욕하는 한국식 교육으로 영국,프랑스, 이태리와 동등하게 경쟁하고 일부 앞서거나 더 뛰어난 것이 많은 국가가 되었다. 물론 한국 교육 문제 없다는게 아니다. 저런식으로 단점만 쏙쏙 모아놓고 세상 쓰레기 교육받는 다는 식으로 말하면 안된다는 거다. 한국의 발전 결과를 보았을때 현재의 국가 국민의 경쟁력을 보았을때 충분히 훌륭한 경쟁력을 가진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것은 역사와 윤리교육이 좀더 충실해졌으면 좋겠다.
세상에 돈이 다가 아니에요. 국영수 중요시한 결과가 바로 높은 국민 수준에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시절 원서를 좀 읽었더니 제 영어 수준에 한국인들 영어 수준에 한국에서 영어쓰냐고 물어보는 정도에요. 높은 수학 교육 수준이 미적감각 효울 빠른 국민성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정확한 사고력, 언어영역은 바로 높은 도덕성 수준을 높였다고 봅니다. 돈 못번다고 자긍심 죽이머 돈 찬양하게 히는 가스라이팅 성공코칭에 찌들어가지 마세요 여러분 강연자가 예로 드는 이스라엘, 창업 비율 엄청납니다. 그러나 다들 개별적 창의성이 너무 뛰어나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 구조처럼 뭔가를 성과를 장기적으로 기대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마트에서 줄 안서고 밀치거나 사람들 서로 소리지르는 거 도로는 한 70년대 부산 보는 듯 정도로 질서가 없습니다. 행정일은 얼마나 더디고 느리고 직원들 개개인의 읙녀에 따라 진행될 것도 안되고 아는 사람이 없으면 일이 안되기도 합니다. 선한 사람이 되길 추구하는 대한민국 국민성 사로간의 신뢰 친절이 효율과 엄청나게 효율적인 행정시스템 은행 병원 업무를 이룬겁니다. 아랫사람 어린 사람들이 새로운 길을 펼칠 기회가 없는 건 기득 돈있는 세력이 일부러 싹을 자르는 걸로 이런 단순히 창의성이라기 보다는 자녀교옥에 대한 영적 차원에서 다루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쪽에서 창의성이 필요한거고 때에따라 유연하게 아랫사람의 의견을 단순히 짓밟지 않으면 되는 정도이지 조직의 대다수가 그저 시키는 대로 일 잘하지 않으면 조직은 절대 운영이 불가능합니다. 능동성과 창의성은 다릅니다. 직원이 능동적이어야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 되었다고 말씀 하시는데 지금 우리 경제를 만든 교육 입니다 이후의 교육을 바꿀 필요는 충분히 있죠 그걸 임의로 바꿀수는 없죠 그냥 말장난에 불과하죠 이제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이제 아이들의 경쟁이 아닌 기업이 경쟁하게 되겠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바뀌지 않을까요
언제부터인가 한국사람들이 다름과 틀림을 구분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한번 알고난 이후엔 그런 현상들이 더욱 눈에 자주 띄었다. 가장 쉬운예로 틀린그림찾기라는 말만 봐도 이말이 틀렸다는걸 단번에 알 수 있다. 두개의 비슷해보이는 그림을 놓고 이줄 중에 다른부분을 찾아내는 꽤 오래된 놀이이다. 이처럼 다른그림을 틀린그림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유래된걸까? 나는 그 기원을 한국의 잘못된 교육방식(획일화)에 있다고 본다. 정답이란 단어는 본디 한자어로 바를정자에 답할 답자를 붙혀 만들어진 단어다. 문제가 있고 이에 바르게 답하면 그것이 바로 정답이다. 그런데 한국의 교육은 이렇지않다. 문제를 내면서 답을 정해놓고 그 정해진답과 다르면 아무리 바르게 답하더라도 틀린게 되버리니 한국교육에서의 정답이란 한자어가 아니라 요즘 흔하게 사용하는 줄임말로 ‘정해진답’을 줄인 ‘정답’으로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 이렇게 정해진답을 추구하는 현상은 생각보다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문제가 바로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을 틀린것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이다. 또한 많은 인문학자와 과학자들이 얘기하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다양성’을 해치기도 한다. 다양성은 선진국으로 가는데 큰 힘을 발휘할것이다. 그러므로 한국 인터넷 댓글/ 다양성 인정못해. 모든 기준에 스스로 답을 정하는 습관(ex. 가창력=고음) 문화콘텐츠란 창작자의 시도로 출발하고 소비자의 감상으로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똑같은 이야기나 노래를 듣고도 듣는이에따라 다르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것이다. 예컨대 특정 가수가 기성가요를 커버해서 불렀다고 했을때 그노래를 얼마나 잘 불렀는가는 듣는사람 각자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린거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원곡자의 감정이라는 ‘정해진답’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가수가 얼마나 잘 불렀느냐는 원곡자에 얼마나 가깝게 불렀는가가 평가기준이 된다. 이외에도 다름을 틀림으로 간주하는 분위기는 한국사회 여러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지하자원이 많은것도 국토의 면적이 큰것도 아닌지라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이라고 할만한게 문화콘텐츠 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런의미에서 요즘 전세계적으로 불고있는kpop열풍이라든가 음식, 쇼프로 같은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한류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앞서 언급했듯 소비자의 다양한 해석이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문화콘텐츠에서 이런 획일화된 반응을 이끌어내는 분위기는 우리 스스로 우려해야한다. 또한 현재 한국 사회의 특징 중 하나가 언제나 제2의 000만 추구하지 성공사례가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하지 않는것도 문제다. 스스로 룰을 세우고 정답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창의력이란?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창의력. 정답문화의 부작용 분야의 권위자가 한 말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으려는 사회적 분위기. 온갖 강의쇼가 점령한 미디어 비단 교육뿐만이 아니다. 성정하면서 봐온 모든 콘텐츠들은 주인공이 괴로워하고 방황 할때 어떤 구루가 나타나 해답을 제시해준다. 스스로 답을 찾지 않고 외부 권위자가 답을 정해주는 상태(환경) 사람을 주도적, 능동적이 아닌 수동적으로 만드는 결과 한국인들의 고질적인 문제점 정의(Define)과 의미(meaning)을 구분 못함. 교육의 본질은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관심없는것을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싶은것을 알아가는 과정 그 자체이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가장 큰 성취는 ‘청출어람’일것이다. 그렇지만 한국교육에서 ‘청출어람’이란 없다. 가르치는 자의 한계를 뛰어넘는건 ‘오답’이라 가르치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사람들이 다름과 틀림을 구분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한번 알고난 이후엔 그런 현상들이 더욱 눈에 자주 띄었다. 가장 쉬운예로 틀린그림찾기라는 말만 봐도 이말이 틀렸다는걸 단번에 알 수 있다. 두개의 비슷해보이는 그림을 놓고 이줄 중에 다른부분을 찾아내는 꽤 오래된 놀이이다. 이처럼 다른그림을 틀린그림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유래된걸까? 나는 그 기원을 한국의 잘못된 교육방식(획일화)에 있다고 본다. 정답이란 단어는 본디 한자어로 바를정자에 답할 답자를 붙혀 만들어진 단어다. 문제가 있고 이에 바르게 답하면 그것이 바로 정답이다. 그런데 한국의 교육은 이렇지않다. 문제를 내면서 답을 정해놓고 그 정해진답과 다르면 아무리 바르게 답하더라도 틀린게 되버리니 한국교육에서의 정답이란 한자어가 아니라 요즘 흔하게 사용하는 줄임말로 ‘정해진답’을 줄인 ‘정답’으로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 이렇게 정해진답을 추구하는 현상은 생각보다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문제가 바로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을 틀린것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이다. 또한 많은 인문학자와 과학자들이 얘기하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다양성’을 해치기도 한다. 다양성은 선진국으로 가는데 큰 힘을 발휘할것이다. 그러므로 한국 인터넷 댓글/ 다양성 인정못해. 모든 기준에 스스로 답을 정하는 습관(ex. 가창력=고음) 문화콘텐츠란 창작자의 시도로 출발하고 소비자의 감상으로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똑같은 이야기나 노래를 듣고도 듣는이에따라 다르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것이다. 예컨대 특정 가수가 기성가요를 커버해서 불렀다고 했을때 그노래를 얼마나 잘 불렀는가는 듣는사람 각자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린거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원곡자의 감정이라는 ‘정해진답’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가수가 얼마나 잘 불렀느냐는 원곡자에 얼마나 가깝게 불렀는가가 평가기준이 된다. 이외에도 다름을 틀림으로 간주하는 분위기는 한국사회 여러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지하자원이 많은것도 국토의 면적이 큰것도 아닌지라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이라고 할만한게 문화콘텐츠 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런의미에서 요즘 전세계적으로 불고있는kpop열풍이라든가 음식, 쇼프로 같은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한류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앞서 언급했듯 소비자의 다양한 해석이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문화콘텐츠에서 이런 획일화된 반응을 이끌어내는 분위기는 우리 스스로 우려해야한다. 또한 현재 한국 사회의 특징 중 하나가 언제나 제2의 000만 추구하지 성공사례가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하지 않는것도 문제다. 스스로 룰을 세우고 정답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창의력이란?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창의력. 정답문화의 부작용 분야의 권위자가 한 말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으려는 사회적 분위기. 온갖 강의쇼가 점령한 미디어 비단 교육뿐만이 아니다. 성정하면서 봐온 모든 콘텐츠들은 주인공이 괴로워하고 방황 할때 어떤 구루가 나타나 해답을 제시해준다. 스스로 답을 찾지 않고 외부 권위자가 답을 정해주는 상태(환경) 사람을 주도적, 능동적이 아닌 수동적으로 만드는 결과 한국인들의 고질적인 문제점 정의(Define)과 의미(meaning)을 구분 못함. 교육의 본질은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관심없는것을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싶은것을 알아가는 과정 그 자체이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가장 큰 성취는 ‘청출어람’일것이다. 그렇지만 한국교육에서 ‘청출어람’이란 없다. 가르치는 자의 한계를 뛰어넘는건 ‘오답’이라 가르치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이나 한국 대학이나 공부하는 수학 수준은 비슷하다고 봄. 그게 안되면 공과 대학 전공 수업을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 단지 미국은 고교 과정에서 난이도 높은 수학 수업을 선택적으로 듣는 것 뿐임. 아마 미국이 우리처럼 대학 졸업을 필수급으로 여긴다면 별 차이 안 날 것임. 이런 이유로 우리는 경쟁이 치열하고 그러니까 면접관에게 상대적으로 을이 되버 버리고 되묻기 보다는 일단은 물어본 질문에 답하는 것을 최선으로 하는 거임. 저런 청년이 취업 후 일정 시간이 지나 갑의 위치가 된다면 뭐든 되묻고 따질 것임.
이제부터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 사고를 더욱 더 하게 될거라 봅니다. 우리가 평균적 삶을 사는데는 창의력보다는 모두가 일률적 노력을 하는게 필요했어요. 방송3사가 밤 10시 드라마로 경쟁시작할때 드라마왕국 만들거냐..티비 바보상자에 앉혀둘거냐 비판이 쇄도했지만 30년후 드라마로 전세계를 제패했어요. 우린 창의적 사고를 하는 뛰어난 사람들이예요. 미국과 환경이 달라요. 보편적이고 일률적인 공동체 문화라서 균형과 배려도 생겼습니다. 남들이 예할때 노하는 사고로 공중의 예의가 만들어졌을리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필요한 곳에선 실력발휘가 될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일등만 원하는 사회라는 건 부모의 잘못이지 수준 높고 질 좋은 교육을 제공히는 건 정부가 엄청나게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아카데미에서 성공하는 유대인들이 많아서 그렇지 막상 이스라엘은 교육량이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유대인의 성공의 바탕에는 홀로스트 후 미 크리스찬들의 호의 반유대주의법 발안으로 그들의 성공을 막는 방패요소가 없었을 뿐더러 미국의 강하고 견고한 시스템을 만든 미국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유대인이 주를 이루는 이스라엘 사회는 학교도 너무 다양하고 자주 바뀌고 한 학교 내에서도의 학습 분위기가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학업분위기를 느끼기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정말 당장 몇년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정말 하고자하는 게 확고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기본 한국의 절반 수준도 배우기 어렵습니다. 계속 이민자들이 유입되는 사회이다보니 가르치는 사람들의 수준도 높지 않을뿐더러 교사마다의 종교 정치적 성향도 다 다르고요. 한국교육은 한번 아이 넣고 이무것도 신경쓰지 않아도 큰 걱정 없는, 학고에 출석만 잘 하는 거 보면 아직 보수적인 시회라 일탈 걱정 없는정말 대단한 사회 맞습니다. 자긍심 가지시고 다들 세계화답게 그자 세상 돌아가는 일 파악만 잘 하시면 한국 정말 좋은 토양입다. 행복하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우리는 빠른 산업화를 위해 기초과학보다 응용과학 즉 상품화를 먼저 할수 있는과학을 필요로 했어요. 그리고 산업인력 역시 그런 사람들을 위한 교육으로 해서 획일화 된거죠 이게 빠른 시일내에 고급 인력을 양산 하는데는 좋았으나 이젠 그런 빠른 산업화를 위한 사람이 아닌 더 창의 적인 사람이 필요로 하게 된거고 자연히 교육도 그런 방향으로 틀어지게 되겠죠 미국의 교육이 단시일 내에 그렇게 된게 아니듯 우리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맞추어 지겠죠
창의력은 뱃속에서부터 여덟살까지 만들어 놓은 화분에서부터 만들어지는거예요. 얼집에서 기저귀 갈아주며 기쁘고 예뻐할까요?유치원에서 같은 시간에 여러명이 음식 흘리지않고, 쏟지않고 먹게하고, 치우며 이쁘고 사랑스러울까요? 저도 중고딩대딩이를 잘 가르치려 애썼고, 풀리지않는 그 문제를 노인이 된 지금에서야 유치원 얼집. 현장에서 경악했습니다. 유치원, 얼집은 되도록 짧은 시간만 맡기세요.❤
지금 미국 교육 엉망입니다 아이들 절대 미국 보내지 마세요 한국에서 교육 잘 시키고 잘 키우면 됩니다 창의력이 문제가 아니라 마약, 성, ....모든게 합법이 되고 오히려 학교에서 그런 것들을 교육 하고 있다는 걸 이제 한국 사람들도 알아야 합니다 교포들 자기 사는 곳이니까 그런 얘기 안 할뿐입니다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십시오
조단위 부자가 쉽게 안나오는건 걍 그나라 경제규모 주식시장규모 때문인데 먼 이상한 소리임....중국은 내수부터 규모가 다르고 미국은 주식시장에 몰리는 돈 규모부터가 다름. 기업가들 자산가치는 대부분 주식에서 나오고 한국 주식시장 박스피인건 유명한데 큰 부자가 안나오는 이유를 걍 교욱탓이다 이러는건 머....
한국의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느끼지 않아요. 타국을 접하면서 느낀 점은 모두가 잘 사는 교육이 아니라 모두를 이끄는 리더를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한국은 평등과 정의를 중요시 여깁니다. 지금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이유는 한국 전체의 평균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출한 일부 영재들의 교육에는 적합하지않는 환경입니다.
1, 2, 3등 아니면 들러리가 아니라 패배자나 낙오자가 아닌가요? 물론 가끔 패배자들 중에서 성공하신 분들이 나오셔서 1, 2, 3등 하신 분들을 직원으로 채용하기도 하지만요. 새로운 발견이나 발명을 하신 분들이 머리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는 얘기도 있던데, 등수에 못 들더라도 패배자가 되는 그런 교육 체제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문화랑도 관련이 잇음. 한국애서는 어른들한테 질문하면 공격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왜 라는 질문을 싫어함. 그게 교육으로까지 영향을 주는거 같음
밎아요. 추가하면 그냥 상대방이 정상적으로 말을 했을 때 공격받는다는 기분을 많이 느끼는 사회 분위기인거 같기도 해요. 예전에 교수님한테 수업 끝나고 이거 이거 모르겠다, 혹시 다시 설명해 주실 수 있겠느냐 찾아갔더니 너 말투가 왜 이렇게 공격적이냐,, 라는 말을 들었던;; 그 이후에 주변을 관찰해보니 다들 질문시 어색하게 헤헤 웃거나 일부러 아기 같이 또는 바보같이 발음한다거나 앗 어 음 저.. 이런 단어를 쓰거나 수줍은 표정을 짓거나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야지만 공격적으로 안 느끼시는 거 같았어요.
사실는 별로 더 아는 게 없어서. 약한 에고. 자존감이 문제이죠
말그대로 주입식 교육을 받았으니 서로 토론문화가 없어서 그럼.
넌 왜 그렇게 생각하냐 이유가 뭐냐 너가 그렇게 말하고자 하는 목적이 뭐냐 얘기하면 공격이라고 보니까.
아 제말이요. 저는 왜라는 질문을 많이하는편인데 진짜 궁금해서 그렇게 받아들일때 개답답해요 진짜로
@@icefiret_ysh그...주입식이랑 암기식은 다른 거긴 함.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면접관에게 "그걸 왜 물어보시죠?" 이랬다가는 "뭐 이새끼야? 내가 니 친구야?" 이럽니다.
질문하는 타입을 싫어하져.
얌전히 따르는 노예를 찾으니까.
면접하는 ㅅㄲ들 "결혼했냐?" 이 무례한 질문을 왜 자꾸 하는지 모르겠다.....
ㅋㅋ 😅
존리?
이런 사람들 그냥 약팔이라고 보면 됨. 울 나라의 상대평가식 교육이 문제이지만 그러함 속에서도 아이들이 이타심 있는 사람이 많다는게 우리 사회의 특별함이다.
큰 부자? 미국 같은 큰 시장에 가야 가능 한거임. 일단 미국에서 살면 가능성이 높아짐.서양처럼 자신의 장정을 키워서 단점을 커버하드시 우린 더 많은 장점이 있기에 단점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닌 장점을 극대화 하는게 더 현명해 보임. 3:06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미국인들 질문을 제가 못따라가요.
자유롭고 쉬운문제도 계속하는데 그러다가 진짜 훌륭한 질문와 토론이 나오더라고요.
전 반대로 어릴때 국제 중고 다니고 미국서 대학다녀서 한국서 일하다보면 답답할때가 많아요 전 토론식의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궁금해서 질문하면 가끔 사람들이 제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서 더 쉽게 풀어서 질문해야하고 소통이 원할하지 못할때가 많았어요
한국에선 물어보면 공부더해 라고하죠
한국은 사고가 열려있지 않은 편이죠..
어릴 때부터 무조건 손드는 미국 아이들..ㅋ 선생님은 엉뚱한 소리해도 무조건 좋은 질문이라하죠.
비행기질문에 답을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답을 잘해서 잘 보이고 싶게 만드는 교육은 노예교육이라는 생각이 듭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중요하지 않은데
온~ 에너지를 써서 지친다.
그래서 쉬운 직업.
생각할필요없는 직업을 찾는다.
진짜 100% 맞아요.
ㄹㅇ '협력, 존중, 창의성, 배려'라는 가치는 배척하고, '돈, 권력, 출세, 승리'라는 가치만 배운 이들이 사회에 나가니까 거의 다 그저그런 인간으로 자라는거죠. 그런 점이 제일 두드러지는 3분야가 정치, 스포츠, 연예계 쪽이죠. 스스로 잘하려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지않고, 혼나지 않아야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그런 사람들이 많아진겁니다. 그러니 새로운 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혁신가들이 설 자리같은건 없는거죠. 설령 그런 사람들이 권력을 잡아도 투자자들은 내 말을 잘 들어주는 꼭두각시가 필요한거지, 제2의 비스마르크 또는 제2의 세종대왕을 원하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나마 있는 인재들 대우도 안해주면서 인재가 없다고 투덜거리는 그저그런 인간들 투성이에요.
경쟁하지말고 창조하라.
진짜 공부하기가 어렵다보니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지쳐서 창의력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중요치 않은 것에 집착하는 한국
노력낭비국가
성인이 되서 지쳐 창의력이 없는게 아니라 창의력을 제한하는 공장제 교육받음
아님 역으로 창의력은 기본지식에서 나옴.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주입식이긴 하나 주입식이 기본기를 키우는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국가별 창의력순위를 보면 한국은 OECD에서 최상위권 국가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창의력은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누군가 다 했거든요.
그치만 지식의 기본을 둔 창의력은 앞으로도 필요합니다.
왜 우리나라가 창의력이 없다 뭐다 하는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문화차이 엄청 커요. 미국이 있다가 한국와서 당황한게, 다 큰 성인들끼리 대화가 불가능하다라는 거였어요. 내 생각이나 의견을 얘기하면 본인을 공격했다고 간주하지를 않나, 그래 우린 안맞구나 일을 같이 하지 말자 셧다운 하지를 않나..;;
한인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인 듯...질문 있으면 질문하라해서 질문했더니...뜨아악~~~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많아서 그래요..
자존감이 낮고 선동당하기 쉬움
정말 의미있는 강의입니다. 이 나라는 노예교육을 시키는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가 아닌 교육자의 태도나 학생들이 쉽게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는 환경이 문제였었던거지 이제는 그것도 없어져간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창의력지수를 보면 OECD국가중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공교육을 쉽게 바꾸려고 주무르는 행위는 그만둬야합니다.
기본지식이 없는 창의력은 공상에 불과합니다.
기본지식을 습득하는데 주입식만큼 다수에게 가르치기 좋은 방법도 없구요.
누구나 다 떠올릴수 있는 생각을 창의력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앞으로 필요한 창의력은 지식의 토대로한 아이디어가 중요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각자 답을 찾아가는 것.
찌질이들은 늘 남과 비교하며 산다.
미국서 석사까지 나왔는데 토론수업 죽을 맛이었어요. 매일 매일 시험보는 기분.. 즉답즉설이 나오지 않아서 (배경지식이 없으면 한국말로도 어려움) 미리 토론 상황이나 오갈 질문들 예상해서 매 수업마다 수십장씩 스크립트 만들어 다녔습니다. 결국 평점 4.0 만점 백분위 99%으로 졸업했는데 그래도 다신 하고 싶진 않아요 ㅎㅎ 다행히 직업은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토론이 필요치 않은- 커뮤니케이션이나 지식 전달만 잘되면 문제없는 전문직을 하고 있어서 여즉 미국에 잘 붙어있습니다. 회의가 필수인 직업 가졌으면 전 한국 갈거예요 ㅎㅎ😂
2:58 마지막 미쳤네 ㅋㅋㅋㅋ
ㅋㅋㅋ
한ㄴ녀 ㅋㅋ
결국 창의성이 답입니다.😊
창의성 마인드 실력 사회성 사회구조 실천력 공생력 대의
@lex6709 옳은 말씀이에요👍🏻
수학도 왜 모두가 그 난이도를 공부해야 하는 건지.
직장에 그 수학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그 시간이 아깝다,,,
직장에서 필요한 것도 계산기 두드리는 정도인데,,,
그래서 언어를 익혔죠. 그래서 지금은 일본•독일•영어는 일상회화가 가능하고 스페인어는 중딩•프랑스어는 초딩수준입니다.
수능 수학이 뭐 어렵다고 징징대는거임? 대학가지마 그럼
이런 얘기하면 한국인들 발작함 ㅋㅋ 그게 얼마나중요하면서 가치잇는지 고집 겁나게부림 ㅋㅋㅋ
수학공부가 치매예방에 좋을거같은데요 치매예방차원에서 한다고보면 될거같아요
감동....ㅠ
한결같은 존리샘....
동의 하기 힘드네요
미국 이민 30년입니다
미국은 국민의 3% 엘리트만 있으면 되는 나라예요
그래서 사회의 많은 것들이
대중의 문높이에 맞추어진 것뿐
그래서 미국을 노동자의 나라 라고 하는 겁니다
미국의 명문대를 가보면
전혀다름
이런걸 교육부에서 봐야지..
학원이 없어져야 우리나라가 발전하는건데 .. 정부 관료부터 일개 학부모까지 모두 다 변할 생각이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지
한국도 창업 많이함. 미국도 유명한 IT회사 가려고 치열하게 경쟁함
내가 본것만 해도 꽤 됨
난 어려서 부터 저런 교육을 받아본적이 없다. 참 한심한 우리나라 교육...
독서 많이 하면 창의력 생김
받고 있었음
@@유영재-h7c독서할 시간을 안주는데
@adsfsadf5066
국 영 수도 독서예요
국어 잘한사람 수학도
잘해요 영어는 미국 국어
독서 히면 어희력 이해력
분석력 종합럭 추리력 상상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 생김 여기서 특이 한게 암기력이 빠져 있어요
이걸 한마디로 지혜 라고
해요 통상 상위 20% 독서 능력 있어요
타고 나기도 하고
개발 되기도 하는데
우리 나라 나이로 12삹
때 완성
그래서 유태인이 주구 장창 독서 시킴
우리 조상들은 땅 팔고
집 팔어 대학 유학보냄
유대인은 돈보다 지혜를
상위 개념
강남 부자들 서로 만나면 돈자랑 안하고 자식
어느 대학 다니는지
물어 봄 자식 미련 하면
재산 못 지킴
남미영 박사 독서론
마빈 토플러
유태인의 천재 교육
참조
@adsfsadf5066 국영수도 독서예요
국어 잘한 사람 수학 잘해요 영어는 미국국어
@@유영재-h7c독서를 통한 폭 넓은 생각하고 시험에 맞춘 시험지식 주입은 차원이 달라서..
50대 인데요 우리땐 영어를 회화보다 문법으로 따지며 영어 공부를 시켰어요. 그러니 영어에 흥미도 없고 어렵게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 대학원 수능시험이라 할 수 있는 GRE 시험에도 매쓰 파트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한국 중딩2학년~3학년 수준입니다.
노동대우사회-대학퍙준화 없이 절대로 안 바뀜. 국가 소멸로 감. 돈돈돈 거리며 스팩으로 사람 판단하고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교육이 바로 서열체제교육-입시교육임. 노동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절대 안 바뀜. 대학평준화로 하되, 대학에서 치열하게 공부하게 해야 함. 오로지 대기업-의사를 목표로 하는 공부에 뭔 창의력을 바라나. 스스로 노예를 원하는 공부를 하는데. 국민이 이 체제를 거부하고 외쳐야 바뀌지 체제에 순응하며 정치권 욕한다고 되지 않음. 기득권체제에 순응하면서 나라 욕 하지말아야. 그러면서 자식교육은 학원 뺑뺭이 돌리고 수백수천 들여 학원 보내는 인간들, 혹은 그걸 부러워하며 산다.
한국인이 꼭 듣고
실천해야 할
명 강의 입니다.👍💕🇰🇷
존 리 대표님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말씀이십니다!👏👏👏👏👏👏👏
기업이 문제일까요 학교가문제일까요?
한국 기업이 신규인력을 뽑을때 기준을 보시면 압니다 그런 기준으로 대학에선 신입생을 뽑기 때문에 대학에선 기형적인 대학입시를 고등학교에 강요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엔 기업이 손해인 겁니다
교육이 조정당하고 있어요 공부하는 기계가 되요. 안타깝습니다
한국은 아직도 IQ 만능주의가 팽배하더라 외국은 요즘 덜해졌는데 이젠 다중지능이론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모든 위인의 공통점은 motivation
세상에 두뇌가 똑똑한 사람은 많다
그 사람들은 실제로 남들보다 돈을 좀 더 많이, 쉽게 벌고 있고 있기도 하다
머리가 좋다보니 작은 시간투자로도 어려운 문제를 풀수 있기에 그런건지 몰라도 끈기 및 지구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은 부분도 보이고
혹은 정치질을 못해서 혹은 너무 지 하고싶은 것만 해서 찍혀서 혹은 너무 유도리가 없어서 등등
어렷을때 영재라고 일컫음 받아도 뭐 아주 대단하게 다른 인생을 사는것같지도 않다 ㅋ
그들이 다른 인생을 살려면 확실한 동기부여가 될 무엇인가가 있어야한다
세상을 바꾸고, 우주로 가고,.... 그러려면 혁신이 있는 업계에 있어야한다
그래야 뭘 열심히 할 의지가 생기겠지
그러나 우리는 자기 배불리는 학문 의학(바이오말고), 금융 같은 업계로만 사람들이 몰린다
그냥 돈만 바라보며살며 그 좋은 머리를 별로 활용하지 않고 그냥 자기 배만 불리며 그야말로 밥먹고 똥만싸다간 삶으로 끝나는 것 결국, 머리 좋게 태어난것 아무 의미 없는 삶으로 끝난다.
요새 제가 느끼는 바를 존리대표님의 강의에서도 듣게되네요
미국에는 조단위 부자가 나오지만.... 한국엔 안나온다... 그러므로 한국 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은 스스로가 한국 교육의 폐해의 증거다. 조선조 부터 이어온 사대주의가 서양에 대한 사대주의로 발전해 서양이 무조건 위대하고 옳다고 생각한다. 미국이 국가규모가 얼마나 큰지는 아냐? 미국에 조단위 부자가 많은게 당연한거다. 미국은 국토의 양과 질을따지면 세계1등 국민은 한국보다 6~배가 넘고 그 한명 한명의 소득수준이 한국의 두배가 넘는다. 원래 소비에 미친나라라서 소비는 커 많이 하지... 한마디로 국가 경제 규모가 한국의 15배는 족히 될게다. 조단위 부자가 많아도 그만큼 더 많은게 당연하다는 거다. 내주변에 외국물 먹고 무지성으로 한국 교육 비판 하는 사람이 많은데 생각을 해봐라... 미국식 교육? 서유럽도 비슷하잖아... 미국이 서유럽에서 비롯되었으니까... 그런데 우리는 니들이 욕하는 한국식 교육으로 영국,프랑스, 이태리와 동등하게 경쟁하고 일부 앞서거나 더 뛰어난 것이 많은 국가가 되었다. 물론 한국 교육 문제 없다는게 아니다. 저런식으로 단점만 쏙쏙 모아놓고 세상 쓰레기 교육받는 다는 식으로 말하면 안된다는 거다. 한국의 발전 결과를 보았을때 현재의 국가 국민의 경쟁력을 보았을때 충분히 훌륭한 경쟁력을 가진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것은 역사와 윤리교육이 좀더 충실해졌으면 좋겠다.
조그마한 권력(완장)이라도 가지면 못써서 안절부절하고 어떻게든 지키려한다.
진짜 맞다 ㅋㅋㅋㅋㅋ 강의 너무 조아요
세상에 돈이 다가 아니에요. 국영수 중요시한 결과가 바로 높은 국민 수준에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시절 원서를 좀 읽었더니 제 영어 수준에 한국인들 영어 수준에 한국에서 영어쓰냐고 물어보는 정도에요. 높은 수학 교육 수준이 미적감각 효울 빠른 국민성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정확한 사고력, 언어영역은 바로 높은 도덕성 수준을 높였다고 봅니다. 돈 못번다고 자긍심 죽이머 돈 찬양하게 히는 가스라이팅 성공코칭에 찌들어가지 마세요 여러분
강연자가 예로 드는 이스라엘, 창업 비율 엄청납니다. 그러나 다들 개별적 창의성이 너무 뛰어나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 구조처럼 뭔가를 성과를 장기적으로 기대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마트에서 줄 안서고 밀치거나 사람들 서로 소리지르는 거 도로는 한 70년대 부산 보는 듯 정도로 질서가 없습니다.
행정일은 얼마나 더디고 느리고 직원들 개개인의 읙녀에 따라 진행될 것도 안되고 아는 사람이 없으면 일이 안되기도 합니다.
선한 사람이 되길 추구하는 대한민국 국민성 사로간의 신뢰 친절이 효율과 엄청나게 효율적인 행정시스템 은행 병원 업무를 이룬겁니다.
아랫사람 어린 사람들이 새로운 길을 펼칠 기회가 없는 건 기득 돈있는 세력이 일부러 싹을 자르는 걸로 이런 단순히 창의성이라기 보다는 자녀교옥에 대한 영적 차원에서 다루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쪽에서 창의성이 필요한거고 때에따라 유연하게 아랫사람의 의견을 단순히 짓밟지 않으면 되는 정도이지 조직의 대다수가 그저 시키는 대로 일 잘하지 않으면 조직은 절대 운영이 불가능합니다.
능동성과 창의성은 다릅니다. 직원이 능동적이어야하는 것이지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이민준비 하는게 옳다
과거에 수업중에 우리나라 이과애들은 시키면 일단 열심히 하고, 문과애들은 왜요?묻고는 납득돼야 한다. 이러니 기업이 이과애들을 뽑겠지 문과애들을 뽑겠냐라는 말을 하는걸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그냥 방법론임 누가 옳고 그른건없음 우리교육이 정말병맛같았으면 선진국 되지도않았음 그리고 중국이나 미국 큰부자는 주식시장이 크니깐 가능한거고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 되었다고 말씀 하시는데 지금 우리 경제를 만든 교육 입니다 이후의 교육을 바꿀 필요는 충분히 있죠 그걸 임의로 바꿀수는 없죠 그냥 말장난에 불과하죠 이제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이제 아이들의 경쟁이 아닌 기업이 경쟁하게 되겠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바뀌지 않을까요
언제부터인가 한국사람들이 다름과 틀림을 구분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한번 알고난 이후엔 그런 현상들이 더욱 눈에 자주 띄었다. 가장 쉬운예로 틀린그림찾기라는 말만 봐도 이말이 틀렸다는걸 단번에 알 수 있다.
두개의 비슷해보이는 그림을 놓고 이줄 중에 다른부분을 찾아내는 꽤 오래된 놀이이다.
이처럼 다른그림을 틀린그림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유래된걸까?
나는 그 기원을 한국의 잘못된 교육방식(획일화)에 있다고 본다.
정답이란 단어는 본디 한자어로 바를정자에 답할 답자를 붙혀 만들어진 단어다.
문제가 있고 이에 바르게 답하면 그것이 바로 정답이다. 그런데 한국의 교육은 이렇지않다.
문제를 내면서 답을 정해놓고 그 정해진답과 다르면 아무리 바르게 답하더라도 틀린게 되버리니
한국교육에서의 정답이란 한자어가 아니라 요즘 흔하게 사용하는 줄임말로 ‘정해진답’을 줄인 ‘정답’으로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
이렇게 정해진답을 추구하는 현상은 생각보다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문제가 바로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을 틀린것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이다.
또한 많은 인문학자와 과학자들이 얘기하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다양성’을 해치기도 한다.
다양성은 선진국으로 가는데 큰 힘을 발휘할것이다. 그러므로 한국
인터넷 댓글/ 다양성 인정못해. 모든 기준에 스스로 답을 정하는 습관(ex. 가창력=고음)
문화콘텐츠란 창작자의 시도로 출발하고 소비자의 감상으로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똑같은 이야기나 노래를 듣고도 듣는이에따라 다르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것이다. 예컨대 특정 가수가 기성가요를 커버해서 불렀다고 했을때 그노래를 얼마나 잘 불렀는가는 듣는사람 각자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린거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원곡자의 감정이라는 ‘정해진답’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가수가 얼마나 잘 불렀느냐는 원곡자에 얼마나 가깝게 불렀는가가 평가기준이 된다.
이외에도 다름을 틀림으로 간주하는 분위기는 한국사회 여러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지하자원이 많은것도 국토의 면적이 큰것도 아닌지라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이라고 할만한게 문화콘텐츠 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런의미에서 요즘 전세계적으로 불고있는kpop열풍이라든가 음식, 쇼프로 같은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한류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앞서 언급했듯 소비자의 다양한 해석이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문화콘텐츠에서 이런 획일화된 반응을 이끌어내는 분위기는 우리 스스로 우려해야한다.
또한 현재 한국 사회의 특징 중 하나가 언제나 제2의 000만 추구하지 성공사례가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하지 않는것도 문제다.
스스로 룰을 세우고 정답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창의력이란?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창의력.
정답문화의 부작용
분야의 권위자가 한 말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으려는 사회적 분위기.
온갖 강의쇼가 점령한 미디어
비단 교육뿐만이 아니다.
성정하면서 봐온 모든 콘텐츠들은
주인공이 괴로워하고 방황 할때
어떤 구루가 나타나 해답을 제시해준다.
스스로 답을 찾지 않고 외부 권위자가 답을 정해주는 상태(환경)
사람을 주도적, 능동적이 아닌 수동적으로 만드는 결과
한국인들의 고질적인 문제점
정의(Define)과 의미(meaning)을 구분 못함.
교육의 본질은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관심없는것을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싶은것을 알아가는 과정 그 자체이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가장 큰 성취는 ‘청출어람’일것이다.
그렇지만 한국교육에서 ‘청출어람’이란 없다. 가르치는 자의 한계를 뛰어넘는건 ‘오답’이라 가르치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사람들이 다름과 틀림을 구분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한번 알고난 이후엔 그런 현상들이 더욱 눈에 자주 띄었다. 가장 쉬운예로 틀린그림찾기라는 말만 봐도 이말이 틀렸다는걸 단번에 알 수 있다.
두개의 비슷해보이는 그림을 놓고 이줄 중에 다른부분을 찾아내는 꽤 오래된 놀이이다.
이처럼 다른그림을 틀린그림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유래된걸까?
나는 그 기원을 한국의 잘못된 교육방식(획일화)에 있다고 본다.
정답이란 단어는 본디 한자어로 바를정자에 답할 답자를 붙혀 만들어진 단어다.
문제가 있고 이에 바르게 답하면 그것이 바로 정답이다. 그런데 한국의 교육은 이렇지않다.
문제를 내면서 답을 정해놓고 그 정해진답과 다르면 아무리 바르게 답하더라도 틀린게 되버리니
한국교육에서의 정답이란 한자어가 아니라 요즘 흔하게 사용하는 줄임말로 ‘정해진답’을 줄인 ‘정답’으로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
이렇게 정해진답을 추구하는 현상은 생각보다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문제가 바로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을 틀린것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이다.
또한 많은 인문학자와 과학자들이 얘기하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다양성’을 해치기도 한다.
다양성은 선진국으로 가는데 큰 힘을 발휘할것이다. 그러므로 한국
인터넷 댓글/ 다양성 인정못해. 모든 기준에 스스로 답을 정하는 습관(ex. 가창력=고음)
문화콘텐츠란 창작자의 시도로 출발하고 소비자의 감상으로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똑같은 이야기나 노래를 듣고도 듣는이에따라 다르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것이다. 예컨대 특정 가수가 기성가요를 커버해서 불렀다고 했을때 그노래를 얼마나 잘 불렀는가는 듣는사람 각자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린거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원곡자의 감정이라는 ‘정해진답’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가수가 얼마나 잘 불렀느냐는 원곡자에 얼마나 가깝게 불렀는가가 평가기준이 된다.
이외에도 다름을 틀림으로 간주하는 분위기는 한국사회 여러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지하자원이 많은것도 국토의 면적이 큰것도 아닌지라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이라고 할만한게 문화콘텐츠 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런의미에서 요즘 전세계적으로 불고있는kpop열풍이라든가 음식, 쇼프로 같은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한류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앞서 언급했듯 소비자의 다양한 해석이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문화콘텐츠에서 이런 획일화된 반응을 이끌어내는 분위기는 우리 스스로 우려해야한다.
또한 현재 한국 사회의 특징 중 하나가 언제나 제2의 000만 추구하지 성공사례가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하지 않는것도 문제다.
스스로 룰을 세우고 정답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창의력이란?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창의력.
정답문화의 부작용
분야의 권위자가 한 말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으려는 사회적 분위기.
온갖 강의쇼가 점령한 미디어
비단 교육뿐만이 아니다.
성정하면서 봐온 모든 콘텐츠들은
주인공이 괴로워하고 방황 할때
어떤 구루가 나타나 해답을 제시해준다.
스스로 답을 찾지 않고 외부 권위자가 답을 정해주는 상태(환경)
사람을 주도적, 능동적이 아닌 수동적으로 만드는 결과
한국인들의 고질적인 문제점
정의(Define)과 의미(meaning)을 구분 못함.
교육의 본질은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관심없는것을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싶은것을 알아가는 과정 그 자체이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가장 큰 성취는 ‘청출어람’일것이다.
그렇지만 한국교육에서 ‘청출어람’이란 없다. 가르치는 자의 한계를 뛰어넘는건 ‘오답’이라 가르치기 때문이다.
역시 존리대표님👍🙏
이런 대답을 생각했는데... 구글에서 탁구공 사업을 하시렵니까???
투표도 미래세대를 위해서 해야 됩니다.
미국 대학이나 한국 대학이나 공부하는 수학 수준은 비슷하다고 봄.
그게 안되면 공과 대학 전공 수업을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
단지 미국은 고교 과정에서 난이도 높은 수학 수업을 선택적으로 듣는 것 뿐임.
아마 미국이 우리처럼 대학 졸업을 필수급으로 여긴다면 별 차이 안 날 것임.
이런 이유로 우리는 경쟁이 치열하고 그러니까 면접관에게 상대적으로 을이 되버 버리고
되묻기 보다는 일단은 물어본 질문에 답하는 것을 최선으로 하는 거임.
저런 청년이 취업 후 일정 시간이 지나 갑의 위치가 된다면 뭐든 되묻고 따질 것임.
참 좋은 말씀입니다. 모든 부모가 듣고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도 그러고 있네요 계산하고 있었어요 ㅡ.ㅡ;;;;
한국인은 시키는 일만 잘함
자기 아이디어 낼줄 모르고 생각이 없음
어른되고 나서 이걸 절실히 느낌. 줄세우기용 비비꼰 문제에 쓸데없이 낭비한 인생이 너무 아까움
아 비행기의 종류를 되 묻는게 정답이었어
비행기질문에 정확히 한국인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ㅜㅠㅋㅋㅋ
우리나라 금융문맹 퇴치를 위해 노력하시는 이 시대의 선구자
존리 대표님!!!
대표님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고 들어왔더니... 이런거 고만 하시오.
진짜 뼈를 때리는 얘기네요.
유태인도 미국에서 첨 자리 잡을때는 변호사랑 의사를 주로 많이 했음. 자본이 생긴 다음에 안전망이 생기면 다양한 도전을 할수 있는 거임.
이제부터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 사고를 더욱 더 하게 될거라 봅니다. 우리가 평균적 삶을 사는데는 창의력보다는 모두가 일률적 노력을 하는게 필요했어요. 방송3사가 밤 10시 드라마로 경쟁시작할때 드라마왕국 만들거냐..티비 바보상자에 앉혀둘거냐 비판이 쇄도했지만 30년후 드라마로 전세계를 제패했어요. 우린 창의적 사고를 하는 뛰어난 사람들이예요. 미국과 환경이 달라요. 보편적이고 일률적인 공동체 문화라서 균형과 배려도 생겼습니다. 남들이 예할때 노하는 사고로 공중의 예의가 만들어졌을리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필요한 곳에선 실력발휘가 될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고민하게 되네요. 창의적 교육을 향하여..ㅜㅜ
일등만 원하는 사회라는 건 부모의 잘못이지 수준 높고 질 좋은 교육을 제공히는 건 정부가 엄청나게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아카데미에서 성공하는 유대인들이 많아서 그렇지 막상 이스라엘은 교육량이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유대인의 성공의 바탕에는 홀로스트 후 미 크리스찬들의 호의 반유대주의법 발안으로 그들의 성공을 막는 방패요소가 없었을 뿐더러 미국의 강하고 견고한 시스템을 만든 미국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유대인이 주를 이루는 이스라엘 사회는 학교도 너무 다양하고 자주 바뀌고 한 학교 내에서도의 학습 분위기가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학업분위기를 느끼기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정말 당장 몇년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정말 하고자하는 게 확고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기본 한국의 절반 수준도 배우기 어렵습니다. 계속 이민자들이 유입되는 사회이다보니 가르치는 사람들의 수준도 높지 않을뿐더러 교사마다의 종교 정치적 성향도 다 다르고요.
한국교육은 한번 아이 넣고 이무것도 신경쓰지 않아도 큰 걱정 없는, 학고에 출석만 잘 하는 거 보면 아직 보수적인 시회라 일탈 걱정 없는정말 대단한 사회 맞습니다. 자긍심 가지시고 다들 세계화답게 그자 세상 돌아가는 일 파악만 잘 하시면 한국 정말 좋은 토양입다. 행복하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한국의 교육은 자기밑에 두고 수족 처럼 부릴수 있는 인간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빠른 산업화를 위해 기초과학보다 응용과학 즉 상품화를 먼저 할수 있는과학을 필요로 했어요.
그리고 산업인력 역시 그런 사람들을 위한 교육으로 해서 획일화 된거죠 이게 빠른 시일내에 고급 인력을 양산 하는데는 좋았으나
이젠 그런 빠른 산업화를 위한 사람이 아닌 더 창의 적인 사람이 필요로 하게 된거고 자연히 교육도 그런 방향으로 틀어지게 되겠죠
미국의 교육이 단시일 내에 그렇게 된게 아니듯 우리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맞추어 지겠죠
창의력은 뱃속에서부터 여덟살까지 만들어 놓은 화분에서부터 만들어지는거예요. 얼집에서 기저귀 갈아주며 기쁘고 예뻐할까요?유치원에서 같은 시간에 여러명이 음식 흘리지않고, 쏟지않고 먹게하고, 치우며 이쁘고 사랑스러울까요? 저도 중고딩대딩이를 잘 가르치려 애썼고, 풀리지않는 그 문제를 노인이 된 지금에서야 유치원 얼집. 현장에서 경악했습니다. 유치원, 얼집은 되도록 짧은 시간만 맡기세요.❤
그것도 틀렸어요 왜 꼭 유태인을 닮아야 하죠 우리는 그냥 한국사람이에요
오히려 사람답게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강조해주세요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세요
큰 부자가 아니어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먹고 사는 삶도 중요하다고 말해주세요
잘못된 교육과 사회가 문제
대기업은 말 잘듣는 사람만 뽑는데, 대기업취직을 목표로 공부하니 이지경이 된거죠.
아까 미국 트위터 봤는데, 걔들도 학교다니면 창의력 떨어진다고 짤 만들어 올리더라
이제 슬슬 사대주의 버릴 때 되지 않았나 😅😅😅
지금 미국 교육 엉망입니다
아이들 절대 미국 보내지 마세요
한국에서 교육 잘 시키고 잘 키우면 됩니다
창의력이 문제가 아니라
마약, 성, ....모든게 합법이 되고
오히려 학교에서 그런 것들을 교육 하고 있다는 걸 이제 한국 사람들도 알아야 합니다
교포들 자기 사는 곳이니까 그런 얘기 안 할뿐입니다
한국인의 긍지를 가지십시오
존리씨의 설명이 맞기도하지만 문제점도 많네요
조단위 부자가 쉽게 안나오는건 걍 그나라 경제규모 주식시장규모 때문인데 먼 이상한 소리임....중국은 내수부터 규모가 다르고 미국은 주식시장에 몰리는 돈 규모부터가 다름.
기업가들 자산가치는 대부분 주식에서 나오고 한국 주식시장 박스피인건 유명한데 큰 부자가 안나오는 이유를 걍 교욱탓이다 이러는건 머....
이나라의 초중고교육에 문제가 있죠. 토론프로그램이 아예 없고 기초체육도 없애고 세계사, 윤리철학토론은 없고 쓸모없는 수학,물리,과학만으로 점수에 치중합니다.
그래서 외국 나가서 하청은 기깔나게 잘 하잖아. 한잔해.
그 밖의 다른 건 다 못해요.....
틀에 박혀 있게 하면 다루기 쉬운거지. 아둔한 정치인들보다 똑똑하면 안됨.
1등급, 2등급, 3등급
소고기 🥩 등급도 아니고 ㅡ 설명에 빵 터집니다.
대학교수 가난하지 않던데😅
자신의 생각. 창의성이 왜중요하냐
타인에 의한 주입식교육이 사람을힘들게하고 결국엔 망쳐놓기때문.
맞아요 애들이 소고기도 아니고....
본인과 본인자식중 한명 잘난맛으로 살아가는 사상 을 주입해서. 그게 강요로 이어짐. 차별두고 자신과 자기자식중 한명만 가문을 일으킬정도로 잘되야함 한마디로 편파적인 옛 자식농사 방식.
내용이 타당하고 일부 맞는데 저분이 설명하니 글쎄요 하는 생각이
주님, 존리 대표님에게 모세처럼 장수의 복을 주세요! 그래서 우리 후세들이 금융을 통한 부를 일구어 가난한 나라들을 새롭게 돕게 해 주세요!
현대사회적인 인간으로 변해야하기는 한데..
이나라가~ 저나라가~ 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유목민족 습성과 농경민족 습성이고..
또 특히나 전쟁을 많이 격은 농경민족의 습성이 남아 안전한 생존욕구가 많아서 그래~
우리 사회가 시키는것 잘하는게 더 유리한 사회라 그런듯
그래서 유대인이 세상을 좋게 바꿨나요??
이스라엘처럼 사람을 마구 죽이는 나라도 없을텐데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우리나라보다 편리하고 , 질서있고 , 모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참 살기좋은 곳이죠 !
중국과 미국의 부자는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안되지, 시장이 작잖아.
성공한 다음, 나누어야합니다.
나누지 않아도 됨.. 피해만 주지 않고 선만 넘지 말길..
살면살수록 생각하기 싫어지더라. 창의성이 보상받기 어려운 상황이라ㅋㅋ. 그냥 고민하다가도 대충 그럴듯하게 하곤했지.
비행기가 뭔지 물어보기 전에, 일단 계산해놓고 물어보는 천재가 바로 한국인이다.
맞다..옷에 주머니에 트렁크에 승객이 가져갈 수 있는 최대치를 계산해서 대답한 다음에 ..근데 이건 왜 필요하죠? 라고 묻고 협상하는게 우리다
Me: 질문의 요지가 뭔지 여쪄봐도 되겠습니까?
면접관: 그걸 니가 알아서 파악해야지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음ㅇㅇ
풋. 그래서 이스라엘이 지금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도륙하고 있나? 주입식 교육을 받은 한국 국민들이 훨씬 민도가 높다.
저라면 비행기에 탁구공이 몇개나 들어가냐 물어보면 통상적이라면 탁구공넣는승객들이 넣는만큼들어가겠지만 테러를위해서라면 엔진당2개면 됩니다. 이럴테죠.
한국의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느끼지 않아요. 타국을 접하면서 느낀 점은 모두가 잘 사는 교육이 아니라 모두를 이끄는 리더를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한국은 평등과 정의를 중요시 여깁니다. 지금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이유는 한국 전체의 평균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출한 일부 영재들의 교육에는 적합하지않는 환경입니다.
공무원을 편하다고 들어간다고? 어.. 안정성 아니었나
몰랐음??? 그게 뭐? 라고 하면 너는 왜 튀냐? 이런식임.
한명을 위해서 다른 아이들이 돈 내준다고 하던데요
질문을 그따구로 했으니 답을 열심히 낸것도 죄냐
1, 2, 3등 아니면 들러리가 아니라 패배자나 낙오자가 아닌가요? 물론 가끔 패배자들 중에서 성공하신 분들이 나오셔서 1, 2, 3등 하신 분들을 직원으로 채용하기도 하지만요. 새로운 발견이나 발명을 하신 분들이 머리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는 얘기도 있던데, 등수에 못 들더라도 패배자가 되는 그런 교육 체제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대통령은 허경영 대통령! 돈 걱정 없는 세상이 옵니다!
허경영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초청장을 받음!
경배합니다! 허경영!
일반화 시킬수 없는 내용을 전재로 열심히 일반화 시킨다....
근데 이걸 알면서도 안바뀌니까 따라갈수 밖에 없는걸요 이렇게 말하지만 결국 높은자리에 올라가서 바꿔주지 않으면 안바뀌는걸..
한사람이 여러사람 먹여살리는 시스템
서울대 학부 출신들은 남들보다 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과 경쟁하죠..
그래서 지금 유태인 국가들이 어떻게 됐죠?
당신이 보는 한국은 아주 편협한 시각의 한국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한국에서 조단위 부자가 안나오는건 남이 잘되면 끌어내리기 때문이예요.ㅋㅋㅋ
중공에서 무슨 창의적인 교육을 받습니까? ㅎㅎㅎ
미국이 뒷배가 되주면 삐끗해도 회복이 빨라요. 참고로 미국 뒷배는 유태인. 그래서 맘놓고 창업하라는거.
비행기안에 탁구공을 왜ㅜ넣어요? 가 제 대답이자ㅜ질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