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손에 땀이 나면 손잡이가 미끄러워 지겠죠. 스트랩 구멍 위치는 손잡이 윗부분이 제일 좋을 것 같고, 손잡이 아래 끝부분도 괜찮을 듯. 두 멍이 있으면 사용자가 취향대로 스트랩을 걸겠죠. 장단점이 각각 있으니. 그리고 스트랩 끈은 나일론 끈이 좋을 듯합니다.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으로.
삼단봉을 정말 제가 오랫동안 써왔고 수련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반드시 삼단봉은 어깨뒤로 걸쳐서 올려놓고 상대를 해야 합니다. 잡히면 끝입니다. 그리고 끝에 끈을 달아서 손에 한바퀴 돌려 잡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상대에게 잡혀도 다시 뻇어올수 있습니다. 이건 먼저 선제공격보다는 상대가 들어올떄 치는게 효과적입니다. 먼저 들어가다가 상대 무기에 당할수 있습니다. 선방어가 먼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당방위가 인정된 경우가(일단 기소가 안된건 카운트 안되지만 기소된 경우) 60년간 14건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정당방위를 하고 범죄자가 되어서 직장을 잃느냐 범죄자에게 당하느냐 이런 걸로 고민해야 하는게 싫다...ㅠㅠ 살인의 추억 영화에 나온 곳에서 한 정거장 거리 시골에서 근무하고 밤이나 주말에 혼자 야근할 때 진짜 무서워요.... (느리고 지병이 있어서 빨리 도망가지도 못함...-_- 세상에서 가장 느린 달리기를 해도 안 쫒아온다면 가능하지만요...)
@@두둥탁-k8b 진검의 경우 상대가 칼을 맨손으로 잡는경우를 아예 상정할 필요가 없으니 조금이라도 더 빨리 베거나 찌를 수 있게 칼끝이 상대방을 향하는 자세가 존재하는거구요. 죽도나 목검을 이용하는 검도도 진검이라고 상정하거나 검을 잡지 못하는 룰이니까 마찬가지죠. 그런데 실제 배트나 파이프나 삼단봉같은 경우는 날이 없으니 끝을 잡힐 가능성이 존재하는거죠. 그래서 전문적인 삼단봉 자세의 시작은 봉 끝을 상대에게 향하지 않음으로써 잡히거나 상대의 무기와 부딪혀서 놓칠 가능성을 배제하는것부터 시작하는겁니다. 자세가 그렇다는거고. 두둥탁님 말씀대로 봉은 휘두르는 무기가 맞습니다.
칼관련 무술하는 사람입니다 모든분이 알알았으면합니다 최후의 수단에 무기를 사용하는겁니다 무기를 쥐는순간부터 위협하지않아도 폭처법입니다 가장 현명한건 도망가는거고 그게 안될때 사용하는 최후의수단으로 무기를 사용하는겁니다 항상말합니다 무기는 호신도구가 아니다 그런데 못벗어나갈 상황에서 강간이나 살해당할 위험에 처해있는데 그대로 죽을래 아니면 사용하고 감방갈래 라고 합니다. 선택은 자유이나 사용법이라도 알아야 비벼보지않겠습니까 상해니 뭐니 돈나간다 머한다해도 그상황에서 억울한상황이 생겨도 살해위협 상황에서 죽는거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사람들이 호신용이라고 알지만 호신용이 아닌것 1.삼단봉 2.전기충격기 3.너클 4.쿠보탄 5.나이프 or 멀티툴(경험담인데 왜인지 들고다니면 호신용이냔 소리들음) 6.매운스프레이 7.가스총(고무탄) 1.삼단봉은 들고다녀도 되지만 만약 사용하면 자신이 불리해짐. 2.전기충격기는 경찰서에 등록시 들고다녀도 되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호신용 거리는 사람이 많음. 3.너클은 무기임. 4.쿠보탄은 비상탈출용으로 유리깨는 용도로만 쓰는게 맞음. 5.나이프 or 멀티툴은 도검류이기 때문에 호신용으로쓰면 나란히 감. 6.스프레이 뿌렸다가 실명이라도 되면 자기가 불리해짐. 7.가스총은 일반적으로 파는건 스프레이식이고 따로 탄이 있는건 총기등록해야됨. 다시 말하지만 다 호신용 아님
옛날에 페퍼스프레이 하나 길에서 줏어서 사무실에서 친구들 보여주다가 어느정도 되는지 하늘에 뿌렸다가 전부 눈따가워서 친구들이 사무용품 나한테 막 던지면서 욕하고 나는 스프레이 막 뿌리고 서로 응징하고 결국 사무실 개판되고 개싸움 나고 전부다 병원으로 실려간 경험이 ...
삼단봉 실제로 써본 사람으로서 첫째 일반 교본처럼 한손 휘두르기는 용이하지 않다... 물론 가능은 한데 빠른 운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두손으로 쓰는데 두손으로 쓰기에는 또 리치가 너무 짧고 또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어서 물론 철제이긴 한데 뼈를 치지 않는 이상 상대에게 한방에 극심한 충격을 주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내가 쓴게 국산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찌르기는 포기해야 한다(찌르다가 들어감). 허리에 차고 다니기는 직업이 아닌 이상 거의 불가능하고 가방에 소지하고 다니는데 유사시에 얼마나 빠르게 꺼낼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하여간 생각보다 별로 안좋은 무기.
@@today6061 절대 칼은 호신용이 될 수 없어요. 방어가 안 되고 오로지 공격뿐인데다 내가 상대를 먼저 담가버린다고 해도 상대의 공격으로부터 내가 무사할 수가 없거든요. 반면에 삼단봉은 상대의 흉기를 쳐내는 식으로 운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칼보다 효율적이죠 칼로는 상대의 무기를 쳐내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 잘 쳐줘야 동귀어진이 한계입니다.
저도 삼단봉 탄소섬유로 된거 가지고 다니는데, 처음 사고 수련한다고 허벅지 살살쳐봤는데 멍들어써여.....참고로 삼단봉은 팔.다리.몸통만 허용되고 얼굴 가격은 금지되어이써여.(살인행위로 간주) 기본자세는 한손은 방어, 주손에 잡고 머리뒤로 넘긴 자세가 기본이에여! (바로 내리치게)
솔직히 겪어본적은 없지만, 산길에 짐승만날까봐나... 혹시라도 나나 가족이 물리적 위협을 당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하는 상상은 하잖아요. 실제로 그런 일을 겪을 확률은 굉장히 적겠지만 이런거 하나 가지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에 불안감이 조금은 감소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정당방위 요건이 깐깐한건 사실이지만, 대부분 언론에 의해서 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한 케이스는 실제 판결문을 보면 그럴만한 경우도 많음. 예를들어 집에 침입한 도둑 패서 상대가 죽어서 가해자된 케이스... 보통은 집에 도둑이 들어서 몸싸움하다 쳤더니 우발적으로 죽었다고 상상하겠지만.... 실제 벌어진 사건은 도둑이 맞아서 기절해서 안움직이는데... 신고도 안하고 그상태에서 쇠몽둥이(빨랫대)를 가져와서 머리를 30분동안 계속 때려서 죽인 사건이었음. 이런말해봐야 애당초 도둑질 하러 안들어왔으면 되었다 들어왔으면 죽어도 할말없다 하겠지만... 우리집에 침입한 도둑은 만약 내가 잡을수 있다면, 이후로 묶어놓고 노예로 부리면서 매일 고문하고 칼로 조금씩 찔러죽여도 된다는 말인지?? 어쨌든 정도라는게 있는거고... 안움직이는데 30분이나 머리를 뚜들겨 팼으면 상식을 넘어선 조치인건 맞음. 이런 극단적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싸움에서 이런거 꺼내들면 무조건 쌍방폭행정도로 갈수는 있죠 ㅎㅎ 맨손싸움에 이런거 꺼내들면 안됨. 상대가 도망가는데 쫒아가서 패도 안되고..... 이정도만 지키면 된다고 봐요. 그냥 시비붙었는데 이거 꺼내면 쌍방폭행 나와도 할말없지.
칼든 사람 상대하는게 씹소리인게 이미 상대가 찌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스텝 밟고 상대에게 들어간다면 특수부대가 오던 검도 교수가 오던 이미 칼맞고 요단강 간다고 보면됨 미국 경찰 교범에도 10m 밖에 칼든 상대가 달려들어서 찌르는데 단 몇초만에 와서 찌를수 있다함 그 몇초 차이로 총 못꺼내서 죽는거 칼을 든 범인으로 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은 도망가거나 근처에 있는 방패막이로 쓸 만한 사물을 들거나 자신이 가지고있는 가방 옷을 손에 돌돌 말아서 그걸 방패삼아서 가슴 배 목 얼굴 쪽을 방어해야됨 이게 최선임
검도 짧게 배워본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대충 사범, 관장급 실력이면 목검 vs 나이프 기준으로 기습하는 상황 아니면 마음먹고 찌르려고 들어가도 접근도 못해보고 한 두대 얻어맞고 무력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충 연습용 스펀지 검에 호구 차고있어도 손목 맞으면 아프고 저리다는 느낌 오는데 목검에 그냥 맨몸이면 어딜 치던 치는 족족 뼈 다 박살납니다. 호구 차고 죽도로 대련해도 충격에 고막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 사람들 애초에 거리감각이랑 치고 빠지는 스텝이 너무 좋습니다. 관원들 여러명 대 관장 느낌으로 장난식으로 대련 해봤는데 전부 제대로 한대도 못때려보고 얻어 터지기만 했었는데 어떤 종류든 일반인이 무기 들고 그런분들이랑 붙으면 승산 거의 없다고 봅니다. 단순히 무기의 강함으로 결정지을 수 없는 게 뭘 들어도 때릴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거라,,
영상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욕상이 자택은 아닌거 같은뎅 옥상 방수 페인트 위에 벽돌 던지시고 삼단봉으로 찍을때 페인트랑 갈라지는거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옥상 방수작업이랑 조만간 다시 해야 하기는 해보이나 건물주가 보면 마음을 삼단봉으로 맞는 느낌 일 듯 랍니다.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마음속 무기충이라서요.) ㅎㅎ
솔직히 주거침입은 떄려죽이던 찔러죽이던 정당방위로 인정해 줘야함 내공간에 모르는 사람이 내아이나 와이프를 해꼬지 할수있는 소지가 다분한데 그건 무조건 정방인정해 줘야함 길가다 생긴 분쟁은 다수가 모이는 공공의 장소이니 판결에 따라 틀려질지 모르지만 내돈주고 산 내 공간에 타인에대한 공격이든 방어든 정방으로 해주는 법은 생겨야함
![กี่หมื่นฟ้า | Your Sky Series EP.1 [2/4]](http://i.ytimg.com/vi/qJbQs_nhjD4/mqdefault.jpg)
검도용 삼단봉 링크입니다!! (내돈 내산 제품입니다)💪💪💪
link.coupang.com/a/opmcU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참 연장을 사랑하는 남녀이시군여.
링크 들어 갔더니 삭제 물품 인데.. 혹시 다른 좌표좀
@@담배끊은아저씨 헉 수정했습니다!
링크 안들어가지는건 저뿐인가요? 왜 이러지...
해외살아도 구매가능할까요?
톤파는 그래도 무슨 말 하는지 일단은 들어는 주겠다는 느낌이라면 삼단봉은 더 이상의 인간적인 대화는 없다! 물리적인 "대화"를 나눠보도록 하지! 하는 느낌이죠.
대화(물리)
아! 삼단봉! 정말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졸린감자 강도가 들고 있으면 총쏴야죠 ㅎㅎㅎㅎㅎ
나:(ㄷㄷㄷ촤~악)이야야야!!!~
강도:(?)이제 제껍니다?!
@졸린감자 튀어야지 별 수 있나
하지만 조심하세요.. 예전에 평택 길거리에서 봤던게 생간나네요. 시비붙었는데, 검도 배웠는지 우산으로 상대방 제압한다고 어찌저찌한거같은데 우산으로 상대방 관통시켰던 어떤 젊은사람.. 길거리 피바다되고 개끔찍했는데 상대방 죽었는지 살았는지... 기사에도 안나오더군여. 그이후 몇개의 다른류의 사망사고들 목격했는데, 대개의 사건들이 그냥 공론화가 안돼는듯
삼단봉을 놓치거나 뺏김을 방지해주는 목적으로
삼단봉 손잡이 부분과 손목을 이어주는
가죽줄을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손에 땀이 나면 손잡이가 미끄러워 지겠죠.
스트랩 구멍 위치는 손잡이 윗부분이 제일 좋을 것 같고, 손잡이 아래 끝부분도 괜찮을 듯. 두 멍이 있으면 사용자가 취향대로 스트랩을 걸겠죠. 장단점이 각각 있으니.
그리고 스트랩 끈은 나일론 끈이 좋을 듯합니다.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으로.
삼단봉을 잡혔는데, 가죽끈 때문에 끌려가게되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요?
야이씨 그거 놓치거나 쉽게뺏기지 않을정도로 최소한의 숙련은 해놔야지 그정도 숙련도 없는데 가죽줄 추가한다고 해결되겠냐 4개월전 댓글이지만 어이가 없어서 댓글담
@@cwi1129아무리 숙련한다해도 여성이나 상대적으로 체급차이 나는 사람이 안뺏길 수 있겠냐?
@@leedinner 영상속 관장이 보여준자세처럼 삼단봉을 내놓지 않고 어깨위에 올려두고 다가올때 때리면 상대가 신이 아닌이상 뺏을수 없음 다가오는순간 내려치면 사람은 절대 잡을수 없음 반박하고싶으면 내가 니상대로 증명해드림
삼단봉을 정말 제가 오랫동안 써왔고 수련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반드시 삼단봉은 어깨뒤로 걸쳐서 올려놓고 상대를 해야 합니다. 잡히면 끝입니다. 그리고 끝에 끈을 달아서 손에 한바퀴 돌려 잡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상대에게 잡혀도 다시 뻇어올수 있습니다. 이건 먼저 선제공격보다는 상대가 들어올떄 치는게 효과적입니다. 먼저 들어가다가 상대 무기에 당할수 있습니다. 선방어가 먼저입니다.
1:36 친구랑 치킨 시키는데 순살이랑 뼈로 싸우고있었는데 이거 덕분에 해결됐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순살이죠??
친구가 순살이 되었나요?
엌ㅋㅋ
삼단봉은 좋은 협상수단이죠
@@SPDB5263 저희 집에는 삼단봉이 없기때문에 급한대로 야구빠따로 해결을 보았습니다
3:52 믿기지 않아요..ㄷㄷㄷ
맞다간 뼈도 못 추릴정도로 대단한 위력이 있다니..ㄷㄷㄷ
검도용 삼단봉 매우 좋더라고요.
근데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기는 힘들어서
저는 모티나 삼단봉을 가방에 넣고 다녀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3:21 삼단봉 접으실줄 아시는구나!
삼단봉은 허벅지랑 팔뚝 때리라고 만든거지 다른 부위 때리면 특수폭행를 넘어서서 살인미수까지 갈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당방위를 포기할 정도로 위급할때 쓰시길 바랍니다
경찰용이랑 같은 걸까요?
@@23berry201 경찰에 납품하는거랑
비슷한제품인거같네요…
상대 팔뚝과 허벅지를 후려치는것만으로도 호신은 충분하니까요. 굳이 손에 피를 묻힐 필요는 없죠.
훈수두지마 개팬다음에 길가에다가 버릴거니까 세상에는 존나 맞아야 되는 애들도 있음
@@이동규-h5c그런놈들 잘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당방위가 인정된 경우가(일단 기소가 안된건 카운트 안되지만 기소된 경우)
60년간 14건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정당방위를 하고 범죄자가 되어서 직장을 잃느냐 범죄자에게 당하느냐 이런 걸로 고민해야 하는게 싫다...ㅠㅠ 살인의 추억 영화에 나온 곳에서 한 정거장 거리 시골에서 근무하고 밤이나 주말에 혼자 야근할 때 진짜 무서워요.... (느리고 지병이 있어서 빨리 도망가지도 못함...-_- 세상에서 가장 느린 달리기를 해도 안 쫒아온다면 가능하지만요...)
1:46 이때 관장님이 말씀하신 자세가 삼단봉의 핵심자세 중 하나입니다.
무기끝을 잡히지 않으면서도 상대의 공격에 바로 반응할 수 있는 자세.
삼단봉을 따로 배우신것도 아닐텐데 역시 경륜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경찰분들이 강도 제압하는 영상을 봤는데 경찰분들이 전부 어깨에 봉을 올리고 내려쳐서 제압하시더라구요
무협지에서 나오는 만류귀종이란게 이런건가요?ㅎㄷㄷ
일반인이쓰면 그냥 빠따처럼 휘두르는게
범위가 넓으니까 좋지않을까요?
@@두둥탁-k8b 진검의 경우 상대가 칼을 맨손으로 잡는경우를 아예 상정할 필요가 없으니 조금이라도 더 빨리 베거나 찌를 수 있게 칼끝이 상대방을 향하는 자세가 존재하는거구요. 죽도나 목검을 이용하는 검도도 진검이라고 상정하거나 검을 잡지 못하는 룰이니까 마찬가지죠. 그런데 실제 배트나 파이프나 삼단봉같은 경우는 날이 없으니 끝을 잡힐 가능성이 존재하는거죠. 그래서 전문적인 삼단봉 자세의 시작은 봉 끝을 상대에게 향하지 않음으로써 잡히거나 상대의 무기와 부딪혀서 놓칠 가능성을 배제하는것부터 시작하는겁니다.
자세가 그렇다는거고. 두둥탁님 말씀대로 봉은 휘두르는 무기가 맞습니다.
나는 그냥 간지인줄 알았는데
나름 그럴듯한 이유가 있네
둘다 안좋은 대처법입니다. 칼든 사람하고 싸울땐 검이나 봉을 정면에 두면 백퍼 잡히고 칼빵 맞고 죽습니다. 관장님이 말씀한것처럼 최대한 뒤나 옆에서 흉기든 손부터 내려치는게 답.
3:04 와....방패가ㄷㄷㄷㄷ
다들 아셔야 할게 있는데
검도 죽도는 호구 때리는 용도지만 삼단봉은 그냥
사람을 패라고 만든겁니다..(호신용)
근데삼단봉에 저길이면 중국의 곤봉류무술을 배우는게...ㄷㄷ 아닙니다...검도하고 곤봉류의 퓨전기술? ㅋㅋ
그 뭐지 칼리 스틱? 거의 접이식 칼리 스틱 아닌가요ㅋㅋㅋㅋㅋㄱ
@@비브-m5g저기 칼리스틱은 똑같은 두자루로 하는 무술이고요 저건 그냥 곤봉무술입니다.. 그리고 칼리스틱은 중국께 필리핀무술입니다... 다른에도 봉술무술이 많답니다..허허
3단봉으로 사람패라고 만든 용도가 아닙니다.
3단봉으로 사람 머리 치면 즉사할 수 있음
곤봉술은 3단봉과 안맞아요, 3단봉의 무게중심은 끝부분에 집중되서 봉술 하듯이 휘두르면 자세 재조정이 안됩니다
법원 : 호신용?
어림없지 과잉방위 땅땅땅
@@남자-h7k 위험한 생각입니다 법은 그 나라의 상황에 맞게 제정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당방위에 대한 생각은 저도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허용범위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남자-h7k ㅋㅋㅋㅋㅋㅋ
삼단봉은 호신용이라기에는 많이 위험합니다
대가리 맞으면 죽을수도 있어요
@@oo32145 그 상대방이 칼들고 날 죽이자고 덤비는데 위험하다기에는 너무나 당연한 방어죠. 그걸 인정 안 해주는 우리나라 법이 이상한거임
죽는것 보단 그냥 감옥가는게 좋지;;
칼관련 무술하는 사람입니다
모든분이 알알았으면합니다
최후의 수단에 무기를 사용하는겁니다
무기를 쥐는순간부터 위협하지않아도 폭처법입니다
가장 현명한건 도망가는거고
그게 안될때 사용하는 최후의수단으로 무기를 사용하는겁니다
항상말합니다 무기는 호신도구가 아니다 그런데 못벗어나갈 상황에서 강간이나 살해당할 위험에 처해있는데 그대로 죽을래 아니면 사용하고 감방갈래 라고 합니다.
선택은 자유이나 사용법이라도 알아야 비벼보지않겠습니까
상해니 뭐니 돈나간다 머한다해도 그상황에서 억울한상황이 생겨도 살해위협 상황에서 죽는거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3단봉중 가장 짧은 12인치 휴대하고 다닙니다.
저건 호신용품이 맞긴한데... 주로 칼든 상대방을 만날까봐 휴대합니다.
그리고 접는게 큰 단점으로 나오는데 단점 맞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뒷면을 눌러서 접는 방식도 있어요. (넥스토치 제품)
칼든 상대를 만날일이 있으시구나...
@@kan8138 예전 pc방 살인사건 벌어진 동네가 저희 동네입니다.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장소였음.
근대영국 신사의 상징 지팡이는 보행 보조기가 아니라 노숙자와 소매치기를 패기위한 호신구였습니다. 다음 리뷰는 지팡이 가나요?ㅋㅋㅋㅋㅋㅋ
지팡이 칼도 있죠
@@황필립의잡동사니 음 소드스틱을 다루는 경우 세계어느곳에서나 유래가 많아서 검도 컨텐츠면 시코미즈에를 다루겠지만... 이런 무기군은 호신보다는 암살등에 적합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멋이 있어서 여러 검술 영화나 만화등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죠ㅋㅋ
지팡이술도 유명하죠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군용 장검 -> 레이피어나 브로드소드, 세이버 ->스몰소드(일명 드레스소드) -> 법으로 장병기 소지 금지로 인해 지팡이로 신사의 필수 아이템이 변화한 것이죠.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저는 비케몰 삼단봉 쓰는데 일단 싼데 플라스틱 이런거 없이 강철이라 진짜 쌤
우리 나라에서는 일반인이 무기를 소지하여 무기를 소지하지 않은 일반인을 공격,타격시 상대방의 범죄와는 상관없이 처벌 받는답니다 ㅎㅎ
그냥 무조건 피하고 달리세요
삼단봉은 상대와 거리를 충분히 유지한 상태에서 위협적으로 휘두른후 가까이 다가오면 휘두르겠단 식의 방어용으로 써야지, 공격용도로 어설프게 썻다간 역습받기 좋으니 명심하길
검도 유단자가 삼단봉으로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히면 진짜 큰일납니다. 좋아하는 검도를 진짜 못하게 되는수가 있습니다. 그냥 튀세요.
어디까지나 엄연한 무기 입니다.
호신용으로 잘못 사용시 범죄자가 될수 있으니 달리기 연습을 합시다.
우리나라는 정당방위 모르거든요 ㅋㅋ
어제 코코넛 샀는데 깰 도구가 없어서(머리에다 두들겨봤는데 내 머리통보다 튼튼하더라,칼로 내리쳤는데 흠집도 안남)
톤파로 내리치니까 절반정도 금가는거에서 끝났는데
목검으로 내리치니까 그냥 두동강나고도 모잘라 바닥에 쿵 하고 찍히는거.
저 삼단봉은 안써봐서 모르지만 양손으로 휘두른다면 목검보다 파괴력이 약간더 쎌거같다.
무게가 200그램 더 나가는데다 특수강이니까.
일단 코코넛이 아무렇지 않게 박살났기 땜에
머리통도 그리될테고 머리통이 그리되면 더 약한 팔목이나 쇄골,늑골,관절뼈도 순삭되겠지.
호신용으로 쓴다면 등짝만 때리는 수밖에.
과잉방어는 세게 어느곳을가도 당연히 범죄고 그게 맞는거죠. 삼단봉은 과잉방어죠. 정당방위의 개념을 모르시는듯.
@@jasonhappy9843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하기엔 우리나라 정당방위의 기준이 개떡같은건 맞음
그걸 감안해도 저 삼단봉은 과잉임
흔히 사람들이 호신용이라고 알지만 호신용이 아닌것
1.삼단봉
2.전기충격기
3.너클
4.쿠보탄
5.나이프 or 멀티툴(경험담인데 왜인지 들고다니면 호신용이냔 소리들음)
6.매운스프레이
7.가스총(고무탄)
1.삼단봉은 들고다녀도 되지만 만약 사용하면 자신이 불리해짐.
2.전기충격기는 경찰서에 등록시 들고다녀도 되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호신용 거리는 사람이 많음.
3.너클은 무기임.
4.쿠보탄은 비상탈출용으로 유리깨는 용도로만 쓰는게 맞음.
5.나이프 or 멀티툴은 도검류이기 때문에 호신용으로쓰면 나란히 감.
6.스프레이 뿌렸다가 실명이라도 되면 자기가 불리해짐.
7.가스총은 일반적으로 파는건 스프레이식이고 따로 탄이 있는건 총기등록해야됨.
다시 말하지만 다 호신용 아님
진정한 호신은 생존 후 고소밖에 없노..
무거워서 가방에 넣고 다녀야될거 같네요. 갑자기 상황 벌어졌을때 꺼내서 쓰기에는 어려울듯.
잠깐만 잠깐만!! (주섬주섬... 가방 지퍼를 열고 삼단봉을 꺼낸 후 펼치고 자세를 잡으며) 얍!!
호신용품중에선 페퍼스프레이가 최강입니다 여러분ㅋㅋ불법도 아니거니와 칼이나 삼단봉처럼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을만한 피해를 내지않고 상대를 제압할수 있어요:)
옛날에 페퍼스프레이 하나 길에서 줏어서 사무실에서 친구들 보여주다가 어느정도 되는지 하늘에 뿌렸다가 전부 눈따가워서 친구들이 사무용품 나한테 막 던지면서 욕하고 나는 스프레이 막 뿌리고 서로 응징하고 결국 사무실 개판되고 개싸움 나고 전부다 병원으로 실려간 경험이 ...
@@steelk6481 그럼 페퍼잴
@@Minsang1st 갑자기 음란
@@이용범-w4v 개민폐네 진짜 ㅋㅋ 지가뿌려놓고 ㅋㅋ
패퍼스프레이 뿌리면서 뒤로 후다닥 가야함.. 어차피 바로 반응 온다해도 바로 무력화되는것도아니고.. 군용 oc스프레이 맞으며 훈련했는데 처음은 괜찮음. 점점 올라올 뿐. 하물며 페퍼스프레이는 ㅋ
칼들고 있으면 반드시 몸이나 머리를 때리면 타격1도 안되고 그 잡고있는 손이나 손목을 아작내야 합니다.
너클: 상황이 이렇지만, 그래도 말로 하자.
톤파: 별로 말하고 싶지 않지만 들어주겠다.
삼단봉: 대화는 없다. 막고라를 신청한다.
말로 하자기에는 너클도 굉장히 위력적이죠…
애초에 너클을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은 복서일텐데, 복서가 너클끼고 파이팅 자세를 잡았다는건 대화의 단계는 지나갔다는 뜻 아닐까요ㅋㅋ
@@clean-hit3269 복서가 아니더라도 너클 쓸 수 있지 않나요? 너클은 방어용으론 쓰기 힘들다 뿐이지 아무것도 몰라도 끼고 냅다 지르면 뼈 나갈거 같은데
삼단봉이고 뭐고 그냥 집에있는 식칼만 들어도 충분함
총기 : 좇까 벌집을 만들어주마.
@@layzbooi 죄송하지만 무에타이 7년 다녀봤는데 사실상 막고 때리고가 아니라 맞고 때리고라서 방어용으로는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무조건 때리는 겁니다.
삼단봉 실제로 써본 사람으로서 첫째 일반 교본처럼 한손 휘두르기는 용이하지 않다... 물론 가능은 한데 빠른 운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두손으로 쓰는데 두손으로 쓰기에는 또 리치가 너무 짧고 또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어서 물론 철제이긴 한데 뼈를 치지 않는 이상 상대에게 한방에 극심한 충격을 주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내가 쓴게 국산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찌르기는 포기해야 한다(찌르다가 들어감). 허리에 차고 다니기는 직업이 아닌 이상 거의 불가능하고 가방에 소지하고 다니는데 유사시에 얼마나 빠르게 꺼낼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하여간 생각보다 별로 안좋은 무기.
음... 뼈를 치지 않아도 저정도면 배를 맞았을때 못해도 장기파열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삼단봉은 에초에 쓸일이 별로 없지요.. 쩝..
애초에 삼단봉은 찌르기를 상정한 무기가 아니라서 찌르기는 옵션에 없습니다. 전 아르니스를 배워서 그런지 양손 운용시 리치가 짧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한손 운용이 익숙하더라구요.
사시미 칼이 최고임 칼날길이 25센티짜리로
가볍지 찌르면 효과 만점이지
불법무기는 호신용이라하면 그만
강도짓 폭력 휘두른것도 아니고 오로지 방어 용
@@today6061 절대 칼은 호신용이 될 수 없어요. 방어가 안 되고 오로지 공격뿐인데다 내가 상대를 먼저 담가버린다고 해도 상대의 공격으로부터 내가 무사할 수가 없거든요. 반면에 삼단봉은 상대의 흉기를 쳐내는 식으로 운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칼보다 효율적이죠 칼로는 상대의 무기를 쳐내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 잘 쳐줘야 동귀어진이 한계입니다.
@@흑단-b1i 될수 있음.
직업상 칼이 몸에 붙어있는데 얼마전
저녁에 잘사용 했어요.
아니면 큰일 났을듯
삼단봉 여성 호신용으로 추천하지 않는데요. 위급한 상황에 당황한 피해자가 완벽하게 펼칠지도 의문이고, 무엇보다 밀착되었을 때 사용하기 곤란해 어설프게 사용하려 했다가 가해자한테 뺏긴다면 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어디까지 개인적 의견임
여자 분들은....내가 여경보다 잘 싸울 수 있다...하면 호신용으로. 여경한테 진다...하면 그냥 거리투사 호신용인 스프레이로 가는게 나을 듯요.
아, 물론 여기서 말하는 여경은 정상적인 경찰은 제외 입니다.
3:06 캡틴아메리카 방패 부수는 타노스
옥상 방수처리한 바닥에 삼단봉 찍으면 옥상 방수 깨져서 누수나요!
삼단봉이 진짜 존내 위험함... 잘못맞으면 뼈뿌러짐
관장님이 살빠진 유민상 ㄷ ㄷ ㄷ
왜 나는 저 관장님 보면 자꾸 백종원 선생님이 생각나냐
용도 : 호신용(?)
가해자 : 본인ㅋㅋㅋ
피해자 : 강도
ㅋㅋㅋㅋㅋㅋ
강도가 뒤지던 말던
선량한 사람생명과 안전이 우선이지
삼단봉 처맞고 뒤지면 더욱더 다수가 안전해지는것
범죄자는 다 처죽어야함
사스마타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순수 제압용으로는 그만한 무기를 본적 없거든요. 단 일대일이 아닌 여럿이서 전술적인 움직임으로 흉기든 사람을 제압한다는 제약이 있지만요.
단소는 좁은 지하철에서 최고의 무기
???:안때려
???: 너 누기야!! 후아유!! 커몬커몬커몬
터벅터벅 나의 일상
ㅋㅋㅋ 단소는 타악기지
때렸어?
우리나라법은 그렇게 하는 경우 특수폭행 상해죄로 강도에게 돈물어주고 구속됨니다.
그냥 환한길로 다니시고 여의치않으면 호신액 뿌리도 도망가는게 상책이다.법과 검경이 개판이라서...
무겁다기보단 길어서 휴대가 좀 불편할수 있겠다 싶습니다
좀 길어요 30센티 자 정도
제 몸무게가 86kg인데 가운데를 밟고 올라서니 아주살짝 휩니다
사람의 팔이나 팔목 허벅지등을 가격시 뼈가 부러질수 잇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묵직함
X10 두자루 있습니다
호신용이랍시고 들고 다니다가 사람 때리믄 바로 철창행. 합의금 수천. 범인보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시고 현장에서 빨리 벗어나시는게 현명합니다
인정 ~~~~~~~~~~~~~~~~
협박용이죠 사실
범인 보면 신고한다라.. 겁탈 당하고 털릴거 다 털리고 피떡되고 나서죠?
@@Everythingwillbeokay-i2c 강도가 칼들면 튀는게 맞음
@@Everythingwillbeokay-i2c 유튜브에 안동 칼부림 cctv영상 있으니까 그거 보실거면 보세요.
3:51 검도 하던 습관 때문에 내리칠 때 앞발도 같이 움직이시네요 lol
서있는 상태에서 내리치는거라 발구르기는 필요 없는데 ^^;
호신용으로 좋을 것 같긴 하네 ㅋㅋㅋ
전 저런것도 좋은데 아무래도 너무길고 거추장스러어서 너무나서 실전용 삼단봉 따로 나온거 쓰고 있는데 확실히 다른거같더라구요 너무 삼단봉이 저렴해도 좋디는 안은듯
칼과 삼단봉의 공통점: 일단 뽑으면 혈투를 각오해야 한다.
또 느낀게 본에서 팔상세, 삼단봉에선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오 김호구님!!!! 후리기가 점점 부드러워지시네요! 코시국에도 다들 열심히 수련하시나 봅니다.......부끄럽군요
0:14 ???:....팬이에요!(쾅) 으악
실제 상황에서는 그걸로 어설프게 휘두른다고 해서 빼앗기거나 역으로 당할수 있어요... 범죄자들이 저런거에 쉽사리 당해서 아이쿠야~ 할것처럼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보통 대다수 거의 일반 사람들에겐 있으나 마나 한거... 그냥 전기 충격기 이런게 더 나을지도...
1:33 순살 ㅋㅋㅋㅋㅋㅋㅋ
ASP 삼단봉 너무긴거는 약합니다 사람몇대 때리면 연결부위가 부러집니다 길이는 적당하고 두께감이 있어야 방어용으로 쓸수 있습니다
26인치 쓸려면 굵기가 있는걸로 해야하고 21인치 정도가 힘도 받고 좋습니다
근접거리에서 26인치는 너무 길어 단점이 있습니다 갠적으로는 모나독 텍티컬 21 인치 추천 드랍니다
그리고 3단봉은 검도처럼 주로 몸통으로 치는 용도보다는 끝에 동그란 부분으로 때리는 겁니다
휴대성은 그냥 작은 모델을 사면 해결될듯. 위력은 반감되겠지만 여전히 살상력을 가지고 있는 수준임.
실제로 북미지역 경관들중 좀 짧은 삼단봉을 선호해서 작은걸 휴대하는 경관도 많습니다. 지나가던 캐나다 연방 보조경찰입니다.
@@hakjinkim6103 간지;;;
@@hakjinkim6103 연방 보조경찰 ㅎㄷ
같은회사 제품 저거보다 작은 x9 가지고있는데, 이것도 위력은 존나 강력합니다. 생각보다 무겁고 , 빠르게 연타로 치기 생각보다 쉽지않음. 이게 이정돈데 메이스 같은 철퇴종류는 얼마나 무거웠던건지;;
저정도 길이면 사실 휘두르고 컨트롤 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주변환경등 제약도 꽤되구요...골목길 같은데서는 맘껏휘두르기가 어렵고 확트인 개방공간 이라야 할겁니다.
특히 한손으론 거의 힘들다고 봐야죠.
보통의 성인남자 기준으로 한손으로 쉽게 다루려면 50cm 안밖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쓸 일이라고는 올레길 걸을 때 개쫒는 용도 뿐이겠네요. 시비 걸렸을 때 꺼내기만 해도 바로 폭력행위로 기소됨
밖에 운동 나갈때 사람보다 개 방어용으로 쓰면 좋겠네요.
요새 미친 개들이 워낙 많아서 ㅎㅎㅎ
그삼단봉튼튼해보이네요어디서얼마에구입하나요
2:50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위도우.(라고 쓰고 토르라 읽는다)
초능럭이 없어도 블랙위도우 무력이 뛰어난 이유. 심지어 특수 공봉이 두 개!
강좌보다 관장님인상에 자꾸 눈이가네요....인성이좋아뵈...유머러스하시기도하실거같구 ㅎㅎ
벽돌을 바닥에 던지시면 우레탄 방수에 손상갑니다. 라고 말할려 했는데 이미 손상이 많이 되어있구나? ㅋㅋㅋㅋㅋ
전문가의 의견은 ....흥미진진 하네요...멋지다.
3:29 죽도도 넣고 다녔는데 삼단봉 쯤이야 ㅋㅋㅋㅋㅋ
흑마법사가 선정한 2번째로 위험한 무기...
벽돌도 부수는데 사람 뼈라고 못부술까요ㄷㄷ
2:51 이렇게 하다가 손 부러진답니다 ㅋㅋㅋ 조심하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진짜 예쁘게 뽑으신듯
What an awesome channel! Much love from Serbia
은닉소지 어려움, EDC로써는 휴대가 어려움.
200~300g대에 스틸+두랄루민 합금 삼단봉이 훨 좋음.
저도 삼단봉 탄소섬유로 된거 가지고 다니는데, 처음 사고 수련한다고 허벅지 살살쳐봤는데 멍들어써여.....참고로 삼단봉은 팔.다리.몸통만 허용되고 얼굴 가격은 금지되어이써여.(살인행위로 간주)
기본자세는 한손은 방어, 주손에 잡고 머리뒤로 넘긴 자세가 기본이에여! (바로 내리치게)
경호원 회사 사장 아찌(16년차 경호원)한테 보호구 차고 톤파도 맞아보고 삼단봉도 맞아봤는데 보호구를 착용해도 뒤질듯이 아픕니당..
가장 좋은건 100원짜리 동전이나 구슬 몇개 주머니에 넣고다님 만사해결..동전 같은경우 상대가 위협을 할때 손으로 얼굴 부위에 던지면 한방만 제대로 맞아도 그냥 살에 박힘..또한 법정에 가서도 주머니에 동전이 있기에 던진것 뿐이라 진술하면 무기소유가 아니기에 유리함.
진짜 가해자 감싸주니깐 호신용도 함부로 못휘두르네 개같은세상ㅋㅋㅋㅋㅋㅋ
저건 가해자 안 감싸주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거 같은 파괴력인데요...?
@@ragdoll_jax_4725 애초에 가해자가 되질 말아야죠.
@@ragdoll_jax_4725 가해자 인권보호를 해주는게 웃긴거죠
@@ragdoll_jax_4725 가해자를 감싸줘야 한다는 생각부터 잘못됐네요. 맞아 죽기 싫으면 애초에 가해자가 되지를 말아야지
ㅇㄱㄹㅇ
옥상 바닥 녹색면은 방수페인트로 칠해놓은건데 막 바닥 찍으면 갈라지겠쥬~~조심조심
한국법 정당방위 해석이 거지 같긴 하지만 막상 누군가 흉기를 들고 나나 내 가족을 위협한다면 뼈 한두개 부러뜨리는건 감수 하겠습니다.형사 입건이 된다해도 여차하면 칼빵 맞고 죽을수도 있는데 내 가족 목숨 가지고 저울질은 못하겠네요.
저거 쇠로 된 무거운 삼단봉은 함부로 휘두르면 안되요 특히 머리를 맟추면 사망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삼단봉은 칼을 들거나 무기를 든 사람에게만 사용하라고 하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잘 안접히는것은 찌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방수 바닥에 벽돌을 그렇게 던지면 건물 주인 엄청 속상해요!
솔직히 겪어본적은 없지만, 산길에 짐승만날까봐나... 혹시라도 나나 가족이 물리적 위협을 당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하는 상상은 하잖아요.
실제로 그런 일을 겪을 확률은 굉장히 적겠지만 이런거 하나 가지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에 불안감이 조금은 감소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정당방위 요건이 깐깐한건 사실이지만, 대부분 언론에 의해서 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한 케이스는 실제 판결문을 보면 그럴만한 경우도 많음.
예를들어 집에 침입한 도둑 패서 상대가 죽어서 가해자된 케이스... 보통은 집에 도둑이 들어서 몸싸움하다 쳤더니 우발적으로 죽었다고 상상하겠지만....
실제 벌어진 사건은 도둑이 맞아서 기절해서 안움직이는데... 신고도 안하고 그상태에서 쇠몽둥이(빨랫대)를 가져와서 머리를 30분동안 계속 때려서 죽인 사건이었음.
이런말해봐야 애당초 도둑질 하러 안들어왔으면 되었다 들어왔으면 죽어도 할말없다 하겠지만...
우리집에 침입한 도둑은 만약 내가 잡을수 있다면, 이후로 묶어놓고 노예로 부리면서 매일 고문하고 칼로 조금씩 찔러죽여도 된다는 말인지??
어쨌든 정도라는게 있는거고... 안움직이는데 30분이나 머리를 뚜들겨 팼으면 상식을 넘어선 조치인건 맞음.
이런 극단적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싸움에서 이런거 꺼내들면 무조건 쌍방폭행정도로 갈수는 있죠 ㅎㅎ 맨손싸움에 이런거 꺼내들면 안됨.
상대가 도망가는데 쫒아가서 패도 안되고..... 이정도만 지키면 된다고 봐요.
그냥 시비붙었는데 이거 꺼내면 쌍방폭행 나와도 할말없지.
은산 박성호 선생님께서는 발로 격파하실 듯 합니다 ㅎㅎㅎㅎㅎ
동이택견 박성호 선생님 꼭좀 찾아가 주세요
힘을 좀 보태주셔요
@개냥냥 격파는 아니더라도 대련을 보고싶거든요
난 휘드르는거 안좋아함 쏘는거 좋아함 총으로~
가볍고 소지하기 쉬운 강력한 무기부탁합니다.
경찰진압봉도 강력한거 같던데요. 한국 경찰말고 미국경찰 목봉? ㅗ자 처럼 생긴 진압봉도 뼈는 아작날거 같던데요. 또 쌍절곤도 생각보다 강력해요. 단 훈련이 많이 필요하고 상대보다는 자신의 머리를 더 많이 때리는 단점이 있지만요 ㅋㅋ
호신용 스프레이로 무력화시키고 존나게 빤쓰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칼든 사람 상대하는게 씹소리인게
이미 상대가 찌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스텝 밟고 상대에게 들어간다면 특수부대가 오던 검도 교수가 오던 이미 칼맞고 요단강 간다고 보면됨
미국 경찰 교범에도 10m 밖에 칼든 상대가 달려들어서 찌르는데 단 몇초만에 와서 찌를수 있다함 그 몇초 차이로 총 못꺼내서 죽는거
칼을 든 범인으로 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은 도망가거나 근처에 있는 방패막이로 쓸 만한 사물을 들거나 자신이 가지고있는 가방 옷을 손에 돌돌 말아서 그걸 방패삼아서 가슴 배 목 얼굴 쪽을 방어해야됨 이게 최선임
칼든놈은 고통이 없냐? 아 마약 빤놈은 인정
검도 짧게 배워본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대충 사범, 관장급 실력이면 목검 vs 나이프 기준으로 기습하는 상황 아니면 마음먹고 찌르려고 들어가도 접근도 못해보고 한 두대 얻어맞고 무력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충 연습용 스펀지 검에 호구 차고있어도 손목 맞으면 아프고 저리다는 느낌 오는데 목검에 그냥 맨몸이면 어딜 치던 치는 족족 뼈 다 박살납니다. 호구 차고 죽도로 대련해도 충격에 고막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 사람들 애초에 거리감각이랑 치고 빠지는 스텝이 너무 좋습니다. 관원들 여러명 대 관장 느낌으로 장난식으로 대련 해봤는데 전부 제대로 한대도 못때려보고 얻어 터지기만 했었는데 어떤 종류든 일반인이 무기 들고 그런분들이랑 붙으면 승산 거의 없다고 봅니다. 단순히 무기의 강함으로 결정지을 수 없는 게 뭘 들어도 때릴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거라,,
콜드스틸에서 만든 지팡이 종류 리뷰 부탁드릴게요. 지팡이가 20세기 초반까지 호신용 무기로 사용되었다고 하니까요. 더 나아가 지팡이 칼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영상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욕상이 자택은 아닌거 같은뎅 옥상 방수 페인트 위에 벽돌 던지시고 삼단봉으로 찍을때
페인트랑 갈라지는거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옥상 방수작업이랑 조만간 다시 해야 하기는 해보이나
건물주가 보면 마음을 삼단봉으로 맞는 느낌 일 듯 랍니다.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마음속 무기충이라서요.) ㅎㅎ
원레 삼단봉은 300그람 이하의 삼단봉을 추천해요 그게 근무시 차고 다니면 500그람이상은 허리에 무리를 주고 또한 검을 배운 자가 아니면 휘둘루다 손목이 나갈 확율도 높아서 300그람 이하 가벼운걸 추천한대요
구입은 어디서? 값은 얼마? 알려주세요
3단봉은 경찰만 사용가능한 줄알았는데 아니였군요.
바닥에 쳐야만 들어가나요?? 손으로 밀어서 넣을 수는 없는 건가요?
손으로 하면 넘 길어서 안될듯 하고요 손으로 하면 뒤질듯 아파요
손으로 쳐서 넣을수 있을 수준이면 호신용으로서의 의미가 없는 겁니다. 강도에게 휘둘렀는데 강도가 손으로 삼단봉을 눌러 접어버리면 개판나는거예요.
역시 정확하게 벽돌 때린데 또 때리는 .... 운동에 진심이신분... 그저 빛...
어지간한 무기는 그냥 산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피나는 노력과 훈련으로 내것으로 만들어야 현실에서 쓸수있어요. 아니면 그냥 빼앗기고 무기 주는꼴됨
삼단봉 아무나 들고 있으면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Can anyone please share me the link, name or length of the baton? I can't seem to find it anyone online 😭
역시 간지폭풍이십니다^^ 역날검과 싸워도 우위를 점하실 수 있나요??
삼단봉을 일반인이 소지해도 되나요?
가능하더라도 괜히 싸움나면 저거들고있으면 특수폭행? 되는거 아닐까요? 우리나라에서 정당방위 인정받기가 쉽지가 않던데...
이런거 많이많이 해주세요
관장님 리뷰가 너무 일품이에용
아이키도, 쇠장갑, 합기도가 더해져 검도인을 완벽하게 제압? 제거할수있는 영상도 부탁드려요!♥ 크크크 염호구...
타노스와 캡틴 아메리카 수준이네요 ㅋㅋ
감정을 실어서 때리시는듯 ~
삼단봉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ㅎㅎ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방패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저것은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듣게되는 아주 애매모호한 표현인
흉기인가 둔기인가?
흉둔 입니다만..
본인이 살아야 감옥 가는 게 옵션이지
죽고 나면 감옥에 가고 싶어도 못감
삼단봉의 진짜위력은 칼손잡이 뒤에 있는 뾰족한 부분임. 선임들이 그걸로 하도 머리에 찍어대서 존나아팠음 ㅠ
3:06 그동안에 쌓인 한을 풀듯이 때리네요 ㄷㄷㄷ 이악물고 때린듯??
3단봉이 괜히 호신용이 아닙니다요 ㅋㅋㅋㅋ
영상 보아하니 이건 호신용이 아니라 살상용인데요.
솔직히 주거침입은 떄려죽이던 찔러죽이던 정당방위로 인정해 줘야함 내공간에 모르는 사람이 내아이나 와이프를 해꼬지 할수있는 소지가 다분한데 그건 무조건 정방인정해 줘야함 길가다 생긴 분쟁은 다수가 모이는 공공의 장소이니 판결에 따라 틀려질지 모르지만 내돈주고 산 내 공간에 타인에대한 공격이든 방어든 정방으로 해주는 법은 생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