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은 너무 늦었다. 지금 당장 모든 경제활동을 50% 줄인다 해도 불가하다. 즉 저성장, 탈성장이 아니라 역성장(minus/negative growth)해도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경제성장만을 떠드는 것이 현재 대부분 국가들이다. 이란 말은,, 지금 당장 모든 소비 생활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말이다. 더 나아가면 모든 기업과 인프라 등의 생산량과 소비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과 같다. 또 한 발 더 들어가면, 모든 경제, 생존 활동을 절반으로 줄인다. 밥도 1.5끼 심지어 숨도 반절로.. 끔찍하지 않습니까? .. 즉 1.5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말입니다. 단 한가지 예외적 상황은, 대기 중 탄소와 열을 흡수(포집)하여 농축 저장하거나 없애는 기술이 나온다면, 물론 대참사 이전에..
안 죽어 걱정하지마,, 탄소배출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올라? 걱정 하지마 다 사기야,, 인간이 배출하는 탄소는 미비하고 대부분 자연에서 만들어지고 순환을 해.. 그리고 탄소가 온도에 미치는 영향 또한 아주 미비 하단다,, 지금의 온도변화는 태양과 지구자전축 변화에 영향을 받는 거야,, 저것들 예전에 떠든 대로 그 말대로면 북극곰은 진즉 사라 젓어야 해.. 그런데 오히려 숫자가 급등을 했어,, ㅋㅋ
박석순 교수의 '지구종말론 인류역사 최대 사기극을 폭로하다' 책과 그린피스 창립자인 패트릭 무어의 종말론적 환경주의 책을 보시면 정부와 언론 사기극이 도를 넘었다는 것이 과학적, 통계적, 역사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1960-70년대 지구한파 종말론이 있다는 것 아시는지요? 역설적이게도 이산화탄소 수치가 1930 지구 최대 온난화 기록 시대의 300ppm보다 높은 330ppm을 기록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지구 냉각화 현상이 기상 관측 역사에서 극점을 찍었습니다. 환경론자들의 이산화 탄소 상승이 원인이라는 지구온난화 이론은 완벽히 거짓임을 도표와 수치로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존층 파괴 재앙론 당시에 어떤 기업이 특수를 누렸는지 역추적 한다면 그들이 왜 이런 거짓을 저지르며 모든 인류를 평생 속이는지 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존층 파괴로 인한 지구 종말론도 끔찍하게 우려먹다가 사람들이 잊으니 또 다른 이슈를 만들고 언론에 끈임 없이 재가공 생산되어 공포로 다스리고 우려먹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육식을 최대한 자제해야합니다 왜냐면 축산업이 바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니까요 탄소 배출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화력발전이나 자동차 매연 등만 떠올리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 또한 탄소배출과 엄청난 연관이 있어요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인데요 산지에서 생산되는 과정 이후 비행기나 트럭 같은 운송 수단등 음식이 우리 식탁에 놓이는 모든 과정이 식품의 탄소발자국에 영향을 줍니다. 탄소발자국 계산에 의하면 한식 중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품이 설렁탕이고 한그릇에 무려 10㎏CO₂e를 배출하고 뒤이어 곰탕 9.7㎏CO₂e, 갈비탕 5㎏CO₂e, 불고기 3.5㎏CO₂e, 육개장 3㎏CO₂e 등 순입니다 . 그에 반해 채소와 곡류는 육류의 10~50배 미만입니다 쇠고기의 경우 1kg을 생산하기 위해 물 16000리터 곡류 16kg이 필요하고 소고기 1㎏를 생산하면 25.6㎏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곡물의 37% 가축의 사료로 이용되고 있어요.(37프로는 20억 인구가 배불리 먹고도 남은 양) 축산업은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소를 키울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숲을 태울때 발생되는 블랙카본(이산화탄소의 2530배 강력한 온실가스)과 소에게 먹일 방대한 양의 곡식을 기르기 위해 뿌리게 되는 비료에서 이산화탄소의 298배 강력한 아산화질소 발생합니다 그리고 가축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도 탄소보다 수십배 강력한 온실가스예요 축산업 뿐만아니라 랍스터나 새우 등 해산물 역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늘리는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래요 국립산림연구센터가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1kg 무게의 양식 새우는 같은 양의 소고기와 비교해 4배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파차우리 유엔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 의장이 hand-pink-waving쇠고기 1㎏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36.4㎏ 발생하며 이는 승용차로 250㎞ 주행할 때 나오는 양이라고 했어요 에너지로 따지면 100W 전구를 20일 동안 켜놓는 셈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자동차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보다 고기 소비를 반으로 줄이는 게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영국에서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자동차 500만대가 운전을 하지 않는 효과가 난다는 것 이죠hand-pink-waving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의 고기와 유제품 소비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비농업 부문에서 배출량을 크게 줄인다 해도 전 세계 평균기온은 2도 이상 오를 것”이라며 “동물성 제품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기후위기라는 시한폭탄을 해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만약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고기 섭취를 포기한다면 식품을 생산을 하는데 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0~70%가 줄고 축산업에 쓰이는 땅의 최대 80%를 초원과 숲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답니다 문명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이 지금 당장 농경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그것보단 육식을 절제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쉬운 방안이란 점 강조드리고 싶네요. 물론 에너지 절약과 일일용품 사용 자제도 적극 실천해야합니다.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재고해주시는 뉴스를 기획해주신점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1.5 도란 것이 얼핏 듣기에 별로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전세계적인 기온이 1.5도 상승했다는 것은 지구의 순환 시스템에 큰 변화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심각성을 아시고 이런 뉴스를 제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당장 전부 원시시대로 간다고해도 지금까지 나온 온실가스와 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죠. 3억5천년전의 동식물화석연료를 인류가 발전하거나 생활하는데 단기간에 사용한 것. 아마 지구의 허용량을 초과한지 오래된것은 아닌지. 국가 차원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기술을 만들지 않는한 힘들지 않을까 생각됨.
무슨노력? 본인은 차 또는 대중교통 안 타고 다니고 플라스틱 안 쓰고 살고 소 안먹고 온실가스 배출하는 기업재품 안 쓰고 그외 등등등등등 온실가스 제로 유지하고 살 수 있음? 아니지 하고 있음? 여기다 글만 쓰지말고 실천하면서 노력이란 말을 쓰자. 난 아무리 생각해도 원시 시대 삶을 사는 거 외엔 현대 문명을 이용하면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됨.
집에서 안나오면 되는 그 간단한 코로나도 못막는 인간이 기후변화를 어떻게 막습니까 내일 당장 당신이 출근하면 안됩니다 모든 인간이 그렇게 생각을 하면 코로나는 종식됩니다 그게 정답이고요 기후변화도 답은 나와있습니다 인간의 생각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거지요 그게 바로 민주주의 단점입니다 정답이 있는데 그 정답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인간... 그걸 또 존중해주는 민주주의...인간의 하나된 단합심을 믿느니 그냥 하나님을 믿는게 맘 편할듯
1.5도 이상 오르면 식량난 건강악화는 기본이고 더이상 지구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는, 점점 악화가 가속화되는 아주 심각한 상황임. 우리 다음 세대가 아니라 지금 살고있는 인류가 멸명할 수 있다는 얘기임. 그럼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은걸 보면 난 이미 늦었다고 생각이 든다..
1.5 도가 상승함으로써 태풍과 가뭄처럼 많은 피해가 생긴다는 것이 놀랍네요. 이에 더불어 현재 당장 온실가스 배출을 0으로 줄인다고 하여도 10년후에는 결국 1.5 도가 될 확률이 46%나 된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덕분에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부터라도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해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해나가야겠습니다.
1) 요즘 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한 사실 다들 알고있니? 이제는 남일처럼 생각하기보다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때가 왔어 2) 우선 지구온난화란 대기 중 온실가스의 영향으로 지표의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말해! (말풍선 옆에 작게 { 지구가global 따뜻해지는warming 현상 }) 3) 지구온난화가 발생하는 이유는 뭘까? 바로 온실기체 때문이야. 4) 지구에서 복사되는 열이 온실가스로 인해 다시 지구로 흡수되어 지구의 온도를 점점 상승시켜 지구표면과 대류권을 태우고 더워지게 하는 것을 말해! 온실기체로는 수증기, 이산화탄소 등이 대표적이라고 해. 5) 이렇게 발생한 지구온난화는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 예를 들자면 ○1해수면 상승 지구의 평균 온도가 높아지며 극지방이나 고산 지역의 빙하가 점점 녹아 평균 해수면을 상승시켜. 이건 섬이나 저지대에 위치한 지역이 시간이 지나며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해! 6) ○2 생태계 변화 지구의 온도가 1도씨 상승할 경우 생태계의 30%가 멸종할 수 있다고 해. 또한 빙하 지역이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어서 얼음 위에서 생활하던 생물들도 터전을 잃어버리게 돼. 생태계 변화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동물로는 귀여움의 대명사 코알라를 예로 들 수 있어 7) 코알라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대. 왜냐? 코알라의 주식인 유칼립투스 잎에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며 기후변화로 인해 잎에 함유된 수분이 많이 줄게 되어서 코알라들이 직접 물을 찾는 경우도 많아졌대. 8) ○3가뭄 증가 기후변화는 물 가용성을 변화시켜 많은 지역에서 물 부족 현상을 일으켜. 물 부족 지역의 피해를 악화시키고 농작물 재배를 어렵게 해. 9) 지금까지 간단히 원인과 영향을 알아보았는데 어땠을지 궁금하네. 그렇다면 내가 말한 문제점들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10) 국가적 차원에서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같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비중을 높여야 해. 교통수단의 에너지도 전기나 수소 등 대체연료로 빨리 전환해야 해. 11) 개인적 차원에서는 친환경적인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사용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지? 12) 내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야! 지구온난화에 대해 발표하며 앞으로는 사람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소소해도 꾸준히 지구를 위해 노력하길 바라는 생각이 들었어. 13) 지금까지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안녕! * 수행평가 용도
미안하지만 50-70대 현정치인들은 환경에대해 관심이 없는듯하다. 자기 세대에 문제가 아니란걸 알기때문이지.. 더 나아가 환경문제는 범지구적 문제라 미국,중국,인도 등 강대국이 먼저 나서서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아가야하는데 과연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걸 포기하면서 산업혁명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수있을까~? 차라리 과학이 더 발전해서 온실가스를 기술적으로 처리하는게 더 빠를거 같아. 힘내자!!!
박석순 교수의 '지구종말론 인류역사 최대 사기극을 폭로하다' 책과 그린피스 창립자인 패트릭 무어의 종말론적 환경주의 책을 보시면 정부와 언론 사기극이 도를 넘었다는 것이 과학적, 통계적, 역사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1960-70년대 지구한파 종말론이 있다는 것 아시는지요? 역설적이게도 이산화탄소 수치가 1930 지구 최대 온난화 기록 시대의 300ppm보다 높은 330ppm을 기록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지구 냉각화 현상이 기상 관측 역사에서 극점을 찍었습니다. 환경론자들의 이산화 탄소 상승이 원인이라는 지구온난화 이론은 완벽히 거짓임을 도표와 수치로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존층 파괴 재앙론 당시에 어떤 기업이 특수를 누렸는지 역추적 한다면 그들이 왜 이런 거짓을 저지르며 모든 인류를 평생 속이는지 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존층 파괴로 인한 지구 종말론도 끔찍하게 우려먹다가 사람들이 잊으니 또 다른 이슈를 만들고 언론에 끈임 없이 재가공 생산되어 공포로 다스리고 우려먹습니다.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근데 대답이 하나같이 경악스러웠다. "거기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다." , "기후위기는 음모론이다." ,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난 기후위기에 대해 관심없다." , "과거에도 더웠다" . . . 등등 나와 친소관계를 떠나 인간은 멸종되어야 할 동물이란걸 절실히 깨달았다.
지구는 주기적으로 세차운동을 하면서 기울기가 변합니다. 척박했던 곳은 비옥한 곳으로 변하고 비옥했던 곳은 척박한 곳으로 변하는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북부 초원의 유목민들도 1만년 전 홀로세 최적기엔 농사를 지었던 사람들입니다. 회전축이 기울면서 일부는 다시 농사가 가능한 비옥한 지대로 바뀌겠지요. 원래 서유럽은 불과 1500년 전만 해도 사람이 살지 않던 곳이었습니다. 얼음으로 꽁꽁 얼어붙었던 곳의 기후가 조금씩 풀리다가 사막화 수순을 따르고 있을 뿐. 환경팔이는 신규 선진국과 출산율을 제한하려는 수작입니다.
이번 해 더위를 생각해보면 많은 느낌이 오네요. 시간이 지나 가을이 끝나가는데도 더워서 너무 너무 힘들어 하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만일 지금보도 년 평균온도가 3도 정도만 올라가도 인류는 모두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네요. 지구의 안전과 인류가 안전한 세상으로 다같이 노력해야 될거 같습니다.
현재의 국제 경제와 정치체제로는 1.5-2 도 선을 지키는 건 전혀 가망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세계정부가 등장해서 이를 막을 가능성도 없죠. 불행하지만 21세기 후반은 기후재앙이 일상인 세계가 될겁니다. 온대지방은 열대화 사막화 되고 열대지방은 대부분 인간이 살기가 불가능해 질겁니다. 이걸 막을 방안은 세계인구를 10억명 이하로 줄이는 방법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한쪽에서는 기후변화 위기를 말하지만,실상은 먹방 영상만큼 주목을 받지못한다는 사실부터가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좀 디져야. 관심을 갖습니다.
한국에 빨리 기후 재앙이 오길
공감합니다.
그래서 슬프고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맞습니다..
오히려 기후변화를 대비하자는 의견을 멍청하다는듯이 쳐다보며 경멸하는 세상입니다.사람들은 기후위기가 바로 눈앞에 다가왔을때,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감지하겠지만 그때는 이미 모든게 늦은 이후겠죠
적당한 음식을 먹는 유튜버는 괜찮으나 필요없이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유튜버는 없어져야 된다
대학 조별과제도 협업이 안되는데 지구인 전체가 수행해야할 과제는 눈에보듯 뻔하다. 온 지구인이 마음을 합치더라도 중국과 미국때문에 환경파괴는 멈추지 못한다.
라고 하며 중국산 제품을 쓰는 조선인
@@liberalwill48081인당 탄소배출량 1위도 한국이죠.. 뭐 부끄러운 민낯 입니다
한국 5위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냥 웃고 간다...인간이 만드는 기후 온난화는 없다.왜? 환경단체도 먹고 살려면 뻥카를 쳐서라도 각국에 돈 달라고 해야 할거 아니냐
이런 가축유도 영상에 휘둘리지좀 말자
기후 온난화는 없고 지구 자정작용의 일환일 뿐이다.
대학 조별과제가 협업이 안되는데도 계속 하는이유는 교수가 개꿀임
80억 조별과제가 안되는건 누군가 하겠지 하고 남탓만 하다가 버스타면 개꿀임 하니까 안되는거
이미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암울합니다.
솔직히 이미 늦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나자마자 친환경 외치는 유럽도 석유, 석탄 생산하기 시작하잖아. 거대한 정치 경제 시스템 관성이 너무 강력함.
다 죽을거라 생각하고 즐기면서 사는게 속편함.
즐길수있는것도 지금뿐이죠 욕망을 못버려서 모두가 제로섬을 향해 죽음의 행진을 하는데 서민부터 나가리죠
,9
문제는 식량이 생산되지못하면 전지구적인 대기근이 올거라는거다. 그러면 hell. 갑자기 닥친다는 말이다.
그리고 1.5도라는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숫자 장난이고요. 이미 지구는 재난을 시작했습니다.
자정력을 잃었어요. 이미..
슬프지만 정답...
정확한 지적입니다만, 사람들은 그걸 부정하죠. 왜? 당장 내앞엔 닥치지 않았으니... 즉, 이기적인... 나만아니면 돼 라는 발상자체에서 벗어나는 건 정말 힘든일이며, 불가능하죠. 그래서 지구는 조만간 사람이 살기 힘든 곳으로 바뀔것입니다.
자정력을 잃었다는 지표가있나요? 최악의 상황이긴하지만 티핑포인트 직전과 시작된것엔 큰차이가 있으니까요
최소의 임계점도 아직 5년안으로는 남아있는걸로 알아요
ㄴ물론 이것도 지금의 추세로는 의미없다는것도 암
코로나 피크때 탄소배출 5.4%밖에 안줌
70억 인구를 당장 5억으로 줄여야됨
똑똑한 제딸이 그러는데ᆢ 인간의 산업화가 지구온도를 더올리는데 일조하는건 맞는데ㆍ근본적인 이유는 그냥 지구의 작용이라고 하고 인간이 막을수 없다고 하네요
어느 누구든 모든걸 내려놔야 하는데 과연 그럴수 있을까? 곧 인간의 욕심이 자신의 삶을 파괴할것이다
주변에 이런 얘기에 대해 말하면 하나같이 하는말이 " 야 안망해 ㅋㅋ" 라고 한다. 그냥 망하는게 맞다고 본다
1.5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은 너무 늦었다.
지금 당장 모든 경제활동을 50% 줄인다 해도 불가하다.
즉 저성장, 탈성장이 아니라 역성장(minus/negative growth)해도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경제성장만을 떠드는 것이 현재 대부분 국가들이다.
이란 말은,, 지금 당장 모든 소비 생활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말이다.
더 나아가면 모든 기업과 인프라 등의 생산량과 소비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과 같다.
또 한 발 더 들어가면, 모든 경제, 생존 활동을 절반으로 줄인다. 밥도 1.5끼 심지어 숨도 반절로..
끔찍하지 않습니까? .. 즉 1.5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말입니다.
단 한가지 예외적 상황은, 대기 중 탄소와 열을 흡수(포집)하여 농축 저장하거나 없애는 기술이 나온다면, 물론 대참사 이전에..
그 기술이 확보되고 활용된다 해도 이미 TP 지난 지가 한참 되었고, 이미 급속도로 생태계 파괴는 진행 중. 모두 회계하고 종말을 맞이해야.
그럼에도 한국의 정치는 가장 쓰레기급화 되어 엉뚱한 개짓만을 일삼고 있으니 .. 한심한 쓰레기들.
@@vagus5999 네, 동의합니다. 회개^^
인간이 없어질 차례가 오는거 같다
아직 몇 년 살지 않은 초등학생 입니다. 이 이런 나이에 이런 겅험.. 아니 아직 죽고 싶지 않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써주세요.
안 죽어 걱정하지마,,
탄소배출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올라?
걱정 하지마 다 사기야,,
인간이 배출하는 탄소는 미비하고 대부분 자연에서 만들어지고 순환을 해..
그리고 탄소가 온도에 미치는 영향 또한 아주 미비 하단다,,
지금의 온도변화는 태양과 지구자전축 변화에 영향을 받는 거야,,
저것들 예전에 떠든 대로 그 말대로면 북극곰은 진즉 사라 젓어야 해..
그런데 오히려 숫자가 급등을 했어,, ㅋㅋ
힘내고 있습니다.함께 노력하며 이겨내요
기술이 발전해야지 사람이 줄여서는 답 없어 그러니깐 공부 열심히 해서 지구를 살려줘~
지금 이대로 가면 답이 없을 것 같다. 개인이 나서야 하는 상황은 한참 지난 것 같고.. 암튼 그러니까 괜한 희망 갖지 말고 남은 인생을 즐겨라.
기여워...
딱 지금 티핑포인트를 넘기고 있는 느낌 ...
그럼에도 아직 모르지..
아직 마트에는 먹을게 있고
우리집엔 아직 부족함 없이 물과 전기가 공급되니깐
과연 이생활이 얼마나 더 갈까
박석순 교수의 '지구종말론 인류역사 최대 사기극을 폭로하다' 책과 그린피스 창립자인 패트릭 무어의 종말론적 환경주의 책을 보시면 정부와 언론 사기극이 도를 넘었다는 것이 과학적, 통계적, 역사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1960-70년대 지구한파 종말론이 있다는 것 아시는지요? 역설적이게도 이산화탄소 수치가 1930 지구 최대 온난화 기록 시대의 300ppm보다 높은 330ppm을 기록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지구 냉각화 현상이 기상 관측 역사에서 극점을 찍었습니다. 환경론자들의 이산화 탄소 상승이 원인이라는 지구온난화 이론은 완벽히 거짓임을 도표와 수치로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존층 파괴 재앙론 당시에 어떤 기업이 특수를 누렸는지 역추적 한다면 그들이 왜 이런 거짓을 저지르며 모든 인류를 평생 속이는지 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존층 파괴로 인한 지구 종말론도 끔찍하게 우려먹다가 사람들이 잊으니 또 다른 이슈를 만들고 언론에 끈임 없이 재가공 생산되어 공포로 다스리고 우려먹습니다.
공감
이미 인류는 과거 경험해보지 못한 길로 가고 있는 듯 싶네요.
인류가 석탁과 석유를 발견함으로 인해 지구의 온도 상승은 불가피하였다고 본다. 넷제로로 가려면 모든 산업의 생산활동을 중단해야 한다. 인류는 불편해질수밖에 없다. 인구감소는 자연스럽게 일어날것이다.
지구온난화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니 하루하루 값지고 소중하게 여기며 사는 수 밖에요....그 덕에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게 됐네요 잘 죽을 준비를 하느라....
실상 8년 가까이 남았고 김해엔 카운트다운 시계 세워졌습니다
미니멀 라이프 ㅋㅋㅋㅋ
응 다음 백수 ㅋㅋㅋㅋ
@@전갑수-h6v하루 벌어 1초 삽니다.
죽으면 지옥으로 ... 예수님 안믿으면.... 죄때문에....
@@이혜란-u8e 예수와 너같은 놈이 있는 곳이 지옥이다.
햐 이것참 야단났네요 안절부절
지구야 힘내라
재생에너지 정답ᆢ화석연료 발전소부터 줄여야ᆢ와 안돼노
큰일이다 ㅜ 우주 시간으로 생각해보면
인간은 지구에서 찰나의 순간 일지도...
어차피 인류는 언젠가 멸망합니다~~ 번성기가 있고 멸망기가 있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육식을 최대한 자제해야합니다 왜냐면 축산업이 바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니까요
탄소 배출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화력발전이나 자동차 매연 등만 떠올리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 또한 탄소배출과 엄청난 연관이 있어요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인데요
산지에서 생산되는 과정 이후 비행기나 트럭 같은 운송 수단등 음식이 우리 식탁에 놓이는 모든 과정이 식품의 탄소발자국에 영향을 줍니다.
탄소발자국 계산에 의하면 한식 중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품이
설렁탕이고 한그릇에 무려 10㎏CO₂e를 배출하고
뒤이어 곰탕 9.7㎏CO₂e, 갈비탕 5㎏CO₂e,
불고기 3.5㎏CO₂e, 육개장 3㎏CO₂e 등 순입니다 .
그에 반해 채소와 곡류는 육류의 10~50배 미만입니다
쇠고기의 경우 1kg을 생산하기 위해 물 16000리터 곡류 16kg이 필요하고 소고기 1㎏를 생산하면 25.6㎏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곡물의 37% 가축의 사료로 이용되고 있어요.(37프로는 20억 인구가 배불리 먹고도 남은 양)
축산업은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소를 키울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숲을 태울때 발생되는 블랙카본(이산화탄소의 2530배 강력한 온실가스)과
소에게 먹일 방대한 양의 곡식을 기르기 위해 뿌리게 되는 비료에서 이산화탄소의 298배 강력한 아산화질소 발생합니다
그리고 가축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도 탄소보다 수십배 강력한 온실가스예요
축산업 뿐만아니라 랍스터나 새우 등 해산물 역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늘리는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래요
국립산림연구센터가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1kg 무게의 양식 새우는 같은 양의 소고기와 비교해 4배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파차우리 유엔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 의장이
hand-pink-waving쇠고기 1㎏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36.4㎏ 발생하며 이는 승용차로 250㎞ 주행할 때 나오는 양이라고 했어요
에너지로 따지면 100W 전구를 20일 동안 켜놓는 셈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자동차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보다 고기 소비를 반으로 줄이는 게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영국에서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자동차 500만대가 운전을 하지 않는 효과가 난다는 것 이죠hand-pink-waving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의 고기와 유제품 소비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비농업 부문에서 배출량을 크게 줄인다 해도 전 세계 평균기온은 2도 이상 오를 것”이라며
“동물성 제품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기후위기라는 시한폭탄을 해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만약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고기 섭취를 포기한다면 식품을 생산을 하는데 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0~70%가 줄고 축산업에 쓰이는 땅의 최대 80%를 초원과 숲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답니다
문명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이 지금 당장 농경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그것보단 육식을 절제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쉬운 방안이란 점 강조드리고 싶네요. 물론 에너지 절약과 일일용품 사용 자제도 적극 실천해야합니다.
근데 이미 늦었습니다
@@세계로뻗어나가는트로 그렇죠
결국 다 죽을 듯..
권력 있고 돈 있고 비열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은 제일 늦게까지 살아남겠죠.
제일 답답한게... 어차피 큰손들이 안움직이면 계속 이상태인데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 국민들한테 하소연해봤자 뭐합니까... 몇십년째 이러다 이제 진짜 죽는다는데 아직도 포장지는 바뀌지도않고 유통구조도 안바뀌고 하루일해 먹고사는 국민들이 뭘어쩌겠어요...
어짜피 온도는 중국이 가장 많이 올리고 있고 피해는 후진국들만 보니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수 있는거죠
박정희대통령같은애국지사가나와야강력한카리스마로비니루생산도막ㆍ고석탄에너지도막ㆍ고수소와태양ㆍ에너지로사는환경ㆍ을바꾸고재생ㆍ에너지정책을실시하지않으면형벌이나강력한벌금ㆍ으로세계를정신적으로지배할수잇는인물이나와야바뀝니다해답은인ㆍ류를구원하기위해온허경ㆍ영후보를대통령ㆍ으로한번추대되고그후에세계연방황제로등극되야지구오염되고잇는현실을타계할수잇습니다그전에시진핑ㆍ과푸틴이죽어야전세계가하나로서서히뭉쳐나갑니다
중국 인도 : 싫어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재고해주시는 뉴스를 기획해주신점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1.5 도란 것이 얼핏 듣기에 별로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전세계적인 기온이 1.5도 상승했다는 것은 지구의 순환 시스템에 큰 변화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심각성을 아시고 이런 뉴스를 제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후 위기.. 피부로 느끼고 있어요. 이런 뉴스 볼 때마다 정말 침울해집니다.. 그럼 우리 개개인이 어떻게 행동해야 되나요? 그런 것도 알려주세요 ㅠㅠㅠ
@user-ff2sn2828 과거에 평균기온이 십몇도 높았다는게 어디 설명에 있나요?? 자료있으시면 보고싶네요 .
마지노선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기술 경제 수단 총동원해서 넷제로로 가는 노력 국가단위로 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대통 하나 바뀌고 갈 길 잃음이 답답 이런 문제 제기 대안 제시하는 방송 좋아요 TBS 화이팅
갑자기 왠 대통령 타령?ㅋㅋㅋ 웃기는 넘이네 문재앙은 뭐 환경에 기여했다는 것처럼 말하네
@윤이노티비 타노스가 옳았다
이재명이면 뭐라도 했냐?
대한민국 대통령포지션이 뭐라도 되는 줄 아나보네 ㅋㅋ 그냥 강대국 따까리야.
하긴 문재앙으로 바뀐 이후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중이긴하지 ㅋㅋ
기후 관련 전문가들은 사석에선 더 암울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즉 우리는 이미 큰일났고, 지금부터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그보다 더 큰일이 날 것입니다
덜 큰일나기 위해 아직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 우리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합니다
이미 늦었어요. 30개월 이내에 전 세계의 생홡패턴을 싹 바꾼다는게 가능할꺼라 보시나요? 불가능 하죠.
최소 30년은 걸릴 일입니다. 그것도 최선을 다했을 때 말이죠.
지금 당장 전부 원시시대로 간다고해도 지금까지 나온 온실가스와 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죠.
3억5천년전의 동식물화석연료를 인류가 발전하거나 생활하는데 단기간에 사용한 것.
아마 지구의 허용량을 초과한지 오래된것은 아닌지.
국가 차원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기술을 만들지 않는한 힘들지 않을까 생각됨.
요즘 20대 놈들은 지구가 멸망해도
한명의 여자라도 더 헌팅하는게
목표임
무슨노력? 본인은 차 또는 대중교통 안 타고 다니고 플라스틱 안 쓰고 살고 소 안먹고 온실가스 배출하는 기업재품 안 쓰고 그외 등등등등등 온실가스 제로 유지하고 살 수 있음? 아니지 하고 있음? 여기다 글만 쓰지말고 실천하면서 노력이란 말을 쓰자. 난 아무리 생각해도 원시 시대 삶을 사는 거 외엔 현대 문명을 이용하면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됨.
이미 끝났음. 탄소배출 1위 중국이 전혀 통제 안됨. 유럽하고 미국이 알아서 책임지라고 함.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론 절대 1.5 불가. 전쟁이나 코로나같은 감염병으로 인구수가 줄어야 가능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린이의 앞날은 창창하며, 미래라고 다들 말해요.
저도 아직 별로 나이를 먹지 못한 초등학생인데,
이런 앞날이라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저도 더 살고싶고, 어른이 되고싶어요.
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노력하고, 힘내주세요.
미안하다.
나도중3 급식인데..걍 포기하자ㅋㅋ
개개인의 문제가아니라
이득충 기업 국가가 문제임.
우리나라 전체가 노력해봤자
바뀌는거없음. 포기하세요
이미 지구멸망에 당도한 상태입니다ㅋㅋ
지구 온난화의 흐름은 바꿀 수 엄스니.. 혹 교해를 다닌다면 기도나 열시미 하거라~~..
2년후 2024년 7월 현재 1.6도 올랐네요 예상보다 5년 댕겨졌어요 2도 역시 수 년내 돌파할 거 같아요
지구는 지금 최악의 병을 앓고있는중입니다.
지구가 살려면 인류가 멸망을 해야합니다.
인류가 없어지거나 줄어들면
지구는 자정능력으로 복원이 되겟죠.
인간이 스스로 자초한일이니
고통속에서 죽는수밖에.
죄없는 동물들에게 미안한맘.
이미 늦었으니 맘의 준비를 합시다.
이렇게 어느 언론이나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문제 원인분석만 하지 말고 제발 우리가 뭘 해야 하는지 해결책을 빨리 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그걸 언론이 알정도면 벌써 하고있겠지
우리가 뭘 하겠나.. 정부와 기업들이 정신차리고 해야지.
화석 연료를 대체할 기술이 아직 없다는게 크죠. 코로나로 거리두기도 다들 하기 싫어하는 전세계적으로 팀플을 하기가 이렇게도 어려운 상황에 에너지를 덜쓰고 아끼자? 어불성설이죠.
집에서 안나오면 되는 그 간단한 코로나도 못막는 인간이 기후변화를 어떻게 막습니까 내일 당장 당신이 출근하면 안됩니다 모든 인간이 그렇게 생각을 하면 코로나는 종식됩니다 그게 정답이고요 기후변화도 답은 나와있습니다 인간의 생각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거지요 그게 바로 민주주의 단점입니다 정답이 있는데 그 정답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인간... 그걸 또 존중해주는 민주주의...인간의 하나된 단합심을 믿느니 그냥 하나님을 믿는게 맘 편할듯
@@고니고니-w1n ㅋㅋ하나님을 왜 믿냐? 사랑의 하나님이 인간 죽는데 그냥 보고 있네. 에효
그 야훼라는 신은 첨부터 인간 시험한 변태아니냐
해외여행가는 비행기들이 온도상승을 높이는데 많이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거기에 대한 말은 별로 없고,
코로나 이후 다시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비행기가 온도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온난화 원인 1위는 육류섭취임 고기섭취를 줄이는게 답임
인간은 본능에 충실한거 같습니다.전쟁을 50년도 안되서 하니 인간이 스스로 자멸한다가 맞습니다.
지구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먼 과거에 지금보다 온도가 더 높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지구는 전혀 아프지 않고요. 인간이 살기 위한 환경이 나빠지는겁니다. 지구를 지키자고 말하는건 말이 안되고요. 인류의 생존을 지키자가 더 적합한 말입니다.
모든 인류가 마음을 같이 한 적이 없지만
그렇게 해야만 할 때가 지금입니다!
남극이 가장 살기좋은 지역으로 바뀌면 이민가야 하나..ㅠ
백날 외쳐봐도 바뀌진 않는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더 멍청하고 바보이기에.
그 반대지 ㅉㅉ 똑똑하니 막 사는거다 근본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하니까 ㅋㅋ
아침에 눈떠보니 내가 살아있다는것과
냉장고 먹을게 풍부하고
내집이 멀쩡하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하루가 시작됨
요즘 20대한테는 불가능한 이야기
ㅋㅋㅋㅋ
해결방법: 아파트를 비롯해 모든 고층건물을 지하에 건설하고 지표면에는 나무를 심으면된다.햇볕이 들게만드는건 엔지니어들에 몫이고 지하에 건설하면 겨울에도 따뜻하며 여름에는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다.의지에 문제이지 기술적인 부분에는 전혀문제없다.
오! 좋은 아이디어!😊❤🎉
1.5도 이상 오르면 식량난 건강악화는 기본이고 더이상 지구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는, 점점 악화가 가속화되는 아주 심각한 상황임.
우리 다음 세대가 아니라 지금 살고있는 인류가 멸명할 수 있다는 얘기임.
그럼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은걸 보면 난 이미 늦었다고 생각이 든다..
남은 삶을 젊었을때 즐겨라
얼마남지 않았다
극지방의 반사판이 녹아서 이미 지구의 열평형은 깨져버린것 아닌가요?
탄소흡수하는 기술을 쓰지않는이상
온실가스 줄이기는 불가능할듯ㅠ
이런거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지만 백날 떠들어봤자 바뀌는건 없다. 고로 이런거 수백번 뉴스 내보내도 사람들은 절대 죽었다깨어나도 안바뀜. 바뀔의향 1%도 없음. 지금 현재 이렇게 편한데 누가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겠어? 걍 자멸하는게 답인듯..
자연의 법칙, 지정능력은 무섭다.
1.5도이면서 전력 난방을 무탄소로 대체했으면 문제가 안됨.문제는 1.5도인데 석유 석탄을 최소 10년은 유지해야한다는게 문제임.
오히려 좋아~🎉
'월뉴공' 새롭네요.
기후변화 위기는 지구에 사는 모든 나라들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인간 세상 쫑날라보네요~~!!! 암만 떠들어도 사람들이 정신 차리지 않네요.. 어쩌겠수~ 마무리 잘합시다~!!😓😓😓😓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은 한국이 제일 잘하는듯.. 인구를 알아서 줄여주고 있으니
이미 늦었고 나한명이라도 조심해야지 라는 생각 가져도 늦음 이미 중국 미국 같은 인구많은 강대국은 쓰레기 분리수거도 안 하는데 그냥 남은 삶 즐기기만 하면 됨
@Kh Lee ㅋㅋㅋ 다 죽는데 뭔 소리
산업화 이전의 시대로 당장
돌아가야 모두 삽니다
원시 ㅅㅣ대로 가야죠
경제는 좀 늦춰야죠 그런데 개도국 인도 중국은 어쩔지
그런말 하는 인간이 인터넷도 하고 유튜브도 본다는게 제일 웃기네 ㅋㅋ
@@newghost24 비웃는 님보단 한마디 하는 저분이 더 낫다
지금 돌아가도 시기만 늦춘다네요. 2030년 모든 빙하 녹는것도 확정인 상태 입니다. 2100년 마지노선.
지구는 몸살을 이미 시작한거같고 우리가 되돌리기 이미 늦은거같습니다 우리가 지구를 망가 트렸죠 그래서 자멸하겠죠
진짜 자멸할 것 같네요
Summer is comming!
아직 안 죽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이럼에도 분리수거도 대충
플라스틱통 좀 깨끗히 헹궈 배출합시다
인간이 95퍼센트이상 사망하지 않는한 지구가열을 적응하거나 막을 생각 하지 마라
아~~옛날이여 가난하던시절이그립구나 공기좋고 인심좋고 물맑고 냇가에서 목욕하던시절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건 육류 소비를 줄이는 비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채식을 더 많이 하는 습관 들이기, 미니멀리즘 같은 생활양식의 변화도 한번쯤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건충 극혐.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비건 ㅋㅋㅋㅋ
전세계 책임자가 모여서
지구온난화에 의논 좀해서
지키게 해야 합니다ᆢ
발전을 멈추어야 합니다ᆢ
각자 나라에서 먹을수 있는 만큼만 생산만 하고 모든것 줄이자
사람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해 경각심이 없는게 일단 문제가 큰듯 사람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해 관심을 좀 가질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도 이에대한 해결책이 필요할것 같고 지구온난화 문제 자체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인간에 욕심과 물절제 때문에 재앙은 막을수 없을꺼예요 ㅠㅠ
Congratulations on the first episode and look forward to many more in-depth reports!
인간에게는 가혹한 미래가 열리겠습니다. 과학자들은 과거부터 예측하고 말했지만 정작 사람들은 크게보지 않고 현재 자기의 상황만 보면서 즐기고 있다는것. 인간의 멸종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는지도,
1.5 도가 상승함으로써 태풍과 가뭄처럼 많은 피해가 생긴다는 것이 놀랍네요. 이에 더불어 현재 당장 온실가스 배출을 0으로 줄인다고 하여도 10년후에는 결국 1.5 도가 될 확률이 46%나 된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덕분에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부터라도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해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해나가야겠습니다.
다죽는거면 멸종이자나 받아들여야지
자연재해를 어찌인간이막을수있는가?
물이마르고 식물이타죽고 그런다함 그냥
죽어야지 안락사를허용하라
불가능... 먹을것은 오로지 자연적으로? 이동은 걸어서?
전세계적으로 국가들이 행동해야 합니다 정부의 정책들
이미 늦었다...멈출수가 없다고합니다.
인류가 지금부터 산업활동을 아예 멈추어도 이제는 멈출수가 없다고 함...
아멘
지구 성층권에 분필가루를 뿌려서 태양빛을 어느정도 차단 시켜요 환경단체가 안전성에 딴지를 걸어서 연구를 반대하는데 그럼 기구에 분필가루를 넣고 태양빛을 어느정도 차단 시켜요 비상사태시 회수하는 것도 가능하고
지구인들이여 지구에게 착해 지길...
내가 단언한다
내년엔 바닷가 강변 해수욕 가지마라.
바닷물에 들어가는 순간 (닭백숙)된다.
펄펄 끓는 물속에서 귀신이 입맛다시면서 백숙 먹으려고 기다린다.
이미 답없고.........내 자식들이 부당하지 않는 세상에 살길 바랄뿐.....파국은 시작됬다.
자식없어 다행ㅋㅋ
원래 "마지노선"은 뚫리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지난 2차세계대전 중 이미 무참히 뚫려버린 바 있습니다. 그 것도 역시 결국은 뚫릴 것 입니다
소빙하기에 0.2도 줄어서 전세계 기근에 전염병 창궐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목숨윽 잃었다는데..1.5도 이상 상승으로 조금이라도 천천히 가게 ㅠㅠ 지구가 자생할수 있게 다같이 노력해요..
아스팔트 지옥 시멘트도로 지옥...
산이나 촌에가면 괜히 시원한게 아님.. 땅위에 불지옥을 덮고 있으니 이것 또한 해결해야 할 난제...
내일 당장 휴대폰 자동차없어질수 있음? 이미 늦었음 !!
헉..내가 숨을 안쉬어야 되나
멍청한 인류가 깨닫게 더 큰게 왔으면 좋겠네요
1) 요즘 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한 사실 다들 알고있니? 이제는 남일처럼 생각하기보다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때가 왔어
2) 우선 지구온난화란 대기 중 온실가스의 영향으로 지표의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말해!
(말풍선 옆에 작게 { 지구가global 따뜻해지는warming 현상 })
3) 지구온난화가 발생하는 이유는 뭘까? 바로 온실기체 때문이야.
4) 지구에서 복사되는 열이 온실가스로 인해 다시 지구로 흡수되어 지구의 온도를 점점 상승시켜 지구표면과 대류권을 태우고 더워지게 하는 것을 말해! 온실기체로는 수증기, 이산화탄소 등이 대표적이라고 해.
5) 이렇게 발생한 지구온난화는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 예를 들자면
○1해수면 상승 지구의 평균 온도가 높아지며 극지방이나 고산 지역의 빙하가 점점 녹아 평균 해수면을 상승시켜. 이건 섬이나 저지대에 위치한 지역이 시간이 지나며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해!
6) ○2 생태계 변화 지구의 온도가 1도씨 상승할 경우 생태계의 30%가 멸종할 수 있다고 해.
또한 빙하 지역이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어서 얼음 위에서 생활하던 생물들도 터전을 잃어버리게 돼. 생태계 변화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동물로는 귀여움의 대명사 코알라를 예로 들 수 있어
7) 코알라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대. 왜냐? 코알라의 주식인 유칼립투스 잎에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며 기후변화로 인해 잎에 함유된 수분이 많이 줄게 되어서 코알라들이 직접 물을 찾는 경우도 많아졌대.
8) ○3가뭄 증가 기후변화는 물 가용성을 변화시켜 많은 지역에서 물 부족 현상을 일으켜. 물 부족 지역의 피해를 악화시키고 농작물 재배를 어렵게 해.
9) 지금까지 간단히 원인과 영향을 알아보았는데 어땠을지 궁금하네. 그렇다면 내가 말한 문제점들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10) 국가적 차원에서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같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비중을 높여야 해. 교통수단의 에너지도 전기나 수소 등 대체연료로 빨리 전환해야 해.
11) 개인적 차원에서는 친환경적인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사용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지?
12) 내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야! 지구온난화에 대해 발표하며 앞으로는 사람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소소해도 꾸준히 지구를 위해 노력하길 바라는 생각이 들었어.
13) 지금까지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안녕!
* 수행평가 용도
미안하지만 50-70대 현정치인들은 환경에대해 관심이 없는듯하다.
자기 세대에 문제가 아니란걸 알기때문이지..
더 나아가 환경문제는 범지구적 문제라 미국,중국,인도 등 강대국이 먼저 나서서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아가야하는데 과연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걸 포기하면서 산업혁명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수있을까~?
차라리 과학이 더 발전해서 온실가스를 기술적으로 처리하는게 더 빠를거 같아. 힘내자!!!
괜찮네요 지구 역사상 단지 몇천년간 생물을 품었고 그중 인류라는 기이한 생물을 안았던게 제일 큰 화겠지요
사람들이. 이런얘기를 한귀로 흘린다면,,,,,정신차릴때까지, 이런현상은 반복되고 심해지고 더 죽어나갈듯
고온에도 버틸수 있는 몸을 만들어 살아남아야지.. 자연에 맞춰 적응못하면 죽는거지.
미국이 많이 덥다구 하더돼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기후위기가 심각하다 느끼는 사람들은 극소수밖에 없는듯.회복하긴 이미늦은듯.온나라가.시스템을멈추면 몆년아님 몆십년.얼마나 늦혀질까.
지구의 물을 제외한 모든게 다 타버린다 해도 지구는 안 망해요. 인류가 망해요ㅎ
유일한희망: 우리인류가단합하여 온실가스를줄이는건 거의 불가능해보인다.
그래도 노력은 해야겠지만...,뛰어난 과학자
들이 지구대기에서 온실가스를제거해내는 화학,물리적 기술이 발전한다면 지구의수명을연장할수있을것같다.
박석순 교수의 '지구종말론 인류역사 최대 사기극을 폭로하다' 책과 그린피스 창립자인 패트릭 무어의 종말론적 환경주의 책을 보시면 정부와 언론 사기극이 도를 넘었다는 것이 과학적, 통계적, 역사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1960-70년대 지구한파 종말론이 있다는 것 아시는지요? 역설적이게도 이산화탄소 수치가 1930 지구 최대 온난화 기록 시대의 300ppm보다 높은 330ppm을 기록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지구 냉각화 현상이 기상 관측 역사에서 극점을 찍었습니다. 환경론자들의 이산화 탄소 상승이 원인이라는 지구온난화 이론은 완벽히 거짓임을 도표와 수치로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존층 파괴 재앙론 당시에 어떤 기업이 특수를 누렸는지 역추적 한다면 그들이 왜 이런 거짓을 저지르며 모든 인류를 평생 속이는지 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존층 파괴로 인한 지구 종말론도 끔찍하게 우려먹다가 사람들이 잊으니 또 다른 이슈를 만들고 언론에 끈임 없이 재가공 생산되어 공포로 다스리고 우려먹습니다.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근데 대답이 하나같이 경악스러웠다. "거기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다." , "기후위기는 음모론이다." ,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난 기후위기에 대해 관심없다." , "과거에도 더웠다" . . . 등등 나와 친소관계를 떠나 인간은 멸종되어야 할 동물이란걸 절실히 깨달았다.
지구는 주기적으로 세차운동을 하면서 기울기가 변합니다. 척박했던 곳은 비옥한 곳으로 변하고 비옥했던 곳은 척박한 곳으로 변하는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북부 초원의 유목민들도 1만년 전 홀로세 최적기엔 농사를 지었던 사람들입니다. 회전축이 기울면서 일부는 다시 농사가 가능한 비옥한 지대로 바뀌겠지요. 원래 서유럽은 불과 1500년 전만 해도 사람이 살지 않던 곳이었습니다. 얼음으로 꽁꽁 얼어붙었던 곳의 기후가 조금씩 풀리다가 사막화 수순을 따르고 있을 뿐. 환경팔이는 신규 선진국과 출산율을 제한하려는 수작입니다.
인간이 산업화로 기후변화를 엄청 빨리 당겼다는 거죠
이번 해 더위를 생각해보면 많은 느낌이 오네요. 시간이 지나 가을이 끝나가는데도 더워서 너무 너무
힘들어 하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만일 지금보도 년 평균온도가 3도 정도만 올라가도 인류는 모두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네요. 지구의 안전과 인류가 안전한 세상으로 다같이 노력해야 될거 같습니다.
2100년까지는 살수있죠? ㅠㅠ
지구가열현상은
우주의건강성을
회복하는길...
인간의탐욕과이기심을
원시자연으로되돌리는
하느님의심판아닌가요..
다 타죽으면 되지 말로만 헛소리 하면 뭐하냐 서계적으로 각국에서 대비도 안하는대 인류 멸망의 길로 가는거지.
지구인들 대단하다 어렷을적 청명하고 아릉답던 지구가 애니메이션 이나 여느 영화처럼 지구가 말라가고 폐허가되는 그시나리오가 현실이 도는데 3~40년 밖에 안걸렸다 내삶이 끝나가는 3~40년후가 정말 궁금하다
대자연이 조절해줄 것이다...
현재의 국제 경제와 정치체제로는 1.5-2 도 선을 지키는 건 전혀 가망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세계정부가 등장해서 이를 막을 가능성도 없죠. 불행하지만 21세기 후반은 기후재앙이 일상인 세계가 될겁니다. 온대지방은 열대화 사막화 되고 열대지방은 대부분 인간이 살기가 불가능해 질겁니다. 이걸 막을 방안은 세계인구를 10억명 이하로 줄이는 방법 밖에 없다고 봅니다.
세계정부는 세계단일제국주의 말해 무슨 나치나 일제도 아닌
전 세계 각국의 정부가 같은 목표하에 협력할 수 있겠죠. 힘든일일거 같은데...인류멸종이 달린 일인데 노력해야죠.
5억이 한계노선이내요 소
누가 죽을건데
기후로 죽던가 전쟁으로 죽이던가
인류가 줄어들지 않는 이상 못 막음
매 하루하루 지구 온난화 영상을 볼떄마다 느끼지만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게 맞는것같습니다. 해결하려고 하는모습보단
경고 영상들뿐 인류문명은 여기까지인 것같습니다
근데 짜피 이래봐도 이미 늦은거라..
너무 거짓말들을 잘하는구나.. 중생대시절엔 지구평균온도 22~24도였다 지금 지구는 17도이다.. 중생대때 생물들 잘만 살아갔다.. 공갈때리지 마라..
오래전부터 이 사태를 알았고
나름 친환경인으로 살았다고
생각하지만...생각이 많아지는 밤
결국 넘었어
5년전에 지구온난화로 다 죽는다했는데 아직살아있다ㅋㅋ
다른것보다 가장 걱정되는건
전세계의 곡창지대의 농사가 계속해서 흉작이 될꺼라는 것이다
이러면 농산물 가격이 엄청 많이 오를것이며
농산물을 주로 수출하는 나라는 이것을 무기화 할것이고
우리처럼 식량 자급율이 형편없는 나라는 험난해질것이다
큰일이다
지구는 문제가 없고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인류를 지켜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