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작품이 새롭게 보이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사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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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ย. 2024
  • #리뷰 #에반게리온 #만화 #애니메이션
    ◆ STAFF
    각본 및 원안: 안노 히데아키
    음악: 사기스 시로
    제작: GAINAX
    ◆ 지식공장장 정보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 서브채널: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
    / @gsmooc2
    ◆ 타임라인
    0:00 머리말
    0:51 에반게리온의 천사들
    5:55 신이 되려고 한 자들
    *참고자료
    신세기 에반게리온 (1995)
    사도신생/ End of Evangelion (1997)
    에반게리온 서 (2007)
    에반게리온 파 (2009)
    에반게리온 Q (2012)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2021)
    그 외 인터뷰 스크랩 모음
    ◆ 음악
    바흐 : Air On The G String
    ◆ 안내
    욕설, 혐오 및 차별 표현, 타인에 대한 공격, 가짜 뉴스, 링크 등이 포함된 댓글은 삭제됩니다.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8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5

    이번 영상은 혹시 구 극장판이 국내에 개봉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블루레이 발매를 위해) 싶어 만들어뒀던 영상인데
    결국 이런 날이 오고 말았네요.
    97년도 이 작품이 일본에서 개봉되었을 때 참으로 놀랍게도 이걸 보러 일본에 간 지인들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일본여행책자는 커녕 일본여행기 조차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는데
    하이텔, 나우누리 등에서 글을 써주신 선구자들의 힘(?)을 빌어 무사히 영화를 보고 온 것이죠.
    저는 그 행동력과 실행력을 높게 평가합니다.
    아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 서브채널: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
    www.youtube.com/@gsexplore/
    우수한 기술의 PDP, LCD에게 발목잡힌 이유?
    th-cam.com/video/Jm-SORG2tN8/w-d-xo.html

    • @user-zr1vo1yp6o
      @user-zr1vo1yp6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eoe를 극장에서 볼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레전두입니다

    • @Actor_TAE-KYUNG
      @Actor_TAE-KYU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7일 EOE 때리러 갑니다👍🏻👍🏻

    • @sjlee5152
      @sjlee515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그당시 중3이었는데 배타고 일본가서 보고 왔다던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캠버전으로 돌아다니던 eoe비디오를 수십번 돌려보면서 눈이 너무 아팠죠ㅎㅎ; 그당시 캠버젼은 요즘 캠버젼관 비교도 안될정도로 화질이 나빴으니 ㅜㅜ 3년정도 지나서야 dvd판이 나오고 감격에 겨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주에 극장에서 볼때 또 감회가 새롭겠네요.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sjlee5152 부산에서 후쿠오카... 현실적인 루트였죠. 그 용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 @jsysonjung
      @jsysonju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46 이마 어디에 제레 로고가 찍혀있나요? 안보이는데...

  • @nidhoger6772
    @nidhoger677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와 오늘도 하루에 2개 행복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 @SaintDeus
    @SaintDeu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정말이지... 지식공장장님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는 양질의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dm2uo5jn3v
    @user-dm2uo5jn3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지금까지 여러 유튜버들한테 에반게리온 분석들을 봐서 대부분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또 몰랐던 깨알같은 모티브를 알게되네요 고맙습니다

  • @user-gf3ww7ki2g
    @user-gf3ww7ki2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와.. 이분 영상 진ㅉ ㅏ깔끔하네 잘 보고 갑니다

  • @user-dy3xv1fw2r
    @user-dy3xv1fw2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지식공장장 에바리뷰라니 이건 귀하군요

  • @user-gj7ex2ud4z
    @user-gj7ex2ud4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에바는 구작도 신극도 참 좋아하는 작품입니다ㅎㅎ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 @user-xo4ok5xu2n
    @user-xo4ok5xu2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5:13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를 평소 흥미깊게 생각했던 사람인데, 검색해보니 Nuctemeron이 그의 저서인 것은 맞으나, Tabris란 이름은 잘 나오질 않네요;; 혹시 자료출처가 어디서 왔는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ㅠㅠ

  • @DarkNight-uu6yh
    @DarkNight-uu6y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방에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 @chuneejal6389
    @chuneejal638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요즘 에반게리온 다시 보고 있습니다 " 언제 또 에반게리온에 대해서 영상을 안 올려 주시나?! "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올려주시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엔 구 극장판 개봉 기념입니다. 나중에 어떤 형태로 다른 에반게리온이 나오려나요...

  • @superior0126
    @superior012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 @bullred8661
    @bullred866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3

    신극장판 보면서 안노는 한물 갔다고 생각 하는 1인입니다. 에반게리온 당시 사회 분위기와도 맞물려 세카이계라는 틀을 만든 기념비 적인 작품이지만 역시 예술은 고난에서 나온다고 할까요? 학대와 외로움 누군가의 사랑을 갈구하던 안노가 만든 에반게리온과 부인을 만나 행복해져버린 안노는 다른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user-xn1bk9hi8g
      @user-xn1bk9hi8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옳소

    • @user-wl5vk4ng3n
      @user-wl5vk4ng3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6

      어쩔 수 없죠.. 행복한 삶에서 고통과 고난으로 굳이 고생하러 가는 예술가는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대체할 수 읶는 다른 예술가가 또 나타나겠죠

    • @bipo0080
      @bipo008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7

      서: 오오 고퀄로 리메이크 잘했네
      파: 우리 신지가 달라졌어요 ㅠㅠ
      Q: 이걸 어떻게 수습하려고 그러지??
      리피트: 결국 수습 못하고 막 던짐 ㅋ
      이럴거면 만들지를 마 ㅠㅠ
      아니 스토리는 다 짜놓고 만드는게 상식 아닌가요? 왜 만들면서 짜는건데?
      쪽대본이여?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5

      확실히 두 작품을 만든 안노 히데아키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사람이라는게 세월이 그리 지나면 변하는게 맞긴 맞지만요...

    • @keunsu2208
      @keunsu220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5

      개공감ㅋㅋㅋㅋㅋ 우울증이 나아지니 예술성도 빠져버림 ㅋㅋㅋㅋ

  • @user-iv1tj4wi7x
    @user-iv1tj4wi7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야...... 멋진 영상입니다

  • @BiElseuki
    @BiElseuk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르는게 많았는데 이해되는 부분이 많내요

  • @HARAHAUM
    @HARAHAU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처음 방영 당시에 LD로 발매되는 에반게리온을 구매해서 봤을 때는 그냥 마지막 엔딩에서 신지가 상황을 잘 이겨냈구나 하고 가볍게 봤었고 TV판 엔딩도 전 꽤 괜찮게 느꼈습니다. 문제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 나오면서 양산되던 수많은 해석을 보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네요. 지금은 차라리 해석을 보지 말 걸 하고 생각중입니다. 그냥 본대로 느꼈으면 그게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Sakarin_candy
    @Sakarin_cand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그 시절의 대다수 일본애니는
    문화였고 곧. 작품이었다. 상품성 이전에
    만화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곱씹어볼만한 주제를 던져주고,
    감독과 작가의 철학을 담았기에
    명작이 될 수 있었던것같다.

    • @user-lw5pi2oe4n
      @user-lw5pi2oe4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본도 그렇고 일본 애니는 현재 나오는 게 더 대단한게 아니라 옛날 것들이 이미 마스터피스인거같아요. 요즘 나오는 애니도 그렇고 요즘 나오는 한국 웹툰들도 양산형만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뭐든지 발전하는게 좋을 때도 있지만 기술도 아니고 이야기 같은건 괜히 구관이 명관이다 같은말이아닌거같네요ㅕ

  • @lingling4814
    @lingling481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 봤습니다.

  • @ycm606
    @ycm60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극장판 3사도의 이마에 제레 마크가 있는 줄 몰랐네요! 다시 정주행 가야겟다

  • @user-mo3wt7ry9x
    @user-mo3wt7ry9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헉 초호기가 릴리스를 반으로 쪼개어 만든 기체라는 정보는 몇화에 나오나요?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ㅜ

  • @user-tt4wc4yd6t
    @user-tt4wc4yd6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보다만 작품인데.....다시 봐봐야 겠군요

  • @user-en5vd2hy8f
    @user-en5vd2hy8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10대 봤던 애니를 40대에도 보고 있는 내가 레전드..

  • @user-lw5pi2oe4n
    @user-lw5pi2oe4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한 때 사도에 대한 해석 문서를 한참 읽었는데, 이름이나 모습, 공격이나 공격당한 경위만 알려줬는데 이렇게 어디에서 따왔는지, 그 천사가 무엇을 관장하고 의미하며, 그래서 애니에서 태양이 지는 것, 낙뢰를 쏟는 것, 임신과 수태 등등.. 밤을 관장하기도 하고, 팔이기도 하고.. 이런 새로운 이야기들은 처음 알았습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최근에 에반게리온 eoe 극장에서 보고 한번 더 보려고 티비판 다시 보려는데 더욱 이해가 잘 가겠네요. 에반게리온은 정말 마스터 피스 그 자체 같습니다. 그 당시에 어떻게 그 모든것을 조합하였을까요? 지혜의 인간이 만들어낼법한 아주 창조적인 작품인거 같네요.해석 감사합니다. 차분히 말씀하시면서 깔리는 브금, 깔끔한 정보전달이 마치 ebs 교육프로그램보는기분도드네요.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 신화에 관련된 책을 보다보니 왜 저런 연출이 되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역시 콘텐츠 만드는 사람들은 대단합니다.
      ...아마 그걸 조합했으니 신화를 쓴 명작이 되었겠죠? ㅎㅎ

  • @user-re1gw9zv8i
    @user-re1gw9zv8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6:22 사도들끼리 옹기종기모여서 노천탕에 있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윽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면 볼 수록 빠져들죠 ㅎㅎㅎㅎ

  • @user-dt7bp8vx6g
    @user-dt7bp8vx6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에바도 다루었으니
    곧있으면 CCS 토이즈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발매 하는데
    안노의 첫 연출작 톱을 노려라 한번 다루어 보는거 어떠신지요 ?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미 다른 분들께서 중요한 이야기는 다 해주셔서... 제가 뭘 만들어봐야 재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ConstantineJhon-ye1he
    @ConstantineJhon-ye1h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캬 에반게리온 너무 좋아요

  • @eva-rei
    @eva-re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7

    아직까지도 1화는 돌려보는 명작...

    • @user-ib2ln2zd3b
      @user-ib2ln2zd3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에바에 타라 신지

    • @ExtremeACK
      @ExtremeAC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 아무도 나를 막을 순 없으셈ㅋㅋ

    • @user-fq8yu9vo5f
      @user-fq8yu9vo5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까짓거 한번 해보죠

    • @bone1446
      @bone144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뷰지에 박아라 신지

    • @luzbailarinabaile3357
      @luzbailarinabaile335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fq8yu9vo5f 아들아... 지구를 부탁한다!

  • @kt5254
    @kt525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40대인 저에겐 그시절 중이병의 흑염룡 대신 또다른 분출구를 만들어준 작품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sunkim3999
    @sunkim3999 2 วันที่ผ่านมา

    전 에바를 보면서....공작왕의 향기가 느껴졌어요. 😮

  • @user-th3dy5dq6j
    @user-th3dy5dq6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중고등학생이던 1990년대 중후반 세기말 감성의 일본만화들을 많이 접했었죠
    에반게리온은 처음엔 단순히 슈퍼로봇물, 청소년 성장물로만 대하다가 2000년대 중후반이후 영상으로 다시 보고 설정집, 혹은 인터넷에 에반게리온을 분석하는 자료들을 본 뒤로는 그것들과 나름대로 요모조모 비교 분석하는 재미로 몇번이고 다시 봤지만 워낙에 해석의 종류가 다양했고 안노는 명확한 안내를 하지 않아 신극장판이 나온 이후로는 그냥 다시 청소년 성장물로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티비판, 구극장판,신극장판을 두 세번 더 본 뒤로는 만화의 해석 따위에 신경 쓰지 말고 제가 처음 접했던 청소년기 당시의 공기냄새, 친구들과의 추억, 기억 가족들과 있었던 이야기들의 회상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집안 책장에 꽂혀있는 에반게리온,클램프X,태왕북벌기, 바람의 검심, 오 나의 여신님 등등의 만화책들은 추억소환용으로 아주 좋네요ㅎㅎ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해석에 연연하지 않고 편하게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에바는 너무 분석을 하면서 보다 보니 이젠 편하게 보기가 힘드네요.

  • @user-wv1tr6vb6y
    @user-wv1tr6vb6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장장님영상보고 첨알앗네요 구극장판이 한국에 개봉하다니 올해 극장애니 흥행은 에바가 시작하려나..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메가박스 예매율 무려 5위로 노량 바로 뒤라고 합니다... 꽤 인기가 있나봐요.

  • @user-fc9pv7kx7n
    @user-fc9pv7kx7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돌이켜 보니 제 중2병 시대를 물들였던 작품 중 단연 1위는 에반게리온이었네요. 하지만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이후로는 이래저래 소식만 듣고서 보질 못했었죠. 신극장판을 챙겨 보려 해도 구작부터 다시 보는 게 좋다고 하니 이제 이걸 어떻게 다 보나 싶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시간도 부족하고 체력도 부족해서 애니메이션 챙겨 보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ㅜㅜ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사실 이제는 챙겨보는 것도 큰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 @user-fc9pv7kx7n
      @user-fc9pv7kx7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smooc 사실 신작 챙겨 보는 것도 힘듭니다 ......

  • @user-ml4et2hm2g
    @user-ml4et2hm2g 25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 진짜 대박이다 댓글들 하나하나 와...

  • @rx-0phenexntver.162
    @rx-0phenexntver.16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1:36 ???: 누구도 나를 막을순없으셈ㅋㅋ(유명한 짤)

  • @c91sy85
    @c91sy8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 다음에 시간 되시면 한번 에반이랑 같이 방송해서 망했다는 브금으로 유명한 에스카플로네 관련 영상도 가능한가요?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에바에게 밀렸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에스카플로네는 시청률 5.8%로 꽤 선방한 작품이에요...
      문제는 돈을 너무 많이 썼습니다...

  • @SY-qn6vp
    @SY-qn6v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여전히 어려운 작품 에반게리온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어렵습니다^^

  • @banghyomoon
    @banghyomoo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장장님 신변이 걱정되는군요.. 선례가 커서..

  • @kaido9229
    @kaido922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에반게리온을 처음 접한게 초등학생때였는데 이해가 너무 안가던 작품이었어요. 당시엔 용자물 같이 선 악이 확실하고 악을 무찌르자! 라는 단순한 내용의 애니가 대세였거든요. 에반게리온은 성인이 되고 설정이나 스토리를 깊게 파고봐야 조금식 이해 했을정도로 어려운 작품이네요. 어릴때는 신지가 찌질해보이던게 성인이 되서야 이해가 될만큼 에반게리온이란 작품도 성인이 되고 다시 보면
    다르게 느껴지는 작품이라 생각돼요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사실 전 지금도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신 분들 같아요...

  • @user-vn3xc1fv9l
    @user-vn3xc1fv9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와!!! 천사금렵구!!!! 저도 진~~짜 재밌게 본 만화인데......역시 공장장님!!!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 반갑습니다. 정말 유키 카오리는 천재구나...하면서 봤었죠^^

  • @user-pd6ry9gj4w
    @user-pd6ry9gj4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 애증의 작품이죠 에반게리온은....

  • @user-ln3yc1xc3t
    @user-ln3yc1xc3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호기 끔살, 제르엘 먹방, 카오루 압살까지는 어지저찌 견뎠지만 EOE 비둘기, EOE 엔딩 장면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 @olsmbowman
    @olsmbowma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딩때 첨벙 에바 지금 rg 프로젝트 완성 중임제. 역시 좋네요.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

  • @shutupandtakemymoney_
    @shutupandtakemymoney_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극장판 나올때마다 설정이해하기위해 처음부터 돌려봐야하는

  • @e_bar9786
    @e_bar978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적으로는 되게 설정 잘 맞고 심오한 작품 같은데 사람마다 평가가 많이 다르네요 전 그래도 좋은 작품이라 생각해요 ㅎ

  • @user-wb2ew9bj9j
    @user-wb2ew9bj9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느 학교 홈페이지에 엔드오브에바를 저화질로 업로드한 용자가 있었죠

  • @dlwoals134
    @dlwoals13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생일 축하해!

  • @black-eh9oc
    @black-eh9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장장님의 식견이 드러난 콘텐츠네요
    공장장님 시선으로 에바이야기가 더 나오는걸 기대해봐도 될까요?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데 에바 이야기는 너무 많은 분들이 다 하셔서... 아마 제가 뭘 해봐야 재탕이 될 듯 합니다....

    • @black-eh9oc
      @black-eh9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gsmooc 재탕일지언정 공장장님의 식견을 엿볼수 있이니 기대해보겠습니다.

  • @user-mi4yy3sc3m
    @user-mi4yy3sc3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작진피셜 스토리 설정은 별 생각 안하고 만들었다(실제로 한말)라고 해서 해석본들이랍시고 떠드는건 다 씹었는데
    이렇게 보니 천사들 설정을 거의 직역하듯 옮겨놓은면들이 있네요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마 제작진들은 생각 안한다고 한건데 많이 한 결과였던 건 아닐까요...

  • @Hans_Mayer
    @Hans_Maye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에반게리온도 명작 대열에 오른 여러 작품들 처럼 나이 먹으면서 감상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작품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명작 같은 거창한 거 아니라고 할 사람도 많긴 하겠지만요ㅋ...) 평가야 어떻든 사람의 탄생, 자아의 형성과 실현, 관계 맺음이라는 대주제를 유대 카발라 신화와 엮어 은유적으로 표현한 점은 정말 참신한 것 같습니다. 물론 작화 및 디자인도 훌륭하구요!
    제가 아는 짧은 지식을 주섬주섬 늘어놓자면, 유대 카발라 신화는 유대교 정경인 히브리 성서, 가톨릭 신구약 성서, 개신교 신구약 성서 등 셈족 종교의 정경 내용과는 거의 관련이 없지요. 공장장님께서 정리해주신 정보 중 그나마 정경과 관련된 부분은 세 군데 정도가 있는데요, 정경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각각 히브리 성서의 창세기, 레위기, 이사야서네요.
    1) 레위기 16장 6-10절
    레위기는 유대교 제사법만 하나 가득 적혀 있는 정말 지루한 책인데... 여기에 그나마 히브리 성서가 천사 혹은 귀신을 가리켜 부른다고 볼 수 있는 유일한 명칭이 나옵니다. 바로 "아자젤" 혹은 "아사셀"이죠. (최근 헬 테이커라는 게임에서도 캐릭터로 나오는...) 아사셀은 빈 들판에 사는 귀신, 혹은 천사로 야웨와 함께 제사장의 속죄 제물을 받는 대상으로 나옵니다. (이외 가브리엘이나 미카엘도 이름이 나오긴 하지만 신약성서에서만 나오니 히브리 성서와는 관련이 없고...) 다음 구절에 언급되는 아론은 모세의 말을 민중들에게 대신 전달했다고 하는 모세의 형 아론이죠. 히브리 전승 상에서는 이집트 탈출 때의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서 1대 제사장이구요.
    [아론은 자신을 속하는 속죄제물로 수소를 바쳐, 자기와 자기 집안의 죄를 속하여야 한다.
    또한 그는 숫염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회막 어귀에, 주 앞에 세워 놓고, 그 숫염소 두 마리를 놓고서 제비를 뽑아서, 주에게 바칠 염소와 ②아사셀에게 바칠 염소를 결정하여야 한다. (②또는 ‘속죄의 염소를’. 아사셀은 들 귀신의 이름)
    아론은 주의 몫으로 뽑힌 숫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물로 바치고, 아사셀의 몫으로 뽑힌 숫염소는 산 채로 주 앞에 세워 두었다가, 속죄제물을 삼아, 빈 들에 있는 아사셀에게 보내야 한다.]
    2) 이사야 14장 12-19절
    여기에는 사람들이 흔히 타락 천사나 사탄의 대표격으로 묘사하는 별 하나가 언급되는데, 이게 그 유명한 "루시퍼"지요. 근데 번역을 보면 루시퍼는 그냥 "새벽별"이라는 뜻이고, 직역을 하나 의미를 따져보나 사탄, 악마와는 관련이 없죠... 이사야서의 맥락 상 여기에 나오는 "새벽별"은 제국의 포로가 된 고대 유대인들의 관점에서 본 바빌로니아의 황제라고 할 수 있고, 그가 실각하리는 것에 대한 예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예언도 실각 전에 앞서 예언했을 확률보다 실각한 이후 예언했을 확률이 높겠지요...
    [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네가 평소에 늘 장담하더니 ‘내가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겠다. 하나님의 별들보다 더 높은 곳에 나의 보좌를 두고, 저 멀리 북쪽 끝에 있는 산 위에, 신들이 모여 있는 그 산 위에 자리잡고 앉겠다.
    내가 저 구름 위에 올라가서, 가장 높으신 분과 같아지겠다’ 하더니, 그렇게 말하던 네가 스올로, 땅 밑 구덩이에서도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너를 보는 사람마다, 한때 왕노릇하던 너를 두고 생각에 잠길 것이다. ‘이 자가 바로 세상을 뒤흔들고, 여러 나라들을 떨게 하며, 땅을 황폐하게 만들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사람들을 제 나라로 돌려보내지 않던 그 자인가?’ 할 것이다.
    다른 나라의 왕들은 모두 화려한 무덤에 누워 있는데, 너는 무덤도 없이 오물처럼 버려져, 칼에 찔려 죽은 군인들의 시체 더미 밑에 깔려 있다가, 지하 세계의 밑바닥으로 내려갈 것이다. 너의 시체를 사람들이 짓밟을 것이다.]
    3) 창세기 1장과 2장
    이외 그나마 카발라의 상상력(?)과 무리하게나마 연결시켜 볼 수 있는 부분은 역시 창세기의 창조 설화인데, 창세기에는 1장의 창조 설화와 2장의 창조 설화가 서로 다르게 묘사되고 있어요. 창조 이야기의 버전이 두 가지인 것이죠. 첫 번째 창조 이야기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모두 흙 혹은 먼지 뭉탱이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남자가 먼저 흙 혹은 먼지 뭉탱이로 만들어지고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어졌다고 하죠.
    아마 카발라 신화가 뜬금없이 릴리스라는 가상의 존재를 창작한 이유는 이 두 가지 창조 설화를 억지로 조화시켜보려는, 둘 사이에 연속성을 부여하려는 시도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첫 번째 창조에서 아담과 릴리스(여자1)가 만들어지고, 두 번째 설화에서는 하와(여자2)만 남자의 갈비뼈로부터 만들어졌다고 설명하면 창조 설화가 굳이 다른 버전으로 두 번 기록된 이유를 공백 없이 설명 가능하니까요. 뭐 문서를 분석하는 학문이 고도화된 지금에 와서는 그냥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창조 설화 자료가 따로 따로 전해지다가 정경에서 합쳐졌다고 설명해버리고 말지만요ㅋㅋ..
    (이 글을 적는 중에 알았는데, 1세기 철학자 아폴로니우스와 사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등에 언급된 초기 교회의 설립자 혹은 전도자 아폴로스는 서로 다른 인물이었군요. 저는 둘이 같은 인물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에반게리온은 이러 저러한 상상력과 은유, 그리고 메시지를 잘 녺여낸... 평가는 갈려도 화제력과 지대한 영향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작품 같아요. 저는 요즘 에반게리온의 완결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김영하 작가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사이의 유사성을 생각하곤 해요. 물론 "파괴"의 주제는 죽음과 자(검열)살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에반게리온과 다르지만, 진정한 관계의 가능성에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주제의식이 공통되기도 하고요.. 또 각각의 단막극을 구분하는 장치로 카발라 신화 대신 미술 작품이 사용된다는 것도 구조적으로는 비슷한 점이죠. 묘사는 은유적이기 보다는 훨씬 직설적이지만요. 인물들 사이의 심리 묘사가 두드러지는 것도 공통점인 것 같고요. 결말이 파국으로 마무리되고 등장인물들 중 한 명 혹은 두 명만 남는다는 것도 비슷한 것 같고... 애니와 소설이라는 장르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있지만 비교할 수 있는 지점이 많은 동시기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Gravitin
      @Graviti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실 원전에서 아사셀은 천사 또는 악마가 아닌 "숫염소를 희생양으로 삼는 풍습" 그 자체를 의미하는 단어이긴 합니다. 요는 특정 대상이 아닌 행위라는 의미지요. 그래서 레위기에 아사셀 숫염소라는 표현도 등장하죠. 거기에 신약에서는 예수를 아사셀 숫염소에 비유하기도 해서 특정 대상보단 희생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단어로 보는 게 부합하는.
      이사야에서 나왔던 루시퍼는 마찬가지로 앞뒤 문맥을 미루어 보면 특정 인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현생인류가 이 세상에서 태어난 이유"에 대한 예시로서 등장한 것이라는 해석이 대중적입니다. 마찬가지로 이러면 바빌로니아 황제의 실각 이전의 이야기냐 이후냐는 별로 상관이 없고 실제로 성경 원전에는 이사야서 14장 외에 바빌로니아 황제의 몰락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 황제의 몰락 자체보단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천사가 타락하거나 변절하여 생긴 결과물이라는 해석이 더 부합하죠.

  • @Nardrum
    @Nardru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랜만에 구극장판을 봤는데 지금 봐도 참 충격적이더라구요. 지금이야 이런 저런 해석도 많이 나왔지만 그때 극장에서 보았던 사람들은 얼마나 충격을 많이 받았을런지..

    • @tokyuja
      @tokyuj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거 진엔딩 아니에요ㅋㅋㅋ

    • @max_7344
      @max_734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okyuja어떤게 진엔딩임?

    • @tokyuja
      @tokyuj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x_7344 신극장판에서 엔딩난게 진엔딩인데.. 이게 TV판 오메데토 엔딩이랑 똑같죠. 에반겔리온이라는 것은 망상입니다. 현실에서의 안노 히데야키의 망상. 애니메이션 속에서는 신지의 망상.

    • @max_7344
      @max_734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okyuja 신지나 히데아키가 그런 망상을 한 이유가 뭐예요

    • @tokyuja
      @tokyuj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x_7344 신극장판 마지막편 보시면 아실겁니다 ㅋㅋ

  • @leekoko7289
    @leekoko728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 감독 의도나 작품성보다 팬들 해석이 과대포장해준 애니

  • @chanhood
    @chanhoo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1 짤 몇화에 나옴?

  • @shkim3092
    @shkim309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조심..... 안노가 체널위협 시작할 수 있습니다

  • @makesound73
    @makesound7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바는 저는 봐도 봐도 모르겠어요...그래서 어느 순간 자신의 무지로 안보게 된 작품...ㅋㅋㅋ

  • @hdfarm99
    @hdfarm9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어릴때 봐서 이해도가 떨어졌는데, 다시 봐봐야겠네요

  • @user-nc6wp9sm5s
    @user-nc6wp9sm5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user-eg9ny9es7p
    @user-eg9ny9es7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당시 중2학년 저로썬 에반게리온이 어떤 작품인지 이해못하고 그냥 명작이라니까 중2병 씨게왔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성인이 되고 나서야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애니 저에겐 많은 추억을 남겨준 작품이라 가끔 애니 카테고리에서 빠지지 않고 다시 시청할 만큼 애착이 크네요

  • @LeeSeungChan1
    @LeeSeungChan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꿈보다 해몽이 더 큰 작품. 해석들을 보면 '과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 @GUNPLABO
    @GUNPLAB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맛 귀한 에바영상❤

    • @MS-09
      @MS-0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

    • @hskcman
      @hskcma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찐이다!

  • @sjpark497
    @sjpark49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브금마저 G선상의 아리아.

  • @user-rb4kz4ys8q
    @user-rb4kz4ys8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고 에반게리온 자체는 안노 감독이 가장 좋아했던 돌아온 울트라맨을 오마주 한 것들이 꽤 많았죠.

  • @user-ks5kz2gm6k
    @user-ks5kz2gm6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바 극장판 덕분에 캐논,g선상의 아리아 등 유명한 교항곡 들을 조금이나마 입문한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나온 곡들만 듣는 부작용이 있지만요.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노 감독이 은근히 클래식을 잘 쓰더군요.

  • @zero-bi4qt
    @zero-bi4q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작품이 이해하기 어려운거랑은 별개로 지금까지도 이렇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걸 보면 영향력은 정말 엄청났던 것 같네요.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후 모든 만화, 영화, 애니, 게임에 영향을 줬으니 대단하긴 합니다.

  • @user-de1nz4eq8f
    @user-de1nz4eq8f 28 วันที่ผ่านมา

    머리말 부분 노래 이름이 뭔가요??

    • @gsmooc
      @gsmooc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음악 제목은 개요란에 적혀 있습니다.

  • @tttt1063
    @tttt106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7 제3사도의 피가 유일하게 파란색이라고 하셨는데, tva를 넷플에서 다시보는 와중에 9화 3분29초에 제6사도의 분석화면이 지나갑니다. 이때 순간 "제6사도, 패턴:파랑"이라는 자막이 뜹니다. 그래서 화면을 자세히 보니 상단에"6th ANGEL pattern : BLOOD TYPE - BLUE"라고 떠 있습니다. 사도들은 모두 피가 파란색인거 아닐까요?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런데 이후 사도들 보면 붉은 피가 흐릅니다. 16화를 보시면 제일 쉽게 아실 수 있어요. 패턴 블루라는 건 다른 의미인데요,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생명의 열매가 파란색이라고 합니다.

    • @tttt1063
      @tttt106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smooc 아하 그렇군요😅 피 색과는 다른 내용이군요^^ 10여년 만에 Tva를 다시보고 있어서 궁금한 부분이였는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n5qq8yg1r
    @user-wn5qq8yg1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 EOE 국내 개봉 무조겅 보러갑니다 ㅠㅠ

  • @user-ul3tq9pb8j
    @user-ul3tq9pb8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도가 이름과 달리 악당처럼 나오던데, 진짜 천사에서 나온 말이구나

  • @user-di9vh1xv5n
    @user-di9vh1xv5n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에너하임에서 네르프로 이적하신 수석연구자

  • @DONGGAE_Bros
    @DONGGAE_Bros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전 꼬꼬마 시절때 에반게리온을 이해하지 못해서 마지막 13번째 사도는 인류였다라고 알고있었지요... 티비판은 진짜 지금 봐도 심오하기 그지 없습니다.

  • @RiviersMKII
    @RiviersMKI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때 에바와 더불어 같이 맛들였던게 진 여신전생 3 녹턴이어서 신화쪽 글을 많이 찾아봤었습니다.
    그러다 에바의 스토리 결론이 성서를 뒤집어 읽으면 대충 이해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죠.
    지금은........신극장판은..에바입니다..3진 에바 아웃이요..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여신전생/페르소나 시리즈는 다 찾아헤멜정도로 신화/악마팬입니다. 반갑습니다^^.
      3진 에바는 다 알아듣더군요^^.

  • @user-qw7vf9ll9z
    @user-qw7vf9ll9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괴물들이 천사였다는거에 놀랐고 실제 천사들의 본모습이 괴물 같았다는거에 더 놀랐음 ㅋㅋㅋ

  • @phj4397
    @phj439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반게리온 영상 볼때마다 애니에서 못본 릴리스를 반으로 찢어 초호기를 만들었다던가 아담이 흰돌을낳고 릴리스가 검은달?을 낳았다 뭐이런 애니에서 없었던 내용들이 자주보이던데 이런 내용은 어디서 알수 있는건가요? 물론 제가 본지 엄청 오래되서 기억 못하는걸수도 있습니다오래

  • @yumyumboink3262
    @yumyumboink326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반게리온 미국 수출 될때 번역시 사도를 angel류 할지 apostle류 할지 갈팡질팡 하다가 angel류 밀어붙였다고 들었는데 정말 잘한일

  • @user-kr6eb2xg1c
    @user-kr6eb2xg1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4:19 그래서 레리엘을 찢고 나온 초호기가 기존과 다른 존재로 재구성되는 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네 성경을 보고 사도의 유래를 보니까 사도의 연출, 배경이 다 이해가 되더군요.

  • @v6leum833
    @v6leum83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안노는 천재가 맞아..

  • @user-nm3ud7tz4t
    @user-nm3ud7tz4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TV판이 '모든 것은 소년의 꿈이었습니다' 엔딩이라고 해서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영화 리뷰를 코미컬하게 그린 '키네 씨의 나홀로 시네마'에서 각 화의 반응을 다루길래 여기에 올려봅니다.
    (반응을 읽기 전 간단한 캐릭터 소개)
    키네 : 작품의 주인공. 3×살. 미혼. 의 가장 재밌는 장면은 '배가 두동강 나서 사람들이 떨어져 죽는 신'이라고 커밍아웃하면 주위가 식겁해 해서 영화를 안보는 머글인 척 하는 회사인(과장). 최근 고교 동창들에게는 영화 마니아까지인 건 공개함.
    사토 : 키네와 동갑인 돌싱녀. 영화는 잘 안보지만 자아찾기(정신 나갔을 때) 중에 인도에서 1, 2편을 보고와서 키네를 절망시킴. 현재 키네와 동거 중.
    친구 : 키네의 고교 동창중 한 명. 고교시절 애니덕후를 깔보았지만 실은 본인도 애니 숨덕(BL 포함). 커밍아웃 후에 키네에게 에반게리온 TV판(BD)를 첫 애니로 추천함.
    이후 반응.
    1화 사도, 습격
    키네&사토 : 이 아버지라는 사람, 진짜 못 쓰겠네-.
    2화 낯선 천장
    키네 : 완전 멋져-! 로봇이 이렇게 회전했어! 이렇게!!(우당탕 쿵탕, 본인이 직접 시연)
    사토 : ㅡㅡ;;
    3화 울리지 않는 전화
    사토 : 남과 몸을 바짝 맞대고 싶어도 몸에 난 가시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만 입히고 말아.
    사토 : 고슴도치의 딜레마인 건가. 그 심정 알 것 같아...
    키네 : 헷, 남한테 살해 당하기 전에 자기 가시로 살해해버리면 되지.
    4화 비, 도망친 뒤
    사토 : 14살 어린애랑 동거하다니, 장난 아니겠다...
    (퍽)
    키네 : 30대 이혼녀보다는 낫겠지
    (퍽)
    사토 : 30대 영화 마니아보다는 나을걸.
    (퍽, 테이블 밑에서 서로 발로 차는 중)
    6화 결전, 제3신도쿄시
    키네&사토 : ^^(따뜻한 미소 발사)
    8화 아스카, 등장
    키네 : 오! 말괄량이 아가씨가 등장하네.
    키네 : 요즘은 말괄량이라는 말은 안 쓰지?
    키네 : 천방지축이라고 하나?
    사토 : 후훗, 요즘은 츤데레라고 하더만.
    ※ 그것도 옛날 말이네요.
    9화 순간, 마음은 하나 되어
    키네&사토 : 달콤쌉싸름 하구나~.
    12화 기적의 가치는
    키네&사토 : 어? 요즘 애들은 스테이크를 준대도 안 좋아하네?
    16화 죽음에 이르는 병, 그리고
    키네 : 위대한 걸 봤다...
    사토 : 이거 저녁 시간때 방송된 애니메이션 맞지...?
    (쿨링 타임 중... 새벽 4시가 넘었지만 내일이 휴일이라 연속 시청하기로 결정)
    17화 네 번째 적임자
    키네&사토 : 져지(먼트=정의)...
    18화 목숨을 건 선택
    키네&사토 : 져지이이이이!!
    19화 남자의 싸움
    사토 : 이 이야기 어떻게 돼? 이 다음에 어떻게 되냐고?!(ㅜ.ㅜ)
    키네 : 피가 들끓는다! 이건 최고의 배틀이야!!
    21화 네르프, 탄생
    사토 : 겐도 씨한테도 사정이 있었겠지...(///^^///;;)
    키네 : [믿을 수 없는 바보를 보는, 언제나의 눈빛]
    22화 적어도, 인간답게
    키네&사토 : 아스카...
    23화 눈물
    사토 : 리츠코 씨... ㅜ.ㅜ
    키네 : 레이..., 어? 넌 그쪽이야?
    24화 최후의 사도
    사토 : 카오루...! ㅠ.ㅠ
    키네 : 애 정말 대박이다! 딸랑 1회 등장했을 뿐인데 모든 걸 가져갔어!!
    (어느새 아침 8시지만 라스트 2회 시청 스타트-!)
    몇시간 후 애니 빌려 준 친구 집에 찾아간 키네 씨는 (초호기) 폭주 모드가 되어서는...
    키네 : 뭐 하나 결론난 게 없잖아---!!!
    친구 : 아하하하하!(이러면서 사도신생만 빌려줌)

  • @user-vy4qm6ht1v
    @user-vy4qm6ht1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앤드오브에바 결말이꼭 마치 신지와 아스카가 신세기를 이끌 초대인류 아담과 릴리스가 된 표현같음

  • @user-me1uu9rp4y
    @user-me1uu9rp4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악이 G선상의 아리아곡이네
    극장판에서 2호기 혼자서 에바시리즈
    하고 싸울때 나온곡이네

  • @mrmusic518
    @mrmusic51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노 감독은 저 정도 컨텐츠를 만들 재능을 가졌는데. 그 이후 극장판에 집중해서 아쉽네요. 안노 감독 정도면 에반게리온 급 뭔가를 더 만들어 내줄 수 있었을 건데.

  • @user-uy9wj6xu7x
    @user-uy9wj6xu7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 당시 시대의 세기말 느낌을 가장 많이 우려낸, 안노 감독의 우울증을 그대로 작품에 낸 만큼 후세대에 영향을 엄청 준 작품이라 생각해요. 서 파 이후의 극장판까진 에바 느낌 그대로였으나 그 후 사람들의 입맛이 바뀐 만큼 나오던 애니 느낌들, 시장 배경도 계속 바뀌어갔죠. 이제는 다들 옛 애니들이랑 다르게 가벼운 작품을 좋아하게 바뀌더라구요. 안노감독도 그만큼 시장 흐름을 보고 바뀐거고 더이상 세기말감성을 현재 시대에선 볼 수 없게 됐져ㅜㅜ 지금 당장에 에바나 옛 작품들 현 10대-20대초반에게 보여주면 엄청 재미없어하더라구요. 오히려 귀칼 주술 체인소맨을 조아하곹ㅋㅋㅋㅋ남친이랑 이번에 앤드오브 극장판 보고왔는데 참 아쉽더라구요.

    • @gsmooc
      @gsmoo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돌아보면 작품의 모든 것이 후대에 영향을 준 작품은 정말 드물죠. 말씀대로 작가의 우울증까지 영향을 주다니...
      그런데 요즘 10~20대에겐 안 맞는 감성인가 보네요? 저희 땐 10대의 바이블이었는데... 세대간의 차이가 이런 데서 나나 봅니다.

  • @makastuate
    @makastuat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oE dvd판이 있어서 간만에 돌려봤는데 잔인한 것도 여전하고 불필요하게 난해한 장면도 여전합니다. 신극장판은 몰라도 관련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tv판등의 기본적인 이해없이 eoe를 보면 재미가 반감될 거 같습니다.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사실 그 극장판만 보면 전혀 이해를 못할 듯 합니다. 아마 반짝 상영으로 그칠 것 같아요.

  • @Rainbow_factory728
    @Rainbow_factory7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지의 셔츠가 세번접힌것은 신지의 불안한 청소년기를 암시한다고 할수있어

  • @ypj5275
    @ypj527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반게리온에는 종교 이야기뿐만이 아니고 현대과학 이야기도 들어가 있음. 디랙의 바다는 실제 현대과학에서 폴 디랙이 제시한 이론임.

  • @user-mo5rr1ui2b
    @user-mo5rr1ui2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른곳에서 본 설정 해석으로는
    아담: 지구 최초의 인류(or신). 원래라면 아담으로부터 인류가 태어나 지구에 번영할 예정
    릴리스: 외부에서 날아온 행성의 신. 행성이 지구와 충돌(퍼스트 임팩트)해 아담을 가사상태로 만들고 릴리스가 지구에 정착해 현재의 인류(릴림)이 번영. 충돌한 행성의 절반은 달이 되고 나머지 절반은 지구 속에 박혀버렸는데 그 위치가 일본의 네르프 부지.
    이후 아담이 깨어나며 세컨드임팩트가 일어나고 이후 계속해서 사도를 내보내며 아담과 접촉해 서드 임팩트를 일으켜 릴림을 청소하려는게 아담의 입장. 이걸 잘 통제해서 인류를 신과 같은 존재로 개조하려는게 제레의 입장. 그딴거 모르겠고 인류의 혼을 통합시켜서 마누라 다시 만나려는게 겐도(네르프)의 입장.

  • @swlee6229
    @swlee622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판 역시 안노 감독의 자전적인 고뇌이지만
    그럼에도 관계에 관한 깊은 고찰은 생각할거리를
    주었는데,
    신극장판은 감독의 자전적인 고뇌가 현실에서 누구를 만나 어떻게 해결됐는지를 작품에서 설득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투영해버린 본인의 다큐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오마쥬를 통한 해석의 다양성이나 재미조차도 Q에서 너무 과해져 배보다 배꼽이 되어버려 오히려 감상에 방해가 될 정도였고...
    원작으로부터 시간이 흐른만큼 더 발전한 기술과
    큰 자본을 통한 작화로 보는 멋진 전투신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캐릭터들은 정말 좋았지만...
    그것 뿐이었던 것 같아요.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노 감독의 작품이 설득을 좀 잘 안하는 성향이 있긴 했는데 이 작품에서 좀 설득을 더 안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swlee6229
      @swlee622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smooc 그러게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사실 신극장판도 자질구레한 설득없이 본인의 성장담을 풀어낸 이야기 같아요.
      오늘 극장에서 다카포를 다시 봤는데 안노의 관점에서 보면 정말 후련하다 싶을 정도로 깊고 찐하게 본인의 서사를 완성했더라구요.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두 번 보니까 또 나름의 완결성을 가지고 끝난 것도 같아요...
      조금의 배려만 있었다면 더 설득력있고 깔끔한 결말이 나왔을 것 같은 아쉬움은 여전히 있지만요. 😂

  • @Ssaljib_ajussi
    @Ssaljib_ajuss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일 엔드오브에바가 극장에 개봉하네요 ㅎㅎㅎ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대단합니다. 설마 이런 날이 오다니...

  • @user-ts3km9zg7x
    @user-ts3km9zg7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사금렵구랑 바스타드네요

  • @wonjaelee-yo9bt
    @wonjaelee-yo9b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해문서를 기본으로 하니 정통 성경하고 내용이 같을 수가 없죠
    성경에도 이브가 아닌 하와가 나옵니다.

  • @qudxoddl
    @qudxodd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시착한 릴리스를 구하기 위해 모든 천사들이 나섰으나 인간은 싹 다 부정하고 우리가 후예거던 하며 아예 행성 전원의 목숨을 다 바쳐 신의 후예가 되고자 함

  • @san_lee0022
    @san_lee002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판, 앤드오브는 정말 명작이라 생각하고 나머지 영화들은 참 아쉽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재미있고 또 의미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한 천재가 일생을 걸쳐 영혼을 갈아넣은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것에 감사한 것 같습니다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EOE가 명작은 명작이더군요. 그런데 당시에는 논란이 만만치 않았었으니 이후에 또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 @user-jd1vs4lc2y
    @user-jd1vs4lc2y 16 วันที่ผ่านมา

    7:50 그럼 신극장판에 나오는 제3사도를 사마엘(독/포도나무의천사, 에덴의 뱀)이라고 이름 붙일거면, 신극장판 제7사도는 샬기엘(눈의 천사)로 붙이는게 어떨까요(신극장판 '파'에서 제7사도가 붉은 바다를 건널때 마다 생기는 충격의 모습이 마치 눈의 결정을 닮음)

    • @gsmooc
      @gsmooc  16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게 볼 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신 극장판에선 사도명이 없는게 나름 의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해서요.

  • @crazyski83
    @crazyski8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5:42 여기서 '오토사레루'는 타락시키다라기보다는 강등시킨다는 뜻 인거 같습니다.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강등시키다도 맞는 개념이라 봅니다. 타락이라고 보는 개념도 있고 복잡하네요...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落とす라는 말 자체가 떨어뜨리다라는 뜻이라서 현상태에서 안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즉, 떨어진 상태인 타락과 강등 어느 쪽으로도 쓸 수 있을 겁니다. 애초에 타락천사들도 천계에선 앙겔로스든 세라핌이든 지옥에선 대공이라도 앙겔로스보다 못한 존재인 게 맞을 테니까.

  • @nyeon5_591
    @nyeon5_59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좀 걱정되네요. 무비팬더라고 에반게리온 해석만 주구장창 올렸던 유튜버가 있는데. 회사인지 안노인지 저작권을 쎄게 때려서 영상을 다 내렷다라고 하더라고요. 지공님도 조심하시길...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 @DreamSense919
      @DreamSense91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건 신에바 영상을 카라쪽 허락동의도 없이 멋대로 편집해서 사용했디 때문이에요
      애포에 해석들 자체도 국내해외에 떠도는 여러 해석들 짜깁기한것밖에 안되는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니 여기랑은 비교할 가치도 없다고 보네요

  • @bky5424
    @bky54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엔드 오브 에바에서 아스카가 처절하게 싸울때 나왔던 즉 이 영상에 나온 바흐의 노래가 너무나도 잘어울려서 한동안 강렬한 경험을 했다는

  • @yumyumboink3262
    @yumyumboink326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ㅠㅠㅠㅠㅠ 1월 17일 오직 1월 17일

  • @sjm4589
    @sjm458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노로 뜨고 안노로 지고..

  • @-_-9155
    @-_-915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몇천년동안 내려온 설정 놀음인 종교, 극한의 작가주의(좋던 나쁘던), 그리고 대중을 위한 로봇이란 장치가 합쳐진 삼위일체의 작품
    핵심은 자캐딸로 이루어진 주인공의 심리에 대한 덕후들의 공감,
    게다가 종교적인 심후한(?) 의미(설정)에 대한 덕후들의 흥미?
    같은게 인기의 어느정도 원인이라 생각함

  • @user-xu5vl6vx1r
    @user-xu5vl6vx1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에반게리온의 영향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크게 와닿지도 않는 설정에 너무 공들이고 그거 지껄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경우가 많아졌죠
    정작 에반게리온은 캐릭터의 관계에 초점을 둔 작품인데 함량미달의 창작자들이 많은것도 있고 워낙 영향력이 커서 애니나 만화 참 보기 괴로웠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 @gsmooc
      @gsmoo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확실히 에반게리온 속 인간 관계를 오마주, 패러디한 작품은 의외로 적더군요.

    • @user-gw4mm6ex6j
      @user-gw4mm6ex6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gsmooc 그런 이유로 저는 아스카를 츤데레의 시조 마냥 여기는 게 싫었죠. 그 정의가 아스카라는 캐릭터를 전부 가려버리고 단순화시키는 기분이라. 아스카의 정신적 미성숙과 피폐함, 그걸 간당간당하게 제어하고 있지만 언제든 떨어질지 모르는 위태로움에서 비롯되는 언행과 발악을 츤데레로 뭉뚱그리는 불쾌함이란. 건강한 자아의 성장이 점점 요원해지는 요즘 시대 젊은 사람들한테 더 와 닿을 캐릭터일 듯. 최근 본 한 설문조사의 결과가 떠오르네요, 젊은 사람들 절반이 현 사회에 어른이 없다고 대답했던 조사 결과가.
      작중 아스카는 신지라는 외부인의 만남으로 인해 아슬아슬한 줄타기에서 결국 떨어지고 말죠. 지금껏 자신을 지켜주던 허술한 가면들이 모조리 박살 나 갓 태어난 생명 마냥 초라하고 아무것도 없어요. 사실 이런 날 것의 상태에서 보잘것없는 존재를 보듬고 지켜주는 유일무이한 게 부모의 애정이죠. 핏줄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 대가 없이 받는 애정. 그것조차 현실에서의 모습과 형태는 완전함과 거리가 먼데, 하물며 아스카는 최악의 상황을 겪었으니. 그 순간을 볼 때마다 생애 밑바닥에서 벌거벗고 내동댕이 쳐졌을 때, 아무 조건 없이 받아주고 인정해 주는 "찐 어른"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게 끔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 @YesMyLord14
    @YesMyLord1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집 장인도 좋지만
    과거 명성에 도취된 결과...
    대중에게 선택 받지 못하면
    망하는 컨텐츠의 숙명

  • @Luckybikini
    @Luckybikin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석이고 뭐고 모르겠고, 불세출의 명작임

  • @user-nw6dk8nm4v
    @user-nw6dk8nm4v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애초에 구판 애니부터 기본 구상빼곤 죄다 밑에 스태프들이 캐리해서 만든거임
    신극장판 망가진 시점도 안노 입김이 강해지는 시점과 동일함
    그냥 범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