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배달하는 석탄의 불씨 처럼 따듯한 마음을 가진 펄렁이 수녀원에 꺼져가듯 애처러운 소녀를 발견하고 불씨를 살리려는 이처럼 작은 것의 소중함이 다시금 느껴졌어요. 너무나 무심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마음이 씁쓸하기도 하고요. 저는 맡겨진 소녀에서 투박하지만 그 은은하고 깊은 아주머니 아저씨의 사랑이 참 좋았었어요. 윌슨 부인의 개인 도서관에서 펄렁이 책을 접한것 처럼 구독자들에게 좋은 책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레이 키건❤서서히 밀려오는 감동이었습니다. 50대 아저씨로 살면서 나에게 이런 감성이 있었나 싶습니다. 매주 아침 7시에 zoom으로 낭송을 하는 모임에서 알게 된 이책은 놀라움과 경이로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하다니 ㅠㅠㅠ 오늘 다시 읽어봐여겠어요.
감사합니다
새해에 볼 책에 기록했습니다
그가 배달하는 석탄의 불씨 처럼 따듯한 마음을 가진 펄렁이 수녀원에 꺼져가듯 애처러운 소녀를 발견하고 불씨를 살리려는 이처럼 작은 것의 소중함이 다시금 느껴졌어요. 너무나 무심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마음이 씁쓸하기도 하고요. 저는 맡겨진 소녀에서 투박하지만 그 은은하고 깊은 아주머니 아저씨의 사랑이 참 좋았었어요. 윌슨 부인의 개인 도서관에서 펄렁이 책을 접한것 처럼 구독자들에게 좋은 책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레이 키건❤서서히 밀려오는 감동이었습니다. 50대 아저씨로 살면서 나에게 이런 감성이 있었나 싶습니다. 매주 아침 7시에 zoom으로 낭송을 하는 모임에서 알게 된 이책은 놀라움과 경이로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하다니 ㅠㅠㅠ 오늘 다시 읽어봐여겠어요.
작년 연말 뒤숭숭했던 한국 시대에 꼭 필요한 영화란 생각이 들었던 영화였어요. 묵직하나 큰 메세지를 주는 내용으로 책까지 보게되었죠ㅎ 역시 이교수님😊
책을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참 감동을 받은 책이었는데
교수님의 설명에 감동이 더 다가왔습니다.고맙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와 책을 통해 꼭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저도 오늘 영화보았는데 너무 울림이 큰 영화였어요.
어떤마음으로 어떤생각을 하며 살아야할지를 가슴시리게
보여주었어요.
최근에 읽은 책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보고나서 책이 궁금해졌어요
책 보고 나니 빌 펄롱의 잔잔한 마음이 더 와 닿았어요
영화 포스터 속의 파란눈의 슬픈 여운이 더 오래도록 남았어요 ^^
책도 보기를 추천합니다
이 책을 다읽고는 오래된 영화 필로메나의 기적인가ᆢ오버랩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