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신앙의 조화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해결책! l 오늘의 구약공부 맴버십 강의 '비평과 묵상사이'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 오늘의 구약공부 강의 수강하기
    • 네이버 naver.me/FiEsW5uD
    • 유튜브 멤버십 url.kr/h8m5r7
    *두 플랫폼에 동일한 강의가 제공되며, 편의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전원희 목사님의 저서
    •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aladin.kr/p/vQMHa
    •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레서원)
    aladin.kr/p/lzW0J
    📜 오구공 사역 후원하기
    -정기후원 go.missionfund...
    -일시후원 go.missionfund...
    *이 콘텐츠는 라이브 방송 편집본입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andrew__odo8
    @andrew__odo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마르키온주의
    대해(예를들면
    야훼께서 악신이다 등등)반박해주실수 있나용?

  • @user-eg4zq5qq3x
    @user-eg4zq5qq3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비평학을 신학으로 가르치는 신학교는 가면 안됩니다
    입학과 동시에 말씀에 대한 방향성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졸업 후에도 설교의 방향성을 잡지 못해
    믿음이 없는데도 설교를 해야만하는
    삶과 말씀의 일치가 없고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간증이 없는
    거짓 설교자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으로 배우기 시작하면
    배울수록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날 수 있게 되고
    말씀이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
    정말로 그분을 경외할 수 있게됩니다
    그 때에는 큐티만으로도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느낄수 있고
    이 말씀을 통해 오늘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매일의 행함이 무엇인지 까지도 깨닫게 됩니다
    올바른 신학이 그래서 필요한 것이고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볼 수 있게 하는
    올바른 신학적 틀을 갖는 것은
    이 시대의 성도들 뿐 아니라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복음이 복음으로서의 능력을 잃어버리고
    기복주의와 번영주의 은사주의가 판을 치게 되는 것입니다

    • @peter-h5c9s
      @peter-h5c9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성경이 무오하다는 주장의 근거는 성경에서도, 전통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무슨 근거로 무오하다고 하시는지요? 성경은 무오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 아닙니다.

    • @user-kl7bs6lk6f
      @user-kl7bs6lk6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미안하지만, 기복주의 번영신학 은사주의는 님이 옹호하시는 문자주의 근본주의에서 흘러나온 것들입니다.

    • @user-pb3yj5oi9e
      @user-pb3yj5oi9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글쓰신 이가 믿는 그 성경의 해석도 누군가 비평한 결과물일텐데, 그것은 누구가 한 비평이며, 그 비평만이 옳다고 주장할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같은 본문을 가지고도 문화나 지역 시대 성별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다분한데, 글쓴이의 해석? 혹은 글쓴이가 추종하는 해석만이 옳다고 믿는다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단이 그와 비슷한 형태의 믿음이죠. 가령 신천지는 그 것을 보혜사 이만희에게 근거를 두고 그것만이 옳다고 믿는것 처럼 말입니다.
      덮어두고 믿는것이 믿음인가요?
      우리의 질문이 어리석고 우매햔지언정,
      온전한 답으로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을 믿으며
      질문을 던지고, 갈등하고, 씨름하는 것이 믿음일까요?
      자신이 믿고 있는 믿음이 흔들리는 것이 두려워서 그러는 건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것이야말로 믿음이 적은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