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해졌을 때 이렇게 기도하라 유기성목사 : 갓피플TV [공식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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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 설교본문 시142:1-7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
3.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6.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하니이다
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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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장상사가 명절선물을
나만 빼고 줍니다
참 그상사가 그릇이 안되는건
알고 있지만
참 비참한 맘이 들어 목사님
말씀 찾아 듣고 위로 받으려
합니다
서캔디 4시간 전이라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그 분이 언젠가는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며 기도해줍시다 ㅠㅠ
@@user-sx6fv6xl2w 00ㅣ.....ㅜㅜ
하나님께서 더좋은걸로 주실겁니다
에고 너무 힘드셨겠네요
염려마세요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우린 평안함을 얻도록 해요
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린 오직 주님만 계시면 됩니다
남편의 핍박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의지하라는건데 저의 믿음은 이혼 안하고 남편의 핍박을 받아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남편맘을 돌이키게해주세요
남편 미워하지않고 불쌍히여길수
있는 믿음도 주시옵소서
이겨내야지요. 핍박의 이유가 뭔지요? 주님 바라보시길
저도 그 길을 가고
있어요ㆍ받는 고통이
클수록 기쁨도 축복도
어마어마 할겁니다
곧 묶여있는 남편의 사슬이
풀리고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기뻐 뛰는 날이
올꺼니까요 ^^
남편맘을 돌이키는 것보다 자신의맘을돌이키는게 해결책입니다 남편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남편에게도 감사함을 찾을수있다는것을 알면 치유가되지안을까요?
저도 똑같은 처지였는데, 주님이 남편을 미워하지않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 확실히 주시더라구요.
저도요 남편이혼요구하는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주 하나님 참는게 얼마나 더참아야하는지요
참담한생활가운데 지내고있슴니다
너무바닥으로 내려오다보니 어떻게 기도해야될지도 모르겠슴니다
주님 강제적으로라도 회복시켜 주시옵고 살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우선 제 영혼좀 살려주시옵소서
어떤 큰일이 있엇길래? 그래도 뻔뻔한 아줌마글보다 낫으세요. 주님보며 소망가져요.
하나님께 부르짖고
찾으면 살리십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생글자매님,힘드시지요, 조금만 더 참고 기억나는 찬양한곡 반복해40분정도 찬양 하세요,마음문이 열릴것입니다 . 마음문이 열리면 감사기도 하세요.마귀는 감사를 제일 싫어합니다.하나님은 항상 우리 주변에서 일하고 계십니다.목사님 설교를 다시한번 들어보세요 . 힘내세요
저두요..ㅠㅠ 살기 싫을 정도이고 믿음이 다 망가질것 같습니다 ㅜㅜ
억울한 소리를들었을때 기도를 해야하는데 왜 기도가안되고원망만될까요
정신적인 고통이 너무 심해서 내 존재가 없어지고 싶은지 벌써 거의 10년째입니다. 예전에 친구가 별로 없어서 외로울때 의지할곳도 없어서 교회를 다니면 위로가 되고 하나님을 의지 많이 했지만 예전보다 더 큰 고난이 많이 밀려와서 대인기피증이 예전보다 더 심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집중도 안되고 머리도 잘 안돌아가서 사람들이 나를 바보로 취급하고 시선조차 두려워서 내 자신을 없애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고 하나님이 너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천국이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 죽을때 제 존재 좀 없애주세요 정말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는 하나님 맞나요?
저도 힘들 때 존재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 많았읍니다.그래서 형호님의 말이 이해가 되요.
저도 하나님을 좋아한다고 말하긴 어려운 사람이지만 그래도 하나님 안에 붙어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시편을 읽어보세요.읽기 어려우시 면 들어보세요. 많은 분들이 성경을 접하다가 회복되었다는 말 많이 듣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의심이 가시나요??
주님, 저만 격는 고통인 줄 알았는데,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 것.
주님!
주님 뜻대로 살기를 간절히 원하는 주님의 자녀들 도와주소서.
기도의 응답이 더딜지라도 소망으로 붙드시고 주님 품에 평강으로 보호하소서
그리고 응답해주소서.
아멘 ~
교회 다니는 사람도 믿지 말고 어느 누구도 믿지 말고자신만 믿고 하나님 믿고 나가세요..어느 누구한테도눈치 볼 것 없습니다..내가 없으면그 사람들도 다 필요 없는 존재들이니까요..담대하라 그 말씀을몇 번이나 반복해서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이 분을 치유시켜 주시옵소서
주님 남편과의 관계속에서 말 할수 없는 아픔이 있습니다.치유하시고 회복시켜주셔서
제 눈물이 마르게 하시고 제 영혼이 여호와를
기쁨과 감사로 찬양하게 하소서.
기도할께요🙏🏽
아멘!
제가 그래요 나의 영혼이 감옥에 갇혀 있는것 같아요
너무 힘들고 우울 하고 비참하고 분노에 쌓여있고 제 지금상태가 그래요 정말 이모든걸 극복하고 정말 제 마음이 평강을 누리고 기쁨으로 넘쳤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서로의 미래를 약속하고 7년을 기도해주면서 기다린 사람이
기도의 소망이 이루어질때쯤 자신의 유익이 눈앞에 보이니 온갖 거짓말을 하며 배신을 했네요.
말씀도 자신의 말로 해석하며 합리화 시키던군요.
저보다 좋은신앙을 가졌다고 생각해서 한마디씩 할때마다 영이 깊다고 여겼는데...
이루어진 기도도 연관짓지 말라는 말이 지워지지가 않네요. 이제 이름만 들어도 알수있는 사람이 된 사람이 성인으로 보여지고 있네요. 주변인에게는 저의 모든것이 비밀로 되어있어 정리하기도 쉬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모든것을 가슴에 비밀로 가지고 갈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위로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도 그를 사랑하시니 제 마음에 긍휼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큰 은헤가 됩니다 며칠전 며느리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얼굴부터 발끝까지 마비가 되었고 며느리는 일을 하면서도 봉사는 열심을 다했고 어려운 교인 얘기다 들어주고 그랬던 며느리
하나님께서 이렇게 혹독한 시련을 주신것 아직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탄식만 나옵니다 영혼이 무너져 있는 상태 말씀과 기도로 내영혼이 바꿔야겠지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 기도 부탁합니다 며느리 나이 48세 하나님 나를불쌍히 여겨주세요 내영혼이
이제야 이글을 봤네요ㅜㅜ 지금은 괜찮으신지 ? 하나님께서 꼬옥 지겨주시리라 믿습니다ᆢ힘내세요 ~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의 돌보심이 계실줄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기초수급자인데요신랑이당뇨ㆍ신부전증ㆍ고혈압ㆍ고지혈증ㆍ청각장애ㆍ녹내장ㆍ중풍인데집주인이무조건나가라네요근데전세집도업구월세집두업어서못나가고있는데집주인이계속난리를치네요정말죽고싶어요예수님살려주세요목사님신랑과저거주할수있는집을위해서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초보미용사라고 최저도 못받고 매일같이 혼나고 갈굼받고 비교당하며 9개월을 버텨일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근무한지 1년되기전에 짤렸습니다. 나오지 말랍니다.. 그렇게 교회다닌다고 구박하고 괴롭힘 당했습니다.. ㅜㅜㅜ아버지 도와주세요 자리도 너무 없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새로들어온 저보다 나이가 적은 막내쌤이랑 차별하고 비교하고.. 너무너무 비참하고 괴롭습니다..하루속히 좋은 직장 구하여 나갈수있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제발
하람쥐 힘내세요..!
에구..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인도하심으로 좋은 직장 구했어요.. ㅜㅜㅜㅜㅜㅜ아멘.....
츄카 츄카 꼭 대성공하실거예요
그렇게 성실하신데!!!
주님께서 많이 예뻐하실것같습니다
하람쥐님, 축복합니다. 잘되실 거예요. 힘내세요.
힘내시고 승리하세요.기도할께요.
절 뒷담까고 다니고 제가 친한 사람들을 뒤에서 캐내어 날 이간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행복해하는걸 그토록 싫어하고 내 슬픔과 불행으로 자기위안 삼고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주님 저 좀 도와주십시오. 그 원수를 제가 아닌 주님손에 맡기렵니다. 학생이라 공부도 신경써야하는데 주님 이란일까지 겹치니 너무 힘이듭니다. 그 사람때문에 제 주변 사람이 떠난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주께서 정말 좋은 친구를 주셨지만 반이 바뀌는 내년이 걱정이 심히됩니다. 주님 그 원수를 주께 맡기옵고 제 앞날과 모든 행사, 사건, 일 다 주께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ㅕ93
+헐 제가 1년전에 이런 댓글을 남겼었네요. 정말 감사하게도 1년이 지난 지금은 그런 걱정 하나도 안하게되었어요. 댓글 알람이 떠서 와봤는데ㅠㅠ
진짜 저땐 엄청 힘들었죠 ㅋㅋㅋㅋ
하나님이 제 마음도 제 상황도 바꿔주셔서
지금은 좋은사람들과 함께 좋은시간들 보내고있어요. 거짓말 같지만 진짜 너무 감사해요.
근데 사람이 이기적인게 상황을 좋아지게 해주셨을때 이젠 나 편하니까 하나님을 더 잊고 사는것 같긴하네요.
주님 과거의 제 기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요즘 진짜 하나님께 소홀히 하고
잊고 살고 있았는데 주님께서
자기 잊고 살지 말라고 제가 이걸 다시
보게 하셨나봐요☺️
@@user-pk5xb6cf3v 삶에서 고백하는 귀한 간증이네요~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왜 이런 짐승같은 행동을할까요?
님도 저도 잘 이겨나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응원 합니다
폐가 다 망가져서 숨쉬기가 너무 힘든 비참한 상황에서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은 큰 힘을 줍니다
주님이 님의 호흡이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힘네세요
하나님은 우리들의
아니 나의 아버지시니까요ㆍ
내 눈물을 닦아주시고‥
숨을쉬게 하시고‥
생명과 평안을
주십니다ㆍ
축복합니다 ‥
힘내세요 하나님 믿고 천국을 소망하며 사세요
기도합니다
님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사업이 망하고 빚독촉으로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있어요. 저 좀 살려주세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하나님
울 고딩아들이 이것때문에 방황하고있어요
도와줄사람도 없고 ㅠ
오직 주님뿐이세요.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pu4qb5nq6g 1년전보다 나아지고 아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에 들어갔네요 주님의 은총으로. 감사합니다
@@user-pv5ud8or3y 덕분에 힘이납니다..감사합니다
수학학원 선생님으로부터 거액(억)의 사기를 당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고 마음이 너무 무너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 이겨낼 수 있을까요? 믿음 주세요 주님만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목사님 설교말씀이 마음에
확다가옵니다
다윗처럼 저도 영혼이 약해져있습니다.
가난때문에 비참하기 짝이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분명히 믿는데
내 상황은 비참하고 초라하고
수치를 당하고 있습니다.
때론 천국을 빨리가고 싶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도우소서 가난을 면케하옵소서
목사님 절망하지 않을려고 말씀으로
위로를받고 찬양으로 마음을
새롭게 다져봅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 이가정에 어려운 문제 속히 해결하고 평강으로 인도하소서
가난을 벗어나게 속전속결로 도우소서 주님!!!!
하나님 사랑했던 두사람이 절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저를 떠났어요.
죽을것처럼 사과했지만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했어요.
하루 전까지만 해도 절 좋다고 한 그들이 하루사이에 오해로 저를 떠나 제 마음의
한 부분이 사라진것 같아요.
이때에 하나님 말씀을 듣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불안장애와 어지러움이 심해져서 힘듭니다 기도할 힘도 없는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잠을 푹 자기를 원하옵나이다 도와주세요
주님 김정재 성도님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불안장애 어지러움
불면증 예수의 보혈
로 씻어주시고 성령의
임재안에 잠들고 깨게하옵소서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승리하게하옵소서
그마음 어루만지시고
부활의 주님 바라보고
승리하게하옵소서
주여 벗어나게 하시고
나를 사랑하시는예수님만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옴나이다
아멘
성도님 시편말씀
소리내어 힘드셔도
크게 읽으세여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wv9pj3bx1z 기도 너무 감사합니다 한나님 시편 꼭 읽을게요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고 축복 누리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제가 최악인줄 알았습니다..아픔은 상당하지만 도울자 있고..자식이 있고
숨을 지대로 쉬겠습니다 주님이 보내주신 천사가 있었슴을 그래서 죽지 않았슴을...감사합니다
살길을 열어주시는 후하신 주님을 기대합니다 약해진 제 영혼에 힘을 주소서 아멘
아멘 ~
힘내세요.
목사님 숨쉬기조차 힘들정도로 넘 힘들고 비참하지만 하나님 신뢰하고 기도하며 애쓰고 있습니다
목사님 부탁드립니다
제가기도드릴께요?
도와주세요
ㅣ
ㅔㅖ
힘내세요~ 하나님은 분명 기억하시고 다시 세워 선한길로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잠깐 기도드렸습니다~진영성도님 힘내세요~
자식에게서해방되게도와주소서
무너집니다기도할힘이없습니다
주님도와주옵소서~
너무 힘듭니다 눈물만 납니다 제발 저를 용서하시고 남편과의 관계가 좋아지게 도와주세요 내가 잘못했어요 평생 사랑하며 섬기며 살께요 주님만 바라볼께요 제발 살려주세요
나를 먼저 죽이세요
내가 죽어야 삽니다
내눈의 들보만 보세요
축복합니다
@@ushtgugjiugjko 상대방도 성숙해야 된다고 봅니다.
@@user-ko4vn8ng5y 네. 남편이 미숙하면 트집잡아 폭력으로 가고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니 바로 봐야죠.
기독교에선 아내보고 순종하라는데 이걸로 세상적 죄의 방향으로 끌고가면 문제가 되지요. 남편이 주먹으로 폭행했단말도 봤는데 부목사님은 아내 손잡고 기도해주고 벌써 손의 사용도 다르잖아요. 천국 방향. 지옥같은 상황의 방향이 다른데 남편도 믿음방향이어야 하고 아내도 진리를 지켜야 트집을 덜 잡힙니다. 상상하기싫은데 부부가 지옥 가서 당신때문에 지옥왓잖아.고부관계도 그런다면 사탄에 놀아난 거니 기도로 극복하는 자가 천국가지 않을지요? 기도의 가치는 크다봅니다.
우리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아멘♡♡♡♡
시편 마음이 딱 제마음이에요
주님 한다고 했고 나름 노력했는데
소외감, 깨진 신뢰..
비참하고 참담한 기분이에요
잘못한것 아뢰어봐도 제 노력함에 대한 그들의 행동이 부당하게 느껴지고 너무나 미워요 매일이 감옥에 갇히고 억울한 기분이에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시험이 다가오는데 집중은 잘 안되는거 같고 스스로 의지가 나약하여 또 자꾸 주저앉습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잘 될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주님 비록 지금 저는 비참하지만 곧 주님의 축복으로 평안과 행복을 얻을것을 믿습니다. 이상황을 벗어나도록 도와주소서. 제 부름을 들으소서 아멘
아멘
하나님... 설교 말씀을 듣는 내내 "그래 내 형편보단 영혼의 상태가 중요하지" 생각했지만 그래도 내 형편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어요.. 너무나도 힘들고 비참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할 때 감사가 나오기보단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제 비참한 형편 좀 바꿔주시면 안되나요?" 불평이 나와요.
하나님, 제게 주어진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나의 영혼의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정말 진심으로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모든 상황 속 하나님의 섭리를 기다리며 기쁨, 감사와 평안으로 채워지도록 허락해주세요. 형편이 좋아지기보다는 영혼의 건강이 좋아지길 먼저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굴 속에서 혼자 고난을 견디던 다윗과 같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저의 불평으로 인해 굳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하지만 형편을 바꿔주실 수 있으시다면....제발....꼭....바꿔주세요..ㅠㅠ 너무 힘들어요....ㅜㅜ)
현제상황에서 기도하고 조금만더 참고 견디세요 밑음의결국은 평안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면 원수라도 화목케 하십니다 주님은 다아십니다~ 위로가되셨으면합니다
기도할께요
하나님은 형편도 바꿔주십니다
강횽
하나님아버지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고 기도 드립니다
간절하게 구하는 자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좋은 환경과 건강과 주님 안에서 평안 할 수 있도록 성령의 감동으로 이끌어 주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이힘내요
세계적으로 암울한 지금의 상황속에서도 목사님 말씀을 듣고 우리 대한민국과 세계속의 한인들의 영혼이 깨어나고 강건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빛을 발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설교가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목사님을 사랑하십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게 해주신 하나님 사랑을 저 또한 느낌니다.
제 영혼이 강건해졌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금의 제 처한 상황 감사합니다...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정말 좋네요.
사랑하는 주님
이 고난이 주의 뜻임을 알게 하소서
그 뜻을 헤아릴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고난 속에서도 원망으로 일그러지기 보다는
주님의 말씀대로 소성케 하소서
끝끝내 믿음 잃지않고 저로 하여금 하고자 하신 계획을 알게 하소서
주님 제 곁에 머물러 주소서
그리고 제 곁에 머물러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머물러 주소서
사랑하는 주님 저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아멘
댓글속에 비참하고 힘들다 하시는 모든분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 임마누엘로 역사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긍휼이여겨주소서
아 멘
교회가지마라 코로나 걸리고 싶지 않으면
주님 부디 저를 살려주세요 매일매일 지옥에서 저를 꺼내어주시옵소서
샤랑해준수
하나님아버지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고 기도 드립니다
자녀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평탄한 길로 인도해 주소서
주님 좋은 환경을 허락해 주소서
건강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저도 이 지옥에서 나오고싶습니다. 남인희님 이젠 지옥에서 나오셨으리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꼭 꺼내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든 고난의 시간입니다
이길수 있는 힘 을 주시고 어려운 이 가정을 긍휼이 여김 받길 소망합니다
주님
죽은 영혼을 살리소서
주님 제안에 계시지요
저도 주님이 제안에 계심을 알기를 원하옵니다
오직 영혼구원만이 이모든 문제의 해결방법임을 믿사옵니다
주여 영혼을 살려주소서 아멘
주식으로 돈 다 잃고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도 절 떠나버렸습니다. 제 탐욕에 눈이 멀어 신앙도 사랑도 재물도 의욕 다 잃고 이제 바닥입니다. 인생에 이렇게까지 바닥을 경험했나 싶을 정도로 바닥입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 좀 제발 살려주십시오. 제일 힘든건 신앙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제발 믿음부터 회복하게 해주십시오...
유기성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잠이듭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사랑을 하시고 하나님을 만나신분이라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강건하시어 더 많은 은혜의 말씀으로 우리를 세워주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멘
지금 이시간 이상황에서 이 말씀 듣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도와 주십시요. 숨 쉬기 조차 힘듭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좀 도와주세요 ᆢ 저의 눈물을 받아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ᆢ♡
하나님 아버지
이 죄인 용서해주시고
이 비참함을 통과해 낼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형편보다
내 영혼을 돌아볼 때...
목사님말씀을 듣고보니
감사한 조건이 하루하루 늘어갑니다
내 영혼이 감옥을 생각해보니
저는
진정 자유자입니다
제 영혼을 위해
중보기도바랍니다
타인을 존중해야하는데 그걸 못하고 변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힘듭니다
아멘!
이잔을 옮길수만있다면
그러나 내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뜻대로 하시옵소서..........
아바 아버지!
내영혼을 만져주시옵소서~~
힘들고 지친가운데 새힘주소서
나의 영혼이 감옥에서 벗어나 평안하고 기쁨과 감사가 늘 넘치기를...주님 함께 해 주세요
관계가운데 너무 비참하게 버려지고 감옥에 갇힌 느낌이었는데 말씀에 힘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water 19 하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이런 일들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제가 님을 알진 못하지만 하나님께 한가족의 마음으로 회개합니다.
water 19 wcc가입했습니다! Wcc는 공산주의를 찬양합니다!!! 또한 예수님만이 구원이시라는것을 부정하죠!!!! 회개하시고 탈퇴하세요!!!
하나님 도와 주세요. 너무 부족하고 못났지만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세요.아멘
아멘 목사님 귀한 설교 감사드립니다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라고 고백하겠습니다
목사님 생명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영과 육의 강건함과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임하시기를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저를 잊지 마소서. 제 기도에 부디 응답하소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게 해 주신
하나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기성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같은 57 년 생 으로서 더욱 응원합니다.
저의 집이 파주에 있지만
가까운 장래에 선한목자교회를 나가서 예배드리고자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근데 사실 멀기는 합니다만.
이쪽에서 나가시는 셔틀이나 교우가 있으시면 좋을 텐데요.
먼길 애쓰심까지도 주님이 보십니다
발걸음을 내딛어 보세요
비참하고 화나고 절망인데 기도하지 않는 저에요 왜그러는걸까요 ㅠㅠ
고난 속에서 살아가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요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는 하나님,
Jaa Ja
고난 속에서도 감사하며 사는 자녀의 삶을 주관하여 주셔서
건강하고 풍요한 생활도 허락하셔서
형통한 삶을 살아 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가정을 긍휼히 여겨주세요...
우리가 아무리 비참한 현실 속에 살아도
결국 아버지 하나님의 어마어마하게 큰 사랑을 받고 사는 우리의 삶을 잃지 말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늘 영혼을 살리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오늘도 은혜 충만함을 받습니다^^
내 영혼이 감옥에 갇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평안을 주세요. 남과 비교 하지 안게 해 주세요..
아둘람동굴은 비참한 장소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축복의 장소였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영혼이 약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KRV
유튜브로만 듣다가 이렇게 들어오는 방법을 우연찮게 알았습니다.다시금 듣고 또 듣고자 이렇게 열람을 할수 있게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선한목자 교회가 성남에 있네요.꼭!한번 직접 찾아가 귀한 말씀을 듣고 싶어졌습니다.태어나길 참!잘한 유기성 목사님과 선한목자 성도님들 가정에 주님의 은혜와평강이 넘쳐나시길 진실로 진실로 기도 합니다.귀하신 목사님을 섬기는 성도님들이 부럽습니다.우리는 주님의 자녀입니다.우리 성전에 주님께서 임하시어 세상에 찌들어져 사는 연약한 성도님들 붙잡아 주시고.오직!예수만이 예수 한 분만이 나를 절망에서 구하시고 나의 영혼 갈망을 새롭게 열어주시리라,믿습니다.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내 영혼에 틈이 있을때 마다 어김없이 그 자리를 매꿔버린 마귀들을 감당치 못할때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먹습니다.말씀듣는 가운데 힘이 생기고 샘솟는 용기와 기쁨 평강이 듭니다.순간순간 넘어지는 숱한 나날들을 낙심하며 포기하려 들때면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게 하시고 담대함을 얻게 되어짐을 느낌니다.회개와감사를 통해 나의 모든 죄악도 용서해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여 이 모든 영광 홀로 받으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딱..... 딱...필요했던 말씀입니다🙏
주님 우리아들
배필을 만나게 해주옵소서 주님 이손을
꼭작고 가소써
아멘 주님 아버지 안에서 자유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저도 다윗처럼 기도하고 싶습니다 다윗의 믿음이 나의 믿음이 되고 다윗의 찬양이 나의 찬양이 되길 기도합니다
영혼을 살려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려요
힘든 터널을 지나고 있는데
직장에서 상사의 핍박을 받음에도 오늘 하루 울가족ㅇ건강하고 오늘하루 무사함에 감사드리는 밤입니다
주님
여기 힘든 사람들
주님 은총주시고 주님의 따스한 사랑을 느낄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ㅠㅠㅠ 제가 너무 지금 비참해졌습니다 인간관계에 제가 너무서툴고 지금시기가 너무힘든니다ㅠㅠㅠㅠ 자신이 어떻게 바꺼야될지 모르겠어요..... 비참해지니깐 제가 힘들더라고요 제 영혼이 무너져있고 신앙생활이 바닥끝까지 가있더라고요
목사님 말씀 너무감동입니다
하지만 나의영혼이 바닥입니다
다시 저의영혼이 살아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말씀 하시는거 같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날이오게된다는것을 깨닫습니다ㅜㅜ주님 저의영혼에 새힘과믿음을부어주소서
지금너무마음이비참했는데
목사님말씀통하여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기도계속하겠어요...
목사님늠강건하세오^^
목사님 말씀 항상 은혜 많이받습니다. 고맙습니다.
10년이 넘게 원인 모를 시각의 불편함이 있는데 낫지를 않고.. 허리 손 귀 등등 하나씩 고장이 납니다. 남들도 다 아픈 구석이 있기에 잘 얘기 안하고, 병원 가기도 두렵습니다. 예전에 시각의 불편함을 주변에 얘기한 적이 있는데 부모님조차 믿지 않으셨고 마음에 큰 상처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을 줄 알았는데 다시 들여다보니 그냥 가려져 있었을 뿐 전혀 낫지를 않았네요. 비참하고 제 자신이 불쌍합니다....
혹시 류마티스내과에 가 보셨나요? 제가 그랬는데요 아무도 믿지 않아서 억울하고 비참한 그 마음 잘 압니다 수년을 여러 병원 전전하며 검사하다 대학병원에서 자가면역질환 판정 받았어요
희귀난치병이라 불치이고 점점 악화되지만 병명이라도 알게 되니 꼭 검사해보세요
1차병원에서 진료의뢰서 받아서 대학병원으로 가셔야 검사가 가능합니다
위에 말씀보다 어떠한것이 저에게 처한 형편을 위로할수 있겠는지요?????
너무나 상한심령을 달래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호흡이 있는자마다
진정 여호와를 찬양함이 마땅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제영혼을 살려주시옵소서
아멘
주여~~~~~!!!
우리 가족 온전히 오직 주님만 믿게 해 주세여~~~~!!!
세상것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보게 하여 주소서~~~~!!!!
이민정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자녀의 가정을 축복하시고
온 가족 모두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기를 당하고 모든 걸 잃었습니다.
억 대의 빚 앞에 부끄러워 말도 못하는 비참한 상황입니다.
주님께 부르짖게 하시고 남은 생 잘 버틸 수 있게 간구합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은혜의말 음감사합니다
나의친구인왜손자인
설유현군중2학년인데
무슨질병인지치료의약이계발데않앗담니
오직주님만이믿고기도하고...
목사님기도부탁드립니다
맞아요 흑흑 왜이렇케비참하고슬픈지헤어날수없네요누구한테말도못하고ㆍ그저눈물만나네요ㆍ하나님뜻대로살려고하는데ㆍ맞아요주님밖에바라볼수없네요 흑흑흑흑
김햇님
하나님이버지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고 기도 드립니다
자녀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평안한 마음 주셔서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지켜 주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눈물의 감사를 드립니다. 제 홀로 성경구절 탐독중 오늘에 이르러 최고의 구절을 발견한것같아 눈물이납니다...아울러 주님의 말씀의 전령을 담당해주신 유기성목사님에게도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로하여금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와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부탁드립니다.
어제 시편142 편 설교말씀 듣고나서
제가 다윗 왕의 입장에 서 있다는 확신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다윗 처럼 기도를 하고 났는데 뜻밖의 카드사로부터 호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의 재정 문제가 1 월에는 좀 풀렵ㄱㆍㄹ것 같은 확신을 주셔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간증 드립니다.
주님은 성령으로 살아계시고 저와 함께 동행하십니다 .
저의 보호자시며 안내자시고 저의 위로자 ,
토한 저의 피난처 되십니다.
저는 보따리 열번도 풀것네요~!
울남편은 날 싫어해요
난 남편을 너무너무 사랑하는데~!TT
주님 이제 낳게 하여주세요 가정을 지키고 싶어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를 술 먹고 하나님 믿는다구
항상 때리고 귀럽히는 남편을 영소하고 고쳐주십시어!ㅠㅠㅠㅠ 남편을 더 많이 사랑하고 영소할수 있는 마음을 주십시어 ㅠㅠ 주님 도와주십시어!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유기성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유기성목사님 날이갈수록~말씀 의깊이를더해가시고살아있는믿음의능력믈맛보고있어요~감사합니다
주님의위로하심을기도합니다
감사하신주님..
이 아침에도 말씀듣고 힘을 내어봅니다..내 형편보다 내영혼이 힘을 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이렇습니다
내영혼이 약해져있습니다
아버지여 내영혼을 새롭게 해주소서
이영혼의 감옥에서 건져주소서~
목사님 말씀에 큰 위로를 얻습니다~어떠한 환경에 처할지라도 낙심하지않고 담대한 믿음으로 이겨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 치료 잘받고 반드시 나을수있게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영혼을 감옥에서 꺼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즘 목사님! 설교을접하면서 새힘을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설교 말씀에 새힘을 얻고가기 원합니다
본문말씀 전체가 지금 제가 처한 상황같네요
목사님. 잘하고 계세요. 화이팅. 세상 보기에 대단한 가치나 행동보다 가스펠이 우선입니다. 영혼구원이 최우선이고 하나님 계획은 우리 계획보다 훨씬 위대하고 완벽합니다. 제가 절망할때 귀한 주님말씀의 통로가 되어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감옥에 갖힌 영혼을 자유롭게 해주시는것이 목사님을 지으신 그분의 작은 계획. 목사님은 대중의 영웅이 아니고 하나님 제사장.
축복합니다ㆍ솜결
행복해지고싶어서 왓어요
아멘🙏 주님 한주를 주님께 드립니다.사람의 말에 쓰려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저를 지켜주세요..
4절말씀이 다윗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그모습을 보시는 주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지금 코로나로 다 힘든시기라 저 또한 힘들지만 이겨낼수 있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온유를 닮고싶습니다
축복합니다ㆍ솜결
저는 매일 파주지구대로 부터 감시 당하고 추적당하고 6 개월간 사생활을 침해당하고 있어요 . 저의
기본권 마저 침해당하고 있는데요.
64세 된 독신입니다. 평생
결혼도 못했구요 .지금 완전히 혼자입니다.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괴로운 나날들 입니다.
대화좀하고싶어요57년동갑 여집사예요
하고 싶은 일이 처음 구매 단계부터
막히고 막혀서 썸네일에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겨우 참고 듣고 있는데 마지막 말씀에 무너집니다.
이 문제로 힘든것보다 주님 사랑과 말씀 회복 교제함의 은혜가 너무 커서
이 문제에 감사합니다. ㅜㅜ
시작하려는 일에 은혜를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