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시아버님 편찮으셔서 방문하였지만 그냥 살게 되었습니다. 2005년 12월 20일 한국에서 퇴직하면서 마련한 건물이 IMF 영향으로 은행이자가 누적되어 은행으로 넘어 갔다는 소식이 한국에서 전화가 왔을 때 바로 고개 숙여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지난 날 동안 많은 것을 주셔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저의 삶은 신실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 맡깁니다 고백하였습니다. 그 감사기도 순간에 하나님께서 사단 앞에서 영광 받으셨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고난의 순간 순간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묻고 말씀 응답으로 행할 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오고 있었지요. 젊은 날 00침 봉사하던 저를 늦은 나이에도 한의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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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믿음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힘을 얻게 됩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16:20
목사님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화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주님. 제가 화를 잘 다스리길.
미국에 시아버님 편찮으셔서 방문하였지만 그냥 살게 되었습니다. 2005년 12월 20일 한국에서
퇴직하면서 마련한 건물이 IMF 영향으로 은행이자가 누적되어 은행으로 넘어 갔다는 소식이 한국에서 전화가 왔을 때 바로 고개 숙여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지난 날 동안 많은 것을 주셔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저의 삶은 신실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 맡깁니다 고백하였습니다. 그 감사기도 순간에 하나님께서 사단 앞에서 영광 받으셨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고난의 순간 순간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묻고 말씀 응답으로 행할 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오고 있었지요. 젊은 날 00침 봉사하던 저를 늦은 나이에도 한의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참 쉽지가 않습니다.. 믿음은 어떻게 보면 단순한데 어떻게 보면 너무 어렵습니다.. 내안의 화 하나 다스리지 못합니다..
새로운 삶.😊
저도 그래요.
그럴때면 예수의 보혈로 저의 생각을 덮어주세요.
주님.저를 다스려 주세요.
기도 계속 해요.
그 기도 며칠동안 생각이 올라올때마다 하니 괜찮아 지더라고요 정말루..
힘내세요~
untamable 반인반수처럼 잘길들여지지않고 과연 길들일순있는것인가 매순간 거듭나 일어나 순종하기로 합니다
🙏 아멘..
안녕하세요 유기성목사님,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라는 가르침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매일 자비를 베푸시도록 매일 기도합시다. 의인의 소속은 많지만, 그녀는 모든 것에서 당신을 구원할 것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