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 유기성 목사 : 갓피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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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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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예수동행목요집회 l 유기성 목사] 2024.10.03.목 l 행18:1-11 l 무너진 마음, 일으키시는 주님](http://i.ytimg.com/vi/qcb9UxCviag/mqdefault.jpg)
![[10월 예수동행목요집회 l 유기성 목사] 2024.10.03.목 l 행18:1-11 l 무너진 마음, 일으키시는 주님](/img/tr.png)
![마음의 눈을 밝히사 - 유기성 원로 목사 선한목자교회 _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VAtGmZYEndY/mqdefault.jpg)
유기성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 유기성목사 책 > gpf.kr/vMU7i
▶ 유기성목사 설교말씀 전체> gpf.kr/HaUvE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7
@@베니-r1m ㅇ
사랑해요 목사님
목사님~~^
날마다새롭게~~^
나의마음을
새롭게하옵소서~~^♡
돌같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기쁘고 즐거움을 알게 하시고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아멘
아멘
늘 은혜 받읍니다 너무감사드림니다
목사님귀한말씀 너무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의 목소리에서 주님의 편온이 느끼지고 말씀이 귀에 쏙쏙들어오고
목사님 말씀을 들을때마다 주님과 점점더가까워지고 주님과의 관계도 단단해짐을 느껴짐니다 주님께 이모든상황들을 맡끼고 따라가는 삶을 살게되었어요 날마다 주님만 바라보게되었습니다 영성일기도 쓰고있습니다
쓴글을보면 매일같이 역사하심을 느끼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성일기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로...!!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신실 한 마음을 고백 합니다
아멘
언젠가부터 아침에 눈뜨면 목사님의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처있고 염려로가득 차있는 저에게
유목사님의 말씀은 생수와같았습니다
목사님을 세워주신 하나님깨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건강하세요
주님
So inspiring. Needed to hear this message. Thank you for sharing. Seeds were planted today.
감사합니다...오늘로 정리하고 새사람이 되었으면 너무나 좋겠네요....
늘 유튜브로 유목사님 설교들을때마다 마음의 위로를 받으며 다시한번 힘을 얻고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넘 감사해요~
제아들이 알수없는 정신적인 고통을받아 힘들어해서 저는엄마로서 기도할수밖에없습니다. 유기성목사님 설교 모든것을 주님게 맡겨라는 말씀을 듣고 기도하였습니다. 혹시나해서 여동생에게도 중보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들이 공항장애라는 진단을받고 약을 처방받아와서 먹고 좋아졌다면서 힘들어하지않습니다. 주님게 감사드리고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엄마의기도를 절대로 외면하지않으신분입니다. 사실 제가 아들문제가아니면 기도하지않으시니 주님이 아들을 아프게 해서라도 제가 기도하길원하시는것같습니다. 이제는 아들문제가아니라도 기도하겠습니다.
응답받으셔서,힘이되시지요?저도,아들문제가아니면,아마기도하지않을겁니다.나를세우기위해,아들을사용하시는걸,생각하며,더가까이,내가,변하길소망합니다~.여전히,저로인하여많이아픈아들~~~많이마음,이아픔니다,주님마음에합한,엄마가,되길소망합니다~~주님!저를불쌍히여기고,궁휼히여기사?하나님마음에합한,믿음이부요한주님딸이되게세워주옵소서,감사드리며,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유기성목사님. 말씀 너무감사드려요
내안에 계신성령님과 오늘도동행함으로 승리하는하루되길기도합니다 ♡
홧띵~~~
내마음이많이굳어졌네요
목사님 말씀으로ᆢ하루하루 깨달음을 얻고있습니다.🙂
유기성목사님의 설교는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주님앞에 감사함으로 엎드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해요감사해요예수님믿어요
주님 내 안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기도에 마음에 큰은혜가 됩니다
32:05 29살 음식점을 운영하는 청년인데....
지금 다니고 있는 공동체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날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생각때문에,
그리고 점점 더 빠져나가는 청년 인구를 눈으로 쳐다보니 교회를가도 그들이 정말 가족인가 하는 의문 때문에
제 마음을 못연지가 어언 3년을 넘어가네요.
실제로 저렇게까지 마음을 공개하다 매장당한 경험도 있다보니 사람을 못 믿겠네요 이제는.
3년차 장사꾼...오늘 이렇게 장사가 안될때
혼자 독방에서 하나님을 찾아봅니다.
너무 걍팍해진 제 마음을 알지만
너무 멀리 와버려 고쳐지지 않는 마음을 보면서...
고달픈 현실에 펑펑 울고싶지만
눈물도 이제는 잘 나질 않네요.
너무 힘들면 그럴수있겠지요.. 힘내시고 사람들보다 하나님을 더 의지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굳어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시면서 저 영상을 보고 계시니.. 이런 분들 덕에
이 땅에 희망은 절대 꺼지지 않는 것 같네용..
애써주셔서 다행이고 저도 같이 힘낼게요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장 9절)
사람은 누구라도 불완전해서 우리가 실망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완전하신 주님과 동행하면 힘을 얻게 될때가옵니다 내가진짜로 주님을 원하면요
힘든현실일수록 주님의지하세요
저두 주님떠났다가 다시돌아온 탕자랍니다
결국 주님밖엔 없더군요 요샌 주님안에서의 평안을 누림을 너무나 감사하고있어요
우와 그 마음 너무 이해가 됩니다....ㅠ ㅠ
사실 전 40살인데요.
교포이예요
미국에서 10년동안 말도 안 되는 정말 절망 뿐인 제 삶에 예수가 저의 빛이 되어 여기까지 왔어요..
교회가 아프면 마음이 아프지만.. 제 마음을 지키는 것도 참 중요 하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겠다고 저도 다짐을 해 봅니다.
그러나 저도 눈물 뿐입니다.
교회에서 통역 하고 찬양 하고 또 이것이 기쁨이였지만..
이젠 골방에서 주님과 은밀한 시간이 더 행복하고 좋습니다.
이젠 .. 잠잠히 그 분을 기다리며.. 또 내 삶과 꿈을 내려 놓고 있어요. 주의 뜻과 하나님 뜻이 가장 좋은 길이니..
마음 굳을 일 너무 너무 많죠..? 다 드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조금씩 드리고 겨자씨 믿음으로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회복이 되어 있을겁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언 22:4
너무나 저의 어리석음과죄와.. 허물로 하나님의 나라를 무시하고
등 돌렸지만 다시 무릎 끓고 나아 갑니다.
내 인생이 나그네 인생이라면..아무것도 들고 오지도 가지고 가지 않는 다면....
저를 통해 온전히 주님의 영광을 나타나기를 기도 해 봅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눈에 청년이 얼마나 존귀 한지 아시죠
그리고 청년님의 마음을 기뻐 받는 다는 거 아시죠?
멀리서 청년님을 위해 잠깐 눈물로 기도 합니다.
공감합니다. 백번
*오직 하나님 앞에서 완악하지 않는 마음*
*부드럽고 온유한 마음만 갖고 주님앞에*
*끝까지 생을 마감하게 하소서...*
내 마음이 굳어 지지 않으려면 스스로 십자가의 삶을 살아야 해요
나를 죽이지 않고는 마음이 굳어 질수 밖에 없어요
주님만나주세요
때론 내 생각 내마음을 내려놓고
잘하려고 해놓고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격이 나올때가 있습니다.그러고 나서 곧 후회를 합니다.그래도 말씀을 생각하며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전4년차 하나님을 믿고 있는 성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이아닌 세상속을 쫓아살아가는 성도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나의죄를 용서구하면서 회개합니다
전 20년차인데 7년차에 예수알고 뒤집어졌지만 사탄에게 자주 미혹당합니다,
하지만 조금조금씩 변해가더군요
나중에 천국에서 봅시다
중간에 배도하거나 믿음을 놓지맙시다
샬롬, 유 목사님의 말씀 대로
신실한 성도간의 교통이 참 목마른 시대에...
참 진솔한 영의 물을 마시니 살 맛이 나네욤 !!
너무도 귀한말씀 너무감사합니다~ 목사님의온유하시고 진실한 신앙이느껴집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너무좋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집정리 하면서 내방을 치우며 필요가 없는 물건덜 버리듯 내마음을 정리해야 하는게 잘안되네요.너무억굴하고 아파서 피눈물이 남니다.특별히 교회 안에서 상처받고 목사 사모 한테상처덜이 내마음을 딱딱하게 만들었어도 계속 믿음을 잡고 살았어도 증오는 내마음을 삶을 무겁게 짐이되는게 싫어 교회 도 잘안가게 되더군요.
교회는 영적인 병원입니다. 병원에 환자가 많은것처럼 교회는 죄인들이 많죠. 그래서 서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환자가 싫다고 병원안가면 나만 손해잖아요. 병원에 의사선생님 만나러 가는것처럼 교회는 영적인 의사이신 예수님 만나러 가는거에요.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51:5)
상처주는 교회가 아닌 사랑이 넘치는 다른교회로 옮기세요! 하나님은 한번사랑주신 사람을 절대 안버려요!
성경에 어디에 목사 사모라는 직업이 있나요?? 목사는 목사고..목사 와이프는 그냥 목사 와이프압니다. 목사 와이프가 목사 흉내를 낼려고 하고.. 신앙적인 영성 없이 세상 일에 관여해서.. 교인들에게 상처주는 황당한 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 목사 사모에게 물어보세요.. 사모님이 아니고..목사님 와이프분이시죠?? 한국 교회 목사들 사고 방식 뜯어 고쳐야 합니다.. 목사 사모가 살림살이 합니까?? 하나님위 교회 부족해도 하나씩 기도하면서..해쳐나가면 됩니다.. 성경에 목사 사모라는 직업 없어요..
요즘너무나지치고 힘들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얻습니다 참된 목사님으로 주님께서 드높고 크게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전하시는 말씀에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악한 이 시대에 목사님을 주님의 종으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으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마음을 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
걱정되는 게 있는데ㅠㅠㅠㅠ오늘 잘 잘 수 있을까요
반성하게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스님감시삼니다주안에살기를윈함니디
굳어지지않아야되는데 주님 십자가 에 내려놓게 은혜를 주십시요 저는 잘되지않습니다 은헤를 주십시요ㅡ 주님 건져주세요 악에서 구해주십시요
주님이 세우시는 자리는 영광의 자리가 아니라 고난의 자리래요..
때때로 수치와 고난을 당하고 때때로 더한 수고를 감당해야하는 자리..
마음을 열어야 하지만 마음을 여는 만큼 다치는 건 어쩔 수 없구나 싶어요 댓글들 보니까 맘이 좀 아프고 공감가네요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은혜도 많이 받고 동역자님들이 기도도 많이 해주셨습니다ㆍ
그러나 정작 교회 목사님과 교회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진짜 목사님께 기도부탁하고 싶지가 않습니다ㆍ 교회는 봉사만 강요하고ᆢ봉사도 보면 지역에서 지원받는 봉사에만 너무 집중되어 있어서 진짜 봉사같지가 않습니다ㆍ이 교회를 떠나야 할지 아님 계속 다녀야할지ᆢ모르겠습니다ㆍ 점점 친한집사님들 모습도 가식적인것같고정말 마음에 위로가 필요할때 힘들때는 한번을 찾아주지도 않습니다ᆢ제가 너무 바라는게 많은걸까요ᆢ
아멘 감사합니다
23:49
주님을 의식하며 사는 삶.
예수님이 내 마음안에 계시고, 내 마음의 왕이 되셔야 함.
1. 기도
2.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이 마음에 계신 것을 의식하고 진짜 오신 것을 믿자.
내 마음에 깨우치시는 것을 그대로 행동함으로 순종하는 것
끝까지 ~~
그런데요..
기도하고 은혜를 받고 감사하고.. 성령님이 충만하면 꼭 사탄들의 역사로 화나는 일이 생깁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지금까지도 그럽니다.
참 신기하조.
자유개미 넘어지지 않기위해 경성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는것이 영적싸움이라서요....
마음을 열면 그걸 이용하는 교회동료들이 넘 많아요.. 사람을 믿고 공개하면 당하고 이용 당하고 배반하고. ..끼리끼리 세력을 만들고..
네, 맞아요. 교회에 아픈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 처럼 순결하게' 되기를 항상 기도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프다고 말하지 마세요, 9 사람은 관심없고 1사람은 기뻐할 것입니다." 제가 유투브에서 시청한 어떤 미국 대학 졸업식에서 게스트 스피커가 말씀한 것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gk20246 감사합니다. 참으로 그러하네요..
안타깝네요.
교회안에 미숙한 영혼..치료 받아야할 영혼들이 많아서 그런거예요.
진심으로 주님의 임재안으로 들어가면 그런 한분한분이 기도제목으로 생각되어지고,
긍휼히 여기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중보하다 보면 놀라운 !! 참으로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더불어 나의 문제조차 함께 해결되어지는 은혜를 꼭.....경험해보세요..
지금 당신을 위해 중보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베니-r1m 감사합니다. 은혜 가운데 산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사탄의 질투는 쓰디쓴 아픔이네요.
감사함으로 받으시니 주님이 당신안에 역사하실거예요.
사탄의질투가 아니라..사탄의 본성이며 목적입니다.
분열시키고 갈라놓고 미워하게 하는것...사탄이 원하는대로...그목적대로 놀아날 순 없죠.!!!!!
화이팅..힘내세요.
예수님은 정말..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위해 중보햇어요..진심으로..그래서 저도 기쁘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이미 마음이 굳어진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도하면 되나요.. 괴롭네요.
이 교회 파송집사라는 여자가 울 가정을 파괴하고, 남편을 유혹해서 전재산을 사기쳤습니다.
이젠 가정도 파괴되고, 제 인생전체가 더이상 일어설수 없이 추락했으며, 자살을 몇번이나 생각 했습니다.
교회안에 사기꾼이 얼마나 많은지, 가짜 교인이 얼마나 많은지,
몇십년 교회를 다녔지만 상처 밖에는 남은게 없네요.
그 상처 속에 하나님이 계세요.
그 아품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세요. 그누구에게도 위로가 되지 안지만 주님께서 힘주시고 평강으로 우리의 마음을 위로로 채우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십니다. 그 안에 거하세요~♥
공감입니다 시련연단속에서 주님의 말씀에서 힘 소망 얻게됩니다 심령이가난한자는 복이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힘들때 알았더라면
목사님 진짜 주님의 아들입니까
유기성 목사님 목사님은 조용기목사가족이나 김삼환목사 가족처럼 돈에 눈이 멀어 하나님앞에 죄짓지 않으실거라 믿고싶습니다
유기성 목사님이 저들처럼 변질되지않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목사님
마음이 굳어져서 하나님을 떠난다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만들지 말아라
핍박때문에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준비하라
어떤 환란이 와도 이기게 하시리라고 하심
그러면 왜? 그들은?
예수님께서 도울 수 없었다
마음이 굳은 사람은 도와줄 수 없다
순교자...ㅜ
수많은개미가발에밟힌다고자네가슬퍼하나 그냥티끌임을인정해사람우상화하지말고개미가옆에개미죽엇다고두고두고우상을만들지않아이제는신을알고깨여납시다
Wcc에서 탈퇴는 하셨나요? 이시대에
아합같은 정부에 엘리야같은 시대 정신이
필요한데 성도를 깨우고 정부를 깨우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설마 목사님도 바보같은 정교 분리 원칙을 말하시는 바보들의 행진에 들어가지
않으시리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삶으로
행하여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삶의현장에서 주님과동행함을
잊지않게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진리의 성령은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다. 상상에서 벗어나라
@
12명의 배교자와 1명의 순교자... 우리의 실상을 꼬집고 알려주는 좋은 소설이구만! 분노를 하시다니.... 갑자기 목사님에게 와장창 실망되네요.... 예전의 목사님은 정말.. 별로셨던거같네요.. 요즘은 달라진 모습이신거겠죠....
보기드문 목자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실망감으로 너무 다운되네요
ㄷㄱㅂ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