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vini 이걸 너무 찾고싶은데 못찾겠어요 ㅠㅜ 말로 설명하는것도 한계가 잇는것 같고 따지자면 공성전은 아니고 성같은 곳에 적들이 있는데 1p는 왼쪽 2p는 오른쪽에 케릭터 모습이 보이면서 고를수 있는 케릭이 엄청 많았고 케릭터 모습이 나오고 그 사진을 넘겨가면서 고를수 있게 되있었어요 종 스크롤 처럼 아래에서 위로 공격하면서 올라갔구요 케릭터들이 각자 특징이 있어서 어떤건 활을쏘고 어떤건 총을 어떤건 화염을 쏘고 고를수있는 케릭터가 엄청많았어요
옛날게임이 있어서 혹시나 아실까봐 하나만 여쭤볼게요 제가 게임을 하나 찾고있는데 고전 CD게임이에요 옛날에 조금 해본적이 있고 특징이 마법사가 지팡이를 타고 날아다니면서 적들과 싸우는 게임이에요 1단계 보스가 요정 2단계가 인형을 들고있는 문어 3단계가 뚱보였던거로 기억나요 혹시 게임 이름 좀 알려줄수 있을까요?
오락실 농구게임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이 중에서 없으면 못찾을거 같아요 ㅠㅠ (NBA Play By Play), (Hoops '96) , (NBA Hangtime), (Dunk Shot), (3 On 3 Dunk Madness), (Arch Rivals), (Run and Gun), (From TV Animation Slam Dunk), (Hard Dunk), (NBA Jam), (Rim Rocking' Basketball), (PunkShot), (Run and Gun 2), (Street Hoop) 최대한 찾아봤는데..이 중에서 있기를 바랍니다
1987년 게임은 1코인 클리어 게임들이내여.. 고전게임 보면서 하던게임을 찾고있는데 이름을 몰라서 올려달라고 말도 못하거 있내요.어릴적 기억은 그저 몇가지 영상모습이고.두근두근~두두두.두근두근~두두두 이런소리가.아련하내요. 심장이 약해지면 목숨 하나를 잃어버리는 거였는데.
매트마니아가 없다니 좀 아쉽네요. 그놈의 코코세비지를 못이겨서 힘들었었는데.. 뒤돌아 발 하고 팔꿈치찍기로 거의 마지막까지 갔던 야비가 좋았죠. 로봇레슬링도 괜찮았고요. 더 오래된 게임은 Rock and Rope인가 하는 불사조 깃털잡으러 가는 것도 재밌었고요. 더옛날 게임은 naughty boy 하고 EGGs 인가 하는 요상한 패크맨 비슷한것도 재밌었죠. 손님 접대용으로 거실에 하나 셋팅해 놔야겠네요 ㅋㅋ
저때로 돌아가고싶구나ㅜㅜ
아련한 어린시절의 추억..ㅠ
그러게요!
진짜 옛날 생각나네
지금 힘드시군요.
철없던 저때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가면 토끼같은 자식 없으니..쩝
@@스타박스-u9q 토끼같은 자식이 읍네요 ㅠ
정말 추억돋습니다.. 아 맞아 저 게임이 있었지라며 감탄하는 지금의 제 모습을보니 뭔가모를 묘한감정이 드네요~ 그때의 그 흙묻은 꼬꼬마손으로 한창버튼을 두드렸던 저 시절로 하루만이라도 돌아가고싶네요.. 추억을 되살려주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답글이 너무나 늦어져버렸네요..ㅠ 그 시절 진짜 고사리같던 손으로 버튼 눌렀던 아련한 그 시절이 정말 너무 그립습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광보합 하나사세요 ㅎㅎ
아니 어떻게 이런 영상들을 다 구하션건가요 대단하십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국민학교시절이 생각나네요
플레이 하면서 녹화하고 ㅎㅎ; 추억은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무언가 있나봅니다 ㅠ
1부 2부 추억속 영상 잘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생각나네요 아버지 몰래
저금통에서 돈빼서 오락실 다니다가
들켜서 엄청 혼났습니다 ㅋㅋ
시간이란게 이렇게 빠를까요
영상속 게임들 얼마전까지 했던것같은
느낌인데...
아니..진짜 ㅋㅋㅋㅋㅋ 왜케 어렸을 적 추억들이 다들 비슷한지 ㅎㅎ
저도 돼지저금통 등짝에서 오백원짜리 빼서 오락실 가곤했었죠 ㅎㅎㅎ
우유값 타서 오락실 문제집산다고 돈타서 오락실 ㅋㅋㅋ
정말 엊그제같이 기억이 나는데 벌써 세월이 감당못할만큼 흘러버렸네요..
원더보이 보니 가슴이 뭉클해진다 ㅜㅜ
뭔가 보면 어렸을 적 가슴이 따뜻해지는 게임들이 하나 둘 있기마련이죠 ㅠ
덕분에 타임머신타고 초딩 시절로 갔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시간참 빠르네요 벌써 40대 아재가 되다니~ 옛생각에 웃음짓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야말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0대가 되니 안그래도 빠른 시간이 더 빠르게 가네요 ㅠ
꾸러기 5형제는 지금 해도 재밌음. 난이도와 시스템이 적절하게 배합된 수작.
글죠 꾸러기5형제 진짜 적정한 난이도와 스테이지 구성등 지금 해도 재밌는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 정말 잘해주셨네요!
다시 그시절 초딩이 되어 추억에 빠져드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ㅎ
그나저나 프사 대전엑스포 꿈돌인가요? 당시 저희집에 저 인형있었죠..
녹음 기능이있어서 배부분인가 버튼키고 녹음하면 녹음됐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mavini네 대전엑스포 꿈돌이맞아요^^ 1993년도,1994년도에 대전엑스포에 갔었거등요..그때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그때의 추억을 못잊고 있습니다..녹음 기능 꿈돌이 인형도 기억이 나는군요!ㅋ
우리는 국민학생 이잖아요 ㅎㅎ
16:27초에 나오는 왼쪽 상단 게임 이름 아시면 제목좀 알려주세요.ㅠ 저거 너무 재밌었는데 그만큼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여
스트리트 스마트입니다 저도 많이 했었던 게임이예요 ㅎㅎ
@@mavini 감사합니다 ㅎㅎ
게임왕입니다 ^^ 1986년에 오락실은 단연 이게임 음악만이 들렸죠
오락실에 드물었던 여자아이들도 이게임하느라 정신없었던 보글보글~
아이들이 100층까지 서로깰려고 동전을 게임기안에 계속 넣으며 이어서
게임하느라 오락실 주인이 참 좋아라했을 원탑 보글보글 게임였죠
와우..100판까지 ㄷㄷ
황금성 ;ㅎㅎㅎ 여캐릭 옷벗기던 기억 ㅋㅋ 아르고스는 뭔가 몽환적인 잉카적인 화면과 브금이 영원히 기억됨.꾸러기오형제가 재밌었는데 제일 어렵고;; 원더보이2는 전설이죠 ㅎㅎㅎ
이야..열거한 게임 하나하나가 모두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네요
스트리트파이터2, 테트리스, 보글보글, 파이널파이트 원더보이2는 오락실마다 없는곳이 없었어요! 기계 여러대 나둘정도로 제일 인기 많았던건 스트리트파이터2 시리즈 이고 넘사벽이었죠 ㅋ
저희 시골 동네 오락실에서도 스파2는 한대이상 있었죠 ㅎㅎ
보글보글 남자아이들의 전유물이었던 오락실을 여자아이들도 오게끔한 게임이죠ㅋㅋㅋ 저도 명절때면 세뱃돈 받고 친척여동생데리고 보글보글시키면 시간가는줄모르고 하던기억이 나네요ㅎ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한판에 50원 지금은 500원이죠?ㅎ
진짜 보글보글은 오락실 전설이죠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여자애들도 좋아할만했죠 ㅋㅋ 지금은 500원...시무룩..
@@mavini 이제 아재들인가 봅니다ㅜㅜ 하~벌써 40대라니ㅜㅜ 20대가 엊그제 같은데 영상잘봤습니다ㅎ
77년생인데 잼나네요 ^^ 최고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같은 70년대 세대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형님이시네요 ㅎㄷㄷ
최고입니다
크~ 감사합니다!
예전 게임들 다운받을수있는곳이있나요?
원더보이
스텝?인가 그것도 잘했고 테트리스는 정말 잘했는데 막판 99판 깨고 100판 나올줄 알았는데 99판이 계속 되서
두세시간하다가 오줌때메 친구한테 한판주고 싸고왔더니 끝나버렸네요 ㅋㅋ
게임들은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되실거예요..친구는 테트리스 고수가 아니었...ㅎㅎ;
와~ 감사합니다. 정말 추억돋네요. 특히 86년도 게임 보글보글과 아르고스 전사
저때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보글보글 아르고스의전사 참 많이 했었죠..돌아가고싶은 그 시절입니다
수십년이 흘렀건만
마치 지금인 듯 생생하다..
엄마가 해주신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냄새가 나는 듯 한
생생함 ㅜㅜ
글죠..저도 어렸을때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현실은 정말 너무나도 긴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ㅠ
이야 이거보니 추억이 방울 방울 ㅋㅋ 이젠 40 넘은 아저씨 그래도 저 시절이 그리운건 왜 일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했나요..추억을 떠올리면 괜시래 기분이 좋아지죠..아 물론 좋은 기억들만..
지금이야 청소년들 갈 곳이 많지만
그 당시에는 오락실 만홧가게말고 갈 곳이 없었으니
동네 공터에서 구슬치기 딱지치기하고
공놀이 비석놀이 오징어 등등
소독차오면 따라다니다가 물벼락이나 맞고...
유독 춥고 배고팠던 시절
그래도 그 때가 그립습니다
그렇죠 동네에서 산으로 바다로 돌아다니고 동네에서 구슬 딱치 비석 ㅋㅋㅋ 소독차까지 소매에 코 묻어있고 진짜 추억이네요 ㅠㅠ
산에가서 잠자리 매미 도룡농 가재잡고놀던시절... 문방구에 쭈그리고앉아 10원짜리넣고 겜하던 오락기... 오락실은 50원짜리엿고ㅎ
그시절 오락실가면 혼나던 시절... 크오... 당시 클리어한 겜이 수십개.. 내 등뒤로 구경꾼 다수 모엿엇는데...
그립다 그 시절 아련하다 그 시절이여.
이젠 내 나이 50이되버렷구나...
1.2.3위.. 공감된다. 정말 인기좋앗지.
진짜 사람들 뒤에서서 구경하고 그랬죠 아~ 그립네요 진짜
와 원더보이 진짜 좋아 하던 게임인데 영상 보니 생각이 나네요ㅎ 추억 여행에 감사합니다~~
원더보이 그 시절에 참 많이 했었죠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니비님 보아하니 우리세대시네요
이 기세를몰아 추억의 군것질 1,2편 제작어떠세요.
문방구도아닌것이 슈퍼도아닌 비스무리한 가게에 50원 100원짜리 먹을거 천지였는데.
깐도리바 ,먹쇠 아이스크림
그리고 맥주사탕 .
그리고 요즘엔 자유시간 핫브레이크에 1위를 뺏겼지만 우리때는 블래죠가 인기많았었죠😊
어릴적에 불량식품 많이 먹었드랬죠 ㅎㅎ 죠~죠~ 블랙죠~ 달달하니 참 맛있었죠 ㅋㅋ 기억나네요 그리운 시절입니다..
@@mavini죠 죠 블래죠 새까만 누가땅콩 초코바~~~~
롯데 블랙죠 죠 😊😊
정말 추억의 게임입니다
보글보글같은 경우 7살때 백판을 갔던 기억이 있네요
시작하기전에 설정하는게 있는데 그걸 설정하고 하면 죽어도 신발하고 다른 옵션들이 계속유지된채로 살아나고 50판에 가면 문이나오는데 그문을 타고가면 바로80판으로 점프!!
참고로 우리동네 오락실 파랭이는 보너스까지 합하면 12마리까지 마리수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워우 7살때 백판을 가시다니 ㄷㄷ 대단하십니다. 그러고보면 보글보글에 비기들이 은근히 많이 있었네요 그리고 2p파랭이는 서로 하려고했었죠 ㅋㅋㅋ 12마리나 됐었나보네요 와..
70판으로 갑니다
@@기혁안-i4m 70판 맞습니다 오타요
겟스타는 당시 마지막스테이지가 워낙 어렵다보니 저도그랬었고 깨는사람이 별로없어서 엔딩장면이뭘까 굉장히 궁금했었네요.거기다 이어서하는 기능도 없었고.근데 결국 다시 첨부터 반복 ㅋㅋ추억에남은 게임중에 하나였었죠 브금도 꽤 인상적이었고 ㅋㅋ
겟스타 당시에 많이 가봐야 3판정도밖에 못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려웠어요 ㅎㅎ 첨부터 반복은 어후~ 맞습니다 브금도 상당히 인상적이죠
@@mavini ㅋㅋ진짜 엔딩장면이뭘까 그렇게 궁금었었은데 결국 첨부터 다시 반복이라니 ㅠㅠ당시 많이 기대한만큼 멍하니 얼빠진 제얼굴 ㅋㅋ
추억 돋네...
저 게임할땐 .. 이렇게 나이 먹을줄 알았나..
세월의 빠름이 야속합니다 ㅎㅎ ㅜㅜ
16:10 수왕기 옆 11시방향 게임 이름 알수 있을까요? 기억이 안나네.
스트리트 스마트입니다
@@mavini 감사합니다!
원더보이2 미로 깰때 잠깐 뒤에 봤더니 사람들이 우글우글 모여서 구경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진짜 재밌게 했었던 게임이였는데...저게 벌써 30년 전이라니 ㅠㅠ
허억 진짜 30년 아.. 너무나도 지나버린 세월이네요 ㅠㅠ 진짜 당시에 오락실가면 뒤에서 구경많이 했었죠 ㅎㅎ 아련하네요
시간 많이 지났죠 ㅎㅎ ^^
마비니님 제가 85년생인데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공정전 처럼 1p좌측 2p우측 이렇게 캐릭터 바꿔가면서 공략하던 게임이 잇는데 그걸 찾고싶어서 어렸을때부터 몇십년째 찾고있는데 못찾겠어요 혹시 아시나요? ㅠㅜ
공정전요? 공성전? 설명만 들어서는 확 떠오르는 게임이 없긴하네요 흠..1p2p 바꿔가면서 하는거면 상당히 특이한게임인데 딱 떠오르는게 없네요 장르가 뭘까요?
@@mavini 이걸 너무 찾고싶은데 못찾겠어요 ㅠㅜ 말로 설명하는것도 한계가 잇는것 같고 따지자면 공성전은 아니고 성같은 곳에 적들이 있는데 1p는 왼쪽 2p는 오른쪽에 케릭터 모습이 보이면서 고를수 있는 케릭이 엄청 많았고 케릭터 모습이 나오고 그 사진을 넘겨가면서 고를수 있게 되있었어요 종 스크롤 처럼 아래에서 위로 공격하면서 올라갔구요
케릭터들이 각자 특징이 있어서 어떤건 활을쏘고 어떤건 총을 어떤건 화염을 쏘고
고를수있는 케릭터가 엄청많았어요
0:23 첫번째 게임 이름이 뭔지 알려주실분 아 ㅠ 문방구에서 많이 했는데 알고 싶네요 ㅠ
23초에 총 4가지 게임이 나오는데 윗왼쪽 하드헤드 윗오른쪽 히포드롬 아래왼쪽 팡 아래오른쪽 드래곤 닌자 입니다
16:14에 10시방향에 있는 게임 이름이 뭔가요?
스트리트 스마트 입니다. 참 재밌게 했던 게임이죠!
혹시..그게임은 없나요? 비행기겜 이였는데
사우로 라고.. 그겜 진짜 추억인데..ㅠ
옛날게임이 있어서 혹시나 아실까봐 하나만 여쭤볼게요 제가 게임을 하나 찾고있는데 고전 CD게임이에요 옛날에 조금 해본적이 있고 특징이 마법사가 지팡이를 타고 날아다니면서 적들과 싸우는 게임이에요 1단계 보스가 요정 2단계가 인형을 들고있는 문어 3단계가 뚱보였던거로 기억나요 혹시 게임 이름 좀 알려줄수 있을까요?
cd게임이면 pc엔진의 매지컬 체이스 아닐까요..? 오락실게임이면 건호키라는 게임도 지팡이 타긴 합니다만...흠..
@@mavini 검색해보니 형태는 맞는데 제가 찾는건 아닌거같아요 혹시 다른 게임 없을까요? 오락실게임은 아니고 CD게임이에요!
@@헬란-d3t 음.. 그럼 코튼 이라는게임일까요
이것도 아니에요 나중에 알게되면 꼭 알려주세요 3개라도 알아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헬란-d3t ㅎㅎ. 어렵네요 ㅠㅠ
나 다시 돌아갈래~~~~~
박하사탕인가요 ㅎㅎ 나도 다시 돌아갈래~~~~
우리가 집에서 게임기로 했떤것들이 다 오락실에 있던게로구나....
그렇죠 ㅎㅎ 대부분 오락실에 있던 게임들이 많았죠 특히 합팩게임은 더욱 그랬죠
0:30 에 우측상단에 나오는 게임제목이 뭔가요?
히포드롬입니다. 일본명은 파이팅판타지 ㅎ
추억영상 감사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다만 나의 예전원픽
로보트 레슬링이 없는게
조금 아쉽군요 ㅎㅎ
앗! 로보트레슬링 저도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빠져서 아쉽네요 ㅜㅜ ㅎㅎ
더블 드래곤.... 정말 저 게임은 최고 아닌가 싶습니다. 후에 Zero Team 이라는 게임으로도 이어지는 게임이었죠.
허헐?? 더블드래곤이 제로팀으로 이어진건가요 ㄷㄷ 제로팀도 정말 잼있게 했던 게임인데 와..
원더보이는 지금봐도 케릭터매력과
스토리 효과음 브금등 진짜 잘만든 명작 같습니다
그렇죠 역시나 명작게임들은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6:45 시집가는 날에서는 앉아서 총을 쏘는게 매너고, kof에서는 유리와 킹을 상대로 필살기로 끝을 내야 매너이고, 황금성에서 여성을 상대할때는 갑옷을 해체하는게 매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매너를 지키지 못했네요 ㅎㅎㅎㅎㅎㅎ
혹시 오락실 고전 농구 게임인데 게임 중간 중간 보너스 스테이지때 농구 골대 좌 우 로 네모칸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정해진 시간안에 슛을 난사 해서 얼마나 많이 넣는거도 나오는 농구 게임 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름을 못찾겠네요 부탁 드립니다
오락실 농구게임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이 중에서 없으면 못찾을거 같아요 ㅠㅠ
(NBA Play By Play), (Hoops '96) , (NBA Hangtime), (Dunk Shot), (3 On 3 Dunk Madness), (Arch Rivals),
(Run and Gun), (From TV Animation Slam Dunk), (Hard Dunk), (NBA Jam), (Rim Rocking' Basketball),
(PunkShot), (Run and Gun 2), (Street Hoop)
최대한 찾아봤는데..이 중에서 있기를 바랍니다
@@mavini 아고 답글 감사 드립니다 찾아주신것에는 없네요 ㅜㅜ 암튼 무지 감사 드립니다
보글보글 내 인생 최고의게임 ㅜㅜ
보는순간 울컥...
보글보글 진짜 그렇게 오래되었지만...가끔씩 당시에 오락실에서 보글보글 하던 기억이 나곤 합니다
안녕하세요 20초정도부터 우측아래게임 이름이뭔가요 몇주째찾았는데 여기서보네요 이름좀알려주세요
드래곤 닌자 입니다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죠 ㅎㅎ
@@mavini 어흑 감사합니다 (__)
부모님한테 맨날맞은이유가 모르는게임없을만큼 오락실에미쳐있었나봐요 ㅋㅋㅋ 잘봤습니다^^
ㅋㅋㅋ 문제집 살 돈으로 오락실 갔다가 파리채로 맞고 했던 기억이 있는걸 보면
오락실 정말 징하게 다녔던 것 같습니다 ㅋㅋ 그 당시 오락실이 왜 그렇게나 재밌었던지 ㅎㅎㅎ;
지금 아들나이가 10살인데 저 10살때 하던거네요
진짜 하나두 빠지없이. 잠깐이라도 다녀오구 싶네요. 진심
하..참 세월이 뭔지 ㅎㅎ; 이래서 영화도 그렇고 사람들이 과거로 가고싶은 마음들이 있어서 타임머신이라는 상상의 소재가 있나봅니다
@@mavini 그르게요. 저땐 한판 50원 이었는데 ^^
0:35초 좌측 하단에 게임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선생님
'팡' pang 입니다 사장님~
보글보글 슈퍼마리로 우와 ^^ 좋은채널이에요
감사합니다 ㅎ 자주 들러주세요 ㅜㅜ
모두 어릴적 오락실에서 해본 게임들 이네요.
87년 게임들이 당시 원코인 엔딩본 게임이 좀 많네요.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서 원코인은 못하겠어요.
아무래도 어린시절에 비해 나이가 들어서 피지컬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아요 ㅜㅜ
저도 꼬맹이시절 원코인했던 게임들 지금 하면 어렵고 잘 안되드라구요 ㅎㅎ
1987년 게임은 1코인 클리어 게임들이내여.. 고전게임 보면서 하던게임을 찾고있는데 이름을 몰라서 올려달라고 말도 못하거 있내요.어릴적 기억은 그저 몇가지 영상모습이고.두근두근~두두두.두근두근~두두두 이런소리가.아련하내요. 심장이 약해지면 목숨 하나를 잃어버리는 거였는데.
으음...너무 어렵네요 ㅎㅎ 좀더 정보가 필요할 것 같아요 ㅠㅠ 흑흑
편집과 설명
최고
으앗..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다ㅜ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라서 더욱 아련합니다 ㅠㅠ
2년전 롯데면세점 레트로 행사가서 35년만에 원더보이 했는데 기억이 나더군요. 역시 몸으로 익힌건 오래가는듯ㅎㅎㅎ 딸은 옆에서 대박만 외치고 ㅋㅋㅋ 딸아 아빠가 어릴땐 동네에서 유명한 겜돌이였어 ㅎㅎㅎ
그렇죠 당시 많이했던 게임들이 아직도 손에 익어있더라구요. 그렇게 세월이 지났어도..ㅎㅎ 그리고 옆에서 따님의 대박외치는 모습이 그려져서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네요 ^^
두개 빼고 다 해봤네요 ㅎ 감사합니다
소싯적에 오락실 좀 다니셨군요 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혼두라~!!!!진짜오랜만이네요ㅎㅎ 원더보이 슈퍼마리오도 뺄수없죠 아 더블드래곤도 대박ㅋㅋㅋ
나열하신 게임들 정말 하나같이 주옥같은 게임들이죠 ㅎㅎ
장마철 오락실에서 열혈고교 하다가 조이스틱에 감전 되었던 기억이납니다! 동그란 조종기 밑부분 금속에 감긴 검은 전기테이프가 습기에 벗겨지며 찌릿하게 올라왔던 전기...그 뒤로 전기가 무섭더만요!
어? 맞아요 저도 조종기 밑둥 테이프감긴거 풀어진거에 전기통한 기억이 납니다 엌ㅋㅋ
겟스타는 BGM이 정말 좋았음.
겟스타 좋죠 중독성도 있고요
6:46 황금성 편집을 너무 건전하게 하셨군요 ㅋ
그러게요 그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느낍니다 ㅋㅋㅋ
00:47 오른쪽 상단 게임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히포드롬' 입니다
@@mavini 추억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유일하게 컴터오락을 이긴 게임.
블럭깨기.
나의 눈은 사팔이되어 그 빠른 공들을 민첩한 손놀림으로 다 깨버렸지.
뒤에서 구경하는 얘들과 감탄..
난 그시절을 잊을 수 없다.
와우!! 전 블럭깨기 진짜 어려웠는데... 고수들의 플레이는 뒤에 구경꾼들을 불러 모았죠
@@mavini 제가 마린박사님의 영상을 다보지못해서 그런거겠지만,
1942와 제비우스도 한획을 그은 오락이었을건데요.
@@bravek9292 년도별 시리즈에서는 슈팅게임을 제외하였습니다. 슈팅게임을 따로 만들 생각이어서요.나중에 슈팅영상도 완성되면 봐주세요!! ㅎㅎ;;
34초 즈음 오른쪽하단에 Data east USA트럭위에서 싸우는게임 이름 뭔가요..중간중간 미국대통령 메시지도 나온거같던데
드래곤닌자입니다!
기억이 나는게 신기하네요.
저 비지엠이 엊그제 들은것처럼 기억이나요ㅎㅎ
정말 오래된 비지엠들이 아직도 생생하고 그러면서 그 시절 추억들도 떠오르는..그래서 좋은 비지엠들은 오랫동안 회자가 되나 봅니다 ㅎ
@@mavini 맞아요. 조만간 옛 겜한번해봐야겠어요
바로 구독
구독 감사합니다!!
딱따구리 원제 가 뭐죠? 진짜 잼있게 했는데
다이너마이트 덕스입니다 참 잼있게 했었죠 ㅎ
원더보이투에서 돈먹을라고 미친듯이 흔들던 기억이 ㅜㅜ
진짜 엄청 흔들어댔죠 ㅋㅋ 특히 회오리 쏘면 더 잘나와서 회오리 쓰고 흔들던 ㅋㅋ
이때는 게임이 정말 어마어마해죠 ㅎ(78년생)혼두라 (~ 코만도 했어요
진짜 저때의 오락실이 그립네요 ㅎ
@@mavini 돌아올수 없는 추억의 오락들 그때 동전이 없을때 테니스 줄로
동전구멍넣고 땡기면서 코인 99게 까지
만들어서 기억이 있네요 ㅎ
87년작에 원코인 앤딩 봤던게 좀 있네요.. 철권7 때문에 사놓은 스틱으로 추억에 게임이나 해봐야겠네요..
아들하고 같이하려면 스틱하나 더 사야되는데, 와이프의 등짝 스매싱이 무섭네여. ㅜㅜ
언제나 마누라가 제일 무서운 법이죠 ㅎㅎ;;
매트마니아가 없다니 좀 아쉽네요. 그놈의 코코세비지를 못이겨서 힘들었었는데.. 뒤돌아 발 하고 팔꿈치찍기로 거의 마지막까지 갔던 야비가 좋았죠.
로봇레슬링도 괜찮았고요.
더 오래된 게임은 Rock and Rope인가 하는 불사조 깃털잡으러 가는 것도 재밌었고요.
더옛날 게임은 naughty boy 하고 EGGs 인가 하는 요상한 패크맨 비슷한것도 재밌었죠.
손님 접대용으로 거실에 하나 셋팅해 놔야겠네요 ㅋㅋ
레슬링게임 좋아하셨군요 ㅎㅎ 로봇레스링은 저도 자주했었던 것 같아요 언급하신 다른게임들은 제가 접해보지 못한게임들이네요 ㄷㄷ
야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한번씩 해봤던 게임 이네요.
나~~돌아갈래~~😅😅
저도 돌아가고 싶어요~~~ 🤣😭
진짜ㅓ 원더보이 브금은 아직도 생각남..ㅋㅋ
글죠 왠지모르게 중독성이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원더보이 1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 연습해서 결국 끝까지 갔던 게임이죠.
사실 원더보이1이 보기와는 달리 난이도가 꽤 높은게임이죠..많은 연습으로 극복하셨군요 ㅎㅎ 수많은 50원 동전들이 사라졌..ㅎㅎㅎ
엔딩이 너무 간단해서 허무했던게임 난이도가 높았던 기억이..
1위는 보글보글이죠 실망입니다.
제목에 오락실 전성기라면서요. 마리오는 오락실서 보기힘들엇고 오락기로만했던 기억이있네요
저도 보글보글하려고했는데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로 인해 마리오가 올라가게되었어요..오락실에서 꼼수로 보너스 많이 먹던거도 떠올라서 ㅎㅎ;;
더블드래곤은 진짜 불멸의 명작이지..😍👍
아직까지 기억나는 게임인걸 보면 진짜 명작!
쌍용2에서 뚱뚱이 두 놈 브금 깔리며 나올때가 젤 무섭지ㅋ
저때 진짜 황금기였는데 오락실에 게임 재밌게 하고있으면 깡패 양아치세끼들 와서 때리고 돈뺐어갔지
저도 오락실에서 맞아본 기억도 있고 돈 뺐겼던 기억도 있죠 ㅠㅠ 다들 한번씩 당하셨군요 으..
2:15 근본의 등장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들 중 하나...
불법 팩으로 팔린 것까지 포함하면 집계 불가능 수준의 게임
진짜 어마어마한 게임이죠 ㅎㅎ 집계불가능이란 말이 정말 와닿네요
원더보이..
꾸러기오형제..
참새(후리끼라고 했음^^;)..
정말 추억돋네요
옛기억 떠올려보는 국민학교세대였습니다~
헐 후리끼요? ㅎㅎ 신선합니다. 국민학교 시절이 떠오르네요
꾸러기5형제는 보글보글 못지 않게 음악이 참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보글보글 음악은 서태지와 아이들도 써먹었었죠~~
꾸러기오형제 브금 정말좋죠 ㅎㅎ 보글보글 음악을 서태지와아이들이 썼었다구요? 헐 찾아봐야겠네요 ㅎ
비니형 사랑해욧 💕 💜 💙
앗! 갑자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닷다다다닷 ㅋㅋ
와 몰래 오락실가서 하려고 부모님 옷장털어서 동전모아 달려가서 하던 그 게임이 겟스타였구나.. 이영상보고 브금듣고 기억이났네요 감사합니다
ㅋㅋ저도 아버지 양복 주머니서 돈꺼내다 들켜서 엄청 맞았죠 ㅜㅜ 겟스타 브금만들어도 추억이 새록새록이죠
우리동네도 콘두라였음
더블드래곤도 많이 했었지 ㅋ
콘두라 은근히 많았군요 ㅋㅋ
저희동네는 람보와 코만도였음....더블드래곤은 뭐 팔꿈치치기가 워낙 사기기술이라...몹나오는 패턴만 익히면 원코인으로 무난하게~
그때 그 아날로그 시절...그때의 동네 향수 넘 그립네요
지금은 진짜 거의 사라져버린 어린 시절 그 느낌 분위기들이 그리울때가 종종 있죠..ㅜㅜ
50원의 내 소중한 시간과 추억들~
그립고 소중한 추억들입니다 ㅜㅜ 50원의 행복..아련하네요
2:39
이게 아웃런 이라고요?
우리때는 데이토나 USA로 알고있는데...
종종 어렸을 때 기억들이 잘못알고 있는 것들이 있죠 ㅎㅎ 저도 자료 찾다보면 제가 알던 기억이랑 전혀 다른것들이 은근히 있더라구요
@@mavini
정보 감사합니다
설날때 세뱃돈 천원받아가지고 오락실 가면 세상을 다 가진듯 했는데 ㅋㅋ
캬아~~~~ 맞습니다 세뱃돈과 함께라면 정말 든든했었죠 아 정말 그립네요..
몬스터 인 랜드 원더보이2는 고전게임에서 아직도 합니다 40대중반 아재 내인생의 추억 넘버원게임♡
저도 원더보이2는 아직도 원코인이 되는 몇안되는 게임중 하나라서 가끔씩 합니다 ㅎㅎ 어렸을 적에 워낙에 많이 했던 게임이라ㅋㅋ
다시 다 해보구 싶네요 국민학교 중학교때가 그립네요 ㅜㅜ
나이를 먹을수록 저 시절이 더욱 그리워요 ㅠ
4인용게임 최초였던거 같은데 아시는분 먼저 흑인 여자 노란색 파란색 나와서 먼저 들어가는 거였나 . 화영방사기 있었던거 같고요
저거 오락실 에서 보거나 다 해본 것 ㅋㅋ들 으...행복한 시간이였는데 ㅋㅋ
어렸을 적 아무 생각없이 놀던 행복한 시간들이었죠 ㅎㅎ ㅠㅠ
@@mavini 맞아요.. 보느라 시간가는줄 ㅋㅋㅋ
오락실 어지간히 다녔었네요. 아버지께 디지게 맞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때가 좋았습니다 ㅠㅠ
그렇죠.. 부모님께 맞기도 하고 했지만
저 때가 정말 그립고 좋습니다 ㅜㅜ
덕분에 시간여행 잘했습니다.. 그 꼬맹이가. 이젠. 아저씨가 되엇네요..
우리모두 그렇게 세월속에서 나이를 먹어가네요..그리운 꼬맹이 시절 추억들을 되새기며..
원더보이 에뮬 돌려서 컴으로 훗날 해보니 마지막 보스방 갈때 머리는 기억 못했는데 몸이 길을 다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글죠 몸이 진짜 기억하고 있는게 신기함 ㅎㅎ
더블 드래곤 기억나네요 점심시간 나가서 처음으로 끝판왕 깰때 너무 기뻐서 뒤에 선도부가 있는지도 몰랐다가 바로 잡혀갔었는데ㅋ
으엌ㅋㅋ 아.. 선도부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희영님 댓글에 잠시 추억속으로 빠져봅니다 ㅎ
와.. 잊고 있었던 게임들 ㅜㅜ
잊고 있던 추억의 게임들을 생각나게 해드리는!! ㅎㅎ;
오락하다가 캐릭터가 죽으면 왜그리 자판을 주먹으로 내리쳤는지...
오락실 주인이 자판 열어 뒤에 버튼 라인 땜질 하는게 일이었지요.
아저씨 저거 기술이 잘 안나가요 그러면 주인아저씨가 와서 사포질 하는거 많이 봤었죠 ㅋㅋ
와~~~
보물창고 그 자체네
영상만 보고 있어도 오락실 담배 찌든내가 느껴지는듯
그 냄새조차도 정겹다
크흐 당시 특유의 오락실 냄새가 있었죠 퀘퀘하면서 그런데 그립네요..
80년대가 만화 오락실게임 전성기였구나 90년대초중반은 격투기 게임 전성기였구 내 개인적으로 최고의 격투기게임으로 스트리트파이터2 데쉬로 기억함
맞아요 80년대가 진짜 전성기였고 90년대는 격투게임이 대세였죠 스파시리즈부터해서 더킹 등등..
그리고 내기억맞다면 80년대가 비디오 총게임 대새였을거에요 비행기나온다건가 권총 등 기광총등. ..ㅋ ..
아들 스마트폰 게임 통제하던 내가 이걸보니 아들녀석이 날 닮았구나
엌ㅋㅋ 우리 어렸을 때 부모님 마음이 그러셨을까요 ㅠㅠ 어렸을 적에 오락실 가지마라 게임그만해라고 늘 말씀하셨죠
@@mavini 오락실에서 게임하다 귀잡혀 끌려 나왔었죠.. ㅋㅋㅋ
모르는 게임이 몇개 보이넹 ㅋㅋ 어릴때 게임 지겹도록 해봤는데 안해본건 둘째치고 처음 본것도 있다니
오락실 게임이 당시에 너무 많다보니.. 특히나 동네오락실에 없던 게임들은 접해볼 수가 없었죠
안해본게없네 ㅋㅋㅋ 황금성은 갑옷벗기는 재미로 했었는데 ㅋㅋㅋㅋ
글죠 여캐릭 갑옷 하나씩 ㅋㅋ 위아래로 방패 엄청 흔들면서 무지개 보호막 생기게 하고
나도 정말 오락실 엄청 다녔나보다. 하라는 태권도장은 안가고, 어제 한 거 같이 새록새록하네 ㅋㅋㅋ
어렸을 적에 다들 이거저거 안하고 오락실로 달렸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