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친절한 도시에서 웨이터가 한국어로 써준 말 - 그라나다 [스페인]

그라나다의 술집에는 엄청난 전통이 있답니다.
무려 술을 한잔 주문할 때마다 공짜 타파스가 나온다는 거죠! 뭐나올까 궁금해서 한잔 두잔 하다보니 매일같이 술을 마시게 되더라구요.
분명 술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너무 찰떡같은 도시로 기억에 남을 게 분명합니다.
물론 저는 술찌입니다만, 달달한 띤또데베라노는 못참으니께 후후
남부 스페인에 무려 100개가 넘는 슬로프가 있다는소문을 듣고 '시에라 네바다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개장 첫 주라는 것을 감안했어야 했습니다ㅠㅠ
(방문한 타파스 바는 영상 순서대로 bar candela 와 la pajuana, la buena vida tapas입니다)
인스타그램: / yautdoor
#그라나다여행 #그라나다 #스페인여행
이 영상은 AI 영상 편집기 Vrew로 제작했습니다.

[@hyo24k10]

아프리카 여행도 기대할께요 ❤❤❤❤❤

[@yautdoor]

ㅋㅋㅋ흥미진진 이야기를 풀어보겠허요!!!!

[@user-tc5dw4cx6v]

나도 다시 갈거야!!! 근데 언제 가지?여행 병 도질예정.ㅋㅋㅋ

[@yautdoor]

ㅋㅋㅋㅋ너무 좋았는데 여길 같이 못가서 아쉽🫠

[@user-qh8zd2ne7b]

죄송하지만 방문하신 타파스집 좌표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저도 가보려구요 ㅋㅋㅋ 그라시아스~~😊

[@yautdoor]

죄송하다뇨,알려드리게 되어 즐겁습니다 ㅎㅎ 또 궁금해하실 분이 있을까봐 본문에 아예 추가해 두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