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영방송이 분석한 소설가 한강 "한강의 노벨문학상은 문학적 승리" | 해외반응 |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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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

  • @최성호-e7v
    @최성호-e7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4

    계엄에 관한 책으로 노벨상 받으러 갔는데 한국에선 계엄이 선포 됨..

    • @개미귀신-y5w
      @개미귀신-y5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늘에서 낸 거지요

  • @mauricewittner6312
    @mauricewittner63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 HAN KANG ' VRAVO 👍👍👍 FELICITATION 🎉🎉🎉🎉🎉🎉

  • @nocoffee6029
    @nocoffee602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한강ㅡ소년이 온다.
    2024년 12월3일ㅡ소년이 온다.

  • @bangkoktracking7810
    @bangkoktracking78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프랑스 애들은 불어뿐 아니라 문화나 지식인등 같은 분야에서도 자기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무척이나 높아서, 한강이라는 사람을 자기네들이 먼저 알아보고, 이런 그녀가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것을 자기들의 프라이드처럼 말하는 부분이 재밌었음.
    사실 노벨상 수상을 하기 전에 우리는 우리 문학에 대해 상당히 저평가를 하고 있다는 걸 새삼느꼈음. 우선 나부터도 문학은 20년도 더 전에 수능 준비할 때나 읽었지. 주로 경제/경영/인문 쪽 도서를 읽고 있음.
    생활하는게 바빠서 그랬는지, 문학은 조금은 동떨어진 시대의 산물 같다는 편견이 아직도 있음. 이번을 계기로 1년에 몇 권 정도는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듦.

    • @sha_lala
      @sha_lal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우리나라 문학이 외국에서 저평가되고 있는 건 맞습니다 전 그게 언어의 한계 때문이지 우리가 저평가 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들 문학이라능 걸 수능 이후에 접하지 않아요 어릴 때부터 입시의 도구로만 학습하니 제대로 보는 눈이 길러지겠습니까?
      우리나라엔 한강작가뿐 아니라 노벨상을 받을만한 작품들이 꽤 많죠 다만 외국어로 번역되지 않으면 그리고 우리말을 외국어로 잘 번역할 수 있는 번역가를 만나지 않으면 외국인들이 그 좋은 것들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자기네가 먼저 알아봤다고 하는 게 전 너무 웃기네요 외국어(한국어)를 몰라서 이런 작품을 그동안 몰랐다는 걸 부끄러워해야할 텐데....
      자기들이 먼저 '발견'했다?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아메리카 대륙을 자기들이 먼저 발견했다고 한 그 당시의 유럽인들의 의식수준과 여전히 똑같네요 지들이 뭔데?
      전 번역해서 자기들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준 번역가에게 고마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벨문학상 받은 거 정말 대단하고 축하할 일이지만 노벨상이전에도 한강작가는 멋진 글을 쓰는 사람이었고 대단한 상을 받아야만 그제서야 인정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 @predator.0101
      @predator.010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프랑스는 홍상수감독도 거장으로 대접함 국민배우 위자벨 위페르가 무보수로 영화를 찍기도 했슴

  • @MDSOB-bangsong
    @MDSOB-bangs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프랑스에서도 한캉(Han Kang) 작가는 알아주는군요. 한캉(캥)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 @주윤식-v2g
    @주윤식-v2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강의 노벨상 수상을 축히합니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의 창제정신과 한국인의 인성인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디지털 한글문화산업과 생활문화를 더욱 발양하여 전 세계가 전쟁 없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에덴동산을 복원해 갑시다

  • @shinhogeun
    @shinhogeu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Good ❤❤❤

  • @SangminLee-f7h
    @SangminLee-f7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울법대출신 최고사령관이 육사출신 장군들을 동원한 구테타는 시민군에게 질서있게 진압되고 있다. 반란수괴는 자신이 만든 궁전에서 시민군에게 포위되었다.이상.

  • @SN-nc5dy
    @SN-nc5d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가 불문학을 잘 모르듯 한강 아니 힌국 문학을 아예 모를 수도. 하지만 세계적 문학이라는 것을 논하려면 한강 선생의 작품세계를 알아야만 한다. 현재 세계 문학의 아방가드, 삶과 죽음을 연결하려했던 수 많은 노력을 뛰어넘어 한강 작가님은새로운 문학세계를 열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느낄 만큼 깨닫게 된다.)

  • @jsms2003
    @jsms200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ire (리흐)= read 읽다

  • @최기원-z1k
    @최기원-z1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한국인 99퍼는 한강님이 왜 노벨상 받엇는지 잘알지 못한다 책 봐도 이해 못한다 한강소설은 유렵인들이 같고 있는 인식 철학 이해해야 알수가 있는거다 한국인 정서에는 더 많은 세월이 흘러야 레벌이 올라가야 이해한다

    • @jessysong1454
      @jessysong14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아뇨. 최근에 소년이 온다를 읽었는데 518을 더 잘 이해하게 됐고 이번 윤의 계엄령이 미친 짓이란 걸 더 깨닫게 되었어요. 한국인 99퍼가 이해 못한다는 건 너무 극대화시킨 수치라고봅니다.

    • @Dudutn7du
      @Dudutn7d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식철학? ㅋㅋㅋ
      최소한의 문해력만 있어도 이해한다.
      니 머리가 딸리는 거야.

    • @sha_lala
      @sha_lal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강소설 하나 읽은 거 가지고 이런 우월감이라니 참 나......

    • @모모영-f2j
      @모모영-f2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9%~? 이건 사대주의도 아니고, 자기가 멍청하니 온국민을 문맹자 만드네!

    • @jjh-ox9gi
      @jjh-ox9g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유럽인이 갖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