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쫙' 돋는 심사평...한강 노벨문학상 시상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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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 한림원 소속으로 노벨문학상 선정에 참여한 엘렌 맛손 노벨문학상위원회 위원은 한강의 작품 세계를 놓고 기억의 조각을 맞추며 지식과 진실을 추구한다고 평가했다. 맛손 위원은 10일(현지시각)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소재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 문학 부문 시상 연설에서 "작가의 목소리는 매혹적일 만큼 부드럽지만 차마 형용할 수 없는 잔인함과 회복될 수 없는 상실을 말한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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