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 교육의 배신, 2001년 아메리칸 항공 58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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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2001년. 뉴욕 사람들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시점입니다. 아메리칸 항공 A300기는 일본항공 747의 뒤를 이어 비행합니다. 대형 항공기가 지나가면 Wake turblence가 일어납니다. 아메리칸 항공 587편의 조종사들은 이 후류로 인한 난기류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멤버십은 다큐9분이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임입니다.
/ @docu9min
9.11 테러에서 테러발생 하루직전에 직장을 그만둬서 살아남은 분이 아이러니하게도 고향으로 돌아가시기 위해 이 비행기에 오르셨다가 이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인생 참 신기하네요
사람 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네요....
운명은 존재하는것인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ㅜㅜ
ㅠ
아시아나 샌프란 사고때 탑승했던 승무원이 일본에서도 사고 났다고하네요..
아 이거 다큐채널에서 봤을때 충격적이었는데...
사고 내용 중 조종사가 배운대로 운전했을뿐인데 날개가 날아갔다는 내용을 기억해서 그뒤에 비행기를 타게되는 일에 엄청 예민해졌었던 기억이 난다.
그 뒤로 교육내용을 변경했다지만 교육 내용이 잘 못됐다는 이런 어이없는 실수가 한 두개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비행기는 못 타겠더라...
마음이 아픕니다. 운명을 달리하신 모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이거 하나 만드는디 몇 개월 걸리노?
@@user-zy9du3ip7b 상담해줄게요 카톳아디점
뜬금없지만 미국거주하면서 저 두 기종을 실제로 여러번 본 사람으로서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정말 실사랑 가까워요 이거 뭐 실제 영상이라해도 믿을수 있을 수준이에요 이렇게 정교하게 만드시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고퀄과 깔끔한 전달에 다시한번 박수와 감사를 드려요!
헐 나레이션 오랜만이네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푹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고.. 사람을 살리기 위한 교육이 참사를 불러왔네요.
후류가 이렇게 끔찍하고 무서운지 몰랐어요ㅠㅠ 관제사가 좀 더 천천히 이륙하라고 했었어도......안타깝네요.......
그랬으면 참 좋았겠네요..
관제사 입장에서는 안전이 보장되고 메뉴얼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항공기를 지연없이 빠르게 이륙시킬수록 좋아서, 해당 판단을 내리고 지시를 했었나봐요. 안타깝네요..
30초~1분만 더 늦게 이륙시켰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10:56 "부기장은 747의 후류를 겪으며 배운 대로 급격한 조작을 해야 한다고 과장되게 판단한다 우수한 조종사들이 아무런 문제없는 항공기를 조종하다 극복 가능한 상황에서 최 악의 결과를 만들었다. 에어버스 와 아메리칸 항공은 과실 범위를 따지는 기나긴 소송에 들어갔다. " 소송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소송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2024냔 현재도 아메리칸 항공과 에어버스는 이 사고때문에 소송을 진행중입니다
우리는 이분을 '다큐9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다큐 9시항공뉴스
ㅋㅋㅋ
와 나레이션 오랜만인듯요( 아닌가?…ㅜㅜ ). 전 유튜브를 주로 귀로만 듣는 1인인데 이채널은 봐야하는 채널이다 보니 자기전에 보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가끔 보다가 잠들때도 있는데 한번은 그 사고순간 브금으로 바뀔때 깜짝 놀라 침대에서 떨어진 적도 있다는…
좀 뜬금없기도 하고 뒷북이기도 한데 저는 지난 5년간 도쿄에서 일했는데 코로나사태를 맞아 버티고 버티다 작년말 다 던지고 귀국을 했어요. 아시다시피 일본정부는 초기부터 방역에대한 의지가 없어서 정말 1년을 스스로 감금에 가까운 재택을 하며 마음 졸이고, 가끔 극한의 우울을 겪었어요. 그때 다큐9분 영상을 보고 또 보고…제가 워낙 sky lover여서 여기 영상들을 보고 있으면 정신적으로 암울한 현실에 거리두기가 되더라구요.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제가 오늘 우연히 커뮤니티에 쓰신 글을 보고 크리에이터님께서 여러모로 고생하신 걸 알았네요( 저는 영상만 보고 댓글은 거의 안보는 편이라… ㅜㅜ ). 아무런 도움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너무 감사했고 지금도 감사하다고…님께서 만드신 컨텐츠가 누구에겐 버틸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한번은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
흔히들 군대에서든 사회에서든 안전부분에서는 과도한 조치가 좋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이 사고는 과도한 조치가 기체에 무리를 주어 사고가 난 경우가 되어버렸네요. 안타깝습니다. 에어버스 A300은 제가 비행기 기종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초등학생시절 난생처음 타본 기종이라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당시 보딩패스가 남아있어서 사진찍어 대한항공에 문의하니 A300-B4-2C모델임을 회신받았습니다. 대한항공 732편이었는데요. 현재는 부산-오사카구간이지만 당시에는 부산-후쿠오카 구간이었습니다. 제기억에도 통로가 2개이며 참 큰 비행기였구나 라고 생각한 기종이었습니다. (현재의 A330보다는 작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보다 더 큰 기종인 A300-600기종이 저렇게 쉽게 와류에 휘발려 사고가 나는것을 보니 비행기 사고는 조종사의 판단이 정말 중요함을 알 수 있게된것 같습니다.
기분탓이려나요…? 최근 무착륙 관광비행등이 작년부터 제법 이루어지고 있어 A380을 난생 처음 타볼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이륙때의 느낌이 협동체 비행기보다 스무스(?)하다고 느낀게 거짓은 아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트ㄷ
A300b4와 A300-600의 크기는 동일합니다 다만 조종실 계기와 윙렛이 추가된것뿐 둘다 차이능 없습니다
저는 항공사에 운항승무원으로 입사하고 싶어서 조종교육을 받는 사람입니다... 인트로에서 ‘어떤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교육받은대로 체크리스트를 수행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 저의 모습인거 같아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기체의 피로도누적,정비불량이 아니더라도 날개가 뜯겨져 나갈 수 있다는건 몰랐네요.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고도도 너무 낮아서 유능한 기장님도 손 쓸 도리가 없었을거 같아요..
부기장의 과실아닌 과실이라니 안타깝습니다.
당시 추락한 지점이 한 뉴욕경찰관의 집이고 근무중 일어난 날벼락으로 멘탈붕괴인 상황이었고 또다른 주민은 아들의 생사를 걱정했는데 두분 가족은 모두 생존했지만 비행기에 타고 있던 부모님을 잃은 아들의 슬픔이 교차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고인의 명보을 빕니다
@하은섭 이 댓에서 굳이?
@하은섭 응 알아듣기만 하면 그만이야
이게 한글맞냐 진짜 글 진짜 못쓰시네
이걸 어떻게 알아듣냐ㅋㅋㅋ 진짜
택시웨이에 반 이상이 지워진 기체는 어느항공일까
*아래의 답글 달아주신 분들*
-매의 눈으로 알아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영상 공개 후에 보시는 분들을 위해*
-공개 전 썸네일 상의 이미지에서는 수직, 수평 꼬리날개만 보여서 좀처럼 알아보기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배리아 항공 같은데
알이탈리아 항공 같은데요
@@user-yc2dq2gz4h 수직 미익 쪽의 알리탈리아 항공의 도색입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알파벳으로 알리탈리아 라고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
이베리아 항공은 주황색 계통의 도색입니다.
항상 경건한 마음으로 마음 아픈 사고를 재구성 해주신 다큐9분님께 감사하며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나레이션이라니... 이것은 귀하군요...
이번엔 소리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더 이해도 되고
어머니가 2001년 11월 12일 JFK - ICN 대한항공 편으로 귀국하시다 AA587 사고로 비행이 많이 늦어져서 고생하셨었죠~ 항공사고는 참 안타깝습니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이에게 한마디 남기고 갈 수도 없으니...
정말 슬프네요 ㅠㅠ
감히 신선한 댓글에 법규를 날려?
@@shindwwww 뭔 개소리에요 ?
믿고보는 다큐9분 영상 잘보겠습니다.
ㅇㅈ
기체 점검에도 이상이 없었고 부기장은 메뉴얼대로 한거고 결국 잘못은 너무 민감하게 만든 에어버스와 항공사 아메리칸 항공이군요. 대부분의 비행기사고가 인재,정비불량인 경우였는데 특이한 케이스중 하나네요
조종사 과실이지만 조종사 과실이 아닌 경우라 해야겠네요. 실수하거나 잘못한 게 아니라 훈련받은 매뉴얼대로 했을 뿐이니ㅠ 이렇게 또 피로써 매뉴얼을 수정하게되네요.
운항할때 수직꼬리날개가 실제로 그정도까지 조작이 되게끔 설계된것도 문젠데 설사 그렇게 조작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버티게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못버틸 조작 범위면 좁혀라도 놓던가..
2001년이라고 해도 항공기술이야 이미 쌓일대로 쌓이고도 남은 시기일텐데
너무 어처구니 없고 안타까운 사고네요
저거말고도 버티컬스테빌라이져 과조작으로 추락한 사례또 있습니다 전체 하중을 하나의 단면으로 맞는거라.. 기장님께여쭤봤는데 공중에서는 안찬다고 하시더라고요
NGC에서는 조종사들에 대한 교육의 부실함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에 디스커버리에서는 수직꼬리날개에 사용된 복합소재의 열화문제를 주목하더군요
(문제는 디스커버리의 번역...부조종사를 비행장교로 번역하는거 대체 누가 번역하신건지요..ㅠㅠ)
ㅗ
@@홍홍홍-z6u ?
@@홍홍홍-z6u ?
First Officer(1등 항해사)가 정확한 어원 이지만 단어의 어원을 모르면 (1차 장교?)같은 충공깽스러운 발번역이 나오네요ㅋㅋㅋ.
영상이 많이 업그레이드되었군요. 노고가 느껴집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방향타가 민감한 문제 보단, 아메리칸 항공의 잘못이 더 큰것 같네요. 시뮬레이션으로 연습을 하면, 그것의 대한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지만, 그것은 믿어서는 안될 끔찍한 교육이였습니다.
근데 애초에 특정 조작으로 꼬리 날개 자체가 뜯겨져 나가게끔 되어있는 게 말이 됨?
왜 그런 게 가능하도록 해둠?
에어버스가 설계 과정에서부터 알고 있었지만, 사실 그 당시 비행기를 팔지 못해 적자에 시달리고 시달려서 보완하지 못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에어버스에서 경고했는데 아메리칸 항공이 무시하고 교육한겁니다
자동차도 고속에서 달리다 핸들 급격하게 꺽으면 고장나는거랑 같은거 아닐까요
전문가 전문기관들이 조사한걸 ㅈ도 모르는 민간인이 왈가왈부 ㅋㅋ
나레이션이 집중에 많은도움을 주는군요 잘봤습니다.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나레이션 들어간 영상 보니 더 좋네요
나레이션 영상 너무 좋아요. 회사서 틀어놓고 일할 수 있어서요. 만드시느라 고생하시겠지만..😭
엊그제 오후2시30분 김포 부산 티웨이 타신분 계신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복행 경험했는데 첫경험이 두번 연속이었음.. 두번째복행은 살짝 g의 맛을 찍어맛봤다고 할정도로 머리가 아찔할정도로 급상승;; 약간 공포스러웠는데 낼 복귀비행은 무사하길..
저도 예전 제주도 도착하는 진에어 탔는데 3번째 시도 끝에 착륙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우 고어라운드는 유쾌한 경험은 아닌듯해요
원래 지금 시점이 고어라운드 자주 터집니다..
김해탁 경험하셨군요.
추락했으면 ...
불면증 있는데 다큐9분 보면서 눈감으면 바로 수면...
늘 수면제가 되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 💟
최고의 나레이션, 00:35 최고의 비주얼, 최고의 서문, 최고의 정보.
미친 유튜버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이 음악도 가끔 써주세요 :) 영화같고 또 이 음악만의 맛이 있네요
오오 드디어 나오네요 계속 기다렸습니다 ㅠㅠ
희생은 늘 안타까워 먹먹해집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것도 있던데 암튼 좋은 영상감삽니다
저도 급 우울해 지네요..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 너무 맘 아픕니다 ㅠㅠㅠㅠ
교육을받는 많은 조종사들이 꼭 염두해두어야겠어요
복합소재여서 사고가 났다. 라는 얘기도 있죠. FAA규정에 맞게 설계되었다지만 금속재질이었으면 tale off가 되었겠냐? 는 말도 있습니다. 이후 airbus 기종에서 tale설계가 강화된 측면도 존재하기에, 설계 잘못아니냐? 라는 얘기는 이런저런 포럼에 찾아보면 내용이 있음.
비행기 탈때마다 항상 이게 마지막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후류 터뷸런스로 90도까지 틀어진다는게 이게 말이 되냐.
그런 시나리오로 시뮬레이션을 시킨다는 것은, 자기가 모는 비행기의 동체의 강성에 대해 엄청나게 왜곡된 경험을 몸에 익히는 것이다.
Bgm이 예전께 긴장감 느껴져서 좋았는데
그래두 잘보았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고이네요 제가 잘못들은건지 모르겟지만 에어버스사는 후류를 이용해서 편대비행하는 기술을 개발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실현되면 상당한 리스크를 안고 있는격이네요
조종사가 방향타 조작을 과격하게 해도..........실제 날개 움직임은 설계 하중 범위 내에서 움직이도록 제어 되어야지.........
날개가 뜯겨 나갈 정도로 움직인다?........말도 안되는 비행기 설계 결함.............
안타깝네요, 911후 바로... 저도 몇주전에 350 뒤에 가다가 웨잌 털브 경험했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생애 2번 경험해봤네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래이션 하시는 분의 목소리가 미드 X-FILE의 멀더 목소리 닮았어요.
그 성우 좋아했거든요.
교육과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배웠다 안전이 우선이다
스텐 부기장 과격한조종으로 비행기 꼬리부분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퀸즈 주택 건물있는곳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 사망했습니다.
오 나레이션 오랜만에 반갑네요!
나래이션 너무좋다
747이 괜히 하늘의 여왕이 아니구나...ㄷㄷ
@최진원 ㅋㅋㅋㅋㅋ
@최진원 그건a280
@@user-xz2yp7ss2m A380 입니다
@@user-xz2yp7ss2m a280은 뭐야 a380인뎈
@@yt-fo5ln 오타
비행기 사고 영상을 접하고 나서부터는 비행기 무서워서 못타겠음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사고사례로 교훈삼아 안전수칙이 정교해져도 1만분의 1로 운이 나빠 내가 미래의 사고방지를 위한 교보재가 될까봐 비행기를 탈때마다 안절부절하게 되더라구요...
괜히 항공기 메뉴얼이 수많은 희생자의 피로 만든 메뉴얼이 아니지
나레이션 하신 영상이 더 보기 편해요!!
오랜만에 나레이션이네요
우수한 조종사와 승객들이 어이없이 사망했네. 안타깝다
폭격기앞에서 호위기가 인사한다고 날개흔들었다가 날개끝 와류때문에 폭격기 추락한사건 생각난다
XB-70 발키리 같네요
감사합니다
충분히 테러의심이 들만한 상황이었고..
안타깝네요..
가장 안타까웠던 사고 중 하나
"방 안에 있는 아들이 밥도 안먹고 안나오는 이유"
ㅋㅋㅋ
후회없는 저녁
와 이제 나레이션도 들어가넹~ㅎㅎㅎ
어려운 문제풀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방식...한국과 똑같네.
이럴수가.. 과장된 훈련으로 실제 상황을 과대평가 했다는 건가요... 영상을 보면서 A300 항공기 꼬리가 떨어져 나간다는 게 이해가 되질 않아서 항공기 설계 오류인줄 알았습니다. ㄷㄷ.. 꼬리만 버텨줬어도..
그와중에 JAL과 JAS의 합병얘기가 나오는군요
이 목소리얼마만이야 형 .. ㅜㅜ
부기장 억울..
어멋! 이건 꼭 봐야 해!
재미있내요
전문적 설명엔 내레이션이 정말 효율적인 듯.
근데 후류 좀 없을 때 출발하면 안되는지 ㅠ
1분만 지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수직꼬리날개가 유압장치고장보다 더중요하네여.
비행기 조종사들이 죽을대 까지 절대 들어서는 안되는 소리 'Pull up Pull up'
팩트:점검할때 맨날 들음
@@this_is_ummmm 비행할때이죠 경고음 제대로 나오는지 테스트는 예외!
ㆍ절대
ㆍ안되는
@@hatsu_haru 크흠! 넘어 가 주실수 있지 않으셨습니까...!
단편영화 한편 본것 같네요..!
시간대가 9시뉴스와 경쟁하네요 ㅎ
다큐9분 승
이거 활주로랑 관련된 사고일까요 ㄷㄷ (1. 고라니포함 누가 활주로에 튀어나왔다. 2. 이륙이나 착륙활주로를 착각했다. 3 활주로에 누가 공사중이다 또 뭐있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직미익에 엔진까지... 전원사망...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비행설비와 프로그램은, 죽은 파일럿과 승객의 피로 만들어진다
와아!
요즘 제주도를 자주 가게 되는데 사실 비행기 탈때마다 무서워요...
Background 음악서리가 너무커서 말이잘 안들려요.
부기장이 과격하게 판단했다는 자막은 잘못 아닌가요? 배운대로 한건데...
보통 공중에서 많이 흔들리면 승무원들이 괜찮다고 하는데 괜찮지가 않군요, 날 속였어!
괜찮은 게 맞는 건데 오히려 조종사가 안 괜찮다고 호들갑 떨어서 망...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정보가 발달돼지않았던 시대였음...
그리고 님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운전자가 비오는 날에 170km로 달리면 어떻게 됄것같습니까? 이것하고 비슷한 경우였습니다
9시라니....
실전에서는 5~10도를 어떻게 최대 90도까지 교육을 하지.. 차이가 너무 심한 거 아닌가..
사고로 만들어지는 안전책들...
희생자에게 추모를..
희생이 있은 뒤 메뉴얼 수정이라니 슬프네요
현재에서의 발전되고 안전한 기술은 모두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해요
교육의...배애 신..
ㄱ ㄱ ㅑ~~ 👍🏻
브금이 뭐죠? 제발 알려주세요ㅠ
대한항공 8509는 없나요?
수평안전판하고 엔진이 떨어지면 아예 악운을넘어 걍 죽으란건가..
오 4월에 2번 그래서 다큐 X 2 라 부르겠
1:40 587편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비극이라고밖에 말못하겠다...
이거 Smithsonian채널에서 봤었는데 잘못된 교육이 참...
아메리칸587과 아메리칸 965는 있는데 왜 아메리칸191은 없어요?
전투기조종하듯이 교육을 시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