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리의 목공 일기, 스물 다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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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ค. 2024
  • 드디어 스툴이 완성 되었습니다!
    만드는데 4개월이 걸린 스툴을 완성을 함께 감상하시죠!
    #wood #woodworking #가구만들기 #목공 #목공방 #공방 #곧은결목공방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choikunil
    @choikunil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V man : 4:34 마지막 손샌딩은 240방이 아닌 220방(✌️✌️👌🍞)입니다.

  • @jisanlee2360
    @jisanlee2360 4 วันที่ผ่านมา

    와.. 스툴 좌판에서 다리로 떨어지는 이음새가 부드러운게 예술이네요. 쉼표모양의 엉덩이 받침대도 인상적입니다. 잘 봤습니다!

  • @dinost
    @dinost 2 วันที่ผ่านมา

    샌딩 입도를 표현할때 번호는 번이라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방은 일본말이고 목공 용어에 깊게 내리박힌 일본말들을 안쓰려 애쓰는데 그런면에서 번으로 쓰는게 좋겠죠.
    1차 오일링은 침투를 목적으로 하는거라 많은양을 문질러 주시는게 좋고 그렇게 흡수되고 남는것들을 10~20분뒤 닦아낸다기 보다 걷어낸다는 느낌으로 제거해 과도한 오일은 제거하고 과소하게 된 부분은 더해지도록 문질러 줍니다.
    2차 마감전에 샌딩보다는 스틸울로 버니싱을 해주시는게 결과는 더 좋습니다.

    • @SupremeEJ23
      @SupremeEJ23  วันที่ผ่านมา

      용어의 유래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이라는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일링에 대한 코멘트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