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님을 위해 저라는 것을 죽이고 주님의 뜻으로 나아가길 저를 인도해주새요 오만함 교활함 교만을 없애주어 제가 죄인임을 알게 채찍질해주세요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이 두려운 것도 있지만 오직 주님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과 가까워져 진리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를 깨우치게 하고 인도해주세요 매일 매일 기도와 성경책을 읽으며 믿음을 키우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함으로 저의 믿음이 사라지지 않더록 저를 인도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튜브유-x2h 유 ㅇㅇ 성 도 님의 관심으로 써 놓으신 한마디 말에 공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무익하지도 못한 제 개인도 온전히 하나님 '주'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서 힘을 실어주십시오.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김 ㅇㅇ 성 도 님의 관심으로 써 놓으신 한마디 말에 공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무익하지도 못한 제 개인도 온전히 하나님 '주'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서 힘을 실어주십시오.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화려한 관에 실려 땅속에 묻힌다 해도 그가 예수님을 믿고 죽었는가가 중요합니다 50 중반이 되니 죽음이 점차 하루 하루 다가옴을 체감하며 내 믿음 상태를 검점하게 되네요 언제 어떻게 주님이 부르실지.... 세상 허영에 속아 먹고 사는것과 누리고 살고 싶은 헛된 욕마에 마음뺏겨 결국 내 영혼을 사냥하고자 하는 악한 영에 속지 않길 기도합니다 이왕에 사는 것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 살고 싶은게 잘 못된 생각은 아니겠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고 사는 이상 이젠 세상신에 속지 않길!!! 정신차리며 말씀과 기도 .. 예배의 자리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없으며, 죽으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며 하나님을 거부하다 어느 날 죽어 가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하나님께서 죄의 유무의 심판을 거쳐 이 땅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한 천국과 쉬고 싶어도 쉴 수 없이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극한 고통을 당하는 지옥으로 나뉘며 그 곳은 절대 왕래할 수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내야 되는데 그 심판의 조건이 네 죄가 있느냐입니다. 없다면 왜 없느냐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무엇을 섬기던 자유라고 하고 있으며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천륜을 어기는 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고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으로 하나님이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
에 넣고 우리의 자유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려 인간을 지으셨으며 그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어떤 누구이던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학식 등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어느 인생이든 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성령님의 도우심도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과연 왜 무엇을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이는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
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셨는데도 많은 분들은 원죄는 해결해주셨는데 자범죄와 미래의 죄는 해결이 안되어 있다며 우리의 행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으로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데도 많은 나라와 백성들은 정확히 알지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많은 분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은 졸업하시고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주신 영혼 들을 거리낌 없이 해하는 동물과 같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확실히 맡기시고 찾아오지 않으신다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시므로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고 열심과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있어야
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죄사함을 받았더라도 이 땅은 죄가 가득하므로 수시로 죄에 빠질 수 있는데 또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나실 때마다 (요일 9 말씀을 참고)하셔서 죄의 찌꺼기도 없게 하셔서 어느 때 하나님이 부르시더라도 달려갈 수 있는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땅에
(이사야 53장 1절로 12절 말씀) 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들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艱苦)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疾苦)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53:1~3)
의 도우심 받은 것을 전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알지 못하고 겨우 사단이나 허깨비들에게 물어 안내한다면 결국 사단이나 허깨비들 놀음에 놀아나는 것을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기에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지 결코 종교의 대상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내가 아직 호흡하며 움직일 수 있을 때가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는 기회임을 꼭 명심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세상의 것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점차 버려져 성화의 삶 되시어 온전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미-c5r 그 사람의 인생의 열매를 보고 판단 하라는 야후슈아님의 말씀이 있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지요. 명백한 배도를 했음에도 다른 설교 내용이 성경적이라서 모두 무시해도 된다면 통일교, 안상홍 진흥회도 다 용서해야 할 판이군요. 이교 로마교회가 부분적 성경적 주장을 한다고 그들이 죽인 1억 5천만명이 역사에서 사라지고 무시해줘도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물어 성령님의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마지막 세대라고 하는 이때 모든 교회와 목사님 또 각 성도님들이 각성하고 나의 것으로 맏아 들여야 할 때이므로 감히 이 말씀을 드립니다.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을 것인데 찾지 못한다면 결국 본인 생각과 사단의 꼬임에 사로잡혀 인간의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틀 속에
빌리 그레이엄은 처음에는 귀했을지라도 결국 종교다원주의에 빠졌습니다 th-cam.com/video/7ZM_vcyZdAU/w-d-xo.htmlsi=4WbORZAj7dU4o7rj th-cam.com/video/8E3KcQB3L-0/w-d-xo.htmlsi=K1mnJI-OWQneyW62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어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난 천사가 사단이가 되어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목사님! 그 곳에서 잘 계시지요.한국 전쟁때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하셔서 한국에는 기도하는 백성들이 많으니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지요?너무 고맙습니다.더러 그곳에서도 한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아멘100프로
ㅠㅠ
아멘
지난달이였나 어느 분이 천국에 갔는데 빌리 그레이엄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허봉랑 선교사님이였나 누구였더라...
아멘
눈물이 나네요.~
다시 회개하며 십자가 복음만 전하겠습니다. 목사님 곧 뒤따라 가겄습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
우리는 2천년전에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피로 이미 모든 죄사함을 받았다
이제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하면 구원의약속을 얻을것이다 우리모두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을전파합시다
우리나라를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던 목사님의 사랑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은길이요진리요생명이십니다 아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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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을못했네요
WEA WCC 로잔대회..
면밀히 볼 수 있는 눈을 하나님께 구합니다
지금 이 영적전쟁의 시대에
진짜 주님을 위해 죽기위해 살아 간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자기신앙 조차도 지키기 힘든 시대 입니다
좁은길 로 갑시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사는 것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며 주님 오실길을
예비하는 자로 살다가
주께로 가고 싶습니다
20대때 빌리그레함 목사님님 설교를 듣고
이제 60대가 되었네요 주님의 뜻만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주여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저희 가족들 보호해 줍소서 아멘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예수 굳게 믿고 천국에서 만납시다
오직 주님을 위해 저라는 것을 죽이고 주님의 뜻으로 나아가길 저를 인도해주새요
오만함 교활함 교만을 없애주어 제가 죄인임을 알게 채찍질해주세요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이 두려운 것도 있지만
오직 주님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과 가까워져 진리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를 깨우치게 하고 인도해주세요
매일 매일 기도와 성경책을 읽으며 믿음을 키우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함으로 저의 믿음이 사라지지 않더록 저를 인도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저는 너무 나약한 죄인입니다
저를 도와주새요 주님
@@튜브유-x2h 유 ㅇㅇ 성 도 님의 관심으로 써 놓으신 한마디 말에 공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무익하지도 못한 제 개인도 온전히 하나님 '주'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서 힘을 실어주십시오.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목사님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
할렐루야~♡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교회에 연예인들 초대쑈 좀 그만하고 실질적으로 살아계신 예수님 말씀 전하고 기도하고 병낫는 일이 있길 바랍니다.
감사 감~사드림니다.
주님!!!다시한번만 “더”이땅미국에 빌리그레함목사님같은분을세워주십시요. 🙏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같은분들이지구이곳저곳에서복음을전해야되는대요즘은거짓목자들이너무많습니다 확실히마지막때라는느낌이피부에와닿고있네요 주여어서오시옵소서 마라나타❤❤❤할렐루야
거짓 선지자들도 너무 많지만 구분하는 지혜도 참 필요한 시대같습니다. 모두 왕같은 제사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직분이 중요한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빌리그레험이 거짓목사라고 하는 이유는, 그가 인생 후반기에 들어와 종교통합을 외치며 배교집단인 WEA의 창설멤버가 됐다는 겁니다.
할렐루야~아멘~🥰🌈👍🧚🏻~* 목사님 천국에서 나즁에 꼭만나요~아멘~😍🌈👍🧚🏻~*
사람은 어머니 뱃속에서 70~80년간 사는 시간을 준비하고 이 세상에 살면서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상을 준비합니다. 당신은 선택해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 이 두 곳 중 어느 곳에서 영원히 사실 겁니까?
정의구현 🎉🎉 소속 사제단 아니길 빕니다
천수경님 🎉🎉 ✝️ ☦️ ✝️ 성경책
좌빨 민주좌파 글쟁이 기자들아 내려놔라
일천삼백리길 낙동강江 🎉 경천臺민화牲處
🚲🚴♀️1964년 조창식翁競輪🚵♀️🚲
상주市 이정만 갑짱 동네한바퀴🎉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벼랑 끝에 서보면 알아요
위대한 약속이행 하십시요 🍒
경북포항 영일만灣 산産뫼 유油가스석유 國
좌빨은 비보요 🎉🎉🎉 우파는 낭보입니다
주여. 틀자마자 눈물이 납니다 주여.
안녕하세요. 목사님 당신을사랑합니다. 극동방송을통해 얘기들었고. ❤사랑하고 존경하는목사님. 유튜버에서자주뵙고싶어요. 당신에기도가나를살릴거예요. 먼지사고로. 감기걸렸어요. 호흡기. 눈코 입으로. 먼지가많이들어오는불상사가발생하여. 독감걸렸어요. 폐 신장. 간에문제가있어. 눈이붓고. 가래 콧물이생기고 갑상선이혹이있어가래배출어려워요. 기도로살려주소서❤❤아멘. 예수니이름으로사랑합니다❤❤❤
생명은 태어나면 죽어야하는 정해진 설정에서 살아가는 중간 과정이 모두 죄다.
죽음에 대한 이해가 없이 사니 삶이. 인생들이 막 사는거죠..
불쌍한 사람들에요. .
심판과 판단은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주님은 말씀합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지적하지 말고
본인의 죄부터 회개해야된다고요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것은 말씀이고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울질하는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죄인지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김 ㅇㅇ 성 도 님의 관심으로 써 놓으신 한마디 말에 공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무익하지도 못한 제 개인도 온전히 하나님 '주'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서 힘을 실어주십시오.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아멘
순교한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분명히 보았다.
화려한 관에 실려 땅속에 묻힌다 해도
그가 예수님을 믿고 죽었는가가 중요합니다 50 중반이 되니 죽음이 점차 하루 하루 다가옴을 체감하며 내 믿음 상태를
검점하게 되네요 언제 어떻게 주님이 부르실지.... 세상 허영에 속아 먹고 사는것과 누리고 살고 싶은 헛된 욕마에 마음뺏겨 결국 내 영혼을 사냥하고자 하는 악한
영에 속지 않길 기도합니다
이왕에 사는 것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 살고 싶은게 잘 못된 생각은 아니겠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고 사는 이상
이젠 세상신에 속지 않길!!!
정신차리며 말씀과 기도 .. 예배의 자리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누구박ᆢ은불교신자든데ㅡ
판단과 심판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우리는 자신을 돌이켜보고 오로지 회개하고 자신을 죽이고
온전히 주님만을 쫓아 닮아가길
오직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에 애쓰며
맡겨주신 사명 가운데 복음 전하기에 힘쓰면 될 뿐입니다
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없으며, 죽으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며 하나님을 거부하다 어느 날 죽어 가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하나님께서 죄의 유무의 심판을 거쳐 이 땅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한 천국과 쉬고 싶어도 쉴 수 없이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극한 고통을 당하는 지옥으로 나뉘며 그 곳은 절대 왕래할 수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내야 되는데 그 심판의 조건이 네 죄가 있느냐입니다. 없다면 왜 없느냐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무엇을 섬기던 자유라고 하고 있으며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천륜을 어기는 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고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으로 하나님이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
에 넣고 우리의 자유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려 인간을 지으셨으며 그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어떤 누구이던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학식 등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어느 인생이든 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성령님의 도우심도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과연 왜 무엇을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당신들또한 죽음 앞에서 담대할수 없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 종교 다원주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th-cam.com/video/od3FO8O5ceI/w-d-xo.htmlsi=Cvp0KIhpxFNYUz95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이는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빌리 그래함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배교한 시절을 돌이켜 마지막에는 회개하고 하나님께 가신것 같아보입니다.
헌데 복음은 예수님외에는 없읍니다, 요한14:6 갈라1;6,7,8 ,사도 4:12 말씀하시죠. 빌리 목사님은 자유신학을 즉 WEA 말씀하셧죠.
참 슬픈일 절대로 미혹되지 마시고 말씀에서 확인하세요.
구원은 딱한분 예수님외엔 없읍니다
마지막...예수외에도 구원이 있다고 배도의 길을 가셨죠.
회개하지 않으셨나요?
주의종은 하나님의영역이네요~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정결하게하라(딤전5:22)
저도 배도한 말을 보고 많이 실망했지만 함부러 판단할수 없는게... 요즘은 목소리 영상등 AI로 할수 있지안을까도 생각했어요
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
아멘 아멘❤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
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셨는데도 많은 분들은 원죄는 해결해주셨는데 자범죄와 미래의 죄는 해결이 안되어 있다며 우리의 행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으로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데도 많은 나라와 백성들은 정확히 알지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많은 분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은 졸업하시고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주신 영혼 들을 거리낌 없이 해하는 동물과 같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확실히 맡기시고 찾아오지 않으신다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시므로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메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태초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샤머니즘,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고 열심과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있어야
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죄사함을 받았더라도 이 땅은 죄가 가득하므로 수시로 죄에 빠질 수 있는데 또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나실 때마다 (요일 9 말씀을 참고)하셔서 죄의 찌꺼기도 없게 하셔서 어느 때 하나님이 부르시더라도 달려갈 수 있는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땅에
(이사야 53장 1절로 12절 말씀)
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들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艱苦)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疾苦)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53:1~3)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정교한 계획과 장래일들의 징조와 복음을 알고자 하는 분들께 공부하기 좋은 강해로 피스타이거 채널의 계시록 선지서 강해들을 참고 추천합니다
의 도우심 받은 것을 전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알지 못하고 겨우 사단이나 허깨비들에게 물어 안내한다면 결국 사단이나 허깨비들 놀음에 놀아나는 것을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기에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지 결코 종교의 대상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내가 아직 호흡하며 움직일 수 있을 때가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는 기회임을 꼭 명심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세상의 것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점차 버려져 성화의 삶 되시어 온전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원의 길이 오직 야후슈아 님에게 있는 것이 아닌 '이교' 로마 가톨릭의 교회 전통도 인정하는 빌리 그레이엄의 후기 태도 변화를 종교개혁가들이 봤다면 어땠을까요? '이교' 적 그리스도 세력 바티칸 교황권을 수용한다면 명백히 배도입니다!!
사람을 보고 판단할 필요는 없고 지금 저 말씀이 진리이고 내가 그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되겠지요
@@마미-c5r 그 사람의 인생의 열매를 보고 판단 하라는 야후슈아님의 말씀이 있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지요. 명백한 배도를 했음에도 다른 설교 내용이 성경적이라서 모두 무시해도 된다면 통일교, 안상홍 진흥회도 다 용서해야 할 판이군요. 이교 로마교회가 부분적 성경적 주장을 한다고 그들이 죽인 1억 5천만명이 역사에서 사라지고 무시해줘도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라
그래도기도응답안되냐?되냐?
ㅎㅎ. 과연. 당신은. 최고의. 믿음을. 가진. 분입니다. 보고. 믿는. 자보다. 보지않고. 믿는. 자가. 더. 복되도다~~
빌리 그래함은 구원받지 않았다 ㅡ두증인
태초에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택하신 구원의 주님은혜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먼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 죽는다면. 과연. 최고의. 마지막. 인생이라고. 하겠습니다
1번 죽는것은 정한 이치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27절.
죽음이 시작입니다 .
마라나타 마라나타 📯 ☁️🆙️
죽을준비? 아니요.
휴거 됨을 기다리고 있어요 📯🆙️
은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께서 전도자에게 주시는 넘치는 일을 감사드리며 저도 주님의 은혜로 살기를 원합니다 저에게 주신 잠깐 또 나누겠습니다th-cam.com/video/zEypVJrwN1o/w-d-xo.htmlsi=4gXQ_RPu0YobY6SM
비난과 정죄가 아닌, 치유 그리고 회복의 말씀들로 긴급하게 '의' 의 복음을 전할 때입니다. 지금의 세대는 ...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물어 성령님의
성경은 구원, 살 생각을 하라고 하셨던 것같습니다.
교황청과 협력 하여 에큐메니칼과 다원주의를 전파하지 않으셨다면 좋았는데 배교의 길을 드러내심이 안타까웠습니다.
빌리그레험의 메세지 잘 살펴봐요 예수 유일한 구원의 길을 버리고 다원론을 주장한 사람인데 뭔 이런 영상을 올려요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마지막 메세지가 "죄를 용서해 달라고"하시네.
예수님이 다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하나?
아직 믿지 않으시는 분들께
자신이 죄인인것과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따라서 하도록 하시는 영혼구원 기도입니다
예수 믿고 죄사함 받아 구원받읍시다
댓글 단 분들 글을 보니 빌리그레함이 wcc 로잔대회를 퍼뜨린 주요 장본인 인것을 알면서도 빌리그레함을 칭송하는 건지 아니면 무지하여
모르는 건지!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마지막 세대라고 하는 이때 모든 교회와 목사님 또 각 성도님들이 각성하고 나의 것으로 맏아 들여야 할 때이므로 감히 이 말씀을 드립니다.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을 것인데 찾지 못한다면 결국 본인 생각과 사단의 꼬임에 사로잡혀 인간의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틀 속에
빌리 그레이엄은 처음에는 귀했을지라도 결국 종교다원주의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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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33도 회원, 빌리그레함 소아 성애자, 사탄 승배자 바티칸 피리부는 사나이 빌리 그레함 그곳 지옥 상황은 어떻나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어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난 천사가 사단이가 되어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교황과 타협하여 카톨릭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며 수십년 살았던일에 대해선
회개 하지 않았네,,,
배교 한 목사입니다. 카톨릭과 타협 .속지마세요. 아직도 이런 영상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갑니다.
목사님 대한민국 🇰🇷 50년전에 오셨습니다.
54년전에.대한민국으로재림주님.오셔서역사를이루시고.계십니다.한국예수교천국복음전도회를.쳐보시기바랍니다.모든세상의.하나님백성들이여.예수그리스도께서.육체로오심을부인하는자가.적그리스도이며.이단입니다.달콤한유혹에빠지지마시기바랍니다.멸망으로가는길은.그길이넓어.찿는이가많읍니다
아는 사람들은 가짜 목사 라는 걸 알아
유치원딩?
변절자 !!
빌리그레암은 지옥에 있어요.
푸바오 준비되었습니다
온세상 심판주 예수님 문앞에 이르심 ㅡ마24,25에서 회개는생명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단지옥 마귀지옥 ㅡ성경66권 기독교 인
빌리그레햄은 딥스테이트 그랜드 마스타입니다.. 지옥갔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