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저 자리 저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 너무 큰 감격과 감사로 다가온다. 그때 믿지않았지만 미션스쿨인 중학교에서 단체로 가서 참석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올때는 걸어서 마포대교를 지나고 공덕동 사거리까지 갔던 생각이 난다. 그야말로 출애굽같은 사람들의 무리가 도로를 꽉 차게 메우고 행진했다. 신문지를 깔고 여의도 광장에 앉아서 설교를 들을때 다른 것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멀리 멀리 갔더니'라는 찬송가를 불렀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영접할 사람들은 일어나라고 했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일어났던 것 같다. 그 맹목의 결정을 하나님께서 들으셔서 나를 그분께로 이끄셨다. 지금 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린다. 저 현장의 영적인 추억과 저분들의 기도가 하늘 보좌를 움직여 나처럼 믿지않았던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온 역사가 많았으리라. 지금 믿는 자로서 저 설교를 들으니 감동과 은혜가 밀려온다. 나를 저곳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과 빌리그래함 목사님과 나의 중학교 선생님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저 큰 대회를 주최하시고 이끄셨던 한경직 목사님을 그때 처음 뵈었는데 지금 나는 영락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장 퍼펙트한 통역입니다. 두분이서 똑 같이 설교하시고 계십니다., 제가 태어난 해인데, 기억은 없지만, 저런 시대가 있었고, 지금의 우리 한국이 있는것은 오직 하나님의 큰 은혜로밖에 설명되지 않습니다. 가난하고 굶주리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수 있었던 시대, 지금은 우리가 너무 풍족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살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면, 가난이 오히려 복이었던듯하네요.
나는 그 당시에 중학생으로 참석했는데 정말 엄청났었다. 이 집회에 참석하는것이 소원이라는 할머니를 모시고 아현동 굴레방 다리에서 여의도까지 갈때는 버스를 타고 갔지만 집회를 마치고 돌아올때는 쏟아져나온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그 당시로선 버스운행을 할수 없었던가보다. 나는 허리가 꼬부라진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수많은 인파속에 휩쓸려 어떻게 집을 찾아 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73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는 하나님 이 땅에 사는 모든 이들이 살아계시고 사랑이신 하나님께 봍들려지금 전능하신 하나님께 예배자들이 불같이 일어나는 놀라운 역사가 회복되고 이 말세에 거룩한 신부 깨어서 제 십자가를 지고 좁으문 좁은길 걷기 원합니다 이 세상에 물들어가는 삶 이 아니라 오직 살아 계시고 우리 가운데 계시는 주님께 물들어 가는 삶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이 어두운 세대에 다시 빌리 그레함 목사님 통하여 하나님의 메세지를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회복의 역사가 자유 대한민국 이 땅 가운데 임하소서
빌리 그레함 목사님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로서 저도 대학가서 첨 CCC통해 예수님 믿고 성경이 위대한 하나님말씀임을 첨 알았어요. 그후 열심히 전도해서 믿지 않던 저의 집안이 거의 예수님께로 인도되었어요. 기적같은 일들이였죠! 예수님없는 세상은 그냥 암흑입니다! 지금도 때를 얻든 못 얻든 예수님을 전하면서 살아가지요!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참된자유가 예수님의 말씀 성경속에 있음이 넘 놀랍읍니다.
오 주님~~ 너무나 감동되는 역사적인 순간의 현장을 50년이 지난 지금에 볼 수 있다니 너무도 놀랍습니다. 73년도면 제가 8살 초1학년이었을텐데 파란 눈의 외국인도 보기 드문 저 시절에 구름떼 같은 인파 속에서 뙤약 볕도 마다 않고 하늘의 음성을 듣는 일이 얼마나 귀했을지 전율로 전해져 옵니다. 천하 보다 귀한 한 영혼 영혼이 결신하는 모습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과연 전도자의 말씀과 통역자의 대언이 귀에 쏙쏙 들어와 박힐 정도로 강한 성령의 임재가 있는 현장이었음을 봅니다. 우리 하나님 지금의 병들어 있는 한국교회가 다시 씻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새로와 지기를 간구합니다. 회복시켜 주소서 가정이 구원 받길 원하며 교회와 나라와 북녘의 동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속히 북의 우상체제와 이 땅에 종북주사파 세력들이 무너지길 간구하며 오직 하늘 소망만을 갖고 믿음에 굳게 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3 백 만 명, 빌리 그래함 목사님 30 여 년 전 세계 부흥 집회 중 최대 운집 입니다 현대의 대성령 폭팔 이었습니다 출애굼기에서 사라진 (단 지파, 후대)의 깨어남 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부친과 함께 빌리 그래함 목사님 부흥 집회에 참석 하시곤 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의 주인 이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김장환 목사님은 수원인으로 전쟁 당시 중학생나이에 미군의 shorty ( 심부름 소년) 였다. 다른 소년들은 물건을 훔치는 반면 목사님은 정직했고 총명함을 인정받았다. 어느 하사가 미국으로 데려가 공부를 시켰는데 밥 존스 침례신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거기서 부인 Trudy 여사를 만나 결혼하고 한국에 와 수원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온지 얼마 안되 이 집회의 통역을 맡았는데 그래햄목사님은 이렇게 훌륭한 통역을 만난적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전쟁.. 후유증으로 가난하고 서로 사랑이 어쩔수없이 메말라있던 시절에 말씀을 알아듣던 못알아듣던 저 군중위로 임하신 성령의 역사는 각자의 마음속에 비둘기같이 내렸으리라 선택된 국민과 나라.. 한국의.. 기독교의 부흥과 한국의 발전이 훌륭한 지도자와 부지런한 국민과 무엇보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크게 있었다고 봅니다..
Reveren Billy Graham~♡ You always gave us simple language that everyone can understand. But we can find out the message of gospel. Maybe you already knew that Korea can be a model country of Christianity. God help us 🇰🇷.
존경하는 두분이시네요.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도 두분을 섬길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합니다. th-cam.com/video/90mj79GqWhc/w-d-xo.htmlsi=1ReXLRDxcLaxDsNH 저는 74년에 태어나 최근까지 대기업에서 AI를 개발하던 사람인데, 2013년에 앞의 동영상을 보고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지식은 끝이 없어지지만, 오직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는 그 말씀이 오늘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저를 다시 회개케 합니다.
그때 저 뒤 연합성가대(2,000여명) WAY글자 아래쯤에서 "크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다 영광과 찬송을 늘 돌리세~~"를 목청껏 부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서울 동부지역은 무학여고 대강당에서 연습하고 갔었지요. 그때 함께 참석했던 송파구 가락동교회 성도들도 그립습니다!
To my American ears, the voice of Billy Graham's voice is impossible to mistake. His regional accent and speaking rhythm pulled you in harder than you could pull away. Billy Graham was impossible to ignore.
73년 7월에 나는 입대했읍니다.그리고,1년 후,첫 휴가를 왔고,여의도에서 빌리그래햄 목사님 전도 집회에 참석했읍니다.고로,73년이 아니고,74년 여름입니다.당시,나는 고등은 돈 없어서 다녀보지 못했다..76년에 34개월 만기전역 했다.2년 후,미국인 선교사의 설교를 통역하게 되었다.이민 30년 이지만,지금까지도,일반 영어 회화도 못하는 사람이다.선교사님이 나에게,설교 원문과 카셋트 테입을 주셨다.사실,나는 당시 지독히 가난했다.산꼭대기,물도 없다.중1때 부터,물지게,전역 후,몇 년 동안 물지게..그런데,설교 통역을 하게 되였는데,사람이 많이 와 있었다..나는 너무 당황 했다. 나는 기도 했다.5분정도 였다.나는 이렇게 기도 했다.""... 하나님,!! 만약,내가 말을 잘 못해서,예수 믿게 될 사람이 예수 믿지 않는 일이 없게 해 달라고 기도 했다.이 설교 끝나고 나는 죽어도 좋읍니다.제발 도와 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하나님은 나를 도와 주셨다.강단에 서고 난 후,2~3 분 지난 다음,나의 몸이 뜨거워짐을 느꼇다.설교 끝날 때 까지,분명 나는 내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통역은 김장환 목사님의 통역처럼 했다..그런데, 분명 내가 말 할 수 있는 것은,내가 통역 했음에도,내가 한 통역이 아니였다고 고백 할 수 밖에 없다..그 후,여러곳을 다니면서,선교사님을 도왔다...택시운전하면서 검정고시 2번 보았다.개인택시도 하면서 7년을 더 공부했다... 3명의 자녀들이 대학을 나왔고 결혼도 했다.닥터가 3명,교사,석사,전문직업인들 이다.이민 전,살기 너무 어려워 이민을 결심,영주권받고 이민,이젠 다들 고소득자들이 되었다.이민 후,어느 분 왈,그렇게 살기 어려운데,아이들 키우기도 어려울 덴데,딸 1 명을 자기들에 달라고 하더군... 집으로 돌아 오면서 생각했다.. 내가 그 토록 가난 한가??.. 기분이 몹시 상했다... 이젠,다들 하우스를 소유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이민을 권하고 싶다..일단 교육비가 들지 않는다..
창조주 계심을 모르는 일반대중에게 피조물중의 으뜸으로 창조하셨는데 우리모두가 창조주를 떠나 그만... 되돌이기 위해 창조주께서 대속물을 곧바로 준비하셔서 수류탄폭발직전에 구한 것처럼 우리 모두를 위해... 이같은 기쁜 소식이 바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이같은 사실을 영으로 깨닫아야 한다고.. 창조주계심을 모르는 자만큼 어리석은 자가 없지요. 성경이 곧 창조주의 말씀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고 거부할 수 없다면 받아드려야지요. 창조주계심을 깨닫고 그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축복받은 삶이죠. 오래전 기역을 오늘 직접 화면을 통해 보게 되니 감동적이군요.
중2때 저 자리 저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 너무 큰 감격과 감사로 다가온다. 그때 믿지않았지만 미션스쿨인 중학교에서 단체로 가서 참석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올때는 걸어서 마포대교를 지나고 공덕동 사거리까지 갔던 생각이 난다. 그야말로 출애굽같은 사람들의 무리가 도로를 꽉 차게 메우고 행진했다.
신문지를 깔고 여의도 광장에 앉아서 설교를 들을때 다른 것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멀리 멀리 갔더니'라는 찬송가를 불렀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영접할 사람들은 일어나라고 했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일어났던 것 같다.
그 맹목의 결정을 하나님께서 들으셔서 나를 그분께로 이끄셨다.
지금 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린다. 저 현장의 영적인 추억과 저분들의 기도가 하늘 보좌를 움직여 나처럼 믿지않았던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온 역사가 많았으리라.
지금 믿는 자로서 저 설교를 들으니 감동과 은혜가 밀려온다.
나를 저곳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과 빌리그래함 목사님과 나의 중학교 선생님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
저 큰 대회를 주최하시고 이끄셨던 한경직 목사님을 그때 처음 뵈었는데 지금 나는 영락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저도 중학교때 단체로 그곳에 갔었습니다. 아무것도 생각안나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던것 밖에~
저는 58년생 입니다
은혜가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한경직 목사는 대한민국 종교 통합주의 wcc 받아들인 장본인입니다
가장 퍼펙트한 통역입니다. 두분이서 똑 같이 설교하시고 계십니다., 제가 태어난 해인데, 기억은 없지만, 저런 시대가 있었고, 지금의 우리 한국이 있는것은 오직 하나님의 큰 은혜로밖에 설명되지 않습니다. 가난하고 굶주리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수 있었던 시대, 지금은 우리가 너무 풍족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살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면, 가난이 오히려 복이었던듯하네요.
4규4ㅎㅇㄹㅂㅇㅈㅇㅇ ㅂㄹㅎㅈ ❤ ㅈ,0
,ㅣㅁㅍ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물질적풍요가 좋은것만은 아니다 절대
맞는 말씀 풍족해지고 병도 어느정도 치료가 되니 하나님 찾지 않고 성령 임재 갈망힌지 않고 종말의 때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네요
주여~
고난이 복입니다~
지금 잘살고있는 대한민국 교회를 성도를 깨어지게하옵소서
코로나로 흔들고 키질로 믿는자들 3백만이 떨어져 나갔다고하는데,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이루어야합니다
두분 설교가 넘 은혜롭습니다
왜그런지 눈물이 납니다.감사합니다.예수그리스도의 종된자로서 다른믿지않는사람에게 이복음을 기쁨으로 전하기를 진심으로원합니다. 주님감사드립니다 1:37
이 많은 인원이 한 곳에 모여 말씀 듣고 기도하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한국에 부흥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음통일 또한 이루어주시고
예루살렘까지 복음들고 전진하는 대한민국 되게 하소서.
이 영상을 볼 수 있다니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 당시에 중학생으로 참석했는데
정말 엄청났었다.
이 집회에 참석하는것이 소원이라는 할머니를 모시고 아현동 굴레방 다리에서 여의도까지 갈때는 버스를 타고 갔지만 집회를 마치고 돌아올때는 쏟아져나온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그 당시로선 버스운행을 할수 없었던가보다.
나는 허리가 꼬부라진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수많은 인파속에 휩쓸려 어떻게 집을 찾아 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빌리그래함. 목사님. 다시들어도. 살아잇는. 말씀.우리가. 배고팟을당시~
변절이.무섭지요 그것을 모르는 대한민국 목사층 극동방송 사장도 되어주고------하나님은 계시지요
한때 그랬지만 지금의 현실은 다~변질이 되었지요
이두분도 진정한 회개가 있길 기원 합니다
@@user-qz3iz6ek5z1ㅐ
KBS tv-가요무대-230612
그때 제가 20살이였는데 지금은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이 동영상을 보니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귀하신 사역 응원합니다
1973년도 빌리그래함 서울여의도전도대회 지금도 기억생생합니다 20대중반인데 정말 큰은혜받고 힘얻고 신앙생활할수있는 새로운변화 전환점이되었던것입니다.
할렐루야~~저러한 놀라운 은혜가 있었기에 현재의 부요가 있는거같애요...주신 경제성장속에서 안주하지말고 돌이켜 더욱 불같이 기도하구 철야기도드리구 금식기도를 되찾구 복음전해야할 때인줄 믿습니다ㅠㅠㅠ
아!
김장환목사님
정말 은혜받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이처럼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달려 죽으시고 사흘뒤 부활하심을 확신케 하는 명설교십니다.
김장환 목사도 변질 됐지요
회개하길 소망합니다
한국이 어려울 때, 미국 선교사님들, 빌리그래함 목사님을 통해서, 복음으로 회복과 변화 번영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등대지기-x8y 1ㅣㅣ11111ㅣㅣ1111ㅣ14.577😊
그 시절 온 교회가 은혜에 휩싸였던 기억이 납니다.
빌리그레함 목사님, 김장환 목사님 감사 합니다.
아멘!! 귀하신 설교영상 감사합니다.
저 자리에 있었던 많은 분들이 천국의 소망 이루셨길 바랍니다
저때 제 나이는 4살이었네요~~
화면을 보고 말씀듣는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국에 평양에서처럼 또 저때처럼 강력한 복음이 전해지는 대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종교다원주의로 가고 있으면
죽쑤어서 모두 바치는 꼴.입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아들세습에
지금은 좋죠
신자들 몰아서 그들에게 받치고
서로 사랑하라는것은 십자가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복음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째되는 계명입니다
이웃에게 말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주는것 이것이 십자가복음이고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정철선생님 영 어 요한복음 공부시간에 들었든 설교입니다 평생들어도 감동이고 눈물 없이는 들을수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73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는 하나님 이 땅에 사는 모든 이들이 살아계시고 사랑이신 하나님께 봍들려지금 전능하신 하나님께 예배자들이 불같이 일어나는 놀라운 역사가 회복되고 이 말세에 거룩한 신부 깨어서 제 십자가를 지고 좁으문 좁은길 걷기 원합니다 이 세상에 물들어가는 삶 이 아니라 오직 살아 계시고 우리 가운데 계시는 주님께 물들어 가는 삶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이 어두운 세대에 다시 빌리 그레함 목사님 통하여 하나님의 메세지를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회복의 역사가 자유 대한민국 이 땅 가운데 임하소서
고1때 미션스쿨이었던 학교에서 단체로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엄청난 축복의 자리에 있었던 것이 너무나 영광이었네요.
빌리그래함 선교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오직예수 오직예수 오직예수님 만 충만한 예수님 사람 성령충만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 합니다
주여 ~ 이 한국땅에 다시 한번
이 복음의 음성이 온 누리에
울려퍼지게 은혜의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
하나님!
이런분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이 살아갑니다
아버지여~이나라민족이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고
이민족을 지켜주셔요
김장환 목사 정말 대단합니다 😮😅😊
미리 설교본문 입수해서 연습하고 통역하는겁니다. 그냥 기독 미국 유학생 아무나 시켜도 저정도 합니다. 미국 유학하는 신학생시키면 훨씬 저것보다 더 잘하는 친구들 많습니다. 영상 자세히 보시면 중간 중간에 김장환목사가 설교본문 보면서 읽고있습니다.
빌리 그레함 목사님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로서 저도 대학가서 첨 CCC통해 예수님 믿고 성경이 위대한 하나님말씀임을 첨 알았어요. 그후 열심히 전도해서 믿지 않던 저의 집안이 거의 예수님께로 인도되었어요. 기적같은 일들이였죠! 예수님없는 세상은 그냥 암흑입니다! 지금도 때를 얻든 못 얻든 예수님을 전하면서 살아가지요!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참된자유가 예수님의 말씀 성경속에 있음이 넘 놀랍읍니다.
아침출근길입니다 아침부터 맘이뜨거워집니다
빌리그래함 목사님. 김장환 목사님..목소리가 쩌렁쩌렁. 엄청 젊으시네요.. 조용기,김장환, 김홍도, 한경직, 옥한흠 목사님등등.. 한국 기독교의 한 획을 그으신 목사님들 그립습니다.
참, 대단한 전도집회였습니다~빌리그래함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 종교적 신념이 엄청났습니다~ 고맙고 감사한일입니다~영원히 한국 복음에 큰 이정표였습니다
하나님!제아내가 암으로 치료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무너진 예루살렘이
재건축했듯이 아내의몸과마음을 고쳐주시길 간절히 원하옵니다. 은혜내려주시옵소서~
꼭 치료의 은혜가 임하실줄 믿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그대의 아내는 치료될지어다.
아멘.
ㅇㅇㅇ목사 .
아멘
오 주님~~ 너무나 감동되는 역사적인 순간의 현장을 50년이 지난 지금에 볼 수 있다니 너무도 놀랍습니다. 73년도면 제가 8살 초1학년이었을텐데 파란 눈의 외국인도 보기 드문 저 시절에 구름떼 같은 인파 속에서 뙤약 볕도 마다 않고 하늘의 음성을 듣는 일이 얼마나 귀했을지 전율로 전해져 옵니다. 천하 보다 귀한 한 영혼 영혼이 결신하는 모습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과연 전도자의 말씀과 통역자의 대언이 귀에 쏙쏙 들어와 박힐 정도로 강한 성령의 임재가 있는 현장이었음을 봅니다. 우리 하나님 지금의 병들어 있는 한국교회가 다시 씻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새로와 지기를 간구합니다. 회복시켜 주소서 가정이 구원 받길 원하며 교회와 나라와 북녘의 동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속히 북의 우상체제와 이 땅에 종북주사파 세력들이 무너지길 간구하며 오직 하늘 소망만을 갖고 믿음에 굳게 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김장환목사 대단하십니다
1.3 백 만 명,
빌리 그래함 목사님
30 여 년 전 세계 부흥 집회 중
최대 운집 입니다
현대의 대성령 폭팔 이었습니다
출애굼기에서 사라진
(단 지파, 후대)의
깨어남 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부친과 함께 빌리 그래함 목사님
부흥 집회에 참석 하시곤
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의 주인 이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또 한번 대한민국의 성령의 바람이 불어
믿는 자들의 회개가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보게 하소서
50년이 지났지만 변하지 않은것은 말씀이자 진리뿐이네요. 그동안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하리!
할머니 모시고 여의도 광장에서 밤새며 기도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ㅠㅠ
😊할렐루야. 이런 예배의 모습이 진정한 예배의 모습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
김장환 목사님은 수원인으로 전쟁 당시 중학생나이에 미군의 shorty ( 심부름 소년) 였다. 다른 소년들은 물건을 훔치는 반면 목사님은 정직했고 총명함을 인정받았다. 어느 하사가 미국으로 데려가 공부를 시켰는데 밥 존스 침례신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거기서 부인 Trudy 여사를 만나 결혼하고 한국에 와 수원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온지 얼마 안되 이 집회의 통역을 맡았는데 그래햄목사님은 이렇게 훌륭한 통역을 만난적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남자통역하신분이 누구인지 몰랐는데
잘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
후유증으로
가난하고 서로 사랑이
어쩔수없이 메말라있던 시절에
말씀을 알아듣던 못알아듣던
저 군중위로 임하신 성령의 역사는
각자의 마음속에 비둘기같이
내렸으리라 선택된 국민과 나라..
한국의..
기독교의 부흥과
한국의 발전이 훌륭한 지도자와
부지런한 국민과 무엇보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크게 있었다고 봅니다..
김장환 목사님 통역 한국 기독교역사에 영원히남을 명설교 감동 감동 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 던지
만사 형통 하리라
What profound speakers these two were, Evangelist Billy Graham and minister Billy Kim. What a sight it must've been to see the audience.
목사님의 목소리는 예나지금이나
쩌렁쩌렁하시네여~~~
단순함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믿음
성령의 물결이
흘러 흘러 넘처서 충만합니다
감동입니다! 그옛날 우리의 모습이 저랬었군요…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은 한국이 세계의 선교자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빌리그레함먹사님 그당시 한국을 방문해 주시고 많은 한국인들에게 성령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Again 1973~! 은헤와 감동의 영상 감사합니다♥ 이 땅에 부흥 한국이 다시 오기를 소원합니다♥
정말 역사적으로 하느님 은혜로 우리나라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합니다 🎉🎉😊
한국전 도움을 요청하셨습니까
정말 대단한 목사 입니다 😂😂😅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갓난 애기를
안고 듣는 어머니들의
기도로 대한민국이
이처럼 성장했는데...
복음을 전한 미국의 선교사님들 감사합니다
소천하신 아버지가 은혜 받았던 자리입니다
이것이 이 나라를 부흥시킨 원동력인데.....
참녀자중에 있었다.72년그때에 외침은 자유한국국민은 은혜충만""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This is beautiful! Peace to my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in South Korea. Jesus is for everyone - Praise God!
맑은 강물이 흘러 흘러넘치 십니다
그어떤설교보다 감동적입니다.귀한영상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와 ~
저 당시 일주일 동안 저녁 집회 끝나면 여의도 광장에서 자고 새벽 기도회 끝나면 신길동 친구네 집에 가서 자고 저녁 집회에 참석했었는데 기억이 새롭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곳에 저도 있었습니다
조영남의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도 들었습니다
지금의 여의도는 상상도 못하겠네요
할렐루야! 50년 전 영상을 다시 보니 참 은혜가 넘치네요.
무려 50년전에 여의도집회를
이렇게 볼수있다니
감격스럽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이승만대통령의 친구이자 6.25전쟁 발발당시 즉시 미군의 참전을 제안했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력히 주장해 한국을 지켜준 의인목사. 하나님의 성령으로 역사하게 하신 빌그레이엄 목사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영접하는 때가 오기를
하나님 이 시대에 성령의 능력으로 십자가의 열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6.25전쟁 끝나고 20년후..
딱, 50년전 영상이네요..
그야말로 역사적인
위대한 영상이네요!!
더 놀라운건 칼라영상 이네요~~
Reveren Billy Graham~♡
You always gave us simple language that everyone can understand.
But we can find out the message of gospel.
Maybe you already knew that Korea can be a model country of Christianity.
God help us 🇰🇷.
주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그 주 예수를 믿기로 결심하고 잏어서는 많은 영혼들을 보며 가슴이 뭉쿨해집니다. 살아계신 신실하신 주 하나님께 경배와 감사를 드립니다. ❤❤❤
존경하는 두분이시네요.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도 두분을 섬길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합니다. th-cam.com/video/90mj79GqWhc/w-d-xo.htmlsi=1ReXLRDxcLaxDsNH 저는 74년에 태어나 최근까지 대기업에서 AI를 개발하던 사람인데, 2013년에 앞의 동영상을 보고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지식은 끝이 없어지지만, 오직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는 그 말씀이 오늘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저를 다시 회개케 합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그때 저 뒤 연합성가대(2,000여명) WAY글자 아래쯤에서 "크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다 영광과 찬송을 늘 돌리세~~"를 목청껏 부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서울 동부지역은 무학여고 대강당에서 연습하고 갔었지요. 그때 함께 참석했던 송파구 가락동교회 성도들도 그립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목사님 말씀들이 변한게 하나도 없네. 진짜 변한게 없어...51년 대박이긴 하다.
✝️ 📢✨️ 🕊 🙏🏻 감사하였씁니다 ❤🎉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 아멘아멘 할렐루야 ! 🙋 🦄👍🏻 현76세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학교다닐때 저자리에 참석했었는데
73년도. 세월이
빠르기도하구나
주ㅡㅡㅡㅡ님 감사합니다
51년전 성도님들과 함께 여의도 에서 밤 낮 으로 사랑하고 은혜 나누던 때 그림네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
주님 감사합니다 이땅에 복음을 주시고 구원을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o my American ears, the voice of Billy Graham's voice is impossible to mistake. His regional accent and speaking rhythm pulled you in harder than you could pull away. Billy Graham was impossible to ignore.
❤🎉 현76세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감사하였씁니다 ❤🎉 👀👀 🙋
기억이 새록새록입니다, 여의도의 함성이!!!
주님 감사 합니다
그저 감사감사눈물이 흐릅니다
72년에 중학교고등학교 당시 여의도 빌리그레함 목사님 영향력이 굉장했다 일어서 영접한 성도님 축복 있으라 축복있으라 감사합니다!
God bless USA and Korea forever
김장환 목사님 대단하셨습니다!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
기억이 새롭네요, 여의도에 울려퍼지던 함성이!!!
73년 7월에 나는 입대했읍니다.그리고,1년 후,첫 휴가를 왔고,여의도에서 빌리그래햄 목사님 전도 집회에 참석했읍니다.고로,73년이 아니고,74년 여름입니다.당시,나는 고등은 돈 없어서 다녀보지 못했다..76년에 34개월 만기전역 했다.2년 후,미국인 선교사의 설교를 통역하게 되었다.이민 30년 이지만,지금까지도,일반 영어 회화도 못하는 사람이다.선교사님이 나에게,설교 원문과 카셋트 테입을 주셨다.사실,나는 당시 지독히 가난했다.산꼭대기,물도 없다.중1때 부터,물지게,전역 후,몇 년 동안 물지게..그런데,설교 통역을 하게 되였는데,사람이 많이 와 있었다..나는 너무 당황 했다. 나는 기도 했다.5분정도 였다.나는 이렇게 기도 했다.""... 하나님,!! 만약,내가 말을 잘 못해서,예수 믿게 될 사람이 예수 믿지 않는 일이 없게 해 달라고 기도 했다.이 설교 끝나고 나는 죽어도 좋읍니다.제발 도와 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하나님은 나를 도와 주셨다.강단에 서고 난 후,2~3 분 지난 다음,나의 몸이 뜨거워짐을 느꼇다.설교 끝날 때 까지,분명 나는 내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통역은 김장환 목사님의 통역처럼 했다..그런데, 분명 내가 말 할 수 있는 것은,내가 통역 했음에도,내가 한 통역이 아니였다고 고백 할 수 밖에 없다..그 후,여러곳을 다니면서,선교사님을 도왔다...택시운전하면서 검정고시 2번 보았다.개인택시도 하면서 7년을 더 공부했다... 3명의 자녀들이 대학을 나왔고 결혼도 했다.닥터가 3명,교사,석사,전문직업인들 이다.이민 전,살기 너무 어려워 이민을 결심,영주권받고 이민,이젠 다들 고소득자들이 되었다.이민 후,어느 분 왈,그렇게 살기 어려운데,아이들 키우기도 어려울 덴데,딸 1 명을 자기들에 달라고 하더군... 집으로 돌아 오면서 생각했다.. 내가 그 토록 가난 한가??.. 기분이 몹시 상했다... 이젠,다들 하우스를 소유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이민을 권하고 싶다..일단 교육비가 들지 않는다..
73년 5월 빌리그레이엄 전도집회
74년 8월 CCC 엑스플로 74
@@물푸레-x8h
반갑습니다. 엑스플로74 때 중순장이었습니다. 관악국민학교에 숙소 배정 받아 모시고 여의도로 나왔죠.
너무 감동적입니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설교가 성경적이고 은혜스럽습니다,,,한국교회목사들과는 다른것이 있는것같군요,,
한국 목사님들도 훌륭한 분들 많아요.
🙏🇰🇷💖🐅✌️😀할렐루야!
와우~대단하네요.자유대한민국 만세!
정죄는 하나님께서 하실것이고 은혜는 우리가 받는것 입니다
주여..!!
옆에서 통역하시는 분은 극동방송 이사장이신 김장환목사님이시네요. 목소리 듣고 알았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Amen.
아멘
이 대집회 내내 여의도 아스팔트 바닥에서 엎드려 기도했다. 김장환 목사님의 소개로 특송을 불렀던 조영남, 이때 대중에 알려지는 인물이 되었다.
맞아요.. 군복 입은 채로 특송을 했었지요. 저는 단 상 뒤 연합성가대 자리에서 조영남 씨를 봤습니다~~^^
그 당시(1973년) 한 장소에서 은헤를 받으신 분 반갑습니다.
창조주 계심을 모르는 일반대중에게 피조물중의 으뜸으로 창조하셨는데 우리모두가 창조주를 떠나 그만... 되돌이기 위해 창조주께서 대속물을 곧바로 준비하셔서 수류탄폭발직전에 구한 것처럼 우리 모두를 위해... 이같은 기쁜 소식이 바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이같은 사실을 영으로 깨닫아야 한다고.. 창조주계심을 모르는 자만큼 어리석은 자가 없지요. 성경이 곧 창조주의 말씀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고 거부할 수 없다면 받아드려야지요. 창조주계심을 깨닫고 그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축복받은 삶이죠. 오래전 기역을 오늘 직접 화면을 통해 보게 되니 감동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