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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조선 태종때 함경도 안변부 부사 조사의가 조선태조왕비 강씨의 원수를 갚는다는 명분으로 난을 일으켰네요
52:19 이 분석은 무시해도 좋다고 본다.당시 동북면의 군병이 일제히 조사의에게 호응했는데무사로서 자존심이 강했던 군병들이 아무 연고가 없는 조사의에게 호응할 이유가 전혀 없다.단숨에 호응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이성계 뿐이기 때문이다.
대하드라마 용의눈물이 생각나네요 드라마가 팩트는 아니지만 그나마 고증에 좀 충실했던거 같아요 이환경씨와 불독같이 생긴 김재형감독이 생각나네요.두분다 역사드라마 참 많이 극본쓰고 제작 연출 하였는데,김재형감독은 고인 이 된걸 알겠는데 이환경작가는 잘 모르겠네요,조사의 난이라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연적찬위
잘봤어요 조선 태종때 함경도 안변부 부사 조사의가 조선태조왕비 강씨의 원수를 갚는다는 명분으로 난을 일으켰네요
52:19 이 분석은 무시해도 좋다고 본다.
당시 동북면의 군병이 일제히 조사의에게 호응했는데
무사로서 자존심이 강했던 군병들이 아무 연고가 없는 조사의에게 호응할 이유가 전혀 없다.
단숨에 호응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이성계 뿐이기 때문이다.
대하드라마 용의눈물이 생각나네요 드라마가 팩트는 아니지만 그나마 고증에 좀 충실했던거 같아요 이환경씨와 불독같이 생긴 김재형감독이 생각나네요.두분다 역사드라마 참 많이 극본쓰고 제작 연출 하였는데,김재형감독은 고인 이 된걸 알겠는데 이환경작가는 잘 모르겠네요,조사의 난이라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연적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