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해가 선행 되어야 가능한 일이네요. 그러기 위해선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경험치를 쌓기 위한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고 그만큼의 실패도 겪어봐야 하고 책상머리에 앉아서 생각만으로는 할 수 없는 작업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머리로는 이해 했는데 해 볼 엄두가 안나거나 잘하는 것 또는 칭찬 받았던 것들을 동사로 나열해보기 어려운 분들은 자기 이해를 위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겁니다. 고로 일단 몸을 움직이세요.
모든것은 경쟁이기때문에 쉽게라는 것은 없고, 잘하면 좋아하게 되고, 마지막 오랫동안 하는이유는 돈을 많이 벌어서 그렇지... 즉,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가지면 남들보다 쉽게 잘 하게 되니깐 돈도 많이 버는거지... 근데 현실은 잘하는 것을 발견하기에는 학교에서 공부만 시킴...
쉽거나 잘하는 거 남들 앞에 서서 발표하기 무대에서 댄스 공연하기 자신 있는 분야 한정 설명해주기, 강의하기 궁금증 풀어주기 설명해서 이해시키기 새로운 관심 분야 알아보기, 강의 찾아 듣기 생각이나 감정 혼잣말로 정리하기 현재 재정상태나 스펙 등 수치화해서 정리하기 규칙 찾기 수, 연산 문제 풀기 자료 순서대로 정리하기 단순 반복 업무(공장일은 체력이 약해서 못함, 사무 전산 입력 같은 단순 반복 잘함) 숫자 검토하기 물건 정리하기 정기적으로 새 친구 만들기 바리스타 업무 (재밌음, 계속 하고싶은데 바쁠 때마다 손목이나 손가락이 아픔) 바쁨과 널널한 시간이나 시즌이 공존하는 업무(너무 널널해도x 쉴 틈 없이 바쁘기만 해도 x)
진짜 싫은 거 상담해주기(남한테 크게 관심이 없음.. 가지려고 늘 노력 중임) 고객 관리 불량하거나 예의 없는 태도, 타인과 싸우려고 하거나 갈등일으키는 사람, 행동 (남이 해도 싫고, 내가 해도 과하게 싫어함) 영업 전화 (아쉬운 소리 절대 하기 싫음, 차라리 손실을 보겠다 주의)(그리고 평소에도 일반 전화 통화를 안 좋아함) 수습기간 후에도 간섭, 강요 받는 거 자율성 없고 전문성도 없는 일 지속하는 거(당장은 일을 잘하고 있어도 미래가 암담하게 느껴져 마음이 불안하고 밤에 잠을 잘 못자고 걱정을 자주 하게 됨) 시험 공부 하기 너무 높은 목표(중도 포기함) 오랫동안 한가지 일 지속하기(그만 둘 이유를 너무 잘 만들어 냄)
안녕하세요 이솔님..! 혹시… 만약 천직이 정규직이 아닌, 개인사업자일 경우 그래도 추천을 해주시나요 ㅠㅠㅠ 언어를 가르치는 티칭 부업을 3년 째 해오고 있는데 (학창 시절때는 기르치는 것이 재밌어서 대학 동기들 및 지인들을 무료로 가르친 적이 많습니다!) 너무 적성에 맞고 수업생의 성과 (회화 실력, 자격증 시험) 또한 높고, 가장 중요한건 회사를 두번 옮긴 후 제가 회사에서 그렇게 손발이 빠르거나 성과가 좋게 나오지 않아서요… 어학원 강사 경우 = 비정규직이라는 인식이 있어, 그 두려움을 뿌리쳐 내고 이 길로 가는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자그마한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요..! 물론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하겠지만요🙏🏻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지금은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천직은 회사 밖에 있는 것 같아 무진장 고민하고 있고 조만간 용기를 낼 예정이에요. 가르치는 일을 더 많이 하고 잘해서 나 스스로를 내 회사의 정규직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1. 이론과 현실의 차이를 인지해라. 이론은 얼마든지 다시 쓰고 고쳐쓸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론은 기회가 여러 번이라면, 현실은 기회가 1번 뿐이다. 2.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행복하다. 3. 위대한 학자 아리스토파네스에 의하면 사랑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4. 자기가 어떤 곳에서 잠을 자면서 생활을 해야 할지, 이 세상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는 지도 미스테리이다. 그리고 우리는 언젠가는 모두 다 죽는다. 5. 여자를 성추행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남자에게 있다 6.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응답과 소유를 기대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느껴보세요. 당신의 애정어린 감정이 응답받기를 원할수록 사랑받고자 애쓰기보다 그저 사랑을 뿌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소유를 바라지말고 그저 사랑하기만 한다면 건강한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당신이 무엇을 이미 소유하고 있다면 그것의 소유권에 대해서 안달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따라서 상대와 사랑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주고받는 사랑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얼마나 커질지 상상해보세요. 이러한 무조건적인 순수한 사랑은 지극히 드물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흥미롭고 매력적입니다
저는 세가지를 다 찾아서 하고싶은 직업도 확고한데요 창작쪽 일이라 준비기간이 길고 될지말지도 모르고 비교적 불안정적인 길이에요ㅜ 지금은 정말 안맞는 회사일을 하고있는데 안좋은 생각도 많이 들어서 퇴사예정이에요 주위에서도 재능 있다고 하고 제가 봐도 그렇게 생각들지만 돈이 되려면 운이 많이 따르는 일이다 보니 걱정이 됩니다... 안되더라도 될때까지 알바 병행하면서 도전을 하는게 맞을까요? 😢
저는 늘 나중에 후회가 없을 쪽으로 움직이는 편인데요. 정말 잘하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나를 믿고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는 쪽을 택할 것 같아요! 대신 나한테 한정된 시간을 주는 거죠. 6개월이나 1년, 여유자금이 더 있다면 2년까지. 일단 다 쏟아 부어보고 안 되면 다시 회사로 돌아오자! 이런 식으로요 :) 걱정 되는 게 당연하죠. 저도 비슷한 걱정하고 있어서 이해해요...! 그럼에도 저는 결국엔 도전을 택할 것 같아요. 한 번 사는 인생이니깐요🙏🏻
정말 잘 정리해주셨네요....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지금 직업을 그만두고 다른 직업으로 바꿀 수 있을까 고민중이었어요...(투잡은 상황상 힘드네요) 지금 직업은 쉽게, 잘, 오래가 다 되는 인생 직업인데 싫더라고요... 흥미가 없고 그냥 마음이 떠난 것 같아요....^^ 모든 조건이 저에게 잘 맞는데 왜 이렇게 싫은지...~! 참 어렵네요
3:10 영단어 암기할때 30분에 1000개 외우거나 한국사 년도 같은거 외울때 기억술, 기억의 궁전같은거 써서 그런 표현들었고 6:07 게임 프로그래밍 할때 항상 드는 생각이고요 7:08 엘더스크롤 온라인, 스카이림, 팀 포트리스 같은 게임만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했습니다. 특히 스카이림은 진짜 질리지도 않고 쭉 했어요. 아예 Dovahzul(드래곤 알파벳) 죄다 외울 정도로 엘더시리즈 로어만 주구장창(주야장천) 탐구했습니다. 전혀 공통점이 없어요. 후자 빼고는 죄다 오래 못해서 자꾸 스트레스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솔님, 지나가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습니다 ^^ 마침 진로 선택에 고민이 많았는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인가를 정리하고, 검토하고 또 기록하고, 표현하는 걸 잘하는데 이와 관련된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 지출 내역을 검토/정리하다. - 일기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정리하다. - 나의 모습과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기록한다. - 그때의 생각, 할 일, 일정을 기록하고 메모한다. 위와 같은 것들을 쉽게 쭉 해왔던 것이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던 것은 업무를 하며 꼼꼼히 검토하여 오류없이 잘 마무리한 게 있네요. 현재 어떤 직무로 가야할지 감이 안잡히고, 가게된다 하더라도 관련 자격증이 없는거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ㅠ
미술/디자인 전공하고 현재 사진관을 하고 있는데 썩 좋아서 하는 것 같지 않아요 싫은거 청소 손해보는 것 친한사람들과 오랫동안 얘기하는 것 기획 디자인 좋아하는 것 찾아보는 거 생각하는 거 블로그 쓰는 거 답이 정해지고 나만 잘하면 되는 거 (예) 블로그 키워드 맞춰쓰면 노출이 됨 하지만 사진/메이크업은 내가 잘해도 상대 스타일이 아닐 수 있음 저는 무슨일이 적성에 맞을까요 늘 고민하는데 아직 답을 찾지 못했어요
저도 고민중입니다. 회사를 다닐 때 단순 반복 꼼꼼한 일을 하는걸 오래 못해요. 하지만 회사 업무가 반복적이고 꼼꼼하게 하는게 중요하잖아요. 장점은 정말 모르겠어요. 말도 그렇고, 일도, 글도 잘한다기 보단 중간정도입니다. 애매해요 꾸준히 한다는건 내가 좋아하는 일 같은데 그게 어떤 건가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가치 판단을 잘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1) 비전이 없고 박봉이어도 그 직업을 택할 것인지. 2) 정말 비전이 없는지 따져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구요. 3) 적성에 맞지 않아도 지금 직업이 비전이 있고 박봉이 아니라면 그 길을 따를 것인지. 나에게 중요한 건 뭔지 우선순위를 매겨보세요 :) 적성에 맞는 걸 하는 게 중요한지, 비전이 있는 걸 하는 게 중요한지, 연봉이 중요한지! 물론 다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히 중요한 것에 순위를 매겨보는 걸 추천드려요.
미술 디자인하다 현재 사진으로 돈벌고 있는데 적성에 썩맞지 않어요ㅠㅠ 싫은거 청소ㅎㅎ 손해보는 것 사람들과 오래 얘기하는 것 기획 디자인 좋은 것 찾아보는 거 생각하는 거 블로그 쓰는 거 답이 정해지고 나만 잘하면 되는 거 (예) 블로그 키워드 맞춰쓰면 노출이 됨 하지만 사진/메이크업은 내가 최선을 다해 잘해줘도 상대 스타일이 아닐 수 있음 뮤슨 일을 하면 좋울 지 고민됩니다…ㅠㅠ 저도 뭔가 하나에 미쳐서 열심히 살구싶어요
저는 사람의 특성을 분류하고 상담하는것을 잘하 고요. 돈이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고 타인을 더 낫게 하는데 (봉사적 입장) 동기부여가 되요. 전략과 계획을 짜는것을 못하지만 팀워크를 만들어 내고 동기 부여 하는것을 잘해요. 심리상담, 교사등은 이미 대학 전공을 안해서 지나간것 같고요. 많은 기업체에는 제가 가진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아 어떤 분야가 인생 직업이 될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나는 잘하고 싶은 고민도 많고 문과적인 부분들을 잘하는것 같은데 효율 과 이율이 중요한 지방에 있는 많은 제조업 중소 기업 입장에서는 착하기 만한 사람으로 보이는것 같아요 .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마음이 괴롭습니다.
저도 정말 비슷한 특성과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책도 자기계발서, 특히 행동설계, 심리학, 뇌과학 등 삶을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덜 힘들게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관심이 정말 많고 이를 통해 제 삶을 나아지게 한 방법을 다른 사람들도 함께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돕고싶어요. 그래서 관련 분야 대학원들을 이곳저곳 전전하고 있는데, 갈수록 내 코가 석자인데 누굴 돕는다는거지 하는 자괴감과 주변의 독촉에 점점 마음이 힘들어집니다ㅜ
전 폰하는거랑 유튜브 보는걸 잘해요
오 저둔데! 같이 동업하실래요? ㅎ
@@지영-p3h 이렇게 좋은 인연 만나게 됐네요 저희 성공할것같습니다
그것도 나름 맞는 말임
나도 노는거 좋아하는데 정적으로 있는거 핸드폰 오래 못봄 1시간정도
대신 하루에 2시간 자고 edm축제 3일간 놀은적은 있음
주말동안 안움직이고 누워서 폰만 하는 사람 진짜 존경스러움
오 저도요 재능찾았네요
자기 이해가 선행 되어야 가능한 일이네요. 그러기 위해선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경험치를 쌓기 위한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고 그만큼의 실패도 겪어봐야 하고 책상머리에 앉아서 생각만으로는 할 수 없는 작업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머리로는 이해 했는데 해 볼 엄두가 안나거나 잘하는 것 또는 칭찬 받았던 것들을 동사로 나열해보기 어려운 분들은 자기 이해를 위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겁니다. 고로 일단 몸을 움직이세요.
오.... 감사합니다!!
3:10 정승제 쌤에 한 말이랑 일맥상통하는구나..
0.쉽게 할 수 있게 > 습관 만들기
1. 저걸 어떻게 하냐는 소리가 안나오는 진로 선택
2. 동사로 나를 나열하기 > 종합해서 적성 판단하기
3. 오래 지속하기 = 쉽게 할 수 있고, 잘할 수 있으면 오래 가능 > 0,1
오...이 영상 내용은 좀 다르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안그래도 요즘 저의 인생 직업이 무엇일지 많이 고민 하는 시기였는데 이 영상의 내용을 참고하여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어요!! 😊
고민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이런 류의 영상은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이렇게 와닿는 영상은 오랜만이네요. 양질의 내용 + 가독성 + 서본결론의 흐름 + 주제의식 명확 등 많은 부분을 채운 컨텐츠를 무료로 보고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고만요☺️ 감사합니다❤️
쉽게 잘 해도 인생 자체에 권태감을 느껴 오래 지속하지 못함..
맞아요
맞아요 때론 내가 도태된 느낌이 들기도 하죠
사람이 먼저지 직업이 먼저가아님 자기의 철학대로 사는게 직업이지
생각없이 사니까 남이 추천하는거 따라가는거임
그래도 밥벌이는 해야되니까 남들이 추천하는거 하는거죠
팩프다
@@김형수-r7q밥벌이는 알바만 해도 어디 대기업 신입보다 많이받아요^*
@@idk-xx8dc뭔 알바를 하길래 대체 ㅡㅡ
@@idk-xx8dc무슨 알바길래 대기업보다 많이 받나요 ㄷㄷㄷ
안그래도 요즘 진로 고민 많았는데ㅜㅜ 때마침 영상이 올라와서 신기하네요!! 제가 그동안 한 것들 동사로 풀어서 써봐야겠어요❤️
찬찬히 써보셔요!😉
모든것은 경쟁이기때문에 쉽게라는 것은 없고, 잘하면 좋아하게 되고, 마지막 오랫동안 하는이유는 돈을 많이 벌어서 그렇지... 즉,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가지면 남들보다 쉽게 잘 하게 되니깐 돈도 많이 버는거지...
근데 현실은 잘하는 것을 발견하기에는 학교에서 공부만 시킴...
저는 음악 듣는거 좋아해요
나듀
쉽거나 잘하는 거
남들 앞에 서서 발표하기
무대에서 댄스 공연하기
자신 있는 분야 한정 설명해주기, 강의하기
궁금증 풀어주기 설명해서 이해시키기
새로운 관심 분야 알아보기, 강의 찾아 듣기
생각이나 감정 혼잣말로 정리하기
현재 재정상태나 스펙 등 수치화해서 정리하기
규칙 찾기
수, 연산 문제 풀기
자료 순서대로 정리하기
단순 반복 업무(공장일은 체력이 약해서 못함, 사무 전산 입력 같은 단순 반복 잘함)
숫자 검토하기
물건 정리하기
정기적으로 새 친구 만들기
바리스타 업무 (재밌음, 계속 하고싶은데 바쁠 때마다 손목이나 손가락이 아픔)
바쁨과 널널한 시간이나 시즌이 공존하는 업무(너무 널널해도x 쉴 틈 없이 바쁘기만 해도 x)
진짜 싫은 거
상담해주기(남한테 크게 관심이 없음.. 가지려고 늘 노력 중임)
고객 관리
불량하거나 예의 없는 태도, 타인과 싸우려고 하거나 갈등일으키는 사람, 행동 (남이 해도 싫고, 내가 해도 과하게 싫어함)
영업 전화 (아쉬운 소리 절대 하기 싫음, 차라리 손실을 보겠다 주의)(그리고 평소에도 일반 전화 통화를 안 좋아함)
수습기간 후에도 간섭, 강요 받는 거 자율성 없고 전문성도 없는 일 지속하는 거(당장은 일을 잘하고 있어도 미래가 암담하게 느껴져 마음이 불안하고 밤에 잠을 잘 못자고 걱정을 자주 하게 됨)
시험 공부 하기
너무 높은 목표(중도 포기함)
오랫동안 한가지 일 지속하기(그만 둘 이유를 너무 잘 만들어 냄)
근데 '나도 저정도는 할 수 있겠는데?' 싶어서 해봤다가 '아 저 사람이 그나마 잘하는 거였구나..' 할때도 많았어서 섣불리 시작하는게 두려움
이솔님에게서 빛이나요✨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지식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내고, 그러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글이 내 목소리를 듣고 있는게 확실하다..... 말도 안되는 알고리즘이네
저는 주방일이나 호텔 서빙이나 연회장 알바할때 진짜 잘한다는 말 많이 들어요 저는 대충한건데도 남들 눈에는 잘해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런 일은 지속가능성이 없다고 느껴져서…오래 못하겟더라구요 반복적인 몸 쓰는 일이 발전이 없게 느껴져서 괴로워요 ㅋㅋ
ㅇㄱㄹㅇ..
내용 정리뿐 아니라 말씀을 너무 너무 잘 하세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이솔님..! 혹시… 만약 천직이 정규직이 아닌, 개인사업자일 경우 그래도 추천을 해주시나요 ㅠㅠㅠ 언어를 가르치는 티칭 부업을 3년 째 해오고 있는데 (학창 시절때는 기르치는 것이 재밌어서 대학 동기들 및 지인들을 무료로 가르친 적이 많습니다!) 너무 적성에 맞고 수업생의 성과 (회화 실력, 자격증 시험) 또한 높고, 가장 중요한건 회사를 두번 옮긴 후 제가 회사에서 그렇게 손발이 빠르거나 성과가 좋게 나오지 않아서요… 어학원 강사 경우 = 비정규직이라는 인식이 있어, 그 두려움을 뿌리쳐 내고 이 길로 가는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자그마한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요..! 물론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하겠지만요🙏🏻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지금은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천직은 회사 밖에 있는 것 같아 무진장 고민하고 있고 조만간 용기를 낼 예정이에요. 가르치는 일을 더 많이 하고 잘해서 나 스스로를 내 회사의 정규직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너무 듣기 편한 목소리네요..
바뀌지않는건 동사! 대부분 직업에 먼저 초점되는데 좋은 인사이트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ㅏ
1. 이론과 현실의 차이를 인지해라. 이론은 얼마든지 다시 쓰고 고쳐쓸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론은 기회가 여러 번이라면, 현실은 기회가 1번 뿐이다.
2.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행복하다.
3. 위대한 학자 아리스토파네스에 의하면 사랑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4. 자기가 어떤 곳에서 잠을 자면서 생활을 해야 할지, 이 세상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는 지도 미스테리이다. 그리고 우리는 언젠가는 모두 다 죽는다.
5. 여자를 성추행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남자에게 있다
6.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응답과 소유를 기대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느껴보세요.
당신의 애정어린 감정이 응답받기를 원할수록 사랑받고자 애쓰기보다 그저 사랑을 뿌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소유를 바라지말고 그저 사랑하기만 한다면 건강한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당신이 무엇을 이미 소유하고 있다면 그것의 소유권에 대해서 안달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따라서 상대와 사랑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주고받는 사랑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얼마나 커질지 상상해보세요. 이러한 무조건적인 순수한 사랑은 지극히 드물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흥미롭고 매력적입니다
저는 노는걸 잘해요
와 1:20초 보고 진자 너무 통찰력 있으시다 싶네요.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커리어 7년차…)
좋은 직관력.. -> 좋은점/ 불편한점 찾아내기
어렵네요 ㅠㅠ
못하는건 명확해서
수학적 사고력과 관련됐거나 그냥 숫자를 쓰는거 모두.. 코딩도 자료구조까지 찍먹했다가 결국 포기
이거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이해가 잘 돼요 이란 책도 생각나네요
지금까지 직무에 대한 조언 중 가장 와닿는 조언인거같아요!!! 직무에 대한 고민ㅇ ㅣ너무 심하고.. 내가 잘하는 게 너무 없어서 고민이 됐는데 너무 좋은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혹시 생각이 정리되셨을까요?ㅠㅠ 저도 똑같은 상황이라셔요..!
설명 너무 잘하시고, 몰입도있으면서 편안한 분위기 내시는거 너무 부럽고 잘하세요 감탄😍
감사해요🥰
오.. 쉽게는 생각해본 적 없는데 좋은 포인트네요
인생직업에서 어쩌다 직무 바꾸게 되어 힘든 1인입니다… 감사해요!
👍
말을 이해하기 쉽게 조곤조곤 잘하시네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냥 열심히는 살아왔지만 잘하는건 하나도 없는 애매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던중 알고리즘 따라 이솔님 영상 보다가 방금 제가 좋아해왔고 잘할수있을것 같은 일을 찾았어요!! 좋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기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내용 깔끔하고 좋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저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회를 보거나 진행을 맡는 일을 쉽게(?), 잘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왔는데요,
이를 동사로 표현하면 “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나 진행을 잘해” 라고 표현 가능할까요?😀
맞아요! 그 이후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나 진행(=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직업은 뭐가 있지~? 하고 생각하는 거죠😄
썸네일을 자주 봐서 도도한 스타일이실 줄 알았는데 막상 영상보니 동작이나 말투가 귀염귀염하시네요.
알차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요즘 진로고민에 너무 머리아푼 찰나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어요~~제가좋아하는일은 몸이 잘안따라주고 제가 오래한일은 경력단절되어서 이럴땐 어떤일을 선택해야할까요 ㅠㅠ오래하고싶은 일을 찾고 싶어요
저는 세가지를 다 찾아서 하고싶은 직업도 확고한데요
창작쪽 일이라 준비기간이 길고 될지말지도 모르고 비교적 불안정적인 길이에요ㅜ
지금은 정말 안맞는 회사일을 하고있는데 안좋은 생각도 많이 들어서 퇴사예정이에요
주위에서도 재능 있다고 하고 제가 봐도 그렇게 생각들지만 돈이 되려면 운이 많이 따르는 일이다 보니 걱정이 됩니다... 안되더라도 될때까지 알바 병행하면서 도전을 하는게 맞을까요? 😢
저는 늘 나중에 후회가 없을 쪽으로 움직이는 편인데요. 정말 잘하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나를 믿고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는 쪽을 택할 것 같아요! 대신 나한테 한정된 시간을 주는 거죠. 6개월이나 1년, 여유자금이 더 있다면 2년까지. 일단 다 쏟아 부어보고 안 되면 다시 회사로 돌아오자! 이런 식으로요 :) 걱정 되는 게 당연하죠. 저도 비슷한 걱정하고 있어서 이해해요...! 그럼에도 저는 결국엔 도전을 택할 것 같아요. 한 번 사는 인생이니깐요🙏🏻
너무너무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쉬운거 기본적인거라도 일단 매일 자주 하기
정말 잘 정리해주셨네요....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지금 직업을 그만두고 다른 직업으로 바꿀 수 있을까 고민중이었어요...(투잡은 상황상 힘드네요) 지금 직업은 쉽게, 잘, 오래가 다 되는 인생 직업인데 싫더라고요... 흥미가 없고 그냥 마음이 떠난 것 같아요....^^ 모든 조건이 저에게 잘 맞는데 왜 이렇게 싫은지...~! 참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3:10 영단어 암기할때 30분에 1000개 외우거나 한국사 년도 같은거 외울때 기억술, 기억의 궁전같은거 써서 그런 표현들었고
6:07 게임 프로그래밍 할때 항상 드는 생각이고요
7:08 엘더스크롤 온라인, 스카이림, 팀 포트리스 같은 게임만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했습니다. 특히 스카이림은 진짜 질리지도 않고 쭉 했어요. 아예 Dovahzul(드래곤 알파벳) 죄다 외울 정도로 엘더시리즈 로어만 주구장창(주야장천) 탐구했습니다.
전혀 공통점이 없어요. 후자 빼고는 죄다 오래 못해서 자꾸 스트레스 받습니다
게임 개발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솔님, 지나가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습니다 ^^ 마침 진로 선택에 고민이 많았는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인가를 정리하고, 검토하고 또 기록하고, 표현하는 걸 잘하는데 이와 관련된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 지출 내역을 검토/정리하다.
- 일기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정리하다.
- 나의 모습과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기록한다.
- 그때의 생각, 할 일, 일정을 기록하고 메모한다.
위와 같은 것들을 쉽게 쭉 해왔던 것이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던 것은 업무를 하며 꼼꼼히 검토하여 오류없이 잘 마무리한 게 있네요.
현재 어떤 직무로 가야할지 감이 안잡히고, 가게된다 하더라도 관련 자격증이 없는거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ㅠ
쉽고 오래하는 건 애니 몰아보기인데… 🤔🤔
다 쓴 다음에 해당되는 직업은 어떻게 찾을수있을까요....??
구글에 ‘직업 목록’ 검색하면 수많은 직업이 나오는데요! 직업 목록을 쭉 훑어보면서 동사와 매칭해보세요😉 1000개가 넘는 직업이 있어 직접 첨부하지는 못했네요🥲
@@isolchoe 앗 넵!! 이솔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ㅠㅠ♥️
저도 감사해요☺️❤️
집에서 뒹굴거리는걸 제일 쉽고 재밌게 오래할 수 있는데 이제 어떡함?
오호 구독합니다
미술/디자인 전공하고 현재 사진관을 하고 있는데 썩 좋아서 하는 것 같지 않아요
싫은거
청소
손해보는 것
친한사람들과 오랫동안 얘기하는 것
기획
디자인
좋아하는 것
찾아보는 거
생각하는 거
블로그 쓰는 거
답이 정해지고 나만 잘하면 되는 거
(예) 블로그 키워드 맞춰쓰면 노출이 됨
하지만 사진/메이크업은 내가 잘해도 상대 스타일이 아닐 수 있음
저는 무슨일이 적성에 맞을까요
늘 고민하는데 아직 답을 찾지 못했어요
쉽고 오래했던건 멍떄리면서 유튜브보기인데 .. 이럴땐 어떻게하죠?
유튜브에서도 어느주제를 특히 많이보는지 생각해보세요
@@hazel-lm1du 주제 생각없이 그냥 알고리즘에 뜨는거 보고있어요ㅜ
중구난방으로 흩어져있던 진로 고민이 명쾌하게 정리됐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바탕으로 동사를 명사로 잘 정리해볼게용!!
명쾌하게 정리됐다니 뿌듯하네요💡 댓글 감사해요!😙
저도 고민중입니다.
회사를 다닐 때 단순 반복 꼼꼼한 일을 하는걸 오래 못해요.
하지만 회사 업무가 반복적이고 꼼꼼하게 하는게 중요하잖아요.
장점은 정말 모르겠어요. 말도 그렇고, 일도, 글도 잘한다기 보단 중간정도입니다.
애매해요
꾸준히 한다는건 내가 좋아하는 일 같은데 그게 어떤 건가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저도 똑같아요..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ㅠㅠ
그림그리기
노래방 혼자 두세시간 부르기
집 정리하기, 인테리어
공간,환경 개선하기
글 쓰기
조언,상담
수집하기
지식 익히기
원리 이해하기
벌어질 일 예상하기
설득하기
좋아보이도록 말로 포장하기
받아들이기
적응하기
만들어내기
기획하기
도전하기
1. 낯선사람에게 친절하게 말걸기 설명하기
2. 색 조합잘하기
3. 배경음악 조합
4. 타인 기분 헤아리기
5. 새로운 분야 배우기(호기심이 많음)
그렇게 생각해낸 직업이 앞으로의 비전이없고 박봉이라면 어떻게해야하죠ㅠㅠ 지금의 직업이 적성에 안맞는거같아 고민입니다
가치 판단을 잘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1) 비전이 없고 박봉이어도 그 직업을 택할 것인지.
2) 정말 비전이 없는지 따져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구요.
3) 적성에 맞지 않아도 지금 직업이 비전이 있고 박봉이 아니라면 그 길을 따를 것인지.
나에게 중요한 건 뭔지 우선순위를 매겨보세요 :)
적성에 맞는 걸 하는 게 중요한지, 비전이 있는 걸 하는 게 중요한지, 연봉이 중요한지! 물론 다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히 중요한 것에 순위를 매겨보는 걸 추천드려요.
미술 디자인하다 현재 사진으로 돈벌고 있는데 적성에 썩맞지 않어요ㅠㅠ
싫은거
청소ㅎㅎ
손해보는 것
사람들과 오래 얘기하는 것
기획
디자인
좋은 것
찾아보는 거
생각하는 거
블로그 쓰는 거
답이 정해지고 나만 잘하면 되는 거
(예) 블로그 키워드 맞춰쓰면 노출이 됨
하지만 사진/메이크업은 내가 최선을 다해 잘해줘도 상대 스타일이 아닐 수 있음
뮤슨 일을 하면 좋울 지 고민됩니다…ㅠㅠ 저도 뭔가 하나에 미쳐서 열심히 살구싶어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랑 성향이 비슷하신것 같은데 그래서 선생님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직업이 많은데...🤔 지금은 artistic entrepreneur로 정의하고 있어요!ㅎㅎ
좋든 싫든 뭔가를 꾸준히 하면 그게 직업이든 뭐든 된다 라고 생각되네요....
꾸준히가 된다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헐 이직 고민하고있던중에..ㅎㅎ 알고리즘 ㄷㄷ
오래한게 없어여..
지속가능성
잘한다고 말 듣거나 그렇게 생각하는게 거의 없어요. 특히 업무적으로는 더더욱!
취미중에서는 운동신경이 그나마 있지만 동호회에 가니 40대 아저씨 아줌마들이 저보다 잘하시더라는..ㅠㅠ
오래한걸 동사로 정의해본다
저 잘하는거 유튜브 시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사람의 특성을 분류하고 상담하는것을 잘하 고요.
돈이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고 타인을 더 낫게 하는데 (봉사적 입장) 동기부여가 되요.
전략과 계획을 짜는것을 못하지만 팀워크를 만들어 내고 동기 부여 하는것을 잘해요.
심리상담, 교사등은 이미 대학 전공을 안해서 지나간것 같고요.
많은 기업체에는 제가 가진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아 어떤 분야가 인생 직업이 될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나는 잘하고 싶은 고민도 많고 문과적인 부분들을 잘하는것 같은데
효율 과 이율이 중요한 지방에 있는 많은 제조업 중소 기업 입장에서는 착하기 만한 사람으로 보이는것 같아요 .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마음이 괴롭습니다.
저도 정말 비슷한 특성과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책도 자기계발서, 특히 행동설계, 심리학, 뇌과학 등 삶을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덜 힘들게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관심이 정말 많고 이를 통해 제 삶을 나아지게 한 방법을 다른 사람들도 함께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돕고싶어요. 그래서 관련 분야 대학원들을 이곳저곳 전전하고 있는데, 갈수록 내 코가 석자인데 누굴 돕는다는거지 하는 자괴감과 주변의 독촉에 점점 마음이 힘들어집니다ㅜ
댓글분도 저랑 비슷하네요..
흠 사회복지쪽은 어떠세요? 일하면서 사이버대학이나 대학원쪽으로 공부하면서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심리 상담도 일하면서 야간 특수대학원 다니고 상담일 하시는 분들 많아요!
덕분에 복잡한 마음이 정리될 듯 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
좋은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