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천년 궁성 [경주 월성]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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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경주 유적 전문가에게 듣는 신라 궁성, 월성 이야기.
    '인신공희'와 월성 주변을 흐르는 '해자'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uwybfei
    @uwybfe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0.26이 아니었으면 79년 말부터 월성발굴 계획이었는데 5공 출범하고 기존계획이 취소되는바람에 너무 많이 늦었습니다.졸속 발굴이 되지 않기를 빕니다

  • @maye1672
    @maye167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복원하는데 10년이상 더 걸릴듯 ㅠ

  • @ginakim-u8h
    @ginakim-u8h ปีที่แล้ว +3

    경주 월성은 가짜다!! 대륙 산동성에 월성 금성이 있었단다.

    • @노을-l6j
      @노을-l6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많이 아프네 늙은이들은 어디서 뭘 보길래 죄다 대륙설 말하는거냐

  • @likeutude
    @likeutud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라 수도 월성은 그곳이 아닙니다.
    th-cam.com/video/ScbKUbXWB38/w-d-xo.htmlsi=djLVVhyNDbsiVfRi

  • @mangentle6946
    @mangentle6946 ปีที่แล้ว +2

    인신공양 순장이 성행한 나라 신라가 그정도로 미개한 나라라는거다

    • @Pocari413
      @Pocari413 ปีที่แล้ว +8

      너만 없으면 대한민국도 미개한 나라에서 탈출할텐데

    • @노을-l6j
      @노을-l6j ปีที่แล้ว +6

      미안한데 순장은 전 세계에 다 있었음ㅋㅋㅋ

    • @skyfaraway
      @skyfaraway ปีที่แล้ว

      @@노을-l6j 백제는 인주(인간을 기둥으로 삼아, 즉 희생 공물로 묻어 건물을 짓는 인신공양)의 흔적이 없었음. 고구려도 같은 문화권이라서 그런거 없었음. 심지어 고구려는 사서에도 인신공양을 금했다고 전했음.백마의 피를 마시거나 말이나 소를 제물로 묻는 경우는 있지만 인신공양, 인주같은 미개한 흔적은 발견된 적 없음. 심지어 순장도 없었음. 반면 신라는 그 유명한 성덕대왕신종을 주조할때 애를 넣었다 해서 에밀레종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인신공양이(그런 것을 했다는 인식이) 횡행함.

    • @user-ow6ry2ks4x
      @user-ow6ry2ks4x ปีที่แล้ว

      응애 나 미개해~

    • @김좌현-t1u
      @김좌현-t1u ปีที่แล้ว

      ​@@Pocari413말씀이지나치십니다

  • @naload12
    @naload12 ปีที่แล้ว

    으이구 천년전에 일을 오늘의기준으로 말하다니 무식

    • @Jk-fh3ek
      @Jk-fh3e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뭐라고 말해야 되는데 말해봐

    • @maye1672
      @maye167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 거의 평생을 저일 해오신 분들한테 어줍잖은 지식으로 비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