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라는 나라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 가장 약하고 백제와 고구려에 농락당하던 나라였습니다. 6세기 고구려 이용해 가야세력 내쫓을 만큼 나라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고구려를 통수친 나라가 바로 경상도 신라입니다. 통수의 고장 경상도. 그러고선 고구려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당나라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통일도 한적 없는 미약한 나라 신라. 왜 자꾸 경상도인들은 신라를 추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신라는 항상 연약했고 나약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신라성에 왜구가 가득차 신라의 내물마립간이란 왕이란 용어도 없었던 아주 나약한 신라의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자신 땅 왜구들에게 먹혔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 광개토대왕릉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문서에도 신라는 미약한 나라라고 정말 수없이 나오는 곳이고. 단지 당나라를 등에 업어 통수친 나라인데 왜 강하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해보십시요.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삼국 중 유일하게 당의 침략에 살아 남은 것 뿐입니다. 살아 남은 것을 좋게 포장하여 삼국통일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자위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이후 한민족은 남북국 시대로 진입합니다. 경상도는 열등한 지역이었다. 절대 우월한 적이 없었다. 흉노들에게 경상도는 지배당하고 피지배층으로 수천년간 살며, 흉노들에 노리개였다. 게다가 당나라를 등에 업고 통수란 통수. 배신이란 배신은 다 치는 지역이 바로 경상도였고. 고려시대에는 고려 개성 조정에서 경상도에만 향 소 부곡. 천민집단을 경상도에만 두었고. 특히 부곡이란 제일 천민집단은 오로지 너희 경상도지역에만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온갖 쿠테타란 쿠테타는 다 일으킨 지역이 바로 경상도지역이었다. 임진왜란 때에는 12년간 왜구들에 씨받이 노릇을 한 지역이었고.그래서 경상도인들 피 DNA를 보면 왜구들 피와 흉노 북방 오랑캐들의 피가 있다. 조선 영조대왕께서는 이인좌의 난을 또 일으킨 경상도를 완전히 진압했고. 영조대왕이후로 경상도인들은 과거시험을 볼 수 없었다. 그만큼 경상도는 쿠테타 상관배신 통수는 지능적으로 DNA가 있다. 그래서 경상도인들이 들어오는 조직은 대부분 와해되기 일수이고, 영조대왕부터 근 200여년 이상을 과거시험을 볼수 없었던 경상도인들은 지들끼리 서원 짓고 지들끼리 학문연구하고 조선 중앙에는 경상도인들이 씨가 마르니까 고종때에 와서야 과거시험을 볼수 있도록 풀어줬지만 이마저도 5급이상 당상관 자리에 경상도 출신은 진급을 안시킬 정도로 경상도 차별은 일제 경술국치 이전까지도 계속 됐는데. 박정희 이후로, 쿠테타 성공해 수천년간 보리문둥이들이 드디어 세상을 보는 판도라가 되었지. 경상도는 수천년간 미약했고 나약했으며 약했던 지역이라는것이 팩트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경상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극혐이 될 거다.역사가 그랬으니까. 부끄러운 지역 경상도. 같은 지들끼리도 부산 재수생이 ㅇ스터디 카페 갔는데 경상도 남자 3명이 옆 키스방으로 유인해 문잠그고 세명이 돌려먹기 해서 헤르페스 성병걸린거 확인하고 자살. 진짜 미친지역이지. 게다가. 정유정도 저 지역이지. 같은 쌍도 여자 피해의식만 줬나 많아서 과외받는 척 하고 살인. ㅉㅉㅉ 뒤돌려차기 하고 성폭행한 지역도 저 지역이고. 지들끼리도 저래 단합도 안되고 성폭행과 배신만 일삼는 통수의 고장 경상도. 이게 니들의 실체다. 백년도 안됐는데 경상도인들은 박정희 쿠테타로 남로당활동하며 사형선고받은 빨갱이 박정희를 경상도인들이 왜 추앙해대는지 다 이유가 있는기라.
신라라는 나라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 가장 약하고 백제와 고구려에 농락당하던 나라였습니다. 6세기 고구려 이용해 가야세력 내쫓을 만큼 나라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고구려를 통수친 나라가 바로 경상도 신라입니다. 통수의 고장 경상도. 그러고선 고구려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당나라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통일도 한적 없는 미약한 나라 신라. 왜 자꾸 경상도인들은 신라를 추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신라는 항상 연약했고 나약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신라성에 왜구가 가득차 신라의 내물마립간이란 왕이란 용어도 없었던 아주 나약한 신라의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자신 땅 왜구들에게 먹혔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 광개토대왕릉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문서에도 신라는 미약한 나라라고 정말 수없이 나오는 곳이고. 단지 당나라를 등에 업어 통수친 나라인데 왜 강하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해보십시요.
애초에 서울이라는 말도 서라벌(경주)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설이 있음. 서울이 수백년간 수도를 뜻하는 명사로 쓰였던 것도 신라 시절에 수도가 천년동안 서라벌이었기때문이고 이게 굳어져서 서울 = 수도가 됐다고 들음. 그리고 서울이라는 말이 현재의 서울특별시를 지칭하는 고유명사화된건 상당히 최근
신라가 거의 천년동안 수도가 절대 바뀌지 않은 나라.. 전쟁으로 영토가 늘거나 줄어들고 변화가많았을텐테 한번도 수도를 천도하지 않은게 신기,거기다 반대로 천년국가면 궁궐터라도 있을텐테..수도도 옮긴적도 없으니깐..근데 없어.,다만 월성 초승달,궁궐모양등등 조합하면 다른 백제,고구려보다 특이하고 신기함, 지금은 신라 궁궐터가 이쯤이겠다거나 이런형태가 아니 였을까..하는데..ㄷ형태?초승달 모양이라고 함..여러모로 신라는 신기하고 신비로운 느낌도 없지 않음.백성들이 살던 도시 형태나 황룡사9층목탑이나 이런거보면 찬란하고 웅장한 문화들 이였을거같음. 역사적 그날에 나온 신라도시가 나오는데 수로와 사람이 다니는길 마차가 다니는길 등등 구분되고 약간 일본 헤이안? 시대 같은느낌? 조선시대 초가집 형태마을 느낌이 아니더라.
어쩌면 순장 제도는 왕의 사후 반란 등을 막기 위해 마련한 장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력으로 제압하여 통치하던 시절, 왕의 종은 누구보다도 사람을 다루고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능했을 겁니다. 그렇지 못하면 자기 목숨 보전이 힘들었을테니. 또한 왕궁이 돌아가는 사정과 정치식견도 더불어 상당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입은 닫아야 하고 귀는 열려 있는 세월을 보내야 했을테니… 또한 그들 중 누군가는 보고를 위해 드나드는 장군과 친한 관계를 형성했을 수도 있고요. 그런 그들을 살려두는 것은 후임자 왕에게는 엄청난 위협이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죽은 왕에 대한 좋은 명분을 붙여 같이 묻어버리는 것이 후임자 왕에게는 보다 안전할 수 있었겠지요.
실제 아랍 고지도 보면 1:12 신라라고 적힌곳이 달랑 섬하나가 아님 섬기준 좌측으로보면 대륙 동부해안에 신라로 적힌게 더 있음 이븐루스타가 말한 신라가 대륙동부해안 신라임 애초에 두곳에 신라가 있는것임 그리고 3:06 명활산성이 아니라 명활성임 명활성과 산성은 다른성임 번역과 해석을 잘못한것 지금 경주에 있는 신라왕릉들 왕의 생애 업적 이름 적힌 비석하나 없고 반도 쥐방울만한 땅에서 무슨 황금의 나라 비단의 나라 타령하는지 참 ㅋㅋㅋ아직도 식민반도사관에 빠져서 못나오고 있는거보면 참
경주가 국제도시라 하기엔 도시규모로나 인구로나 너무 부족함… 882년..고구려 백제가 멸망한지약 200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도시의 경제,문화,규모 등등 모든 측면에서 멸망직전 사비(부여)의 1/200, 서경(평양)의 1/10 수준이였음 더욱이 백제 멸망직전 사회요직의 전문가들이나 경제계 대부분의 인사들이 이미 왜(일본)으로 망명을 갔거나 망명 준비하는 단계라 대부분의 한•중•일 3국의 역사학자들이 일본과 한국의 경제+인구 역전시기를 1300년대 고려로 보고 있지만 내 생각엔 그보다 500년 앞선 800년대 남신라시기에 이미 역전 된게 아닐까 생각됨 물론 북발해랑 묶어서 본다면 1300년대가 맞지만 일단 신라 하나만 놓고보면
겉으로 드러나있는 건물들은 오랜 세월 다 침식되었을거고 파묻혀있던건 보존됐을겁니다. 무덤같은거. 경주살았었는데 옆집 할머니 돌아가시고 그 자식이 원룸짓겠다고 토지 다진다고 땅파니까 조선시대 터랑 우물이 나와서 공사장에 물이 차오르더라고요. 그 더 아래에 신라문화재가 있지않을런지...
나무로만든 목조건축물들이니 지금까지 남아있을수가없죠. 황룡사는 고려시대에 몽골침략전쟁때 불타버렸고, 불국사도 원래는 임진왜란때 일본군에 의해 불에타 다시 지은것이고 현재 불국사기단부를보면 불에타 그슬린 검은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은 고려시대중반 이후에 지은게 최고로 오래된것입니다.
신라라는 나라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 가장 약하고 백제와 고구려에 농락당하던 나라였습니다. 6세기 고구려 이용해 가야세력 내쫓을 만큼 나라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고구려를 통수친 나라가 바로 경상도 신라입니다. 통수의 고장 경상도. 그러고선 고구려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당나라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통일도 한적 없는 미약한 나라 신라. 왜 자꾸 경상도인들은 신라를 추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신라는 항상 연약했고 나약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신라성에 왜구가 가득차 신라의 내물마립간이란 왕이란 용어도 없었던 아주 나약한 신라의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자신 땅 왜구들에게 먹혔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 광개토대왕릉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문서에도 신라는 미약한 나라라고 정말 수없이 나오는 곳이고. 단지 당나라를 등에 업어 통수친 나라인데 왜 강하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해보십시요.
알타이(알지=금=김) 에서 유래된, 사슴과 거대 나무를 숭배하던 집단(신라왕관은 나무와 사슴뿔을 상징)이 유라시아 스탭지대에 펼쳐져 있었고 그 중 일부가 기마 + 철제로 무장하여 강이 얕은 한반도 동부를 타고 들어오게 됨. 그리고 이들이 지배층이 된 이후로 신라가 질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함.
금관이 아닌 보다 원시적이고 간단한 금동관이 경주 외 지역에서는 많이 발굴되었습니다. 관 모양이 사슴뿔, 나무 등을 상징 한다고 하고 하늘과의 소통을 의미 한다고 보는데 마스크 용도 일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죽어서 하늘에 갔으니 이제 땅을 보라고 아래로 했다고 한다면 설명은 될거 같네요.
최근 연구가 아니라 1990년대부터 2000년 초반까지 유행했던 개소리죠. 지금은 그런 ㄱ소리 폐기된 지 한참 됐습니다. 발견된 왕관이 일상용이 아닌 시체부장용이라거나 나뭇가지처럼 뻗은 것은 윗쪽이 아닌 얼굴쪽으로 뒤집어 쓰는 거라든가.. 그런 ㄱ소리가 한참을 명색이 역사학자, 고고학자라는 것들 입에서 떠돌다가 지금은 싹 들어가고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근거도, 증거도 없이 그 가치를 폄훼하려던 작자들이 왜곡 날조하기 위해 뇌피셜을 뿌렸기 때문에 더이상 언급할 가치도 없는 것이 돼버렸던 겁니다. 그러니까 최신의 3D 영상물에선 다시 이전의 일상과 기념일 등에서 두루 사용한 권위적 장신구로 쓰이는 장면으로 재현하고 있는 겁니다. 현대 한국인의 대부분은 신라계입니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면서 뭘 가장 먼저 했겠습니까? 통합? 통합을 하려면 점령지 관할을 어떻게 해야 하죠? 바로 지방관을 중앙에서 파견하는 겁니다. 게다가 딸랑 지방관만 파견하면 갓 점령한 지역의 저항과 반란에 취약하죠. 군대도 함께 보내지만 이주민도 함께 딸려보내죠. 백제나 고구려 유민들이 융화되긴 했어도 열도로 도망가고 당으로 끌려간 고구려 백제인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결국은 신라계가 점차 한반도를 장악할 수밖에 없게 되었던 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매우 높은 확률로 제 조상이 신라인들일 수 있는 작자들이 신라를 멸시하고 욕하는 행위... 제 아비와 할애비에게 삿대질하는 패륜입니다. 특히 특정 지역에서 유독 신라를 폄훼하고 외세와 결탁해서 "민족"을 배반했느니 어쩌니 ㄱ소리들을 해대는데, 여기서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그 특정지역 유전자가 열도 족발이들과 매우 유사하다는 거죠. 다른 곳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특이한 현상입니다. 신라더러 외세결탁 운운하는데, 외부세력과 결탁해 내물마립간이 수도 서라벌을 버리고 피신해야 할 정도로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였던 놈들이 "왜놈"들입니다. 바로 족발이들이 걸핏하면 임나일본부 날조설을 들이대도록 만든 그 반도왜입니다. 한반도 서남해지역에 존재했던 반도왜가 백제의 비호 아래 가야와 결탁해 수시로 신라를 멸망 직전까지 괴롭혔다가 내물마립간이 피눈물로 광개토에게 읍소해 개마무사에게 가야와 함께 ㅆ털리고 백제 아신은 맨땅에 이마까지 박아가며 빌어서 목숨을 부지하는 일이 일어났죠. 이 영상에서도 나오는, 고구려군이 100여년간 서라벌에 주둔하게 된 계기입니다. 신라 입장에서는 이 왜놈들 그리고 그 왜놈들을 사주하고 비호했던 백제, 함께 붙어먹었던 가야를 그냥 두고선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존재임을 뼛속에 사무치도록 각인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자꾸 "같은 민족" 어쩌고 하는 바보들이 있는데 "같은 민족" "같은 백성" 개념이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면서부터 생겨나서 이어지게 됐다는 것조차 모르는 무식함을 자랑하는 꼴이죠. 반도왜를 언급했는데, 이 반도왜가 "일본"으로 불리었습니다. 일본이란 명칭은 열도에서 생겨난 게 아닙니다. 당시의 열도는 통일국가는 커녕 부족국가 개념조차 형성되지 않았던 것이고 그냥 단순히 "부상"이라는 지역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즉, 일본이란 명칭은 한반도 내에 있었던 전라남도와 서부경남 쪽 반도왜를 일컫는 말이었죠. 그렇다고 반도왜가 한반도 원주민이었던 것도 아닙니다. 중궁남방 지역에서 편서풍 등의 영향으로 어찌어찌 흘러들어온 이주종자들인 거죠. 신라는 반도왜를 비호하며 이용했던 백제는 물론이고 시시때때로 노략질과 침범으로 신라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게 했던 반도왜에 대한 원한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그러니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광개토에게 왕자를 볼모로 보내면서까지 도움을 청했던 겁니다. 반도왜는 광개토에서 참교육을 당한 뒤 시간이 흐르자 또 괴롭히기 시작했고 결국은 진흥왕이 제대로 칼을 빼들게 만들어버립니다. 아예 멸족을 당해버리죠. 가야는 복속하는 것으로 그쳤지만 반도왜는 어린왜에서 늙은왜까지 모조리 도륙을 내버립니다. 겨우 살아 도망친 것들이 백제의 도움으로 열도(부상)로 도망칠 수 있었는데 "일본"으로 불리던 반도왜가 열도에 자리 잡고 "일본"이란 명칭을 이어가게 된 겁니다. 백제와의 끈끈함은 백제 멸망때까지 이어졌고 구원하러 왔다가 몰살 당하기까지 한 그 왜의 원류가 반도왜였던 겁니다. 한반도 서남해지역 DNA가 열도 왜놈들의 DNA와 일치하는 것이 다 그런 과거사가 있기 때문인 거죠. "다시는 조상 무덤을 돌볼 수 없게 되었구나!!"하며 피눈물을 흘리며 열도로 도망갔던 게 반도왜입니다. 신라를 그렇게나 오랫동안 괴롭히고 눈물을 흘리게 하더니 결국은 지들이 피눈물을 흘리게 된 것이죠. 이런 사실은 모르면서, 지 조상이 신라계라는 사실도 모르면서(신라계 아닌 자들도 있긴 하겠죠. 족발이랑 DNA가 같은 놈들이 있으니까요) 제 조상에 침을 뱉어대는 무식한 패륜아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랫동안 이루어진 선동(가스라이팅)에 놀아나는 멍청이라는 걸 자인하는 꼴이죠. 그런 패륜족속들은 견훤이 백제인의 후손인 줄로 알죠. 상주(경주와 상주를 따서 경상도라고 하는 그 상주) 출신의 신라 호족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백제 운운하고 있고, 백제 또한 따지고 보면 외부세력에다가 터전은 충청도입니다. 전라도는 그냥 지배력보단 영향력이 미쳤던 지역에 불과했고요. 전남 곳곳에 남아있는 4~5세기 경의 전방후원분의 주인공...반도왜는 백제의 종이 아니라 호족수준은 될 정도의 세력이었습니다. 현대 한국인들... 고대사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불순한 자들이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역사를 날조 왜곡하고 선동질하는 것에 놀아나는 한심한 한국인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신라가 외세와 결탁해서 "같은 민족" 통수를 쳤니 어쩌니.. 그런 식이면 백제야말로 먼저 같은 민족도 아닌 중국남방계 왜놈들과 결탁해 신라를 괴롭혔던 것이 먼저란 사실을 알아야 할 겁니다.
@@촌놈-p1b 식민사관이라는 말은 어디서 주워들어서 쓰는 것 같은데 고대시대 민족의 이동은 당연했던 거였음. 한, 예, 박(소위 맥이라고 읽기는 하지만), 그리고 이민 해 온 실위 이 네 민족이 우리 민족의 뿌리라고 보면 됨. 새와 태양, 하늘신, 호랑이, 곰과 전혀 연관이 없는 사슴 뿔과 황금 그리고 달을 심볼로 삼은 신라의 관계가 바로 그것임. 오히려 이런 관계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게 현 강단사학계가 아닌지?
당시 신라의 농업 기술과 전세계 적인 농업 기술 및 한반도의 식량 생산력을 생각 하면 100만의 인구가 수도에 밀집해 있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움. 사실 상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수도로 모든 생산물을 몰아 주는 정도가 되지 않는 이상 농사를 짓지 않고 살아 가는 수도의 인구를 그 시대에 부양 하는 건 불가능함.
경상도인들은 제발 신라 추앙하는거 그만좀 해라. 왜 역사를 왜곡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흉노들 주제에. 같은 민족도 아니고. 더러운 흉노족 새키들이. 신라라는 나라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 가장 약하고 백제와 고구려에 농락당하던 나라였습니다. 6세기 고구려 이용해 가야세력 내쫓을 만큼 나라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고구려를 통수친 나라가 바로 경상도 신라입니다. 통수의 고장 경상도. 그러고선 고구려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당나라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통일도 한적 없는 미약한 나라 신라. 왜 자꾸 경상도인들은 신라를 추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신라는 항상 연약했고 나약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신라성에 왜구가 가득차 신라의 내물마립간이란 왕이란 용어도 없었던 아주 나약한 신라의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자신 땅 왜구들에게 먹혔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 광개토대왕릉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문서에도 신라는 미약한 나라라고 정말 수없이 나오는 곳이고. 단지 당나라를 등에 업어 통수친 나라인데 왜 강하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해보십시요.
개소리좀 마세요 성곽이 왜 없습니까 경주사람들이 이런 말 해요 신라시대엔 성곽 따라 걸으면 비오는 날도 비맞을 일이 없었다고ㅋ 실제로 발견된 신라시대 건축물 기왓장이 조선때보다 5배나 크고 두껍습니다 유럽의 도시국가 확장이랑 신라는 다릅니다 신라는 도시구획이 가능한 자본과 기술력 기하학 천문학 모든 면에서 같은시기 유럽과 비교하면 천상계였습니다 유럽은 당시 개거지떨거지였습니다 그 중에 로마가 조금 신라의 혜택을 본 정도에요 로마 세공술보다 더 좋은게 신라가 교역 혹은 지배하던 자바섬의 세공술입니다 로마놈들이 당황했읗 정도로 대중이 배우는 역사가 유럽센트럴리즘에 절어있는 주작입니다 @@saryanglee3752
고조선 동이족 (고리, 맥이족)들이 전세계로 퍼짐. 멕시코 원주민 아즈텍문명, 아메리카 체로키부족, 인도. 터키, 등등 다 우리 고조선의 후예들임. 그래서 중국(화하족)이 공자묘를 불태우면서 지들이 동이족이라 하는이유, 김치. 한복등 . 신라는 중국동남부 본토, 한반도 2개로 되어있었음. 일본은 가야국의 식민지. 가야인이 먼저 들어가고 백제인 그래서 일본에 두나라의 문화가 있다고 함. 언어에 고대한국어들이 남아있음. 체로키부족 애국가 =그레이스 어메이징. 미국이 음만 따서 가사만 바꿈. 고려시대때 미국을 우리가 먼저 살았음. 코리아=꼬레아 =corea =고리족. /동이족을 찾아가면 전세계가 연결 된다
스키타이 석가족이 곧 우리의 근본 맞음 우리 뿌리는 유라시아 유목민에 있고 그들은 귀골이를 낌 조선시대까지도 다 귀걸이 낌 근데 사극에 귀걸이 낀 모습 나온거 봄? 아직 한국은 유교를 근본으로 취급하고 있음ㅋ 유교야말로 외래종교이고 석가족 스키타이랑 전혀 상관없고 오히려 반대되는 개념사상임 석가족은 불교임 불국토가 우리나라 진짜 정통임 그걸 쉬쉬함 왜냐고? 현대한국은 유교를 못벗어나고 그대로 미국의 기독교를 이식받은 기형 국가거든 언제까지 이렇게 기생할지는 모르겠다만 현시점은 그래
대신라의 천년 역사를 금쪼가리를 좋아하는 신라로 비유하다니.... 너무 가볍게 표현했습니다. 중국도 고구려도 ...어느 국가도 천년을 유지한 국가는 온 지구 에서도 몇 안되는 대단한 국가의 업적입니다. 금을 좋아해서 신라 경주로 갔다는 초기 화면의 어느 서양 여자의 아는 척과(6분50초) KBS의 편집에서 경멸을 느낄뿐입니다, 신라천년의 전체 역사는 한반도에 국한되서 표현 하면 안되고 그 당시 전세계의 국가 시점에서 대국으로 표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브라질이 뭔 신라땅이에요;; 뭔가 하고 검색을 해도 그 원글자체가 개인적 소견, 관련학계에서 검증 없다고 밝힌 글인데요. 브라질이란 어원은 붉은 염료가 나오는 나무인 브라질나무에서 나왔습니다. 원래 아시아에서 조금 살고 있었는데 브라질 땅을 탐험하며 브라질나무의 원산지답게 많이 발견되서 땅 이름까지 브라질이 된거에요
신라라는 나라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 가장 약하고 백제와 고구려에 농락당하던 나라였습니다. 6세기 고구려 이용해 가야세력 내쫓을 만큼 나라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고구려를 통수친 나라가 바로 경상도 신라입니다. 통수의 고장 경상도. 그러고선 고구려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당나라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통일도 한적 없는 미약한 나라 신라. 왜 자꾸 경상도인들은 신라를 추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신라는 항상 연약했고 나약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신라성에 왜구가 가득차 신라의 내물마립간이란 왕이란 용어도 없었던 아주 나약한 신라의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자신 땅 왜구들에게 먹혔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 광개토대왕릉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문서에도 신라는 미약한 나라라고 정말 수없이 나오는 곳이고. 단지 당나라를 등에 업어 통수친 나라인데 왜 강하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해보십시요.
@@마속산악회 노노. 그걸 몰라서 하는 말 아님. 이상한 고리들을 찾아봐요. 신라에 화산활동 도시전체가 침수되는 범람은 없어요. 대신 조선초 중국지도의 경주는 그런 곳. 또, 저 영상의 당시 아랍 지도에 바 실라가 2개. 그런데 실크로드 반대편이라고 아는 그 당나라는 지도에 명기되어 있지도 않음.
맞어 지금 경주의 유물은 일제가 역사왜곡 하려고, 중국에서 몰래가져와 땅에다 파묻어 둔거야,, 맞냐? ㅋㅋ 중국있던 고구려,백제,신라,삼국의 모든 지명을 한반도에 구겨 넣으려고,, 한반도 전체에 여기저기 땅을파고 유물을 묻어두고,,, 궁궐터도 만들고,하천 강도 다`~만들어서 조작한거야,, 맞지? ㅋㅋ
20:26 17년도에 방영된 다큐지만..... 아무리 봐도 백제 투구 같은데..... 뭐.... 내가 한국사 전공을 한 사람은 아니지만 여태껏 봐왔던 사극으로나마 보자면 저건 백제 투구이고 신라 투구는 저렇게는 나온 적은 없음... 이의 있으신 분들 댓 다시면 전부 수용할게용~ ^♥^
무슨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고, 삼한 통일을 합니까. 이전부터 고구려 백제는 같은 한뿌리였고, 신라는 흉노족과 임진왜란 왜구들 피였는데 무슨 북방 오랑캐들 주제에 삼한통일이라는 주장하는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당나라가 없었으면 당신들은 그냥 찬밥신세인데 마치 지들이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킨것처럼 하는거 역겹습니다. 고구려 백제 는 같은 민족이지만, 신라는 절대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삼한통일이란 말도없었구요. 말이 안통한 지역이었는데 무슨. 통수 쌍도인들 ㅋㅋ
법흥왕 시대부터 선비족 모용씨가 왕이됨. 지증왕은 갈문왕으로 과도기...그다음이 법흥왕...다음으로 다시 김씨왕조로 돌아갔다고 하는데.... 그당시에 백제 에서도 개로왕이 선비 모용씨에 죽임을 당하고 동성왕이...그리고 다시 부여씨인 무령왕으로( 이기환? 선생님의 채널에 " 황룡국이된 신라" 편에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역사가 펼쳐집니다...)
신라라는 나라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 가장 약하고 백제와 고구려에 농락당하던 나라였습니다. 6세기 고구려 이용해 가야세력 내쫓을 만큼 나라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고구려를 통수친 나라가 바로 경상도 신라입니다. 통수의 고장 경상도. 그러고선 고구려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당나라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통일도 한적 없는 미약한 나라 신라. 왜 자꾸 경상도인들은 신라를 추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신라는 항상 연약했고 나약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신라성에 왜구가 가득차 신라의 내물마립간이란 왕이란 용어도 없었던 아주 나약한 신라의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자신 땅 왜구들에게 먹혔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 광개토대왕릉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문서에도 신라는 미약한 나라라고 정말 수없이 나오는 곳이고. 단지 당나라를 등에 업어 통수친 나라인데 왜 강하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해보십시요.
고대가 아니죠 ㅋ 애초에 동아시아는 역사가 짧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등 근동쪽 역사를 보면 무슨 2천년 3천년전 인물의 가계보나 업적까지 전해지는데 동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문명을 꽃피웠다는 중국조차 그때 슬슬 문명이 태동하고 한국, 일본은 뭐... 할말이 없죠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보고 맨날 역사 짧다고 놀리는데 도토리 키재기인것을
와 이 다큐 퀄리티가 진짜 좋네요
6년 전 영상인데 퀄리티가 좋네요!!
와 너무 멋져요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경주사람이에요..
유물이 넘쳐납니다...조선 고려 신라까지 다 나와요....
제가 어릴적에 저희 할머니 밭에서 조선 엽전이 나왔어요.....
역시,,,땅만 파면 유적나온다는 동네,,,
최신순 내글 참조
빨래판이 유물인 동내 ㅎㅎ
정말좋네이런영상..
너무 잘만들었다..굿
신라는 보면볼수록 대단하다는말밖에 안나온다 그당시 도시를 만든다는게 참 대단하다
볼수록 신비로워요😮
다큐 감사합니다 신라시대 역사는 정말 흥미로워요
신라라는 나라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 가장 약하고 백제와 고구려에 농락당하던 나라였습니다. 6세기 고구려 이용해 가야세력 내쫓을 만큼 나라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고구려를 통수친 나라가 바로 경상도 신라입니다. 통수의 고장 경상도. 그러고선 고구려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당나라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통일도 한적 없는 미약한 나라 신라. 왜 자꾸 경상도인들은 신라를 추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신라는 항상 연약했고 나약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신라성에 왜구가 가득차 신라의 내물마립간이란 왕이란 용어도 없었던 아주 나약한 신라의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자신 땅 왜구들에게 먹혔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 광개토대왕릉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문서에도 신라는 미약한 나라라고 정말 수없이 나오는 곳이고. 단지 당나라를 등에 업어 통수친 나라인데 왜 강하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해보십시요.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삼국 중 유일하게 당의 침략에 살아 남은 것 뿐입니다. 살아 남은 것을 좋게 포장하여 삼국통일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자위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이후 한민족은 남북국 시대로 진입합니다. 경상도는 열등한 지역이었다. 절대 우월한 적이 없었다. 흉노들에게 경상도는 지배당하고 피지배층으로 수천년간 살며, 흉노들에 노리개였다. 게다가 당나라를 등에 업고 통수란 통수. 배신이란 배신은 다 치는 지역이 바로 경상도였고. 고려시대에는 고려 개성 조정에서 경상도에만 향 소 부곡. 천민집단을 경상도에만 두었고. 특히 부곡이란 제일 천민집단은 오로지 너희 경상도지역에만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온갖 쿠테타란 쿠테타는 다 일으킨 지역이 바로 경상도지역이었다. 임진왜란 때에는 12년간 왜구들에 씨받이 노릇을 한 지역이었고.그래서 경상도인들 피 DNA를 보면 왜구들 피와 흉노 북방 오랑캐들의 피가 있다. 조선 영조대왕께서는 이인좌의 난을 또 일으킨 경상도를 완전히 진압했고. 영조대왕이후로 경상도인들은 과거시험을 볼 수 없었다. 그만큼 경상도는 쿠테타 상관배신 통수는 지능적으로 DNA가 있다. 그래서 경상도인들이 들어오는 조직은 대부분 와해되기 일수이고, 영조대왕부터 근 200여년 이상을 과거시험을 볼수 없었던 경상도인들은 지들끼리 서원 짓고 지들끼리 학문연구하고 조선 중앙에는 경상도인들이 씨가 마르니까 고종때에 와서야 과거시험을 볼수 있도록 풀어줬지만 이마저도 5급이상 당상관 자리에 경상도 출신은 진급을 안시킬 정도로 경상도 차별은 일제 경술국치 이전까지도 계속 됐는데. 박정희 이후로, 쿠테타 성공해 수천년간 보리문둥이들이 드디어 세상을 보는 판도라가 되었지. 경상도는 수천년간 미약했고 나약했으며 약했던 지역이라는것이 팩트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경상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극혐이 될 거다.역사가 그랬으니까. 부끄러운 지역 경상도. 같은 지들끼리도 부산 재수생이 ㅇ스터디 카페 갔는데 경상도 남자 3명이 옆 키스방으로 유인해 문잠그고 세명이 돌려먹기 해서 헤르페스 성병걸린거 확인하고 자살. 진짜 미친지역이지. 게다가. 정유정도 저 지역이지. 같은 쌍도 여자 피해의식만 줬나 많아서 과외받는 척 하고 살인. ㅉㅉㅉ 뒤돌려차기 하고 성폭행한 지역도 저 지역이고. 지들끼리도 저래 단합도 안되고 성폭행과 배신만 일삼는 통수의 고장 경상도. 이게 니들의 실체다. 백년도 안됐는데 경상도인들은 박정희 쿠테타로 남로당활동하며 사형선고받은 빨갱이 박정희를 경상도인들이 왜 추앙해대는지 다 이유가 있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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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라의 후예죠
@@June0696하모
지금 대한민국은 100년도 힘들어보이는데 신라 1000년 정말 대단하다
텐노의 가호와 흉노의 무력이 있어서!
@@경서바라기-x8b 신라 남서쪽에 붙어있던 금관가야의 김무력이 있어서
신라위로 발해,진이 있엇으니 2국시대가 맞지요.
Nanjing 731maruta Shee na jing
승만이가 미쿡을 등을 엎고 반쪽자리로 출발했으니 100년이 되기도 전인 2040년 안에 사라질지도
정말 쿼알리티 재미 다잡은 다큐네요 한편의 명화를. 보는듯힌 감동입니다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왕릉을. 조성할때. 어느왕의 무덤이리는. 기록을 제대로 안했을까요 ? 우리 후손들도.알 권리가 있는데 ᆢ
옛날엔 비석이 다 있었다는 썰이 있던데요.
저도 그게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엄청난 금 제품들을 함께 묻기까지 하면서 어떻게 그 흔한 주인의 이름하나가 없는지ㅠㅠㅠㅠ
올해경주여행가는데 더 자세히 알고싶어서 시청합니다! 😊
최고
마립간 전하~~~새해 설 축복하소서........................................행복한 우리 솔비만세!!!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영상미 미쳤다 나레이션은 성우 김기현님인가요? 낯익은 목소리인데 안정감있고 좋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2022.12.28(수) 7:33AM
오늘 경주놀러가는데ㅎㅎ 유익한 영상이네요ㅋ
저도 ㅎ갑니다
경주박물관 금령총 특별전 꼭 보세요.
님들 신라 문명 대륙 동부에 있는 유적물 보면 눈물 흘릴거임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서 내가 정확히 얘기해줄 수는 없지만 아무튼 진짜 우리조상님들 최고임 물론 백제 고구려 가야 다 최고임 유적물 하나하나 다 아름다워서 눈물남 참고로 본인 T인데도 눈물날 정도임
중국 어디박물관 가면 볼수 있나요
경주의 도시건설 수준은 거의 예술가적 자취가 있습니다
신라라는 나라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 가장 약하고 백제와 고구려에 농락당하던 나라였습니다. 6세기 고구려 이용해 가야세력 내쫓을 만큼 나라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고구려를 통수친 나라가 바로 경상도 신라입니다. 통수의 고장 경상도. 그러고선 고구려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당나라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통일도 한적 없는 미약한 나라 신라. 왜 자꾸 경상도인들은 신라를 추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신라는 항상 연약했고 나약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신라성에 왜구가 가득차 신라의 내물마립간이란 왕이란 용어도 없었던 아주 나약한 신라의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자신 땅 왜구들에게 먹혔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 광개토대왕릉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문서에도 신라는 미약한 나라라고 정말 수없이 나오는 곳이고. 단지 당나라를 등에 업어 통수친 나라인데 왜 강하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해보십시요.
신라가 괜히 백제와 고구려를 이길 수 있었던게 아니군요. 수도 금성의 정비부터 차근차근 내실 부터 다지면서 대외준비를 했군요. 깊이있는 역사 내용, 정말 알찬거 같아요!!
내실은 개뿔 당나라 원툴로 이긴거지 ㅋㅋㅋㅋ
@@giessejils3850그랬다면 나당전쟁때 이미 먹혔지, 신라는 막아냈음
@@giessejils3850그럼 625는 UN군 원툴로 이겼다고 하지 그래요? 원툴 끌고오는것도 실력임.
사실 대한민국 민족의 뿌리가 서울보다도 경주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는게 옳은듯
애초에 서울이라는 말도 서라벌(경주)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설이 있음. 서울이 수백년간 수도를 뜻하는 명사로 쓰였던 것도 신라 시절에 수도가 천년동안 서라벌이었기때문이고 이게 굳어져서 서울 = 수도가 됐다고 들음. 그리고 서울이라는 말이 현재의 서울특별시를 지칭하는 고유명사화된건 상당히 최근
@@슴슴수수 임금이란 말도 이사금(잇금)에서 유래,, 국어의 정립도 아마 신라말이 어원일지도 모르죠.
어릴적 놀이할때도 금밟았다. 금그어라. 했었고 가득 담는다 라는말을 여기선 한금 담아라. 했었고,, 한(끝없는) 금(선) 끝까지 담아라.
채소 오이도 여기선 물외(물이 많은 외)라고 불렀고 문종류도 보면 여닫이(열고 닫는) 미닫이 (밀고 닫는) 빼닫이(서랍, 빼고 닫는)
맞아요 말을 보면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가 은근 비슷한데 말이 더 풍부하고 직관적이죠 서울말을 표준어로 지정하고 말의 깊이와 역사가 확 줄었습니다 사투리 보존이 시급한데 미디어 발달로 많이 사라지는거 같아 앚타깝
일제말까지 전국민의 50%는 전라도와 경상도에 살았으니까요. 북한은 사람이 그닥 사는 곳이 아니였고 중부지방도 남부지방에 비하면 적었습니다.@@user-rq8rh3si3m
@@user-rq8rh3si3m 사투리 많이 써라
신라가 거의 천년동안 수도가 절대
바뀌지 않은 나라..
전쟁으로 영토가 늘거나 줄어들고
변화가많았을텐테 한번도 수도를
천도하지 않은게 신기,거기다
반대로 천년국가면 궁궐터라도
있을텐테..수도도 옮긴적도 없으니깐..근데 없어.,다만 월성
초승달,궁궐모양등등 조합하면
다른 백제,고구려보다 특이하고
신기함, 지금은 신라 궁궐터가
이쯤이겠다거나 이런형태가 아니
였을까..하는데..ㄷ형태?초승달
모양이라고 함..여러모로 신라는
신기하고 신비로운 느낌도 없지
않음.백성들이 살던 도시 형태나
황룡사9층목탑이나 이런거보면
찬란하고 웅장한 문화들 이였을거같음. 역사적 그날에 나온 신라도시가 나오는데 수로와
사람이 다니는길 마차가 다니는길
등등 구분되고 약간 일본 헤이안?
시대 같은느낌? 조선시대 초가집
형태마을 느낌이 아니더라.
그렇게.대단한 신라가 경상도 작은 땅에만 있었을까요.
천년전 경주에 살던 이들은 자기네들의 도시가 이렇게 변했을 줄은 상상도 못했을거야.
경주 컨테이너들 철거 마렵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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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순장 제도는 왕의 사후 반란 등을 막기 위해 마련한 장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력으로 제압하여 통치하던 시절, 왕의 종은 누구보다도 사람을 다루고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능했을 겁니다. 그렇지 못하면 자기 목숨 보전이 힘들었을테니. 또한 왕궁이 돌아가는 사정과 정치식견도 더불어 상당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입은 닫아야 하고 귀는 열려 있는 세월을 보내야 했을테니… 또한 그들 중 누군가는 보고를 위해 드나드는 장군과 친한 관계를 형성했을 수도 있고요. 그런 그들을 살려두는 것은 후임자 왕에게는 엄청난 위협이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죽은 왕에 대한 좋은 명분을 붙여 같이 묻어버리는 것이 후임자 왕에게는 보다 안전할 수 있었겠지요.
도르곤이 써먹었던 순장을 생각해보면...
왕의 사후 전대 왕비나 후궁 세력을 축출하기 위해서 이용했다고 보여지기도 하는...
오~ 득실을 따져봐야 하겠지만 그럴듯 하네요 ㅎㅎ
고대엔 차별이 난무하고 무력제압으로 통치했을거라고 생각하는거 부터 잘못된 가설
@@user-rq8rh3si3m 적어도 우리가 아는 역사에서는 그런 경우가 많겠죠. 차별이 난무하지 않았을 수는 있겠지만, 무력과 무력을 대신할 독살, 자살을 위장한 살인 등은 많았겠죠. 큰 이권과 그 고리에 관한 것이라면. 그것은 현대에도 별반 다르지 않아보이지만.
실제 아랍 고지도 보면 1:12 신라라고 적힌곳이 달랑 섬하나가 아님 섬기준 좌측으로보면 대륙 동부해안에 신라로 적힌게 더 있음 이븐루스타가 말한 신라가 대륙동부해안 신라임 애초에 두곳에 신라가 있는것임 그리고 3:06 명활산성이 아니라 명활성임 명활성과 산성은 다른성임 번역과 해석을 잘못한것 지금 경주에 있는 신라왕릉들 왕의 생애 업적 이름 적힌 비석하나 없고 반도 쥐방울만한 땅에서 무슨 황금의 나라 비단의 나라 타령하는지 참 ㅋㅋㅋ아직도 식민반도사관에 빠져서 못나오고 있는거보면 참
이야...다큐가 아니라 사극을 하나 찍으셨네ㅋㅋ
소지마립간 배우님 진짜 왕같네
니가 왕을 봤어?
배우면 배우지 배우님은 또 뭔데?
말하는 족족 참 없어보인다.
@@촌놈-p1b 저기요..ㅇ어디아프심요? 왠급발진이래?
@@shp3695
응 아프다.
발가락이 아파.
그렇게요, 마립간 소지의 역할배우~
진짜 당대왕의 고뇌와 단호함을~
표정으로 멋지게 연기한것 같습니다~!!
@@촌놈-p1b 하하하하. 멋진걸?
좋은영상 ㄱㅅ 합니다
통일되면 고구려도 저렇게 조사연구 되었으면 합니다😊
경주가 진짜 세계적인 국제도시였던것같음. 자랑스러운 실크로드의 출발지가 경주였었고.
사기치지마라...
@@Kenny-fh3om 신라 싫음?
@@Kenny-fh3om
문화사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인류사학적으로 고구려 백제는 중국사들이며 전라도 왜국 임나는 일본사임 ㅋ
경주가 국제도시라 하기엔 도시규모로나 인구로나 너무 부족함…
882년..고구려 백제가 멸망한지약 200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도시의 경제,문화,규모 등등 모든 측면에서 멸망직전 사비(부여)의 1/200, 서경(평양)의 1/10 수준이였음
더욱이 백제 멸망직전 사회요직의 전문가들이나 경제계 대부분의 인사들이 이미 왜(일본)으로 망명을 갔거나 망명 준비하는 단계라
대부분의 한•중•일 3국의 역사학자들이 일본과 한국의 경제+인구 역전시기를 1300년대 고려로 보고 있지만 내 생각엔 그보다 500년 앞선 800년대 남신라시기에 이미 역전 된게 아닐까 생각됨 물론 북발해랑 묶어서 본다면 1300년대가 맞지만 일단 신라 하나만 놓고보면
@@MSN38S
문화사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인류사학적으로 고구려 백제는 중국사들며 전라도 왜국 임나는 일본사임 ㅋㅋㅋ
달의 도시는 중국 상해 바로 옆 서쪽에 있는 타이호에 있던 도시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 보다 오히려 이전인 고려나 삼국시대가 국력이 더 강했을것 같은 느낌
옛고구려ㆍ발해 영토 중 적어도 압록강ㆍ두만강까지 수복한 나라는
조선왕조(사군육진)지 고려ㆍ신라가 아니다. 제발 한국사 공부 좀 하고나서 지껄여라 찌질아.
조선이 젤약함 중화사상이 물든 공자 유교를 떠받들어서
@@구찌-v2s
고려는 석가모니를 떠받든 사대주의.
그래서 조선왕조보다 영토가 작았다.
함경도 이북지역은 회복할 의지도 용기도 없는 찌질한 나라였지.
맞답니다
최 신 순 내글 참조
저 때 건물들이 남아있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겉으로 드러나있는 건물들은 오랜 세월 다 침식되었을거고 파묻혀있던건 보존됐을겁니다. 무덤같은거.
경주살았었는데 옆집 할머니 돌아가시고 그 자식이 원룸짓겠다고 토지 다진다고 땅파니까 조선시대 터랑 우물이 나와서 공사장에 물이 차오르더라고요.
그 더 아래에 신라문화재가 있지않을런지...
다른나라의 침략, 전쟁, 오랜 세월의 영향으로 부식 당연히 남아있을 확률이 적죠
나무로만든 목조건축물들이니 지금까지 남아있을수가없죠. 황룡사는 고려시대에 몽골침략전쟁때 불타버렸고, 불국사도 원래는 임진왜란때 일본군에 의해 불에타 다시 지은것이고 현재 불국사기단부를보면 불에타 그슬린 검은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은 고려시대중반 이후에 지은게 최고로 오래된것입니다.
일제시대 건물도
이제 흔적없이 사라져 간거
보면 돌 이외에 것들은
빨리 사라진다고 봐야겠죠
신라는 중국 동남부와 한반도에 있기 때문에 중국 산동성, 중국 안휘성 이런쪽 에 있어요. 자세한건 책보고님 영상 참조..
전세계적으로 신라처럼 1000년을 유지한 국가는 거의 없다.
낡아빠진 생각!
오래 산다고 장땡이가 아니다.
2, 300년 간격으로 바뀌어야 새로워진다.
@@촌놈-p1b 님도 20~30년 살고 죽지 왜 100년 살려함?
@@가즈앙-r8b
역사하고 사람하고 같냐?
비교할 걸 비교해라.
그럼 사람도 신라처럼 1000년을 살자 그 말이가?
@@촌놈-p1b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겁니다. 로마도 신라도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천년이나 지속할 수 있었던 겁니다. 뭐가 맞고 뭐가 틀리다는 생각은 여기에 안 맞아요
애초에 하나의 국가가 1000년을 유지했다는 자체가 위대한 것이다. 주변의 강한 적들을 모두 제패하고 최종 승리자가 되었다는 것은 그 국가 집단의 통치 체제나 구조가 상당히 우수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다.
소지마립간, 대단한 왕이였네요~!
신라의 본격적 기틀을 마련한 왕이였군요~!
마립은 서쪽이라는 뜻이고 간 칸을 의미함 !!!! 즉 수도가 중원대륙 안휘성에 월성 있는 경주(합비)에 있는 소지 중원 대륙 신라 칸이란 뜻 임 !!!!
@@가나다-w1s1e 무슨말인지
웃기고 있네!!
@@가나다-w1s1e 이런 애들한테 내가 매번 물어봄 얘! 우리 주무대가 중원이면 왜 한반도까지 밀려났니? 아무도 설명 못함 ㅋㅋㅋㅋ ㅋ
신라라는 나라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 가장 약하고 백제와 고구려에 농락당하던 나라였습니다. 6세기 고구려 이용해 가야세력 내쫓을 만큼 나라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고구려를 통수친 나라가 바로 경상도 신라입니다. 통수의 고장 경상도. 그러고선 고구려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당나라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통일도 한적 없는 미약한 나라 신라. 왜 자꾸 경상도인들은 신라를 추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신라는 항상 연약했고 나약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신라성에 왜구가 가득차 신라의 내물마립간이란 왕이란 용어도 없었던 아주 나약한 신라의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자신 땅 왜구들에게 먹혔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 광개토대왕릉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문서에도 신라는 미약한 나라라고 정말 수없이 나오는 곳이고. 단지 당나라를 등에 업어 통수친 나라인데 왜 강하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해보십시요.
솔직히 조선은 천박한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경주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근본이 쿠데타로 세워진 왕조라 그럼
조선이 천박하다니.. 우리나라 공교육이 문제있구나
@@josephs6803 그렇게 치면 고려도 마찬가지 아니냐 왕건은 뭐 쿠데타 아닌가
예전부터 느낀 건데 무슨 조선은 까면 자기가 대단히 역사적으로 잘 안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막상 그런 사람들이랑 대화해보면 잘 알지도 못해 심지어 유교니 공자가 나라를 망쳤니 하는데 사서삼경 중 하나라도 읽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불곰뚝배기 아 가만 생각해보니 그렇구먼요
알타이(알지=금=김) 에서 유래된,
사슴과 거대 나무를 숭배하던 집단(신라왕관은 나무와 사슴뿔을 상징)이 유라시아 스탭지대에 펼쳐져 있었고
그 중 일부가 기마 + 철제로 무장하여 강이 얕은 한반도 동부를 타고 들어오게 됨.
그리고 이들이 지배층이 된 이후로 신라가 질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함.
아담도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마르크스도 히틀러도 신라사람이라 해라.
근데 지금은 컨츄리 쌍도
@@촌놈-p1b
고구려 발해인 칭기스칸 ㅡ 검 색
@@적폐청산-l4c
그니까 징기스칸이 고구려 사람이다 그 말이제?
ㅋㅋ 아나 쑥떡아.
@@적폐청산-l4c 칭기스칸은 몽골인 대조영은 말갈계 고구려인 에휴 ㅉㅉ
신라의 강력함은~
6부의 촌장에서 나온다~!
왕, 우두머리가 아무리 지략있고 카리스마있어도~
귀족들이 떠 받쳐주지 않으면 절대 나라를 유지할수 없죠~!
왕을 중심으로한 6부의 촌장들의 연합~
이것이 작지만 강력한 나라, 신라의 위대함이다~!
택도 아닌 소리 하고 있네.
신라가 삼한통일 할 때 6부 촌장의 힘으로 한 건 아니잖아. 강력한 왕권중심의 중앙집권체제였기에 가능했지. 귀족들의 힘이 강했을 땐 왕은 허수아비였고 귀족들에 의해 많은 왕들이 암살당했잖아. 한국사 안 배웠니?
6부 촌장 죄다 숙청했는데 ㅋ
@Игорь Ян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왕권이 강해야 유리함. 신권이 강하면 사족들에게 받쳐야 할 조세가 늘어나서 살기 힘듬.
@Игорь Ян
맞아요.
신라 하대엔 왕들이 귀족들의 반란에 잇달아 피살당했고,
조선왕조도 27명의 왕들 중에
태종, 세조, 연산군, 숙종 빼고는 거의 힘을 못 썼죠. 숙종도 환국이라는 술법을 써서 겨우 왕권을 유지할 정도였으니까.
최신순 내글 참조
신라 왕족이 기마민족에서 왔다더니 몽고언어 칸과 간이 같을 뜻이었나보네
김알지 흉노족이라는 말이 있죠 무덤양식도 흉노와 같고
@@아롱이다롱잇
그러면 신라는 흉노족이 다스린 식민지겠네? 식민사관이구만.
@@촌놈-p1b 나랑 코드가 비슷하시네 이분. 유투브에서 이런 인재를 보다니.. 👍🏻
@@AWESsum 이 동네는 환들의 소굴이네요. 신기하고 재밋는 동네입니다. 이 동네에 귀농하고 싶네요.
@@촌놈-p1b ㅎㅎㅎ 농촌을 좋아하시나부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왕릉에 있는 왕관은 머리에 쓰는 용도가 아니라 장례용품으로 목까지 내려가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 같은 용도일 확률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ㅇㅇ 기다란 부분을 위로 쓴게
아니라 아래로 얼굴- 목쪽을 덮는거라고 저두 들었어요
금관이 아닌 보다 원시적이고 간단한 금동관이 경주 외 지역에서는 많이 발굴되었습니다. 관 모양이 사슴뿔, 나무 등을 상징 한다고 하고 하늘과의 소통을 의미 한다고 보는데 마스크 용도 일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죽어서 하늘에 갔으니 이제 땅을 보라고 아래로 했다고 한다면 설명은 될거 같네요.
최근 연구가 아니라 1990년대부터 2000년 초반까지 유행했던 개소리죠.
지금은 그런 ㄱ소리 폐기된 지 한참 됐습니다. 발견된 왕관이 일상용이 아닌 시체부장용이라거나 나뭇가지처럼 뻗은 것은 윗쪽이 아닌 얼굴쪽으로 뒤집어 쓰는 거라든가.. 그런 ㄱ소리가 한참을 명색이 역사학자, 고고학자라는 것들 입에서 떠돌다가 지금은 싹 들어가고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근거도, 증거도 없이 그 가치를 폄훼하려던 작자들이 왜곡 날조하기 위해 뇌피셜을 뿌렸기 때문에 더이상 언급할 가치도 없는 것이 돼버렸던 겁니다.
그러니까 최신의 3D 영상물에선 다시 이전의 일상과 기념일 등에서 두루 사용한 권위적 장신구로 쓰이는 장면으로 재현하고 있는 겁니다.
현대 한국인의 대부분은 신라계입니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면서 뭘 가장 먼저 했겠습니까? 통합? 통합을 하려면 점령지 관할을 어떻게 해야 하죠? 바로 지방관을 중앙에서 파견하는 겁니다. 게다가 딸랑 지방관만 파견하면 갓 점령한 지역의 저항과 반란에 취약하죠. 군대도 함께 보내지만 이주민도 함께 딸려보내죠. 백제나 고구려 유민들이 융화되긴 했어도 열도로 도망가고 당으로 끌려간 고구려 백제인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결국은 신라계가 점차 한반도를 장악할 수밖에 없게 되었던 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매우 높은 확률로 제 조상이 신라인들일 수 있는 작자들이 신라를 멸시하고 욕하는 행위... 제 아비와 할애비에게 삿대질하는 패륜입니다. 특히 특정 지역에서 유독 신라를 폄훼하고 외세와 결탁해서 "민족"을 배반했느니 어쩌니 ㄱ소리들을 해대는데,
여기서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그 특정지역 유전자가 열도 족발이들과 매우 유사하다는 거죠. 다른 곳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특이한 현상입니다.
신라더러 외세결탁 운운하는데, 외부세력과 결탁해 내물마립간이 수도 서라벌을 버리고 피신해야 할 정도로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였던 놈들이 "왜놈"들입니다. 바로 족발이들이 걸핏하면 임나일본부 날조설을 들이대도록 만든 그 반도왜입니다. 한반도 서남해지역에 존재했던 반도왜가 백제의 비호 아래 가야와 결탁해 수시로 신라를 멸망 직전까지 괴롭혔다가 내물마립간이 피눈물로 광개토에게 읍소해 개마무사에게 가야와 함께 ㅆ털리고 백제 아신은 맨땅에 이마까지 박아가며 빌어서 목숨을 부지하는 일이 일어났죠. 이 영상에서도 나오는, 고구려군이 100여년간 서라벌에 주둔하게 된 계기입니다. 신라 입장에서는 이 왜놈들 그리고 그 왜놈들을 사주하고 비호했던 백제, 함께 붙어먹었던 가야를 그냥 두고선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존재임을 뼛속에 사무치도록 각인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자꾸 "같은 민족" 어쩌고 하는 바보들이 있는데 "같은 민족" "같은 백성" 개념이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면서부터 생겨나서 이어지게 됐다는 것조차 모르는 무식함을 자랑하는 꼴이죠.
반도왜를 언급했는데, 이 반도왜가 "일본"으로 불리었습니다. 일본이란 명칭은 열도에서 생겨난 게 아닙니다. 당시의 열도는 통일국가는 커녕 부족국가 개념조차 형성되지 않았던 것이고 그냥 단순히 "부상"이라는 지역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즉, 일본이란 명칭은 한반도 내에 있었던 전라남도와 서부경남 쪽 반도왜를 일컫는 말이었죠. 그렇다고 반도왜가 한반도 원주민이었던 것도 아닙니다. 중궁남방 지역에서 편서풍 등의 영향으로 어찌어찌 흘러들어온 이주종자들인 거죠.
신라는 반도왜를 비호하며 이용했던 백제는 물론이고 시시때때로 노략질과 침범으로 신라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게 했던 반도왜에 대한 원한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그러니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광개토에게 왕자를 볼모로 보내면서까지 도움을 청했던 겁니다. 반도왜는 광개토에서 참교육을 당한 뒤 시간이 흐르자 또 괴롭히기 시작했고 결국은 진흥왕이 제대로 칼을 빼들게 만들어버립니다. 아예 멸족을 당해버리죠. 가야는 복속하는 것으로 그쳤지만 반도왜는 어린왜에서 늙은왜까지 모조리 도륙을 내버립니다. 겨우 살아 도망친 것들이 백제의 도움으로 열도(부상)로 도망칠 수 있었는데 "일본"으로 불리던 반도왜가 열도에 자리 잡고 "일본"이란 명칭을 이어가게 된 겁니다. 백제와의 끈끈함은 백제 멸망때까지 이어졌고 구원하러 왔다가 몰살 당하기까지 한 그 왜의 원류가 반도왜였던 겁니다. 한반도 서남해지역 DNA가 열도 왜놈들의 DNA와 일치하는 것이 다 그런 과거사가 있기 때문인 거죠. "다시는 조상 무덤을 돌볼 수 없게 되었구나!!"하며 피눈물을 흘리며 열도로 도망갔던 게 반도왜입니다. 신라를 그렇게나 오랫동안 괴롭히고 눈물을 흘리게 하더니 결국은 지들이 피눈물을 흘리게 된 것이죠.
이런 사실은 모르면서, 지 조상이 신라계라는 사실도 모르면서(신라계 아닌 자들도 있긴 하겠죠. 족발이랑 DNA가 같은 놈들이 있으니까요) 제 조상에 침을 뱉어대는 무식한 패륜아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랫동안 이루어진 선동(가스라이팅)에 놀아나는 멍청이라는 걸 자인하는 꼴이죠.
그런 패륜족속들은 견훤이 백제인의 후손인 줄로 알죠. 상주(경주와 상주를 따서 경상도라고 하는 그 상주) 출신의 신라 호족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백제 운운하고 있고, 백제 또한 따지고 보면 외부세력에다가 터전은 충청도입니다. 전라도는 그냥 지배력보단 영향력이 미쳤던 지역에 불과했고요. 전남 곳곳에 남아있는 4~5세기 경의 전방후원분의 주인공...반도왜는 백제의 종이 아니라 호족수준은 될 정도의 세력이었습니다.
현대 한국인들... 고대사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불순한 자들이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역사를 날조 왜곡하고 선동질하는 것에 놀아나는 한심한 한국인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신라가 외세와 결탁해서 "같은 민족" 통수를 쳤니 어쩌니.. 그런 식이면 백제야말로 먼저 같은 민족도 아닌 중국남방계 왜놈들과 결탁해 신라를 괴롭혔던 것이 먼저란 사실을 알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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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 이유 중 하나가 머리에 맞지 않는다는건데, 신라인은 편두를 해서 일반인과 머리형태가 전혀 다릅니다.
당시 동북아 최대도시 천년고도 경주
천년고도는 아님~ 원래 초기 경주는 중국에 있었음. 중기이후 한반도로 이주하면서 생긴 도시임~ 경주 토함산이 화산인데 지금의 토함산은 화산이 아님. 그리고 경주는 성터의 흔적도 없음.
@@scottpark4803
너 경주 안 가봤제?
당시 초대 도시는 아님ㅋㅋㅋㅋ중국이 있는데 무슨 최대?
@@scottpark4803
초기 경주가 중국에 있었나 -> 아님.
중기에 한반도로 이주했나-> 근거없음.
경주 성터 흔적이 없나 -> 월성은 뭐임??
@@PrettyT-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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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왕. 992년간 신라를 지탱해온 힘은 화랑도 정신이었다.
과연 신라가 경주라는 한반도의 동쪽 끝에만 있었을까...
어휴
원래 고죽국이라는( 고구려땅?) 나라에서 유래했다고 ❤
신라의 상징 깃발은 원래 파란 바탕에 신월, 초승달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자기들 수도 이름도 달기, 월성이라고 했고. 신라는 해의 민족이었던 고려와 백제와는 다르게 달의 민족이었다고 알고 있음. 아마도 중앙아시아에서 내려온 아예 다른 민족이라고 봄.
그럼 우리 나라는 이민족이 세운 식민지국가로구나. 식민사관이군. 혹시 니는 우즈베키스탄이나 카자흐스탄 놈이가?
@@촌놈-p1b 식민사관이라는 말은 어디서 주워들어서 쓰는 것 같은데 고대시대 민족의 이동은 당연했던 거였음. 한, 예, 박(소위 맥이라고 읽기는 하지만), 그리고 이민 해 온 실위 이 네 민족이 우리 민족의 뿌리라고 보면 됨. 새와 태양, 하늘신, 호랑이, 곰과 전혀 연관이 없는 사슴 뿔과 황금 그리고 달을 심볼로 삼은 신라의 관계가 바로 그것임. 오히려 이런 관계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게 현 강단사학계가 아닌지?
@@skyfaraway
한반도에서 위로 이동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안 해?
@@촌놈-p1b 말꼬투리잡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그건 아예 일본서도 독자적인 문명이 일어났다는 소리랑 같은건데? 대륙 끄트머리에서 뭔... 초원에서 내려온게 정설이다
@@skyfaraway
말꼬투리잡고 싶은 마음 알겠는데,
한반도 내에 이미 선주민들이 살고 있었고, 거기에 북방이민족이 내려와서 섞여 살았다고 해야 설득력이 있지 이 사람아. 도대체 무슨 근거로 북방에서만 사람이 살고 남쪽에는 사람이 살지 않았다고 박박 우기냐?
배우님 관상이 진짜 장군관상 이롤세. 아님 물류유통쪽 관상.
신라는 대륙에도 있었다.
환빠들 개소리 좀 그만 ㅋ
@@saryanglee3752 당신은 그러면 한빠? 다짜고짜 환빠 운운하는 빠빠 정신병자들 OUT
@@saryanglee3752 환빠무새 ㅋㅋ 조선족이냐'?
@@saryanglee3752양자강, 길림성일대에 영토 있었다. 신라 일식 천문관측 기록 봐라
@@saryanglee3752한단고기는 2가지임. 계연수 선생님이 쓴거, 일본인이 쓴거
간=칸=한
언제쯤 대륙에서의 삼국역사를 되찾아 올 수 있을까.
자비 소지 법흥 진흥 이어지는 황금시대 신라 통일기반 다졌고 특히 이시기 가야우수한인재들 유입되어 한반도이남 단일국가로 만드는데 원동력되었음..
지금 우리한테 필요한건 때에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신라의 모습인데 , 무슨 의리니 뭐니 한나라만 따라가고 의리를지키니마니하다가 청나라한테 피터지게 쳐맞은 그 조선의 사대주의 기질이 아직도 바뀌지않았죠
뭔 개소린지 중국 러시아 빨갱이한테 합류하자고? 실리 따질거면 굶어죽는 빨갱이랑 협력할 이유가 없는데?
이거지. 지금 머한민국 구한말 보는 거 같음.
💝💝💝💖💖💖
1354년 원나래때 쓰여진 송사에 기록된 한반도 서남부 지역의 대한 기록을 보면
“백제가 멸망한지 700년이 되어가는데 이미 오래전에 무너진 사비(현 : 부여)의 규모가 현재까지도 번영하는 서경(현 : 평양)과 서벌(현 : 경주)을 새발의 피로 만드는구나“
정확히는 한반도가 아니라 대륙의 동쪽이죠
한반도에는 그 정도의 규모의 터 없습니다.
대륙의 동쪽 지역이죠.
4세기때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에서 한반도로 쳐기어들어 온 중국 한족들이 세운 백제는 중국사임 ㅋㅋㅋ
@@101보병-d7v
4세기때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에서 한반도로 쳐기어들어 온 중국 한족들이 세운 백제는 중국사임 ㅋㅋㅋ
@@blhok3724
4세기때 영가의 난을 피해 중국에서 한반도로 쳐기어들어 온 중국 한족들이 세운 백제는 중국사임 ㅋㅋㅋ
치열했던 과거 감ㅅㅏ합니다.
당시 신라의 농업 기술과 전세계 적인 농업 기술 및 한반도의 식량 생산력을 생각 하면 100만의 인구가 수도에 밀집해 있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움.
사실 상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수도로 모든 생산물을 몰아 주는 정도가 되지 않는 이상 농사를 짓지 않고 살아 가는 수도의 인구를 그 시대에 부양 하는 건 불가능함.
문화사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인류사학적으로 고구려 백제는 중국사들이며 전라도 왜국 임나는 일본사임 ㅋㅋㅋ
@@user-ku3ef7cc7v
흉노는 말 타고 초원만 달린 줄 착각햔다니까 ㅋㅋㅋ
@@user-ku3ef7cc7v
매금TV
정상 국가가 될려면 진짜 우리역사를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ㅡ 다음 검색
신라 문화재 복원 안되나? 황룡사 복원하면 존멋일 거 같은데 경주는 아예 고대국가 마을 단지를 만들면 대박일듯
제고향이 천년의신라
불과 150년전 이씨조선보다 1500년전 신라시대가 더 살기좋았던거같네 도대체 이씨조선 때는 어떻게 살았던거야
경상도인들은 제발 신라 추앙하는거 그만좀 해라. 왜 역사를 왜곡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흉노들 주제에. 같은 민족도 아니고. 더러운 흉노족 새키들이. 신라라는 나라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 가장 약하고 백제와 고구려에 농락당하던 나라였습니다. 6세기 고구려 이용해 가야세력 내쫓을 만큼 나라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고구려를 통수친 나라가 바로 경상도 신라입니다. 통수의 고장 경상도. 그러고선 고구려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당나라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통일도 한적 없는 미약한 나라 신라. 왜 자꾸 경상도인들은 신라를 추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신라는 항상 연약했고 나약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신라성에 왜구가 가득차 신라의 내물마립간이란 왕이란 용어도 없었던 아주 나약한 신라의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자신 땅 왜구들에게 먹혔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 광개토대왕릉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문서에도 신라는 미약한 나라라고 정말 수없이 나오는 곳이고. 단지 당나라를 등에 업어 통수친 나라인데 왜 강하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해보십시요.
그럴리가 있수? 1500년전 신라시대에 가면 움집 살아야 됨. 진짜 그때 평민들은 움집살이 했어요. 조선시대나 되어서 초가집 생긴 거.
헬조선의 뿌리 이씨조선.
신라가 조선보다 더 영토가 넓고 부유했으니까요. 대륙에 경주라고 불리는 곳이 있었고, 지금은 안후이성으로 불리는 그곳이 경주 월성이었습니다.
@@자두뽕 에휴
평지에 무덤을 조성하면 산 사람은 어디에 사냐? 집수가 16만호면 500만명은 살았을거라 추측하는데 지금의 경주를 보면 힘들어 보임
지금 행정구역으로 생각하면 안됨. 경주에 아직 남아있는 당시의 일부 도시구획 형태를 보면 계속 확장을 해온 흔적을 볼 수 있음. 당시 서라벌은 성곽이 없는 개방형 도시여서 명확한 경계를 지금도 알 수 없음.
개소리좀 마세요 성곽이 왜 없습니까 경주사람들이 이런 말 해요 신라시대엔 성곽 따라 걸으면 비오는 날도 비맞을 일이 없었다고ㅋ 실제로 발견된 신라시대 건축물 기왓장이 조선때보다 5배나 크고 두껍습니다 유럽의 도시국가 확장이랑 신라는 다릅니다 신라는 도시구획이 가능한 자본과 기술력 기하학 천문학 모든 면에서 같은시기 유럽과 비교하면 천상계였습니다 유럽은 당시 개거지떨거지였습니다 그 중에 로마가 조금 신라의 혜택을 본 정도에요 로마 세공술보다 더 좋은게 신라가 교역 혹은 지배하던 자바섬의 세공술입니다 로마놈들이 당황했읗 정도로 대중이 배우는 역사가 유럽센트럴리즘에 절어있는 주작입니다 @@saryanglee3752
신라는 나라 종말 시점에 찰나에 한반도에 영향을 준 나라다
신라왕의 생김새는. 백인이나. 아랍인이었게쎼요
김춘추 선덕여왕도 백인이나 아랍인?
신라는 걍 이름이 예뻐서 좋음. 4대째 서울토박이니깐 쌍도 어쩌고 할거면 저리 가셈
이 미친 ㅠㅠ
고구려는 구려서 백제는 박제 같고 신라가 이쁘긴함
@@byungikpark6835 ㅂㄷㅂㄷ
박씨왕조는 퉁구스어를 쓰고, 석씨왕조는 스키타이어를 쓰고, 김씨왕조는 투르크어를 썼다고하니 '킨' 이라는 칭호 자체가 결국 중앙아시아에서 외부인들이 들어와 삼한을 지배했다는 거죠?진짜 한반도의 원주민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일본으로 떠밀려 간게 한반도 원주민이라는 설이있습니다
한반도는 백인,남방인이 거주했어요 그리고 고조선 삼한은 중앙아시아에있었습니다 기후의 변화로 중앙아시아에서 중국 그리고 한반도까지 모든 역사가 이동한거죠
고조선 동이족 (고리, 맥이족)들이 전세계로 퍼짐. 멕시코 원주민 아즈텍문명, 아메리카 체로키부족, 인도. 터키, 등등 다 우리 고조선의 후예들임. 그래서 중국(화하족)이 공자묘를 불태우면서 지들이 동이족이라 하는이유, 김치. 한복등 . 신라는 중국동남부 본토, 한반도 2개로 되어있었음. 일본은 가야국의 식민지. 가야인이 먼저 들어가고 백제인 그래서 일본에 두나라의 문화가 있다고 함. 언어에 고대한국어들이 남아있음. 체로키부족 애국가 =그레이스 어메이징. 미국이 음만 따서 가사만 바꿈. 고려시대때 미국을 우리가 먼저 살았음. 코리아=꼬레아 =corea =고리족. /동이족을 찾아가면 전세계가 연결 된다
고려사 지리지까지 경주가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내용이 없다가 조선시대 모든 지명 포함 경주가 지금의 경주상주 일대에 있다 돼있는데 남북국 시대에 경주가 한반도에 있었다는 위치 비정의 근거는 무엇인지
그럼 지금 나오는 유물과 유적은 누가 다 묻어놓음?ㅋㅋ 무덤은 누가 세움 ㅋㅋ
최신순 내글 참조
환빠들 개소리 좀 그만 ㅋ
신라의 고분이나 의상, 왕관같은 것들은 스키타이 문명과 거의 유사하여 이들이 북방의 유목민족의 유입에 의한 것임을 분명히 알수 있는데 이런 점을 이 다큐에서는 거의 보여주지 않고 있다.
스키타이 석가족이 곧 우리의 근본 맞음 우리 뿌리는 유라시아 유목민에 있고 그들은 귀골이를 낌 조선시대까지도 다 귀걸이 낌 근데 사극에 귀걸이 낀 모습 나온거 봄?
아직 한국은 유교를 근본으로 취급하고 있음ㅋ 유교야말로 외래종교이고 석가족 스키타이랑 전혀 상관없고 오히려 반대되는 개념사상임 석가족은 불교임 불국토가 우리나라 진짜 정통임
그걸 쉬쉬함 왜냐고? 현대한국은 유교를 못벗어나고 그대로 미국의 기독교를 이식받은 기형 국가거든 언제까지 이렇게 기생할지는 모르겠다만 현시점은 그래
@@user-rq8rh3si3m 잘 아시네요. 근데 유가사상이라 하세연...중국도 그리 부르는데...
경주가 진짜 인상깊었는데 아쉽다면 전부 조선식 건물로 꾸며진것
안동이 있는데 신라의 상징인 경주가 왜 그렇게 꾸몄는지 의아
유교에 갇혀서 신라정신 자체를 모르는 거
내 말이 답답해 죽겠음.
초승달이 중앙아시아국기및 중앙아시아에서 계속 발견됨 즉 옛날 같은 민족이였다는 사실임
Hi KBS
신라가 작은? 아닌데요. 신라는 고구려,백제 보다 영토가 컸음.유목민족이라 곳곳에 신랑방이 뒀고 별자리를 따라 이동했음 바로 북극성. 삼국사기에도 신라의 천문기록이 중국 중원, 러시아땅까지 있음
환빠들 개소리 좀 그만 ㅋ
@modularsolarid2000이씨조선 탓이지
@@saryanglee3752신라 일식기록에 양자강,길림성 일대 나온다.
첨성대
삼한 어느나라였든 간에 조선이 세워 지지 않게 했어야지...!
부투안에서 만든건가?
대신라의 천년 역사를 금쪼가리를 좋아하는 신라로 비유하다니.... 너무 가볍게 표현했습니다.
중국도 고구려도 ...어느 국가도 천년을 유지한 국가는 온 지구 에서도 몇 안되는 대단한 국가의 업적입니다.
금을 좋아해서 신라 경주로 갔다는 초기 화면의 어느 서양 여자의 아는 척과(6분50초) KBS의 편집에서 경멸을 느낄뿐입니다,
신라천년의 전체 역사는 한반도에 국한되서 표현 하면 안되고 그 당시 전세계의 국가 시점에서 대국으로 표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질까지 신라땅이였죠 브라보실라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브라질이 뭔 신라땅이에요;; 뭔가 하고 검색을 해도 그 원글자체가 개인적 소견, 관련학계에서 검증 없다고 밝힌 글인데요.
브라질이란 어원은 붉은 염료가 나오는 나무인 브라질나무에서 나왔습니다. 원래 아시아에서 조금 살고 있었는데 브라질 땅을 탐험하며 브라질나무의 원산지답게 많이 발견되서 땅 이름까지 브라질이 된거에요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그럼 칠레도 칠레=질레=실레=실라=신라겠네요?
어떻게 아냐고요? 방금 지어냈으니까요. 발음 좀 비슷하다고 이상한 소설 쓰지 마세요;;
@@마속산악회 맞습니다 ^^ 칠레=신라
@@마속산악회 중국의 차이나 명칭도 차이나= 지나=시나 =신라
미국의 chicago가 왜 치카고 아닌 시카고 인지 알면 이해가 갈껍니다
아는이 힘이이다^^
여기 다큐보다 지들이 더 정확하다고 우기는게 중국놈들 많은듯
저 조각들 슈퍼컴퓨터로 건축물을 복원 할수 있지않나?
★통일신라😉
성경* 면밀히 살펴보면! 많은 정보있음.
추석*명절*금송아지! etc. etc. etc.
마립간이 칸에서 나온거군요
@@user-ty8jn4me3n 역사학자들로부터 나온 논리입니다.
@UCfBoZSQ4OcpCNYYWVI4XwHQ 최태성 방구석 학자인가요
@UCfBoZSQ4OcpCNYYWVI4XwHQ 최태성 방구석 학자인가요
16:56
한반도에는 금성과 월성이없는데 참 머하는짓인지 모르겠네
35:37 고구려는 신라랑 전쟁하면서 북부여 멸망시킨거야?.?
신라가 우월하긴해 👍👍
신라라는 나라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 가장 약하고 백제와 고구려에 농락당하던 나라였습니다. 6세기 고구려 이용해 가야세력 내쫓을 만큼 나라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고구려를 통수친 나라가 바로 경상도 신라입니다. 통수의 고장 경상도. 그러고선 고구려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당나라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통일도 한적 없는 미약한 나라 신라. 왜 자꾸 경상도인들은 신라를 추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신라는 항상 연약했고 나약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신라성에 왜구가 가득차 신라의 내물마립간이란 왕이란 용어도 없었던 아주 나약한 신라의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자신 땅 왜구들에게 먹혔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 광개토대왕릉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문서에도 신라는 미약한 나라라고 정말 수없이 나오는 곳이고. 단지 당나라를 등에 업어 통수친 나라인데 왜 강하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해보십시요.
천년은 진짜 대단한거
고구려 수도였던 평양에
남한사람은 못가보는데 뭐
10년 넘은거 질렸는데 신선
개꿀 오늘 수면제는 이거다
34:17
이 다큐멘터리의 오류는 지리적으로 매칭이
안된다는 점. 중국 안휴이성에 1년 심라고도인 금성. 월성이 있음.
안휘성
중국말로 읽어줄 필요 없음
한자는 우리글 우리말
그럼 경기도 광주는 광저우고 서울 테헤란로는 테헤란이 거기있어서 테헤란로임?
@@마속산악회 노노. 그걸 몰라서 하는 말 아님. 이상한 고리들을 찾아봐요. 신라에 화산활동 도시전체가 침수되는 범람은 없어요. 대신 조선초 중국지도의 경주는 그런 곳. 또, 저 영상의 당시 아랍 지도에 바 실라가 2개. 그런데 실크로드 반대편이라고 아는 그 당나라는 지도에 명기되어 있지도 않음.
신라가 가야를 차지하지 못했다면…고구려가 일찍이 남하하여 삼국이 일찍이 통일되었다면 중국과 제대로 싸워보았을텐데…고구려와 발해이후 반도에 갖혀서 지금은 분단 국가가 되어버렸다.
왕릉인걸 알았을텐데 도굴이 안된게 신기하면서 다행인거같다...
“수신료의 가치”
신라수도 경주는 원래 중국대륙 강소성 합비 시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월성의 흔적 해자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합비시 동쪽에는 토함산이 있습니다. 연기를 내뿜던 화산 토함산이 말입니다.
환빠들 개소리 좀 그만 ㅋ
맞어 지금 경주의 유물은 일제가 역사왜곡 하려고, 중국에서 몰래가져와 땅에다 파묻어 둔거야,, 맞냐? ㅋㅋ
중국있던 고구려,백제,신라,삼국의 모든 지명을 한반도에 구겨 넣으려고,,
한반도 전체에 여기저기 땅을파고 유물을 묻어두고,,,
궁궐터도 만들고,하천 강도 다`~만들어서 조작한거야,, 맞지? ㅋㅋ
@@saryanglee3752 환단고기 책 한번 안펴보고 읽어본 적 없는 인간이 자짜고짜 환빠 지껄이는 사람은 누구인가, 정신병자인가
고구려가 신라 백제 두곳을 너무 견제 안한탓에 멸망함....특히 신라는 암덩어리임...지금도
신라,백제는 대륙에 있었습니다..언제까지 일제때 써준 역사를 가지고 후대에게 가르칠 것인지..중국이 웃고 일본이 웃습니다..백제 역사는 동북공정에서 중국이 편입을 왜 했을까..
중국인들 앞에서 그 소리하면 뭐라고 할까?
환빠들 개소리 좀 그만 ㅋ
@@saryanglee3752 환빠 ㅇㅈㄹ ㅋ
20:26 17년도에 방영된 다큐지만..... 아무리 봐도 백제 투구 같은데..... 뭐.... 내가 한국사 전공을 한 사람은 아니지만 여태껏 봐왔던 사극으로나마 보자면 저건 백제 투구이고 신라 투구는 저렇게는 나온 적은 없음... 이의 있으신 분들 댓 다시면 전부 수용할게용~ ^♥^
신라, 발해의 남부조 시대라는 것부터 인정함이 먼저해야 하는 것
답답하다
친일식민지 사관이 자학사관으로 이어지는 것이
신라 김씨왕의 후예인 야골타가 근나라를 세우면서 중원을 통일햇는데
신라의 그릇이 작다니 한심하다
그럼 일본이 우리 나라를 뺏었으니까 일본이 지들 거라고 해도 되겠네?
당시 신라인들이 썼던 언어가 너무나 궁금하다
마 우찌 됐든 울나라는 위대하다 현재는 작은 나라가 됐지만 울나라는 특별하고 위대한것만은 확실함 😊 👍
경주가 황금이 많아
무슨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고, 삼한 통일을 합니까. 이전부터 고구려 백제는 같은 한뿌리였고, 신라는 흉노족과 임진왜란 왜구들 피였는데 무슨 북방 오랑캐들 주제에 삼한통일이라는 주장하는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당나라가 없었으면 당신들은 그냥 찬밥신세인데 마치 지들이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킨것처럼 하는거 역겹습니다. 고구려 백제 는 같은 민족이지만, 신라는 절대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삼한통일이란 말도없었구요. 말이 안통한 지역이었는데 무슨. 통수 쌍도인들 ㅋㅋ
그런데 말이죠. 지증왕이 순장을 금지했다는데... 적석목곽분 중에 순장유적이 남은게 있나요 ?
순장 흔적이 없다면 그 묘지는 신라 지증왕과 무관하다는 증명이 됩니다. 심하게 말해 신라와 무관한 고분 ?
적석목곽분중 제대로 발굴한건 아직 한건도 없어요
법흥왕 시대부터 선비족 모용씨가 왕이됨. 지증왕은 갈문왕으로 과도기...그다음이 법흥왕...다음으로 다시 김씨왕조로 돌아갔다고 하는데.... 그당시에 백제 에서도 개로왕이 선비 모용씨에 죽임을 당하고 동성왕이...그리고 다시 부여씨인 무령왕으로( 이기환? 선생님의 채널에 " 황룡국이된 신라" 편에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역사가 펼쳐집니다...)
내가 최근에 중동이랑 지중해 역사 공부했었는데 이제는 가야나 신라는 고대국가라고 못부르겠더라 ;;
신라라는 나라는 1세기부터 5세기까지 가장 약하고 백제와 고구려에 농락당하던 나라였습니다. 6세기 고구려 이용해 가야세력 내쫓을 만큼 나라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고구려를 통수친 나라가 바로 경상도 신라입니다. 통수의 고장 경상도. 그러고선 고구려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당나라 이용해먹고 통수 치고. 통일도 한적 없는 미약한 나라 신라. 왜 자꾸 경상도인들은 신라를 추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신라는 항상 연약했고 나약했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문에 신라성에 왜구가 가득차 신라의 내물마립간이란 왕이란 용어도 없었던 아주 나약한 신라의 내물마립간이 광개토에게 자신 땅 왜구들에게 먹혔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 광개토대왕릉비에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문서에도 신라는 미약한 나라라고 정말 수없이 나오는 곳이고. 단지 당나라를 등에 업어 통수친 나라인데 왜 강하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해보십시요.
고대가 아니죠 ㅋ 애초에 동아시아는 역사가 짧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등 근동쪽 역사를 보면 무슨 2천년 3천년전 인물의 가계보나 업적까지 전해지는데
동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문명을 꽃피웠다는 중국조차 그때 슬슬 문명이 태동하고 한국, 일본은 뭐... 할말이 없죠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보고 맨날 역사 짧다고 놀리는데 도토리 키재기인것을
@@DRsolochu
그 님이 찬양하는 메소포타미아는 민족 자체가 다른 역사고 지금 그 지역의 국가와 고대인은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들임......
고대 로마의 라틴족과 지금 이탈리아의 라틴족 차이보다 더 심함.
@@DRsolochu 지역이 무슨 의미가 있노 사람을 봐야지
광고 끝내주는군
경상도 사람들이 우월하긴해..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경상도 사람들 주도로 이끌어왔고 이만큼 커온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사상부터가 확고하니.
뭔 개소리임
근데 왜 소지 마립간은 금반지 10개 안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