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이 라마의 아침기도문......이 땅에 한량없이 많은, 살아있는 존재들을 귀한 보석으로 여기게 도와주소서..... 오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언제나 나 자신을 가장 미천한존재로 생각하게하고 상대방을 내 삶의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는 마음을 내 깊은곳에서 우러나게 하소서........잘못된 업을 갖고 태어나 업의 고통에 끄달리는 존재를 만나면, 마치 귀한 보석을 본 것 처럼 그를 귀한 생명으로 여길수 있게 도와주소서....혹 만나는 사람이 마음속으로 나를 미워하고 비난하더라도, 나는 기쁜 마음으로 패배하고...승리의 마음은 그에게 넣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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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는 여래와 같은 멸도자가 아니다. 즉 멸도 이전 단계인 득도 자이다. 득도자는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위치에 있다. 말법시에 쇠퇴할 전통불교를 추종하는 자로서, 우리들과 다름없는 중생에 불과한 자가 달라이라마다. 중생이 중생을 이끌음은, 장님이 장님을 이끄는 것과 같다.
천지가 사람을 낳아서 쓰려고 합니다. 이제까지 성인을 513년 마다 성인을 내려 보네어 화육시켜 왔답니다. 이제 우주를 넘나드는 우주산업시대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자가 아닌 인류애 ,우주애 사랑, 자비 인류 화평을 실천해야 한답니다. 우주 근원으로 가면 우리 모두 연결되어있어서
팔자대로 산다..내 자유의지와 노력이 깡그리 무시당하고 오로지 여덟글자의 우주기운과 부모의 유전이 나의 모든것을 결정한다.. 그럼 나는 왜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하고 애를 쓰며 사는것인가..를 고2때 1년가까이 사색하고 방황했었다..너무 허무하고 서러워서.. 결국 나 나름대로의 답을 구하고..여기까지 인연이 닿아 고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다
강렬하네요 독화살....... 그동안 쏟아져 나온 질문들이 8강에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느낌입니다. 아무것도 품지 마라. 품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서조차도 벗어나라...... 불가능할것 같은 경지를 가능성으로 이끌어 주시는군요. 이 강의의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깊이 생각하고 마음 깊이 새겨지는 강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전 부터, 우이동 아카데미(?!)이전 처음 독자적 공부방(?!)을시작하실때 부터 관심을 갖게 하셨던 분!!!!! 사유의 장의 그 폭과 깊이에 놀라움과 더 나아가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늦었지만 꼭 시간을 내어 그곳 감미당을 찾아 배움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저 합니다. 많은 배움! 고맙습니다. 내 자신
이 세상도 버리고 저 세상도 버리라는 말씀은, 그 대상에 상관없이 모두 다 버리라는 무집착에 강조를 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마음은 이 세상을 버리라고 하면 저 세상은 괜찮나보다 하고 집착할 대상을 또 찾을 수 있으니 대상 내용의 우열이 아닌, 무집착에 대한 태도를 강조하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충만할 때 나눌 수 있다. 그 어떤 것이 새로이 들어와도 따스함으로 달래고 녹여주면 또다시 새로움으로 충만해진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은 것이다. 어떠한 경계에도 걸림없는 허공과 같은 것. 그냥 스며드는 것. 그냥.
울님들 ~! 오늘도 언제나 처럼 "늘 한께해온 대한인터넷방송 영상편지에 얼마나 수고 하십니까 ? 가을이 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제대로 만끽하기도 전에 날씨가 싸늘해졌군요, 언제 떠나갈지 몰라 아쉬운 마음에 가을을 붙잡고만 싶네요 . . . ㅠ ㅠ 그래서 성급한 마음에 . . . 이 가을이 가기전에 볼수도 만날수도 없는 우리이지만 ~ 이렇게 한 공간에서 마음만으로 만나 오늘도 함께 할수 잇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위안 삼으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인연 . . . . 님들~께 가을낙엽 편지를 띄웁니다~환절기에 건강하시길, th-cam.com/video/L9GR2yXPRmc/w-d-xo.html
서양의 불은 잠재우는 방향으로 가기 보다는 더 활활 태우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요. 마약도 그렇고, 음식문화, 음악 등등 만 봐두요. 현대사회의 아주 우세한 증상의 하나인 우울증이 관계가 불타는 것에 대한 일종의 대처법 (coping mechanism)이라고 말하기도 하던데... 음적이고 가라앉고 조용한 것을 못견뎌하는 문화라고 할까요.
그런 끔찍한 소고기 산업구조가 있기 때문에 일반 서민들도 고기맛을 볼수 있는 거죠..그게 아니면 과거 처럼 귀족들만 고기를 먹고 서민들은 풀을 먹어야 하구요..일반 서민들도 싼 가격에 고기를 먹기 때문에 신체능력도 좋아지고..다양한 스포츠 문화 예술도 훨씬 향샹되고 특히 요즘 여성들의 신체능력도 좋아지면서 여성의 지위향샹에도 도움이 되고 있죠. ...원래 인간의 문명이란 지구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일어납니다..그런 다음 다시 기술력으로 지구를 복원하고 그 과정의 연속 이랍니다...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 9강. 사주팔자와 까르마 (혹은 삼사라-윤회) | 고미숙](http://i.ytimg.com/vi/jaMxGuTcfY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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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 7강. 상생상극의 파노라마(음양오행론)vs생성소멸의 매트릭스(연기법) | 고미숙](http://i.ytimg.com/vi/tq_aq85ekL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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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 3강. 정.기.신 vs 탐.진.치 (1) - 생명과 존재의 근원 | 고미숙](/img/n.gif)
고미숙 선생님강의 들슬때마다 새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달라이 라마의 아침기도문......이 땅에 한량없이 많은, 살아있는 존재들을 귀한 보석으로 여기게 도와주소서..... 오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언제나 나 자신을 가장 미천한존재로 생각하게하고 상대방을 내 삶의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는 마음을 내 깊은곳에서 우러나게 하소서........잘못된 업을 갖고 태어나 업의 고통에 끄달리는 존재를 만나면, 마치 귀한 보석을 본 것 처럼 그를 귀한 생명으로 여길수 있게 도와주소서....혹 만나는 사람이 마음속으로 나를 미워하고 비난하더라도, 나는 기쁜 마음으로 패배하고...승리의 마음은 그에게 넣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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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는 여래와 같은 멸도자가 아니다.
즉 멸도 이전 단계인 득도 자이다.
득도자는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위치에 있다.
말법시에 쇠퇴할 전통불교를 추종하는 자로서,
우리들과 다름없는 중생에 불과한 자가 달라이라마다.
중생이 중생을 이끌음은,
장님이 장님을 이끄는 것과 같다.
*** 어성택씨, 자기자신을 여래로 생각하시는가요 ?ᆢ저는 말법시대에 다
당신은 깨닭은 현자같네요 넘고맙습니다. 좋은말씀 항상감사합니다.
내가 좋은사람이 되는것을 되새기며 지금까지 '나는 어떤사람이였을까' 생각하는 밤입니다 선생님 고맙고요 슬픔 정리하는 방법이 명쾌하십니다
허공이 존재하는 한.. 중생이 존재하는 한..
감사합니다.
천지가 사람을 낳아서
쓰려고 합니다.
이제까지 성인을 513년 마다 성인을 내려 보네어 화육시켜 왔답니다.
이제 우주를 넘나드는
우주산업시대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자가 아닌 인류애 ,우주애
사랑, 자비 인류 화평을
실천해야 한답니다.
우주 근원으로 가면
우리 모두 연결되어있어서
참 좋은 사람을 키워내신 고미숙 선생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어머니 49재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 유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강의는 들을 때 마다 새롭고 배움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뭉클하고 다시 나를 돌아봅니다❤
고미숙쌤 어머님께서 하늘의 별이 되셨군여..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 고미숙쌤의 앞날에 그 별이 늘 함께 하시기를..! 팬들이 뒤에서 응원하고 힘을 보탤께여.. 함께 익어가여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역쉬 고미숙쌤 👍 인문학 최고의 지성 ! 내인생은 고미숙쌤을 만나기 이전과 이후로 나뉨 ! 하루라도 인문학이 없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음 !
오늘도 존경하고 응원합니당 ~ ♡♡♡
¹¹¹1
남을 도우려면
내가 넉넉하고 충분해야 한다는
귀한 말씀 가슴에 새겨서
좋은사람이 되도록
하루하루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멸과 생성. 감사합니다.
멋진 따님이 되셔서 부모님께서 하늘에서 늘 크게 웃으실듯요 ㅎ 아니 잔잔히 미소 지으실지도 ㅋ 잘 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인문학의 최고봉~!
불교강의를 종교적 거부감없이 설명을 아주 잘하십니다.
기도장사 귀신 장사를 햐지 않고
근본 부처님 가르침속에서 조촐히 사는 사람으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팔자대로 산다..내 자유의지와 노력이 깡그리 무시당하고 오로지 여덟글자의 우주기운과 부모의 유전이 나의 모든것을 결정한다..
그럼 나는 왜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하고 애를 쓰며 사는것인가..를 고2때 1년가까이 사색하고 방황했었다..너무 허무하고 서러워서..
결국 나 나름대로의 답을 구하고..여기까지 인연이 닿아 고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다
성탄선물로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강의는 질량높고 어디서 들을수
없는강의! 존경하는 고미숙 스승님 건강하세요.
■강의요약
남을 지혜로 도우려면 내가스스로가 충분해야한다. 내스스로 평정을 갖고있어야 한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1일 1고미숙샘 인문학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책을 구입하고 고미숙샘 싸인을 받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작가님!!!영상 여기저기
찾아서 독파하고 있어요
... 오늘도 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두 막 시작했어요ㆍ유튭 찾기 ㅎㅎ
진정한 학자...축복입니다 🙏
어머님께서는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
전 이미 고아라서 샘 말씀을 듣고 있는 내내 와 닿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라서 여기저기 퍼날리고 있답니다.
호호호
아침 산책중 듣습니다~^^
편안하고 유쾌한 강의
삶에 새김니다!
즐거운 성탄 되세요♡
강원 도 산골 에 서 따님 을 공부 시키신 부모님 이 정말 위대 하십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 를 쉽게 들을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 합니다🙏🙏🙏👍👍👍💯
Oooooo
A
부처님 찾아뵙고 절을 올릴때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미천한 내게 주어진 사명과 쓰임을 다하고자 온마음을 다해서 살아감을
부처님은 알아주실것 같고 나의 업을 불쌍히 여기시고 어루만져 주시는 것 같아서..
강렬하네요 독화살.......
그동안 쏟아져 나온 질문들이 8강에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느낌입니다. 아무것도 품지 마라. 품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서조차도 벗어나라......
불가능할것 같은 경지를 가능성으로 이끌어 주시는군요. 이 강의의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저를 늘 성장시켜주는 고미숙선생님 감사합니다. 기쁜 성탄절 되세요^^
감사합니다ㆍ🙏
코로나 시절 에 너무 좋은 스승님 의 강의 입니다 건강 길상 여의세요🙏🙏🙏
고미셈 최고인문학 들을수있읍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저두 반복 듣기
중이에요
힘있는 목소리에 힘이 넘쳐나는 선생님의 강의 매번 감탄하며 듣습니다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김동입니다^^
좋은사람에 대한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년에 고미숙선생님을 알게되어 책도 읽고 모든강연을 찾아서 들으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미숙선생님 말씀이 너무 귀합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되었는데,
계속 듣고싶어집니다. 듣고싶을때 들을 수 있도록 올려주시는 영상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머님을 떠나보내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갑습니다~~요즘선생님강의에푹빠졋어요^^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우리의 붓다십니다
내 인생의 주역 ..잘 읽었읍니다..감사합니다..
부처님.
좋은 부모를 선택하여 태어나서 이렇게 훌륭한 가르침을 할 수 있게 하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최상승 레벨의 고미숙님
많은 도움이 되어서 고맙습니다.
깊이 생각하고 마음 깊이 새겨지는 강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전 부터, 우이동 아카데미(?!)이전 처음
독자적 공부방(?!)을시작하실때 부터 관심을
갖게 하셨던 분!!!!!
사유의 장의 그 폭과 깊이에 놀라움과 더 나아가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늦었지만 꼭 시간을 내어 그곳 감미당을
찾아 배움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저
합니다.
많은 배움!
고맙습니다.
내 자신
선생님 ~
감사드립니다
강의 늘~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꾸벅~~~감사합니다!
제가 계속 강연 듣는데, 참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말씀 듣는 것이
나의 성찰 행복입니다.
이렇게 또 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_()_
공부하신걸 재미있게 나누어 주시는 고미숙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입니다.감사합니다.^^
우정을 나눌 스승님이나 벗이 있어야 한다 하셨는데 교수님 강의 접하면서
이렇게 유튜브에서 뵙지만
제 스승님이십니다
벗은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나이에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군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세상도 버리고 저 세상도 버리라는 말씀은, 그 대상에 상관없이 모두
다 버리라는 무집착에 강조를 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마음은 이 세상을 버리라고 하면 저 세상은 괜찮나보다 하고 집착할 대상을 또 찾을 수 있으니
대상 내용의 우열이 아닌, 무집착에 대한 태도를 강조하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찾아듣고 책을 읽으며 나름대로 공부하고 있지만, 역시 혼자서 하는데는 너무 큰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내년엔 꼭 감이당으로 달려가 공동체에서 함께 공부하며 더 큰 깨달음을 얻고 싶은 마음입니다.
좋은 강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육식을 벗어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中道. 中用. 종교를 초월한 . 대자유인
감사합니다 🙏
스스로 충만할 때 나눌 수 있다.
그 어떤 것이 새로이 들어와도 따스함으로 달래고 녹여주면 또다시 새로움으로 충만해진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은 것이다.
어떠한 경계에도 걸림없는 허공과 같은 것. 그냥 스며드는 것. 그냥.
워킹하면서 듣고 있어요
들을수록 흥미롭고
내인생에 약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착한 일 하는 것, 옳은 일 하는 것 모두 죄 짓는 것이랍니다. 부처님 말씀 입니다.
무슨 의미이신지? 인간의 삶 자체가 의미없다는 말씀이신지요?
자아중심의 모든 행위는 업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업의 소멸이 닙빠나 입니다.
너무 깊게 빠져도 좋지 않다란 말씀도 하셨음 ^^
감사합니다_()_
신장의불은 상화 ;여분의 불''
좋은사람 ; 자기를 좋아하는사람(어렵)
자기가 사는 곳(지구)을 이롭게 하는.
내 인생의 주역을 주문했습니다.ㅎ 몇 번은 읽어야겠지요?
에너지를 맛보았다면 스스로 나아가 멀리 보려할것인데 정광명과 계합된다면 더욱 자유스럽겠습니다.
주역을 읽어보고 싶은데
어떤책을 봐야할지?
대한민국에보물급
유야무야되었다.
유아와무아 ㅋㅋㅋㅋㅋ
불+? 공+? 을 원인과 결과로
들여 와서 세세히 쪼게고 쪼개진
원인중에서 하나 두울 버려야겠다
생각하면서 끝까지 듣겠습니다.
지헤로운 자는 함이 없건만, 어리석은 자는 스스로 묶이도다. (신심명)
17:00 진액이 뭐예요? 에테르 생명? 침?
혀가 풀림 : 진액 (물)↓ 화 ↑ 불면증 염증 ↑ 암
45:00 60세 고아 - 성공하면 돼
나는 충분하다 (평정) → 헌신 가능 상태
기진맥진;진액이 고갈되다.맞아요! 감정의 늪에서 헤매게되요. 일종의 귀신ㅋ .. 저도 해봤어요
수승화강의 한자는 어떻게 씁니까? 한자라곤 한자도 쓰지 않ㅇ.시는데, 선생님! 혹 한자를 전연 못쓰시는가요?
수행(마음공부)은 잠을 푹 자고난 후(새벽시간) 정자세(참선자세 추천)에서 해야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울님들 ~! 오늘도 언제나 처럼 "늘 한께해온 대한인터넷방송 영상편지에 얼마나 수고 하십니까 ? 가을이 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제대로 만끽하기도 전에 날씨가 싸늘해졌군요, 언제 떠나갈지 몰라 아쉬운 마음에 가을을 붙잡고만 싶네요 . . . ㅠ ㅠ 그래서 성급한 마음에 . . . 이 가을이 가기전에 볼수도 만날수도 없는 우리이지만 ~ 이렇게 한 공간에서 마음만으로 만나 오늘도 함께 할수 잇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위안 삼으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인연 . . . . 님들~께 가을낙엽 편지를 띄웁니다~환절기에 건강하시길, th-cam.com/video/L9GR2yXPRmc/w-d-xo.html
서양의 불은 잠재우는 방향으로 가기 보다는 더 활활 태우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요. 마약도 그렇고, 음식문화, 음악 등등 만 봐두요. 현대사회의 아주 우세한 증상의 하나인 우울증이 관계가 불타는 것에 대한 일종의 대처법 (coping mechanism)이라고 말하기도 하던데... 음적이고 가라앉고 조용한 것을 못견뎌하는 문화라고 할까요.
공부 못하거나 안했으면 산으로 가셨을 ...지상의보배님..~^^
소고기 '' 탄소주범이라고 합니다. 특히 설렁탕.
성경에도 "항상 깨어(깨달아) 있어라" 와 같은 내용이 많지만,
달은 보지않고 손가락만 보는 것이(모든 경전해석) 문제죠.
표층(문자이해) 신앙이 아닌 심층(피안이해)신앙이 필요한데...
최근(20세기) 발견된 도마복음서는 심층적이죠.
강감찬 TV는 고선생님 전용 방송인가요?
선생님주역을 잘모르는데요
그런 끔찍한 소고기 산업구조가 있기 때문에 일반 서민들도 고기맛을 볼수 있는 거죠..그게 아니면 과거 처럼 귀족들만 고기를 먹고 서민들은 풀을 먹어야 하구요..일반 서민들도 싼 가격에 고기를 먹기 때문에 신체능력도 좋아지고..다양한 스포츠 문화 예술도 훨씬 향샹되고 특히 요즘 여성들의 신체능력도 좋아지면서 여성의 지위향샹에도 도움이 되고 있죠. ...원래 인간의 문명이란 지구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일어납니다..그런 다음 다시 기술력으로 지구를 복원하고 그 과정의 연속 이랍니다...
우파니사드ㅡㅡ
몸은 카르마의 귀결로서 참나(아트만)에
의해서 펼쳐 지지요.
그런데 그 몸은 당신이 아니랍니다!
니르바나는 체험적으로 보면 탐진치가
완전 사라진 평화와 지극한 행복의
상태이지요.
15:48
스님은 아니신데 법문을듣네요
보통인간이 열반에 듣다는건 절대 할수없다~~ 부처처럼 한달을 굶을수있을까~~~ 강제적인지 않는한 절대 힘들죠....우리는 부처가 될수없으니~~ 그냥 인간답게만 살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