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하는 학생인데요. 저는 저 정도 고도면 회복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상황에서는 파워를 넣으면 오히려 땅으로 쳐박히니깐 Power idel, Aileron neutral, Elevator push (AoA 작게하기) 같이 좀 제대로 조종하면 전 회복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기수들고, 지평선보다 기수가 위에 있을 즈음 타이밍 잘 계산해서 파워넣으면 회복될겁니다. 실험을 좀 이상하게 하신 것 같아요. 맨마지막에 실험하신 러시아 전투기처럼 다른 것도 똑같이 하되, 파워는 아이들로 해보셔요
사실 제트기는 추력에 의해 속도가 붙어 날개에 공기흐름이 생겨야 양력이 발생하지만 프롭기는 프로펠러에 의한 스트림으로도 날개에 공기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양력발생이 좀 쉬운 편입니다 이는 프롭기에서 제트기로 넘어가는 교육을 받을 때에도 과정이 포함되어 있죠 프롭기 몰던것 처럼 갑자기 추력 올려도 반영 안된다고...
흐음.. 중간에 내용이 조금 잘못된거 같은데.. 두 항공기의 가장 큰 차이는 먼저 무게이고, 에어포일의 형태 입니다.. 프로펠러는 오히려 항력의 요소로써, Feather 상태가 되어야 속도증감에 유리해 양력이 쉽게 발생할수 있습니다. 즉, 프로펠러에 의한 스트림으로 날개에 공기를 공급한다는 표현은 잘못된거 같습니다.(추력이 없는 상태에서 프로펠러는 항력의 요소 / 양력은 항공기 안정성 + 떨어지는 속도 에 의해 발생). 앞에 말한 제트기 내용과, 교육관련 내용은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는 지식 지적환영)
@@jaypark1812 영상에서 엔진은 항상 작동중이라 추력은 계속 발생하고 있으니 Flameout시의 Feathering은 상황과 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Thrust가 없다고 여기신 게 아마 항공기가 정지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지면에 닿아 있다면 랜딩기어가 반작용을 지면에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멈춰있는 것이고 힘의 평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등속직진운동에서도 힘이 평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비행기가 수직으로 기수를 내려 하강하는 이유는 날개에 공기분자의 흐름을 만들어 양력을 발생하기 위해서라고 이해하셨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날개에 흐르는 공기흐름은 양력을 만든다고 이해를 하셨으면 다른 방법으로도 공기흐름이 발생했을 때는 양력이 발생한다고 이해하기 쉬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 했을 수도 있는데, Propeller airflow to Lift 등으로 검색을 해 보시면 더 쉬우실 것 같습니다.
아니 진짜 진지하게요.... 전투기를 통체로 들어올릴 수 있는 괴물 헬리콥터들도 있잖습니까??? 그렇다면....... 아무 민간 화물선에 헬기랑 전투기랑 싣고 작전지역으로 이동해서 헬기가 전투기를 싣고 높이 올라가서 떨어뜨리고... 그 떨어지는 속도를 이용해 공중에서 시동걸고 이륙 하는거죠. 착륙할때는 공중급유 받는거마냥 공중에서 속도 맞춰서 날다가 합체한다음 다시 헬기가 배 위로 착륙.. 아니 착함하는거구요. 이러면 민간화물선들을 마치 항공모함처럼 운용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배가 작아서 1대씩 밖에 못싣는다면 화물선 10척 100척씩 데려다니면.....
결국 아래로 추락하는 벡터를 수평으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에, 실속 속도가 낮고 저속 선회력이 높은 비행기가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높은 엔진 출력은 쓸모가 없습니다. 비행기는 복엽기에서 단엽기로, 프롭기에서 제트기로 패러다임이 바뀌며 순항속도가 점차 높아지게 되어 낮은 속도에서 높은 선회력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현대 제트기 중에서는 그나마 A-10 썬더볼트로 시도해보면 수월할 것이며 2차 대전 프롭기 중에서는 제로센, 슈투카 제한을 아예 두지 않는 다면 1차 대전 시절 복엽기가 유리할 것 입니다. 하다 못해 저기 북한의 고물 An-2 로 엔진을 끄고 시도해도 현대 제트기 보다 수월할 것 입니다..
![[항공실험] 조종사는 뒤만 보고 후방석에서 지시하는 대로 착륙이 가능할까?](/img/n.gif)
👇👇망선생의 미합중국 공군 키링이 출시 되었어요!👇👇
- smartstore.naver.com/mango232/products/9686507709
야근야근
친애하는 망동지 현무미슬 타고 있는 망캐릭 있으면 귀염귀염 할 것 같습네다.
해외배송 안되나요?
@@GiantSarcasticRobot 지역이 어디신가요?
@@MangoPr0duction 괴뢰들의 동맹국 C국이요... 아무래도 어렵겠지요?
4:39 잠수기
많은 나라들이 고생하는 그 시간 영국은 헤리어로 진작에 탈출 했다고 합니다
뭐야 나보다 빨리 해리어 탈출예기했네 😅
미국 해병대는 f35b....
미해병도 해리어... f35b 아끼고 지켜줘야되서...
이런 병맛을 기다렸어
su 시리즈가 쩔긴함
난 독일 세계관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인데...
ㄹㅇ ㅋㅋ 뭔 세계대전이여~
수호이가 개쩔긴 해~
걔속 기다려왔어ㅠㅠㅠㅠㅠ
6:00팔콘이아니라팝콘이다
F-22면 밀어서 떨궈도 출력,FBW,쓰러스트 벡터링으로 성공할거같네요
5:54 활어마냥 팔딱거리는거ㅋㅋㅋㅋㅋ보다가 터졌네
햅삐햅삐햅삐
1:33 롯데타워를 가도 어떻게 이런 생각만 하는거지
비행하는 학생인데요. 저는 저 정도 고도면 회복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상황에서는 파워를 넣으면 오히려 땅으로 쳐박히니깐 Power idel, Aileron neutral, Elevator push (AoA 작게하기) 같이 좀 제대로 조종하면 전 회복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기수들고, 지평선보다 기수가 위에 있을 즈음 타이밍 잘 계산해서 파워넣으면 회복될겁니다.
실험을 좀 이상하게 하신 것 같아요. 맨마지막에 실험하신 러시아 전투기처럼 다른 것도 똑같이 하되, 파워는 아이들로 해보셔요
딱보고 수호이는 그냥 하겠네 했는데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
9:02 역시 매버릭도 놀랐던 무빙 어디 안 가네
예전에 항공기가 글라이더를 끌고 올라가
전투지역으로 날린 역사가 있긴하지만
글라이더는 천과 목재처럼 가벼운 재료 이고
큰 날개로 양력이 생기니 가능 했겠지만
비행 작동이 불가능 하지 않을까?
7:12 김갑철mk57
8:06 그의 진짜 정체
프롭기만 가능 할듯합니다 ㅋㅋ. 기체 무게에 비해 추력이 붙는 점이 젯기는 좀 .. ㅋㅋ
충돌 오류 막 생기고 그러는 건 혹시 벽체 두께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보통 저런 에러는 오브젝트 껍데기가 너무 얇아서 두께=0으로 되어있으면 속이 비어버리는 바람에 흔하게 벌어지는 거 같던데.
재미있는 정보!
롯데타워의 높이는 555미터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망선생님!!
사실 제트기는 추력에 의해 속도가 붙어 날개에 공기흐름이 생겨야 양력이 발생하지만 프롭기는 프로펠러에 의한 스트림으로도 날개에 공기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양력발생이 좀 쉬운 편입니다 이는 프롭기에서 제트기로 넘어가는 교육을 받을 때에도 과정이 포함되어 있죠 프롭기 몰던것 처럼 갑자기 추력 올려도 반영 안된다고...
흐음.. 중간에 내용이 조금 잘못된거 같은데.. 두 항공기의 가장 큰 차이는 먼저 무게이고, 에어포일의 형태 입니다.. 프로펠러는 오히려 항력의 요소로써, Feather 상태가 되어야 속도증감에 유리해 양력이 쉽게 발생할수 있습니다. 즉, 프로펠러에 의한 스트림으로 날개에 공기를 공급한다는 표현은 잘못된거 같습니다.(추력이 없는 상태에서 프로펠러는 항력의 요소 / 양력은 항공기 안정성 + 떨어지는 속도 에 의해 발생). 앞에 말한 제트기 내용과, 교육관련 내용은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는 지식 지적환영)
@@jaypark1812 영상에서 엔진은 항상 작동중이라 추력은 계속 발생하고 있으니 Flameout시의 Feathering은 상황과 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Thrust가 없다고 여기신 게 아마 항공기가 정지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지면에 닿아 있다면 랜딩기어가 반작용을 지면에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멈춰있는 것이고 힘의 평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등속직진운동에서도 힘이 평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비행기가 수직으로 기수를 내려 하강하는 이유는 날개에 공기분자의 흐름을 만들어 양력을 발생하기 위해서라고 이해하셨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날개에 흐르는 공기흐름은 양력을 만든다고 이해를 하셨으면 다른 방법으로도 공기흐름이 발생했을 때는 양력이 발생한다고 이해하기 쉬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 했을 수도 있는데, Propeller airflow to Lift 등으로 검색을 해 보시면 더 쉬우실 것 같습니다.
5:08 오
7:49 이게되 겄냐 귀순메타
8:26 저게 되네
9:07 역시 개쩌는 수엘프
누가 뭔 개소리를 썸네일로 해놨어 라고 생각했다가 업로더가 망선생인거 보고
아 할 수 있겠네 하고 헐레벌떡옴
아니 진짜 진지하게요.... 전투기를 통체로 들어올릴 수 있는 괴물 헬리콥터들도 있잖습니까???
그렇다면....... 아무 민간 화물선에 헬기랑 전투기랑 싣고 작전지역으로 이동해서
헬기가 전투기를 싣고 높이 올라가서 떨어뜨리고... 그 떨어지는 속도를 이용해 공중에서 시동걸고 이륙 하는거죠.
착륙할때는 공중급유 받는거마냥 공중에서 속도 맞춰서 날다가 합체한다음 다시 헬기가 배 위로 착륙.. 아니 착함하는거구요.
이러면 민간화물선들을 마치 항공모함처럼 운용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배가 작아서 1대씩 밖에 못싣는다면 화물선 10척 100척씩 데려다니면.....
9:10 틀어줘...
전방 프로펠러기는 앞으로 떨어지면 어차피 날개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바람을 받기 때문에 시동걸리고 바로 비행이 가능하지요. 게다가 앞이 무거워서 방향도 잘 잡히구요. 헬기하고 반대 상황.
발키리의 가워크를 구현할 수 있기를....
수직으로 떨어지다가 마지막에 수평비행을 하게 하는 진짜 스키점프대 같은데서 전투기를 이륙시키면 이륙거리가 어느 정도나 짧아질수 있을까요?
"요즘것들은 양력이 없어서야 응? 롯데타워 옥상에서 떨어뜨리면 날 수 있겠어?"
..? 근데 혹시 해리어나 f35b같은 수직이착륙기는 헬기처럼 가능하지 않을까요???
???: 일단 호버링 갈겨
아니 그건 ㅋㅋㅋㅋㅋㅋ
..? 근데 혹시 헬기나 틸트로터같은 회?전익기는 해리어처럼 가능하지 않을까요???
9:05 이론상 가능했던 본 to 플라이에 말도안돼는 기동
와~~~~~~ 넘 웃기게 잘봤슴다~ 대박
9:06 기립하시오! 당신도
망선생.실제에서 쓰는 공군용어 좀 알려다오.
이런게 유튜브다 너무조아
2024년을 맞이하는 망선생님의 올바른 마음가짐. 잘보았습니다.
뭔가 R2B 그장면을 보는듯한…
재밌게 봤슴다 감삼다!
그냥 해리어 쓰면안됨? 아님 전투기 탄 다음에 이젝트 하면 안됨?
당신의 수호이, 푸틴의 황금변기로 대체되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스타크 타워에서 수송선이 뜰 수 있던 이유
역시 망선생의 실험을 버텨낼 만한 항공기는 S-27 ...
어쨋든 코브라 기동하면 끄읕~
그래!우리는 이런 병맛을 원했다!
새해부터 아주 병맛충만하군!
새해 복 많이 받으새오
6:00 이건 뭐 햅삐 캣이 아니라 햅삐 이글 같소 선생ㅋㅋㅋㅋㅋㅋ
역시 망선생님이다
오직 망선생님만이 찐한 병맛을 우리에게 줄수 있지
밀어서 떨굼 해제
F35등의 수직 이착륙기는 되지 않을까?
그래!!이런걸 기다렸어!!!(한2주에 하나씩이라도…)
제목보거 어떻게 클릭을 안할수가 있냐....
50M짜리 활주로에
F18로착륙하기 해주세요
그건 걍 항모아님?
@@user-in1rb3qj4m 항모보다 더 짧을껄요
360m
이걸 절벽기지 이륙 시스템에 적용합시다
9:04 웅장해진다
이런거비슷한거 레지던트이블인가 거기서 본거같음 건물옥상에서 비행기 착륙하고 이륙시킴 물론 프로펠러기
김갑철 상위 하도 죽어서 mk57까지 간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 비행기로 했어야지!~
선생님 그렇게 힘들게 하실거면 수직이착륙기쓰시면 되자나요 다시해주세요
너무 좋습니다.
사자도 자식을 강하게 키울려고 절벽에서 밀어
떨어틀여서 살아남은 자식을 키운다고들 합니다
F-22는 출력빨로 되겠는데?
걍 종이비행기 날리듯이 날리면 활강함
영상이 부족해...더 주시오!
로샤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영상 썸네일 보자마자 수호이가 끝내줄것 같더라..
부라자 칼리파인가 거기서 다시 한번 해보시라요 동지
F-14 톰캣.. 날개 펴서 양력을 최대한 얻고 날수 있지 않을까요?
톰켓은 너무무거워서 ...
@@user-hz3mb2vs3x근데 날개 펼치고 플랩까지 다 펴면 양력 개쩔긴함
양력 개쩔어도 톰냥이가 저리떨어지면 바로 플렛스핀
결론:옆집 붉은색 훈련기
유키카제 추력이 넘사벽이었던걸로 마무리 짓죠.
쇳덩어리로 하는 패러글라이딩이라...
영상 처음봤는데 개웃겼음 ㅋㅋㅋㅋ
일단 뭔 등신같은 챌린지가 있을 때 su27을 데려오면 대충 해결됨...
chip 밈 을 사용해서 만드는걸 추전 드립니다. 5:55
맛있는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
5:54 햅삐햅삐 햅삐
드슥 수호이는 저렇게 간지가 나는데
워썬더 수호이는 왜 가자미마냥 뒤뚱거리냐 따흐흑
인스트럭터랑 sas 댐퍼 끄면 비슷합니당. 그리고 드슥스에서도 에너지 줄줄새는건 똑같음
@@user-gk1dt5gs4r 인스트럭터가 또..
근데 이 정도 높이는 수호이면 되지 않을까요?
독일군 타입 워프 언제 게시 되는지 알려 주시면 합니다 남동생이 광펜 입니다
사실상 555m 상공에서 스톨걸린 상황 아닌가?
빅토르 갑..ㅎㅎㅎㅎㅎㅎㅎㅎ
부르즈 할리파 ㄱㄱ
😂
다음엔 수호이 압수하고 실험을 진행해봅시다
결국 아래로 추락하는 벡터를 수평으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에, 실속 속도가 낮고 저속 선회력이 높은 비행기가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높은 엔진 출력은 쓸모가 없습니다.
비행기는 복엽기에서 단엽기로, 프롭기에서 제트기로 패러다임이 바뀌며 순항속도가 점차 높아지게 되어 낮은 속도에서 높은 선회력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현대 제트기 중에서는 그나마 A-10 썬더볼트로 시도해보면 수월할 것이며
2차 대전 프롭기 중에서는 제로센, 슈투카
제한을 아예 두지 않는 다면 1차 대전 시절 복엽기가 유리할 것 입니다.
하다 못해 저기 북한의 고물 An-2 로 엔진을 끄고 시도해도 현대 제트기 보다 수월할 것 입니다..
김갑철에서 뒤지게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장한 국가 못틀면 옛소련 국가는 어떻소? 어차피 망해 없어진 나라 ㅋㅋㅋㅋ
잘 몰라서 그렇는데 맨위로 올릴때 수직이착륙기 쓰면 쉽지않나요?
수직이착륙은 저공 한정입니다 엔진힘으로 땅을 밀어내야하는거라 저정도로 높이올라가긴 힘들어요
개임이름 뭐예요?
Su 47은 양력 많이 받아서 될듯
형 될진 안될진 궁금한데 f22 모형 만들어 줄수 있어?
이거지!!
롯데타워는 실패했으니 부르츠 할리파라면...?
ㅎㅎㅎ 그냥 헬기로....ㄱㄳ
F-14로 될거 같은데 날개 펴서 양력 이빠이 받고 가능하지 않을까용?
???: 이건 우리가 원했던 영상이야!!!!
X-29나 SU47, F15 ACTIVE 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빅토르 갑 폼 미쳤다😂
진정한 야매스 본드는 망센세다...
망센세…오늘도 무슨일을 저지르시는겁니까..ㅋㅋ
ㄷ
형 f35로도 실험 해줘
크~~~~~이거지
역시 망선생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봤슴네다
궁금한게, 공기역학적 모델이 얼마나 정확하게 구연되어있나요?
현실과 거의 유사합니다
공군에서 교육용으로 쓴다는 소문이있음
이거야...!! 이 맛이야!!!!!
K-고정항모 롯데타워 ㄷㄷ
뛰어! 카ㅏ앜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