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항모부터가 vtol 타입이라...그러고 보면 쉴드 소속 기체들은 vtol 타입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에오쉴에서 등장했던 버스라 불리던 c17을 기반으로 하는 기체도 결국 vtol로 뜯어고친 형태고 말이죠. 헬리캐리어부터 버스, 퀸젯 전부 종종 지하시설에 넣다뺐다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그런 쪽으로 설정하지 않았나 싶네요.
@@monaghansu2517 밴시는 워낙 커서 그게 정상적으로 날아다니기만 하면 문제 발생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요. 어레스팅 후크도 아니고 어레스팅 암으로 날아다니는 기체의 노즈 기어를 붙잡아서 착륙 시키는 구조가 문제 생길 수 있어보이지만 그거 말고는 딱히 ...?
알고 보니 공중에 오래 떠 있어 불만인 파일럿들을 위해 "야 작전 성공시키면 퇴근이다! 이함하고 미션 성공하면 근처 공군 비행장이던 항공모함에 알아서 착륙(착함)하고 퇴근해 ㅋ 근데 바주카나 권총에 맞어도 우린 몰러~" 라고 해서 이함은 가능하지만 착함은 불가능한 거 아닐지...
헬리캐리어 속도뿐만 아니라 고도도 착륙에 문제입니다. 헬리캐리어는 고도를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는데, 상승/하강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빠릅니다. 그런데 만약 함재기가 경사갑판 위에서 착륙중에 고도가 바뀐다면? 만약 하강하는 경우 갑판에 닿을 수 없어 착륙포기로 끝나겠지만 상승하는 경우라면 운 좋아야 '충격에 의한 골절 + 랜딩기어 작살 + 동체에 경미한 손상' 이고 운 없으면 '충격에 의한 내장파열 + 동체 박살/추락', 아예 운이 없어도 드럽게 없어 근처에 캐리어의 펜이 있다면...
헬리캐리는 일단 바다위에 떠 있는게 제일 안정적이고, 뭔 일이 있을 때 뜨는 거죠. 영화에서도 제일 처음 나왔을 때 바다에 있다가 뜹니다. 물론 프로펠라식 이지많요. 그러면 당연히 기존 올드 캐리어의 이착함 방식이 편합니다. 헤리어나 35-b나 말이죠. 뜨고 나서 사용하는 기체는퀸젯이 편하겠죠. 뭐, 1세대 헬리캐리가 프로펠라식인데, 아무리 원자력이라도 항상 떠 있긴 어려우니, 그런거라고 칩시다.
헬리캐리어 , 말 그대로 헬리 꼭 80노트로 다닐필요는 없는데 , 일반적인 항모 속도로도 날수 있는데 했는데 착륙 활주로 앞에 거대한팬은 생각 못했네요 ㅎㅎㅎ 어레스팅 와이어에 못걸면 대형참사~~~ 근데 헬리캐리어가 140노트로 날면 호넷도 수직 착륙 가능할꺼 같은데요 ㅎㅎㅎ 물론 사람들은 대피해야 한다는 단점이 생기지만 , 주기해놓은 기체들이 날아갈려나요?
간단하게 기존 1) 슈퍼캐리어가 1-1. 이함: 평행갑판 1-2. 착함: 경사갑판 와 달리 2) 헬리캐리어는 2-1. 이함: 경사갑판 2-2. 착함: 평행갑판 으로 하면 되겠네요 또, 어레스팅 훅은 슈퍼캐리어나 지상기지 착륙용으로 쓰고, 예비용이던 저지대를 헬리 캐리어 주 착함용으로 바꾸면 되겠네요
@@alsid_ 전제 조건이 바뀌면 다시 고민해 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캐터펄트를 이용한 순간 가속도 사용 가능하고 비행기 자체의 추력도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또 헬리케리어는 자체 속도가 120노트 정도로 빠르다면 오히려 복층 형태도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해 본 겁니다.
F35B는 수직 이착륙을 할수 있으므로 경사 갑판 없이 착륙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활주로 로 이륙하는 이유는 무장과 연료의 무게 때문에 수직으로 이육하는 것보단 활주로로 이륙 하는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돌아올땐 무장한 것과 연료를 거의다 썼겠죠? 기체가 가벼우니 이제 수직착륙을 하는것입니다. 무게가 가벼울 수록 수칙이착률이 더 용이합니다
헬케를 이해할려면 ... 기본 헬케는 성층권 비행체 ,,, 즉 성층권을 이해해야 함... 전투기 개발에서 6세대 전투기 개발인데 그 개발 모토가 성층권 전투기와 에너지 무기(레이저) ... 근데 전략 전술적 효용성과 기술적 문제로 회의론 강함,,, 근데 장점으로는 현 데이터 링크, 네트워크로 추적 탐지 요격 기술 없음,,, 성층권 내 비행체 요격 불가... 지금 탄도 미샬의 요격에서 고도 15/ 50킬로 성층권 영ㅇ역에서 미샬 요격 ???? 다 구러임... 그래서 성층권 이상에서 요격한다고...
그럼 되려 헬리 캐리어 항속을 120노트 이상으로 올려서 위로 접근 한 후 추력 낮춰서 스톨만들면 일반기종들도 VTOL 쌉가능?
앙 ~ 갑판 요원들 다 날아가버림~
@@MangoPr0duction 아 ㅋㅋ 요원들도 다 히어로로 하면 문제없다고 ㅋㅋ
풍속 120노트면 착륙 중지가 문제가 아니라 스핀에 걸린 채로 단거리 이륙하는 항공관제사들을 피하셔야 합니다
@@MangoPr0duction버스에 탄 탑승객들 도 버스 속도에 맞춰 속도가 달라 지듯이 갑판 요원들도 120노트로 날고 있다 이마리야
그 상태로 스톨 만들면 전투기가 뒤집히지 않을까
아니 그냥 잘 보다가 핼리케리어 팬 위로 올라가지는 거 보고 뿜었네 ㅋㅋ 생각치도 못한 결함 ㅋㅋㅋ
저도 리프팅팬 관련 문제겠거니 정도는 예상했는데, 저렇게까지 깔끔하고 정직하게 리프팅팬 위로 올라갈지는 생각도 못해서 웃참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항모를 띄울정도의 위력의 팬인데 거기에 상승인지 하강인지 모를 엄청난 기류를 항공기가 뚫고 가긴 힘들겠네요.
착륙을 위해 속도도 줄여서 엔진출력도 줄었을텐데
@@이은철-l9u 항모를 띄우기 위해선 막대한 질량의 공기를 아래로 내뿜어야 합니다. 그 반작용으로 중력을 이겨내는 것이죠.
리프팅팬 아래로 뿜어낼 막대한 양의 공기는 어디서 조달하게 될까요?
갈갈갈갈갈갈갈
호넷-스트라이크
6:27 여기서 저항없이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항모부터가 vtol 타입이라...그러고 보면 쉴드 소속 기체들은 vtol 타입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에오쉴에서 등장했던 버스라 불리던 c17을 기반으로 하는 기체도 결국 vtol로 뜯어고친 형태고 말이죠. 헬리캐리어부터 버스, 퀸젯 전부 종종 지하시설에 넣다뺐다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그런 쪽으로 설정하지 않았나 싶네요.
전쟁보다는 특수개입작전 위주로 돌아가는 타격팀 성향이 강하다보니 군대와는 다른 조직의 모습을 보여주는듯
설정상 아이언맨 토니스타크가 쉴드에 제공해준 '리펄서' 라는 기술이 vtol 에 특화된 기술이라 그걸 활용하면서 저런식으로 된걸겁니다.
@@나일규-h3j 그러고보니 펜 엔진에서 리펄서로 바뀐 양산형? 헬리캐리어는 펜에 호넷스트라이크 되는 문제를 해결할수있는건가요?
@@patriothund6613 아 호넷 스트라이크 라는게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높이면 이륙할때 그냥 추진 안하고 냅다 떨어트려도 될거같기는한데
새로 건조된 최신형 3척은 갑판 문제가 해결되긴 했지만 하이드라의 손에 들어가버린지라 모두 폭발사산 해버렸지요...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들린다 ㅋㅋㅋㅋㅋㅋ
오..들린다 그분의 소리가
출격할때는 상대속도가 아닌 절대속도 따지니깐 사실 괜찮은 설계가 아니였을까 하는 킹리적 갓심
디자인 자체가 현용 병기 기반이니 당연한 거긴 한데....
그런의미에서 전투 요정 유키카제의 밴시는 어떠신가요
이것도 공중 항모인데 착함은 진행방향으로 합니다
그건 사실상 항공 모함을 넘어서서 날아다니는 섬이라 ....
@@HongSeah 항곰 모함도 떠다니는 비행기지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monaghansu2517 밴시는 워낙 커서 그게 정상적으로 날아다니기만 하면 문제 발생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요.
어레스팅 후크도 아니고 어레스팅 암으로 날아다니는 기체의 노즈 기어를 붙잡아서 착륙 시키는 구조가 문제 생길 수 있어보이지만 그거 말고는 딱히 ...?
밴시는 공중항모긴해도 사실상 반쯤 우주선이잔아오... 걘 만들때도 우주에서 만들어서 떨궜고 방향전환도 힘들어함
@@여름주의자 애니메이션에서는 궤도를 바꾸고 아예 통로로 비행까지 했지만... 원작을 따르면 사실상 우주 정거장 같은 것에 가깝긴 하져 ㅋㅋㅋㅋㅋ
처음 볼때부터 '착함 빡세겟다' 생각은 했는데 거기서 거대한 펜이 ㅋㅋㅋㅋ
리펄서 엔진을 쓰는 신형 헬리케리어라면 구형처럼 팬으로 빨려들어갈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요.
가장큰 문제는 클로킹이라 착함시 눈에도 안보이는게 아닐까..
갑판도 클로킹 되나…
이착함 구역은 안되어 있을 것 같네요. 이착함때마다 클로킹 장비의 교체각이 자주 뜰테니.
아래쪽인 땅에서 보는부분만 가릴수도 있을듯요
아 착함실패때 팬 보고 개 웃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부서져서 한쪽으로 고꾸라져서 침몰[?]하는 항모 상상함
6:30 아무리 픽션이라고 해도 이건 진짜 큰 설계 미스네요 ㅋㅋ; 항모 속도가 있으니 착함시 상대속도는 엄청 줄겠구나 하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대참사가
알고 보니 공중에 오래 떠 있어 불만인 파일럿들을 위해
"야 작전 성공시키면 퇴근이다!
이함하고 미션 성공하면 근처 공군 비행장이던 항공모함에 알아서 착륙(착함)하고 퇴근해 ㅋ
근데 바주카나 권총에 맞어도 우린 몰러~"
라고 해서 이함은 가능하지만 착함은 불가능한 거 아닐지...
나갈땐 마음대로지만 들어올땐 아니란다 이건가 아 ㅋㅋ
어머니...... 마블이 근본이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싸리 유키카제 밴쉬항모처럼 아음속으로 비행하는 항모 후미에 사슬걸어서 바로 바로 착함하더라구요 ㅋㅋ
그거 실제 역사속에서도 비슷한 개념은 존재했었습니다. 비행선을 이용하고 저속비행이 가능한 복엽기를 사용했지만요.
헬리캐리어든 뭐든간에, 물리학에서 배우는 상대속도의 중요성을 여기서 배우게 되는군요... 난 정지해 있고, 항모와 전투기는 움직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물리현상이 있는가를 배우는것....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물리공부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2:06 퀸 - 안아줘요 - 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경사갑판은 해상에서 VTOL 없는 기체들 비상착륙할 때나 쓰는 걸로...
팬에 닿아서 터지겠네까진 생각했는데 5만톤의 흡입력으로 옴뇸뇸 당하리라곤 생각 못함 ㅋㅋㅋ
헬리캐리어 속도뿐만 아니라 고도도 착륙에 문제입니다. 헬리캐리어는 고도를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는데, 상승/하강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빠릅니다. 그런데 만약 함재기가 경사갑판 위에서 착륙중에 고도가 바뀐다면? 만약 하강하는 경우 갑판에 닿을 수 없어 착륙포기로 끝나겠지만 상승하는 경우라면 운 좋아야 '충격에 의한 골절 + 랜딩기어 작살 + 동체에 경미한 손상' 이고 운 없으면 '충격에 의한 내장파열 + 동체 박살/추락', 아예 운이 없어도 드럽게 없어 근처에 캐리어의 펜이 있다면...
2:32 어허! 영화로 뽕뽑아서 개발비 충당해야 한다고 ㄹㅇㅋㅋ
경사갑판을 내린다음 경사갑판을 이륙할때 쓰면 될것같긴한데... 핼리케리어 자체에도 워낙 문제가 많으니까 빠르다는 점이라던가 빠르다는 점이라던가....
그건 문제가 아니라 장점이에요;;;
걍 초기 일본항모처럼 3단 갑판을 만들어 얹는게 더 실용적일듯...
허나 경사갑판엔 멋이 있단 말이지...
발진 할때는 연료 와 무장을 달고 이륙해야 하기때문에 수직 이륙 이 불리합니다.
수직 착함 은 무기 와 연료 를 거의 다 쓴 상태일때 효율이 좋구요 착함할때 공간을 다 적제 공간으로 쓰면 그만큼 더 많은 전투기 운용이 가능합니다.
헬리캐리는 일단 바다위에 떠 있는게 제일 안정적이고, 뭔 일이 있을 때 뜨는 거죠. 영화에서도 제일 처음 나왔을 때 바다에 있다가 뜹니다. 물론 프로펠라식 이지많요. 그러면 당연히 기존 올드 캐리어의 이착함 방식이 편합니다. 헤리어나 35-b나 말이죠. 뜨고 나서 사용하는 기체는퀸젯이 편하겠죠. 뭐, 1세대 헬리캐리가 프로펠라식인데, 아무리 원자력이라도 항상 떠 있긴 어려우니, 그런거라고 칩시다.
헬리케리어 쿵찍기 YES ㅋㅋㅋㅋㅋㅋㅋ
ㅛㄷㄴ
6:25 어?
아니 ㅅㅂ 너무 정중앙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따구로 설계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노린거 아닐까?
이까짓거 착륙도 못하는 조종사따위 쉴드에선 필요없다!
그래도 창작물인 영화에서 설계에 결함이 있는걸 해결하기 위해 VTOL만 채택한거면 엄청난 고증 아닌가요...?!
마블이 근본이던 시절...그립읍니다...
사실 핼리케리어는 저거 말고도 큰문제가 있음 "툭하면 추락"
무려 화살맞고 추락
헬리캐리어 , 말 그대로 헬리 꼭 80노트로 다닐필요는 없는데 , 일반적인 항모 속도로도 날수 있는데 했는데
착륙 활주로 앞에 거대한팬은 생각 못했네요 ㅎㅎㅎ
어레스팅 와이어에 못걸면 대형참사~~~
근데 헬리캐리어가 140노트로 날면 호넷도 수직 착륙 가능할꺼 같은데요 ㅎㅎㅎ
물론 사람들은 대피해야 한다는 단점이 생기지만 , 주기해놓은 기체들이 날아갈려나요?
그 속도로 날면 경사갑판에 착륙이 불가능하죠. 진행 방향이 너무 틀려서.. 느리면 어떻게 보정이라도 가능하지만
'이녀석' 회사의 큰 계략이였습니다 여러분!
간단하게 기존 1) 슈퍼캐리어가
1-1. 이함: 평행갑판
1-2. 착함: 경사갑판
와 달리 2) 헬리캐리어는
2-1. 이함: 경사갑판
2-2. 착함: 평행갑판
으로 하면 되겠네요
또, 어레스팅 훅은 슈퍼캐리어나 지상기지 착륙용으로 쓰고, 예비용이던 저지대를 헬리 캐리어 주 착함용으로 바꾸면 되겠네요
경사 갑판 안하고 2층 갑판은 착륙하고 1층 갑판은 이륙하고 하면 안될까요? 뒤에서 들어가면 80노트 속도 덕분에 어레스팅 와이어 못 써도 어느 정도 될꺼 같은데요. 이륙이야 내려가서 다시 가면 되는거고요.
복층갑판 항모가 옛날에도 있었는데 다 사라진 이유가 있죠.
착함하다 고어라운드 하는 항공기와 발함하던 항공기가 서로 부딪칠 위험이 있어서 어짜피 발착함을 동시에 할 수 없어요.
@@alsid_ 전제 조건이 바뀌면 다시 고민해 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캐터펄트를 이용한 순간 가속도 사용 가능하고 비행기 자체의 추력도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또 헬리케리어는 자체 속도가 120노트 정도로 빠르다면 오히려 복층 형태도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해 본 겁니다.
@@freekuku6 저 충돌 가능성은 동일방향 복층인 이상 항공기 관련 기술에 상관없이 존재하는 문제점입니다.
거기에 더해, 프로펠러기가 제트기로 바뀌면서 1층에서 제트기의 막대한 고온의 배기가스를 처리해야 하는 문제가 덧붙게 되죠.
F35B는 수직 이착륙을 할수 있으므로 경사 갑판 없이 착륙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활주로 로 이륙하는 이유는 무장과 연료의 무게 때문에 수직으로 이육하는 것보단 활주로로 이륙 하는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돌아올땐 무장한 것과 연료를 거의다 썼겠죠? 기체가 가벼우니 이제 수직착륙을 하는것입니다. 무게가 가벼울 수록 수칙이착률이 더 용이합니다
6:27 팬에갈린 토니스타크 체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선생님! 질문있어요. DCS에 슈퍼호넷은 없는데 혹시 슈퍼호넷은 어떻게 구할수 있는지 알 수 있는지요?
굳이 어레스팅 후크로 착함을 해야하는 기체를 기준으로 설계한다면 그나마 복층형에 착함파트를 일직선으로 배치하면 좀 나을거같기도
스따끄 형님의 수빠 퀀텀 콤퓨타의 고ㅡ성능 착함유도가 있다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상상..
아니 팬 위에 올라갈 때 중간에 멈칫멈칫하는 편집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어어어?
??? 6:20 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 80노트라는 속도+ 상대속도가 이미 있기에 착함 실패해도 그냥 그대로 이함 가능할거같은데요? 애초에 항모 착함시 최종단계에서는 추력 최대로 놓고하는 절차도있구요.
항공전문이시니 아실거같지만 사족달자면 항모착함시 와이어를 못걸었을시 대비해서 터치다운직전에 추력을 최대로 끌어올린다고 합니다. 단지 앵글덱이 2층구조...라서 잘못하면 대형사고날수도있겠네요.
팬 위에서의 공기 이동을 생각하면 그대로 날아가버려서 추락하거나 팬에 먹히거나 둘 중 하나로 끝나버리지 않을까요
@@GeometricalDominator 아 잠깐만 덧글보고다시보니 활주로가 왜 팬위를 보고있지? ㅋㅋㅋㅋㅋㅋ 이건생각못했네요;
어쩐지 토니가 헬리캐리어 보고 했던말이 비행펜이 심각함 결함이라고 지적했다더니....저게 그 이유였네.
그건 그냥 토니가 쉴드한테 리펄서 기술을 줬는데 안써먹고 펜돌리니까 한소리한거일껄?
강철프로펠러 기술 전수해줬는데 아직도 돛달고 있는거 본느낌??
그럼 이번엔 일직선 구조인 아이가이온을 소환해 봅시다!
아이가이온ㅋㅋㅋ 그거말고도 에컴7의 해상항공플랫폼도 좋을거같네욬ㅋㅋ
와우,이젠 현실에 없는것도 만들어낸다 ㄷㄷ
사실 1,2층 둘다 이함하는 곳이고 층사이에 1층구멍으로 착함하는거라고 ㅋㅋㅋ
윈터솔저에서 일반 항공모함처럼 변장해있던걸로 알고있음
그렇군요. 저 갑판은 실제로 쓰려고 만든게 아니라.. 위장 갑판이었군요. 그러면 모든게 설명이 됩니다.
결론: 헬리캐리어는 플라잉 점보 아메리카급 상륙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울트라 점보사이즈
핼리캐리어라서 호버링한다고 생각하고 정지 상태로 해도 팬때문에 위험하네
근데 오히려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 접근하다가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서
마치 수직 이착륙 처럼 착지도 가능할듯 사람이 하긴 빡세고 컴퓨터가 착륙 유도해야할듯
상, 하 갑판 둘다 캐터펄트가 존재하는데 사실 착륙은 하단 갑판으로하고 이륙은 상부 갑판으로 하는데 비상시에 빠른 이함을 위해 하단에도 캐터펄트가 있는것 아닐까요?
하단 비행 갑판으로 착륙을 받으면 어프로치는 어떻게 해요? 어프로치 하다가 상부 비행 갑판에 꼴박하고 터질 거 같은데...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영상이랑 댓글엔 처음 들어보는 단어가 수두룩 빽빽한데 대충 뭔진 알거같다 재밌다
다행히 헬리캐리어 mk2는 리펄서 추진이라 팬 문제는 해결이네
0:05 여기 보면 투명해지는데 저러면 착함 못하는거 아니냐
유튜브에서 제럴드 포드급 항모 보다가 이라다간 100년 뒤면 날아 다니겠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가!
날리는건 공중이든 해상이든 상관없으면 착함시킬때만 바다에 착수해서 착함 시키면 결과가 달라질까요?
헬리캐리어는 섵정상 존재 자체가 널리 알려지진 않은 비밀무기인데 착함 시킬때마다 바다에 내려서 해야하면 아무 메리트가 없죠... 지나다니는 배가 다 볼텐데
어 그나저나 저만한 크기의 팬이 있으면 갑판위에는 엄청난 기류가 형성되고 와류가 갑판 위에서 흘러다닐 것 같은데 사람이 위에 있어도 되는 걸까?라는 의문이 생기는군요...
드뎌 이 컨텐츠가 나오네요
전투기가 헬리캐리어에 착륙하는것인가
헬리캐리어가 전투기에 착륙시키는것인가...
생각되는 문제점의 해결방법. 어차피 헬리케리어는 공중에 떠있는데, 착함각도에 맞춰서 비스듬히 날아가면 되지않겠습니까? 팬갈죽은 음.... 어쩔수 없지만요
헬리 케리어의 최대 단점은 저 거대한 팬으로 돌아간다는 건데 작은 미사일에 맞으면
바로 골로 간다는 거임 ㅋㅋㅋ
어이언맨이 와서 다시 돌려주지 않는 이상 가망이없음 ㅋㅋ
아니 착함 실패했을때 바로 앞에 팬 돌아가는거 웃기네ㅋㅋㅋㅋ 쏘우급 처형장치잖아
ㅋㅋㅋ
재미있네요ㅋ
영화에서 캐터펄트 안쓴건 닉퓨리 몰래 미사일을 들고 튀기위함이 아니었을까
크랩랜딩이 일상에 실패하면 고어라운드가 아니라 갈갈 갈리는 고어물을 찍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궁금한것:F-35는 수직이착륙이 가능한데 수직이륙은 봤지만 그냥착륙 말고 수직착륙은 어떻게 하죠?(F-35가 날아가다가 엔진 아래로 하고 수직착륙 ㄱㄴ?
리프트 팬과 꺾어지는 노즐의
추력으로 균형이 유지됨
네 님 말씀처럼 그렇게 하기도 하고 단거리 착륙을 하기도 합니다.
🌳영화를 제대로 안봤군ㅡㅡ;;;
토니스타크가 설계했다는데 ㅋㅋ 다 이유가있것죠ㅋㅋ
80노트여도 사람은 못서있을거같은데... 아마 더 느린 속도로 순항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어떻게 하더라도 호넷 스트라이크는 못피해~ㅋㅋㅋㅋㅋㅋㅋ
`헬리`캐리어인데 이착륙땐 그냥 공중에 서있으면 되지 않나여??
착함 자체는 되더라도 착함이 실패하면 호넷스트라이크가 발생하는 대참사가...
...
아니 0:32에 저거 보라매하고 라뚱이의 혼종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비행은?... 그 고도이면 중력의 영향이 작음 ... 즉 동체자세 제어 기술 ... 미세한 물질 분사 기술로 동체를 제어 즉 고도를 위지하고 추진체의 관성력과 저중력을 제어하면 고도, 이동 속도 거리 가능 .., 이게 장거리 미샬 ...
센세.....점차 네이밍센스가 미쳐 날뛰어가는군요.............야동-8 해리어라니....
미샬이든 전투기이든 대기권 벗어나면 ,,, 그럼 미샬 1500의 의미는 성층권 이상으로 고도 높혔다는 ... 즉 상승 추진력 얻었다는
원래 항공모함도 경사갑판에서 이함 착함 둘다 하나요..? 진짜로 잘 몰라서 질문함..
영상에 나와있어요
경사갑판은 착함만 하고 이함은 앞에
살짝 튀어나온곳에 있는 사출기로 이함 해요
경사갑판 앞으로 나가는 경우는 착함 실패로 고어라운드하여 일단 날아오른 다음 나중에 다시 착함을 시도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다더군요.
실제 경사갑판에도 사출기는 있습니다. 니미츠급의 경우 경사갑판에도 2개의 사출기가 있어 필요시 4대의 전투기가 동시 발함가능하죠
???: 왜 이런 설계미스가 있는거죠?
닉 퓨리 : 하지만 간지났죠?
지금은 컨디션 회복하셨나용?
즉 성층권 내 비행의 어려움 ... 비행을 위해 중력을 얻고 추력을 가져야하는 데 ... 공기 밀도가 낮아 추력은 얻기 싑겠으나 양력을 얻기 힘들어 사걸리 못늘림... 그 최고 한계를 사거리 800으로 ... 즉 박격포 원리 이상으 사거리 얻기 힘듬,,,
헬케를 이해할려면 ... 기본 헬케는 성층권 비행체 ,,, 즉 성층권을 이해해야 함... 전투기 개발에서 6세대 전투기 개발인데 그 개발 모토가 성층권 전투기와 에너지 무기(레이저) ... 근데 전략 전술적 효용성과 기술적 문제로 회의론 강함,,, 근데 장점으로는 현 데이터 링크, 네트워크로 추적 탐지 요격 기술 없음,,, 성층권 내 비행체 요격 불가... 지금 탄도 미샬의 요격에서 고도 15/ 50킬로 성층권 영ㅇ역에서 미샬 요격 ???? 다 구러임... 그래서 성층권 이상에서 요격한다고...
이함은 작전시간에 맞춰 공중에서 하고 착함은 귀환시간에 맞춰 물에 착수 후 착함진행…..!?
항공모함 2대를 세로로 놓고 이륙하자마자 착륙해주세요
사실 그런 엄청난이유보다 헬리케리어에 리프트가 없어서 수직이착륙기만으로 1층2층 활주로를 왔다갔다한다고 합니다
놀라운건 VTOL이 가능한 저 안아줘요 퀸젯이나 프삼오, 야팔 외에도 후크는 모르겠고 VTOL은 안돼는 다쏘 알파젯이 헬케에 주기되어 있더라고요 주기가 되어있다는건 운용을 한다는건데 호넷으로 못하면 알파제트 친구들은 어케 착함할까요?
핼리캐리어가 제자리비행은 못하나요? 아니면 좀 더 느리게 순항한다거나... 핼리콥터처럼
결국 고어라운드 경로가 리프팅팬 위로 지나간다는게 가장 결정적인 결함이라서요...
그냥 헬리케리어 팬 근처만 가면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겠는데.....
오밤중에 밥먹다가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는데 전문용어의 향연이라 너무 어렵다..
하지만 윈터 솔저에서는 F-38B 와 AV-8 해리어가 빠지고 전부 다 전투용 퀸젯으로 전부 교체되지만 결국 다 작살남..
갓 퓨 리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알파젯 경공격기도 함재기로 쓰고 있어요.
진행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이착함하면 어떻게 돼려나요? 양력을 잘 못 받나...?
활주로가 훨씬짧아집니다
거의 200노트가 넘는 속도로 저 짧은 경사갑판을 향해 돌진하면 아주그냥
반대로 착함할때는 항모가 항공기쪽으로 다가오고 있으니깐
정방향으로 착함할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착함하게 됩니다 >>착함난이도 훨씬 높아짐
착함 활주로에 접근하다 헬리캐리어의 리프팅 팬에 빨려들어갑니다.
착함하는건 힘든건 알겠는데 이함할때가 궁금하네요 ㅋㅋ
그래서?! 전투요정 유키카제가 정답 이였읍니다?! ㅋㅋㅋ(공중항모 착함시 랜딩기어 앞바퀴 부분을 잡고 내리는식?!?)
YAK-141을 운용하는 헬리케리어는 좀 꼴릴지도
망선생 : 뭐야 고증 무시하고 비효율적이잖아
마블 : 하지만 멋있죠?
와ㅋㅋ오버런하면 즉사ㅋㅋ
경사갑판은 바다에 떠 있을때만 쓸 수 있겠네요
해리어에 야동이란 단어가 붇은 이유는 설마av라는 단어가 붇어서 그런가요??????
그냥 항모로 운용하다가 육지 건널때만 비행하는게 더 효과적이었을듯. 운용 교리를 이상하게 짜놔서..
2층갑판 착륙은 감속 후 하거나 바다에 착륙해서밖에 못쓰는 장식이군
그 핼리 캐리어 첫 등장때
함재기 싹다 집어넣고 안넣은건 고정했던거같은데...
애초에 모함이 날아다니면 걍 함재기 밀어서 떨어뜨리면 되지않나??궁금..
뭐랄까 목성이나 토성 같은 가스행성에서 쓸려고 만든 걸 억지로 지구로 끌고 온 것 같은 느낌이죠.
호넷-스트라이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