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존재, 타락한 천사, 죄에 대한 확실한 개념] 2024년 10월 2일, 수호천사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천사와 악마, 타락과 원죄(수호천사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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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은 창조 때부터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보호하고, 구하고, 인도하고, 알리며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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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에서도 포루투갈의 수호천사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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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수호천사가 우리를 돕고, 우리가 걷도록 재촉한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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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수호 천사는 우리를 동반하며, 우리가 안주하지 않고 걷도록 재촉합니다.
우리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보호해 줍니다.
그러나 우리의 요청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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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y3b7s]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병근병근 신부님 복음 말씀 과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김영희-y3b7s]

병근병근 신부님 말씀이
맞습니다.
죄는 죄요, 나쁜것은 나쁜것이고, 아닌것은 아닙니다.
핑개되지 않고 아~주
작은 죄도 양심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자꾸 죄라고 들려옵니다.
우리딸도 몇 분의 신부님과 함께 병근병근
신부님의 구독자이며 팬이고,강론말씀에
신심에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는 티없으신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

[@Clara-Park]

특별한
기념일인 만큼
천사들의 존재
타락한 천사까지.
잘~드러내 보여 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신부님.
그리고
나의 수호천사님.
사랑합니다 🎉🙏~*

[@염혜경-n9g]

신부님
정확하게 가르쳐 주세요 응원합니다

[@유스티나-g2e]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윤경주릿다]

아멘

[@보나-d9v]

찬미예수님❤아멘🙏

[@진영선달리]

아멘

[@jeongheekim3340]

천사의 존재를 너무 싶게 잊고 삽니다. 내게 천사가 있다는걸 기억하면 남에게 있는 천사도 기억 하겠지요. 그렇게 살다 보면 미움도 질투도 사라 질거라 봅니다. 강론 감사 드립니다.

[@임영애-l1d]

주님 잠미받으소서

[@파티마-j7c]

저는 예전부터 제 수호천사한테
이름 지어서 불러요.
제가 카타리나라서 리나 라고 불러요
어쩔땐 수호천사 리나님 아니면 우리 리나 이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걷다가 넘어질뻔 하다가 중심잡으면
리나님 고마워요 인사도 하구요
중얼대며 수다도 떨구요
훨씬 가깝고 친하게 됐어요.

[@kana11088]

🧚[수호 천사 기념일]ㆍ👵[老人의 날]
☧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마태 1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