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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ค. 2019
-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상당 부분은 직장 상사 때문에 생기지요. 맨날 상사 욕하다가 어느날 문득 내 밑에 팀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겪게 되는 과정의 하나인데요,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에는 어느 정도 적응을 하겠는데, 밑에 직원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는 처음이다 보니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선 내 밑에 팀원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을 때, 일단 어떻게 생각을 정리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부하직원스트레스, #직장상사, #팀원, #직장스트레스, #직장내인간관계, #사내정치
![불손한 부하직원 다루는 법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H-2vH0Kq-nw/mqdefault.jpg)
일단, 착하고 만만하다고 선배 무시하는 것들은
아주 질 나쁜 인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의 원인을 착한 선배에게서 찾을게 아니라
그 기본도 안된 후배 인간들을 탓하고 벌해야합니다.
동의합니다.
기본적으로 자기 객관화와 깊은 성찰이
부족한 친구들은 오랜 시간 공을 들여도
결국 안되더라요. 이런 사람들이 어쩌다
팀장이 되어도 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서로 힘들구요.
정말 ㅠㅠㅠ 힘들때 마다 다시 들으러 오겠습니다 부하직원 스트레스는 진짜 쉽지 않네요 팩트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정말 도움이 됩니다.
꼭 실행해봐야 겠습니다.
꼰대상사 때문에 고통 받기도 하지만
"지능적 무능력함"으로 업무 회피하는 팀원도 암떵어리같은 존재죠.ㅠ
지적하면 꼰대다~ 갑질이다~ 아주 자기 입맛대로예요.
차부장쯤 되면 상사 욕하는 사람보다, 아랫사람 욕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더라고요.
@@TV-pv4uj 아 저도 들어봤어요!
인정 자기가부족한건 절대인정못함
그일 내가하면되는데 그럴거면 돈왜줌
지능적 무능력함 공감합니디
실제적인 고민에 도움이 되는 팁들입니다. 확실히 싹을 잘라야할 때를 잘 판단해야 할 것 같네요. 적당히 좋은 상사 적당히 좋은 선배 되려했다가는 바보같이 이용 당하고 뒤통수만 맞게 됩니다
와.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말씀하시네요
장프로님~
진짜 정확하게 짚어주시네요~~
👍👍👍👍👍👍👍👍👍👍👍
응원의 말씀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이었습니다 다들 군대가기전 한번쯤 보기좋은 영상이네요
군대는 생각 못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군요.
와 너무 영상내용이 넘 좋습니다
바로 구독!
상사도 밑에서 올라갔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밑에 사람들 기분, 상황 역지사지 가능.
넵 감사합니다.
아 정말 어렵네요 … 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들입니다
추상적인 강의들 많은데 이 내용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 커넥팅닷TV 직장인들의 레전드 채널 되야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넵 응원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요즘 밑에 직원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 보면서 힘이 나는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정말 어디가서도 얘기도 못할 주제라서...안가르쳐준다고 난리인데, 기본 3~4번 설명해줘야하고, 알려주면 하루종일 잡고있면서, 일많다고 위에다가 징징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도움이되는 것같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졸라 동감합니다.
1:07 권한
3:37 카드
4:36 평가,지시 권한이 있을 경우
4:46 마인드
5:15 1. 원인파악
5:57 2. 문제전달 - 행위만 팩트로전달, 존재자체평가 x
6:54 존재평가시 부작용
7:17 그래도 반복시 - 응징과 방법
8:18 선량하게 x 강하게 응징
구독 좋습니다. ^^
처음 듣게 되었는데 구독.좋아요 누르고 열심히 방송에서 해답을 찾아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문득 새해 첫날 이 영상을 다시 찾아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한번 뵙고 싶기도 합니다.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는 해 되세요:)
아 네 stan님 오랜만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만들어가는 인간관계가 스트레스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생각하시거나, 생각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으시거나. ^^
@@TV-pv4uj 맞아요 결국 둘중에 하나 흑 ㅠㅠ
약한 사람이 착한 사람은 아니죠. 물론 권한을 가진 상사가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부하직원을 대해줄순 있지만 댓글을 보다보니 부하직원의 문제는 상사때문이라고 하는 부분이 참 그렇네요. 항상 문제에 더 큰 원인을 제공하는 사람은 있지만 한쪽만 문제인 경우는 별로 못봤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부하직원의 입장에서는 상사를 탓하고 싶지만 상사의 입장에서 보면 부하직원 탓을 하고 싶습니다.
또 와서 보겠습니다..
저는 다이렉리포트가 저랑 동갑이거나 나이가 많으십니다.. 그중 가장 하이퍼모머 한분이 계신데 처음에는 지시사항에 대해 조목조목 푸쉬백을 하셨습니다.. 우선 포용하고 더 잘듣고 실력으로 보여주니 (?) 지금은 고분고분..그 때 제가 강하게 나갔다면 잃었을수도 있었던 인재였는데 생각해보니 잘 참았던(?)것 같습니다 ^^;
멋진 경험담인 것 같습니다. 완급 조절 잘 하셨네요.
이런 상사님 밑에서 일하시는 분 부럽습니다
이런 상사라 함은.... 암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V-pv4uj 주변에 교수님 같은 지인이 있으면 제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배울수 있을 것 같은데.제가 섬기며 따라다닐 것 같아요..흐흐
충분히 공감되는 말입니다만, 잘해 줄 필요가 없는듯 합니다.
항상 잘 해줄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라면 저도 동의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부하직원 문제로 요즘 마음이 괴로웠는데 저도 정리를 해보아야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고민하시다 보면 하나씩 해법을 찾으시겠지요.
근데 내가 당한걸 똑같이 하기 싫어서 일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주고 친절하게 대하는데 만만하게 보는 후임도 있음. 슬쩍 반말 까고 말을 씹는다든지. 뭐 하나 배웠다고 본래 자기업무 안 하려고 한다든지. 일 가르쳐주는걸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내놔라 식인 그런 후임한테는 일을 더이상 가르쳐주지 않으면 됨. 알아서 도태됨.
네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랑 딱 같은상황
다 좋은 말씀이신데 “사람을 부릴수 있는 권한을 회사에서 부여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마인드와 자세로 일을 함부로 하면 자칫 더 큰일 날 수 있어요. 단순히 경력만 많은 게 아니라 조직 내의 레퓨테이션이나 리스펙트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야 그게 가능하고 조직장 혹은 그 윗선의 암묵적 동의가 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한 상황이죠.
그렇죠. 자칫하다간...
네 그렇지요. 오버하면 큰일 날 수도 있겠네요.
공감합니다. 오히려 선임자로의 명성이나 리스펙트가 권한을 얻을수 있는 조건인거 같습니다. 단기 경력입사가 아니고선 응당 쌓아야할 내공일테죠~
우리 팀장님은 밑에 애들때문에 안드시는 술을 다시 드심. 물론 그거 상대해드리느라 제가 상사때문에 힘듦 ㅠㅠ
흐.. 고생하시는군요.
모든 회사 조직에 전부 장프로님 같은 분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개인적으론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건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요즘의 젊은이들은 어떤 직장 문화에서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적응해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이런 조목조목한 얘기가 어디 있었나요. 그냥 묻거나 따질 필요 없이 자기가 눈치껏 적응 못하면 바로 도태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는 이렇게 말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도 이상만큼 제가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비협조적인 연장자 부하직원을 다룰 수 있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최근 승진한 초보 관리자인데 다른 팀원분들은 아무 문제가 없으나 딱 한분, 10살 가까이 많은 부하 직원이 무례하고 수동공격적인 태도로 일관해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 다면평가에서도 최악의 점수를 받았으나 아직 인사적으로 별로 달라지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훨씬 어린 상사와 일해야 하는 불편한 심정도 이해는 하지만,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도 어린 상사를 깍듯하게 대했어서 오히려 더 이해가 안 되네요. 제 상사에게 고충을 상담했으나 저보고 나이도 고려하여 대하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반대로 냉정하게 대하라고 해 혼란스럽습니다
쉽지 않으시겠네요. 그 사람 유형이 어떤지, 내가 쓸 칼 자루가 얼마나 강한지에 따라 맞춤형 대응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내가 가진 평가권한이 강하면 명확하게 요구할 바를 요구하시고, 지키지 못할 경우 인사 평가로 찍어 누르시고요. 권한이 약하면 도달 가능한 수준에서 기대하는 바를 명확히 하고 그 선까지만 하도록 유도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그 과정에 상대방의 유형을 같이 고려하시고요.
@@TV-pv4uj 시도해보겠습니다. 자세히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P-vg1hc 저랑 비슷하네요. 응원합니다. 2년 후에 FIRE 할 생각이라 그 때까지 견딘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부하직원 스트레스의 상황과 분위기를 이해해 주시는 영상만으로도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제 경험상
퇴사할 때 미쳐 날뛰는 부하직원을 어떻게 할지~~곧 그만두니 그러려니 봐주며 기다리지만.
인간의 밑바닥을 보는 씁쓸함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을 보면 속으로 '이걸로 너에 대한 나의 평판은 끝이다, 이런 평판으로 어디가서 잘 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너의 인생에 굳이 내가 관여하고 싶진 않아. 불쌍한 녀석이군"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다시 못 볼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또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나 때문에 힘들어지는거죠.
@@TV-pv4uj 공감에 힘을 얻어요.
영상이 처음보다 훨씬 부드럽고 진행이 매끄러워요. 10만 구독자 되면 배우해도 될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직장내의 상황들을 오픈해주시니,
스스로 개선할 점도 찾으며 상황파악과 대처방법도 간접적으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인데 잘못하면 직장내 고롭힘에 적용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그럴수도 있겠지요. 힘조절이 필요한 순간이 되겠습니다.
당~연~하~다~ 누구누구 때문에!! 이거 어떻게 보면 굉장히 웃긴 말일지도 모름.
지금 저에게 너무 절실한 조언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네요. 영상 전반부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조직이 저에게 명시적으로 권한을 주지 않았거든요. (직급이나 위계가 분명히 정해져있는 공간이 아니라서요.)
제 아래 직급에게 일 시키는게 미안해서 저에게 내려온 일들을 전부 다 제가 처리하자는 마인드였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번아웃이 온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제 윗사람도 저에게 일을 줄때, 제가 어련히 제 아래직급을 잘 활용해서 일을 처리할거라고 판단하고 업무 양을 준걸텐데요. 어찌보면 제 윗사람은 리더쉽을 잘 발휘하고 있던거군요. 윗사람에게 짜증이 났었는데, 짜증낼 일이 아니란걸 깨닫게 됩니다. 그 분이 저를 잘 다루고 계신거였네요.
제 딴에는 아랫사람과 트러블 만들기가 싫어서 다 제가 중간에서 감당하려고 했던건데, 그게 정말 멍청한 생각이었다는 생각이 막 들던 찰나에 이 영상을 보고 더 확신을 가졌습니다.
아래사람과의 트러블을 그냥 회피할 것이 아니라 리더쉽을 발휘해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과거엔 제가 좀 더 고생하면 모두가 편할거라 생각했고, 실제로도 감당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제가 담당하는 업무량이 저 개인이 전부 처리 가능한 수준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던 요즘, 좋은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다른 영상에서 최근 바쁘셔서 오프라인 상담은 진행하지 않고 계신다고 들었는데요, 언젠가는 꼭 상담드릴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자면 자그마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지나고 계신 게 아닐까 합니다. 실무자 모드에서 리더십 모드로 바뀌신 것이지요.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분명히 잘 해 나가실 수 있을 겁니다. 팀원들의 이해관계와 내가 가진 파워, 부족한 파워를 극복하기 위한 인간 관계의 조절 이런 것들을 고민하시다 보면 분명히 더 크게 성장하시리라 봅니다. 누구나 겪는 과정인만큼 꺽이지 마시고 달리시기 바랍니다.
제목 보고 제 얘긴줄 알았네요ㅋㅋㅋㅋ
관리자이신가 보네요. 화이팅..
중간관리자는진짜죽어나죠
부하직원이속썩히고상사가속쎡히면...
직장인의 숙명이라고나 할까요.
내 밑에 사람은 그래도 술한잔해서 풀기라도 할 수있지
상사한테 받는 스트레스는 해결이 힘들어요.ㅋㅋㅋㅋㅋ
업무 잠재력은 뛰어난데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부하의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달래줘야(?) 할까요? 요새 고민입니다 ...
리더십과 관련된 고민을 한참 하고 계신가 봅니다. 고민하고 계시니 곧 정답에 가까운 해법을 찾으실 듯 합니다. 파나마직딩님의 관심과 애정만으로도 그 부하직원이 힘을 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TV-pv4uj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칭찬이 고파서
속 깊은 얘기를 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진짜 이거때문에 돌겟어요 2년차 팀장인데 애들이 자꾸관둬요 ㅠㅠㅠ
팀원분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 보심이.
포기하는게 답입니다.
횡령사태로 직원들이 무더기 퇴사 및 구속 상태인 회사에 제가 구원 등판으로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회사에 남아있던 2년차 경리직원이 자신이 회사를 집어삼킬 수 있다 판단 하에 제가 회사를 컨트롤 하지 못하도록 제 행동을 통제하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그 직원은 적은 경험에 밑천없이 행동하니 앞뒤가 안맞고 업무는 실수투성이에 반성도 않으며, 사내질서를 흐트려 트리는 행동을 수시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장이 횡령사태 이후 유일하게 그 상황에 엮이지 않은 그 직원에게 의존하는 상황이었고, 그 직원도 그걸 이용해서 "횡령"을 막자는걸 빌미로 직원들을 자기 맘대로 통제하려했고요. 이간질에 거짓말에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는 사태가 계속 벌어지며 회사가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회사가 어느정도 시스템이 갖춰져 돌아가고 있고, 정상적인 직원들도 있고 자정작용이 되는 상태에서 일부 무례한 직원들을 상대한다면 모르겠으나,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그걸 바로 잡아보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퇴사하세요. 세상엔 정말 미친 사람들이 있다는걸 깨닫고, 주변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사는 요즘 입니다.
네 동감입니다. 그런 직원은 어딜 가든 대접을 못 받게 되더라고요.
ㅇㅋ 땡큐
저는 중학 2학년 교실에서 일하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저희옆반 선생님 아니세요?
공감...
하 저도 딱 이기분인데;;
아~~그런 곳이 많이 있군요~~~
저는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느낌이네요
스트레스만땅이에요
4만가즈아^^
하하 고맙습니다. 한 만 명만 동원 부탁드립니다.
상사가 외혀적 나르시시스트라면 동료나 아랫직급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죠 환장의 콜라보. . 위아래 투사및 뇌피셜 전달 후 피해자 코스프레는 찐하죠 ㅋㅋ 역시나 이래저래 저에겐 재택근무는 소중합니다.
한달도 안됏는데 근태안좋은 사람은 어떻게 퇴사시키나요.?
일단 잘 타일러 보심이... 경력직이어도 보통 3개월 수습을 두고 뽑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적당히 합의해서 보내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을질이 무섭죠
무서워요 ㅠㅠ
진심 지난 몇 달 동안 미쳐버릴 거 같았는데 인사이트를 얻어가네요. 손발을 모두 다 잘라 버린다...(끄적끄적)
넵 어쩔 수 없지요. 날 괴롭히면 어쩔 수 없이 내 권한을 총동원해서 공격하는 수밖에요. 반대로 내가 아래 직급 사람이 되어도 그럴수밖에 없겠지요.
전 부하직원도 부하직원이지만 고객사들이 정말스트레스입니다 이건뭐 방법이없어요
고객사 스트레스는 인류가 존재하는 한 해결되지 않는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TV-pv4uj 장프로님이 뭐라고 댓글달으셨나 궁금해서 눌러봤는데 크게웃고갑니다ㅋㅋ
선생님 밑에 직원이 ADHD랍니다. 일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안됩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그 직원 업무까지 제가 다 떠맡으라고합니다. 진짜 꼴도보기싫고 죽여버리고싶을정도입니다ㅜㅜ 일도 많고 너무 힘듭니다ㅜ
문제점을 합리적으로 차근차근 지적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인사팀과 정식 절차를 거쳐 퇴사 조치를 진행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힘들다고 징징 대는 들어주는거 짜증나네요
직급이 같은데 나이차가 나면 어카나요?
나이에 관계없이 서로 존중해주면서 일하면 나이가 많던 적던 같이 일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게 실제로 충분히 가능하고요.
사람들은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이있기 때문에 좋은점을 자꾸 칭찬해주면 더잘하려고 할겁니다
그래도 안되면 강한모습을 징계를 해야지요 😄😄😄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정말 급할때 빼고 말 대답하는 것 듣기도 싫어서 제가 솔선수범하고 잡일 시간 날때마다 그냥 제가 합니다. 때 되면 그들이 이런자리가 어떤자리인지 알아라고..
그것도 나쁘진 않은데요, 밑에 사람 시키면서 사람을 키우는 것, 사람 관리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숙달되어 보심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방법론이 치졸하다
짤라버려요 그냥 한국은 그게 안되나…
3:38 4:36 7:16
감사합니다.
중소기업 일하는 시간에 신입생이 가만히 서있고 핸드폰사용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신경안쓰면 업무를 엉뚱한짓을 할걸고
친절하게 가르쳐도 잘안되고
엄하게 대해줘도 반성도 안하고 듣는척하면서 건성건성하면서 대답하니까 짜쯩나네요
이성을 잃으뻔했어요
신입생이 일한지 2주넘으면 조금이라도 잘해야하는데 변화가 없고 일할 마음이 없는것 같아요?
다른사람들이 일할때에 가만있지말고 반장님이나 선생님께 뭐해야할까요라고 말하라고 몇번말해도 안되요?
반장님께 말씀드려도 해결이 안되요?
일못하더라도 열심히 하려는 노력이 있어야하는데 일할의지가 전혀없어요?
신입생을 가르쳐줄 마음이 사라졌어요
집어던지고 싶고 욕하고 싶어도 회사안이다보니 억지로 참으면서 신입생이랑 같이 일해야하니 짜쯩나네요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못자요
언제까지 참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나한테 큰 피해 안되면 그냥 무시하시고 사시지요.
저랑 반대네요 전 열시미 하는데 꼰대상사 괴롭힘으로 퇴사함
상사가 젊은세대들 이해를못하면 스트레스받음
직장괴롭힘에 신고당할것 같아요. 리더는 변화에 유동적이어야죠. 수직적이고 경직된조직은 결국 망하는 지름길.
그냥 직장을 때려치면 됨.
쉽게 그러지 못하는게 한계이긴 하지요.
말씀이 현실적이라기 보다는 책에 나온 내용같네요
군대에서 고문관알죠
그런 사람 밑에 들어 오면은 진짜 죽을맛입니다
현실과 말씀은 100%로 틀립니다
업무능력이 없는 사람을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는 사람은 업무능력 없는 사람이 스스로 나가주야 회사 발전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너무 이론적인듯요
원리원칙 말씀이라고 하시면 수긍은 가네요.. 보통은 윗사람이 제대로이면 아랫사람이 특별히 삐뚤어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아래사람이 자기는 모르는데 남 빡치게하는 언어습관이나 태도를 가지고있는 케이스도 있답니다
이상한 윗사람도 많지만 이상한 아랫사람도 많답니다. 아랫사람은 윗사람 때문에, 윗사람은 아랫사람 때문에, 사장은 직원 때문에, 다들 힘들 답니다.
@쥬르 제 말이요. 윗사람이라고 다 나쁘고, 아랫사람이라고 다 착한거 아니지요. 확률의 문제이고, 역할의 문제이지요. 인종이 다른 것은 아니니 말이지요.
일도 최악이면서 태도도 최악인 직원도 있습니다.
일 잘하면서 태도가 그래도 화나는데..ㅡㅡ
완전 최악이죠.
정리해고 대상 1위입니다.
다만 시기만 조율중..
일반화 하시네요.
바보같은 팀원이 대표한테 보고체계 무시하고 제 업무지시 다 들어놓고 스트레이트로 일감 들고가는바람에 인원충원 약속도 없던 일이 되어버렸어요..
더욱이 대표는 본인이 실무 담당할 여유 없는거 아는데 부하직원에게 다같이 조곤조곤 알려주라고 하는데 ... 어쩌죠.. 보고체계 무시하고 저러는 직원 어떻게하죠
불러서 따끔하게..
자기업무만해놔 바쁘다고 손님응대만해 부하직원들이 해야할일도 안도와줘 받는만큼 주는거도있어야하고 서로서로 희생 헌신 협력 노력해줘야하는데 일떠넘기기 폭탄돌리기 지하기싫다 자기할일만하면서 시간보내고 미리미리 안해놓고 그저 업무메뉴얼대로 중요한거우선 안중요한거 나중에 믹싱업무할줄도몰라 멍청한놈들 ㅉㅉ 욕을안할라고해도안할수가없음 ㄹㅇ 받는만큼 똑같이 주는것도있어야하고 노력 헌신 희생도할줄알아야한다. 그래야욕을안먹지
스트레스가 많으시군요.
@@TV-pv4uj 안받고싶고 기분좋게 일하고싶은데 어렵네요.
대충...토토쟁이.유흥.도박.여자 .명품.남자.사치.차
와... 교육권한, 휴가권한 같은거,, 평가권한자와의 유대관계 가지고 컨트롤하는거 진짜 치사해요... 선임인 내가 반성하고 행동을 수정하는 내용은 없나요?? 보통 아랫사람이 트러블나는 경우는 선임의 지시가 모호하고 불명확한 경우가 많아요...
하하 사소한 거 가지고 컨트롤 하려는 거 치사하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선임의 모호한 지시가 트러블의 원인인 경우 많지요.
호의를 베풀면 호의에 감사히여겨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있는가하면 호의를 베풀면 권리인줄알고 막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황이나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 보편적인 건 아닌듯
@@TV-pv4uj 0
본인이 능력이 안되니 선임의 가이드라인이 모호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선임은 그정도 가이드면 나머지 업무는 알아서 처리 할 짬이 된 레벨로 본인을 보는데 본인은 그걸 처리할 능력이 안되죠
이때 무능력한 팀원이 쓰는 방어 기제가 모호한 지시라는 멘트죠. 회사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학원처럼
가르쳐 주기를 바라지 말고 본인이 찾아서 일하는 모습좀 보이시면 선임도 암인지가 좀 줄겁니다
근데 ㅋㅋㅋㅋ직장상사가 일못하면어케여?? 너무 무능한대 ㅋㅋㅋ
그 땐 또 그 때의 준비가 필요하겠지요.
제가 영상속 팀장딴에 스트레스 주는 부하직원인데 누군 스트레스 주고싶어서
그런줄아세요?부하직원도 당연히 스트레스처받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