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ililillli혹시 2주에 100이면 진짜 말도 안 되게 싼 가격이네요. 서울 아닌데 열군데 넘게 알아봐서 가장 싼 곳들이 2주에 200초반이었거든요. 말씀 하신 곳은 하루에 100 이지요?? 산후조리.... 사람마다 다르지만 잘하긴 해야합니다. 비싸다고 잘하는건 아니겠고 6개월 간은 좀 아껴서 쓰긴 해야해요ㅠ 안 그럼 병원비가 더 깨질 수 있어요 저처럼... 젊고 지병 없다고 산후조리 얕봤다가 산후에 몇 개월만에 질병만 3가지 얻었어요. 계속 병원 다니구요. 손가락 관절, 발목, 허리 모두 진단 받았구요(특정병명은 저 추정 가능할까봐 쓰지 않습니다) 곧 수술받아야 할거 같아요... 제 주변에도 일년동안 절뚝거린 지인 있고 그래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황당하게 높은 가격으로 분양 받았으니 이건 망해서 반값이하로 경매등을 통해 팔려 나가야 적정 임대료를 받을수 있게 되니 그때 가서야 공실문제가 어느정도 해소가 될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터무니 없이 많은 상가는 상당수의 공실을 야기해 상권의 발목을 잡을 것이 뻔하다 !!!
저런 상가를 못들어가는 이유가 임대료는 임대료인데 관리비도 상상을 초월합니다.게다가 실평수와 다르게 건평으로 관리비를 측정하는데 실평 10평이면 관리비는 20평으로 기준으로 내니 더 어려운거고 상가주는 임대가 안나가면 대출이자도 문제인데 그 관리비까지 상가주가 내야 해서 더 힘들어지는겁니다.
상가 공급과잉이 근본 문제고, 또 비싸게 분양해 버리는 것이 문제... 솔직히 건물주가 상가 조성해서 월세 받는 구조가 더 이상적이지.. 지금은 부동산 사업자가 상가 팔아서 돈버는 것이 주된 목적인 것이 문제 아닌가 싶음 분양된 상가는 오래되면 리모델링도 안되고 자꾸 노후화됨. 그러나 백화점 등은 사업주가 주기적으로 리모델링하고 관리하니... 장사좀 되는 상가도 오래되면 뒷끝이 ...
당연하지 나도 판교에서 근무하고 구내식당 이용하지만 2018년 부터 시작된 판교 대기업 구내식당 설립붐 주변 점심장사 초토화 되었음. 물론 시작은 비싼 가격을 따라가지 못하는 질낮은 퀄리티가 문제 였지만 되돌릴수 없지만 구디에 있는 넷마블이 시사하는 바도 있음. 구내식당 만들지 않고 상생하려는 모습.
2년전 마곡에서 스몰비어집 하다가 코로나때문에 장사 접고 고양 지축쪽에서 다시 오픈했는데 운영비는 1/2인데 월수입은 똑같네요. 마곡에서 손님 80명정도 받을때랄 고양에서 40-50명 받는데 수입은 똑같고 오히려 몸이 더 편하네요 그리고 오히려 주말은 더많거나 차이가 없는것같아요
분양가 및 임대료 문제도 있지만 개나소나 사장해도 될 수준으로 상가 수가 쓸데없이 너무 많고 지금도 공실 넘치는데 바로 옆 건물에 또 상가건물 들어서는 문제도 있음. 안그래도 자영업자가 유독 많은 우리나라에 인구감소까지 시작됬음에도 상가건물이 너무 많으니 공실이 없는게 이상한 상황임.
@@Gfdshkhgdth짬뽕 한달에 몇그릇 팔아야될까? 한 그릇에 만원해도 1000그릇 팔면 월급 100만원 맞출듯? 1000그릇 혼자서 팔려면, 하루에 적어도 40그릇은 팔아야됨. 혼자서 하기 개 빡쌔고, 결국 사람 한두명 쓴다는거는 추가로 200, 300그릇은 더 팔아야된다는 소리인데, 한달에 1200 그릇 팔리는 장소임?
예전처럼 그냥 길 지나가다가 "이집 음식 맛 괜찮겠는데??" 하고 이용했던 시절에는 당연히 유동인구가 점주들의 1순위 고려대상이였겠지만... 요즘은 넷 상에서 검색 후 찻아가는 경우가 훨씬 많아지다 보니까 점주 입장에서는 굳이 임대료 비싼 상가와 계약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어차피 맛만 괜찮으면 찻아올 사람들은 알아서 다 찻아오는게 요즘 현실이니까요.ㅎㅎ
가면 갈수록 인구감소에 임대료가 높은데 ... 국내 경기 둔화가 당분간 지속될텐데 미리 투자할수 있는 실뢰도 없는 현 시국 상황에서 저라도 투자하기 꺼려지죠.. 부동산및 주식장에서는 이미 2년전부터 다빠져 나왔다고 봅니다.. 거기에다 정권의 불확실함은 불길에 기름붓는 경우가 아닐까요..? 소견으로는 직.간접세의 축소로 세수부족이 가속화되는것은 기정사실. 마치 뫼비우스띠처럼 악순환이 연속될듲합니다. 장기 침체국면이 아니였으면 좋겠지만 새마을금고 PF부분부터 안좋은 시그날이 진작부터 나왔는데 정부대책이..?? 차기정권이들어서도 당분간 나아지지 안을듲...ㅜㅜ 저의 경우라도 먹는것 줄이고 씀씀이를 30%정도는 줄이며 살고있습니다. 걱정입니다...!!
마곡에 상가뿐 아니라 사무실도 공실 진짜 많아요. 점심때만 직장인들 나와서 잠깐 손님 많구요 그외 시간에는 썰렁합니다. 상가 월세도 비싸고 사무실 월세도 비싸서 다들 떠나고 있어요. 사무실도 임대료 저렴한 상암으로 옮기고 있어요. 매물은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져 나오는데 들어오겠다는 사람은 없고 임대인들은 대출받아서 샀으니 금리 때문에 월세 올릴 생각만하고. 부동산도 매물 많다고 들어갔다가 손님 없어서 망해서 문닫는데가 많습니다. 임대인들도 세입자가 들어오지 않으니 수익이 없어 매매도 엄청 많이 내놨습니다. 상가들도 들어왔다가 6개월만에 문닫고 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게다가 마곡에 있는 지인아는데 명문대 나왔는데 애들은 마곡에서 자라니까 대학 못가거나, 전문대 겨우 가는 애들 많이 보았음. 학군이 최악임. 수명산 파크 3억대 미달 이었던 곳이 뻥튀기 된곳, 상점들이 비싸고 불친절하고 학군 안좋은 곳인데 부동산 중개인들이 사기 쳐서 뻥튀기 된곳,
서판교 사는데 여기도 공실 많고 프랜차이즈 매물로 많이 나옴. 분당 상가 소유중인데 그쪽이 유동인구가 많아 공실이 없는 편인데 2년전부터 공실이 늘어나더만. 규모가 큰 당구장, 노래방 등 하향산업들이 빠지면서 빈상가로 인해 을씨년스러움. 그리고 판교 구내식당에서 일하는데 밥값이 비싸 직원들 외식 안하는 분위기. 식수가 점점 느는것 같음.
인구도 줄고 있는데 신도시 개발은 이제 멈춰야 할 듯. 미래 세대는 고령층 국민연금 건강보험 대주기도 빠듯할텐데, 신도시 만들 때 같이 들어서는 도로 교량 철도 공원 같은 사회 간접자본 그대로 유지하려면 엄청나게 힘들어질거다. 앞으로 갈수록 여기저기 빵꾸나고 갈라지는 유지관리 안되는 도로, 교량, 잡초만 무성한 공원들 많이 보게 될거다.
가끔 판교역주변에서 점심,저녁을 먹는데요.. 판교 물가가 너무 비싸요.. 어제는 가지 덮밥먹었는데.. 13,000원.. 김치,단무지 반찬에 요구르트 하나 주네요..ㅎㅎ 저녁모임도 일찍 끝나는 편이고 주말,일요일은 동네자체에 사람이 없죠.. 임대,관리비는 비싸고.. 공실이 많을 수 밖에....
판교 엔씨 다니는 1인입니다. 구내식당 밥이 말도 안되게 맛있습니다. 가끔 기분 내려고 바깥에서 사 먹는 일도 있긴 한데, 그럴 경우 페이코 연계된 식당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지급해주는 페이코 금액이 인당 10,000원 이었을 때만 해도 저렴하던 음식값들이 인당 13,000원으로 인상되니 하나같이 가격을 올리고 최근 인당 15,000원 되니까 계란후라이 하나 추가해주고 2천원 더 받는 식입니다. 판교에서 음식 장사하는 분들 문제 많아요. 물론 맛으로 승부하는 곳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점심시간 회전율로 승부 보는 기계식(?) 장사하는 음식점들은 양심상태가 대부분 저렇습니다.
바보온달아냐 남자는 잘생기면 아무쓸모없다 남자는 능력이다 솔까 30 대녀처럼 남자능력따지는것보다 일본여자 금발미녀들처럼 남편을 귀히모시고 애열심히 낳고 돈벌어와 남편 공부시키면 결국 성공하는게 남자다 솔까 남자가 뚱뚱한 곰돌이상 푸근한 미녀와야수에 로망있는여자들많을걸? 백종원모르냐? 우리회사에 부자남자랑 결혼한녀 있는데 착하게 생겼는데 반전이라 김츼소리듣고 퇴사당함. 자업자득이지ㅉㅉ
아이고 저기는 위치가 너무 안 좋아요. 판교에서 제일 안 좋은 곳임. 언뜻 보면 판교역 옆이라 좋을 것 같지만 오피스 쪽과는 반대방향이라 유동인구가 거의 없어요. 아파트와는 대로로 갈라져있고.. 옆에는 최강 경쟁 현대백화점 있고..최악의 입지이니 90% 공실이죠. 저기에 아파트를 지었다면 대박이겠지만. 유동인구+소득수준 조건은 상가입지에서 여전히 유효하지 않나요? 저기 예들은 전부 너무 안 좋은 위치라 문제인 것 같은데..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소비가 99프로 늘었습니다. 자가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그 핵심요인이죠 따라서 지금은 집 근처가 아닌 온라인 검색으로 인한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사람들이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비싸다라는 인식이 심해 사람들이 기피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물가가 오른것도 한 몫하는거구요 그래서 광고를 통해 가성비를 내세운 가게들만 살아남고 있습니다.
이건 맞음. 마곡에 들어온 기업들도 건물 짓고 들어온지라 내부 구내식당 퀄리티가 자리도 넓고 쾌적한데다 가격도 사먹는거보다 싼데 딴데 갈 이유가 별로 없지. 회식 할 수는 있겠는데 한달에 한번 하나? 특히 it 기업들은 회식 자주하고 이런 문화가 원래 없음. 다 할일 끝내고 마이웨이 하는 분위긴데 장사가 안되지.
판교는 원인이 있는데 그걸 모르는건가...-_-? 판교에 많은 회사들 밀집지역에는 이미 더 크고 좋은 상업지구(유스페이스, H스퀘어)가 형성 되어서 10년이 지났고 이제와서 더 멀리에 판교역 주변에 상가가 새로 생겼다고 거기 갈 이유가 전혀 없음. 그쪽에 회식잡으면 쌍욕먹음ㅋㅋㅋ 거기는 상업지구가 아니고 주거지역임
보증금 + 임대료를 크게 내려라.. 우선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추게 해라. 그렇지 않으면, 100년 지나도 점포는 비어 있을 거고, 점포 주는 관리비+이자에 나락에 빠지게 된다. 하기 사 은행 빛 내고 제2금융권 돈 빌려 + 퇴직금까지 쳐 넣고 분양 받았는데, 힘들겠지... 뭐 계속 그렇게 지내면 은행 이자 + 관리비 내려면 한 달 2백은 날아갈 텐데........아깝다.
판교 저기는 백화점이 앞에 있다고 해도 좌석버스 타러 가는 길이고 테크노밸리에서 퇴근하는 직장인들 입장에선 판교역 지나서 있는 거리라 굳이 저기에 뭘 하러 가기가 굉장히 번거로움(심지어 횡단보도 건너야 하고 살짝 오르막길임. 판교역 가기전에 술집, 카페 뭐 다 있는데 굳이?). 유동인구가 좌석버스 승하차 목적이 거의 대부분임. 저 오피스텔은 판교 출퇴근하는 부자 직장인이라면 탐나지만 저기 상가들은 앞으로도 찰 일이 과연 있을까 싶음.
한국 상가 현실 1.비싼 임대료(비싸게 분양받아 집주인들이 월세 내릴수도 없음)=수혜는 고분양가로 분양한 건설사=국민돈 뺏기 2.온라인 비지니스 플랫폼 폭증으로 수요 감소-택배 물류 폭증 3.인구 감소 특히 노년인구 폭증=고비용 저효율 국가로 진행중 4,과도할 정도로 지나치게 많은 건설사 상가 분양(지돈 없으면서 LTV MAX 90%담보잡고 은행대출로 건물올림) - 제정신????
사기분양한 건설사, 뒷돈받은 정치인들, 이자장사하는 은행,증권사, 세금 받는 정부, 건설사와 기득권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언론사, 조중동 신문사 모두 행복하다. 국민만 노예로 만들면 그들은 영원히 행복해지는거다. 집단사기꾼이라고 봐야한다 !!깨어나야한다!! 그들은 그럴권리가 없다!!
상가 분양가도 장난 아니지만.. 비싸게 구입하다 보니 본전 생각에 임대료를 올릴 수 밖에 없고.....현 인구대비 택시가 엄청 많은 것처럼 상가도 그런 것 같아요..게다가 비싸게 들어온 점포는 어쩔 수 없이 또 가격을 올리게 되고.... 결국은 부동산이 비정상적으로 올려서 분양하니... 원초적인 문제는 부동산같아요...
대기업은 말이다. 그 안에 식당, 매점, 커피숖도 다 있다. 헬스장도 있고 각종 동아리 시설도 다 있다.. 더군다나 이런 복지수준은 오래전 부터 중소기업 빌딩에도 구비되어 있다. .근데 굳이 뭐하러 나와서 사먹냐 . 그건 가끔.. 기분 전환겸 그러겠지. 술 사먹을 때는 많이 오겠지만.. 대기업 애들은 또 오래된 좋은 집만 찾아 다니는 애들도 많다. 어차피 서울인데 꼭 마곡에서 먹을 이유가 없다 이거야.
임대료가 싸거나 없어도 말하자면 인구 보다 점포 수(우리나라 많큼 상가 점포 수가 많은 나라가 없다 함)가 더 많을 정도로 건설사, 투기꾼 등이 서울 포함 전국을 상대로 마구 퍼붓고 한탕하고 사라졌기 때문에... 임대료 떠나 고소득 창출하는 병원 약국 등 극소수 점포 상가 이외에 계속해서 안 된다고 봐야 하고 기존 영업하는 곳도 조사해보면 손익분기점 이상 되는 곳 10% 정도도 안 되고 죽지 못해 억지로 하다가 손해 엄청보고 손털고 나가시는 경우가 대부분 임!! 미래 장기 고객 대상인 젊은이들은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필요 물품 구매하고,대형마트가면 기존 점포 음식점에서 사먹든 순대국,만두, 튀김 종류 등 온갖 맛있는 음식료 다 포장 제품으로 개발되어 원하는 뭐든지 구매할 수 있고 .. 인구는 계속 줄고 상가 점포는 앞으로 더더욱 암울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PD수첩] PF 폭탄과 공실 지옥 - 위기의 지식산업센터 - 2024년 1월 30일 밤 9시](http://i.ytimg.com/vi/RZm91oz07Kw/mqdefault.jpg)
![‘전세 안전판’ 전입신고·확정일자, 모두 뚫렸다 [9시 뉴스] / KBS 2023.03.08.](http://i.ytimg.com/vi/2RHbvH0sR1Y/mqdefault.jpg)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임대료를 내리느니 공실을 선택한 것 보면 아직은 여유롭다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교역망/공급망 문제가 지속되면 경기 위축과 부동산 침체로 이어져서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
@@Hanson0687 그럼 존나 좋은거지 부동산 거품 꺼져야하는데
@@07minsung 나라가 거지된단소린데 좋댄다
@@kleeo83 ? 왜 거지가 됌?? 애초에 없던 돈을 과하게 불리고 불려서 감당 못하게 부채가 증가한건데ㅋㅋ
@@kleeo83 주택 부동산 부터 규제를 강하게 해서 2채 정도는 세금 면제지만, 다주택자들한테 세금을 40% 정도 때려박아야함...
건물주 걱정 하지말길. 저 인간들은 싸게 주느니 공실로 두는게 났다고 생각함. 실제로 공실 알아보러 다니는데 깍아준다는 건물주 만난적이 담 한명도 없음.
형님들 이렇게 먹고살기가 힘든데 내와이프는 서양엘프녀들도 안가고 애 평균 10명씩낳는 아프리카여성들도 안가는 산후조리원을 못갔다고 난리치는데 어쩌면 좋나요ㄷㄷ 남자가 6천을 가져오면 여자도 6천을 가져와야한단말에 동의하고 일본녀들처럼 더치페이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갑분 강남 산후조리원??이래서 외국녀가 답인가 봅니다 전세계중 한국만 산후조리원 가는거 아시죠?
아는형님도 요즘 25살연하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 미녀들이랑 선보는중임. 그여자분들은 남자가 200을 벌어도 감사할줄아는 여신님들임. 아님 20대초반녀 만나세요 20대초반녀는 50만원 식사만 대접해도 꺄르륵 웃었을거임. 내와이프는 100만원짜리 산후조리원가자고;; 남자는 하루 12시간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한달월급 반이나 마사지받는데 쓴다니ㅋㅋ 니가 돈벌어하길.
독박육아타령하는 여자들아 남자들은 독박일 한다. 애낳아준다 표현하는 여자들도 믿거해라. 페ㅁㅣ란증거다.
남자들은 평생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들은 애낳았다고 핑크 여성전용 좌석주고 인생 쉽게 편승하고 시피알도 성추행합의금 요구할까봐 못받고 말이죠. 남녀평등을 바란다면 엘프 유럽녀들처럼 군대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K님들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아이 순풍순풍낳는 동유럽미녀들을 이길수있을거라 생각함?요즘 bts한국남자들 인기 세계권인거 암? 심지어 송중기는 선진국미녀랑 애낳았다.
@@illililillli혹시 2주에 100이면 진짜 말도 안 되게 싼 가격이네요. 서울 아닌데 열군데 넘게 알아봐서 가장 싼 곳들이 2주에 200초반이었거든요.
말씀 하신 곳은 하루에 100 이지요??
산후조리.... 사람마다 다르지만 잘하긴 해야합니다. 비싸다고 잘하는건 아니겠고 6개월 간은 좀 아껴서 쓰긴 해야해요ㅠ
안 그럼 병원비가 더 깨질 수 있어요 저처럼...
젊고 지병 없다고 산후조리 얕봤다가 산후에 몇 개월만에 질병만 3가지 얻었어요.
계속 병원 다니구요. 손가락 관절, 발목, 허리 모두 진단 받았구요(특정병명은 저 추정 가능할까봐 쓰지 않습니다)
곧 수술받아야 할거 같아요...
제 주변에도 일년동안 절뚝거린 지인 있고 그래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illililillli그럼 한국여자한테 미련 좀 버려~국결 화이팅~!
@@illililillli 글 수준봐라...쯧.얼마나 한심한 인생을 살았길래 자기애 낳은 사람한테 산후조리원 보내줄 능력없다고 징징..자아만 비대해져가지고 서양운운..ㅋ누가 산후조리원도 보내줄돈 없어서 징징대는 돈없는 놈한테 시집을가..ㅋ
@@illililillli내실있는여자만났어야 하는데 일본여자들도 실속파던데..
애초에 저렇게 다닥다닥 붙어있고 복도 좁은 형태의 상가엔 발길이 안감. 백화점이나 코엑스처럼 쾌적한 느낌이나 아니면 시장, 노점같은곳은 잘가게되는데 빌딩안의 수백개 상가 몰린곳은 쇼핑느낌이 안나고 밥먹으러 들어가기도 부담스러움
황당하게 높은 가격으로
분양 받았으니 이건
망해서 반값이하로 경매등을 통해 팔려 나가야
적정 임대료를 받을수
있게 되니 그때 가서야
공실문제가 어느정도
해소가 될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터무니 없이 많은 상가는
상당수의 공실을 야기해
상권의 발목을 잡을 것이
뻔하다 !!!
기존 상권의 발목을 잡는다기 보다는, 처음부터 없었던 상권을 있는척 해서 팔아먹은것 뿐이죠.
솔직히 남편한테 생활비 요구할거면 아이 먼저 낳는 선결제는 했으면한다. 모텔가면 반은부담하고 반드시 마무리시켜주자. 솔까 모텔비7만원이면 후기이벤트로 20대초반애랑 하는데 아내가 애도 안낳으면 20대애들 만나는게낳지. 남자는 나이들어도 평생남자다. 애 젖먹이까지는 생활비 줄수있으나 그이후로는 각자 도생해서 생활비 반반하자. 굶지않으려면 눈치껏 애를 계속낳든가. 거머리처럼 달라붙으면 20대 크리스마스케잌으로 갈아탄다. 20대녀만난 80대 김용건못봤냐? 남자는 수많은여자 임신시키는것은 능력남의 상징이고 결혼 여러번한것또한 매력남의 상징이다.
그리고 솔까 여자의 아다를 깨는건 남자들의 본능이지. 여자가 나이많음 내가 드러운거 설거지해주는건 아닌가싶어 두려운본능이있다. 그렇다고 나한테까지 성관계를 안하려하면 열받아 실성하는건 사실. 내전여친은 피를 안흘리더군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그이후로 손절했다.성관계는 지켜달래서 어플로 성파트너 만들어서 성욕떨어졌는데 그날따라 고맙다고 눈물흘리면서 발정났길래 함해줬더니 피안흘려서 둘다 동시에 임신하는거 아닌가 걱정되드라 근데 내가 콘하면 느낌이 안오는대 어쩌냐 둘다 임신안해서 다행이었음 전에 낙ㅌ시킨여자애 결혼식도갔는데 남편표정보니 꿀잼이더군ㅋㅋ 내가 15살연하녀랑 결혼하는게 목표였으니 먹버했지만. 결혼은 여자보단 남자가 원해야하는거지
엘지는 구내식당이용하고 회식을 거의 안함. 마곡은 연구직이라 늦은 퇴근으로 퇴근하면 거의 집으로 가는 것 같음. 요즘은 술도 안마시고 구내커피숍 이용함.
건물 밖으로 나가는 거 싫어하죠... 음식점과 거리가 가깝지도 않구요.
상가 분양하시는분들 주의하셔야 해요. 백화점은 백화점안에서 쇼핑하고 바로 집으로 갑니다. 큰 회사는 안에 모든게 다 있어서 밖에서 소비를 잘 안해요. 차다리 지방에 번화가 사거리가 더 효율적입니다.
빙고~ 상가는 지역의 일급지가 더 유리함!
당연하지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백화점에서 밥먹고 집에가지
차라리 앞에 백화점이 없는게 좋음
일리있는 분석같아요👏👏👏👏
지방 번화가 사거리는 이미 많이 비싸요 ㅋㅋ
ㄴㄴ지방 번화가 도 임대문의 엄청 붙어있음…장사 잘 안됨.그리고 지방은 유동인구가 더 적어서 저녁만 되도 사람 안다녀서 썰렁함.
저런 상가를 못들어가는 이유가 임대료는 임대료인데 관리비도 상상을 초월합니다.게다가 실평수와 다르게 건평으로 관리비를 측정하는데 실평 10평이면 관리비는 20평으로 기준으로 내니 더 어려운거고 상가주는 임대가 안나가면 대출이자도 문제인데 그 관리비까지 상가주가 내야 해서 더 힘들어지는겁니다.
직접 장사할 것들 아니면 상가 매입을 못하게 해야함. 주인놈이 나와서 붕어빵이라도 구워서 팔게 강제하고 빈상가 빈아파트는 세금폭탄 때려야 함
@@corporatedemocrat 뭔소리요? 본인행동이 책임만 지면 되지...상가분양자들 본인이 알아서 책임지겠죠.
@@corporatedemocrat 장사하는 사람중에 상가매입해서 할수있는 사람 비율이 많을까? 그리고 상권은 계속 바뀌는데 그걸 장사하는사람이 떠안으라는건 몇년장사하다 죽으란 소리? ㅋㅋㅋㅋ
그러니 그게 문제인것 제테크하려는 목적으로 암대 놔줄생걱인데 실제 장사를 할사람이 없으면 유령도시되는것임. 욕심이 지나치고 불로소득을 너무 좋아함.
@@corporatedemocrat 이런 소리하는 사람과 똑같은 한표라니..
상가 살 돈 없으면 장사하지 말라는 소리니?
구내식당이 핵심이죠.
요새 직원복지 중 최고가 맛있는 밥 주는겁니다. 급식에 익숙한 세대라 구내식당이 편하죠. 매일 뭐 먹을까 생각하는거 스트레스입니다. 외부에서 사먹는게 건강에 좋지 않으니까요.
진짜 구내식당은 복지중에 첫번째로 좋아야 할 복지임
구내식당은 기업들 비자금 만들기 딱좋은 수단
@@BOX-w2y그렇게 똑똑하면 금감원에 들어가지 그랬어 ㅠㅜ
급식충들이 구내충들로 ㄷ ㄷ
@@매력남-e3b ㅋㅋㅋㅋ진보대학생 참교육 ㄷㄷ
예전처럼 사람들 주변 상가에서 소비 안합니다. 저도 판교살고 회사도 판교지만 회사에서 공짜로 밥먹고 마트 갈일 없고 주변 식당에서 밥먹는 일 드물어요.. 집값이 비싸다고 상권도 비싸야한다는 생각은 너무 옛날 생각임
마곡 처음부터 계속 저런상태다. 상가건물 그만지어야한다. 진짜 너무 많다
시작부터 분양 사기꾼에게 속아 존나 비싸게 샀는데 거기다 상가를 너무 많이 때려 지었다. 이러니 뭐가 될리가 없지. 이런 곳이 전국에 널려 있다.
사기꾼들이 나라곳곳에서 공익 국익 해가 되던 말던 지든 이익만 보고 엉망으로 만들고있는데 이걸 자본주의 법칙이라면서 방관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분양가가 너무 비싸다!!!!!!!!!!!!!!!!!!!!!!!!!!!!!!!!!
개발사 욕심이 지나쳤다!!!!!!!!!!!!!!!!!!!!!!!!!!!!!!!!!!!
개발사는 이미 분양대금받고 유유히 사라지고.. "초역세권"에 낚인 상가주인들만 골탕먹은것이죠..
@@dsk3038 상가주인들도 탐욕에 눈이 멀어 임차인들 등골 빼먹을 생각만한거죠 아마 잘되면 자기들이 투자를 잘한것이라고 할거고 잘못되니까 정치인탓 남탓 하는거죠
건설,분양사도 문제고, 돈벌것다고 욕심부려 산것도 문제
고분양에 거걸 ~ 개판이구만
@@jhp2236이게 맞는둣
판교 마곡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기는 그래도 좀 나은 편, 근본적인 문제는 전국에 상가를 너무 많이 지었습니다. 산술적으로 장사하는 개인사업자가 지금보다 엄청나게 늘어도 다 채울 수 없을만큼 많이 지어 놨는데 어떻게 채우겠습니까.
너무 비싸다ㅜ
경기는 안좋은데
얼마나 많이 지어놨다는 말씀인가요?
@@포토맥2 신도시 상가 가보세요 cgv들어가있는상가도 텅텅빌 정도에요..cgv면 메인상가에만들어가는건데도요
@@포토맥2 많이지어도 너무많이지었고 게다가 세비싼데 누가 거길가겠음??
상가 공급과잉이 근본 문제고,
또 비싸게 분양해 버리는 것이 문제... 솔직히 건물주가 상가 조성해서 월세 받는 구조가 더 이상적이지.. 지금은 부동산 사업자가 상가 팔아서 돈버는 것이 주된 목적인 것이 문제 아닌가 싶음
분양된 상가는 오래되면 리모델링도 안되고 자꾸 노후화됨. 그러나 백화점 등은 사업주가 주기적으로 리모델링하고 관리하니...
장사좀 되는 상가도 오래되면 뒷끝이 ...
LG직원들 끝나면 다 셔틀 타고 퇴근하는데 주변 장사 어렵죠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연봉 높으면 나가서 먹을거라 착각하는데 연봉 높은 회사 많을수록 나가서 안 먹습니다. 요즘 점심 값 만원정도 하는데 겁나서 안 먹습니다.
마곡 마곡나루에 3년을 있었는데 진짜 텅텅 근데 임대료는 아주 그냥 미친듯이 비싸요 망하는 업체도 굉장히 많고
@아기상어 13:25
@아기상어 몰라서 묻는걸
임.
임대료 내림 건물 가치 하락했다고 대출금 회수 들어와요
판교에서 구내식당 반대하고 난리치던 상인회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당연하지
나도 판교에서 근무하고 구내식당 이용하지만
2018년 부터 시작된 판교 대기업 구내식당 설립붐 주변 점심장사 초토화 되었음.
물론 시작은 비싼 가격을 따라가지 못하는 질낮은 퀄리티가 문제 였지만
되돌릴수 없지만 구디에 있는 넷마블이 시사하는 바도 있음. 구내식당 만들지 않고 상생하려는 모습.
근본적으로 과다공급과고분양가같은 반 사기분양이 문제
@@샴페인-m9d
바보같은
요새 대기업은 복지차원에서 카페도 공짜 점심도 공짜임
판교같은 국내 최대 업무단지의 상권이 망가졌다는건 전체 상업부동산에 악영항
적당히 상생도 하며 경쟁도 하는거야
@@샴페인-m9d 하여튼 없는 것들이 경쟁따져요
뭐 상가 투자라도 하셨나? 필요할때만 찾는 상생.. 우리가 남이가? 뭐 이런건가?
2년전 마곡에서 스몰비어집 하다가 코로나때문에
장사 접고 고양 지축쪽에서 다시 오픈했는데
운영비는 1/2인데 월수입은 똑같네요.
마곡에서 손님 80명정도 받을때랄
고양에서 40-50명 받는데 수입은 똑같고 오히려 몸이 더 편하네요 그리고 오히려 주말은 더많거나 차이가 없는것같아요
딴지는 아니고 문맥을 보아하니 운영비는 1/2 이겠죠.
절반이란 뜻인데 머라노? ㅋ 바보들의 행진하노 ㅋㅋ
오후 !! 결단 잘하셨는데요 결정 내리기가 쉽지않은 데....
마곡탈출 잘하셨네요
그 지역 전체 상가가 너무 높은 고분앙이라
10년 20년 지난다해도 상황이 지금과 다를게 없음 ㅎ
마곡은 월세가 비싸서 그런가보네요.
분양가 및 임대료 문제도 있지만
개나소나 사장해도 될 수준으로 상가 수가 쓸데없이 너무 많고
지금도 공실 넘치는데 바로 옆 건물에 또 상가건물 들어서는 문제도 있음.
안그래도 자영업자가 유독 많은 우리나라에 인구감소까지 시작됬음에도
상가건물이 너무 많으니 공실이 없는게 이상한 상황임.
구내식당 없을때는 점심먹으면 1시간반 날리고 진이 빠져서 오후 일 효율이 안나옴. 구내식당 너무 맛있고, 굳이 밖에서 비싼돈주고 사먹을 이유가 없음.
월 500 600만원씩 멀 팔아서 갚냐고 ㅋㅋㅋㅋㅋ 정신나갔네
평당 일억주고 사는 사람들이면 그만큼 돈이 많다는것!
@@나Kim_GeonHee언니야 그것도 아닌게 대출로 사고, 알바해서 이자내는 사람도 꽤 있음.
@@나Kim_GeonHee언니야 ㅋ ㅋ ㅋ 대출 받은건 생각 안하냐?
짬뽕 팔면되지
@@Gfdshkhgdth짬뽕 한달에 몇그릇 팔아야될까? 한 그릇에 만원해도 1000그릇 팔면 월급 100만원 맞출듯? 1000그릇 혼자서 팔려면, 하루에 적어도 40그릇은 팔아야됨. 혼자서 하기 개 빡쌔고, 결국 사람 한두명 쓴다는거는 추가로 200, 300그릇은 더 팔아야된다는 소리인데, 한달에 1200 그릇 팔리는 장소임?
예전처럼 그냥 길 지나가다가 "이집 음식 맛 괜찮겠는데??" 하고
이용했던 시절에는 당연히 유동인구가 점주들의 1순위 고려대상이였겠지만...
요즘은 넷 상에서 검색 후 찻아가는 경우가 훨씬 많아지다 보니까 점주 입장에서는
굳이 임대료 비싼 상가와 계약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어차피 맛만 괜찮으면 찻아올 사람들은 알아서 다 찻아오는게 요즘 현실이니까요.ㅎㅎ
더구나 요센 회식아니면 모를까 배달로 시켜먹잖아요,,
정확함 ㅋㅋ 주택가에 조그맣게 창업을 해도 인스타나 맛집으로 소문나면 알아서 줄섬. 소비자들이 찾아오는 유형이 바뀐거지
가면 갈수록 인구감소에 임대료가 높은데 ... 국내 경기 둔화가 당분간 지속될텐데 미리 투자할수 있는 실뢰도 없는 현 시국 상황에서 저라도 투자하기 꺼려지죠.. 부동산및 주식장에서는 이미 2년전부터 다빠져 나왔다고 봅니다.. 거기에다 정권의 불확실함은 불길에 기름붓는 경우가 아닐까요..? 소견으로는 직.간접세의 축소로 세수부족이 가속화되는것은 기정사실. 마치 뫼비우스띠처럼 악순환이 연속될듲합니다. 장기 침체국면이 아니였으면 좋겠지만 새마을금고 PF부분부터 안좋은 시그날이 진작부터 나왔는데 정부대책이..?? 차기정권이들어서도 당분간 나아지지 안을듲...ㅜㅜ 저의 경우라도 먹는것 줄이고 씀씀이를 30%정도는 줄이며 살고있습니다. 걱정입니다...!!
맛만 괜찮으면 찾아오는게 아니라 바이럴, 홍보로 영업하는거
찻아온다는 말은 없구요. 찾아온다고 쓰셔야 맞습니다.
대부분의 상권이 이젠 온라인으로 다 넘어갔다고 봐야한다. 점포하나없어도 물건을 파는데 아무 문제가 없음
사는데도 아무 문제 없슴 ㅋㅋㅋㅋ
마곡에 상가뿐 아니라 사무실도 공실 진짜 많아요. 점심때만 직장인들 나와서 잠깐 손님 많구요 그외 시간에는 썰렁합니다. 상가 월세도 비싸고 사무실 월세도 비싸서 다들 떠나고 있어요. 사무실도 임대료 저렴한 상암으로 옮기고 있어요. 매물은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져 나오는데 들어오겠다는 사람은 없고 임대인들은 대출받아서 샀으니 금리 때문에 월세 올릴 생각만하고. 부동산도 매물 많다고 들어갔다가 손님 없어서 망해서 문닫는데가 많습니다. 임대인들도 세입자가 들어오지 않으니 수익이 없어 매매도 엄청 많이 내놨습니다. 상가들도 들어왔다가 6개월만에 문닫고 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게다가 마곡에 있는 지인아는데 명문대 나왔는데 애들은 마곡에서 자라니까 대학 못가거나, 전문대 겨우 가는 애들 많이 보았음.
학군이 최악임.
수명산 파크 3억대 미달 이었던 곳이 뻥튀기 된곳, 상점들이 비싸고 불친절하고 학군 안좋은 곳인데 부동산 중개인들이 사기 쳐서 뻥튀기 된곳,
걱정마세요. 집주인은 타격 1도 없습니다. ㅋ
집주인이 진짜 죽겠다 싶으면 임대료를 깍아서라도 들어오라 하는데, 전~~~ 혀 그럴 의도가 없는걸로 봐서는 타격 1도 없다는겁니다.
비싼임대료 안낮추다니, 공실 10년 20년 한번가봅시다.누가 이기는지.
다들 대단하다 평당 1억씩 넘어가는 걸 사들일 수 있다니. 다들 돈 많으니 좀 공실이어도 뭔 상관이겠는가. 부자들 걱정해주는거만큼 쓸데없는 짓 없다
보통 신도시 판교 동탄 등 분양가 평당 그정도 수준입니다...
ㅋ ㅋ ㅋ 대출받은건 생각 안하냐?
@@하하호호호-l9c 동탄이 판교랑 평당 금액이 비슷하다고요? ㅋㅋㅋ 웃고갑니다
@@성공-m3o 네. 웃고가세요. 알바아니니...
@@exploreyourfuck2090 대출 심사는 조상님이 대신 통과해주냐?ㅋㅋㅋ
상가를 지어도 지어도 진짜 너~~~무 많이 지었다
강서구 살았었고 마곡에 고기 먹으러 몇번 가봤는데
벌집 같이 너무 쪼개놓은 가게들이 너무 많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음.. 마곡지구 논바닥일때 부터 봐왔는데 .. 실질적으로 이익 본 사람들은 논밭 주인. 건설회사. 초기 분양해서 팔아넘긴 이들 빼곤 ...
없다고 봅니다..
😮
논밭주인은 없는걸로 압니다 그 주인이 서울시거든요
@@luckygoldstar03서울시가 주인이기전에 그리고 그 주변이 논밭이었어요
논밭 주인들 암껏도 모르고 헐값에 넘겼을껄
Sh가 땅장사로 돈 많이 벌어서 그래요. 기존 소유자나 낙찰자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건물 수명 다할 때까지 영업을 못하는 상가도 꽤 나올 듯.
자신이 필요하지도 않은 상가/아파트 사재기 하는 것을 투자라 부르는데
이제는 이런 것을 미래세대 좀 먹는 범죄라는 생각을 해야.
서판교 사는데 여기도 공실 많고 프랜차이즈 매물로 많이 나옴.
분당 상가 소유중인데 그쪽이 유동인구가 많아 공실이 없는 편인데 2년전부터 공실이 늘어나더만.
규모가 큰 당구장, 노래방 등 하향산업들이 빠지면서 빈상가로 인해 을씨년스러움.
그리고 판교 구내식당에서 일하는데 밥값이 비싸 직원들 외식 안하는 분위기.
식수가 점점 느는것 같음.
실평수 10평에 분양가 10억이다. 그러면 한달 적어도 400~500만원 받아야 하는데 뭔 장사해서 임대료내고 인건비.세금 그리고 초기 인테리어 비용내고 본인 500만원 정도 생활비 가져 갈 수 있겠나?? 상가 구매한 사람들 계산기 뚜려보고 매입해라..
매대에다 달러나 금 팔아도 임대료 감당안되겠읍니다
이유는 하나 월세낼빠에 이자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직접 매장을 운영할 생각인 사람은 가능한금액입니다. 왜냐 나중에 다시 팔아도 손해는 없단 계산때문
맞습니다. 500백별도가 수두룩...
10억이면 한달 500백 쓴다해도 16년 놀수 있다. 왜 힘들게 일하나요. 상가 10억 분양 받아서 12억에 팔 수 있을까요?
@@손제현-e9w그러니 은행에서 돈빌려서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본인 돈으로 해도 망하는데 남의 돈으로 먹고논다?
인구도 줄고 있는데 신도시 개발은 이제 멈춰야 할 듯.
미래 세대는 고령층 국민연금 건강보험 대주기도 빠듯할텐데, 신도시 만들 때 같이 들어서는 도로 교량 철도 공원 같은 사회 간접자본 그대로 유지하려면 엄청나게 힘들어질거다.
앞으로 갈수록 여기저기 빵꾸나고 갈라지는 유지관리 안되는 도로, 교량, 잡초만 무성한 공원들 많이 보게 될거다.
ㄴㄴ 집값 떨궈야됨
불가능 할 듯. 한국에 건설사가 너무 많아서. 게다가 건설사들이 모든 언로사들의 지주라서 건설사의 지원으로 당선된 정치인, 대통령은 계속 건설사 혜택 정치만 할 수 밖에. 윤석열,이명박
건설업을 그렇게 급히 죽이면 나라망함 그것보다 시골마을들을 자연으로 되돌리고 재개발로 건설사는 살려야함
@@cualcualcual 조선족만 좋은 일. 어차피 일 할 사람도 없고, 그렇게 많은 건설사 자체가 필요없음. 경제규모는 작아지겠지만 더 알짜 한국의 사업구조 변환을 해야합니다.
@@sociolocomtsac 신입사원을 안뽑게끔 가야지 그렇게 확 조져버리면 타격이 크다는거죠 우리나라에서 3대산업중에 하나가 건설 부동산업입니다..
영양사가 짜주는식단 구내식당 짱
회사에서 밥주는곳이 최고지라
그것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회사
한식,중식,일식,양식,분식
이런회사 잘 없을 것이여
구내 식당 만이 살길이다
가정에 생활비를 생각하자
이것만이 고물가에 살아남는다
경제위기 입니다
가끔 판교역주변에서 점심,저녁을 먹는데요.. 판교 물가가 너무 비싸요..
어제는 가지 덮밥먹었는데.. 13,000원.. 김치,단무지 반찬에 요구르트 하나 주네요..ㅎㅎ
저녁모임도 일찍 끝나는 편이고 주말,일요일은 동네자체에 사람이 없죠.. 임대,관리비는 비싸고..
공실이 많을 수 밖에....
몇년전 마곡에 상가 살려고 몇번 입질했는데 너무비싸게 불러서 포기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다행이네요
20억이면 뭐하나 수익이 안나는 상가는 쓰레기다. 그걸 20억으로 평가하는 정부나 공공기관 금융기관은 쓰레기 창출기관이다... 분양받은 사람 어떡하나 망했네
20억짜리 상가면 최소 월 천은 받아야 하는데 과연...ㅋㅋ
판교에서 일해보면 저기보이는 빌딩들 대부분 안에 구내식당이 있음. 밖에나와서 밥먹으면 어지간해선 만원 가까이 되는데 구내식당은 거의 반값이니 나가먹을 이유가 없음.
상가전세없는게천만다행이다 주인혼자손실보니깔끔하네
일산 라페스타도 빈 상가가 즐비... 주말에 젊은 애들이 분주하게 돌아다니던 상가였는데..덕이동 로데오 거리도 빈 상가 즐비. 몇년전엔 차를 주차시킬 공간이 없을 정도였는데....
상권이 야당역으로 옮겨져서 그래요..야당역 그냥저냥 체인 돼지고기집도 웨이팅있습니다..
@@3대50-z4o 운정신도시가 배후에 있으니 야당역 근처가 번창하나봅니다~
판교 엔씨 다니는 1인입니다. 구내식당 밥이 말도 안되게 맛있습니다. 가끔 기분 내려고 바깥에서 사 먹는 일도 있긴 한데, 그럴 경우 페이코 연계된 식당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지급해주는 페이코 금액이 인당 10,000원 이었을 때만 해도 저렴하던 음식값들이 인당 13,000원으로 인상되니 하나같이 가격을 올리고 최근 인당 15,000원 되니까 계란후라이 하나 추가해주고 2천원 더 받는 식입니다. 판교에서 음식 장사하는 분들 문제 많아요. 물론 맛으로 승부하는 곳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점심시간 회전율로 승부 보는 기계식(?) 장사하는 음식점들은 양심상태가 대부분 저렇습니다.
재공 ㅋㅋㅋ 엔씨 똥머가리 수준
ㅈ같은 리니지나 ㅊ만드는 ㅆㄹㄱ 기업 ㅇㅈ?
안궁금힌데 ㅠㅠ
@@최지훈-p6d6s 못배운 사람들은 상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moooii 배운분이셔서 그런가 답장이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궁금했는데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출산 세대들이 성인 진입한 사태가 심각하다....... 지금도 저출산중인데.... 신생아가 성인되는 20~30년 뒤가 될수록 더 심각하겠다...
@@ygojkj9583 정치인 탓 할 것도 없는게
1찍 2찍 나눠서 본인들 선택을 합리화 해줄 사실만 찾아다니며 서로 싸우기 바쁨 ㅋㅋㅋㅋ
@@user-jc6ti9xu7u ㅆㅇㅈ
@@user-jc6ti9xu7u 현자다 ㅋ
이게 정상인 겁니다 송도신도시 10억 넘는 거품 낀 가짜가격에서 이제 4억 정도하는 아파트들 많아요
이렇게 정상적으로 돌아 가야만 우리도 나중에 편하게 집 살 수 있고 우리 후대 사람들도 집을 사는데 우리처럼 고생을 안해도 됩니다
꼼꼼히 취재 하셨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혼돈과혼란..그리고 폭망의 늪에 한참동안 빠져서 못 나올거라 생각한다.
바보온달아냐 남자는 잘생기면 아무쓸모없다 남자는 능력이다 솔까 30 대녀처럼 남자능력따지는것보다 일본여자 금발미녀들처럼 남편을 귀히모시고 애열심히 낳고 돈벌어와 남편 공부시키면 결국 성공하는게 남자다
솔까 남자가 뚱뚱한 곰돌이상 푸근한 미녀와야수에 로망있는여자들많을걸? 백종원모르냐? 우리회사에 부자남자랑 결혼한녀 있는데 착하게 생겼는데 반전이라 김츼소리듣고 퇴사당함. 자업자득이지ㅉㅉ
되도않는 80~90프로 담보대출로 상가 얻어서 이자비용까지 세입자한테 전가해서 임대를 주려니 누가 들어가겠냐? 가만히 들고 있으면서 고정비 관리비 내다보면 이게 아니구나~ 싶을것이다.
상가 공급이 진짜 말도 안되게 많음 그래도 여유있는 사람들이 투자한거다 보니 큰 이슈는 안되지만 주택보다 더 문제가 많은 곳이 상가임
대기업은 복지도 잘되어 있어 회사건물내 구내식당, 간식코너, 카페, 피트니스센터있는곳들 많습니다. 귀찮아서 회사밖에 잘 안나가요. 안이 더 맛있고 무료 혹은 몇천원인데 나갈이유가 없죠. 가끔 산책정도만
건물주들은 돈이 많아서 공실이 나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주변 상권이 다 죽어 나가도 자기들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공실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역 주변에도 몇년씩 공실인 곳들이 제법 늘어나고 있는 이유죠
에이 여보슈....
아이고 저기는 위치가 너무 안 좋아요. 판교에서 제일 안 좋은 곳임. 언뜻 보면 판교역 옆이라 좋을 것 같지만 오피스 쪽과는 반대방향이라 유동인구가 거의 없어요. 아파트와는 대로로 갈라져있고.. 옆에는 최강 경쟁 현대백화점 있고..최악의 입지이니 90% 공실이죠. 저기에 아파트를 지었다면 대박이겠지만. 유동인구+소득수준 조건은 상가입지에서 여전히 유효하지 않나요? 저기 예들은 전부 너무 안 좋은 위치라 문제인 것 같은데..
건설사가 다 남겨먹고 쨋다는거지. 분양가 비쌀땐 저렇게 째면되고 요즘처럼 공사비 오를땐 점유하고 유치권행사하면서 돈 더 내놓으라 그러고.. 건설사가 깡패네
교통망이 많이 깔리면서 반드시 근거리에서만 소비를 해야할 필요도 없어졌죠. GTX깔리면 더 심해질 겁니다.
하지만 깔려야죠
Gtx편도 최소 만원이상임
@@하린은니 가격이미 나왔을 텐데요. 파주 운정에서 동탄까지 갈게 아니라 서울 도심지까지만 이동하는 거면 물가 상승률 고려해도 6천원 안쪽일 걸요.
ㅋㅋㅋ GTX 타고 밥먹고 쇼핑하고 헬스하러 다니는구나..
GTX 표값을 최하로 잡아도 매력 없음
판교에 공실 높은 상가는 영상에서 짧게 언급된 현대백화점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눈 여겨봐야 합니다. 현백과 연결되어 이동이 용이한만큼 해당 상가에서 소비할 소비자가 줄어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
직장가는 점심장사밖에안되고 저녁에는 다들 톼근해서 공동화되는데 임대가 들어오겠냐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소비가 99프로 늘었습니다. 자가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그 핵심요인이죠
따라서 지금은 집 근처가 아닌 온라인 검색으로 인한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사람들이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비싸다라는 인식이 심해 사람들이 기피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물가가 오른것도 한 몫하는거구요
그래서 광고를 통해 가성비를 내세운 가게들만 살아남고 있습니다.
마곡은 장사 잘됩니다. 저기 보여준 상가는 상업지구 끝에 위치한 상가고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오면 맛집도 많고 사람들도 많아요..
그리고 저 상가 건물도 마곡역에 조만간 강서구청 이마트 등등 들어오면 꽉찰겁니다.
학교에 애들이 없는 나라입니다.이제 대학교도 골라서 들어가겠지요, 아파트도 그냥 빈집 들어가서 살면되고,상가따위에 물건 팔면 살사람도 없는것은 당연하고요,아주 살기 좋은 나라가 되겠군요.
투기법을 그대로 두고, 국가차원에서 다주택자 보유세 최소 5%(3채이상 30%)하지 않으면, 절대 그럴일 없음. 수백채로 지들끼리 거래하며 1채가격=20채로 만듬. 1채만 영끌족이 사주면 이득이라, 빈집 가격도 꾸준히 비싸짐.
집이랑 상가는 뭐 공짜로 짓나... ㅋㅋㅋ
이제 상가들도 요양원으로 개조해야 할 듯....
창업 대부분이 음식점일텐데 배달음식점 생각하면 굳이 월임대료 몇백들어가는 곳가는거보다 걍 허름하고 괜춘한 가성비점포에서 배달음식만 주구장창 팔면됌
돌아댕기다보면 어디든 공실천국임
요즘 저렇게 대기업은 건물 자체에 식당과 카페 등 이미 잘되어있어서 멀리 갈 필요도 떨어질 것 같은데…
판교 기업들이 IT 대기업들이라 구내식당 복지가 좋다는 게 변수였구만.
이건 의외의 변수였군.
구내 식당 잘 되어 있어도 직장인들 일주일에 몇번은 외식 한답니다.
이건 맞음. 마곡에 들어온 기업들도 건물 짓고 들어온지라 내부 구내식당 퀄리티가 자리도 넓고 쾌적한데다 가격도 사먹는거보다 싼데 딴데 갈 이유가 별로 없지.
회식 할 수는 있겠는데 한달에 한번 하나? 특히 it 기업들은 회식 자주하고 이런 문화가 원래 없음. 다 할일 끝내고 마이웨이 하는 분위긴데 장사가 안되지.
결국 대기업이 식당까지 해 버리니 상권이 더 죽어나갈수도 있겠네. 대단하다. 대기업 뭐든 다해서 돈 버는구나.
대기업 구내식당이 잘 나와서 직원들은 좋지만 상가는 타격이 큽니다.
현백보다 조금 더 나오면 식당들 널려있고 사람들도 널려있어요ㅋㅋ그냥 저기 건물은 들어갈 메리트가 하나도 없나보네요
훈훈한 뉴스
마음이 안정되는 뉴스
글게요.. ㅋㅋ🎉
심보가 참 못났네요...님 처지가 그모양이니 그러겠지만...ㅉㅉㅉ
ㅋㅋ진짜 심보 보소…
@@kennykang4967 먼 소리 하는겨? 공실은 이미 2018년 부터 시작 됳느는데? 헐... 심뽀같은 소리하냉.. 나참..
@@user-comnshop7566 남탓인생 ㅉㅉㅉ 불쌍타...
이런 훈훈한 소식 넘 좋아😊😊😊
마곡역 10초거리 건물근무중입니다. 1층 빈곳 많아요ㅋㅋㅋ 1층임대료 미쳤어요 ㅋㅋㅋㅋ 판교는 경기도 마곡은 서울이죠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이상의 쓰나미 경기침체가 확정인데 일본처럼 해외채권 부동산이 많지도 않고 고난의 침체기에다가 출산율도 전세계 꼴지 0.7인데 부동산 욕심낼때가 아니지
판교는 원인이 있는데 그걸 모르는건가...-_-? 판교에 많은 회사들 밀집지역에는 이미 더 크고 좋은 상업지구(유스페이스, H스퀘어)가 형성 되어서 10년이 지났고
이제와서 더 멀리에 판교역 주변에 상가가 새로 생겼다고 거기 갈 이유가 전혀 없음. 그쪽에 회식잡으면 쌍욕먹음ㅋㅋㅋ 거기는 상업지구가 아니고 주거지역임
상업지구는 맞죠. 다만 임대료 장난질이 너무 심하니 상가가 들어오질 못하는 거지. 차 타고 더 나가서 분당도 가는데 거길 못 갈 이유가..
코로나를 원인으로 볼 수도 없는 것이 코로나 이전에도 저랬거든요.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 인플레이션 이라고 봅니다. 그 다음은 인건비 이슈겠지요.
더 근본적인 원인은 대한민국은 저성장 국면임을 현실 외면 하는데서 온다 생각함
저성장에 인구 구조가 감소 단계로 진입 하는데 부동산이 어찌 버티고 자영업이 어찌 버티겠음
급격한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투기와 미온적인 규제 때문임. 보유세를 적어도 집 2채 20%, 3채30%, 100채 =10000%를 때리면 됨.
@@고귀한사람83 정확한 분석이신거 같아요. 저성장 국면에 들어서게 되면 기존의 방식이 모두 바뀌게 되는거죠. 소비자들의 패턴도 돈을 쓰고 버는 방식 등.
@@dkc2018오ㅐ 180석 민주당은 부동산 폭망으로 오명을 여러번 입고도 그걸 안 했을까요??
대한민국이 망하길 원해서?
와 공실이면 쾌적하고 청소하기도 좋겠다. 점포주들 엄청 편하겠네. 평생 이런 쾌적한 상가를 소유한 기분은 얼마나 행복할까?
이거 약올리는글 아닌가
마곡에 엠벨리몇개단지랑 힐스마스터이런데는 분양단지고 절반이상이 극서민층만 들어갈수있는 초거지 임대촌이다. 마곡 엠벨리 임대아파트 아무나 못들어간다. 완전 초거지들만 들어갈수있다. 그러니 상가가 공실나지.
들어와봐야 식당인데 식당에서 일하던 1인으로써 얘기드리자면 요즘 거의 식당들도 오후8시에 끝나고 그나마 회식도 많이 줄고있는 실정이라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힘들것이다 그것보다 식량주권의 위협을 받는 와중에 왜 농토를 다 도시화하는지 참으로 걱정이다
식량 주권 ?? ㅋㅋ
그럼 당신이 농사짓던지
@@power-ky3oi 걱정 하는 니가 가서 지어라.
나는 수입산 먹을 란다.
ㅋㅋ 주권 ?? ㅋㅋ
그러게요. 가을 되면 마곡 들판에 노랗게 곡식이 익어서 멋져부렀는데...
식량의 자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 천지네요ㅋㅋㅋㅋ 오히려 선진국들이 식량에 대해서 연구 많이 하고 점유 높이고 있죠..
정말 쓸데없은 걱정 순위
1. 건물 임대인
2. 부동산 부자
3. 자산 부자
다 회사안에서 또는 근처 식당만 이용하고 중간 스킵하고 집가는데 판교역 근처 갈일 없을거 같다.
상가는 무조건 이미 검증되고 기존 유동인구와 인프라가 확보된 구도심에 해야됨. 신도시같은데 삐까뻔쩍한 외관보고 혹해서 비싸게 사면 완전 호구되는거임
집도 마찬가지지만 상가는 더더욱 무조건 입지임. 근데 그 가치보다 더 비싸게 사도 문제 즉 결국 가격이 중요함
지금은. 일층만찼어요
고기집, 스시집
주차가 어렵고,
판교ic. 입구이고
고속도로근처라..
자리가안좋음 !!
엄청맛있어야
일부러찾아갈거같음 //
자리가안좋음
10여년전에 지하철광고 길거리찌라시 등등에 "초역세권"을 강조하고 엄청난 수익이 발생할 것처럼 부동산광고를 했었죠..
특히 위례 동탄 김포신도시 등등.. 그 결과가 이번영상이라고 봅니다..
광고에 혹해 분양받은사람들만 호구가 된거고..
시대 흐름이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 파는 시대이예요.
나두 쿠팡. 즐사용.
그럼 식당은 들어왔었어야죠.
@@skim7923 식당은 배달전문업체랑 파이를 나눠먹어요
보증금 + 임대료를 크게 내려라.. 우선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추게 해라.
그렇지 않으면, 100년 지나도 점포는 비어 있을 거고, 점포 주는 관리비+이자에 나락에 빠지게 된다.
하기 사 은행 빛 내고 제2금융권 돈 빌려 + 퇴직금까지 쳐 넣고 분양 받았는데, 힘들겠지...
뭐 계속 그렇게 지내면 은행 이자 + 관리비 내려면 한 달 2백은 날아갈 텐데........아깝다.
판교 저기는 백화점이 앞에 있다고 해도 좌석버스 타러 가는 길이고 테크노밸리에서 퇴근하는 직장인들 입장에선 판교역 지나서 있는 거리라 굳이 저기에 뭘 하러 가기가 굉장히 번거로움(심지어 횡단보도 건너야 하고 살짝 오르막길임. 판교역 가기전에 술집, 카페 뭐 다 있는데 굳이?). 유동인구가 좌석버스 승하차 목적이 거의 대부분임. 저 오피스텔은 판교 출퇴근하는 부자 직장인이라면 탐나지만 저기 상가들은 앞으로도 찰 일이 과연 있을까 싶음.
마곡역남쪽은 배후에 연구단지부지 엄청 넓지 않나요?그거들어오면 남쪽도 좀 나아질듯.
온나라가 전세사기.자동차사기.부동산사기.주가조작사기 해도 관대한나라 하루빨리망하고 다시 좋은나라 생기길 바란다.썩을대로 썩어서 안됀다
한국 상가 현실
1.비싼 임대료(비싸게 분양받아 집주인들이 월세 내릴수도 없음)=수혜는 고분양가로 분양한 건설사=국민돈 뺏기
2.온라인 비지니스 플랫폼 폭증으로 수요 감소-택배 물류 폭증
3.인구 감소 특히 노년인구 폭증=고비용 저효율 국가로 진행중
4,과도할 정도로 지나치게 많은 건설사 상가 분양(지돈 없으면서 LTV MAX 90%담보잡고 은행대출로 건물올림) - 제정신????
점점 신도시쪽도 공실 많이지고 있네요
저도 가게 옮길려고 알아봤더니 세가 터무니없이 비싸서 그냥 하던곳에서 하고있네요 그쪽 아직도 몇년째 공실 많네요
내 시간, 노동, 자본 갈아서 건물주한테 상납하는 구조
어느 미친놈이 저런데 들어가겠음 ㅎㅎ
GDP 대비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생긴 일이죠.
임대료를 낼 만큼 수입을 낼 수가 있을까요?
사주는 사람들 월급은 임대료만큼 안 오르는데?
20억 상가주 걱정을 한다는것?
큰빌딩에는 구내식당,,,편의점,,,커피숍,,,다있고,,,요즘은 회식 문화도 많이 바뀌었다.
사기분양한 건설사, 뒷돈받은 정치인들, 이자장사하는 은행,증권사, 세금 받는 정부, 건설사와 기득권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언론사, 조중동 신문사 모두 행복하다. 국민만 노예로 만들면 그들은 영원히 행복해지는거다. 집단사기꾼이라고 봐야한다 !!깨어나야한다!! 그들은 그럴권리가 없다!!
왜 조중동? 부동산 폭등시키고 경제말아먹어서 인건비 물가올려놓는건 좌파들인데 그걸 찍어주는게 국민들이고..자업자득이지 누굴탓해
건설사가 분양가를 너무 높이 정했다ㅜㅜ
폭리ᆢ
비싸게 분양 받아 싸게 임대 할수 없으니
분양받은 개인만 피해 집값 오른다 부추기는 언론 기러기들이 문제다
절대 건설사와 짜고 고스덥 치는거에 속지 말아야
거기서 조중동은 왜 나오나요 한겨례, 엠비씨, 경향, JTBC는 믿을만 한가요? 주구장창 한쪽만 까는게 언론인가요?
20억짜리 상가 사는 사람들을 소시민이 걱정해줄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맑음이 아니라 세뇌당함이네
상가 분양가도 장난 아니지만.. 비싸게 구입하다 보니 본전 생각에 임대료를 올릴 수 밖에 없고.....현 인구대비 택시가 엄청 많은 것처럼 상가도 그런 것 같아요..게다가 비싸게 들어온 점포는 어쩔 수 없이 또 가격을 올리게 되고.... 결국은 부동산이 비정상적으로 올려서 분양하니... 원초적인 문제는 부동산같아요...
좋은 분석과 정보네요
오늘 판교에 가서 저녁먹고 술한잔 했는데, 사람이 식당마다 바글바글하더라. 비어있는 점포를 하나도 보지 못했다. 그러면 저기는 뭐냐? 완전히 자리 잘못잡은 건물에다가 상가분양을 너무 심하게 많이 해서 아작난 건물이지. 나머지 판교는 정말로 장난 아니게 북적인다.
대기업은 말이다. 그 안에 식당, 매점, 커피숖도 다 있다. 헬스장도 있고 각종 동아리 시설도 다 있다.. 더군다나 이런 복지수준은 오래전 부터 중소기업 빌딩에도 구비되어 있다. .근데 굳이 뭐하러 나와서 사먹냐 . 그건 가끔.. 기분 전환겸 그러겠지. 술 사먹을 때는 많이 오겠지만.. 대기업 애들은 또 오래된 좋은 집만 찾아 다니는 애들도 많다. 어차피 서울인데 꼭 마곡에서 먹을 이유가 없다 이거야.
대기업은 구내식당이 잘 돼있어서 외식 안하는게 당연하고요
오히려 구내식당이 없는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외식하죠
마곡역쪽은 아직 한발 남았지ㅋㅋ
마이스부지랑 강서구청 엘지사이언스파크 나머지 2개동 실버타운 등등등
분양가에 속아서 ㅋㅋ 임대료를 못 낮추네
건설사만 돈 벌었구나
내가 사는곳 대전역근처인데 상가 분양가 겁나 비싸서 기가찹니다 보고도 믿기지 않아요
수도권은 오죽하겠어요
너무 잘게 쪼갰다!!!!!!!!!!!!!!!!!!!!!!!!!!!!!!!
욕심이 과해 망해가는 거다!!!!!!!!!!!!!!!!!!!!!!!!!!!!!!!!!!!!!!!!!!!
임대료가 싸거나 없어도 말하자면 인구 보다 점포 수(우리나라 많큼 상가 점포 수가 많은 나라가 없다 함)가 더 많을 정도로 건설사, 투기꾼 등이 서울 포함 전국을 상대로 마구 퍼붓고 한탕하고 사라졌기 때문에...
임대료 떠나 고소득 창출하는 병원 약국 등 극소수 점포 상가 이외에 계속해서 안 된다고 봐야 하고 기존 영업하는 곳도 조사해보면 손익분기점 이상 되는 곳 10% 정도도 안 되고 죽지 못해 억지로 하다가 손해 엄청보고 손털고 나가시는 경우가 대부분 임!!
미래 장기 고객 대상인 젊은이들은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필요 물품 구매하고,대형마트가면 기존 점포 음식점에서 사먹든 순대국,만두, 튀김 종류 등 온갖 맛있는 음식료 다 포장 제품으로 개발되어 원하는 뭐든지 구매할 수 있고 .. 인구는 계속 줄고 상가 점포는 앞으로 더더욱 암울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백화점 때문 절대 아님. 나도 판교에서 회사다녔지만. 판교 건물 지하1층에 식당이 훨씬 잘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