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시작 00:07 미국 구경하기 00:26 UHAK OPPA의 GRE 점수 및 경험 01:14 GRE란? 03:24 GRE Writing 07:24 3도 화음 (이건 그냥 웃겨서 ㅋㅋㅋ) 08:14 GRE Quant 12:31 GRE Quant 꿀팁 13:06 GRE Verbal 16:42 다시 유학 준비한다면 학원? 17:19 GRE, TOEFL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당부하는 점 19:33 TOEFL 먼저? GRE 먼저? 20:28 마무리 20:50 다음 시간 예고(SOP 작성) 및 준비물 21:30 미국에서 만나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박사하실 분은 최소 흙수저유학생님정도의 논리/분석력을 갖추고, 독립연구능력을 키우신 분이 와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뿐이네요.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특히 영어는 자신이 습득하는 것이지 학원강사가 주입시켜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 극한 공감을 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 박사 과정을 지날 수록,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구나. 매 사로부터 배울 수 있구나. 결국 내 패러다임의 확장은 내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들을 합니다! 한국 유학의 기형적인 구조는 결국 입시용 영어 학원과 유학원의 돈벌이만 강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의심을 갖게 합니다. 그런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성장할 준비가 된, 가난한 예비유학생들이, 실제로 지식을 탐구할 기회를 많이 갖길 원합니다. 좋은 말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일찍 아이낳고 미국 석박사 꿈 거의 접었었는데 우연히 유투브 알고리즘타고 유학생님 영상보면서 다시 준비하고 있어요 일단 토플 시험 일정부터 잡아놨네요ㅎㅎ GRE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 영상을 통해 약간 방향성을 잡았어요 늘 감사합니당! 유학생님은 어렵고 무서운 미국 석박사의 길을 겁먹지 않도록 ㄱㅊ아!! 할수이쒀!! 이런 느낌으로 늘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힘이 많이되네요ㅎㅎㅎㅎ 꿈 따라 가보겠습니당!~
예이🙆🏻♀️~~유학생님 기다렸습니다 ㅎㅎ 영상 올려주시는건 너무너무 감사드리지만 공부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무리하지 마셔요😊 영상 정주행하다보니까 소수이지만 말을 심하게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댓글 다신것도 보니까 메일로도 뭐라고 한다면서요? 미국서 박사 과정 밟으시는 대단한 유학생님이시니까 강철멘탈로 무시해버리세요~항상 응원합니당😊
오늘 아버지도 ㅋㅋㅋ 네가 해야 될 건 공분데 영상 제작이나 리플 다는 일에 너무 힘쓰지 말라 조언하셨습니다. 비판적인 댓글을 읽는 것은 , 어쩌면 제가 가지고 있을지 모르는, 패러다임의 고정성을 깰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처럼 느껴지는 동시에, 꽤나 스트레스풀한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SOP 영상까지 올린 후, 정확히 제가 정한 스케줄대로 영상을 제작하고 리플에 답을 할까 합니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으신 만큼 역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절대적으로, 비판은 부정적인 결과를 내기 위한 포장지가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주변의 부정적인 생각에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GRE 공부하던 시절 생각나요! 저도 GRE 점수가 좀 저조했어요. 저는 오히려 Math 때문에 Verbal 이랑 Writing 에 사활을 걸었던 기억이 ㅠㅠ. 암튼, 저도 학교다니던중에, 방학때 잠시 한국으로 돌아가 학원도 등록해보고 했는데요. 재미를 많이 못 봤어요. 그룹 스터디 한답시고 모이면, 커피숍이나 맛집으로 직행! 수다로 시간 다 보내고, 단어시험보고 끝! 근데, 그 그룹이 재미있었던건, 멤버들이 다 미국에서 학부를 했거나, 교환학생 경험이 있었던 친구들이었네요. 그래서 공감대도 많이 형성되고 금방 친해지기도 했었죠. 애석하게도 저랑 같이 스터디그룹했던분들은 미국에 오지 않았습니다. 나름 각자 영어실력이나 유학경험때문에,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결국, 저는 미국으로 돌아와 학기중에 GRE 시험보고 대학원 생활을 이어갔지만, 다른 친구들은 GRE 공부하다가 포기한 친구도 있었어요. 혹은 그당시에는 나름 점수라던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기했다가, 끈덕지게 해서 수년후 미국 유학 나오더라구요. 스터디그룹 관련하 각자 나름 교훈을 얻었을거에요. ㅎㅎ 마지막으로, 제 소견으로: TOEFL이랑 GRE중 우선순위는 뭐가 되야할까를 논한다면, 저는 단연코 "토플이 먼저다!" 라고 생각합니다. TOEFL은 미니멈 점수가 안되면 대학원본부에서 자동적으로 걸러보리거든요. 하지만 GRE는 학과나 단대에서 임의적으로 어드미션 커미티가 판단할 문제이기 때문에, 교수컨택이라던지 다른 우수한점이 있다던지 한다면, 어느정도 타협이 될거라 사료 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학부를 나오면, TOEFL 이나 유사 영어점수는 안내도 되는 학교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흙수저님 이 컨텐츠도 유학 준비하는 분들에겐, 정말 중요한 부분이에요. 좋은 하루 되시길!
GRE생각보다 아주 어렵지 않아요 절대. 어쩌다 그런 프레임이 생겨서 그렇지 고등학생도 충분히 고득점 맞을수있는 정도에 난이도 입니다. 어휘도 보통 사람들이 이건 원어민도 모르는 단어다 너무 어렵다 이런 단어는 처음본다 라고 하지만 사실 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은 영어권 사람들 책도 읽고 뉴스 구독하는 일반인이라면 대부분 종종 사용하는 어휘 범위안에 속하는편 입니다(verisimilitude, indefatigable 같은건 예외). 이런 얘기를 제가 하는 이유는 겁을 먹고서 시작하지 않았으면해서 입니다. 절대 그럴 필요 없으니 자신을 갖고 덤덤하게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교재는 무조건 ETS 공식 교재만 사용 하시고 모의테스트는 kmf라는 사이트에서 보시면 됩니다(PDF 파일 구글에 검색하면 다 무료로 받을수 있습니다 버벌만 총 3권입니다) . 단어는 magoosh GRE Flashcards랑 유튜브에 검색해서 맞는거 보시면 됩니다(영상으로 설명 해주는 비디오를 반복 재생하면 단어가 쉽고 효율적으로 멀티태스킹 하면서도 외워집니다). 물론 교재에 나온 단어들도 다 외워야 합니다. 그럼 끝이에요. 학원도 무의미 하고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면 버벌 리딩 지문 4개 풀고 리뷰 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저는 교재도 돈아까워서 안사고 단어책도 안사고 무일푼으로 했지만 첫 시험에 목표 점수가 나왔습니다. 물론 노력과 의지는 디폴트 입니다. 하지만 미국까지 가서 학업을 이어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정도는 문제가 안되겠죠. 다시 강조하지만 ETS 공식 자료외의 것들은 다 쓰레기 입니다 꼭 염두 하세요.
@@llll478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고쉬나 ETS 정규 교재로만도 충분히 가능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영어하면 무조건 학원가야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저도 그랬고, 들어간 돈에 비해 얻는건 너무 형편 없었어요. 물론, 시험에 대한 이해는 할 수 있었지만, 그건 제가 찾아봐도 충분한 거였는데 말이에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시험 수준이 갑자가 올라가서 너무 짜증났지만, 해 보니까 해 볼만한 시험인거 같기도 하네요. GRE가 처음 보자마자 해볼만해서 도전의지가 솟아나는 시험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토종으로 자란 저에게는 너무 생경하고,,, 그리고 공부 과정이 너무 스트레스풀 했네요 ㅠㅠㅠ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ETS 공식 KMF MAGOOSH 와 같은 정보들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많이 캐치하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대학원 준비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올해 다시 지원하려고 하는데 토플 요구점수가 90점에서 100점으로 상향조정 되었네요??^^;;;;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해서 다시 공부 중인데 따악!! 필요했던 이 시점에 유학생님을 만나게 해준 유튜브 알고리즘에게 무한 감사를 표합니다ㅠㅠㅠㅎㅎㅎㅎ 전수해주신 소중한 꿀팁 잘 새겨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SOP 영상도 기대할께요!!! 박사과정 힘드실텐데 정보와 생각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세상에 뭔놈에 대학원이 한 해동안 10점이나 올린대요? ㅡㅡ 너무하네 미국 오시면 어차피 토플 100점만큼은 공부하시게될거고, 또 공부하셔야 하니까 미리 조금 더 한다고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어요. 토플 100점 그까이꺼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니까, 힘 내서 정진하시길 응원합니다! 좋은 점수 나오면 알려주세요 :) 같이 기뻐하게요!
잘 모르는 분야까지 안다고 하는 것 만큼 사이비는 없겠죠? 헷 잡마켓은 제가 아직 가보지 못한 영역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 현재 영어교육 공부하시는 분들은 (언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미국에서 남을 여지까지 생각하다보니까 영어 그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다른 것과 연결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지 않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동의가 안되는 것은.... 라이팅 시험에서 학원에서는 통계,리서치를 만들어 쓰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꾸며서 쓰면 좋은 점수 안나옵니다......이제 Falsification 이나 Plagiarism 을 AI 가 다 걸러 낸다고 미국 토플선생이 그러 더군요...
GRE가 표절을 걸러낸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 토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시험 볼 떄와 현재가 다를 수 있으니까... ㅠ) 통계나 인용은 너무 티나지 않게 그럴싸하게 써 넣었고, 라이팅 점수 괜찮게 나온거 보면,,, 토플은 안 잡는거 아닐까요? GRE에서는 절대 안됩니다!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마다 편집시간이 줄어드네요 ㅋㅋㅋ 학교 과제나 프로젝트 양이 많아져서 점점 영상 올리기 어려워질 것 같아서 SOP까지만 달리고 그 다음에 천천히 하려구요 ㅎㅎ GRE는 국민 라이팅을 못넘어서 얼마나 불안하던지 ㅠㅠ 게다가 제 점수는 문과박사 점수랑은 너무 달라서 ㅋㅋㅋㅋ 쫄렸어요. Jina님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바쁘시니까 천천히 보여주세요 :)
영상 마지막에 준비물이 흥미롭네요 다음 영상 궁금해요!!ㅎㅎ 아 그리고 제가 엄청난 수포자에요 어느정도냐면 중학생때 수학12점 맞은적도있고 인생에서 수학 40점 넘어본적이없어요😂 너무 막막하네요ㅠㅠ 학원이라도 다녀봐야겠너요.... 막막하더라도 한번 부딪혀 봐야겠죠!! 파이팅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저는 매일 아침마다 타임즈 기사 피드 오는 거 읽으면서 감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정 에디토리얼 추천은 제 수준에선 어렵구요 ㅠㅠ $100 WORDS도 좋고, GRE 거만어도 좋고, 그런 낱말들에 익숙해지는 것과 자꾸 생활에서 몇 번씩 써 보는 걸 추천합니다. 백 번 보는 것 보다 한 번 문장에 써보면, 다음부터 계속 쓰게 되잖아요. 특히나 maxim이나 canon 같은 짧지만 abstract한 단어부터 시작하면 너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도움되는 경험들 많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한국에서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중인데...논문 안쓰고 한학기 더 이수하는 코스로 졸업하려고 합니다. 그렇게되면 혹시 미국박사 과정 지원,합격이 힘들어 질까요? 미국 박사과정으로는 사회심리학을 마음에 두고 있어요.(지금 제 상황이 힘들어서 논문 안쓰려고 하고 있는데...앞으로 석사논문이 꼭 필요할까요?)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With Joy 석사 졸업 논문 크게 안필요해요.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셔요. 다만, 박사 지원 시 아카데믹 라이팅 샘플이 필요할 수도 있고요, 퍼블리시한 논문이 있으면 가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처럼 논문 트랙/비논문 트랙 따지진 않아요. 마음은 편안히 갖으시되, 여러 조건에 대해서도 고려해 보시길 바랄게요!
엄청 친절하게 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도움되고 있어요:-)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하나만 여쭤볼게요..! 저는 직장다니다가 대학원준비를 하고 있어요. 교수님과의 관계들은 진작에 끊긴 상태에요.. 미국에서 요구하는 추천서는 어떻게 받으셨을까요?? (아직 준비 안해놓은거 많은데 이것부터 걱정을 하고 있네요.....하하핳ㅎ..) 혹시 학점은행제나 사이버대학의 교수님들의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천인이 공인된 기관에 소속된 교수님 또는 해당 연구 주제를 가지고 있는 박사라면, 그게 학점 은행제가 되든 사이버대학이 되든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추천서를 받는 일은, 아무래도 개인의 영역이어서 어떻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추천서 요청 전에 교수님들과 관계를 어떻게든 다시 연결해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지도교수님 한 분, 수업 들었던 교수님 한 분, 연구 참여했던 교수님 한 분께 받았습니다!
GRE 중간 점수 150 만 넘어가면 스크리닝은 거의 넘어가는 것 같아요 (탑 대학은 아니라는데 그것도 카더라라서...) 라이팅은 국민 점수가 3.5 거든요? ㅋㅋ 3.0은 하위 13퍼센트에요.. 문과 시면 160 / 150 / 3.5 목표로 이과 시면 150 / 165 / 3/5 목표로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목표에요!!!!
00:00 시작
00:07 미국 구경하기
00:26 UHAK OPPA의 GRE 점수 및 경험
01:14 GRE란?
03:24 GRE Writing
07:24 3도 화음 (이건 그냥 웃겨서 ㅋㅋㅋ)
08:14 GRE Quant
12:31 GRE Quant 꿀팁
13:06 GRE Verbal
16:42 다시 유학 준비한다면 학원?
17:19 GRE, TOEFL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당부하는 점
19:33 TOEFL 먼저? GRE 먼저?
20:28 마무리
20:50 다음 시간 예고(SOP 작성) 및 준비물
21:30 미국에서 만나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임스탬프 감사해요!! 이 말은,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는 말이겠죠? 헷 (_ _) 꾸벅!
미국에서 박사하실 분은 최소 흙수저유학생님정도의 논리/분석력을 갖추고, 독립연구능력을 키우신 분이 와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뿐이네요.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특히 영어는 자신이 습득하는 것이지 학원강사가 주입시켜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 극한 공감을 합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
박사 과정을 지날 수록,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구나.
매 사로부터 배울 수 있구나. 결국 내 패러다임의 확장은 내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들을 합니다!
한국 유학의 기형적인 구조는 결국 입시용 영어 학원과 유학원의 돈벌이만 강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의심을 갖게 합니다.
그런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성장할 준비가 된, 가난한 예비유학생들이, 실제로 지식을 탐구할 기회를 많이 갖길 원합니다.
좋은 말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유학생님 영상이 진짜 좋은 게, 압축된 시간의 영상 안에 유용한 꿀팁들이 진짜 가득해요. 마치 엄청 친한 학교선배가 나만 챙겨주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다음 시간 SOP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SOP에서 보아요!
선생님 SOP 준비물 왜이렇게 디테일하세요?ㅋㅋㅋㅋㅋ저 지금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를 슬프게하는 가사 없는 음악부터 준비하러 갑니다~😂😂
노래 찾다가 울지마세여... ㅠ
미국 석박 유학에대해 아무것도 모른채로 그저 유학원끼고 준비 할 생각이였는데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잘 보고있어요 귀한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원에다가 가져가줬어야 할 돈으로 맛있는거 잡수시고 더 힘내셔서 준비하시길 응원할게요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올해 겨울부터 토플 지알이 해보려구요. 평상시 영어실력보다 시험에 약해요. 컴퓨터화면으로 글 보는 연습 하라는 말씀 완전 공감돼요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토플 어느정도 끝내놓으면 어디에서 어떤 영어를 보더라도 다 읽히거든요 :)
그런 날이 금방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아쟈!
일찍 아이낳고 미국 석박사 꿈 거의 접었었는데 우연히 유투브 알고리즘타고 유학생님 영상보면서 다시 준비하고 있어요 일단 토플 시험 일정부터 잡아놨네요ㅎㅎ GRE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 영상을 통해 약간 방향성을 잡았어요 늘 감사합니당! 유학생님은 어렵고 무서운 미국 석박사의 길을 겁먹지 않도록 ㄱㅊ아!! 할수이쒀!! 이런 느낌으로 늘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힘이 많이되네요ㅎㅎㅎㅎ 꿈 따라 가보겠습니당!~
Hyejin Eva Son 꿈따라 달리시고 꼭 목적지에 도착하셔서 그 경험을 크게 외쳐, 따라오는 후배들에게도 용기를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시험의 성격을 알고 접근하면 더 빨리 고득점에 도달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흙수저유학생 혹시 석박사 유학생활 중 태블릿을 쓸일이 많으실까용? 시험을 위해서 사기에는 돈이 좀 아깝게 느껴져서요ㅎㅎ
정말 솔직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정보들 늦지않게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예이🙆🏻♀️~~유학생님 기다렸습니다 ㅎㅎ 영상 올려주시는건 너무너무 감사드리지만 공부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무리하지 마셔요😊 영상 정주행하다보니까 소수이지만 말을 심하게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댓글 다신것도 보니까 메일로도 뭐라고 한다면서요? 미국서 박사 과정 밟으시는 대단한 유학생님이시니까 강철멘탈로 무시해버리세요~항상 응원합니당😊
오늘 아버지도 ㅋㅋㅋ 네가 해야 될 건 공분데 영상 제작이나 리플 다는 일에 너무 힘쓰지 말라 조언하셨습니다.
비판적인 댓글을 읽는 것은 , 어쩌면 제가 가지고 있을지 모르는, 패러다임의 고정성을 깰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처럼 느껴지는 동시에, 꽤나 스트레스풀한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SOP 영상까지 올린 후, 정확히 제가 정한 스케줄대로 영상을 제작하고 리플에 답을 할까 합니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으신 만큼 역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절대적으로, 비판은 부정적인 결과를 내기 위한 포장지가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주변의 부정적인 생각에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국 대학원 유학을 혼자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르는 것도 많고 궁금한 것들도 많았는데 정말 유익한 영상이에요ㅜㅜㅠ 쉽고 차근히 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ending 멋져요
학생들에게 담수업 호기심 준비자세 빠짝
제공하십니다
아이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tensil 도움 많이 됩니다.
어쩜 그래 빨리 미국서 사는 법을 터득하셨나요, 똑똑하십니다. 전 10년 살고도 모르는 꿀팁들이 가득합니다. C&I라는 스쿨이 따로 있나봐요,,,?
ㅋㅋㅋ준비물 듣고나닠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영상 너무 재밌을것같아유
슬픈텐데요? ㅠ
GRE 공부하던 시절 생각나요! 저도 GRE 점수가 좀 저조했어요. 저는 오히려 Math 때문에 Verbal 이랑 Writing 에 사활을 걸었던 기억이 ㅠㅠ. 암튼, 저도 학교다니던중에, 방학때 잠시 한국으로 돌아가 학원도 등록해보고 했는데요. 재미를 많이 못 봤어요. 그룹 스터디 한답시고 모이면, 커피숍이나 맛집으로 직행! 수다로 시간 다 보내고, 단어시험보고 끝! 근데, 그 그룹이 재미있었던건, 멤버들이 다 미국에서 학부를 했거나, 교환학생 경험이 있었던 친구들이었네요. 그래서 공감대도 많이 형성되고 금방 친해지기도 했었죠. 애석하게도 저랑 같이 스터디그룹했던분들은 미국에 오지 않았습니다. 나름 각자 영어실력이나 유학경험때문에,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결국, 저는 미국으로 돌아와 학기중에 GRE 시험보고 대학원 생활을 이어갔지만, 다른 친구들은 GRE 공부하다가 포기한 친구도 있었어요. 혹은 그당시에는 나름 점수라던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기했다가, 끈덕지게 해서 수년후 미국 유학 나오더라구요. 스터디그룹 관련하 각자 나름 교훈을 얻었을거에요. ㅎㅎ 마지막으로, 제 소견으로: TOEFL이랑 GRE중 우선순위는 뭐가 되야할까를 논한다면, 저는 단연코 "토플이 먼저다!" 라고 생각합니다. TOEFL은 미니멈 점수가 안되면 대학원본부에서 자동적으로 걸러보리거든요. 하지만 GRE는 학과나 단대에서 임의적으로 어드미션 커미티가 판단할 문제이기 때문에, 교수컨택이라던지 다른 우수한점이 있다던지 한다면, 어느정도 타협이 될거라 사료 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학부를 나오면, TOEFL 이나 유사 영어점수는 안내도 되는 학교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흙수저님 이 컨텐츠도 유학 준비하는 분들에겐, 정말 중요한 부분이에요. 좋은 하루 되시길!
유투브 알고리즘이 이끌어준 근래 가장 멋진 선물같은채널이에요~!! 통찰력과 현실감을 겸비한 리뷰 감동적이에용~ 토플리뷰부터 시작했는데, GRE리뷰 손꼽아 기다렸어요... 혐오스런운 시험이라는 감상은 거의 만인공통인듯하네용^^ 햇살같은 채널 너무 감사해요~!! 꽃길도 비포장길이라지만, 그래도 날마다 이쁜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꽃길도 비포장길이군요 ㅋㅋㅋㅋ 새로운 생각에 감탄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GRE에서 좋은 결과 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GRE생각보다 아주 어렵지 않아요 절대. 어쩌다 그런 프레임이 생겨서 그렇지 고등학생도 충분히 고득점 맞을수있는 정도에 난이도 입니다. 어휘도 보통 사람들이 이건 원어민도 모르는 단어다 너무 어렵다 이런 단어는 처음본다 라고 하지만 사실 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은 영어권 사람들 책도 읽고 뉴스 구독하는 일반인이라면 대부분 종종 사용하는 어휘 범위안에 속하는편 입니다(verisimilitude, indefatigable 같은건 예외). 이런 얘기를 제가 하는 이유는 겁을 먹고서 시작하지 않았으면해서 입니다. 절대 그럴 필요 없으니 자신을 갖고 덤덤하게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교재는 무조건 ETS 공식 교재만 사용 하시고 모의테스트는 kmf라는 사이트에서 보시면 됩니다(PDF 파일 구글에 검색하면 다 무료로 받을수 있습니다 버벌만 총 3권입니다) . 단어는 magoosh GRE Flashcards랑 유튜브에 검색해서 맞는거 보시면 됩니다(영상으로 설명 해주는 비디오를 반복 재생하면 단어가 쉽고 효율적으로 멀티태스킹 하면서도 외워집니다). 물론 교재에 나온 단어들도 다 외워야 합니다. 그럼 끝이에요. 학원도 무의미 하고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면 버벌 리딩 지문 4개 풀고 리뷰 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저는 교재도 돈아까워서 안사고 단어책도 안사고 무일푼으로 했지만 첫 시험에 목표 점수가 나왔습니다. 물론 노력과 의지는 디폴트 입니다. 하지만 미국까지 가서 학업을 이어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정도는 문제가 안되겠죠. 다시 강조하지만 ETS 공식 자료외의 것들은 다 쓰레기 입니다 꼭 염두 하세요.
@@llll4785 조목조목 구체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명절보내셔요~!!
@@llll478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고쉬나 ETS 정규 교재로만도 충분히 가능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영어하면 무조건 학원가야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저도 그랬고, 들어간 돈에 비해 얻는건 너무 형편 없었어요. 물론, 시험에 대한 이해는 할 수 있었지만, 그건 제가 찾아봐도 충분한 거였는데 말이에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시험 수준이 갑자가 올라가서 너무 짜증났지만, 해 보니까 해 볼만한 시험인거 같기도 하네요.
GRE가 처음 보자마자 해볼만해서 도전의지가 솟아나는 시험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토종으로 자란 저에게는 너무 생경하고,,, 그리고 공부 과정이 너무 스트레스풀 했네요 ㅠㅠㅠ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ETS 공식
KMF
MAGOOSH
와 같은 정보들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많이 캐치하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GRE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스트레스 많이 쌓여요. 저도 한 달 듣고 혼자 공부할까 생각 중이여는데 말씀듣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감사해요❤️😊
시험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있으면, 혼자 가능한 것 같아요. 열심히 단기간에 빡세게 준비하시고 원하시는 결과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흙수저유학생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용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혹시 GRE 책 어떤걸로 공부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정말 꼼꼼하고 유익한 영상이네요! 많은 도움 됐습니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생쇼님 영상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gre가 이런거구나..많이 배워갑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완전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대학원 준비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올해 다시 지원하려고 하는데 토플 요구점수가 90점에서 100점으로 상향조정 되었네요??^^;;;;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해서 다시 공부 중인데 따악!! 필요했던 이 시점에 유학생님을 만나게 해준 유튜브 알고리즘에게 무한 감사를 표합니다ㅠㅠㅠㅎㅎㅎㅎ 전수해주신 소중한 꿀팁 잘 새겨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SOP 영상도 기대할께요!!! 박사과정 힘드실텐데 정보와 생각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세상에 뭔놈에 대학원이 한 해동안 10점이나 올린대요? ㅡㅡ 너무하네
미국 오시면 어차피 토플 100점만큼은 공부하시게될거고, 또 공부하셔야 하니까 미리 조금 더 한다고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어요.
토플 100점 그까이꺼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니까, 힘 내서 정진하시길 응원합니다! 좋은 점수 나오면 알려주세요 :) 같이 기뻐하게요!
항상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 전 좋아요 부터 눌렀네요 ^^
혹시 영어교육쪽은 졸업 후 잡마켓 상황이 어떤가요? 경영, 경제가 아니면 아무래도 공급이 수요보다 많지않나요..?
잘 모르는 분야까지 안다고 하는 것 만큼 사이비는 없겠죠? 헷
잡마켓은 제가 아직 가보지 못한 영역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 현재 영어교육 공부하시는 분들은 (언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미국에서 남을 여지까지 생각하다보니까 영어 그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다른 것과 연결하려고 부단히 노력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지 않을까요?
와 비디오 진짜 재미있게 잘만드네
토플을 끝내고 9월부터 gre를 시작하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혹시 학원은 어디를 다니셨을까요?(수강하신 선생님 성함도 부탁드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라오자마자 바로 들어왔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지켜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음악 준비해 놨습니다 !! 언제 다음편 올라오나요 ㅋㅋㅋ
헷 ㅋ 찍는 건 금방 찍을텐데 편집시간이 나야 편집이 되어서요 ㅠ 다음 주 초에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동의가 안되는 것은....
라이팅 시험에서 학원에서는 통계,리서치를 만들어 쓰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꾸며서 쓰면 좋은 점수 안나옵니다......이제 Falsification 이나 Plagiarism 을 AI 가 다 걸러 낸다고 미국 토플선생이 그러 더군요...
GRE가 표절을 걸러낸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 토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시험 볼 떄와 현재가 다를 수 있으니까... ㅠ) 통계나 인용은 너무 티나지 않게 그럴싸하게 써 넣었고, 라이팅 점수 괜찮게 나온거 보면,,, 토플은 안 잡는거 아닐까요?
GRE에서는 절대 안됩니다!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워우 이렇게까지 디테일할줄이야 ㅋㅋㅋㅋㅋ 바쁘실텐데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요! 지알이 성적 저랑 비슷하시네욤.. 롸이팅 국민점수를 넘기지 못ㅎ....
영상마다 편집시간이 줄어드네요 ㅋㅋㅋ 학교 과제나 프로젝트 양이 많아져서 점점 영상 올리기 어려워질 것 같아서 SOP까지만 달리고
그 다음에 천천히 하려구요 ㅎㅎ
GRE는 국민 라이팅을 못넘어서 얼마나 불안하던지 ㅠㅠ 게다가 제 점수는 문과박사 점수랑은 너무 달라서 ㅋㅋㅋㅋ 쫄렸어요.
Jina님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바쁘시니까 천천히 보여주세요 :)
@jolischats33 동의합니다 연구 능력이 되는데 라이팅이 3.0이라고 불합 주진 않을 것 같아요
@jolischats33 라이팅 3.0 나와서 저도 쫄리긴 했지만, SOP에 공 들이고, WS을 보여줌으로써 제가 아카데믹 라이팅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려고 했어요. 결과적으로 어느정도 먹힌것 같기도 해요 :)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정말 정과 성을 다해 만드시는 게 멀리서도 느껴지네요 ㅎㅎ 근데.. GRE 스코어는 괜찮으셨던거 같은데요..?ㅎㅎㅎ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대학원 다니면서 연구도 쉽지 않다는 걸 느낍니다.. 타지에서 고생하십시오!
점점 영상을 만드는 스킬이 늘어서 그런지, 영상 제작에 들어가는 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드네요 ㅎ
GRE는 두번 봤는데, 저게 두번째 점수고 첫 점수는 143 / 163 / 3.0 이었어요. ㅋㅋㅋㅋ 부끄럽죠 ㅋ
영상 마지막에 준비물이 흥미롭네요 다음 영상 궁금해요!!ㅎㅎ 아 그리고 제가 엄청난 수포자에요 어느정도냐면 중학생때 수학12점 맞은적도있고 인생에서 수학 40점 넘어본적이없어요😂 너무 막막하네요ㅠㅠ 학원이라도 다녀봐야겠너요.... 막막하더라도 한번 부딪혀 봐야겠죠!! 파이팅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중학교 수준 수학이라 금방 될거에요 화이팅!
네~! ^^ 흙수저 유학생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형님 감사합니다
일년전에 준비없이 쳤더니 verbal 139점이 나왔습니다.
최근 두달간 학원다니고 매일독서실 출근한 후 시험봤는데 시험문제에 제가 읽고 답할 수 있는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시험끝나니 verbal139점...
헐?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ㅠㅠㅠ 뭔가 공부 방법이나 시험 전략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석해 봅시다!!
너무 감사 황금 정보들
$100 WORDS가장 추천하시는가요?
뉴욕타임즈 어떤 기사도 좋은가요?아니면
특정 editorial추천하시는가요?
저는 매일 아침마다 타임즈 기사 피드 오는 거 읽으면서 감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정 에디토리얼 추천은 제 수준에선 어렵구요 ㅠㅠ
$100 WORDS도 좋고, GRE 거만어도 좋고, 그런 낱말들에 익숙해지는 것과 자꾸 생활에서 몇 번씩 써 보는 걸 추천합니다. 백 번 보는 것 보다 한 번 문장에 써보면, 다음부터 계속 쓰게 되잖아요.
특히나 maxim이나 canon 같은 짧지만 abstract한 단어부터 시작하면 너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국내에서 박사마치고 가면 어드벤티지가 있나요? 그리고 나이가 많으면 예를들어 40이 넘어서 가게되면 좀 그렇나요
박사 마치고 다시 박사를 시작하신다고요? 왜요....ㅠ?
그 힘든길을 왜 다시 걸으시려 하셔요... 박사 두개 하시려고요? 욕심쟁이... ㅠ
나이는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40 넘은 박사생들도 많으니까요!
안녕하세요^^도움되는 경험들 많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한국에서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중인데...논문 안쓰고 한학기 더 이수하는 코스로 졸업하려고 합니다.
그렇게되면 혹시 미국박사 과정 지원,합격이 힘들어 질까요? 미국 박사과정으로는 사회심리학을 마음에 두고 있어요.(지금 제 상황이 힘들어서 논문 안쓰려고 하고 있는데...앞으로 석사논문이 꼭 필요할까요?)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With Joy 석사 졸업 논문 크게 안필요해요.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셔요. 다만, 박사 지원 시 아카데믹 라이팅 샘플이 필요할 수도 있고요, 퍼블리시한 논문이 있으면 가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처럼 논문 트랙/비논문 트랙 따지진 않아요. 마음은 편안히 갖으시되, 여러 조건에 대해서도 고려해 보시길 바랄게요!
@@utensil 말씀들 감사해요^^♡
버벌 157...퀀트168이면 못하신게 아닌데요...?
아 ㅋ 첫시험 143 / 163/ 3.0 이었어요. 그걸 보여 드렸어야 하는데 ㅠ
170이요!
kim evan 아니 ㅋㅋ 첫시험이 143/163/3.0이었다니까여
@@younsunchoi1850 첫 시험보고 두 달 뒤에 봤습니다. 한거라고 단어 외운 거 밖에 없어요.
엄청 친절하게 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도움되고 있어요:-)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하나만 여쭤볼게요..!
저는 직장다니다가 대학원준비를 하고 있어요.
교수님과의 관계들은 진작에 끊긴 상태에요..
미국에서 요구하는 추천서는 어떻게 받으셨을까요??
(아직 준비 안해놓은거 많은데 이것부터 걱정을 하고 있네요.....하하핳ㅎ..)
혹시 학점은행제나 사이버대학의 교수님들의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천인이 공인된 기관에 소속된 교수님 또는 해당 연구 주제를 가지고 있는 박사라면, 그게 학점 은행제가 되든 사이버대학이 되든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추천서를 받는 일은, 아무래도 개인의 영역이어서 어떻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추천서 요청 전에 교수님들과 관계를 어떻게든 다시 연결해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지도교수님 한 분, 수업 들었던 교수님 한 분, 연구 참여했던 교수님 한 분께 받았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잘 준비해볼게요!
오프닝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ㅠㅠ 노래 제목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Hey Love by Lex Banner 입니다!
gre vs toefl 어떤것을 먼저 공부할까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형님!
쉬운놈부터 잡으세여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문과인데 GRE가 어느정도되어야 만족하고 다른 거로 넘어갈수있을까요? 그리고 보통 GRE는 필터링용이라고 들었는데, 몇점이 넘어야 나머지 서류라도 검토를 해줄까요?ㅠㅠ
GRE 중간 점수 150 만 넘어가면 스크리닝은 거의 넘어가는 것 같아요 (탑 대학은 아니라는데 그것도 카더라라서...)
라이팅은 국민 점수가 3.5 거든요? ㅋㅋ 3.0은 하위 13퍼센트에요..
문과 시면 160 / 150 / 3.5 목표로
이과 시면 150 / 165 / 3/5 목표로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목표에요!!!!
유학생님 제가 유학 준비하는데 엄청나게 많은 도움이 되십니다!! 이번에 156/168/3 점수가 나왔는데 이 정도면 대학원 지원하는 데 문제는 없을까요? 라이팅이 4점에서 3점으로 낫게 나와서 좀 걱정이 되네요 ㅠㅠ
전공이 뭔지가 중요한데, 퍼센타일로는 문제 없을 것 같네요. 라이팅 3점도 크게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이전 점수도 같이 리포팅되니 익스큐즈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 통계 전공이구 ㅎ 저는 석사 지원하려구 해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렉스혼혈왕자 석사지원이면 문제없는 점수일 것 같습니다!
어느학교 무슨 학과이셔요,? 실례가 아니면 여쭙고 싶어요, 교육심리, 학교상담 관심, 지원할려고 하는데요..
저는 C&I; Curriculum & Instruction에서 Mathematics Education 전공하고 있습니다.
8등!!:)
혹시 교육학 박사시나요???
교육학 박사 학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