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매 육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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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알에서 깨어난 후
    하루가 다르게 불쑥 자라
    이소 할 준비 중인 어린 참매.
    이미 몸집 만큼은 어미 보다 더 커진, 참매의 육추 현장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먹으면서도
    둥지가 답답한지
    마치 창공을 날아오를 듯 큰 날개 짓을 하는 모습이
    점차 야생에서 생존해가는 과정을 스스로 터득하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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