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가는 봄 오는 봄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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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노래 이야기
6.25 전쟁은 우리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전국이 전쟁으로 황폐해진 것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무려 50만 명이나 되는 전쟁미망인과 10만 명의 전쟁고아들이 가족을 잃은 슬픔과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파난 과정에서 생이별한 가족들도 많았고요. 가족의 생사를 모른 채 애태우며 고달픈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써야만 했지요.
이런 비극적인 상황은 우리 가요와 영화에도 반영되었는데요. 남인수 선배님의 '어린 결심'과 김용만 선배님의 '생일없는 소년', 그리고 최숙자, 백설희 선배님의 '가는 봄 오는 봄'에서는 특히 고아로 남겨진 슬픈 현실들이 잘 반영돼 있습니다.
'가는 봄 오는 봄'은 영화 '가는 봄 오는 봄'의 주제가였는데요. 이 영화를 제작한 사람은 바로 작곡가 '박시춘' 선생님입니다. 박시춘 선생님은 1930년대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곡가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는데요. 나라 잃은 설움을 위로하고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는 노래들을 끊임없이 작곡했던 박시춘 선생님은 1958년, 직접 '오향 영화사'를 설립하면서 우리 가요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합니다.
1953년 휴전 이후, 우리 대중음악은 빠른 속도로 발전해갔는데요. '춤바람 열풍'과 함께 맘보 등 경쾌한 리듬의 다양한 곡들이 등장했고요.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샌프란시스코' '봄날은 간다' 등을 크게 히트시킨 1958년, 박시춘 선생님은 직접 오향영화사를 설립하면서 제작하는 영화마다 영화주제가를 삽입하는 것을 큰 특징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영화 주제가들이 크게 히트하면서 '영화에는 반드시 주제가가 있어야 한다'는 공식이 만들어졌고요. 영화와 음악이 결합돼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영화 주제가' 히트 공식을 처음 제시한 주인공이 바로 박시춘 선생님이었지요.
1959년, 오향영화사에서 세 번째로 제작한 영화 '가는 봄 오는 봄' 역시 이런 공식에 따라 만들어졌는데요. 당대의 최고 인기배우였던 최무룡, 문정숙, 이민, 허장강씨가 출연했습니다. 영화 내용을 잠깐 소개해드리자면, 일제 강점기 때 학도병으로 끌려간 애인을 잃어버린 여인이 홀로 아이를 낳아 키우게 됩니다. 여인은 가수가 되어 순회공연을 하다가 6.25 전쟁 때 그만 딸아이를 잃어버리고 말지요. 비통함에 빠진 여인은 세월이 흘러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살고 있었는데요. 그때 잃어버린 딸이 가수가 되어서 방송에 나와 자신의 기구한 사연을 이야기하고, 그 모습을 본 여인이 방송국으로 찾아가서 극적으로 재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바로 이 영화에서 딸을 잃어버린 어머니의 심정과 어머니를 잃어버린 딸의 슬픔을 담아낸 곡이 바로 '가는 봄 오는 봄'입니다.
"비둘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 곳 없어 낯선 거리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가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하늘마저 울던 그 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니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박시춘 선생님이 직접 작곡하고, 반야월 선생님이 작사한 '가는 봄 오는 봄'은 1959년 발매될 때 앨범에는 최숙자 선배님과 백설희 선배님이 함께 어머니와 딸의 심정을 대변하면서 듀엣으로 노래한 곡이 수록됐는데요. 최숙자 선배님이 미국으로 떠나면서 백설희 선배님과 이미자 선배님이 함께 노래하기도 했고요. 여러 가수들이 솔로곡으로 다시 부르기도 했습니다.
영화 '가는 봄 오는 봄'은 개봉 당시 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주제가까지 큰 사랑을 받았고요. 1967년에 다시 리메이크돼서 '그리움은 가슴마다'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이때는 어머니 역할에 김지미씨, 그리고 딸 역할에 윤정희씨가 출연했고, 윤정희씨의 남자친구로 남진 선배님이 연기를 하면서 1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해외에도 수출되었고, 주제가였던 '그리움은 가슴마다'도 큰 사랑을 받았지요.
6.25 전쟁이 끝난 지 올해로 70년이 되는데요. 오래 전의 역사라고 하기엔 아직도 그때 헤어진 가족을 잊지 못하고 오랜 세월 눈물 어린 그리움 속에 살아오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끝났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비극의 상흔들이 치유되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눈을 감아도 항상 떠오르는 그리움을 노래로 달래보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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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구 예쁘시구❤❤
우리가 한국 전쟁에 살아남았으니 이노래를 지금 듣고 회포를 달램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노래는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완전 짱😂😂😂
내가 이노래 처음 알게되고 배운게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전축으로 김준규 주현미 쌍쌍파티 레코드판 듣고 배웟던걸로 기억되네 ㅎㅎ 아 추억돋네요..
사랑해요 선생님
가수님 잘들었습니다 ,, , 80년대 첫인상매들리로 생생한데 어찡 리는 새월애 밀려 여기까지왔나요 , 화이팅,,
노래가 여기서 더 슬프고 울어도 좋을 거 같네요 ...
너무 슬퍼요
찡~합니다
헤아리기만도 슬픈.. 50만명의 전쟁미망인과 십만명의 전쟁고아들.. 한국전쟁의 비극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ㅜㅜ
위로를 전하고 그리움을 달래주었을 그 시절 영화와 노래들이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명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는봄오는봄들으니가고향생각납니다너무감사합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일만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등학생 때인가 쌍쌍파티 데이프 장날에 사와 농사일하면서 드던 아버지 그때는 왜 저런 노래을 듣나 했는데 아버지 만큼 살다 보니 왜 그때 그 노래 그 가수 인지 이제 좀 알것 같아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아~~~
천상선녀가 하시는 소리이니
알아리 가슴에
새겨 봅니다.
처음듣는 노래인데 선생님 목소리로 들으니 눈물이 날거같아요 역시레전드 ~
'가는봄 오는봄' 노래도 가사도 사연도 모두 애절하네요
오랜만에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미쌤 최고최공👍👍❤️멋져용🎉❤️
현미님.
유틉하는줄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구독하고 알람설정도 해두고 갑니다.이제 자주 들르겠습니다. .세월참 빠르네요 ❤
1959년에 나온노래
주현미 가수님 의
감성어린 목소리가
봄을 노래 하네요
멋집니다❤😂🎉
하늘이 주신 선생님의
목소리 항상 감동입니다 ⚘
소름😊
그냥 좋아요 현미님 노래사랑 합니다 건강하세요ㅐ
존경하는 ^^ 주현미누나 퇴근하고 가는봄 오는봄 다시듣읍니다 ^^ 주현미누나에 옛 리듬파티 쌍 쌍 파티 3집 정말 많이 듣곤했는데 오늘 현미누나의 라이브노래로 듣고싶엇는데 정말 정말 다시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 리듬 쌍쌍 누나의 라이브 슬픈 노래 가사지만 색 다른 음성 라이브 정말 감동 입니다 ^^ 가는봄 오는봄 잘들었읍니다 ^^🌹🌹🌹👍👍👍👍👍
늘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ㅇ년전. 내처지같아. 이노래듯고. 얼마나울럿는지. 공장다니며.지금은벌써81세가됫내요. 그땐왜그리. 슬퍼매일밤. 배갯잇이. 눈물졋엇는대. 고향떠나. 이노래듯고너무울엇던시억이나내요. 영화도밧고요. 세월은참빨리지나가내요. 거캆읍니다
👍👍👍👍👍👍👍👍👍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 빅 🌟 명품 레전드 프로9 주현미님! 안녕하세요.
마음이 울적하네요. 최고의 💕 신비로운 💕 행복했던 어린시절 마음껏 💕 부어 주셨던 당신. 엄동설한에도 따뜻한 봄날처럼 마냥 기대고 안겼던 품 엄마의 한없는 크고 넓은 사랑에 행복했습니다. 이제 당신이 쇠약해 지셨어요.
마르고 닳도록 갚아도 다갚지 못할 은혜 어머니의 💕 은 영원하겠지요.
내사랑하는 어머니 마를 겨를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합니다 나의 어머니!🎉🎉
👏 👏 👏 👏 👏 👏 👏 👏 👏 👏
가는 봄 오는 봄 처음 듣는데요. 너무 좋아요. 오늘도 즐거운 한곡으로 시작하여 기분 좋네요.
💯
오늘주현미선생님버전으로들어본.가는봄오는봄. 백설희선배님(또는최숙자님)원곡으로알려진이노래는자유당시대말기1959년에발표된곡이라하네요그때는이미한국전쟁도끝난뒤지만우리나라는여러모로어렵고힘든시절이었다고합니다이곡을들으면애달픈심경이마음에와닿게됩니다해마다호국보훈의달을맞게되면나라위해서순국하신분들을생각하게되네요주현미선생님이들려주신이노래잘들었습니다.
👍
오늘도 좋은노래 "가는봄 오는봄"주현미님 열창해주시니 감사하고 잘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목소리..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아무리 들어도 아름다운 천상의 타고난 목소리 입니다.주현미님.^^
나이들어 더 이뻐지네요
周炫美老師唱歌风格独特,진진경씨 가치노래부르는장면 언제까지 기대입니다
주현미노래
하늘이 주신 선생님의 소리
소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분명
주현미 선생님의 소리를
최고라 할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
주현미씨 노래 너무 좋아요 최고 👍
예전에 제가 너무나도 힘들때...
이노래를 불러주셨던 기억이 저의 뇌를찌릅니다.
그때 제가 노래가사처럼 갈곳을 방황 했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눈물샘 자극이 너무 큽니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눈물이 흐릅니다.
저에게 너무나도 좋은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절하고 구슬픈 심금을 울리는 애틋한 주현미 님의 '가는 봄 오는 봄' 노래 가슴 저미네요. 주현미 님의 아름다운 라이브 목소리의 감성적인 애달픈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미소가 있는 즐거운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6.25는 한국인 300만여명이 죽고. 많은 유엔 군사들이 죽은,민족사의 가장 큰 비극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편에서는 가요를 비롯해 영화,문학 등 작품들이 풍성해졌습니다.가요만 하더라도 주현미 tv에 이미 업로드 된 이별의 부산정거장, 굳세어라 금순아,전선야곡, 아내의 노래 등이 있고 전우야 잘자라 같은 진중가요도 생겼습니다.오늘 현미 님께서 부르신 가는 봄 오는 봄도 진즉 알고 있는 노래지만 사연을 알고 들으니 그 맛이 더해지네요.애절한 현미 님의 목소리로 명곡을 들을 수 있어 오늘도 행복한 오후입니다.
오늘 좀 바빴드래서 이제서야 보네요. ^^
이 노래가 625전쟁의 아픔을 담은 노래였군요.
오늘도 좋은 노래... 누님, 싸랑합니다. ㅎ ♥♥♥
역시 실력가십니다 😊
기타반주 하나로도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심금을 울리며 가슴 뭉클하게 하는 정말 세계적인 가수세요~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노래 잘 하시는 분은 없다고 늘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노래 정말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닷
주현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가는봄 오는봄 이노래는 리듬파티 3집 쌍쌍파티 3집으로 많이 들은 노래입니다 잘듣고갑니다!!~^^👍👏💕
댓글을 읽다보면 한번쯤은 또는 들어본 익숙한 노래라는 글이 많은데 전 왜 항상 처음 듣는 노래가 더 많은 걸까요 ^^;;
처음 듣는 노래라 가사 집중하고 들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소식 띄워요
5개월간 대장정 한식.중식.양식 조리기능사 합격했어요
떨어질때마다 현미님 노래들으며 기분전환하고 위로하고 그랬는데 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왕십리 흥국씨랑 나이가 같네요 59년생 가는봄 오는봄
언제나 국보급 보이스에 오늘도 뾰옹~~~❤
주현미 가수님 💐
노래 너무 좋습니다
오늘 도 행복하세요 😀😀
언제 들어도 멋진 주현미 가수님 노래 잘듣고 즐감하고 풀청입니다👍👍👍💘💘💘👍👍👍대신 합니다😂행구할배💘💘💘👍👍👍
가는봄 오는봄 잘듣고갑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늘 응원합니다. 우리 나이에 이제 뭐가 있다고.. 지금처럼만 다 내려놓고 국민들의 고단한 삶을 노래로 위로하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가수로 남길 바랍니다. 주현미님은 꼭 그래야 합니다. 송창식님이, 임희숙님이 그러하듯.
울고우신가수님 오늘도 넘넘 고우세요!! '이태원 연가'듣고 있었습니당^^ 울가수님 짠하고 오셨어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또 뵐게욤👍🤗🙆♀️❣️❣️❣️
pd님 부탁드립니다...10곡에서 20곡 정도를 계속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제발요~~~
와 이모!!💚💚 이 곡은 많이 들어봐서 그런가 익숙한데 들을때마다 마음이 미묘해지네요.. 🥺 이모! 저 오늘 제가 1년 반동안 했던 디자인을 버리고 새로운 전공 서양화로 갈아타서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에요. 사실 두렵기도 하고 디자인적 재능이 전혀 없어 5월 한달간 담임 선생님의 반대와 상담 끝에 서양화로 전과하는건데 잘 할 수 있겠죠..?? 그래도 이모께서 해주신 말씀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요🫶🏻🙌 이모,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정영양 응원할게요👏👏👏👏👏
@@gian_71 감사합니다!!
가는 봄 오는 봄 영화 주제곡으로 큰사랑을 받았네요!
노래 한소절 한소절 가슴이 애절합니다. 비극은 서로에게 고통만 안겨줄뿐 이제는 평화로운 세상만 살아야겠지요~
애절한 곡 잘 들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전국노래자랑 현미언니 출연하시는데 본방사수 할게요😍
❤사랑해요❤
벌써 6월 초가 되었네요...!
6•25 전쟁은 정말 슬프죠.... 부모를 읽은 아이들이 고아가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오늘 노래도 참 슬프네요... ㅠㅠ
벌써 70년이나 되었다니... 시간이 빠르네요....
오늘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현미쌤.!! 오늘은 을 불러주시는군요!! 어제 현충일이었어서 오늘 곡은 조금 엄숙한 느낌인것 같아요😯
오늘 저 목감기 걸려서 학교 못가서 쉬고있어서 오늘따라 많이 힘들었는데😪 현미쌤 노래 들으면서 힘 충천이에요💚💚
현미쌤!! 항상 많이 존경하고 사랑해요♥️💚💜
현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현미님 뵈니까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난답니다 저희 어머니는
생전에 현미님의 왕팬이지요.
오늘은 살아온 삶들을 되돌아
본답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고
국민가수님 행복하십시요.❤
벌써 한 여름인 것 같아유.
별명을 시원한 맛으로 바꿀까 봐유~ 🤣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다니 선생님이 기억하기 쉽게 냅둘래유~ 요즘 독감 환자가 많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항상 건강관리 잘 하셔유~ 러브레터 클립 저녁에 자기 전 자주 듣는 편인데 선생님 목이 불편하신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가끔 쉰 목소리도 나오고 😭🥺 아파하시려면
사랑둥이? 사랑이들? 아무튼 허락 맡고 아프셔유. 마음대로 아프면 혼~~나유~
더워도 따뜻한 물도 자주 드시구유~
.
.
오잉~ 오늘 영상 속 우리 선생님 모습 작년 봄 때랑 비슷한데🧐🤔
항상 응원하고 사....사...❤해유~~
잘 들었습니다.^^
다만 3절 까지 하셨으면...
주현미 누나님 안녕하세요 6월 첫주 에 가는봄 오는봄 을 정말 상큼하게 라이브 불러주십니다 원곡자분이 두분 최숙자 백설희 님이 불러주셨군요 아 가는봄 오는봄 도 6.25와 관련 있는 노래가사십니다 오늘 현미 누나님 라이브 노래덕분에 알았읍니다 .슬픈 노래 가사십니다 누나님 리듬3집에서 많이듣곤했는데 오늘 다시 가는봄 오는봄 주현미 누나님 이 라이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나님 트롯 노래목소리 짱이십니다 💖💖💖💫💫💫👍👍👍👍👍👏👏👏👏👏 고운시간되세요
왜 얼굴이 변했어요... 그냥 그대로가 너무 아름다운데 아쉽네요 ♡
왜 얼굴이 변했어요 ... 그냥 그대로가 너무 이쁜데 아쉽네요 ♡
주현미 어
트롯트의여왕주현미선생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백설희선생님원곡.가는봄오는봄.즐감하고갑니다이제싱그러운여름이되었네요.늘강녕하시고 행복한나날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대중가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혹시 전쟁 고아를 주제로 한 곡들을 더 알 수 있을까요?
할말이없어요 여기서뭐라 말할수있겠음니까 주현미님의노래가 모든걸말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