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시” ,,, 딱 이런 애가 잇엇지. 대학 동창이 딱 과시를 하는 애라는걸 몇십년 지나서야 앎. 어려서는 별 신경안썻는데, 그때나, 이제와서 보니 별것도 아닌것이 얼마나 과시를 하는지. 뜬금없이 이런말을 ”내가 자삭한테 돈 안썻으면 집이 몇채인데,,,, 내가 이거저거 해서 내 제안이 채택이되서 bla bla bla,,,” 이런애는 딱 보임, 자존감이 낮다는게. 옆에 둘 필요없음, 시간낭비일뿐. 손절함.
자존감 낮으면 허세, 남을 낮춤, 키에 신경씀 자존감에 신경 쓰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내향적인 사람이 자기성찰 자주 한다. 내향적인 사람이 꼼꼼하다. 척하면(허세, 큰 행동, 무리) 나중에 더 무너진다. 작은 행동, 작은 용기를 여러 번 내본다. 평소보다 좀 더 톤 높여 인사하기, 목례 넌 그런 건 하면 안 되겠다 X 넌 이런 측면은 부족하다 X 넌 이런 모습을 잘해보면, 장점을 잘 살리고 단점을 잘 보완할 수 있을 거야 ○
절망스런 20, 30대를 헤메는 동안 격려받고 응원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나를 제일 잘 알고 바라는 바를 가장 잘 아는건 내 스스로 였어요. 스스로를 격려하고 어려운 순간이 와도 '집중해, 네가이겨. 너밖에 해낼 사람이 없어.' 하고 겁나 독려합니다. 그러고 나니 똑같았던 인생이 달라져요.
파혼한 지인 시아버지 될뻔한 사람이 처음부터 과하게 친한척하면서 허세떠는 사람이었는데 알고보니 사기 전과자였다고 하더라구요. 교수님 말씀이 진짜 딱 인듯. 전 외향적인 사람이지만 내향적인 사람이 더 편안하고 믿음직스러울때가 더 많아요. 다음엔 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인 의 장점을 배우는법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내향적이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정 받기 힘드니 자존감이 높아지긴 어렵겠죠 근데 꼭 내향적이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느낌 혹은 내가 이정도는 되야하는데라며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 있다고 못느끼면 불쾌함이나 위축되는 상황을 자주 경험하게 되고 그런 잔잔한 스트레스와 불만족스런 감정이 낮은 자존감으로 이어질 수 가 있다 생각합니다
김경일교수님 인간관계가 꼭 깊을필요 없다는 말 덕분에 행복한 요즘입니다 사람을 만나면 다 친해지기 힘드니 만남 자체를 없애는 경우가 많았어요 느슨한 다양한 관계 좋습니다 즐겁고 삶에 활력이 생겨요 참 직업과 상관없는 정반대의 취미까지요 책도 구매했습니다 선한 영향력 너무 감사합니다 ❤❤❤❤❤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감사의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 동영상이었어요.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워 나가면서, 일상의 작은 기쁨들에 더 많은 주목을 기울이고 싶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나만의 행복한 삶을 창조하고자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별것도 아닌거에 지기싫어하는 사람 진짜 많음.. 길거리에서 찰나 지나가는 사람한테도 그 좁은 길목에서 절대로 안비키고 어깨빵 할 자세로 비킬꺼면 니가 비키라는 식으로 걸어오고; 운전할때도 끼워주기 싫어서 저 뒤에서 부앙- 하고 날라오고; 별것도 아닌거에 이기려들고 자존심 세우는 인간들 보면 짠함.. 본인 인생이 얼마나 꼬여있으면 저러는지.. 나이먹을수록 얼굴에 인성이 드러난다고 .. 인상보면 대충 성격 보임..
저희 집안이 다 내향적인 사람들인데 자존감은 다들 높은 것 같아요. 특히 엄마랑 오빠? 아예 인간관계에 남이 하는 말을 전혀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요. 인간관계도 최소화하지만 필요할 땐 나가서 즐기기도 하고요. 저는 어릴 적에 왕따를 수도 없이 당했는데 그 때마다 ‘내가 뭘 잘못했을까’를 고민을 많이 했어요. 도움이 됐던게 가족이었어요.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한 일은 특별히 없었고 그냥 일종의 타겟이었죠. 사람들한테 우물쭈물한게 보이니까 타켓팅이 된 경우요. 어느 순간 내가 잘못한 일이 없고 내 스스로가 떳떳하다 생각이 드니까 굳이 움추려 들 필요가 없다, 판단하고 그 성격에서 조금 더 진화해서 처음보는 사람들과도 금방 대화도 잘 나누고 모임에서도 평판이 나쁘지 않았어요. 그냥 평범하고 착한 애지만 만만하지는 않은 그런 정도. 아직 인생을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저는 제 단점이 뭐고 장점이 뭐고를 판단하고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평가를 하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했으면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되었어요. 부모님.. 특히 엄마한테 많이 감사드려요. 저희 엄마는 누가 바로 뒤에서 뒷담까는 걸 들어도 ‘지랄하네 니 일이나 잘 하세요’ 라고 쿨하게 촌철살인 하고 신경도 안 쓰세요. 그래도 남을 사람은 남더라고요.
그냥 저의 귀납적인 가설상 자존감은 예민한기질과 반비례하지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신경증이나 인격장애 우울 불안 강박 피해망상 관계사고 등등 모든 정신증상들은 궁극적으로 예민함, 즉 감각정보들을 과하게 받아들이는거에서 기반하는거 같더라구요 소음에 예민한사람 타인의 언행 동작에 예민한 사람 타인의 킁킁거리는 소리 움직이는 소리 동작 등이 계속 신경쓰이고 거슬리는 사람 타인의 평판이나 언행에 예민한사람 타인의 말소리나 언행에 예민하니 내얘기하는거 아니가하는 관계사고나 피해망상으로 이어지는 거 아닌가 싶고요 이런 기본적으로 외부감각에 예민한 사람들이 주위를 신경많이쓰고 그러다보니 자존감까지 그거랑 한 맥락인거 같습니다 결국 심리 신경적인 원인의 근본이 뇌의 예민한정도에서 나오는것같아요 그 정도가 어느만큼 심하냐의 스펙트럼상에서 정도의 차이지 결국 그 하나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스퍼거나 자폐등도 사람 눈을 쳐다보기 힘들다고 하죠 왜냐면 감각정보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눈에 집중을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던데요 모든 신경 정신적인 증상들을 다 분류는 해놨지만 들어보면 그 근원은 뇌의 예민함에서 오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존감도 결국은 타고난 기질자체가 자존감에 데미지를 쉽게 입도록 타고난 사람이 있는것 같고요 주변의 시선에 예민해서 이리휘둘리고 저리휘둘리기 좋은게 자존감이 낮아지는 원인 아닌가 싶습니다 정신적 안정을 위해서는 감각 뇌의 예민함을 낮추는게 가장 일차적인 문제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가진 거에는 당당하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부러워하고 그게 나에게 없는 물건이든 능력이든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겸손하는 자세가 필수라고 생각하는 주변 다수의 생각에 의해 제 생각이 흔들리네요 아무것도 없는걸 있다고 하는 건 분명 자존감의 문제, 허세일 수 는 있지만 조금은 부족하더라고 잘 할 수있다라고 말하는 게 혹은 잘 한다고 말하는 게 잘못된 건가 싶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내 생각과 별개로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늘 당당하고 싶지만 세상 사람들은 나 자신을 숨길수록 좋게 평가하고 한계를 높게 보는 거 같습니다.😂
다들 그런 경험이 있으시구나.. 저는 한 3년 전에 크게 와닿는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전에도 조금씩 사소하게 있었지만 인생이 무너질 것 처럼 느껴지진 않았거든요 저 자신을 잘 모르고, 아니 아는데 모르는척 하며 살다가 그때 터진거죠 나는 소심하고 약한 사람이 아니야 좀 소심해도 그 정돈 아니야 하면서 항상 외면해 오다가 난 더 이상 못해!! 나 죽을 거 같아!! 하고 감정이 쓰나미 처럼 몰려오는 경험을 하고 나서는 저 자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받아들이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예전에 제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고 그 생각때문에 괴롭기도 한데 인생 다시 배워 나가는거 같아요 나를 알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게 뭔지도 배우는 중이예요 그동안 내향적이고 소심한 내가 소심하지 않은척 하며 살아온 허세가득 했던 나날들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상처주고 있었구나 깨닫고 다시 새살이 돋게 보듬어주고 돌아보며 살아가면서 저 자신한테 준 상처들이 말끔히 나을때 까지 제대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법을 배우려구요 말 처럼 쉽진 않아 힘들기도 하지만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가는것도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만나는 사람도 변하게 되고 내가 가는 곳, 경험하는 것들이 달라지고 많은것들이 변화하는 경험과 그걸 지켜보고 있는 나의 느낌 까지도 신기하게 느껴지는.. 이런 경험 다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왜냐면 복수심과 지배하려는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주로 주도하는일 왕따, 이간질, 프레임씌우기, 통제, 가스라이팅, 협박, 복수심범죄, 사람급나누기, 서열질, 지배했다 생각하면 주변인들에게 함부로 하는거 보여주기 등 나욜하고자 하면 끝도 없어요. 우리나라는 10명중 7명은 가지고 있는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상주 오신다 하길래 강 추위에도 바쁘게 걸어 들으러 갔는데... 대박... 안 들었으면 정말 후회... 안 들었으면 후회할 수 없겠지요. 교수님 강의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니깐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 10시에 상주 오셔서 들려 주셔서... 담에 계속 듣고 싶습니다.
알바에 사수분이 자존감 많이 낮으신 것 같은데 하루종일 남 욕, 본인 허세, 본인보다 어린데 잘 나가는 사람에 대한 열등감,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그들의 배경과 집안, 타고난 환경 땜에 그들이 성공했고 본인은 그게 없어서 그렇게 못됐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세상에 정의는 없고 그걸 기억하며 살아가라는 둥 이런 말만 하시는데 듣고있기 너무 기빨려요...😢 생각해보니 이분이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에 사로잡혀 사는 것 같은데 이런 사람을 주변에 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너무 힘든데 매일 봐야해서...
예전 사춘기 어릴적부터 돌이켜보면 뭔가 인정받고싶고, 사랑받고싶은 욕구에 능력 이상의 것들에 직진하다 망신당하는 흑역사는 누구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자신을 스스로 용서하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범죄와 같은 큰 과오는 평생 반성해야겠지만, 일반적인 과오들로 인해 과거의 나자신을 폭행하는 일은 현재의 자존감을 더욱 낮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맨날 인간관계 얘기하는 영상들 보면 1.내가 잘나갈때 질투하는 친구를 손절해라, 2.잘나갈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다 이러는데ㅋㅋ 사회가 무슨 학교도 아니고. 냉정합니다 잘 나갈때는 옆에 있으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니까 모두가 칭찬해주면서 모여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지 확인 불가임. 오히려 내가 못나갈때 분별이 더 잘됩니다. 사람들이 이득볼 거 없으니 냉정하게 다 떠나거든요. 옆에 사람 안남습니다.. 가족뿐이에요. (당장 연예계만 봐도 다 보이는 것을.. 인기많고 잘나가는 연예인 주변엔 항상 엮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가득하죠) 그리고 질투는 인간의 본성이라서 질투심을 느끼는 건 죄가 아니죠. 근데 일부러 그 질투심을 자극시키기 위해 자랑질 자주 하는 사람을 조심해야해요. 질투하는 사람보단 자랑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더 공감능력 떨어지는 피해야할 소패입니다. 옆사람 자존감 갉아먹고 즐겨요.
그럼 서로 친구라 칭하는데 잘되면 질투해야하나요?? 그럼그건 친구가 아닌게 맞죠. 사람이 본인 상황에 빚대어 생각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님이 진정한 친구를 만난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그런데 이건 님에대한 비난이 아니에요, 한국사회, 교육시스템이 어릴적부터 과도한 경쟁으로 몰아넣어 희생양이 된 것 뿐이죠. 협동, 배려, 정직을 제1가치로 배우지 못했던것 뿐이죠.... 지금이라도 누군가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보여주시길 또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럽네요 김경일 교수님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뵙고 대화 담소를 나누고 상담도 받고 그리고 김경일 교수님과 굉장히 친한 사이라서 굉장히 부럽네요 ㅠㅠ 저도 김경일 교수님같은 따뜻하고 훌륭한 인생 스승님이나 친구 절친 편안하고 따뜻하고 애정가득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반갑게 잘해주는 훌륭한 사람이 필요하는데 ㅠㅠ 저도 김경일 교수님과 친해지고 싶어요 ㅠㅠ 저도 인생 스승님이 굉장히 필요해요 ㅠㅠ 김경일 교수님과 밥한번 먹어봤으면 ㅠㅠ ㅠㅠ ㅠㅠ 😭 😭 😭
아는 사람은 일을 잘 한다는 허세를 가지고 있어요 5만큼이 능력인데 엄청 집중해서 11만큼 해놓고 남들이 우와 대단하다 해주면 기분 좋아하고 자존심이 올라갑니다 근데 무리한 만큼 힘이 금방 빠져요 결국 11만큼 기대한 사람들이 나중가서 6만큼 하면 실망하고 욕하죠 이게 반복이더라구요 ... 늘.... 그리고 그렇게 힘들때마다 저는 위로해주고 들어줘야하고요ㅠㅠ......
내 외를 다가지고 있는 저는 ....남편하고도 애하고도 힘들때는...그래도 , 나이가 드니까요...남편을 이해한다고 해야하나?....그런데, 우리꼬맹이 게임에 빠져 있는데, 학교 공부도 성적은 좋은데, 게임하면서 쳇하면서, 잠을 제대로 못자니,,,엄마로써 걱정이 심각해요...그리고, 저도 스트레스가 ...
오랜만에 놀심 채널에도 들어오고, 김경일 교수님 말씀도 듣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저 역시 내향인으로서, 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적, 있었구요. 농담에 농담으로 받아쳤는데 상대는 진담으로 받아들인 적, 있었네요😂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나답게 살되, 조금씩 확장하고 쌓아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내가 아닌 모습이 되면, 어떤 피드백이 돌아오건, 공허해질 뿐인 것 같아요. 내향인이라면 더 그럴 것 같네요 :)
몸장님도 저랑 되게 비슷하시네요.. 저도 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대학교 때 제일 가깝게 지낸 친구가 재밌어서 인기 많았던 앤데 저도 그 친구처럼 해보려고 일부러 텐션 높이면서 따라도 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면 다들 나를 진지하고 섬세한 사람으로만 보는게 상처였어요..ㅋㅋㅋ
교수님! 댁 가까이 살고 싶네요~ㅋㅋ 사기를 당하고 악인을 겪으며 이 계기로 교수님 방송, 유튜브 정말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여러 유형의 악질 뒤도 안보고 끝어야 될 인간 많으나 또 어떤 강의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은 인간은 최선을 다해 내가 복수 하겠다 하는 인간도 겪어 제가 힘들어 포기 하려 했는데 포기 안하려고요!! 저 하 나 사기면 참겠는데 사기인지 몇 알아채 돈 해주며 전 액수커 다른 사람한테 덤터기 씌우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며 끝없이 손해를 끼쳐서 착한 사람을 위해 맘이 시키는걸 하고 싶습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며 많이 깨닫고 알게되고 용기 얻습니다
성경 읽으면 됩니다 살면서 다사다난한 일을 겪었어도 근자감덕에 나잘났다고 살고 그일들이 타격감이 있어도 금방 털고 오뚜기마냥 일어나서 살았었는데 나이먹을수록 경험과 생각이 굳어지고 외골수가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느날 당시 잔잔한 타격감이 쌓여 큰 쓰나미가 되었는지 분노가 주체가 안되고 항상 분노에 차있으니 마음이 너무 힘이들어서 신앙을 갖고 성경읽으며 보니 악인에 해당되는 말들이 다 저이더군요 그러면서 저를 돌아보게되고 하나님 믿고 전 많이 바뀌었어요 성경 읽으면서 느낀건 세상 도덕보다 더 위에 성경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성경을 토대로 세상 법이 만들어졌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고딩때 찐친이 저에게 인간이 다른인간이라고 할정도예요 성찰은 평생 배우고 이루어가는거라합니다 예전보다 온화해지고 유해지고 배려와 상대를 포용하는 아량이 넓어졌지만 거기서 끝이아닌 상황을 통해 내 문제가 계속 보입니다 상황이나 상대를 통해서 상대의 문제를 찾기전에 상대가 정상인이라면 이유없이 나를 찔러대지는 않을것이기에 나를 돌아보며 나도 완전하지 않은 사람인걸 인정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건 자기개발서도 수박 겉핥기이고 학문도 그렇고요, 수천년의 역사를 집필해놓은 성경은 인간 본질을 깨닫게 되고 나의 행동의 표면이 아니 그 뿌리 깊은 본질을 깨닫게해주니 그책을 따라갈수 있는 책은 그어디도 없다는 생각에서 올립니다
˗ˋˏ 와 ˎˊ˗.... 진짜 제가 너무나도 고민하던 주제라 무한공감하면서 들었어요ㅠㅜ 저도 내향적인 사람인데 신입생 때 어떻게든 외향적으로 보이려고 나서다가 남들이 무심코 했던 말에 상처입고 숨어버린 적이 있었거든요 .. 최근에 이런 성격을 개선해보고자 엘리베이터에서 주민분들께 조금 더 밝게 인사해보기를 나름대로의 퀘스트로 삼고 있었는데 똑같은 말씀해주시는 거 보고 놀랐어요 진짜 !! 저는 내향적인 제 모습에 알게 모르게 컴플렉스가 깊었는데 말씀해주시는 거 들으니까 내향적인 내 기본장점에 외향적인 면모를 더해봐야겠단 생각이 들고 행복해지네요.. 오래 하던 고민이었는데 한결 편안해진 기분이에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낯선 사람을 별 경계를 하지 않으니 좀 빠른 시일내에 성격이 파악이 되는지 자꾸 사기를 잘 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을 좀 멀리 했더니 좀 외롭네요!! ㅠ 삶의 질이 좀 달라 지기도 한듯하고 허세 허영은 없고 좋은 사람과 맛있는거 술자리 좋아하는데 유쾌하고 좀 솔직하니 자꾸 돈을 빌려요!! 돈 있다고 부자 스멜을 풍기는거 1도 없는데… ㅠ. 돈 빌리는 습관 가진자는 돈 많아 빌리지 않더라구요~ 그런 성격, 성향 보고 빌리지… 멀리 하고 싶어!! 혼자 여도 즐길수 있는 삶을….. ㅠㅋ
허세 허영 허풍, 렌트카도 허 죠. 진과 선과 미, 거기에 우열은 없습니다. 탐욕 진노, 병들어 늙을 어리석음. 탐진치 삼독입니다. 오늘 본 영화 리뷰 '가을의 전설' 그 마지막 문장은 이렇습니다. "어떤 사람은 크고 분명하게 자신 내면의 소리를 듣고, 들리는 대로 살아간다. 그런 사람은 미치거나 전설이 된다." 크고 분명하게 들리는 자신 내면의 소리를 일상으로 삶으로 일치를 시키는 사람들, 그들을 들어 '자존감이 높다'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정말 진짜로 바라는 게 무언가? 그건 내가 정말 진짜로 바라는 것일까? 나는 참으로 무엇을 원하는 걸까? 드려다 보면 사실, 다른 게 아닙니다.
과시는 결핍이다라는 말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과시” ,,, 딱 이런 애가 잇엇지. 대학 동창이 딱 과시를 하는 애라는걸 몇십년 지나서야 앎. 어려서는 별 신경안썻는데, 그때나, 이제와서 보니 별것도 아닌것이 얼마나 과시를 하는지. 뜬금없이 이런말을 ”내가 자삭한테 돈 안썻으면 집이 몇채인데,,,, 내가 이거저거 해서 내 제안이 채택이되서 bla bla bla,,,” 이런애는 딱 보임, 자존감이 낮다는게. 옆에 둘 필요없음, 시간낭비일뿐. 손절함.
극공감합니다. 건강하고 강한 사람은 오히려 조용하죠. 겁먹은 개가 미친듯이 짖는거랑 같은 원리. 과시하고 부풀리는 사람은 거리둘것😊
빈 수레가 요란하다
맞긴 한데 어디까지나 과시일때 얘기임. 당신이 생각하는 과시가 그에겐 일상이면 좀 얘기가 달라지지 ㅋ
허세가 심한만큼 열등감 쩌는거랑 같음
자존감 낮으면 허세, 남을 낮춤, 키에 신경씀
자존감에 신경 쓰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내향적인 사람이 자기성찰 자주 한다.
내향적인 사람이 꼼꼼하다.
척하면(허세, 큰 행동, 무리) 나중에 더 무너진다.
작은 행동, 작은 용기를 여러 번 내본다.
평소보다 좀 더 톤 높여 인사하기, 목례
넌 그런 건 하면 안 되겠다 X
넌 이런 측면은 부족하다 X
넌 이런 모습을 잘해보면, 장점을 잘 살리고 단점을 잘 보완할 수 있을 거야 ○
이런 정리 너무좋아여ㅣㄱㅋ
다 맞는 말
척을 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냥 있는 그대로 살면됨
절망스런 20, 30대를 헤메는 동안 격려받고 응원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나를 제일 잘 알고 바라는 바를 가장 잘 아는건 내 스스로 였어요. 스스로를 격려하고 어려운 순간이 와도 '집중해, 네가이겨. 너밖에 해낼 사람이 없어.' 하고 겁나 독려합니다. 그러고 나니 똑같았던 인생이 달라져요.
좋은 일, 선한 마음을 가지면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거울보는 시간이 많을까 남들보는 시간이 많을까? 자기 자신 부족한 모습을 잘 보지 않으니까 남들에게 쉽게 판단내리고 말을하게 됩니다. 내가 겸손해지면 남들에게 넌 이런사람이라고 판단을 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파혼한 지인 시아버지 될뻔한 사람이 처음부터 과하게 친한척하면서 허세떠는 사람이었는데 알고보니 사기 전과자였다고 하더라구요. 교수님 말씀이 진짜 딱 인듯. 전 외향적인 사람이지만 내향적인 사람이 더 편안하고 믿음직스러울때가 더 많아요. 다음엔 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인 의 장점을 배우는법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내향적이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정 받기 힘드니 자존감이 높아지긴 어렵겠죠 근데 꼭 내향적이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느낌 혹은 내가 이정도는 되야하는데라며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 있다고 못느끼면 불쾌함이나 위축되는 상황을 자주 경험하게 되고 그런 잔잔한 스트레스와 불만족스런 감정이 낮은 자존감으로 이어질 수 가 있다 생각합니다
김경일교수님 인간관계가 꼭 깊을필요 없다는 말 덕분에 행복한 요즘입니다
사람을 만나면 다 친해지기 힘드니 만남 자체를 없애는 경우가 많았어요
느슨한 다양한 관계 좋습니다 즐겁고 삶에 활력이 생겨요 참 직업과 상관없는 정반대의 취미까지요 책도 구매했습니다
선한 영향력 너무 감사합니다 ❤❤❤❤❤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감사의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 동영상이었어요.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워 나가면서, 일상의 작은 기쁨들에 더 많은 주목을 기울이고 싶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나만의 행복한 삶을 창조하고자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허세/우월감
별것도 아닌거에 지기싫어하는 사람 진짜 많음.. 길거리에서 찰나 지나가는 사람한테도 그 좁은 길목에서 절대로 안비키고 어깨빵 할 자세로 비킬꺼면 니가 비키라는 식으로 걸어오고; 운전할때도 끼워주기 싫어서 저 뒤에서 부앙- 하고 날라오고; 별것도 아닌거에 이기려들고 자존심 세우는 인간들 보면 짠함.. 본인 인생이 얼마나 꼬여있으면 저러는지.. 나이먹을수록 얼굴에 인성이 드러난다고 .. 인상보면 대충 성격 보임..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앉거나 다리 벌리고 앉는 것도 자신의 일상에서 억눌려졌던 열등감을 지하철에서나마 보상받고 싶은것입니다.
핵공감.. 내 주위 열등감 많은 인간들 행태가 다 이래요 별것도 아닌 거에 이겨 먹으려 하고 정작 중요한 문제는 외면하고 회피하고 남들 노력이나 성취는 까내리기 바빠요.
우측보행어기고 반대편에서오면 난 절대안비키고 어깨빵하고 우측보행이라 말해줌
이런건 비켜주기만하면 항상 배려하는사람만 피해봄
@@까당-e6w 그게 자존감 개낮은거임 사회가 정해논 ㅂㅅ갗은 틀지키면서 우위에 설려하는 미성숙인 그래서 말도안되는 마스크 법지킨다고 껴놓고 안쓰는사람보면 피해자인척 오지랖떨던거랑 똑같음
@@까당-e6w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아요. 노인네들은 어려서 좌측통행으로 배워서 그래여. ㅎㅎ
이 강의는 내용에 솔직함과 따듯함과 노력이 깃들어져있다. 그거에 사람은 변한다. 다른말은 옳다해도, 사실상 가슴을 울리는 사실은 아니다. 난 이 강의에 감동했다.
내향인으로 나도 몰랐던 나를 알게 되는..
제 스스로도 자존감이 낮아서 신중하고 한번더 생각하고 조심스러운거다 생각했었는데...
과감함이 없어서 답답해보이기도 하구...
그것이 절대 자존감이 낮은게 아님을 알게 됬습니다.
너무 공감가네요
내향적인 성격에 저도
예전에 나도 이제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꾸고 인간관계도 넓혀야지 생각하고 행동했는데
역시 척하는건 역효과가 나더군요
대신 나라는 중심을 잡고 부족한
부분에 조금씩 살을 붙이려 합니다
놀심 화이팅 입니다.
김경일 교수님 마음또한 따뜻한분이셨네요. 좋은이웃은 큰 선물입니다.
도움 많이 받아갑니다.
저희 집안이 다 내향적인 사람들인데 자존감은 다들 높은 것 같아요. 특히 엄마랑 오빠? 아예 인간관계에 남이 하는 말을 전혀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요. 인간관계도 최소화하지만 필요할 땐 나가서 즐기기도 하고요.
저는 어릴 적에 왕따를 수도 없이 당했는데 그 때마다 ‘내가 뭘 잘못했을까’를 고민을 많이 했어요. 도움이 됐던게 가족이었어요.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한 일은 특별히 없었고 그냥 일종의 타겟이었죠. 사람들한테 우물쭈물한게 보이니까 타켓팅이 된 경우요. 어느 순간 내가 잘못한 일이 없고 내 스스로가 떳떳하다 생각이 드니까 굳이 움추려 들 필요가 없다, 판단하고 그 성격에서 조금 더 진화해서 처음보는 사람들과도 금방 대화도 잘 나누고 모임에서도 평판이 나쁘지 않았어요. 그냥 평범하고 착한 애지만 만만하지는 않은 그런 정도. 아직 인생을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저는 제 단점이 뭐고 장점이 뭐고를 판단하고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평가를 하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했으면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되었어요. 부모님.. 특히 엄마한테 많이 감사드려요. 저희 엄마는 누가 바로 뒤에서 뒷담까는 걸 들어도 ‘지랄하네 니 일이나 잘 하세요’ 라고 쿨하게 촌철살인 하고 신경도 안 쓰세요. 그래도 남을 사람은 남더라고요.
지금 잘하고 있어요 칭찬해주고싶네요 내가 진실하게 살고있고. 내 판단이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옳으면 이상한사람들말은 무시하세요
그냥 저의 귀납적인 가설상 자존감은 예민한기질과 반비례하지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신경증이나 인격장애 우울 불안 강박 피해망상 관계사고 등등 모든 정신증상들은 궁극적으로 예민함, 즉 감각정보들을 과하게 받아들이는거에서 기반하는거 같더라구요
소음에 예민한사람 타인의 언행 동작에 예민한 사람
타인의 킁킁거리는 소리 움직이는 소리 동작 등이 계속 신경쓰이고 거슬리는 사람 타인의 평판이나 언행에 예민한사람
타인의 말소리나 언행에 예민하니 내얘기하는거 아니가하는 관계사고나 피해망상으로 이어지는 거 아닌가 싶고요
이런 기본적으로 외부감각에 예민한 사람들이 주위를 신경많이쓰고 그러다보니 자존감까지 그거랑 한 맥락인거 같습니다
결국 심리 신경적인 원인의 근본이 뇌의 예민한정도에서 나오는것같아요
그 정도가 어느만큼 심하냐의 스펙트럼상에서 정도의 차이지 결국 그 하나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스퍼거나 자폐등도 사람 눈을 쳐다보기 힘들다고 하죠 왜냐면 감각정보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눈에 집중을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던데요
모든 신경 정신적인 증상들을 다 분류는 해놨지만 들어보면 그 근원은 뇌의 예민함에서 오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존감도 결국은 타고난 기질자체가 자존감에 데미지를 쉽게 입도록 타고난 사람이 있는것 같고요
주변의 시선에 예민해서 이리휘둘리고 저리휘둘리기 좋은게 자존감이 낮아지는 원인 아닌가 싶습니다
정신적 안정을 위해서는 감각 뇌의 예민함을 낮추는게 가장 일차적인 문제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가진 거에는 당당하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부러워하고 그게 나에게 없는 물건이든 능력이든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겸손하는 자세가 필수라고 생각하는 주변 다수의 생각에 의해 제 생각이 흔들리네요 아무것도 없는걸 있다고 하는 건 분명 자존감의 문제, 허세일 수 는 있지만 조금은 부족하더라고 잘 할 수있다라고 말하는 게 혹은 잘 한다고 말하는 게 잘못된 건가 싶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내 생각과 별개로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늘 당당하고 싶지만 세상 사람들은 나 자신을 숨길수록 좋게 평가하고 한계를 높게 보는 거 같습니다.😂
존재감.
인정받고 싶은 욕구...
걍 자신을 사랑하며 삽시다..
다들 그런 경험이 있으시구나.. 저는 한 3년 전에 크게 와닿는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전에도 조금씩 사소하게 있었지만 인생이 무너질 것 처럼 느껴지진 않았거든요
저 자신을 잘 모르고, 아니 아는데 모르는척 하며 살다가 그때 터진거죠
나는 소심하고 약한 사람이 아니야 좀 소심해도 그 정돈 아니야 하면서 항상 외면해 오다가 난 더 이상 못해!! 나 죽을 거 같아!! 하고 감정이 쓰나미 처럼 몰려오는 경험을 하고 나서는 저 자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받아들이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예전에 제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고 그 생각때문에 괴롭기도 한데 인생 다시 배워 나가는거 같아요
나를 알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게 뭔지도 배우는 중이예요
그동안 내향적이고 소심한 내가 소심하지 않은척 하며 살아온 허세가득 했던 나날들이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상처주고 있었구나 깨닫고 다시 새살이 돋게 보듬어주고 돌아보며 살아가면서 저 자신한테 준 상처들이 말끔히 나을때 까지 제대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법을 배우려구요
말 처럼 쉽진 않아 힘들기도 하지만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가는것도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만나는 사람도 변하게 되고 내가 가는 곳, 경험하는 것들이 달라지고 많은것들이 변화하는 경험과 그걸 지켜보고 있는 나의 느낌 까지도 신기하게 느껴지는.. 이런 경험 다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교수님은 참 내면이 단단하고 어른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멋있으세요
역시 김경일 교수님😊
역시 고퀄리티 심리분석~~
진짜 강한사람은 자랑질이나 무리에 끼지않죠 보고있죠 무리끼리친하다 서로 싸우고 자존감에 신경쓸 겨를도 없죠 내향이 더강하기도
일행이라고 옆으로 쭉 펴서 걸으면 앞뒤사람은 어디로 가라는건지 남생각좀 하고 길가다 갑자기 멈춰서서 핸폰 보고 일행이랑잡담하는사람들도 생각좀 하고 살아야될듯요
내향인으로서 200% 공감합니다😂
허세의 끝장판은 인별그램.
김경일교수님의 목소리와 웃음 소리만들어도 힐링이 됩니다 ㅎㅎ
맞아요.. 교수님의 호탕하신 웃음소리만 들어도 기분좋아져요..ㅋㅋㅋ
와~~ 김경일교수님이다~~^-^😊
내향인인데 SNS도 안하고
허세도 없고 남한테 인정 이나
관심도 필요없음 그런거 안하고 안해도 내가 최고니깐 ㅋㅋㅋ
유익한 내용의 영상감사합니다 😊
인간관계 사람에 대한 문제나 범죄 대부분 자존감 문제 곧 나르시시스트
관계실패가 크다고 생각하지만 나르시스트는 글쎄요 ㅎㅎ
왜냐면 복수심과 지배하려는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주로 주도하는일
왕따, 이간질, 프레임씌우기, 통제, 가스라이팅, 협박, 복수심범죄, 사람급나누기, 서열질, 지배했다 생각하면 주변인들에게 함부로 하는거 보여주기 등 나욜하고자 하면 끝도 없어요.
우리나라는 10명중 7명은 가지고 있는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빅봉핫도그 제가 하고싶은 말은 나르시스트도 관계실패의 결과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뇌에 빵꾸난 사람 아닌 이상 대부분 여기에 속할듯 한데요
실제로 미국의 총기살인범 중 대다수가 나르시즘적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논문도 나와있어요 mass-shooting, narcissism 검색해보세요
@@Donystark7 자기주장을 한다는 것도 자기애적인 성향이 있으니 가능한 것 아닐까요?
김경일 교수님 강의 많이 찾아보고 공부해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제도 지인분들께 교수님 이야길 하며
영상이 또 안 올라오나 했는데
다시 놀심 채널에 나와주셔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
교수님 감사합니다.
놀심 감사합니다.
공감.
자존감 낮은 사람들 특 거짓말 허세 진짜 심함
ㅠㅠ
아님 개 찐따 수준으로 자존감 결핍상태던가 적당한게 없어
김경일 교수님 나오는 강의 많이 봤는데
유독 여기 유튜버님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제자분이세요 놀심님이
너무 과시하는것도 부담이지만 너무 자기 어려웠던 과거사 말하면서 징징대는 사람들도 싫더라구요...😅
자꾸 타인의 기준(예: 외향적인 성격이 좋은것)에 나를 맞추려 하지 말구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내 자신을 스스로 수용만 해 줘도 (내향적이어도 괜찮아) 많은 문제들이 해결됨.
처음부터끝까지 잘들었어요😊 중간 웃끼도하고 집중되는 시간이였어요❤
오늘 상주 오신다 하길래 강 추위에도 바쁘게 걸어 들으러 갔는데... 대박... 안 들었으면 정말 후회... 안 들었으면 후회할 수 없겠지요. 교수님 강의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니깐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 10시에 상주 오셔서 들려 주셔서... 담에 계속 듣고 싶습니다.
알바에 사수분이 자존감 많이 낮으신 것 같은데 하루종일 남 욕, 본인 허세, 본인보다 어린데 잘 나가는 사람에 대한 열등감,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그들의 배경과 집안, 타고난 환경 땜에 그들이 성공했고 본인은 그게 없어서 그렇게 못됐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세상에 정의는 없고 그걸 기억하며 살아가라는 둥 이런 말만 하시는데 듣고있기 너무 기빨려요...😢 생각해보니 이분이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에 사로잡혀 사는 것 같은데 이런 사람을 주변에 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너무 힘든데 매일 봐야해서...
잘들었습니다♡
교수님과 주인장님 감사해요😍
잘 들었어요~~^^
교수님 또 섭외해주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분의 만남👍✨
맞아요 전에 만나던 분중에 허세를 그렇게 부리는데 정작 모든걸 더치하고 딱봐도 돈없어 보이던데 뭐 이런 사람이 있지 싶었는데 바로 떠오르네요..
예전 사춘기 어릴적부터 돌이켜보면 뭔가 인정받고싶고, 사랑받고싶은 욕구에 능력 이상의 것들에 직진하다 망신당하는 흑역사는 누구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자신을 스스로 용서하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범죄와 같은 큰 과오는 평생 반성해야겠지만, 일반적인 과오들로 인해 과거의 나자신을 폭행하는 일은 현재의 자존감을 더욱 낮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과오들로 인해 과거의 나 자신을 폭행하는 일... 제가 매일 반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스스로 용서하고 이해하는 일이 왜이리도 어려운지.
이런 제가 저한테 참 미안한데도 바뀌지를 않네요.
내가 이리도 생각이 별로인 사람이었구나...
@@이미영-f4f7o할수잇다할수잇다!!.. 된다된다!!되네?!~하실거예요^^ 👍 👍
완벽하지 않은 나자신과 화해한 시점부터 자존감이 엄청 높아진 것 같아요. 단점을 괴로워하고 고치려고 굳이 애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사람은 역시 태어난대로 살아야 행복한 것 같아요.😊
김경일 교수님에게 늘 배워갑니다!!! 존경해요! 🙊
과시는 결핍이다!!! 명심합니다!!!!!
인간으로서의 존경 넘 좋다
와~김경일교수님이 나오셨군요^^
섭외력 대박
무조건 믿고보는 김경일 심리학 교수님~
맞아요..ㅋㅋ
저두요
요즘 맨날 인간관계 얘기하는 영상들 보면
1.내가 잘나갈때 질투하는 친구를 손절해라,
2.잘나갈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다 이러는데ㅋㅋ
사회가 무슨 학교도 아니고. 냉정합니다
잘 나갈때는 옆에 있으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니까 모두가 칭찬해주면서 모여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지 확인 불가임. 오히려 내가 못나갈때 분별이 더 잘됩니다. 사람들이 이득볼 거 없으니 냉정하게 다 떠나거든요. 옆에 사람 안남습니다.. 가족뿐이에요.
(당장 연예계만 봐도 다 보이는 것을.. 인기많고 잘나가는 연예인 주변엔 항상 엮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가득하죠)
그리고 질투는 인간의 본성이라서 질투심을 느끼는 건 죄가 아니죠. 근데 일부러 그 질투심을 자극시키기 위해 자랑질 자주 하는 사람을 조심해야해요. 질투하는 사람보단 자랑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더 공감능력 떨어지는 피해야할 소패입니다. 옆사람 자존감 갉아먹고 즐겨요.
완전 공감요~
그럼 서로 친구라 칭하는데 잘되면 질투해야하나요?? 그럼그건 친구가 아닌게 맞죠.
사람이 본인 상황에 빚대어 생각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님이 진정한 친구를 만난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그런데 이건 님에대한 비난이 아니에요, 한국사회, 교육시스템이 어릴적부터 과도한 경쟁으로 몰아넣어 희생양이 된 것 뿐이죠.
협동, 배려, 정직을 제1가치로 배우지 못했던것 뿐이죠....
지금이라도 누군가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보여주시길 또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한해 한해 보내면서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을 실감해요.
바쁘게 사려는 이유는 어쩌면 문제를 자꾸 피하려는 것은 아닐까요? 자존감에 관한 고민을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시는 것은 아닐까요? 나이 먹어 어른이 되면 문제가 사라진다는 듯이...
참 매력있는 분이십니다 공유 다음으로 매력있으십니다 ㅎ
부럽네요 김경일 교수님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뵙고 대화 담소를 나누고 상담도 받고 그리고 김경일 교수님과 굉장히 친한 사이라서 굉장히 부럽네요 ㅠㅠ 저도 김경일 교수님같은 따뜻하고 훌륭한 인생 스승님이나 친구 절친 편안하고 따뜻하고 애정가득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반갑게 잘해주는 훌륭한 사람이 필요하는데 ㅠㅠ 저도 김경일 교수님과 친해지고 싶어요 ㅠㅠ 저도 인생 스승님이 굉장히 필요해요 ㅠㅠ 김경일 교수님과 밥한번 먹어봤으면 ㅠㅠ ㅠㅠ ㅠㅠ 😭 😭 😭
정말 와닫는 내용입니다 감사해요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
아는 사람은 일을 잘 한다는 허세를 가지고 있어요
5만큼이 능력인데 엄청 집중해서 11만큼 해놓고 남들이 우와 대단하다 해주면 기분 좋아하고 자존심이 올라갑니다
근데 무리한 만큼 힘이 금방 빠져요 결국 11만큼 기대한 사람들이 나중가서 6만큼 하면 실망하고 욕하죠
이게 반복이더라구요 ... 늘....
그리고 그렇게 힘들때마다 저는 위로해주고 들어줘야하고요ㅠㅠ......
세상이치는 답은 없음
항상 상황 에따라 답이달라짐
그답또한 사람들 생각에 따라나뉨
내가 생각한 선택이 맞는지 미래에 맞다면 정답 틀렷다면 반성 잘못된선택임
질않좋은 사람애긴 틀릴가망성이큼
귀담아듣지 마세요
놀심 영상은 쓸데없고 긴 인트로 없이 바로 시작하니 좋아요👍👍
김경일 선생님 오늘 이야기가 굉장히 편해보였어요. 다른데선 이런 이야기 못 본 것 같은데. 이런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주인분의 능력도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사실 많이 배아팠거든요. 아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교수님
쉬시면서 일하고 계시죠?
저희에게 좋은 강의 말씀 들려주시는 만큼
잘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항상 원숙하지 않다..
두 분 영상 끝나고 맛있는 식사라도 같이 가지시러 가셨는지 궁금하네욧 😆 영상 너무 유익하고 두 분 이야기하시는 내용 듣는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믿고 보는 김경일교수님이시네요ㅎㅎㅎ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튜디오가 바뀐건가요? 좋네요 ㅎㅎ
더 편안해 보여요
또 데스크가 없으니
김교수님의 분위기 리드도 그렇지만
대화 형태의 강의로 와닿아 좋네요.
오모 김경일 교수님이닷
내 외를 다가지고 있는 저는 ....남편하고도 애하고도 힘들때는...그래도 , 나이가 드니까요...남편을 이해한다고 해야하나?....그런데, 우리꼬맹이 게임에 빠져 있는데, 학교 공부도 성적은 좋은데, 게임하면서 쳇하면서, 잠을 제대로 못자니,,,엄마로써 걱정이 심각해요...그리고, 저도 스트레스가 ...
배고파요 듣고 빵터졌....
말씀을 어쩜..♥ 힐링 받고갑니다
가정주부님 예을 들어주신것 너무 공감갑니다
매번 잘 배우고갑니다
오랜만에 놀심 채널에도 들어오고, 김경일 교수님 말씀도 듣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저 역시 내향인으로서, 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적, 있었구요. 농담에 농담으로 받아쳤는데 상대는 진담으로 받아들인 적, 있었네요😂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나답게 살되, 조금씩 확장하고 쌓아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내가 아닌 모습이 되면, 어떤 피드백이 돌아오건, 공허해질 뿐인 것 같아요.
내향인이라면 더 그럴 것 같네요 :)
고맙습니다.
내향적인 사람인데. 20년을 카멜레온처럼 살았더니.. 갑자기 훅 들어오는 말에 상처받는다는 말에 극공감하네요.
자존감에 신경쓰면 자존감이 낮아진다~~~아~~그런던듯!!!
너는 이건 하면 안되겠다가 아니라
이렇게 해보면 장점은 잘 살리고 단점은 보완할수 있을거야 하고 격려 하는 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후우~~~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옆에 붙어서 자신을 남에게 돋보일려고 사사건건 남의 행동에 간섭하는사람 …휴우
이레즈미문신, 신호위반 오토바이 등도 자존감이 낮아 과시하는 건가요
유쾌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몸장님도 저랑 되게 비슷하시네요..
저도 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대학교 때 제일 가깝게 지낸 친구가 재밌어서 인기 많았던 앤데
저도 그 친구처럼 해보려고 일부러 텐션 높이면서 따라도 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면 다들 나를 진지하고 섬세한 사람으로만 보는게 상처였어요..ㅋㅋㅋ
부러운 성격이시네요 저는 반대여서 좀 차분하고 생각깊은분들이 부러워요
내향적인데 외향적인척 하니 늘 엇박나서 접음
김경일 교수님 말씀은 늘 챙겨 봅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자기 성격에 따라 살면 되지
뭐 내향인은 창피하거나 전염병 환자인가 왜 굳이 성격을 바꾸라고 하나 미친
완벽주의 느낌도 나는데 사회생활도 적정선 지켜서 딱 그 선까지
깨달았습니다.
자존감 낮으면 어떠요~~~~ 자존감으로부터 해방 ~~~
김경일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댁 가까이 살고 싶네요~ㅋㅋ
사기를 당하고 악인을 겪으며 이 계기로 교수님 방송, 유튜브 정말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여러 유형의 악질 뒤도 안보고 끝어야 될 인간 많으나 또 어떤 강의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은 인간은 최선을 다해 내가 복수 하겠다 하는 인간도 겪어 제가 힘들어 포기 하려 했는데 포기 안하려고요!! 저 하 나 사기면 참겠는데 사기인지 몇 알아채 돈 해주며 전 액수커 다른 사람한테 덤터기 씌우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며 끝없이 손해를 끼쳐서 착한 사람을 위해 맘이 시키는걸 하고 싶습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며 많이 깨닫고 알게되고 용기 얻습니다
외향적인사람은 자기성찰을 습관화할수있는 기회눈 없는건가요 ?
성경 읽으면 됩니다 살면서 다사다난한 일을 겪었어도 근자감덕에 나잘났다고 살고 그일들이 타격감이 있어도 금방 털고 오뚜기마냥 일어나서 살았었는데 나이먹을수록 경험과 생각이 굳어지고 외골수가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느날 당시 잔잔한 타격감이 쌓여 큰 쓰나미가 되었는지 분노가 주체가 안되고 항상 분노에 차있으니 마음이 너무 힘이들어서 신앙을 갖고 성경읽으며 보니 악인에 해당되는 말들이 다 저이더군요 그러면서 저를 돌아보게되고 하나님 믿고 전 많이 바뀌었어요 성경 읽으면서 느낀건 세상 도덕보다 더 위에 성경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성경을 토대로 세상 법이 만들어졌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고딩때 찐친이 저에게 인간이 다른인간이라고 할정도예요 성찰은 평생 배우고 이루어가는거라합니다 예전보다 온화해지고 유해지고 배려와 상대를 포용하는 아량이 넓어졌지만 거기서 끝이아닌 상황을 통해 내 문제가 계속 보입니다 상황이나 상대를 통해서 상대의 문제를 찾기전에 상대가 정상인이라면 이유없이 나를 찔러대지는 않을것이기에 나를 돌아보며 나도 완전하지 않은 사람인걸 인정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건 자기개발서도 수박 겉핥기이고 학문도 그렇고요, 수천년의 역사를 집필해놓은 성경은 인간 본질을 깨닫게 되고 나의 행동의 표면이 아니 그 뿌리 깊은 본질을 깨닫게해주니 그책을 따라갈수 있는 책은 그어디도 없다는 생각에서 올립니다
˗ˋˏ 와 ˎˊ˗.... 진짜 제가 너무나도 고민하던 주제라 무한공감하면서 들었어요ㅠㅜ 저도 내향적인 사람인데 신입생 때 어떻게든 외향적으로 보이려고 나서다가 남들이 무심코 했던 말에 상처입고 숨어버린 적이 있었거든요 .. 최근에 이런 성격을 개선해보고자 엘리베이터에서 주민분들께 조금 더 밝게 인사해보기를 나름대로의 퀘스트로 삼고 있었는데 똑같은 말씀해주시는 거 보고 놀랐어요 진짜 !! 저는 내향적인 제 모습에 알게 모르게 컴플렉스가 깊었는데 말씀해주시는 거 들으니까 내향적인 내 기본장점에 외향적인 면모를 더해봐야겠단 생각이 들고 행복해지네요.. 오래 하던 고민이었는데 한결 편안해진 기분이에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감기 걸리신거 같은데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어딜 봐서요???
@@Missyun0049 목소리가 잠겼어요
@@164.5kg 원래 이런 느낌인데요?!
@@Missyun0049 그러면 그런가보네여?
앜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케미가 너무 귀여우시네요 🤍 항상 웃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 몸장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외향적인 사람은 낯선 사람을 별 경계를 하지 않으니 좀 빠른 시일내에 성격이 파악이 되는지 자꾸 사기를 잘 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을 좀 멀리 했더니 좀 외롭네요!! ㅠ
삶의 질이 좀 달라 지기도 한듯하고 허세 허영은 없고 좋은 사람과 맛있는거 술자리 좋아하는데 유쾌하고 좀 솔직하니 자꾸 돈을 빌려요!! 돈 있다고 부자 스멜을 풍기는거 1도 없는데… ㅠ. 돈 빌리는 습관 가진자는 돈 많아 빌리지 않더라구요~ 그런 성격, 성향 보고 빌리지… 멀리 하고 싶어!!
혼자 여도 즐길수 있는 삶을….. ㅠㅋ
자기포장하는 사람 대부분 별볼일없음
허세 허영 허풍, 렌트카도 허 죠.
진과 선과 미, 거기에 우열은 없습니다.
탐욕 진노, 병들어 늙을 어리석음. 탐진치 삼독입니다.
오늘 본 영화 리뷰 '가을의 전설' 그 마지막 문장은 이렇습니다.
"어떤 사람은 크고 분명하게 자신 내면의 소리를 듣고, 들리는 대로 살아간다. 그런 사람은 미치거나 전설이 된다."
크고 분명하게 들리는 자신 내면의 소리를
일상으로 삶으로 일치를 시키는 사람들,
그들을 들어 '자존감이 높다'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정말 진짜로 바라는 게 무언가?
그건 내가 정말 진짜로 바라는 것일까?
나는 참으로 무엇을 원하는 걸까?
드려다 보면 사실, 다른 게 아닙니다.
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