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잘 느끼는 인생의 난이도가 높은 사람들의 특징 (박도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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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3
- 「 오늘의 심리학자
와이트라우마연구소 박도현 소장
-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박사 졸업
- 충남대학교 심리학과 '중독과 자기조절' 사업팀 post-doc
- 한국명상학회 상임이사
- Somatic Experiencing® Practitioner (SE™Trauma Institute)
- 한국건강심리학회 건강심리전문가
- 한국명상학회 명상지도전문가
저서 역 『다미주신경 이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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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현 소장 역 『다미주신경 이론』
link.coupang.com/a/bpPH2e
오늘은 박도현 소장님과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진정으로 나는 세상과 연결되어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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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이 너무 심한 나머지 공황장애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영상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생활하고 불안감을 해소할 지 실마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걱정과 불안증세로 호흡이 자연스럽게 안되서 눈이감기고 의식이 순간순간 나가기도 했었습니다 수능공부할때나 토익시험볼때 특히 영어듣기 나올때 호흡이 불안해지고 눈이감기더라구요
호흡은 그냥 가만있으면 알아서 쉬어지는건데 제가 호흡의 들숨날숨 하나하나 의식을하고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결국 이게 굳이 심리적인 압박을 받지 않을때도 나타나게 됬고 대학도 다 포기하고 공장에서 일하게 됬습니다
지금도 생각응 고쳐보려고 노력하면거 없애보고 있는데 간간히 나타납니다
정신과나 상담소에 가보기도 했는데 잘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이제서야 이렇게 자율신경이 각성한다는 걸 언급하시는 분을 발견하게 되네요
조금 일찍 발견했다면 좋았을텐데 영상은 다 보지 않았지만 귀중한 정보입니다
안되서x안돼서ㅇ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놀심님의 질문도 도움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 분의 대화를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느꼈습니다😊 사실 저 박도현 소장님이 진행하신 마음챙김명상에 참여한적 있어요 7년전쯤이라 기억이 잘 안나실지도😅 제가 엄청 바빴던 시기였는데 아는 선생님을 통해 인연이 되었었어요 편안하고 따뜻하게 명상안내를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지금도 호흡 챙기는 연습을 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독중인 영상에서 뵈니 반갑네요 그때 정말 감사했어요
영상 잘 보고 가요 ^.^
놀심 유튜브 덕분에 저에 대해 알아가고 도움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컨텐츠들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도현소장님, 오랜만입니다. 번역서 출간 축하드려요~
영상보는데 갑자기 세상은 강아지다! 귀여움이다 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요즘 새로운 직장에 이직했는데 첫출근이 너무 떨려서 긴장하고 불안해서 잠도 잘못자고 나갔네요 테크니적으로 호흡 연습 좋은거 같아요
2:32 세상은 요지경
2:34 나는 또라이다
이동 중에 잠시 내 몸의 신체 인식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그럼 내 감정과 생각을 좀 더 정확히 알 수 잇음
세상은 공평하다 나는 지존이다
라는 생각이 떠오르다니
깜짝 놀랐네요~;;
전 불안이 높은 줄 알았는데요~~
생각이 늘 미래에 가 있는 편입니다
생각은 항상 현재에 있어야 불안이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속의 호흡기구?는 어디에서 구입할수있는가요, 이름을 뭐라고 부르지요
안녕하세요. 영상에 출연한 박도현입니다. 원래 아동용 장난감이라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지만 쿠팡이나 네이버에 확장공, 매직공, 텔레스코픽공 등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헉 교수님..+_+
숨쉴때 조절하는 저 공의 이름이 뭔가요? 구매하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영상에 출연한 박도현입니다. 원래 아동용 장난감이라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지만 쿠팡이나 네이버에 확장공, 매직공, 텔레스코픽공 등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처음 가보는 장소에 가면 긴장되서 말도 안나와요.
근데 이거 누구나 그럴걸요....?
낯가리고 내성적일 수도 있으니까
ㅋㅋㅋ 나도 가던데가 편하고 있던데가 편하고 해서 사람 심리가 다 그렇지 모 너무 병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user-zg5ih8pq6b 이게 원댓글 단 분을 위로하려고 한 말인 건 알겠는데 사실 이런 말을 듣고 더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고 봐요.
극단적이지만 그만큼 알기 쉬운 쉬운 예를 들자면 위암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배아프다고 하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나 다 배 아플 때가 있어. 나도 가끔 아파'라고 하면서 그 사람의 상황이 심각한 것을 부정하는 거죠.
낯선 곳에서 긴장한다는 분이 광장공포증을 가지고 있거나 범불안장애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일 수도 있는데 자세한 사정도 모르는 상태에서 누구나 다 그래, 나도 그래, 라고 말하는 건 듣는 사람한테 '네 문제는 중요하지 않아. 유난 떨지마', 라고 축소하는 걸로 받아들여지기 쉽거든요.
그 사람에게 암이 있는지 심장병이 있는지 증상의 한두마디만 듣고 알 수 없듯이 정신과 질환도 일반인은 그 여부를 알 수 없죠.
전문의도 진단을 내리려면 한참 상담하고 관찰해야히는데요.
누가 아프거나 힘들다고 할 때 '누구나 다 힘들고 아파. 너만 특별히 병에 걸린 게 아니야.'라는 말보다, 나도 그럴 때가 있긴 하지만 네가 많이 아프거나 힘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라는 말이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공이름이 뭔지 좀 알려주세요~
세상은 “요지경”이다 라고 대답하면 불안감과 상관없을까요 너무 궁금해서 댓글달아요
저도 요지경이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저도 그랬는데 아마도 노래때문일듯요^^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속이다~~
나는 또라이다?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