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5에 대해서 혹시 아시나요?(with 샤를세환)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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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세계대전 #M14 #샤를세환
M14가 탄생하기 전에 있었던 총들이 있다고?
고인물 때문에 일어나 비극
M14도 M16도 있는데...
왜 M15는 없지??
M14가 이렇게 탄생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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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돌아왔다...M14(with 샤를세환) [건담]](http://i.ytimg.com/vi/DpT3zZeEeP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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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5라는 총이 진짜 있었구나 아직 자신의 밀덕의 내공의 부족의 통감합니다.ㅠㅠ M1개런드와 M14 사이에는 프로젝트 살보가 있고 M14와 M16 사이는 프로젝트 SPIW 인줄 알았는데 진짜 M15가 있었다니 ㅋㅋ
TMI : M1 톰슨하고 M3 그리스건 사이에도 "M2 하이드"라는 기관단총이 있었습니다
@@stoner63a9 ㄱ
저도 나름 총 좀 안다고 침 좀 뱉는다 했었는데 오늘 뒤통수를 제대로 후려갈겨졌네요 ㅎㅎㅎㅎ
@@stoner63a9 M2카빈이랑 M4카빈사이엔 m3카빈 있음?
@@Goyeonsu M2카빈에 적외선스코프랑 수직손잡이 달고 오키나와 상륙작전에서 야간정찰용으로 사용한 M3카빈 있음.
두 분의 캐미는 믿고보는 느낌입니다. 몇번을 봐도 재미있네요 ㅋㅋ
5.56X45mm도 결국엔 위력부족으로 한번 개정이 되었고, 이제는 중거리 교전에 대응하기 위해 6.5~6.8mm로 다시 전환하려고 하고 있죠. 이게 다 결국엔 .270탄을 채용하지 않았던 탓입니다. 그때 맥아더가 꼬장부리지 않고 .270탄 채용했으면 개런드 도입도 일찍 되어서 2차대전 개전 이전에 병사들이 충분히 훈련받고 투입되었을 꺼고, 참호전투에 대응하기 위해 구식 유물에다 그 비싼 톰슨기관단총을 찍어내느라 생산력 낭비하지 않아도 되었고, 소총탄과 별도의 카빈탄을 쓰는 m1카빈을 만들 필요 없이 단순히 단축형 카빈을 만들면 되니까 보급선도 단순화 되었을꺼고, 창고에 쌓여 있다던 30-06탄은 BAR이나 스프링필드1903 저격총용으로만 써도 다 소진이 되었을겁니다. 소진시키고 나서는 저격총용 정밀탄만 보급하면 되고 BAR은 그냥 개런드에 자동사격 기능넣고 권총손잡이 달면 그냥 해결이니 그대로 퇴역시키면 되구요. 개런드도 8발 대신 10발들이 클립이 쓰였으니 조금이라도 더 많은 탄을 휴대할 수 있고, 총도 가벼워지고, 반동도 작아서 근거리 전투에서 더 유리하고, 더 많은 군인들이 전투에서 생존했을테고.... 2차대전 끝나고도 궂이 신형탄 채택할 이유가 없으니 미군이 힘으로 밀어 붙여서 .270이 나토탄이 되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FN FAL이나 G3도 조금 더 가볍고 연사기능이 무용지물이 아닌 총이 되었을 것이고, 배트남전에서 급히 M16 채용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이게 위력이 적다고 그 많은 삽질끝에 탄두 중량만 조금 더 늘린 신형탄 만들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지금와서 6.5~6.8mm탄으로 다시 바꾼다고 또 이러지 않아도 되었겠죠. 그냥 총만 개런드 쓰다가, 개런드에 권총 손잡이 달고 박스형 탄창으로 개조해서 M1A1소총, 이후 구조를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외형도 현대화 시킨 M2소총 이정도로 지금까지 70년동안 쭉쭉 써먹을 수 있었는데...
맥아더의 꼬장이 이걸 다 날려버린거죠.
돌격소총의 개념이 2차대전 끝날즈음에나 나온거고 개런드는 반자동인데...그시기는 반자동조차 잘 안만들던 시기니까...그런 시기에 탄의 위력을 줄이면서까지 신형탄을 만들어야할 이유가 없는거에 가깝죠...
그리고 곧 전쟁난다는 분위기에 신형탄 만든다고 새로 라인 깔고 재고 쌓을 시간도 없었을테고...
6mm탄은 소수의 부대만 쓸 예정입니다. 너무 나가셨어요
@@user-ky4wt6mq8r 뭐 기본적으로 육군 제식소총 사업인데...소수만 쓸려나요
일제국군이 그런식으로 총을 운용했다.
38식이라고 65 50탄을 썼는데 동양인이 운용하기에는 좋았다.
문제는 중일전 들어가서 독일의 지원을 받은 장개석군의 77 58탄 경기총과 붙어보면서 65 50탄으로 만든 경기총은 화력부족을 여실히 드러낸다
총성부터 달라서 일군 보병들이 주눅이 들었다고 해.
이에 다시 77 58탄용 소총을 만드는데 그게 99식이고 경기총도 이 탄으로 바뀜.
결국 개판됨.
미군도 그런 개판이 되길 바람?
기본 개념이 없으니 상상력을 발휘한다.
경기총과 소총탄은 같이 써야해.
헌데 당시 넘들 전부 58탄 쓰는데 천하의 미군이 51탄 경기총탄 딱총 기총을 써?
아니면 일제국군처럼 전부 다 따로 놀아?
소총탄, 경기총탄.카빈탄, 기관단총탄 규격이 다 달라. 일제국군도 아니고 이 무슨...
대전후 자동소총으로 바뀌면서 51탄이 주력이 되고 동시에 경기총탄도 51탄으로 통일됨.
총에 대한 개념을 먼저 가져야 발전사가 눈에 보인다.
너무 용감무식함.
@@닉넴은귀찮아 엎어진 제식소총 사업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6.8미리 사업도 끝나봐야 끝나는 거죠.
잊혀진 M15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네요 ㅋㅋ 물론 특별한 내용이 있는 총은 아니었지만
7:44 원랜 FN FAL의 사용탄약이 .280브리티쉬(7x43mm)가 될 예정이엇는데 M14가 미군에 제식채용되고 M14의 사용탄약 7.62x51 이 나토표준탄약으로 선정되자 그에맞게 설계가 변경이되었고 동시에 280브리티쉬를 사용하던 EM2는 빠르게 묻혔죠
묻히지 않았습니다! L-85로 환생했습니다! 똥이 되었을 뿐 묻히지 않았습니다!!
의외로 EM2 는 제법 준수한 총기였다고 하던... 이미 설계 완성된 물건을 다시 사용탄약부터 뜯어고치다보니 완전 똥이된거라고..
@@shyoon6151 거기에 회사 망할 위기였는데 새로운 총 만드라 했던것도
여전한 준이형과 샤를세환님 캐미! M16만 들어봤지 M15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아니 M14는 그래도 나은 거였네 M15는 아예 듣도 보도 못했는데ㅎㅎㅎ샤를형님 역시 다르셔 담편엔 또 얼마나 짠한
눈물의 똥코쇼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시너지라는 말을 세환님과 허준님을 보면서 느낍니다 300%증폭 되는 느낌
M14a1 이야기는 별로없던데..
M14dmr 도 소개되길 한번 기대해보네요,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엥..?? 그간 군에 납품된 m14는 연발기능이 있고, 민수용인 m1a가 반자동으로 알고 있었는데..
자동사격을 빼고 납품 한게 m14, 연발 기능을 살린게 m15라니.. 쇼킹하네..ㅎㄷㄷ
허준님 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마리오게임에 대해 트라우마 생겨서 별로 안좋아하지만 허준허튜브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지난 영상에 비해 마이크가 안울려서 좋네요
그래도 마이크 음질이 여전이 좀 낮은듯
이야... 밀덕 생활 나름 20몇년을 한 나도 그동안 생각도 못 해본 m15다... 진짜 처음 들어본다... 이 영상을 안 봤으면 영원히 모를 뻔 했구만...
0:10 그러나 그는 몰랐죠. 그의 고집 때문에 미군이 쓸때없이 돈과 자원만 낭비했다는 거죠.
어떤 이들은 지금 미국이 5.56mm의 한계를 느끼고는 6.8mm로 바꾸려는 것을 보며 차라리 저때 영국처럼 7mm탄을 선택했으면 더 낫지 않았겠냐고도 하던데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그때라도 그렇게 했더라면 훨씬 나았겠죠. 배트남전때 급히 M16으로 바꾸느라 멀쩡한 M14가 다 버려질 일도 없었을 것이고, 전군에 다 보급 해 놓고는 위력이 부족하다고 탄두 중량만 조금 늘인 신형탄 도입해서 보급선 엉망으로 만들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이제와서 사거리가 부족하다고 또 신형탄 도입한다는 삼중 삽질은 하지 않았겠죠. 그냥 도입한 탄, 총 쭈욱 쓰다가 총기 수명이 다 해갈 때 쯤에 신형제식총 도입사업 해서 유럽에서 쓰는 FN FAL같은 신형 디자인의 총 도입하면 끝이었겠죠... 그 이전에 .270탄 개런드 제식 채용되었을 때 딴지 안걸로 그대로 도입하는게 제일이었겠지만. ....
샤를세환님과 허준님을 향해
Always Semper Fi
M15 소총 이름 처음 들어본다 ㅋㅋㅋㅋ ㅎㅎㅎㅎ
오늘도 넘넘넘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F-17은 더 개량되어서 F-18로 부활하기라도 했지, M-15는 정말 빛을 못 보고 사라졌네요.
이때 유진 스토너 옹께선 열심히 M16 제작을...ㅋㅋ
사실 스토너옹이 M16을 만든건 아니고 가스활대로 노리쇠뭉치를 팽창시켜 폐쇄를 해재한다는 작동원리만 만든거긴 합니다. 총기 설계는 아말라이트.
M15라....
들어보긴 했는데....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신기하네요.....
허준과 샤를 이 두분은 영혼의 콤비다. ㅋㅋㅋㅋㅋ
아 진짜 살면서 한 총한다고 생각했는데 준이샤를형 앞에선 한없이 작아집니다!
만화 시티헌터 주인공이 말하는
원 헌드렌드 사우전드 ~ 진실과 총의 사연을 알고싶네요.
제작기술이 정밀하지 못하고 나온 총의 품질이 균일하지 못하던 시절 이야기죠. 요즘은 제작기술이 올라가서 다들 평균적으로 잘 나오니까 그런거 없습니다.
건담시리즈 너무 좋아요 ㅋㅋㅋ
아. 재미있다!
이번 편은 완전 신파네요.
실컷 울었습니다.
찰진 입담 조아
11:43 쿠바 미사일위기 미사일사태는 61년이 아니라 62년10월임.
불운의 개발자 멜빈 메이너드 존슨 주니어에 대해서도 좀 ㅜㅜ
언젠간 카르카노와 베레타 M38 부탁드립니다.🙏
만약 m15와 bar을 비교해본다면 어덜까요. 아무리 그래도m15가 훨씬 더 진보된 총이겠지요. m14가 등장할 무렵 bar은 어떤 위치였을까 궁금하네요
난 그동안 m14에 자동사격 기능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m15로 빠진건 처음 알았네
SA80도 다뤄주세요
아, 이건 밀폭에서 다뤄야 하나요?
M15는 진짜 생각도 못했음
Xm8이나 기타 총기들도 생각나내요
M15라는 존재가 있었나요?오늘 처음 알알어요!!근데 나오기 전에 사라졌으니 우리가 몰랐지!!M14나 FN FAL이나 쏠때 반동이 너무 심해서 둘다 아예 반자동으로 쐈다는 것은 아무래 중요하지 않으니 해서 돌격소총이라고 부르기에는 민망하죠!!(* 시간이 되면 FN FAL도 다뤄주면 안될까요?)
역시 미국쯤 되니까 내부경쟁이 있지 싶어지네요
M15라는 총이…있었어!?
강민지 아나운서는 언제 나오나요 형님!!
엥...이거 완전 밀실 아닙니까? 😂 😆
만담 미쳤어 진ㅉ"ㅏ ㅋㅋㅋㅋㅋㅋㅋㅋ
M14 m15보다 더슬픈건 뭘까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역시 허준한테는 샤를.
샤를한테는 허준....
저런 삽질이 AR-15로 이어지네.
근데 최종적으론 삽질이 아니라...
사정거리가 긴 다른 전장에서 유용하게 썻다는 것도 진짜
새옹지마...
이제 부터는 꼭 기억 할게요 M15
공무원들의 한계
10년간 연구한게 결국 탄창 20발짜리 M1
m14 자동이면 바랑 무슨 차이야 ㅋㅋㅋ
몰랐던 사실이었네요 m15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05:41 A: "야, 총을 세는 양사가 뭐야!" B: "자루 입니다!" A: "이 세끼가!" ......진짜 있었던 일입니다.
FAL이 제식총이 됐으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T47과 T44는 굉장히 외관은 비슷하네요
더 슬픈 이야기는 유진 스토너 이야기려나....?
시상에;;;..... M15 얘기는 슬픔을 넘어서 호러 비스무레 해지는거 같에;;;; ㅠㅠㅠㅠㅠ
???: 난 이름 밖에 안남았........
???: 히히히~ 넌 이름이라도 알려졌지...... ㅠㅠㅠㅠㅠㅠㅠ
어렸을 때 책에서 봤었던 무식한 모양의 M15는 잘못된 정보 였나 보군요
와 다음은 얼마나 비참하길레
M15라고 들어본 1인 입니다....
장난삼아서 친구한태 야 M14랑 M16은 있는데 M15는 왜 없냐 하니까 드립 노잼이라고 까였는데
5:53 FN FAR
가만히 듣다보니 레드호크랑 t50으로 단어를 바꾸면 똑같네요 ㅋㅋ
더 슬픈 예기 뒤로.... 역사를 이끄는 총이 나오신다~~
와... M15의 존재를 알고 갑니다 ㅋㅋㅋ
M14하고 m16은 아는데 m15는 진짜 처음이네.
애초 자동소총 국제입찰이었음.
아밀라이트의 AR10 이 먼저 탈락하고 스프링필드의 T44와 FN의 미국형 FAL인 T48의 2파전이 되나
T48은 일단 구닥다리 틸팅볼트임. 거기다 북잡하고 구가다 개스시스템을 쓰고 숏스트록이라 혹한에 취약하고 신뢰도가 낙후되어 탈락해 M14가선정됨,
반면 M14는 당시 최신개스시스템에다 보다 간편하고 신뢰도가 높아 선정됨.
미군은 이미 2차대전때 회전볼트에 롱.숏스트록 소총을 천만정 넘게 뽑은 군대인데 가로늦게 구닥다리 틸팅볼트 쓸 군번임?
틸팅볼트가 뭔지 회전볼트가 뭔지조차 모르지?
숏스트록. 롱스트록은 알고 있음?
숏스트록은 짧은 카빈에게나 맞는 방식이고 정규소총용으로는 혹한에 취약하고 신뢰도가 낙후된다.
알면 숏스트록에 구닥다리 틸팅볼트 방식인 FN FAL을 명총이라고 하지는 못해. 미소 동맹국 전부 AK47 과 M16A1 깔때 개무식한 제3세계를 돌며 팔아치운 죽음의 상인이었다.
그게 당시 FN이었는데 미군에 빌붙어 팔자 바뀐거다.
너무 개무식함.
죽음의 상인이라고 대학다닐때 들어보지 못했음?
미군은 별 문제없이 M14 를 실전 운용함
베트남에서도 자동으로 막 갈김..
문제는 남베트람군등의 왜소한 동맹군용 총과 특수부대용 총이 없다는 치명적인 패착을 베트남전에서 알게됨.
당시는 AK47도 자동 명중율이 좋지 않았음. 중량도 M14 하고비슷한데도 명중율이 M14보다 특별히 우수하지도 않으나 보다 간편해서 소련은 모든 동맹국에 마구 깔았음.
중국에 56보총. 북한에 58보총등 온세상 사회주의 군대가 전부 라이센스함.
서방 30구경 자동소총 명중율이 의외로 관찮음. M16 명중뮬이 너어무 뛰어나서 문제가 된 것임.
현재도 따라갈 총이 없으니 말다했음.
어디서 줏어듣고 함부로 말하면 안됨.
초딩임?
오래전 m15는 왜 없을까 궁금 했었는데...ㅎ
그나마 m14는 현대전에서 다시 살아나는데. M15는 그것도 못했다...같은건가요.
언제 살아남?
@@rightbloodyelbow 1년전 댓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이라크전(912테러이후 미국이 공격한전쟁), is소탕전에 쓰였어요. M16부터나온 소총은 5.56미리를 쓰면서 장거리사격이라든지, 파괴력 부족을 느끼면서 급한대로 창고에 있던 m16중 상태좋은걸 골라서 지정사수소총계념으로 쓰였다고 하네요.
Is놈들이 약한사바리해서 총맞고도 같이 총쏘거나, 특히 이라크에서 장거리 사격전이 자주일어나면서 썼다고 해요.
다음화는 ar- 18로 예상해 봅니다.
더 슬픈 건 월남전과 m16이 세상에 나온 것이 될 것 같군요.
분대지원화기용 M14=M15
M14 최애소총인데
Ar15가 m15일줄 알았는데 ㄷㄷㄷ
M14는 만들때 왜 손잡이를 안 만들었지....
팩트체크 진짜 깡소주를 깠나요? ㅋㅋ
미국이니까 위스키 스트레이트 깠겠죠. '깡위스키'. 곡물이 넘쳐나는 나라라 위스키 값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M1 ~ M14 ~ M16 !!! 얘들 은 알고 있었지만!!! ~~~ ???? M15 ? 얘!~ 는 ~ 진짜 오늘 처음 들었음!
M1 톰슨 기관단총과 M3 그리스건 기관단총 사이에도 M2 하이드 기관단총이 있었지요...
M15나 M14보다는 벨기에제 FN-FAL이나 독일제 G3가 나은것 같은데??
AR-10도 있었지만 이건 총열이 터지는 바람에 안 터지게 개량한 버전까지 나가리된...
M15 청주에 있음
57년이면 이미 sks는 이미 밀려나고 AK47이 주력이고 거기에 59년이되면 AKM이 물밀듯 밀려나올 시점인데
혹시 M-21이라고 아십니까...
M21 SWS는 M14 기반 저격총...
M21A5에는 크레이지 호스라는 별명이 있죠.
M15로 불리는 AR15라는 별개의 총이 있는데.
AR-15는 M16의 아말라이트 사내 명칭임.
(정확히는 살짝 다르지만 거의 같다고 보면 됨.)
어~? W!! ㅋㅋ
😰😰😰😰😰😰😰😰😰😰
베트남전;;;;
58년이면 북한도 ak47 라이센스 생산을-_-ㅋㅋ
천하의 미국도 전투기도 아니고 제식소총 문제에 많은 삽질이 있었구나..10년을 넘게 골머리 썩다니 어떤 의미론 재밌네요ㅋ
근데 우리나라도 지금 보급되는 K소총들 이런저런 말들이 많던데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M15는 M14계열의 최초 T44E5로 개발되는 분대자동화기임.
뭔 개소리임?.
최초 BAR을 대체하기 위한 장비였는데
이후 M14가 채택이 되면서 M14E2 즉 양각대와 권총손잡이를 가진 보다 간편한 M14A1분대 자동화기가 M14 자동소총과 같이 배치되면서 소리 소문없이 사라짐.
사실상 없는 총이고 몰라도 됨.
M14A1과 같은 분대 자동화기임.
M14A1은 뭔지 암?
적어도 자동소총.(AR). 자동화기(AW) . 기총 (MG)정도는 구분하고 말해야 하지 않겠음?
M60은 경기총임. AW와 MG는 다른 총임.
M249를 미군은 쏘우라고 부르는데 이게 SAW 즉 분대자둥화기임. MG라고 하지않음. M60, M240이 MG임.
BAR, .M14A1으로 이어지는 SAW라는 것임.
그리고 7 43 탄을 쓰면 경기총은 뭔 탄 쓸건데?
동방군은 54탄 쓰는데 그냥 43탄 써?
기본이 경기총탄과 소총탄은 같은 탄을 써야 함.
그래서 머리를 많이 써야함.
단순한 문제가 아님.
결국에는 자동화기와 경기총이 분리되지만 당시에는 지금과는 사상이 달랐음.
소련이 앞서갔지만 2차 대전의 성공을 맛본 미군은 쉽게 바뀌지 않음.
하지만 베트남전 실전을 격고 바로 선회함.
유럽애들은 그때도 또 그 이후 십년 이상을 똥오줌 못가리고 있었음.
아직도 못가림.
병기국장이 아니라 변기국자였노
응? 더 슬퍼? ㅋㅋㅋㅋㅋㅋ
쥐 잡아 ㅋㅋㅋㅋㅋㅋ
분대 지원화기가 M15였어?ㅎ 브라우닝 BAR하곤 뭐가 다르니?ㅋㅋ 다음이야기 M16한테 쳐 맞은 이야기인가?ㅋㅋ 우리가 알던 M16이 왜 M16(AR15)이 됐는지 이제 알았네 ㅋ
그럼 그냥 가벼운 바랑 무슨 차이인것이냐...... 그렇게 만은 돈들을 써놓고 거들먹 거리고..... 북끄러운줄 알아야지이이
징병간병사들에게 위험하니까.
비비탄총지급해라. 어 짜피 재대후총기소유불허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