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미해병대의 긴총 사랑은 유명한 이야기죠... 육군이나 다른 군에서는 짧은 소총, 그리고 새로운 소총에 대한 수요가 있었는데, 항상 새로운 소총 선정과정이나 새로운 소총에 대한 흐름에서 해병대의 긴총 취향이 발목을 잡는 느낌이 있었구요... 그건 시그의 m17&18로 최종 결정된 차기부무장 선정사업에서도 미해병대의 45구경 사랑이 또 발목을 잡기도 했었구요... 미해병대의 이 특유의 취향??이 참 골때리는 면이 있긴 했네요... 이 m1 개런드 소총의 탄 소모 후 클립 튕겨나가는 그 금속성의 핑!! 소리는 진짜 밀덕들 총덕들에게 야릇한 소리죠...ㅋㅋㅋ 그 핑!! 소리가 오르가즘이 온다 구요...ㅋㅋㅋ
제가 있을때는 학교에 교련시간이 있었는데 진짜 M1 이 학교에 60정 정도 있었고 교련시간에 분해 조립까지 했었는데...좀 절차가 있어서 다시 조립한후에 실피한 아이들 꽤나있었고.. 그런 아들은 교련선생님이 나무 지휘봉으로 머리를 막 때렸는데.... 그때 느낌은 분해 조립을 하려면 머리 나쁜아이들이 배우기에 좀 힘들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면 다들 AK 47이 간편하고 초보자가 5분 배워서 쓸수 있다고 하는 말이 신빙성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얼마나 무겁고 길이가 길었는지... 다들 6.25때 이런총으로 어떻게 싸웠나? 이총으로 백병전을 하다가 총이 무거워서 나중에 들지도 못했을것 같은데... 이런 말들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 M1은 사라지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더미 M16 으로 모두 교체 되었습니다.
WW2때 M1 개런드는 해병대는 잘 안썼군요? 아직 밀덕의 길이 멀었습니다. 군집단이 혁신보다는 안정성을 원하지만 미 해병대는 유독 더 보수적인것같습니다 미육군이 M1 개런드 쓸때 볼트액션 스프링필드쓰고 미육군이 M16쓸때 M14고집하고 90년대 후반부터 미육군이 M4A1으로 갈아탈때 M4를 안쓴건 아니지만 M16A4를 더 애용했고 지금은 미육군이 6.8mm NGSW로 갈아탈려고 하니까 벌컥 M27이라는 HK416 개량형을 제식소총으로 채용하고 ㅋㅋ
분리할수있는 배럴 덕분에 미해병대 공수부대에서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56년에 제작된 M1을 가지고 있는데, 이전 모델의 주물부속과 달리 방아쇠뭉치 같은 부품들이 찍어서 만든 부품들입니다(Stamped). 클립을 장전할적에, 엄지손가락은 위로 쳐들고 손칼부분으로 챠징핸들부분을 밀어주면서 엄지아래 손바닥 두툼한 부분으로 누르는듯 하게 장전합니다.
탄창이 생각보다 비싼 부품입니다. 요새야 프레스 공법과 공작기계가 발달해서 대량생산이 쉽지만, 저 때는 사람이 한땀한땀 찍고 접고 끼워 맞춰서 만들었죠. 반면에 탄 클립은 저 때도 프레스 한 두방으로 끝났습니다. 가격차이가 비교불가죠. 몇 백만정 단위로 생산되고 지급되는 제식소총이니 경제성 문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 M1은 볼트액션에서 반자동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였던 30년대에 설계되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리엔필드에 10연발 탄창을 끼운 영국이 특이 케이스지, 딴 나라는 죄다 5연발 클립을 쓰던 시절이에요. 독일과 러시아가 탄창식 반자동 소총을 개발하고 배치한 건 40년대로 넘어간 다음이고 이것도 몇 십만정에 그쳐 주력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클립식이라도 M1을불과 5년 만에 400만정이나 찍어내서 전 군에 들려 보낸 미국이 정말 대단한 거예요.
M1은 80년대까지 각 고등학교 교련 교보재 용으로 치장 되어 있었죠. 부품이 방아틀 뭉치 빼고 뒤집어 쏟으면 꼴랑 8개 정도 떨어지는데 이게 총 덩치에 비해 매우 귀염귀염해서 위화감이 들었던. 조립이 난이도가 있는 편이였습니다. 방향도 잘봐야 하고,,, 나중에 M16보니 총은 귀염한데 부품이 큼직큼직해서 분해 결합이 매우 쉬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죠.
![수박한통이 만든 전설 M16과 비운의 천재 유진스토너(with 샤를세환) [건담]](http://i.ytimg.com/vi/l5J7lCmWRhU/mqdefault.jpg)
![수박한통이 만든 전설 M16과 비운의 천재 유진스토너(with 샤를세환) [건담]](/img/tr.png)
![1차대전 후 미국만 소총을 개발한 이유(with 샤를세환) [건담]](http://i.ytimg.com/vi/WAc8hdJ92w4/mqdefault.jpg)
![맥아더의 횡포가 2차대전의 나비효과를?(with 샤를세환) [건담]](http://i.ytimg.com/vi/xEFYm-H3Yaw/mqdefault.jpg)
샤를형의 장점은 총기만 전문가인게 아니라 세계 전쟁역사에도 능통하다는부분을 많이 느낀 영상이네요
사실 밀리터리랑 역사는 뗄 수 없죠... 하지만 능통하긴 힘든데 정말 대단하시죠
@@빈티지시계사랑 뗄수 없단건데..ㅋㅋㅋ 오타였었나보네요
@@NG_0022
ㄷㄷㄷ?.
.,ㄷ.
ㄷ,ㄷㄷㄷ..ㄷㅈ
.즈ㅡ.ㅡㄷ
ㄷㅈㄸ드6듣
옛날 고등학교에 몇정식 있어요...
교련용 으로......
내가 처음으로 만져본 소총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은 뭐가 나올지 궁금하군요 ㅋㅋ
건담 최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샤를과 준은 브로맨스. 영원히!!ㅎㅎㅎㅎ
오늘도 티키타카 재미있는 영상잘봤습니다.
에무 원 만으로도 이렇게 웅장한 스토리가 나올 수 있다니 넘나 좋네요
3편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4편은요?
'미국'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1년 당시 면사무소 파출소 무기고에는 M1소총이 보관되어 있었으며, 주특기(박격포, M60등) 예비군 훈련시 M1소총 사격도 했었는데~
즐주보내세요 ♥
항상 두분께서 나오는거 즐겁게 시청 하고 있습니다.
전쟁때는 그핑소리가 정말 짜증났겠지만 지금에서는 그핑소리거 너무 아름답다...
매번 좋습니다.
뭐 미해병대의 긴총 사랑은 유명한 이야기죠... 육군이나 다른 군에서는 짧은 소총, 그리고 새로운 소총에 대한 수요가 있었는데, 항상 새로운 소총
선정과정이나 새로운 소총에 대한 흐름에서 해병대의 긴총 취향이 발목을 잡는 느낌이 있었구요... 그건 시그의 m17&18로 최종 결정된 차기부무장
선정사업에서도 미해병대의 45구경 사랑이 또 발목을 잡기도 했었구요... 미해병대의 이 특유의 취향??이 참 골때리는 면이 있긴 했네요... 이 m1
개런드 소총의 탄 소모 후 클립 튕겨나가는 그 금속성의 핑!! 소리는 진짜 밀덕들 총덕들에게 야릇한 소리죠...ㅋㅋㅋ 그 핑!! 소리가 오르가즘이 온다
구요...ㅋㅋㅋ
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제가 있을때는 학교에 교련시간이 있었는데 진짜 M1 이 학교에 60정 정도 있었고
교련시간에 분해 조립까지 했었는데...좀 절차가 있어서 다시 조립한후에 실피한 아이들 꽤나있었고.. 그런 아들은 교련선생님이 나무 지휘봉으로 머리를 막 때렸는데....
그때 느낌은 분해 조립을 하려면 머리 나쁜아이들이 배우기에 좀 힘들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면 다들 AK 47이 간편하고 초보자가 5분 배워서 쓸수 있다고 하는 말이 신빙성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얼마나 무겁고 길이가 길었는지... 다들 6.25때 이런총으로 어떻게 싸웠나? 이총으로 백병전을 하다가 총이 무거워서 나중에 들지도 못했을것 같은데... 이런 말들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 M1은 사라지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더미 M16 으로 모두 교체 되었습니다.
분해조립 3분이내 완성,, 다음 교련시간때 그늘 밑에서 놈
언제 올라오나했는데 이제야!M1 참 굴곡진 역사가 있네 그래도 2차세계대전 이후로도 여러곳에서 쓸 정도의 소총
라이언일병구하기 BOB서 핑하는 소리가 참 경쾌했지...
99년 2000년도에 예비군 훈련을 갔을때 m1주는거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심지어 그거로 실탄 사격도 했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잘나가더군요.. 물론 안나가는 총기도 나왓지만 그때도 나간다는게 진짜 신기한 총이었네요.
안 부서짐? ㅋㅋ
난 칼빈 주던데
나도 칼빈 ~ 나중엔 M16😅
77년에 처음 M1을 접하고..더럽게도 무겁다고 투덜댔는데,
1년 쯤 지나니 내 팔뚝에 굵은 근육과 핏줄이 새겨지더군.
첫 사격에서 귀를 울리는 굉음과 반동... 이상하게 빠져들었지.
8발중 5발을 맞추었고.
믿음직한 M1 개런드. 그 때 그 손맛을 아직도 기억한다.
개런드를 쏴보셨다니... 부럽습니다 우리때는 예비군때 m1a1 카빈 쏴본게 다인데..
@@rock-n-roll-guitars M1 카빈은 진짜 장남감 같아요.. ㅎㅎ
미군에서 2차대전과 625때 지휘장교에게 지급했었죠.
아주 가볍고 다루기 쉬운 자동소총입니다.
매거진 1갸에 20발이 들어가고요 ..
M2를 한 번 사격해 보았는데, 반동도 적고 가벼워서 참 좋았습니다.
살상력은 엄청 약하다고 하더군요.
참.. M1은 반자동, M2는 전자동입니다.
채고 👍 긍정 😊👍 좋아요 😊👍
항상 재미난 밀덕토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M1개런드소총 한국전쟁 베트남전쟁때에도 사용했는데^😁^
제가 논산에서 훈련 받던 1979년 12월에도 소총은 M1 개런드 였습니다.. 총검술과 제식에는 역시 M1 개런드가 각이 살지요 그래서인지 미군 의장대는 아직도 제식용 소총으로 M1을 쓰더라고요..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 의장대도 m1개런드만 써요
고등학교때 학교무기고에 M1실총이 있었어요. 그거 가지고 분해결합 실습 많이 했었죠. 제식훈련은 플라스틱 M16으로.
고등학교 1학년 교련시간에 M1개런드를 분해하고 조립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시절엔 남자고등학교마다 무기고가 있었고 60정이 배치되어 있었구요...
저는 예비군을 92년도에
M16으로 사격했어요
99년도는 사실이아님
M1은 예비군 교관하사에게
5천원주고
2탄장16발 사격함
제2차 대전 당시에 미군들도 키에 비교을 해서 M1 소총이 너무 길어다는 것이 그리고 무거운 소총으로 유명 해서고
그래서 2차세계대전 FPS 겜 싱글 미션 할 때 영국군 미션 하면 대부분 가지고 있던 리앤필드나 스텐 버리고 독일군 총기로 바꾸죠... MP40 같은거로...ㅎㅎ
2013-2015년 도봉구 방학동 향토예비군훈련 때 M-1카빈 소총으로 했음
아워월드워 1편 보면 보병소대 리엔필드 연사장면 나오죠. 어마무시해요.
아 매번 넘 재밌습니다 ㅠㅠ 아껴보고 또 보고싶은 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M1개런드가 얼마나 좋은지
후계가 m1카빈 m2.m14로 발전이 됐었고 지금은 m1a소콤 까지 만들어졌는데 m1a소콤이 좋아보이더군요
샤를형과 준이형 조합 좋다~
역시 화력을 2배, 3배 더 퍼붓는게.. 조금 더 나은 명중률보다 나은 듯..
조준할 시간에 한 발이라도 더 퍼붓는 프로이센군.. 독일의 mg42.. 볼트액션보단 반자동..
드라마 퍼시픽 보면서 의문이 과달카날에서 해병대가 m1 안쓰고 스프링필드 쓰길래 의아했는데 3:36 이런이유가 있었군요
M1 장편 영상 잘보고갑니다
03:22 소총 1정으로 12,000발을 쐈다는 뜻이겠죠? 당연한 얘기지만 '(1정으로) ~~했다' 같은 자막이 있으면 가독성이 조금 더 수월했을 것 같아요.
0:00 육군에x 육군의o 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미국에 중고 재 판매한 썰도 풀어주세요.
에무왕...
최근일중에 미국에 수출한 한국의 m1도 재밋었을듯 한데 그건 빠졌네요. ㅎㅎ
애무왕(one)의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존슨라이플!!!
숙련된 사수는 반자동 소총 처럼 사격 가능하다는 리엔필드!!!
내가 이젠 여까지와서 총이야길 듣는구나...첨엔 두분 토크멘터리 것도 전쟁은 곁다리인 역사이야기로만 듣고 목소리가 익숙해지고, 편해지고, 수면제처방없애줘서 그냥 좋아했더니만...이젠 총이야기도 재밌어ㅜㅜ
허준님도 가입그거 하세요. 해드릴께요^^
준이형은 누구랑 해도 캐미가 참 좋아~
교련수업이 있던 시절에는 고등학교마다 M1을 수십정씩 가지고 있었죠 교련시간에 분해소지하면서 까불다가 교련선생한데 노리쇠 뭉치로 대가리 까였는데 황천길이 눈앞에 보이더라는...
독일군 보병들도 반자동 G-43를 사용 했습니다. 히틀러의 게런드 라고 했습니다.
샤를세환님께 질문할게 있습니다 2차세계 대전때 독일군도 미군 M1개런드와 비슷한 반자동 소총 게베어가 있었던걸로 알고있는데요 왜 미군과 다르게 반자동 소총이 독일군에 전체적인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은건가요?? 이것 또한 M42 에 영향 때문인건가요??
그동안 생산한 Kar-98이 워낙 많았고, 생산라인을 바꾸기 힘들었으며, 반자동 G43이 신뢰성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던 중 돌격소총의 아버지 Stg44가 나오는 바람에 독일의 반자동소총은 빛을 보지 못 합니다.
m1 개런드의 경쟁 소총 이야기가 m1개런드 이야기로
80년대 고등학교 학도호국단이 있을 때 학교 지하실에 M1 개런드가 있었습니다. 교련 선생님이 반장 애들 데리고 1년에 한번씩 꺼내 기름칠 했죠.
예비군에서 쏴봐보고 영원히 못본총
기억나는것 사격시 방열판이 날라가는것을 자주봄
고등학교 다닐때 교련시간에 학교 무기고에서 M1 꺼내서 분해조립하고 제식 훈련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난 우리동네 예비군에서 m1 개런드 받고 훈련함.
지금은 없겠지?
우리나라 M1과 칼빈 정비해 미국에 판매했죠..
장진호 전투에서 아주 고생했다는 썰이 있던데.. 추위 정도가 발지 전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하던데.. 영하 20도가 넘는데다 바람도 너무 세서..
WW2때 M1 개런드는 해병대는 잘 안썼군요? 아직 밀덕의 길이 멀었습니다. 군집단이 혁신보다는 안정성을 원하지만 미 해병대는 유독 더 보수적인것같습니다 미육군이 M1 개런드 쓸때 볼트액션 스프링필드쓰고 미육군이 M16쓸때 M14고집하고 90년대 후반부터 미육군이 M4A1으로 갈아탈때 M4를 안쓴건 아니지만 M16A4를 더 애용했고 지금은 미육군이 6.8mm NGSW로 갈아탈려고 하니까 벌컥 M27이라는 HK416 개량형을 제식소총으로 채용하고 ㅋㅋ
미군 분대의 화력을 책임진 소총 이 소총덕에 기관총을 중점으로하는 독일군 분대에 BAR을 들고도 밀리지않았다는 소리도 있죠
서부극 유명 존 웨인도 존씨ㅋstg44도 해줄거죠?
아바할때 캡슐돌려서 개런드 들고다녓던거 생각난다🤣
분리할수있는 배럴 덕분에 미해병대 공수부대에서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56년에 제작된 M1을 가지고 있는데, 이전 모델의 주물부속과 달리 방아쇠뭉치 같은 부품들이 찍어서 만든 부품들입니다(Stamped).
클립을 장전할적에, 엄지손가락은 위로 쳐들고 손칼부분으로 챠징핸들부분을 밀어주면서 엄지아래 손바닥 두툼한 부분으로 누르는듯 하게 장전합니다.
진짜 개런드가 물러나게 된 건 "에잇~ XX! 그래서 개인화기로 자동소총 안 쓸거야?" 가 된 한참 뒤...
도대체 끝나지 않는 이야기 m1...
M1예비군때 사격했던기억이 나네요 사격시 총열커버가 날라갔었던 기억이..... 참고로 99군번입니다^^
세환님이나 허준님이나 말씀 재밌게 잘 하시네요. 개런드는 저때 참 좋았지만 해병대가 돈이 없던 게 문제죠 ㅠㅠ 정확히는 태평양 전선 자체가 개런드를 늦게 받았고, 그 중에서도 해병대가 육군에 비해 늦게 받았습니다. 지금 한국 해병대가 패튼을 굴리는 것처럼요..
레벨이 다른 경례를 하는 세환님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m1개런드 탄창식이었으면 진정한 넘사벽전설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고것이 나락간 m14
(나중에 부활하긴 함)
TMI)
존=요한
묵시록 저자로 알려진 사도 요한은 '우레의 아들'이란 별명이 있었다.
1:28 나무로 쌓여 --> 나무로 싸여
1:46 총신의 데미지가 --> 총신에 데미지가
70 년대군제식60 만거기에각고교무기고에비치된교련용소총까지합치면백만정이상이였을듯대한ㅇㅣㄴ국을지킨소초은개런드와엠16임
다음엔 M1 M2 카빈 얘기를....
20세기를 아우르는 시대의 명총이네요
해병대 의장대는 아직도 사용중
M1 아직도 우리나라 탄약창에 보관하고 있을겁니다.
한국의 혹독한 사계절 테스트를 당한 M1소총 정말 명품이군요 ㅎㅎㅎ
아직도 총고 어디인가 구석에 있지 않을까요
왜 6.25 배경 게임은 왜 안 나올까 나오면 좋겠다
요즘..허준.샤를 방송 전성시대..
M14 소총
에무왕은 시대가 만들어 역사가 기억하는 총이지...
두분 약주 한병하시고 방송하시는듯 ㅎㅎㅎㅎ
쌓인게 아니라 싸여있는거
고등학교 교련시간에 M1분해결합이 기말고사였눈데 ㅋㅋ
그 핑소리는 전설적인 백색소음
왜 클립은 생각하고서 2~30발 탄창을 생각못했지?
탄창이 생각보다 비싼 부품입니다. 요새야 프레스 공법과 공작기계가 발달해서 대량생산이 쉽지만, 저 때는 사람이 한땀한땀 찍고 접고 끼워 맞춰서 만들었죠. 반면에 탄 클립은 저 때도 프레스 한 두방으로 끝났습니다. 가격차이가 비교불가죠. 몇 백만정 단위로 생산되고 지급되는 제식소총이니 경제성 문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 M1은 볼트액션에서 반자동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였던 30년대에 설계되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리엔필드에 10연발 탄창을 끼운 영국이 특이 케이스지, 딴 나라는 죄다 5연발 클립을 쓰던 시절이에요. 독일과 러시아가 탄창식 반자동 소총을 개발하고 배치한 건 40년대로 넘어간 다음이고 이것도 몇 십만정에 그쳐 주력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클립식이라도 M1을불과 5년 만에 400만정이나 찍어내서 전 군에 들려 보낸 미국이 정말 대단한 거예요.
퍼시픽보면 해병대가 육군 M1 훔쳐감.
ㅋㅋ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미군들도 M1 소총이 키에 비교해 길어서고 상당히 무거운 소총 이라는 말이 많아서고 카빈 소총은 가벼운 소총 이지만 위력은 약해 서지만 박스형 탄창을 이용을 장탄수 커버을 함
그 육군부대는 정규군도 아닌 노스다코타주방위군 제164보병연대였습니다. 해병대도 없는 M1을 육군은 주방위군도 갖고 있는..
@@닉네임님 ㅡ
@@닉네임님 아니 해병대가 스프링필드 쓰고 있어서 M1 훔쳐갔다고요.
존 이름이 흔해서 그런지..
람보- 존 람보
코만도 - 존 매트릭스
다이하드 - 존 멕클레인
그리고 개를 사랑하시는 존 윅 형님도...
M1은 80년대까지 각 고등학교 교련 교보재 용으로 치장 되어 있었죠. 부품이 방아틀 뭉치 빼고 뒤집어 쏟으면 꼴랑 8개 정도 떨어지는데 이게 총 덩치에 비해 매우 귀염귀염해서 위화감이 들었던. 조립이 난이도가 있는 편이였습니다. 방향도 잘봐야 하고,,, 나중에 M16보니 총은 귀염한데 부품이 큼직큼직해서 분해 결합이 매우 쉬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죠.
아 핑소리나는 총이 m1이였군요
이게 명기인 m16전신인건가?
존이 존나게많아...
야비군 요즘도 m1 주나?
죠스를 요단강에 담궈버렸던 총
나이드신분들이 부르는 이름 애무왕
해병대 맞았네ㅎㅎ
저희때고등학교때교련시간에 M1소총분해조립배웟지요
에하고 의 몇번을 헷갈리는거야...셀 수가 없네... 편집자님 국어 공부좀...
개깡촌 예비군갔을때 m1 인가 카빈 인가 몇년 받앗었는데
아버지의 총 m1개런드
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