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monster7 Je te suis depuis un bon bout de temps et j'ai découvert que tu es bourré de talents. Je suis impressionnée par tes capacités et tu es pour moi une source de motivation. Continue comme ça, je te soutiens. 😊
Je n'ai vu que le 7 et le 10 de vos maillots 🤔 mais comme ça ne doit pas être son âge, je tente les calculs... 7+10? Mais 17 c'est pas crédible non plus... 🤔 Alors sûrement 7×10? 🤷🏻♀️🤣
한국도 프랑스도 사바사 인거같아요 저는 프랑스 여행갈때 프랑스어 1도 못해서(10년전에 뭔 객기로 공부도 안하고 프랑스를 갔나싶음) 아무 식당에 들어가서 메뉴판 보고 하니깐..다 프랑스어로 적혀있더라구요 근데 뭔가 제가 곤란하단걸 느꼈는지 종업원분이 영어로 프랑스어 메뉴판에 적힌 메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메뉴 추천해주시고…그리고 베르사유 갈때도 역이 한창 공사중이어서 다른곳에서 타는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릴뻔 했는데 모르는 프랑스인이 저한테 막 와서 바디랭귀지로ㅋㅋㅋ공사표시 막 알려주시면서 안다닌다고 알려주시고ㅠ 저에겐 지인-짜 사랑스럽고 따수운 나라여요…여기서 받은 상냥함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독일도 정부기관이고 뭐고 처리하는거 엄청 느리긴 합니다. 8개월은 너무 하지만... 한국은 전입신고할때 주민센터 방문한 그날 처리되고 10분 정도 걸리는데, 독일은 2주 걸리면 운 좋은거더라요. 느리고 빠른거에 기준이 없음. 담당자가 빠르게 처리해 주는 사람이길 바랄뿐. 인터넷 개통도 1달 걸림. 베를린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방은 너무 느려요. 그냥 세계가 다들 느린거 같아요.
유럽 다 속 터짐. 이태리도 똑같이 행정처리 느려터짐ㅜ 체류허가증도 세월아네월아였음...정말 뭐든지 언제 나올지 모름ㅜ그래도 유럽 중에서 이태리인들이 친절한 사람들이 많음. 독일, 첫 인상이 넘 불친절하고 괴팍하다 느껴졌고 (할아버지.아저씨들은 또 친절했음. 화장실 찾느라 두리번대니까 다가와서 알려주는 분도 있었고 약국 아저씨 설명 자세히 겁나 친절했고 근데 아줌마들은 50대 50였음ㅡ반전으로 젤 친절할줄 알았던 한인식당 아줌마 사장이 젤 불친절했음ㅜㅎ. 그치만 이태리랑 비교해서 사람들 대부분 넘나 차가움). 프랑스도 불친절(사람들 표정이 너무 별로였음. 웃어도 거짓으로 보였고...) 오스트리아 빈쪽도 레스토랑.커피숍 인간들 겁나 불친절했는데, 잘츠부르크쪽은 호텔이건 마트건 밥집이건 다들 넘나 친절해서 오스트리아에 대한 나쁜 첫 인상이 많이 씻겨졌었음...
행정절차 너무 느린건 진짜 인정이요ㅜㅜ 저는 캐나다 사는데 2년전에 프랑스 에어라인으로 파리 가는 비행기표 샀다가 사정이 생겨 캔슬하고 환불 받는거 포기했어요 보험있는 비행기표 였는데 😂 이제 3년되가는데 아직도 같은 스텝에서 같은 이메일만와요 답장하는게 의미가 없어서 정신건강을 위해 포기했어요 😭
파리 여행에서 파리지앵의 불친절함과 친절을 동시에 느껴봤습니다. 불친절은 하겐다즈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사다가 앉으려고 하니 앉으려면 비싼거 시키라고 하던 순간이었고, 친절을 느낀 순간은 에어비엔비 집 근처에 있던 샌드위치집에서 매일 아침을 먹었는데 그 가게 아주머니가 저희를 보더니 원래 메뉴에는 없던 마요네즈를 넣어서 주시더라구요. 동양인은 소스없는 건조한 바게트 샌드위치를 먹기 힘들어한다는걸 아셨던거 같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었죠.
한국지인 몇이서 김밥을 해서 프랑스인 이웃을 불러서 같이 식사를 하는데 우리가 다 먹을 때까지 프랑스 친구는 첫번째 김밥을 들고 들어간 재료의 색상이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평소에도 워낙 천천히 말을 많이 하는 편인 친구라, 그 친구 먹을만큼 덜어주고 우린 우리 스피드대로 진행했네요. 그리고 음악이든 시각적인 거든 스타일이나 디자인 센스가 파트파트로 나눠보면 별거 없고 촌스럽기까지 할 때도 있는데 그걸 심플한 세련됨으로 싹 마무리해서 한 번 더 눈이 가게 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그래도 파리 여행하면서 정말 친절한 분들도 많았어요! 마트에 슬리퍼가 없어서 계산대 점원에게 물어보는데 계산하는 손님까지 함께 나와서 어디로 가면 살 수 있는지 방향까지 손으로 가리키며 설명해주시고 ,, 외국에서 만난 프랑스인도 다가가긴 어려웠지만 막상 대화를 나눠 보니 사람 사는 건 똑같구나 생각했어요! 물론 파리에서 개똥 밟고 넘어질 뻔한 적이 있어서 개똥 부분은 진짜 공감 !!!!
제 기억에서 프랑스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어도 눈마주치면 눈인사해주고 노약자는 도와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이 따듯하고 웃는게 진짜 예쁜 사람들이었어요 자신의 개성과 자유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만큼 타인에대한 존중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구요 저는 빠리 살면서 관광지는 별로 안갔어요 빠리는 건물들 길들이 너무 예뻐서 구석구석 걸어다니는걸 좋아했어요 근데 관광지에는 이민자들도 많고 중동에서 넘어온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보통 소매치기는 그런사람들이 하구요 관광지만 가셨던 분들은 안좋은 경험만 했을 확률이 좀 더 높았을것 같네요 센강이랑 공원도 걷고 쉬기 참좋았던것 같아요 사람들이 점심시간이면 공원에 앉아서 쉬곤하는데 잔잔하고 선선하고 여유롭고..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책보는것도 그렇고.. 지하철에선 핸드폰이 잘안터져서 그런건가.. 암튼 저도 인종차별도 당해보고 느린 행정업무 때문에 불편함도 겪어 봤는데 그래도 나쁜기억보단 좋은기억이 더 많네요 꼭 다시 가보려구요 프랑스로
저도 프랑스 여행에서 좋은기억만 있어요 한달 여행이여서 캐리어가 엄청 크고 무거웠는데 지하철을 타겠다고 꾸역꾸역 계단을 올라가고있는데 아저씨한분 (빨간목도리 아직도 기억이생생해요) 이 뒤에서 들어주셨어요 파리를 떠날땐 한 소녀가 도와줬구요 어찌나 고맙던지 ㅠㅠ 그리고 반짝반짝 빛났던 에펠탑부터 낭만적인 거리악단들 덕분에 박물관 줄설때도 노래들으면서 기다리니 시간이 금방갔었어요 예술작품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아직도 남은 나비고가 있어서 저는 다시한번 꼭 갈거랍니다😘💕
Je vous adore 🤣 Pour moi, tout est vrai dans ce que vous dites. Mais je remarque que les coréens ne visitent pas vraiment le sud en fait. Ils restent vraiment dans le Nord et surtout Paris. C'est bien dommage, il y a tellement de beaux paysages en France. Dans le sud-ouest, on a pleins de beaux châteaux. Enfin, oui les parisiens, c'est une grande histoire même en France, mais après on ne peut pas mettre tout le monde dans le même panier xD J'en connais qui sont adorables 🥰
한국에서 예약없이 5분이면 되는 업무나 아주 중요한 것도 몇일이면 끝나죠? 여기 프랑스에서는 예약은 기본이고 예약도 불가능할 때가 많고 최소 몇 주 조금 중요한 것은 3~4개월 체류증은 문제 생기면 1년 이상 이혼같은 것은 수 년이 필요합니다. 사업자 등록증 없애는데도 1년 이상 걸렸어요.. 그냥 공포 그 자체 한국인들은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합니다 😭
😂 Duo incroyable, vidéo incroyable, j'ai ri tout le long ! On dit que les Français ne sont pas romantiques mais je me demande s'ils n'ont pas été conditionnés pour être comme tels justement... Pour ne pas paraître "cringe" ou cul cul la praline :P. En tout cas j'espère que vous filmerez d'autres vidéos ensemble :)
Excellent vidéo comme toujours avec une collaboration très plaisante. Cela dit, la France n'est pas Paris n'est-ce pas? Vous avez répondu à pas mal de clichés en pensant à Paris alors que de nombreuses choses sont différentes ailleurs en France. Bonne continuation!
From my personnal experience with Korean people, I noticed 2 differences between French and Korean in social relationship : 1) French are too serious. They can't stop talking about serious matters and barely go with small talks. 2) Korean are very sensitive about others' reaction or feelings. They'll try to adjust their behavior so that others won't be hurted or embarrassed.
저는 학회 때문에 프랑스를 간거여서 파리부터 시작해서 프랑스 남부지역을 거의 다 돌았는데요 진짜 프랑스 가서 한마디도 못 하고 왔어요. 너무너무 쌀쌀 맞더라구요. 잔돈도 거의 집어 던지다시피 주고. 특히 니스쪽이 심했던거 같아요. 박물관 같은데 가도 너무 무섭고... 같은 영어권이 아닌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가서는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이 정말 친절해서 영어로 대화 엄청 많이 하고 온 기억만 있네요....
Oh I love France.... I only been to Paris and that must have been 6 years ago. My very first trip to Europe was visiting Paris and it was magical for me. I had heard rumors that France is not a good choice for first time European travelers from America as we might think they're rude. But people were so friendly, helpful, and warm. It was awesome. And some people loved my g/f...for them to see a Korean girl with friend braids... they were smitten. The architecture, the wine, the cafe, and learning the art of people watching... lol. And there were random strangers warning us to be careful about pick pockets. Eventually, I did get pick pocketed by 11, 12, and 14 year old gypsy kids but we weren't really being optimal about protecting ourselves from it. And stuff like that can happen anywhere in Europe and I chalked it up to experience. The bank gave all my money back anyways. In summary, I love France... so charming.. I hope to visit Leon someday as well. Man I should learn French because that would just take my experience to a whole another level. Love the people there.
프랑스 사람이 영어하는 부분 진짜.. 와..👍🏽👍🏽 제가 매일 듣고 있는 말투+액센트+내용이라 완전 큰 소리로 터졌어요 으하하하! 그리고 대부분 본인들이 영어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항상 의아했는데..ㅋㅋ (물론 정말 영어를 잘하는 프랑스 사람도 많지만! 😉) 매번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Merci beaucoup pour cette vidéo. Les clichés sont les incontournables, je vais sans doute utiliser ces thématiques avec mes élèves. Bonne continuation.
Merci à tous les deux , j'ai bien rigolé. C'est vrai que certains clichés sont vrais comme nos fameuses grèves qui d'ailleurs nous exaspères aussi . Mais quand même je pense quand même que l'ont à beaucoup de qualités !
최근에 파리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너무 혼잡한 관광지는 가지 않았고 파리에 가면 꼭 해야만 하는 리스트들에서 자유로워지니 오히려 다가오는 것들이 많았어요. 사람 많은 장소는 누구라도 예민해질 수 있기 때문에 불친절함에 대한 긴장을 어느 정도는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도와주려고 하셔서 놀랐고, 소매치기 대리 걱정 늘 받았어요.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손님이 을(?) 별로 못 느꼈어요. ㅎㅎ
First of all, congratulations on your first collab! 🎉🎉 Secondly, I relate to so many things you talked about in the video! 1)The dog poop: I remember thinking that even as an Indian who's pretty used to seeing street dogs and their poop, I had never seen as much dog poop as I did in France 😂 2) Couples sitting on benches everywhere and making out: C.U.L.T.U.R.A.L S.H.O.C.K 🤭 3) slow French administration: I found this so relatable as an Indian. It's the same here,waiting 15 days for your debit card or having to oscillate between two offices to get the slightest bit of work done 4) Super long meals: having lived with a French family for some time, I can attest to this point. But, even if I spent approximately 6 hours of the day around meals (two hours each for breakfast, lunch, dinner..data slightly exaggerated), I really liked this "family time" where you actually talk to the other person instead of spending your time in front of a screen. 5) French ppl being lazy: coming from my Indian perspective, being surrounded by ppl who do nothing but work (sometimes even on the weekends), I would say that maybe the French have a good work-life balance? They know they've to work but they also enjoy leisure activities like reading, running, trekking and travelling. Can't say this about ALL the French ppl, but this is what I observed during my time there. What I cannot look over is the fact that most shops are closed on Sundays..I mean...What if someone really needs to buy something from somewhere immediately? Le French ppl- On s'en fout 🤣 6) About French ppl ALWAYS being on strike- even during a pandemic, I easily witnessed 7-8 strikes (both big and small) 🤣 But this is something I really envy, the fact that French ppl can freely criticize their government (or other authorities), so much so that it becomes a part of their daily lives. 7) Wine and baguette tradition: franchement, if we could get such cheap baguettes and wines as we get in France, EVERYONE would be having them ALL THE TIME. Looking forward to more videos! À la prochaine 😁
"Un client entre dans votre restaurant, que faites-vous ? - Je détourne la tête et je soupire." École pour serveurs parisiens 😅😅 Très sympa cette vidéo, merci pour votre humour ! Vous êtes trop mignons quand vous faites des trucs coordonnés on dirait deux frères. On sent que vous vous êtes bien marrés à tourner ça.
Thank you for sharing things I’ve always wondered about…, I’m learning French own my own in SoCal USA, love to hear you speak bc your pronunciation is so clear to listen to. BTW, your Korean is so superb and just love your attitude towards life!! Fighting!!
ㅋㅋㅋ 그냥 웃지요 알고 있는게 많아서^^ 아주 오래전 여행갓지만 전화카드 덤탱이 썻다는 나중에 한국분이 말해줘서 알게된😜 글고 영어 잘하는 사람은 진짜 잘하더라는ㅋ 무지 친절한건 사실 버스 정류장 물엇는데 끝까지 따라와서 알려주고 비쥬인사하고 간 그 프랑스청년 기억난다는🤭🤭파리의 밤은 낮과 같은(밤인데도 안 깜깜 신기햇엇다는) 로맨틱함은 밤 산책하기 최고엿다는👍😆
프랑스 파리서의 경험 친구들과 펍에 갔을때 웨이트리스가 메뉴판 던지며 쌀쌀맞게 대함 우리중 한명 프랑스서 어학연수 하는 얘가 불어로 스몰톡하니 갑자기 180도 변해서 친절한표정으로 얘기함ㅋㅋㅋㅋ 그외에 파리에서 무거운 커리어 들고가는데 도와주는 프랑스분들도 많았어요 근데 일본말로 인사하심ㅋㅋ 스윗한 프랑스 사람도 많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선 무거운거 들고 계단다녀도 도와주는 사람 1도 없어요 그렇다고 한국인이 다 .불친절한건 아니잖아요? 13개국 여행다녀봤는데 케바케구요 단 길묻으로 익스큐즈미하고 다가갔는데 씹힌건 일본이 유일했음 진짜 상처받고 황당했는데 그냥 그들이 영어를 그만큼 무서워한다고 이해하기로 했여요 ^^;;
외국에 잠시 살면서 한국와서 3년이 넘게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가 파리 출신 프랑스인이예요. 그 친구가 저에게 말해주길 프랑스인은 파인애플같다고 처음에는 까칠까칠하게 보이지만 진짜 친해지면 스윗하고 과하다 싶을정도로 친절과 간섭을 한다고요. :} 그 친구가 말해준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나오네요
Hahaha this was really fun to watch! I heard about another side of French people and France, so it was really interesting for me. Actually, my cousin was a few weeks ago in France and she was talking about how she didn't like Paris that much when she visited but she loved really small places in which she accidentally ended while renting accommodation so, in the end, she stayed there longer than she intended. Also when you were talking about bureaucracy in France, I started to laugh because I think that even France is nothing compared to Croatia. Here is an even bigger mess, and if you need some documents you are in big trouble. Here is even hard to get a package quickly. One example is that I got a faster package from Seoul than a package from a city 45 km from my place. Anyway, great video, looking forward to the next one :)
프랑스 파리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많은부분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봤어요 ㅋㅋㅋ 특히 행정절차... 저는 프랑스 계좌 만드는데 3개월이 걸렸죠... 프랑스에 살면서 뭐든 신청하면 2달은 기다려보는 인내심이 생겼어요 ㅋㅋ 그래도 코ㄹㄴ 이후로 행정절차는 많이 빨라진(?)편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적어도 모든 서류를 들고 행정기간에 찾아가지 않아도 되고 인터넷으로 올리면 되니까요 😆 서비스직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일하는 사람이 손님보다 왕인건 정말 좋은게 한국인특성상 기본적으로 친절하게는 대하지만 과하지는 않아도 되니까 편한것도 있구요. 프랑스에 살면서 크고작은 일들로 마음을 쓰고 힘들기도 했지만 이러나 저러나 저는 여전히 이곳이 좋으니 정말 매력있는 곳이긴 하네요 😆
J adore ce duo ! 좋아요😍 Malheureusement tous ces clichés sont vrais et encore très actuels ! Je vis à nl étranger et je dois dire que je dois affronter encore tous ces thèmes !😒😟 Tous récurents: l hygiène, le snobisme ou le côté desagréable des Français, la féneantise, l administration, on ne parle pas anglais (c est normal -historiquement parlant on a jamais vraiment été amis des Anglais! 😉), notre baguette et notre pinard... Mais comme dit si bien Ji Soo au moins on est connu dans le monde ! Ah ! et XVI-XVIIe siècle on ne se lavait pas car on avait une peur bleu de l' eau car on pensait que ça transmettait des maladies .. Louis XIV pratiquait la toilette sèche - c est pas le top mais bon ...안녕!🤗🙏🇰🇷❣️
외국인 관광객이 그렇게 많은 파리 샹젤리제에서 영업하는 레스토랑 서버도 동양인대놓고 무시하는 인종차별이 난무하는 도시지... 주문하는데 30분, 남들은 식사 다하고 나가는데 내음식받는데는 1시간은 기본, 계산서 받는데도 30분씩 걸리는 미친 상황을 한두번 겪으면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도시가 됨...
@@ckymzh ㅋㅋㅋ파리 도착해서 드골공항에서 동역가는 열차타고 가는데 10대로 보이는 남여 3명이 맨뒷칸 타더니 열차안에서 담배인지 대마인지 피우고 난리쳐서 칸 이동했는데 누가 신고했는지 몇개 역 지나고 경찰 한 6명이 권총이랑 곤봉들고 열차에 뛰어들어와서 끌고가는거 눈앞에서 봤음ㅋㅋㅋ도착부터 강렬했던 도시
@@scalla555 ㅋㅋㅋㅋ 실시간 범죄 스릴러 보셨네요 ㅋㅋ 전 여행 첫날부터 빵집에서 물건 사서 담았던 봉투 소매치기 당해서 쫓아갔는데 소매치기들 도주 속도 따라잡으려면 운동 좀 해야겠다 느꼈던 경험이 있습니다ㅠㅠ 내 빵.... 아니 왜 빵을 훔쳐가는 거냐고 ㅠㅠㅠ
Merci fabien, ça fait toujours plaisir de se dire qu'un français peut parler à ce niveau de coréen. Le feat est très sympa, je regarde que deux youtubeurs corée ( toi & dash ), et vous faite un feat, donc super ! je devrais être paré pour la corée, je mange très PALI PALI aussi et ça m'arrive de faire du bruit car je m'en tape ( quoi c'est que pour les nouilles et je suis juste un gros dégueulasse ?? NOOOOOOON !! )
서울 깍쟁이라는 말이 있듯이 파리지앙들이 매셩한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도 조금 그렇구요. 아무래도 큰 도시라 다들 바쁘게 일하느라 여유가 없어서 더 불친절해 보이는 것 같아요. 프랑스 남부는 좀 더 친절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좋은 날씨와 여유로움 덕분 아닐까 싶어요.
아 여행가서 파리에만 2주 있었는데 너무 지저분하고 사람들은 겨울이라 그런지 다들 불친절하고 공항이랑 상점에서 만난 사람들은 제 질문에 영어로 대답을 제대로 못해주던데 지하철역에서 만난 거지 아저씨는 영어를 너무 잘하고 그 와중에 남북관계에 대해서 질문하고…;;; 건물이 예술작품처럼 아무리 아름다워도 개똥을 피하느라 바닥만 봐야해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어요 영화랑 소설에서 보고 가졌던 환상이 빠작 부서진 여행이었어요. 그래도 빵은 정말 맛있었어요. 코로나 끝나면 날씨 좋은 계절에 다시 놀러가고 싶네요.
Vraiment je vous adore les gars !! J'ai decouvert vos chaines youtube très recement et j'en suis trop contente, j'ai adoré votre collaboration sur cette video, j'aime bcp votre humour aussi et merci beaucoup a vous deux pour le vontenu que vous proposez c'est vraiment génial 감사합니다 ❤️❤️❤️❤️
프랑스 파리에 엄마, 언니랑 밤에 도착해서 숙소 찾는데, 거의 다 와서 좀 더 빨리 찾고자 근처 경찰한테 지도 보여주며 부탁했어요. 경찰이 말한대로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완전 반대방향을 가르쳐준거더라구여. 그리고 다음날 구두가게에 가서 구두 보여달라고 했더니 싸이즈 직접 찾으라고 종업원이 시키더라구여... 그때 이후로 프랑스 파리 이미지는 별로가 되버렸어요.. 그래도 다른 도시에선 길 물어보면 친절했어요.
5년 전에 파리에서 한달정도 살았었는데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거리도 깨끗하고 솔직히 지하철냄새 빼곤 별로 문제는 없었던것 같아요. 제가 운이 좋았던걸까요?! 아무튼 유럽 5개국정도만 가봤지만 아직까지 저에게 파리가 제일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워낙 볼것도 많고 공원들도 아름답고 사람들 사이에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가식 떠는거 싫어한다는건 확실히 느껴지는데, 막상 길물어보거나 하면 누구보다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들 많았어요. 손님이 을인것도 저는 오히려 좋았던게 손님이 을이라고 해서 가게주인들이 불친절한게 아니고, 그냥 점원 대 손님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한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파리에서 인종차별 두어번 당했는데 한번은 집시였고 한번은 흑인이었어요... 물론 그 사람들도 파리사람들이긴 하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괜히 인종에 대한 편견만 더 생겨서 돌아왔던 기억입니다 ㅠㅠ 아무튼 그건 5년 전이고, 요즘은 코시국이라 또 다를수는 있겠지요
프랑스에 가본 적도 없고 직접 만나본 적도 없지만, 언어교환 어플을 통해서 꽤 많은 프랑스 사람들과 대화를 해봤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약간 시크한? 적극적이지 않은?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ㅋㅋ 그렇다고 친절하지 않다거나 4가지가 없다거나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다만 본인의 얘기를 먼저 잘 하지 않고 굳이 먼저 다가오지 않는 그런 성향인 것 같습니다~ 반면 중남미 친구들이랑도 대화를 자주 하는데 그 친구들은 정말 적극적이거든요 ㅋㅋ 물어보지 않아도 먼저 알려주고 특히 브라질 친구들 사교성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ㅋㅋㅋ 먼저 알려달라고 하지 않아도 어디서 막 자료를 구해와가지고 보내주고 그래요 ㅋㅋ 나라마다 지역마다 성향 차이인 것 같아요 ㅎㅎ
Je ne suis jamais allé en France et je n'ai jamais rencontré de Français en personne, mais j'ai parlé à pas mal de Français via l'application d'échange linguistique, et je leur parle toujours. En parlant de ça, les Français ont une atmosphère un peu froide ou non active. Cela ne veut pas dire que les Français ne sont pas amicaux ou impolis haha Cependant, il semble qu'il ne soit pas doué pour parler de lui en premier et ne l'aborde pas en premier. Par contre, je discute souvent avec mes amis latino-américains, et ils sont très actifs hahaha Même si je ne demande pas, ils me le disent d'abord, et mes amis brésiliens sont particulièrement sociables 😂 Même si je ne vous demande pas de m'enseigner d'abord, ils obtiennent des documents quelque part et me les envoient mdrrrr Je pense que cela varie d'un pays à l'autre et d'une région à l'autre!
![TALKING ABOUT KOREA ON FRENCH RADIO SHOW NUMBER 1 🇫🇷🎙 | K CULTURE | [ENG SUBS]](http://i.ytimg.com/vi/NxRzz78Tv1Q/mqdefault.jpg)
![TALKING ABOUT KOREA ON FRENCH RADIO SHOW NUMBER 1 🇫🇷🎙 | K CULTURE | [ENG SUBS]](/img/tr.png)
![My honest thoughts on Korea after 13 Years living in the country [ENG SUBS]](http://i.ytimg.com/vi/POTiVOYkmV8/mqdefault.jpg)
저희 중에서 누가 한국인이고 누가 프랑스인인지 저도 가끔 햇갈…
Traduction: Fabien t’es coréen en faite
Top le montage et la vidéo 😭, 그날 너무 웃고 갔습니다
하지만 우리 둘다 배스킨 잘 사주는 공통점…ㅋㅋ 🍦
Nous sommes tous les deux des adeptes des glaces.. 😬
Mdr
@@frenchmonster7 Je te suis depuis un bon bout de temps et j'ai découvert que tu es bourré de talents. Je suis impressionnée par tes capacités et tu es pour moi une source de motivation. Continue comme ça, je te soutiens. 😊
오잉??? 갑자기 햇갈린다...
와우~파비앙~한국사1급!합격축하! 어려운걸 해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Avez-vous trouvé l’âge de Jisoo dans la vidéo?😬
프랑스에 대한 거짓과 진실을 알아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Here are our answer on French stereotypes!
36 ans
On le connaît son âge : 1m81 😁
Je n'ai vu que le 7 et le 10 de vos maillots 🤔 mais comme ça ne doit pas être son âge, je tente les calculs... 7+10? Mais 17 c'est pas crédible non plus... 🤔 Alors sûrement 7×10? 🤷🏻♀️🤣
Ou 33? 🤔
Il a un an de plus que Laurent caccia et Laurent a 35 ans , vos calculs sont pas bon les filles 🤣🤣🤣🤣🤣
프랑스 사람 왠지 그런 고정관념 때문에 무섭게 느껴졌는데 , 파비앙 알고 나서는 완전 생각 달라졌음. 프랑스 사람도 친근하게 느껴지고 좋음 .
한국도 프랑스도 사바사 인거같아요 저는 프랑스 여행갈때 프랑스어 1도 못해서(10년전에 뭔 객기로 공부도 안하고 프랑스를 갔나싶음) 아무 식당에 들어가서 메뉴판 보고 하니깐..다 프랑스어로 적혀있더라구요 근데 뭔가 제가 곤란하단걸 느꼈는지 종업원분이 영어로 프랑스어 메뉴판에 적힌 메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메뉴 추천해주시고…그리고 베르사유 갈때도 역이 한창 공사중이어서 다른곳에서 타는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릴뻔 했는데 모르는 프랑스인이 저한테 막 와서 바디랭귀지로ㅋㅋㅋ공사표시 막 알려주시면서 안다닌다고 알려주시고ㅠ 저에겐 지인-짜 사랑스럽고 따수운 나라여요…여기서 받은 상냥함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사람봐가며 상대하나 보죠. 님의 용모가 아름답거나. 태도 인상이 좋거나. 운이 좋았거나 그랬나봅니다.
프랑스인들이 생각하는 한국만 보다가 한국이 생각하는 프랑스 편견을 다루니 신선하네요 프랑스에대해 많이 소개해주세요!
ㅎㅎ 프랑스 살았던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 ㅎㅎ행정절차 특히…거주 허가 나오는 데 한 8개월 걸렸나…? 휴대폰 개통 1달 걸리고, 해지할 때는 편지 써서 회사로 보내야해요😂😂😂 진짜로요
한국인들 속터져 미칠듯
ㅋㅋㅋ 성격 급한 한국인들은 프랑스에서 속터져서 못살겠네요 ㅋㅋ
한 한국인이 응급실에 갔는데 4시간 넘게 기다렸데요;;; 한국에선 난리날 일 ㅋㅋ
그 정도는 아니지만 독일도 정부기관이고 뭐고 처리하는거 엄청 느리긴 합니다. 8개월은 너무 하지만... 한국은 전입신고할때 주민센터 방문한 그날 처리되고 10분 정도 걸리는데, 독일은 2주 걸리면 운 좋은거더라요. 느리고 빠른거에 기준이 없음. 담당자가 빠르게 처리해 주는 사람이길 바랄뿐.
인터넷 개통도 1달 걸림. 베를린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방은 너무 느려요. 그냥 세계가 다들 느린거 같아요.
유럽 다 속 터짐. 이태리도 똑같이 행정처리 느려터짐ㅜ 체류허가증도 세월아네월아였음...정말 뭐든지 언제 나올지 모름ㅜ그래도 유럽 중에서 이태리인들이 친절한 사람들이 많음.
독일, 첫 인상이 넘 불친절하고 괴팍하다 느껴졌고 (할아버지.아저씨들은 또 친절했음. 화장실 찾느라 두리번대니까 다가와서 알려주는 분도 있었고 약국 아저씨 설명 자세히 겁나 친절했고 근데 아줌마들은 50대 50였음ㅡ반전으로 젤 친절할줄 알았던 한인식당 아줌마 사장이 젤 불친절했음ㅜㅎ. 그치만 이태리랑 비교해서 사람들 대부분 넘나 차가움). 프랑스도 불친절(사람들 표정이 너무 별로였음. 웃어도 거짓으로 보였고...) 오스트리아 빈쪽도 레스토랑.커피숍 인간들 겁나 불친절했는데, 잘츠부르크쪽은 호텔이건 마트건 밥집이건 다들 넘나 친절해서 오스트리아에 대한 나쁜 첫 인상이 많이 씻겨졌었음...
파리거주중인데 너무 공감하면서 봤어요 :) 최고입니다! 불어 공부중인데 자막이 있어서 어떻게 표현할가 하는 불어 표현과 단어가 있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이런 자막 부탁 드립니다 :)
행정절차 너무 느린건 진짜 인정이요ㅜㅜ 저는 캐나다 사는데 2년전에 프랑스 에어라인으로 파리 가는 비행기표 샀다가 사정이 생겨 캔슬하고 환불 받는거 포기했어요 보험있는 비행기표 였는데 😂 이제 3년되가는데 아직도 같은 스텝에서 같은 이메일만와요 답장하는게 의미가 없어서 정신건강을 위해 포기했어요 😭
중국도 이 정도는 아닐것 같네요. 동남아시아 보다 아랫급 인종인 듯
그래서 프랑스를 "유럽의 중국"이라고 하는 말이 있대요 ㅎㅎ
@@paradiseherbs3402 제발 좀.. 이런 한심한 댓글은 왜......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거군요!
아니 근데 이정도면 진짜 게으른게 맞는거같은대?;;;;
일처리가 아무리 생각해도 21세기가 아닌거같아요. 19세긴가??;;;;
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선입견 그대로네요! 진짜 프랑스사람 얘기 넘 재미있었어어요~
프랑스에서 식당 들어가서 손님은 왕이라고 말했다간 길로틴 아래에 놓여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 같네요.. 혁명의 나라답게 손님이 친절해야 되는 나라..
파비앙 정말 똑똑해욧...정말 많은 정보를 얻어가는것같아요...예전영상 정말 재미있게 몰랐던 한국사를 나 원참...프랑스인 파비앙한테 잼나게 배우는 세상..ㅎㅎㅎ
파비앙~우리나라 사람이 불어를 배워서 그냥 수다를 떠는거 같아요ㅋㅋ 마지막에는 술에 취하셨는지 두분다 얼굴 색이 빨갛게 변하셨네요ㅎㅎ 잘봤습니다^^
파리 여행에서 파리지앵의 불친절함과 친절을 동시에 느껴봤습니다. 불친절은 하겐다즈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사다가 앉으려고 하니 앉으려면 비싼거 시키라고 하던 순간이었고, 친절을 느낀 순간은 에어비엔비 집 근처에 있던 샌드위치집에서 매일 아침을 먹었는데 그 가게 아주머니가 저희를 보더니 원래 메뉴에는 없던 마요네즈를 넣어서 주시더라구요. 동양인은 소스없는 건조한 바게트 샌드위치를 먹기 힘들어한다는걸 아셨던거 같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었죠.
고정관념은 고정관념일 뿐 사람사는 곳은 서로의 문화차이등 차이를 인정하면 늘 비슷하더라고요.
정답입니다 👍
그건 그렇지만 파리는 정말 더러워요ㅠㅠ
그리고 그릇 닦는 행주로 바닥을 왜 닦죠? 편견이라고 하기엔 그런사람 너무 많이 봐서ㅠㅠ
@@junghasuh6357 한국도 그런곳 식당 있어요...;;
그런곳은 어디에나 있음요
지하철 지린내는 진짜 이해할 수 없음..
@@junghasuh6357 하나를 보고 전체를 판단한다..?
한국지인 몇이서 김밥을 해서 프랑스인 이웃을 불러서 같이 식사를 하는데 우리가 다 먹을 때까지 프랑스 친구는 첫번째 김밥을 들고 들어간 재료의 색상이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평소에도 워낙 천천히 말을 많이 하는 편인 친구라, 그 친구 먹을만큼 덜어주고 우린 우리 스피드대로 진행했네요.
그리고 음악이든 시각적인 거든 스타일이나 디자인 센스가 파트파트로 나눠보면 별거 없고 촌스럽기까지 할 때도 있는데 그걸 심플한 세련됨으로 싹 마무리해서 한 번 더 눈이 가게 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파비앙씨 오랜만에 와서 보니 좋은 콘텐츠가 많아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더욱 넘치는 게 좋아보여요~
무엇보다 프랑스어를 🇫🇷 해주시니 잘은 모르지만 왠지 친숙해지는 느낌을 갖게 되네요.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일년에 5주 유급휴가 있는 나라는 많지 않죠 이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바캉스는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이 바캉스 안 주는 회사는 진짜 바로 문 닫을 거에요
아~불어와 한국어 모두 잘하시는 두분 모두 부럽습니다~~~
파리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다 깨부셨던 것은 루브르 박물관 안에 있던 레스토랑에서 유일했던 동양인이었던 우리 부부에게만 주문을 30분이나 안 받으면서 기다리라고만 했던 인종차별적 기억. 한달동안 유럽 여러 도시를 다녔지만 그런 기억을 준 곳은 파리
눈물난다 . . .
관광명소에있는 음식점 아닌 로컬을 가지 그랬어요. 관광지는 특정관광객 포비아가 심한것 같은데.
@@Phoenix2un 10년전 로컬식당에서도 많이 당했습니다. 거스름돈조차 제대로 주지않고 컴플레인하면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당당하게 나옵니다. 불친절로 따지면 프랑스는 여행지중 탑오브탑임...
저는 프랑스 여행 중 좋은 기억만 있어요
공항도, 카페도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거리에서 길 물어보면 정말 다들 친절하게 적극적으로 알려주셨어요
그냥 한국처럼 편하고 좋았어요^^
저도욥
뭔가 갈리네
여행이랑 거주하는거랑은 천지차이임...
관광지만 다녔나보네요
운이 좋았던거죠
다른 관광객들 프랑스 경험 들어보면 최악도 많더라구요
파비앙님, 프랑스 입국금지 되는거 아녀요? ㅎㅎㅎㅎ 진짜 지린내 많이 나는지 꼭 가볼거예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그래도 파리는 파리죠!!!
파리는 아름답죠 ㅎ
사실이에요. 장난아님.ㅎㅎ
대한민국이 정말 좋은 나라라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그래도 파리 여행하면서 정말 친절한 분들도 많았어요! 마트에 슬리퍼가 없어서 계산대 점원에게 물어보는데 계산하는 손님까지 함께 나와서 어디로 가면 살 수 있는지 방향까지 손으로 가리키며 설명해주시고 ,, 외국에서 만난 프랑스인도 다가가긴 어려웠지만 막상 대화를 나눠 보니 사람 사는 건 똑같구나 생각했어요! 물론 파리에서 개똥 밟고 넘어질 뻔한 적이 있어서 개똥 부분은 진짜 공감 !!!!
21년전에 파리에 갔을때 거의 지하철을 이용하고 다녔는데요. 정말 지린내가 엄청 심해서 불쾌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향수가 발달되었다고 생각했었고 지하철만 빼면 로맨틱한 도시였던거 같습니다.
제 기억에서 프랑스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어도 눈마주치면 눈인사해주고
노약자는 도와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이 따듯하고 웃는게 진짜 예쁜 사람들이었어요
자신의 개성과 자유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만큼 타인에대한 존중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구요
저는 빠리 살면서 관광지는 별로 안갔어요
빠리는 건물들 길들이 너무 예뻐서
구석구석 걸어다니는걸 좋아했어요
근데 관광지에는 이민자들도 많고
중동에서 넘어온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보통 소매치기는 그런사람들이 하구요
관광지만 가셨던 분들은 안좋은 경험만 했을 확률이 좀 더 높았을것 같네요
센강이랑 공원도 걷고 쉬기 참좋았던것 같아요
사람들이 점심시간이면 공원에 앉아서 쉬곤하는데
잔잔하고 선선하고 여유롭고..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책보는것도 그렇고..
지하철에선 핸드폰이 잘안터져서 그런건가..
암튼 저도 인종차별도 당해보고
느린 행정업무 때문에 불편함도 겪어 봤는데
그래도 나쁜기억보단 좋은기억이 더 많네요
꼭 다시 가보려구요 프랑스로
프랑스 외곽, 시골 쪽 가면 사람들 정말 상냥해요. 친절과는 다른 느낌. 물론 친절하기도 한데 뭐랄까 그냥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느낌이예요. 파리가 대표 도시이긴 하지만 프랑스 제대로 므끼려면 지방 작은 도시들 가보는거 추천해요!
와 정말 파리의 지린내에 충격 먹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ㅋㅋㅋ .
프랑스는 파리보다는 시골의 조용한 데가 더 좋은 거 같네요.
두분 방송은 너무 잼나네요.
프랑스에대해 평소에 궁금했던 그리고 흥미로운 내용들을 알게되었어요. 영상 아주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음...제 주변에는 일 중독자수준으로 일 많이 하는 프랑스인 봤어요 ㅋㅋㅋ 반대의 경우는 본인 일을 남에게 떠넘기는 습관이 있는 프랑스직원도 봤어요.
저도 프랑스 여행에서 좋은기억만 있어요 한달 여행이여서 캐리어가 엄청 크고 무거웠는데 지하철을 타겠다고 꾸역꾸역 계단을 올라가고있는데 아저씨한분 (빨간목도리 아직도 기억이생생해요) 이 뒤에서 들어주셨어요 파리를 떠날땐 한 소녀가 도와줬구요 어찌나 고맙던지 ㅠㅠ 그리고 반짝반짝 빛났던 에펠탑부터 낭만적인 거리악단들 덕분에 박물관 줄설때도 노래들으면서 기다리니 시간이 금방갔었어요 예술작품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아직도 남은 나비고가 있어서 저는 다시한번 꼭 갈거랍니다😘💕
엇 저도요 ㅋㅋㅋㅋㅋㅋ 무거운 캐리어 들고 막 뛰어가는데 프랑스 시민 2분이서 같이 들거 기차역까지 가주셨어요❤️
Je vous adore 🤣
Pour moi, tout est vrai dans ce que vous dites. Mais je remarque que les coréens ne visitent pas vraiment le sud en fait. Ils restent vraiment dans le Nord et surtout Paris. C'est bien dommage, il y a tellement de beaux paysages en France. Dans le sud-ouest, on a pleins de beaux châteaux. Enfin, oui les parisiens, c'est une grande histoire même en France, mais après on ne peut pas mettre tout le monde dans le même panier xD J'en connais qui sont adorables 🥰
프랑스 남부가 아름답긴하죠~
Yes, my friend visits South France every year. She loves it.
Good food and friendly people.
ㅋㅋㅋㅋㅋ둘이 케미 너무 좋아용 ㅋㅋㅋㅋ
와인이 아니라 포도 주스였어...
아침쥬스 짱 맛있어요 ㅎ
솔직하고 자유롭고 창의적이고 비판적이면서 까탈스러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 고정관념이 ㅎㅎ
프랑스 좋아요.😊 저는 5년 전에 프랑스 여행 갔을 때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파리에만 있었거든요.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좋은 일도 있었고 재밌었어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프랑스 다른 도시들도 가보고 싶네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한국에서 예약없이 5분이면 되는 업무나 아주 중요한 것도 몇일이면 끝나죠?
여기 프랑스에서는 예약은 기본이고 예약도 불가능할 때가 많고
최소 몇 주 조금 중요한 것은 3~4개월
체류증은 문제 생기면 1년 이상
이혼같은 것은 수 년이 필요합니다.
사업자 등록증 없애는데도 1년 이상 걸렸어요..
그냥 공포 그 자체 한국인들은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합니다 😭
25년도 더된 배낭여행 추억 중, 파리에서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상심했었어여. 환전하러간 은행, 신용카드 소매치기 당하고 난후 경찰서. 하지만 파비앙님 한분으로도 프랑스, 파리에 대한 나쁜 기억을 지우기에 충분하네요. 고맙습니다
영상 보기 전: 프랑스에 대한 편견/고정관념들을 풀어주는 영상이구나!
영상 본 후: 편견/고정관념이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사실'이었구나! (몇몇개 정도 과대 해석 / 낭설)
..........음????????
😂 Duo incroyable, vidéo incroyable, j'ai ri tout le long ! On dit que les Français ne sont pas romantiques mais je me demande s'ils n'ont pas été conditionnés pour être comme tels justement... Pour ne pas paraître "cringe" ou cul cul la praline :P. En tout cas j'espère que vous filmerez d'autres vidéos ensemble :)
ㅎ ㅎ 유쾌하네요~~
프랑스어 넘 좋네요. 멋과 맛과 여유가 있는 나라죠. 문화적 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풍부한 자원을 갖춘 복 받은 나라이니 국민들은 노력하지 않고 즐기면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한번도 인종차별 당한다고 느낀적 없음..친절함에 감동 받은적 많음.. 문화 차이라고 생각함..
Excellent vidéo comme toujours avec une collaboration très plaisante. Cela dit, la France n'est pas Paris n'est-ce pas? Vous avez répondu à pas mal de clichés en pensant à Paris alors que de nombreuses choses sont différentes ailleurs en France.
Bonne continuation!
J'ai pensé la même chose. J'ai plus l'impression que ce sont les clichés sur Paris et non la France en générale
Bah c les clichés que les touristes vont avoir de la France donc Paris c’st la vitrine vu que c’est surtout là qu’ils viennent
From my personnal experience with Korean people, I noticed 2 differences between French and Korean in social relationship :
1) French are too serious. They can't stop talking about serious matters and barely go with small talks.
2) Korean are very sensitive about others' reaction or feelings. They'll try to adjust their behavior so that others won't be hurted or embarrassed.
Interesting insights!
프랑스랑 한국비교한 영상 중에서 제일 객관적이고 공감 많이가는 영상인 것 같아요 ㅎㅎ디테일한 설명도 다 공감가요 ㅎㅎ 두분의 섬세함이 진짜 대단해요👍
C’est bon l’eau dans 20/30 ans il y en aura plus Super duo au passage !
Belle culture générale 🥳 Magnifique citation
저는 학회 때문에 프랑스를 간거여서 파리부터 시작해서 프랑스 남부지역을 거의 다 돌았는데요
진짜 프랑스 가서 한마디도 못 하고 왔어요.
너무너무 쌀쌀 맞더라구요.
잔돈도 거의 집어 던지다시피 주고.
특히 니스쪽이 심했던거 같아요.
박물관 같은데 가도 너무 무섭고...
같은 영어권이 아닌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가서는 남자든 여자든 상관 없이 정말 친절해서 영어로 대화 엄청 많이 하고 온 기억만 있네요....
Ah super, une vidéo avec deux TH-camrs que j'apprécie. Merciiiiii!
꺅.............
세상에..! ㅜㅜ
Oh I love France.... I only been to Paris and that must have been 6 years ago. My very first trip to Europe was visiting Paris and it was magical for me. I had heard rumors that France is not a good choice for first time European travelers from America as we might think they're rude. But people were so friendly, helpful, and warm. It was awesome. And some people loved my g/f...for them to see a Korean girl with friend braids... they were smitten. The architecture, the wine, the cafe, and learning the art of people watching... lol. And there were random strangers warning us to be careful about pick pockets. Eventually, I did get pick pocketed by 11, 12, and 14 year old gypsy kids but we weren't really being optimal about protecting ourselves from it. And stuff like that can happen anywhere in Europe and I chalked it up to experience. The bank gave all my money back anyways.
In summary, I love France... so charming.. I hope to visit Leon someday as well. Man I should learn French because that would just take my experience to a whole another level. Love the people there.
Eh ben voilà faut répéter ça à nos provinciaux avec leur « les parisiens are rude gngngn » 🤣🤣🤣
Leon?
@@TheSerrata Lyon je pense
thank you so much!! as a french im very flattered
The thing is, we are not rude but fairly direct, which is often perceived as rude.
프랑스 사람이 영어하는 부분 진짜.. 와..👍🏽👍🏽
제가 매일 듣고 있는 말투+액센트+내용이라 완전 큰 소리로 터졌어요 으하하하!
그리고 대부분 본인들이 영어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항상 의아했는데..ㅋㅋ (물론 정말 영어를 잘하는 프랑스 사람도 많지만! 😉)
매번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아 완전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
프랑스어 몇 마디를 배워 갔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엄청 친절하단 인상이었어요. 프랑스인이 나를 답답해할 줄 알았는데, 내가 말을 못해서 나 스스로가 나를 답답해하는 상황이 더 많았습니다:)
Merci beaucoup pour cette vidéo. Les clichés sont les incontournables, je vais sans doute utiliser ces thématiques avec mes élèves. Bonne continuation.
더러운것은 미국 뉴욕지하철도 더럽고 영국지하철도 더럽더라구요 ! 확실히 깨끗한건 대한민국이 최고인건 맞습니다
파리 지하철 지린내 개똥은 미리 알고갔기에 큰 데미지 없었지만 예상치못한건 비둘기였어요...서울 닭둘기는 귀엽게 보일정도의 파이터본능..실내에도 막 들어와서 식탁 점령함..길가다가 걍 우리한테 돌진함....진짜 걍 깡패 그자체였음..
저는 파리에서 비둘기 똥을 머리에 맞았어요. 그래서 새들이 하늘을 날면서 배변하는 줄 알게 되었어요.
완전 공감합니다
Merci à tous les deux , j'ai bien rigolé. C'est vrai que certains clichés sont vrais comme nos fameuses grèves qui d'ailleurs nous exaspères aussi . Mais quand même je pense quand même que l'ont à beaucoup de qualités !
최근에 파리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너무 혼잡한 관광지는 가지 않았고 파리에 가면 꼭 해야만 하는 리스트들에서 자유로워지니 오히려 다가오는 것들이 많았어요. 사람 많은 장소는 누구라도 예민해질 수 있기 때문에 불친절함에 대한 긴장을 어느 정도는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도와주려고 하셔서 놀랐고, 소매치기 대리 걱정 늘 받았어요.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손님이 을(?) 별로 못 느꼈어요. ㅎㅎ
First of all, congratulations on your first collab! 🎉🎉
Secondly, I relate to so many things you talked about in the video!
1)The dog poop: I remember thinking that even as an Indian who's pretty used to seeing street dogs and their poop, I had never seen as much dog poop as I did in France 😂
2) Couples sitting on benches everywhere and making out: C.U.L.T.U.R.A.L S.H.O.C.K 🤭
3) slow French administration: I found this so relatable as an Indian. It's the same here,waiting 15 days for your debit card or having to oscillate between two offices to get the slightest bit of work done
4) Super long meals: having lived with a French family for some time, I can attest to this point. But, even if I spent approximately 6 hours of the day around meals (two hours each for breakfast, lunch, dinner..data slightly exaggerated), I really liked this "family time" where you actually talk to the other person instead of spending your time in front of a screen.
5) French ppl being lazy: coming from my Indian perspective, being surrounded by ppl who do nothing but work (sometimes even on the weekends), I would say that maybe the French have a good work-life balance? They know they've to work but they also enjoy leisure activities like reading, running, trekking and travelling. Can't say this about ALL the French ppl, but this is what I observed during my time there. What I cannot look over is the fact that most shops are closed on Sundays..I mean...What if someone really needs to buy something from somewhere immediately? Le French ppl- On s'en fout 🤣
6) About French ppl ALWAYS being on strike- even during a pandemic, I easily witnessed 7-8 strikes (both big and small) 🤣
But this is something I really envy, the fact that French ppl can freely criticize their government (or other authorities), so much so that it becomes a part of their daily lives.
7) Wine and baguette tradition: franchement, if we could get such cheap baguettes and wines as we get in France, EVERYONE would be having them ALL THE TIME.
Looking forward to more videos!
À la prochaine 😁
파리에 대한 환상&고정관념을 깨준 프랑스여행. 처음 도착하자마자 기차역에서부터 지린내. 가는데마다 사람들이 다 영어 잘 함. 길물어보니 무뚝뚝한 표정으로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줌.
5:18 연기가 없는 굴뚝에 불이 나랴???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 웬일로 틀리셨네요~ㅎㅎ
불어도 똑같은 표현이 있는데 순간 헷갈렸어요 ㅎㅎ 머릿속 번역기가 고장났어요 ㅋ
@@frenchmonster7 틀리는 것도 있어야 재밌지요~
"Un client entre dans votre restaurant, que faites-vous ?
- Je détourne la tête et je soupire."
École pour serveurs parisiens
😅😅 Très sympa cette vidéo, merci pour votre humour ! Vous êtes trop mignons quand vous faites des trucs coordonnés on dirait deux frères. On sent que vous vous êtes bien marrés à tourner ça.
Thank you for sharing things I’ve always wondered about…,
I’m learning French own my own in SoCal USA, love to hear you speak bc your pronunciation
is so clear to listen to. BTW, your Korean is so superb and just love your attitude towards life!!
Fighting!!
Thanks! And bon courage avec le français 🥳
Merci beau coup 🙏
길게 이야기를 하는데 서서 하는게 독특하네요!!!
영상은 14분이지만 저희 2시간 찍었어요 ㅎㅎ
파비앙 예전에 한국온지 얼마 안됬을때 티비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한국사회에 적응하게 되신게 참 존경스럽네요
그땐 로빈에게 밀렸음...lol
ㅋㅋㅋ 그냥 웃지요 알고 있는게 많아서^^ 아주 오래전 여행갓지만 전화카드 덤탱이 썻다는 나중에 한국분이 말해줘서 알게된😜 글고 영어 잘하는 사람은 진짜 잘하더라는ㅋ 무지 친절한건 사실 버스 정류장 물엇는데 끝까지 따라와서 알려주고 비쥬인사하고 간 그 프랑스청년 기억난다는🤭🤭파리의 밤은 낮과 같은(밤인데도 안 깜깜 신기햇엇다는) 로맨틱함은 밤 산책하기 최고엿다는👍😆
제 경험에 프랑스인이 불친절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들과 화난 표정, 거친 말투가 불친절함을 보여주지요. 배려가 없다고 느끼며 다녔어요. 그러나 파비앙은 친절이 몸에 밴 분입니다
맞아요.. 프랑스에서 유학하다 미국인데요.. 프랑스가 너무 불친절했다거 생각해요..
맞아요..프랑스갔을땐 별로 친절했다는 인상은 그 어디에서도 받아본 적이 없네요. 미국은 어딜가나 도움요청하면 친절하고 기본적으로 여유가 있고 도와주려고 하는게 있어서 참 감사한 적이 많았는데 말이죠.
저도 레스토랑에서 경험했어요.굉장히 불친절해서 마지막엔 너무 화가 났던 기억이 있네요.영어도 안했던건지 못했던건지 소통의 노력도 안하고요.
프랑스인...불친절하게 느꼈어요..국가간의 양국 대통령의 약속은 국제법과같은 효력이 있는데도 (외규장각도서 반환을 약속) 약속을 저버린 미태랑...신의 없는 나라입니다.
프랑스 파리서의 경험
친구들과 펍에 갔을때 웨이트리스가 메뉴판 던지며 쌀쌀맞게 대함
우리중 한명 프랑스서 어학연수 하는 얘가 불어로 스몰톡하니 갑자기 180도 변해서 친절한표정으로 얘기함ㅋㅋㅋㅋ 그외에 파리에서 무거운 커리어 들고가는데 도와주는 프랑스분들도 많았어요 근데 일본말로 인사하심ㅋㅋ
스윗한 프랑스 사람도 많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선 무거운거 들고 계단다녀도 도와주는 사람 1도 없어요 그렇다고 한국인이 다 .불친절한건 아니잖아요? 13개국 여행다녀봤는데 케바케구요 단 길묻으로 익스큐즈미하고 다가갔는데 씹힌건 일본이 유일했음
진짜 상처받고 황당했는데 그냥 그들이 영어를 그만큼 무서워한다고 이해하기로 했여요 ^^;;
불어 꼭 배워야지 듣기 넘 좋아요 새가 노래하는거같아
외국에 잠시 살면서 한국와서 3년이 넘게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가 파리 출신 프랑스인이예요. 그 친구가 저에게 말해주길 프랑스인은 파인애플같다고 처음에는 까칠까칠하게 보이지만 진짜 친해지면 스윗하고 과하다 싶을정도로 친절과 간섭을 한다고요. :} 그 친구가 말해준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나오네요
파비앙 모범생♡ 너무 좋아해요♡^^
궁금한 점은...
1. 프랑스인의 종교
2. 고령화시대 프랑스의 노후모습(요양시설 등)
3. 프랑스의 의료시스템
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요~
Vous faites un duo incroyable la vidéo est trop drôle 🤣🥳
Merci Gabriella!
2008년에 처음 갔을 때는 안좋았던 기억들이 꽤 있는데 2019년에 갔을 때는 좋았던 기억뿐이네요. 분위기도 많이 바뀐 것 같아요.
Super votre vidéo commune ! Les événements ne nous permettent pas de voyager aussi librement qu'avant, donc on s'échappe un peu par ce biais. 👍
Pierre Niney와 John Cho가 나란히 서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프랑스에 대한 보편적 이미지와 편견, 그리고 양국의 문화 차이까지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Hahaha this was really fun to watch! I heard about another side of French people and France, so it was really interesting for me. Actually, my cousin was a few weeks ago in France and she was talking about how she didn't like Paris that much when she visited but she loved really small places in which she accidentally ended while renting accommodation so, in the end, she stayed there longer than she intended. Also when you were talking about bureaucracy in France, I started to laugh because I think that even France is nothing compared to Croatia. Here is an even bigger mess, and if you need some documents you are in big trouble. Here is even hard to get a package quickly. One example is that I got a faster package from Seoul than a package from a city 45 km from my place. Anyway, great video, looking forward to the next one :)
hahaha ^^
프랑스 파리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많은부분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봤어요 ㅋㅋㅋ 특히 행정절차... 저는 프랑스 계좌 만드는데 3개월이 걸렸죠... 프랑스에 살면서 뭐든 신청하면 2달은 기다려보는 인내심이 생겼어요 ㅋㅋ 그래도 코ㄹㄴ 이후로 행정절차는 많이 빨라진(?)편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적어도 모든 서류를 들고 행정기간에 찾아가지 않아도 되고 인터넷으로 올리면 되니까요 😆 서비스직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일하는 사람이 손님보다 왕인건 정말 좋은게 한국인특성상 기본적으로 친절하게는 대하지만 과하지는 않아도 되니까 편한것도 있구요. 프랑스에 살면서 크고작은 일들로 마음을 쓰고 힘들기도 했지만 이러나 저러나 저는 여전히 이곳이 좋으니 정말 매력있는 곳이긴 하네요 😆
J adore ce duo ! 좋아요😍 Malheureusement tous ces clichés sont vrais et encore très actuels ! Je vis à nl étranger et je dois dire que je dois affronter encore tous ces thèmes !😒😟 Tous récurents: l hygiène, le snobisme ou le côté desagréable des Français, la féneantise, l administration, on ne parle pas anglais (c est normal -historiquement parlant on a jamais vraiment été amis des Anglais! 😉), notre baguette et notre pinard... Mais comme dit si bien Ji Soo au moins on est connu dans le monde ! Ah ! et XVI-XVIIe siècle on ne se lavait pas car on avait une peur bleu de l' eau car on pensait que ça transmettait des maladies .. Louis XIV pratiquait la toilette sèche - c est pas le top mais bon ...안녕!🤗🙏🇰🇷❣️
Nooooon je découvre seulement maintenant cette vidéo avec Korea Dash ! TH-camur que j'aime énormément aussi. 😊😀🇨🇵 Quel plaisir !
😊 merci
어느 나라든 편견은 다 있는 것 같아요~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이런 영상들(프랑스와 관련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비앙님 강의 재밌게 듣고 있어요^^
프랑스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
외국인 관광객이 그렇게 많은 파리 샹젤리제에서 영업하는 레스토랑 서버도 동양인대놓고 무시하는 인종차별이 난무하는 도시지... 주문하는데 30분, 남들은 식사 다하고 나가는데 내음식받는데는 1시간은 기본, 계산서 받는데도 30분씩 걸리는 미친 상황을 한두번 겪으면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도시가 됨...
@@ckymzh ㅋㅋㅋ파리 도착해서 드골공항에서 동역가는 열차타고 가는데 10대로 보이는 남여 3명이 맨뒷칸 타더니 열차안에서 담배인지 대마인지 피우고 난리쳐서 칸 이동했는데 누가 신고했는지 몇개 역 지나고 경찰 한 6명이 권총이랑 곤봉들고 열차에 뛰어들어와서 끌고가는거 눈앞에서 봤음ㅋㅋㅋ도착부터 강렬했던 도시
한일연합제국을 일으켜 유럽 침공을 해야합니다
진심 동감합니다
런던에서 공부할때 사람들 다 친절하고 인종차별 별로 못느꼈는데 프랑스 놀러가니깐 기분 겁나 잡침요ㅋ
프랑스 사람들 겁나 불친절하고 머 물어보려고 하면 쌩까고 파리 거리는 개똥 냄새에 머리만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ㅋ
@@ckymzh 런던이랑 파리 둘다 살아봤지만.. 파리가 훨씬 더 심함… 에휴 진짜 찐따들
@@scalla555 ㅋㅋㅋㅋ 실시간 범죄 스릴러 보셨네요 ㅋㅋ
전 여행 첫날부터 빵집에서 물건 사서 담았던 봉투 소매치기 당해서 쫓아갔는데 소매치기들 도주 속도 따라잡으려면 운동 좀 해야겠다 느꼈던 경험이 있습니다ㅠㅠ 내 빵.... 아니 왜 빵을 훔쳐가는 거냐고 ㅠㅠㅠ
Merci fabien, ça fait toujours plaisir de se dire qu'un français peut parler à ce niveau de coréen.
Le feat est très sympa, je regarde que deux youtubeurs corée ( toi & dash ), et vous faite un feat, donc super !
je devrais être paré pour la corée, je mange très PALI PALI aussi et ça m'arrive de faire du bruit car je m'en tape ( quoi c'est que pour les nouilles et je suis juste un gros dégueulasse ?? NOOOOOOON !! )
한국남자는 연애할때만 로맨틱 ㅎ 변화가심하죠
장점이자 단점 결혼하면 실망하죠
심지어 요즘 한국 젊은이라고 일컬어질 만한 한국남자들 차라리 옛날 한국남자보다도 후퇴.....맨박스도 사라짐.....
우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아름답던 파리가 생각나네요
프랑스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프랑스식 영어들으면 사무실 출근한 기분이네욬ㅋㅋㅋ 재미있어요!!ㅎㅎ
ㅋㅋㅋㅋ잘 흉내 냈죠? ㅎ
@@frenchmonster7 잘 낸 정도를 넘어서, 프랑스인 상사와 프랑스인 동료가 이야기하는줄 알았어요!!!🤣🤣🤣🤣🤣🤣🤣🤣
전부 들었던 얘기들을 다뤄주셨네요. ~
저는 지하주차장 ㅅㅂ냄새와 길거리 ㅅㅂ자국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ㅠㅠ파리뿐만 아니라 여행했던 모든 지역이 그랬거든요... 하지만 정말 예쁜 나라입니다. 프랑스인들은 축복받은것 같아요.
서울 깍쟁이라는 말이 있듯이 파리지앙들이 매셩한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도 조금 그렇구요. 아무래도 큰 도시라 다들 바쁘게 일하느라 여유가 없어서 더 불친절해 보이는 것 같아요. 프랑스 남부는 좀 더 친절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좋은 날씨와 여유로움 덕분 아닐까 싶어요.
친구분 너무 분위기 있게 잘 생기셨네요!!! 모델이신가요? 진짜 특이하고 매력적인 아우라가 있어요!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프랑스인 친구 있는데 일본에 십년을 넘게 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저녁에 화이트 와인을 마시면서 '이건 프랑스 사람들의 물이야 ㅋㅋ'라고 하는걸 보고 정말 프랑스 사람들 와인 좋아하는구나 느낌 ㅋㅋㅋㅋ
제 경우ㅡ 쏘주처럼 알콜 짙어서 와인 싫어요ㅡ
너무재미있게잘들었읍니다화이팅
아 여행가서 파리에만 2주 있었는데 너무 지저분하고 사람들은 겨울이라 그런지 다들 불친절하고 공항이랑 상점에서 만난 사람들은 제 질문에 영어로 대답을 제대로 못해주던데 지하철역에서 만난 거지 아저씨는 영어를 너무 잘하고 그 와중에 남북관계에 대해서 질문하고…;;; 건물이 예술작품처럼 아무리 아름다워도 개똥을 피하느라 바닥만 봐야해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어요 영화랑 소설에서 보고 가졌던 환상이 빠작 부서진 여행이었어요. 그래도 빵은 정말 맛있었어요. 코로나 끝나면 날씨 좋은 계절에 다시 놀러가고 싶네요.
파비앙 지수님 케미 쪄네요 파비앙님은 정말 박식 하시네요
볼수록 놀라워요 한국을 위해 태어난 프랑스 사람 같아요 ㅎㅎ 지수님 목소리 정말 근사해요
Vraiment je vous adore les gars !! J'ai decouvert vos chaines youtube très recement et j'en suis trop contente, j'ai adoré votre collaboration sur cette video, j'aime bcp votre humour aussi et merci beaucoup a vous deux pour le vontenu que vous proposez c'est vraiment génial 감사합니다 ❤️❤️❤️❤️
파리갈때마다 개x으로 개고생..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rop cool de vous voir ensemble !!! Vous vous êtes craqué sur l'édition de la vidéo 😳😁👍😘
아, 완전 재밌어요. 프랑스어 하나도 모르는데 두 분 말하는 거 듣기 좋네요
프랑스 파리에 엄마, 언니랑 밤에 도착해서 숙소 찾는데, 거의 다 와서 좀 더 빨리 찾고자 근처 경찰한테 지도 보여주며 부탁했어요. 경찰이 말한대로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완전 반대방향을 가르쳐준거더라구여. 그리고 다음날 구두가게에 가서 구두 보여달라고 했더니 싸이즈 직접 찾으라고 종업원이 시키더라구여... 그때 이후로 프랑스 파리 이미지는 별로가 되버렸어요.. 그래도 다른 도시에선 길 물어보면 친절했어요.
화비앙 같이 7 가지 언어 하는 남잔 어느 나라에서도 보기 힘들어요 너무 지적이고 재밌고 똑똑 하고 진취적이고 처음 봤어요.영 미 에선 영어만 하면 되고 아시아인은 3.4 언어 화비앙은 Superb ! Take care .😍❤👍
5년 전에 파리에서 한달정도 살았었는데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거리도 깨끗하고 솔직히 지하철냄새 빼곤 별로 문제는 없었던것 같아요. 제가 운이 좋았던걸까요?! 아무튼 유럽 5개국정도만 가봤지만 아직까지 저에게 파리가 제일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워낙 볼것도 많고 공원들도 아름답고 사람들 사이에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가식 떠는거 싫어한다는건 확실히 느껴지는데, 막상 길물어보거나 하면 누구보다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들 많았어요. 손님이 을인것도 저는 오히려 좋았던게 손님이 을이라고 해서 가게주인들이 불친절한게 아니고, 그냥 점원 대 손님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한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파리에서 인종차별 두어번 당했는데 한번은 집시였고 한번은 흑인이었어요... 물론 그 사람들도 파리사람들이긴 하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괜히 인종에 대한 편견만 더 생겨서 돌아왔던 기억입니다 ㅠㅠ 아무튼 그건 5년 전이고, 요즘은 코시국이라 또 다를수는 있겠지요
재밌게 잘 봤어요! 편견을 깨주기도 하는 좋은 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려용
프랑스를 사랑합니다~💞
재밌네요. 👍
프랑스에 가본 적도 없고 직접 만나본 적도 없지만, 언어교환 어플을 통해서 꽤 많은 프랑스 사람들과 대화를 해봤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약간 시크한? 적극적이지 않은?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ㅋㅋ 그렇다고 친절하지 않다거나 4가지가 없다거나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다만 본인의 얘기를 먼저 잘 하지 않고 굳이 먼저 다가오지 않는 그런 성향인 것 같습니다~ 반면 중남미 친구들이랑도 대화를 자주 하는데 그 친구들은 정말 적극적이거든요 ㅋㅋ 물어보지 않아도 먼저 알려주고 특히 브라질 친구들 사교성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ㅋㅋㅋ 먼저 알려달라고 하지 않아도 어디서 막 자료를 구해와가지고 보내주고 그래요 ㅋㅋ 나라마다 지역마다 성향 차이인 것 같아요 ㅎㅎ
Je ne suis jamais allé en France et je n'ai jamais rencontré de Français en personne, mais j'ai parlé à pas mal de Français via l'application d'échange linguistique, et je leur parle toujours. En parlant de ça, les Français ont une atmosphère un peu froide ou non active. Cela ne veut pas dire que les Français ne sont pas amicaux ou impolis haha Cependant, il semble qu'il ne soit pas doué pour parler de lui en premier et ne l'aborde pas en premier. Par contre, je discute souvent avec mes amis latino-américains, et ils sont très actifs hahaha Même si je ne demande pas, ils me le disent d'abord, et mes amis brésiliens sont particulièrement sociables 😂 Même si je ne vous demande pas de m'enseigner d'abord, ils obtiennent des documents quelque part et me les envoient mdrrrr Je pense que cela varie d'un pays à l'autre et d'une région à l'autre!
몇주전에 파리 다녀왔는데...생각보다 깨끗하고...전철도 수동으로 열필요없는 신형이었어요...사람들도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독일에 살고 있는데 독일이 훨 무뚝뚝하고 안친절하네요..우리 가족모두 아주 만족스럽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전철이 전에는 수동이었어요?
@@정현-u3d 네 수동입니다
@@정현-u3d 수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