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nlim5136 조선족 중국인 여자들 생활력 장난 아님. 모르고 보면 남자 느낌 날 정도로 드셈. 그런 아줌마나 유학하러 온 여성들 입장에선ㅋ 오죽하면 대림역에서 조선족 식당 설겆이 알바하는 여성이 설겆이 몇 번 하지도 않았는데 잘 했다고 당일 알바인데도 사장이 보너스 줬다고 어리둥절 한
@@금은성-m1i 겪어보면 그것도 아님. 우라니라 여자들이나 중국인 조선족 고려인들 일 못함. 중국인 지들 나라 뉴스 한번 나오면 발작버튼 누른거 마냥 개거품 물고 지 나라 음식 맛있다고 이 나라 음식들 돈 주고 사먹는 거 맨날 아깝다고 함 조선족도 중국인이랑 다를 바 없는데 지 필요할 때마다 하는 한국인 코스프레 환장함. 중국인이랑 똑같이 일 못하고 고려인 중국인보다 시끄러움. 그리고 근무태만 최고조임. 오히려 중국인 조선족 남자들이 더 성실하게 함. 여자들이랑 다르게 위 아래 체계가 좀 잡혀있어서 그래도 잘못 인정하는 편임. 애들 사고 치면 '내가 안 했어'는 그냥 기본으로 달고 다님.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좀 똑똑한 애들이 오면 되는데 대부분 멍청해서 지가 잘못한 거 몰라서 사진 같은거 찍어줘서 확인 시켜줘야 아~ 이럼.
80년대에는 월급 날 회사 앞에 외상 값 받으러 온 가게 주인들이 우글댔다고 풍자되었지요. 아내는 남편이 이 적들을 피해 무사히 집까지 월급 봉투를 가지고 오기를 기원하거나, 아예 회사 앞에 가서 먼저 패스 받아 집으로 런 하기도 했고요. ATM임은 동일했지만, 그래도 가족울 먹여 살리는 가장에 대한 권위와 예우를 해 주었습니다.
한사람이 2,3인분 먹여살리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그래서 옆에서 최대한 서포트 해주는게 당연하고 옛날엔 그랬죠. 비혼한다는것들 막상 해보니 자기 1인분도 감당못해 뒤늦게 결혼시장에 나오는것임. 서른중반이면 한때 비혼이었거나 아님말고식의 준비혼적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가 노후대비하러 다가오는 것임을 알고 만나세요
한 유튜버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서양남자들이 책임감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것이다"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더라구요! 자신의 역할만 하면서 상대방도 상대방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는 개념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자신들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이타주의적 성향의 남성을 원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서양처럼 점점 개인적인 성향으로 바뀌고 있으니 점점 한국 여성들을 원하지 않는 것이죠!
다썰남님의 말이 확실히 맞는 말인게 여자들의 습성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에게는 자식이고 뭐고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데 자신이 결혼해서 같이 살고 있는 남편에게 투잡을 뛰어서라도 돈을 더 벌어오라는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이미 그 남편을 사랑하지도 아끼지도 않는다는 거지요~ 오늘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서 오지호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유명한 텐프로 아가씨 사연을 봤는데 결국 여성은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는 자신이 빚을 내서라도 남자를 위해서 뭐든 해주려고 하더군요...그래서 결론은 여성이 남자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자신을 희생하지 않는다는 소리는 그 남자를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겁니다. 아주 단순하고 명확한 진리를 오늘 깨우친 것 같네요~ 같이 사는 내 와이프가 나를 위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희생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본만화 "중역비서 리나" 보시면 주인공의 상사가 은행 부은행장쯤 되는데 근처 중견기업 사장이 급여를 매번 현금으로 지급하기에 계좌이체로 변경하도록 설득하러 갑니다. 근데 그 사장님 말씀이 바로 이겁니다. 남자가 월급봉투를 건네줘야 권위가 산다고. 그 얘기 듣고 부은행장도 더 이상 설득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참 인상적인 에피소드였네요.
어차피 20대 때는 버는 돈에 그렇게 차이도 안 나니까 '나도 저 만큼 버는데 굳이 저런 남자랑 결혼해?' 라는 생각에 취향남 만나서 놀기에 바쁘고, 그렇게 몇 년 일하다 보면 사회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깨닫게 되니까 점점 취집을 준비하게 되는 거죠. 취집도 취업 만큼 시간이 걸리니 쇼핑하듯 남자 좀 골라보다가 30대 중후반 되면 '아이쇼핑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이러면서 장바구니 살펴보니 좋은 매물은 다 품절이네? 그럼 어쩔 수 없이 세일 상품에 눈이 갈 수밖에 없고, 그런 상품에 애정이 생기겠어요? 결국 다 지들이 잘못해 놓고 멀쩡한 남자에 대한 증오심만 내세우는 걸 보면 그냥 인성 자체가 글러 먹었다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원래 우리 엄마 이모세대에도 나쁜남자에 매력 느끼는 여자들의 포텐셜은 똑같았음 대부분은 그런 본능을 참고 진국인 남자들을 만났지만 그때 양아치들 만나서 결혼했다가 신세조지는 사례를 숱하게 목도함 가정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2010년 즈음 결혼하면 조ㅅ되는 남자유형이 만들어짐 근데 그 욕망은 억제하지 못하고 여권신장에 따라 지금처럼 연애는 양아치와 결혼은 진국인 남자 만나서 편하게 사려는게 당연시되는 문화로 자리잡음 현재도 문신국밥충 존나 욕하지만 문신국밥충은 예쁘고 어린여자 갈아가면서 잘 만남 그런 불고기가 된 여자 퐁퐁하기 싫으면 국결이 답
돈보고 결혼 했더라도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그에 맞는 전업주부로의 일을 해야하는데... 남자를 돈벌어다주는 기계로만 생각하니 남자를 쓰레기로 보는거지..... .... 사람새끼냐.... 적어도 미안한 감정도 없다... 내가 너까지꺼 도탸남과 살아주는데. 사는게 아니고 살아 주는데. 참. 한국 여자 무섭다. 적당히 살다 돈뜯어내서 한목챙기고.... 이게 범죄자다. 사랑없이 결혼해서 돈만 뜯어가고 남자 나락 보내는 범죄
항상 아버지가 집에서 왕이였죠. 하물며 어머니가 자식 낳고 집안 살림하고 애키우고 다해도 남자는 밖에서 돈만 벌어오면 대접 받는 시대, 그리고 자식들 크고 어머니가 같이 맞벌이하면서 가사도우미를 고용했죠. 아버지가 가끔 해주시던 찌개 먹으면 진짜 맛있엇음..재료를 아끼지 않으셔서 그런지 몰라도 ㅋㅋ 요즘은 여자들의 표독스러움에 어머니들의 아들이 개고생을 하고 있음. 그러니 고부갈등은 어찌보면 당연하지요. 썰남님 말씀처럼 진짜 모든 시대 통틀어서 지금의 남성이 정말 불행합니다.
바라는 게 많으면 20대 초중반에 30대 중반쯤 되는 완성된 남자와 결혼할 생각을 하면 되는 데 ㅎㅎㅎ 그게 아니니 진짜 문제라고 봄. 비유를 들자면 중고나라에서 가끔 보이는 지가 여지것 신나게 가지고 놀던 꼬질꼬질한 중고물건을 새 가격에 올렸으면서 사려는 인간이 없다고 여기는 물건 볼 줄 아는 놈 없다고 투덜 대는 꼴을 보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결혼만 포기하거나 국결을 선택하면 지금 만큼 살기 좋은 시대가 어디있다고, 일부러 다른 누구 안잡아도 혼밥쉽지. 혼술 쉽지. 살림안해도 먹을 것 많지. 청소대행업체도 많지. 즐길거 많지. 쉽게 욕구 해결할 수 있지. 다만........ 한국여자와 결혼하는 순간 그 앞이 지옥이 되는 것이 문제지.
@TheBass10000 네 우리신체의 모든기관은 나이들어 갈수록 노화됩니다. 여성의 자궁과 난소 난자만 노화되는게 아니라 남성의 정소 정자도 노화됩니다 늙으면서 모든 신체기능이 약화되고 질이 떨어지는 전반적인 퇴화 퇴행현상을 겪는게 바로 자연적인 노화현상이란 말이예요. 우리몸의 다른기관과 마찬가지로 생식기관도 나이들면 노화됩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물론 건강관리에 힘쓰고 건전하게 생활하면 그렇지않은 사람에 비해서 나이보다 다소 젊게 유지할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때가되면 완전한 노화에 이르는걸 피할수없죠^^
나의 주변 사람 이야기다. 아내는 30년 넘게 한번도 직장을 나가지 않았다. 남편 혼자 외벌이로 가정을 책임졌다. 아내는 아이 낳을때 빼고는 잠자리를 완전 거부했다 아내는 우울증이 심해서 집안 살림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집에서만 누워서 울기만 했다. 남편은 한번도 화를 안내고 무조건 참았다. 지금은 남편의 나이는 60살이 넘었는데 객지에서 혼자 고생을 한다 아내는 그 돈을 생각없이 쓴다. 말로는 고맙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집안 살림도 제대로 한적이 한번도 없다. 예전에는 우울증 때문에 그런줄 알았는데 우울증이 사라지고 나서도 그냥 인간 자체가 게으른 사람이다. 난 이 남편이 석가모니의 환생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 남편은 나랑 성씨가 똑같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본인은 아니다.
근데 사실 86세대 여자들이라고 마냥 가장을 존중하고 개념찼던건 아니었습니다. 남편을 경멸하는 여자들도 많았고, 그 영향이 고스란히 자식세대(MZ)로 넘어가게 된거죠. 90년대생 여자들이 갑자기 이렇게 되었겠습니까? 그들의 어머니인 86세대 여자들이 시도때도 없이 그녀들의 성장과정에 충고하던게 있죠. '넌 엄마처럼 살지 말아라'
ㅋㅋ.!! 다른 내용들도 모두다 중요했지만. 마지막 부분의 통쾌한 정의는 가장 핵심중의 핵심이 아날까? 생각이 되어지는군요.!! 또한 이러한 마인드를 가진 결혼여성은 여러가지 부작용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낼것이며 신부측의 귀책사유에 의한 높은 이혼율로도 이어진다고 판단됩니다.!! 그중에서 제일로 비중이 높고 확률이 제일 높은것이 퐁퐁남이 벌어들이는 수입급락으로 인한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 시작이 되겠지요.!! 이러한 마인드의 결혼 여성들은 거의 대부분은 조그마한 경제적 어려움도 아마도 참지를 못하고 도중 하차 (이혼제기) 하지 싶은뎁쑈 ㅋㅋ.!! 한 5년정도의 혼인유지율이 되면. 귀책사유가 어떻게 되었던지간에 퐁퐁남의 재산. 거의 반은 자기(여성)것이 되쟎녀~?!!
1:05 남자들의 혼전순결? 푸훗.....여자의 혼전순결과 그 결이 같다고 보는 건가? 여자들은 10대 중후반부터 20대 후반까지 연애나 성관계가 얼마나 쉬운데? 하지만 남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 여자들의 혼전순결이 훨씬 가치가 있다고 남자의 "본능"에서부터 반응하는거지. 교묘하게 여자들이 연애시장이나 성적 쾌락에 관해서 얼마나 남자들에 비해 얼마나 쉬운지는 교묘하게 가리고 얘기하는거 보소? 그런다고 아 그렇구나 할 줄 알았나? 아직도 저렇게 남자인척, 알파남과 결혼에 성공한척, 20대 중반인척, 40대 초반인데 자연임신/자연분만해서 태어난 아이가 건강한 척 할 건가?
나는 결혼하는 친구들에게 서로 존중하는 의미로 평소에 상호 존대하라고 적극 추천한다...이게 가정교육에도 좋고 서로 존댓말을 함으로써 이게 외적으로 하는행동으로 내적으로 서로 심하게 안대하게 된다 진짜 잘배운사람들이 서로 존대하는 이유가 있다 그렇다고 반말한다고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더 좋은 가정을 위해서 존댓말이 진짜 제일 좋다 친구같은? 개소리마라 친구간에도 갑과 을이 있는 경우가 많다.. 반말하고 큰소리내고. 결국은 자식농사도 망하는경우가 많더라...
1. 여대가 있어서 대학 갈 때 유리 2. 성관ㄱ를 무기로 데이트 비용 절약 3. 막말로 20대 때에 성ㅁㅁ 업소 다녀 큰돈 벌고 은퇴도 가능 4. 군대 안 가고 군가산점 없어서 유리 5. 결혼할 때 5천만 모아도 개념녀 6. 결혼 후 직장 관둬도 용인하는 사회 인식 아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예전 MB와 박근혜 후보가 대선후보로 맞붙은 2007년 김윤옥여사가 박근혜 후보측에서 억지를 부리니 했던 말이 왠만하면 여자하고 싸우지말고 사소한건 양보하라고... 내가 그 얘기를 듣고 당시에도 여자들이 기고만장 했던 이유가 이거구나 했습니다 당시 39살 싱글이였는데 그때도 30대 여자들 마인드가 장난 아니였고 결혼상대로 이미 풀옵션 남자들 원했는데 그걸 다 이루었을땐 47살 😢 결국 하노이 법인장 나가서 연애해서 결혼한 지금 아내가 혜택을 다 받고 사네요 용산에 아파트, 하노이 한인타운에 아파트 혜택을 받은 만큼 외국인 아내 덕에 내새끼도 두명 생기고 노령에 치매까지 얻은 시부모 모시겠다고 삼각지 아파트 세주고 용인 수지로 주소 옮기고... 덕분에 친척들로부터 효자 소리 듣고요 😢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높아지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봄.. 왜 우린 선조들이 여자는 교육을 배제시켰는지..이제야 그 결론이 나오고 있음. 한국의 가정은 파탄 났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음. 가정이 파탄나면 나라가 평화롭지 못함. 점점 한국은 자정 노력 없인 망함.. 전쟁이 나서 나라가 못살아서 망하는게 아니고
20년후 동남아 사모님들한티 식당에서 밥 갖다주는 노괴들 생각하면 사이다노 ㅋㅋ😂
야 그건 좀 꿀잼일듯
아직도 국결 안알아본 능력남 없재?
더 꿀잼인건 마라탕집 중국인 사장이 한국여자 알바생 일 못한다고 나오지 말라는거 봄 ㄲㄲ
@@baronlim5136 조선족 중국인 여자들 생활력 장난 아님. 모르고 보면 남자 느낌 날 정도로 드셈. 그런 아줌마나 유학하러 온 여성들 입장에선ㅋ 오죽하면 대림역에서 조선족 식당 설겆이 알바하는 여성이 설겆이 몇 번 하지도 않았는데 잘 했다고 당일 알바인데도 사장이 보너스 줬다고 어리둥절 한
@@user-kx9qdd2Uf8b외간 사람들에게만 살갑고 남친에게만 드센?
@@금은성-m1i 겪어보면 그것도 아님. 우라니라 여자들이나 중국인 조선족 고려인들 일 못함.
중국인 지들 나라 뉴스 한번 나오면 발작버튼 누른거 마냥 개거품 물고 지 나라 음식 맛있다고 이 나라 음식들 돈 주고 사먹는 거 맨날 아깝다고 함
조선족도 중국인이랑 다를 바 없는데 지 필요할 때마다 하는 한국인 코스프레 환장함. 중국인이랑 똑같이 일 못하고
고려인 중국인보다 시끄러움. 그리고 근무태만 최고조임.
오히려 중국인 조선족 남자들이 더 성실하게 함. 여자들이랑 다르게 위 아래 체계가 좀 잡혀있어서 그래도 잘못 인정하는 편임.
애들 사고 치면 '내가 안 했어'는 그냥 기본으로 달고 다님.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좀 똑똑한 애들이 오면 되는데
대부분 멍청해서 지가 잘못한 거 몰라서 사진 같은거 찍어줘서 확인 시켜줘야 아~ 이럼.
이게 진짜 집안일이 옛날하고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쉬워졌는데 독박살림 ㅇㅈㄹ 나오는거 보면 나라가 단단히 미쳐있는 상황인거
인간은 잘해줄수록 고마움을 잊고 당연시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일반 남자들도 청소 세탁 설거지등 금방 해치우는데 ㅋㅋ 이런거 인정 절대인정안함
워낙 왕대접을 받으니까
뭐라도 하나 하려면 겁나
힘든거지
@@kyounglyoulkim8068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 인지 아는게 여기에 해당하죠.
남자가 독박노동 한다는 소리하고 같은건데 독박육아 소리하는거면 결혼해선 안 될 여자임.
그 좋은 세월 얼마 안남았다. 충격에 대비해랏 한녀드라
아직도 한녀혼 하는 흑우 없졔?
@@user-kx9qdd2Uf8b 더 조심해야될 시기임.. ㄷㄷ
@@user-kx9qdd2Uf8b 걍 저그전을 하지마요.
없긴... 흑우, 물소 못해도 한해 10만명 이상이다
난 전혀 그럴생각 없어졌음
비혼이거나 국결이거나 둘중에 하나 결정해야지
20대 좋은 여자 아니면 그냥 국결하세요. 베타남인 제가 경험 한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때는 그게 잘 못되었다는 것과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는 것도 몰랐어요.
지금도 남들도 그렇게들 사니 나도 뭐란 마인드로 사는 자들 많음
20대 좋은여자는 한국에 없습니다.. 총선결과 보셨잖아요.
20대여자가 그 당 투표한 비율 가장 높은 거 그냥 국결 못 하겠으면 혼자 사는게 수만배는 나음.
이제 형벌혼 안 말린다. 예비퐁퐁이들아 그냥 니선한 악깡버
80년대에는 월급 날 회사 앞에 외상 값 받으러 온 가게 주인들이 우글댔다고 풍자되었지요.
아내는 남편이 이 적들을 피해 무사히 집까지 월급 봉투를 가지고 오기를 기원하거나, 아예 회사 앞에 가서 먼저 패스 받아 집으로 런 하기도 했고요.
ATM임은 동일했지만, 그래도 가족울 먹여 살리는 가장에 대한 권위와 예우를 해 주었습니다.
의무는 그대로 권위는 사라지고 ㅎ
근데 사실 86세대부터 뭔가가 시작되긴 했습니다. 86세대 여자들이 딸에게 수도 없이 심던 세뇌가 '너는 엄마처럼 살지 마라'거든요 ㅋㅋ
외상했으면 돈내야지
완성남을 원하는건 도축하기 위해서에요. 재산이 어느정도 쌓여있거나 앞으로 연금 잘받을것 같으면 도축대상이됨.
로미언니가 말하기를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지 않아도 결혼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심하지 않을 뿐이지
잠재적 이은헤가 많은 겁니다
일 안하고 그저 돈 받아쳐먹을려는 심보. 걍 여자는 속성이 챙녀란 말이 맞아
@@erlicheer_springparadaiseㅋㅋ애잔하다 진짜ㅋㅋ
@@erlicheer_springparadaise 뭐 잠재적 범죄자 얘기하는 건가? 아니 그 논리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잠재적 범죄자이며 누구나 잠재적 성인군자다. 대체 뭔 논리야 사람인 이상 가능성은 무궁무진한데
@@erlicheer_springparadaise 그러면 여자는 잠재적인거 인정합니까
@@erlicheer_springparadaise응
남편 죽여버린 고유정 어서오고 😮
본인이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유리한 이유를 갖다 붙이는거 당해보면 토악질 나옵니다 ㄷㄷㄷ
최악이라고 생각함
단 이제 4차 산업이 보이고 있다 기술이 여자 노릇을
하는 시대
성이라는 가치가 내려가는 시대 결국은 오고야 만다
그때가서는 남성도 해방이
될것이다
한사람이 2,3인분 먹여살리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그래서 옆에서 최대한 서포트 해주는게 당연하고 옛날엔 그랬죠. 비혼한다는것들 막상 해보니 자기 1인분도 감당못해 뒤늦게 결혼시장에 나오는것임. 서른중반이면 한때 비혼이었거나 아님말고식의 준비혼적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가 노후대비하러 다가오는 것임을 알고 만나세요
애초부터 찌개나 부침개도 못하면서 뭔 전업주부를 한다는거야? 반죽도 못하는데 제빵한다하면 그거 제빵사 모욕임.
전업주부=스탑럴커
결혼은 했는데 라면도 못 끊이는 애들 허다하고 밥도 못해서 햇반으로 먹는 애들 대부분.
여경 여소방관도. 마찬가지
한 유튜버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서양남자들이 책임감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것이다"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더라구요!
자신의 역할만 하면서 상대방도 상대방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는 개념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자신들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이타주의적 성향의 남성을 원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서양처럼 점점 개인적인 성향으로 바뀌고 있으니 점점 한국 여성들을 원하지 않는 것이죠!
다썰남님의 말이 확실히 맞는 말인게 여자들의 습성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에게는 자식이고 뭐고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데 자신이 결혼해서 같이 살고 있는 남편에게 투잡을 뛰어서라도 돈을 더 벌어오라는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이미 그 남편을 사랑하지도 아끼지도 않는다는 거지요~ 오늘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서 오지호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유명한 텐프로 아가씨 사연을 봤는데 결국 여성은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는 자신이 빚을 내서라도 남자를 위해서 뭐든 해주려고 하더군요...그래서 결론은 여성이 남자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자신을 희생하지 않는다는 소리는 그 남자를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겁니다. 아주 단순하고 명확한 진리를 오늘 깨우친 것 같네요~ 같이 사는 내 와이프가 나를 위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희생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여자들이 사랑하는 남자는 말입니다....
자신의 하이퍼가미 본능을 충족시켜 주는 상당한 능력남에다 알파남이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그 남자에게 간 쓸개 다 빼주는 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 그 남자가 간 쓸개 빼주길 원하는 거죠.
일본만화 "중역비서 리나" 보시면 주인공의 상사가 은행 부은행장쯤 되는데 근처 중견기업 사장이 급여를 매번 현금으로 지급하기에 계좌이체로 변경하도록 설득하러 갑니다. 근데 그 사장님 말씀이 바로 이겁니다. 남자가 월급봉투를 건네줘야 권위가 산다고. 그 얘기 듣고 부은행장도 더 이상 설득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참 인상적인 에피소드였네요.
예전에 진짜 아버지 숟가락 들기 전에 식탁에 손이 가면, 형님, 누나선에서 바로 제재가 들어왔는데. 참 가장의 권위는 아예 없어짐.
걍 형님 이제는 이런 말도 필요없는 거 같습니다;;ㅋ
폐품들이랑 결혼 못해서 안달나서 저런다고 생각할까봐 무섭습니다;;ㅠㅠ
어차피 20대 때는 버는 돈에 그렇게 차이도 안 나니까 '나도 저 만큼 버는데 굳이 저런 남자랑 결혼해?' 라는 생각에 취향남 만나서 놀기에 바쁘고, 그렇게 몇 년 일하다 보면 사회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깨닫게 되니까 점점 취집을 준비하게 되는 거죠. 취집도 취업 만큼 시간이 걸리니 쇼핑하듯 남자 좀 골라보다가 30대 중후반 되면 '아이쇼핑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이러면서 장바구니 살펴보니 좋은 매물은 다 품절이네? 그럼 어쩔 수 없이 세일 상품에 눈이 갈 수밖에 없고, 그런 상품에 애정이 생기겠어요? 결국 다 지들이 잘못해 놓고 멀쩡한 남자에 대한 증오심만 내세우는 걸 보면 그냥 인성 자체가 글러 먹었다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20대 땐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돈 훨 더 벌죠... ㅋ
여자들은 일단 군대 안 가니까 그동안 활동 가능하고, 각종 서비스직 등 알바 구하기도 비교불가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맘만 먹으면 성매매, 스폰서 받기 등으로 진짜 쉽게 돈 잘 벌 수 있어요~
30대남자는 학교다닐때도 선생들이
처벌하고 군대월급도 병장때10만원에 구타 가혹행위당하고 이래놓고
군대 가산점 다없애고
이젠 여자들이 ㅈㄹ하고
결혼비용 개비싸고 집값 개비싸고
뭔 안당하는 차별이없네 진짜
최악의세대다
ㄹㅇ 그것들때메 30대남자들(80년대중반~90년대초반생)이 지금 한국남자들통틀에 젤불쌍함 ㅋㅋ
참......... 딸을 개 ㅈ 같이 키운 부모들도 문제다 ㄷㄷㄷㄷㄷ
인정
원래 우리 엄마 이모세대에도
나쁜남자에 매력 느끼는
여자들의 포텐셜은 똑같았음
대부분은 그런 본능을 참고
진국인 남자들을 만났지만
그때 양아치들 만나서 결혼했다가
신세조지는 사례를 숱하게 목도함
가정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2010년 즈음 결혼하면 조ㅅ되는 남자유형이 만들어짐
근데 그 욕망은 억제하지 못하고
여권신장에 따라
지금처럼 연애는 양아치와
결혼은 진국인 남자 만나서 편하게 사려는게 당연시되는 문화로 자리잡음
현재도 문신국밥충 존나 욕하지만
문신국밥충은 예쁘고 어린여자 갈아가면서 잘 만남
그런 불고기가 된 여자 퐁퐁하기 싫으면 국결이 답
세계평균수명 한국여자가 1등 아닌가요 이걸로 말다했죠...세계에서 제일 편하게 살면서 남자들한테 더 뽑아먹을려고 가스라이팅 ...고마움도 모름
대기업 영어가능자 뽑는 면접에서 영어면접관이 여성이었고 정말 영어를 못했슴 미국명문대졸업한 난 불합격 이게 대한민국 현실
다썰남을 국회로...
인권위원회라도 보내야 하나?
국힘 정권 인권위 말하는 건 아니죠ㅋ 지금 난리났는데 다썰남님 맥이시는 겁니다
가끔 국결의 사연을 모아서 방송 해줬으면 합니다~~~~ 방송의 방향이 조금 넓어 지지 않을까요?
돈보고 결혼 했더라도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그에 맞는 전업주부로의 일을 해야하는데... 남자를 돈벌어다주는 기계로만 생각하니 남자를 쓰레기로 보는거지..... .... 사람새끼냐.... 적어도 미안한 감정도 없다... 내가 너까지꺼 도탸남과 살아주는데. 사는게 아니고 살아 주는데. 참. 한국 여자 무섭다. 적당히 살다 돈뜯어내서 한목챙기고.... 이게 범죄자다. 사랑없이 결혼해서 돈만 뜯어가고 남자 나락 보내는 범죄
완성품을 만났으면 납작 엎드려서 하라는 거 다 하고 살아도 모자란데 경제권 원하고 집안일도 넘기려고 살살 선 넘으면서 테스트하고ㅋㅋ
항상 아버지가 집에서 왕이였죠. 하물며 어머니가 자식 낳고 집안 살림하고 애키우고 다해도 남자는 밖에서 돈만 벌어오면 대접 받는 시대, 그리고 자식들 크고 어머니가 같이 맞벌이하면서 가사도우미를 고용했죠. 아버지가 가끔 해주시던 찌개 먹으면 진짜 맛있엇음..재료를 아끼지 않으셔서 그런지 몰라도 ㅋㅋ 요즘은 여자들의 표독스러움에 어머니들의 아들이 개고생을 하고 있음. 그러니 고부갈등은 어찌보면 당연하지요. 썰남님 말씀처럼 진짜 모든 시대 통틀어서 지금의 남성이 정말 불행합니다.
오늘 점심때 과일을 먹고 있는데 엄마가 나 먼저 주고 그다음 본인 먹고 그다음 아빠 주더라….아빠도 강아지나 고양이 없어서 망정이지 있었으면 본인은 4번째라고 서로 웃으며 농담하고 있었는데 가슴한편이 아프더라 ㅠㅠ
조금의 이득에 눈멀어 남자들이 자발적으로 희생해주던 모든걸 포기한 여자들에게 박수…
1:25 ㅋㅋㅋㅋ 제가 단 대댓글이 방송에 나오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바라는 게 많으면 20대 초중반에 30대 중반쯤 되는 완성된 남자와 결혼할 생각을 하면 되는 데 ㅎㅎㅎ 그게 아니니 진짜 문제라고 봄. 비유를 들자면 중고나라에서 가끔 보이는 지가 여지것 신나게 가지고 놀던 꼬질꼬질한 중고물건을 새 가격에 올렸으면서 사려는 인간이 없다고 여기는 물건 볼 줄 아는 놈 없다고 투덜 대는 꼴을 보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20대 초반 여자가 30대 중후반 완성품 원하면 완벽한 등가교환임
결혼만 포기하거나 국결을 선택하면 지금 만큼 살기 좋은 시대가 어디있다고, 일부러 다른 누구 안잡아도 혼밥쉽지. 혼술 쉽지. 살림안해도 먹을 것 많지. 청소대행업체도 많지. 즐길거 많지. 쉽게 욕구 해결할 수 있지. 다만........ 한국여자와 결혼하는 순간 그 앞이 지옥이 되는 것이 문제지.
100일만에 무슨 결혼이야 ㅋㅋㅋ 어지간히도 급한가보네
지도 요새 분위기 보니까 이거 막차못타면 잦대는게 피부로 느껴진거임 영끌족마냥ㅋㅋㅋㅋㅋ
@@상도동폭격기 ㄷㄷ ㄹㅇ막타충 증가 ㅋㅋㅋㅋㅌ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추천합니다
22년 전에 개봉한 영화인데
다썰남이 한 말 다 나옴.
30대여자 난소노화야 고민할 필요없어 젊은여자 추천
국제결혼은18세 꽃띠랑 꼭 한국여자랑 한다해도 한국나이25세 이하랑😊비교당하며 고통스럽게살기싫으면😅
젊은 여자 -> 젊은 외국 여자
님은 정자가 노화돼서 젊은여자가 안옵니다 그녀에겐 젊고 능력있는 남자추천
정자가 노화되나요
@TheBass10000 네 우리신체의 모든기관은 나이들어 갈수록 노화됩니다. 여성의 자궁과 난소 난자만 노화되는게 아니라 남성의 정소 정자도 노화됩니다 늙으면서 모든 신체기능이 약화되고 질이 떨어지는 전반적인 퇴화 퇴행현상을 겪는게 바로 자연적인 노화현상이란 말이예요. 우리몸의 다른기관과 마찬가지로 생식기관도 나이들면 노화됩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물론 건강관리에 힘쓰고 건전하게 생활하면 그렇지않은 사람에 비해서 나이보다 다소 젊게 유지할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때가되면 완전한 노화에 이르는걸 피할수없죠^^
평소에 내가 생각하고있는 걸 제대로 얘기하네요,
14:10 이 말이 레알 진짜인게 여자는 대부분 배부르고 등따시면 뭐든게 다 불만족 스럽고 그렇게 되면 어김없이 꼭 바람을 피움. 이것만 놓고 봐도 여자는 남자보다 신선하고 자극적인 쾌락을 쫒는데 더 특화되있다고 볼 수 있지요.
마법의 멘트
"나도 남자지만"
완전 팩트방송
언론 미디어 , 정치, 법이 바뀌지 않는한. 답없다!!! 지금우리나라엔 푸틴 같은 놈이 필요한듯 하다!!
예전엔 책임감의 대한 대접을 확실히 해줬는데 이젠 그런게 없으니 책임도 지기 싫은거지
밀린 비용 일괄 퐁퐁한테 청구하기... ㅎㅎ
나의 주변 사람 이야기다. 아내는 30년 넘게 한번도 직장을 나가지 않았다.
남편 혼자 외벌이로 가정을 책임졌다.
아내는 아이 낳을때 빼고는 잠자리를 완전 거부했다
아내는 우울증이 심해서 집안 살림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집에서만 누워서 울기만 했다.
남편은 한번도 화를 안내고 무조건 참았다.
지금은 남편의 나이는 60살이 넘었는데 객지에서 혼자 고생을 한다
아내는 그 돈을 생각없이 쓴다.
말로는 고맙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집안 살림도 제대로 한적이 한번도 없다.
예전에는 우울증 때문에 그런줄 알았는데
우울증이 사라지고 나서도
그냥 인간 자체가 게으른 사람이다.
난 이 남편이 석가모니의 환생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 남편은 나랑 성씨가 똑같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본인은 아니다.
현재 한국여자들 상황ㅋㅋ
1970년대생 형들도 90~95년생 여자랑 다 결혼하는중임ㅋㅋ
70년대생 형님들이 맨날하는말이 80년대생은 여자가 아니라고함ㅋㅋ
1980년대생들도 요즘 2000년대생이랑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유행임
1980년생 남자가 2005년생 여자랑 국결하는시대ㅋㅋ
근데 사실 86세대 여자들이라고 마냥 가장을 존중하고 개념찼던건 아니었습니다. 남편을 경멸하는 여자들도 많았고, 그 영향이 고스란히 자식세대(MZ)로 넘어가게 된거죠. 90년대생 여자들이 갑자기 이렇게 되었겠습니까? 그들의 어머니인 86세대 여자들이 시도때도 없이 그녀들의 성장과정에 충고하던게 있죠. '넌 엄마처럼 살지 말아라'
집에서 '진짜 아버지'를 보지 못 한 여자들이 성장해 직업을 갖게 되었던 게 문제.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
예전에는 조강지처라는 말이 있었음.. 서로 어릴때만나 가정과 경제적 성장 같이 이루는데 내조한 와이프.. 요즘 없음! 그냥 경제적 성장 다 완성된 남자 만나 , 바로 밥상머리에 자기 숟가락만 얹음! 그러고나서도 내조 없음! 도축만 있을뿐. 제발 국결들해라!
3040 아줌마들 혹시 여성징병제 할까 무서워서 그러니 결혼 하지말고 군대 보내세요
국제결혼이 답이다
30 40대 남성 님 들 휴가 때 라우스 동남아 시내말고 시골 여행 가면 순진 하고 남편 섬기는 착한 하공이쁜 20살 만음 개럭시폰 통역기 같고 여행가삼 인생 결혼 잘하삼
국결진리
바람을 펴도 할말이 없다고 까진 생각 안하는데, 여차할 때 언제든 버려도 뭐라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ㅋㅋ
베타남 그냥 국결이 답임. 행복감이 달라요.
정답~~~
90년도 초반 내 기억에.
그때는 맞벌이가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는데
여자들이 결혼후 자아실현 한다며 직업을 갖길 원하고 신랑측에서
반대해서 결혼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나보네요.
35살먹은 여자 어따쓸려구 와인될려면 아직 10년에서 15년은 더 기다려도 된다.남자분은 조상신이 왔으니 잘 생각 해보시길.
님보다 훨씬 쓸모있을거예요😊
ㅋㅋ.!! 다른 내용들도 모두다 중요했지만. 마지막 부분의 통쾌한 정의는 가장 핵심중의 핵심이 아날까? 생각이 되어지는군요.!! 또한 이러한 마인드를 가진 결혼여성은 여러가지 부작용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낼것이며 신부측의 귀책사유에 의한 높은 이혼율로도 이어진다고 판단됩니다.!! 그중에서 제일로 비중이 높고 확률이 제일 높은것이 퐁퐁남이 벌어들이는 수입급락으로 인한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 시작이 되겠지요.!! 이러한 마인드의 결혼 여성들은 거의 대부분은 조그마한 경제적 어려움도 아마도 참지를 못하고 도중 하차 (이혼제기) 하지 싶은뎁쑈 ㅋㅋ.!! 한 5년정도의 혼인유지율이 되면. 귀책사유가 어떻게 되었던지간에 퐁퐁남의 재산. 거의 반은 자기(여성)것이 되쟎녀~?!!
1:05 남자들의 혼전순결? 푸훗.....여자의 혼전순결과 그 결이 같다고 보는 건가? 여자들은 10대 중후반부터 20대 후반까지 연애나 성관계가 얼마나 쉬운데? 하지만 남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 여자들의 혼전순결이 훨씬 가치가 있다고 남자의 "본능"에서부터 반응하는거지. 교묘하게 여자들이 연애시장이나 성적 쾌락에 관해서 얼마나 남자들에 비해 얼마나 쉬운지는 교묘하게 가리고 얘기하는거 보소? 그런다고 아 그렇구나 할 줄 알았나? 아직도 저렇게 남자인척, 알파남과 결혼에 성공한척, 20대 중반인척, 40대 초반인데 자연임신/자연분만해서 태어난 아이가 건강한 척 할 건가?
이민 가서 자유롭게 살겠어
편하게 연애 결혼 출산 하고
비교와 걱정따위 없고
이제야 여자들도 똑똑해졌네 ㅎㅎ30대 이상 여자들을 몇 백년 몇 천년 전부터 노리개로만 생각하는걸 이제야~~~ 알고있네 ㅎㅎ이제야 알았어 ㅋㅋㅋㅋ
나는 결혼하는 친구들에게 서로 존중하는 의미로 평소에 상호 존대하라고 적극 추천한다...이게 가정교육에도 좋고 서로 존댓말을 함으로써 이게 외적으로 하는행동으로 내적으로 서로 심하게 안대하게 된다 진짜 잘배운사람들이 서로 존대하는 이유가 있다 그렇다고 반말한다고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더 좋은 가정을 위해서 존댓말이 진짜 제일 좋다 친구같은? 개소리마라 친구간에도 갑과 을이 있는 경우가 많다.. 반말하고 큰소리내고. 결국은 자식농사도 망하는경우가 많더라...
지들이 막시켜먹은 20대의 계산서를 왜 지금 현재 남편될사람한테 요구하는건지
남자는 경제적여유가 생기면한다
여잔 경제적 어려움이 생기면한다
자여 30대 중반되면 슬슬 몸에서 닭똥냄새 나기 시작 함. 기형아 알지? 뭘 망설임 기냥 국결이지~
사실 모든 권한은 남자한테 있음.
걍 여자 가랑이 사이에 헥헥데서 문제인거지..
대단한 남자, 여자에게 휘둘리지 않고 여자를 휘두루고 싶으면
깨달아야함.
돈을 택하면 다른 고통을 감내해야죠
남고는 있는데
왜 남대는 없지?
내 외국인 아내도 여기 한국은 여자들이 살기 편하다고 말하긴 하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친인척 친구 모두 불러오고 있지만.. ㅋㅋㅋㅋ
전업주부라는 개논리를 펼치는세대
그냥 결혼은 아무거도 모를때 하는게 맞음
20대때는 실컷 놀다가 애 못낳을거 같으니까
100일밖에 안 만난 남자에게 결혼해 달라니
미친거임?
30살 넘은 여자는 다른 남자들이 먹다 남긴 음식이다.
새것처럼 갖구 와봐야 알고보면 남이 먹다 남긴 음식이다.
30살 넘은 여자는 건드리지 말자.
녀한은 뭐다 ㅂㄹㅈ다
나거한 출산율 0.3 엘리전 두과자~
부자는 낳을거 같음 왜냐하면 소유욕이 많아서 죽어서 남한테 재산을 줄려고 하지않음
그냥 편하게 혼자 살아라 ㅠㅠ 피곤해
여자 가 아니라... 사람을 만납시다....
사회 시스템 자체가 여성들에게 전부 유리해서 뉴질랜드 꼴 날겁니다. 급속히 ㅋㅋㅋㅋ
있는집 자제들 빼고는 다들 뭍으로 탈출 했죠 뉴질랜드도
우리도 젊은 청년들 군생활 끝나면 전부 탈출 하셔야 합니다.
1. 여대가 있어서 대학 갈 때 유리
2. 성관ㄱ를 무기로 데이트 비용 절약
3. 막말로 20대 때에 성ㅁㅁ 업소 다녀 큰돈 벌고 은퇴도 가능
4. 군대 안 가고 군가산점 없어서 유리
5. 결혼할 때 5천만 모아도 개념녀
6. 결혼 후 직장 관둬도 용인하는 사회 인식
아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진짜 그립당..월급 봉투로 받을때가ㅋㅋ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의 문제는 대체로 범죄자들이 행하는 짓들이며 형사법으로 처리를 하지만 여자들의 폐악질은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일상을 부수니 어찌할 방도가 없이 당해야하는게 오늘날이다.
여성들은 돈을 보고 왔으면 돈받는만큼 해야지 그것을 못 하면 사람이 아니지 계약 위반이지
세상 제일 억울할 때가 아빠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는데, 엄마가 아빠보다 먼저 먹는다고 혼낼 때... 와 진짜 억울했음.
모든게 정치권의 농간식 정책으로 여자들의 인성이 폭망한 수준으로 추락..........정치권은 자기들 표 때문에 나라가 어떻게 되든 별 관심 없다.
애만 아니면 결혼할 이유가ㅈ없다
예전 MB와 박근혜 후보가 대선후보로 맞붙은 2007년 김윤옥여사가 박근혜 후보측에서 억지를 부리니 했던 말이 왠만하면 여자하고 싸우지말고 사소한건 양보하라고...
내가 그 얘기를 듣고 당시에도 여자들이 기고만장 했던 이유가 이거구나 했습니다
당시 39살 싱글이였는데 그때도 30대 여자들 마인드가 장난 아니였고 결혼상대로 이미 풀옵션 남자들 원했는데 그걸 다 이루었을땐 47살 😢 결국 하노이 법인장 나가서 연애해서 결혼한 지금 아내가 혜택을 다 받고 사네요 용산에 아파트, 하노이 한인타운에 아파트
혜택을 받은 만큼 외국인 아내 덕에 내새끼도 두명 생기고 노령에 치매까지 얻은 시부모 모시겠다고 삼각지 아파트 세주고 용인 수지로 주소 옮기고... 덕분에 친척들로부터 효자 소리 듣고요 😢
토나온다
진짜 불쌍한 건 4-50대지. 평생을 뻐꾸기 퐁퐁남으로 살아왔는데 황혼도축이혼밖에 안남음. 반면 젊은 사람들은 닥치고 국결하면 만사형통임.
100일은 심했네...뭐 한달만에 애 생겨 결혼하는 걸 보기는 했으나...드문 케이스고..
20살 베트남여자 vs 36살 한녀
노란 월급봉투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
대체 한국여자들은 남자 용도가 돈밖에 안남았네? 미친거지 이걸 살아주면
힌녀 = 표독하다
여성갑질 오래못가요 특히 4차산업 본격시작되면
결혼은
출산적령기의
건강한 여성하고 해야합니다.
나이든 여성과 결혼해서
저능아나 기형아를 낳게되면
그때부터 지옥이 펼쳐집니다....
젊은 여성들이여 결혼은 저런 늙은아재와 하면 안돼고 사회적능력과 건강한 정자를가진 젊은 남성과 해야합니다
"나도 남자지만"
진심 다해줘야하는데도 아줌마 만날바에 무조건 국결하겠다
ㅎㅈ는 한녀혼 권장하던데
형님.. 남대를 누가가요..😢
임진왜란 6.25때도 애낳고 살았는데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높아지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봄.. 왜 우린 선조들이 여자는 교육을 배제시켰는지..이제야 그 결론이 나오고 있음. 한국의 가정은 파탄 났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음. 가정이 파탄나면 나라가 평화롭지 못함. 점점 한국은 자정 노력 없인 망함.. 전쟁이 나서 나라가 못살아서 망하는게 아니고
시간더지나봐 더힘들어질거야
Ai섹스로봇이나오지않는이상
목소리가 넘 작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