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실한 믿음을 갖고, 주님의 뜻에 따라 신실하게 살다가 형장으로 사라질때까지 주님만 믿으며, 사랑하며, 따르며, 감사하며, .... 가신 귀하신 분이군요! 우리는 이분의 본을 흉내라도 낼수있을까요? 지금이 그때 히틀러의 때와 비숫하게 되어가고 있지 않나요? 주님, 우리들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셔서 주님만 보며 주님의 길로 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미국 유니온 신학교강의 요청에 의하여 미국에 도착한 디트리히 본회퍼는 3일만에 독일로 돌아갑니다. 한달을 걸려온 걸음을 3일만에 되돌아갔습니다..그는 사형장에서 사형을 실시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했고, 그들이 쉽게 사형을 집행할수 있도록 자신의 목을 그들앞에 내어주었지요...천국에가는 꼭 만나보고 싶은 선생님...본회퍼 선생님...
인간이 할수있는건 하나님께 회개와 감사! 66권말씀에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본 회포는 이시대에 우리가슴을 파고드는 기르침과 바른길을 안내하시네요! 하나님에 바른 인도자가 붕괴되어 갈바를모르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운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말씀에 기준을 세워 하나님에 지혜를애써 구하고 따르는길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이 설교전에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인간의 묘기를 부리지 마라" 를 먼저 듣고서 현실을 사는 크리스찬의 사고를 정립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경우에도 극단에 치우치면 인본주의의 우를 범하게 됩니다 필경.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히 신뢰하고 내 자신과 가족의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이름을 먼저 더럽힌 우리들과 교회를 생각하며 통회하고 자복하는 자세가 먼저 필요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보다 우리의 현실을 더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은 오해나 왜곡이나 잘못된 판단없이 정확하게 악을 , 선을 판단하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악인들의 계획을 일시에 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상황을 왜 우리에게 허락하셨는가를 깊히 생각하는 우리 크리스챤들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해는 마시길.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하는 말은 결코 아닌것을~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 !! 이글은 여러분의 회개를 돕기 위해서 올립니다. 대부분 교회 설교자들은 죄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고자 하시는 시점이 창세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람을 지을텐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다면 내가 내 아들을 죽여서 그들을 구윈해야 되겠다고 계획 하셨을까요? 거의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영광 받으시고자 함이고 사랑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영광받고 사랑받게 된다면 진정성을 알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서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하나님은 너희보다 높은 존재임을 증명하고자 선악과라는 함정을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14: 13~14) 영광(경배)받고자 하는 자도 사탄입니다.(마4:9)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영광으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영광을 받아야 되겠다 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함은 성도의 도리 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만 계획이 빗나가서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어쩔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먼옛날 하두 심심하셔서 내가 사람을 지어서 영광받고 사랑 받아야되겠다 하시면서 아담을 지으시고 시험의 도구로 선악과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아담이 그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까 '어라 요것들이 죄를 지었네 ' '내 말을 무시해 버렸네 ' '큰일났네 어쩌나 ' 하시면서 그때 갑자기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인간을 계속 생산케 하셔서 죄인되게 하셨을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것을 예측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우리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어 태어났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나쁜놈? 아담 때문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이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며 백년도 못되게 살다가 아차 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니 말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사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이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해 보건데 이미 인간의 영들은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천지창조 하신것 입니다. 천지창조 당시의 환경이 어땠습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 거의 지옥의 환경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다면 … 글쎄요 ^^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루시엘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싯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그당시에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되었거나 또는 포로가 되어서 그만 루시퍼의 종 곧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인간이 영으로 있었던 그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살인자들이 도피성으로 피하여 있다가 대제사장의 죽으심으로 자유케되는 여호수아20장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약함, 죄인됨,하나님과 원수됨은 우리가 아직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입니다. 찬송가 136장 (새찬송가147장) 의 가사의 내용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에 목격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고자 세상을 지으셨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심으로 그 선악과나무가 매개체가 되어서 아담의 영에 속해있던 죄가 혼으로 곧 육으로 전이되어서 보이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회개할 수있는 기회가 열린거죠. 선악과는 죄가 보이게 드러나는 통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치 현장검증 같은 것이라 할수 있지요. 선악과를 미끼로 사단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어요. 사단은 먹잇감인 하와를 덥썩 물었기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창3:15)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기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뱀의 대화의 장면을 보건데 뱀이 하와를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때 하와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와의 내면에 있었던 거짓말의 죄가 충동을 받자 밖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커피가 담긴 잔을 건드려 보세요. 커피가 쏟아집니다. 죄는 아담(사람)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마치 봄이되면 새싹이 나듯이 환경에 의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첫번째로 드러났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 through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번, 3번, 4번…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잃어버린 양 곧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에 이를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십니다. 이는 세상에서 자녀들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 영광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희(학예회)를 많이 합니다. 마치 아론의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듯이요.(창32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것만이 구원길이다.' '나를 놓치고 마귀에 속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되어서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고백은 매우 위선적인 고백입니다. 이미 우리는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셨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내혼의 영역 곧 지식의 영역이 아닌 내 영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에덴으로 돌아가야한다 에덴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시는데 에덴 그곳에는 사단이 있었고 불순종의 죄가 있었고 추방의 형벌이 있었고 죽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겉모습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Spirit)으로 지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았다면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여 지나가는 통로입니다(천로역정). 우리의 소망은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세상에서 사는동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출석했다는 명분으로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나치독일에 저항하고 죽었다고 해서 신앙적으로는 그의 사상으로 보았을 때 진정한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 불신자도 얼마든지 저항운동을 해서 죽음을 불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안에 있었고 저항운동을 하다 죽었다고 해서 그것을 진정한 신앙과 연결지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의 중심적인 사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자율성이 완성에 도달했고 신이 필요없다. -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으로 이해하지 않고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부인 - 하나님을 전적인 타자, 하나님 너머의 하나님 - 실제로는 없는데 인간의 문제를 위해 동원되는 신
은혜가 가득하시다면 더더욱 성경 묵상에 시간을 들이시면 좋겠네요. 설교나 간증은 우리의 이해와 그분을 향한 삶ㅇㅣ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는 분발의 역할을 하는 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보다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성경 묵상에 더 비중을 두시면 더 깊고 끊임없는 은혜의 하루하루가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이기수님…..종교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한 분만이 우리의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분이시고, 그 예수님 을 알아가는 일이 영생의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열쇠되십니다. 종교의 그늘에 가리워진 예수님..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순교로 우리 손 안에 쥐어진 허나님의 말씀 곧 성경책을 통해 그 분을 꼭 알아가시기를..그리고 하나님께서 이기수님을 만나 주시기를 두 손 모아 바라봅니다….
@@Leesa45degree / 신학을 공부할 때 동료가 von Hoeffer 라고 가르쳐 주어 그렇게 알고 지내왔었습니다. 그는 유명한 분이었기에 어제 이웃에게 문의해봤는데, Bonhoeffer 라고 알려 줬습니다. 그러면서 아마도 single f 일 것이라고 하더군요. single f 든 double f 든 소생이 다시 재확인 해볼 작정입니다. 어찌됐든 Sang-Hun Lee 덕분에 소생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을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본인 이름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 사람이 상대방을 비난한다 그것은 자신의 의사가 옳바르지 못하다,다른사람 들에게 혼돈을 유발 시키기 위한 몸부림,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자신의 의지에 반응을 보일경우 악마적인 희열을 감 추고 이어갈 음모를 계획하고 ,사주 하려는 불쌍한 인생아ㅡ네 인생이 바로 보인다
끝 까지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서 물고 늘어 지려는 인성은 궤변으로 노크하여 상대방을 허물어 들어 가려는 치밀한 사전 계획에 의해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내로남불의 전술이라 내가 허잡한 인간에게 속거나 당할만큼 어리석은 사람이아니다 내가 당산의 질의나 시비에 끝없는 도전에 대답못할 질문이 나에겐 전혀 없다 내가 몇일이고 그이상의 기간을 필요로 한다해도 나는 지금 나의 의지가 아니고 하늘의 은사애 방언을 하듯 댓글조차 주 하나님의 손끝이 내 오른손 등에 얹어져 있는것을 느낀다 아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잘 배워 알고 깨달아 그리스도의 참 제자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선지자적 삶을 산 이분의 생애 처럼 존경받을 만큼 모든 이에게 본이 되고 길이길이 역사에 남아 사랑받을 만한 목회자요 교회요 한 개인으로라도 비교될 만한 참 믿음의 하나님의 아들된 자를 비교해야지... 사단의 회를 이루어 감히 눈뜨고 볼 수 없는 집단 폭행, 농성, 듣기도 민망한 독사의 자식 같은 욕설 가득찬 폭언, 저주 인간을 지으신 이의 형상이라곤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참 참담하다... Bonhoeffer's theory of stupidity: he argued that stupid people are more dangerous than evil ones. Eventually he concluded that the root of the problem was not malice, but stupidity; reasons fall on death ears.
기독교에서 믿어야 하는 것은 무언지, 죽은 종교가 무엇인지...하나님도 그리스도 되신 예수도, 성령의 일도 뭘 가지고 왜 일어나야 함을 알고 사는지... Bonhoeffer 목사님에게서 배우듯 그리스도로 인한 생각, 믿음에 따른 행동, 당신들 단체 어느 누구 무엇에서 거룩함을 찾아볼 수 있다는 말인가 나라, 민족, 심판... 어떤 것도 선악간 분별할 수 없을 만큼 귀가 멀어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소경이 어디로 소경을 끌고가는가 말이다
독일의 행동하는 양심
디트리히 본 회퍼 목사님
존경합니다 💖 사랑합니다.
이렇게 은혜스러운 글과 낭독에 달리는 일부 댓글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대한민국 기독교가 하루속히 주님의 사랑안에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이 시대에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제가 품고 있는 본 회퍼님의 명언, ’죽을 준비가 되기 전에 죽음이 다가오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되었다면 죽음은 사실 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을 향해 가는 문에 불과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본 회퍼목사님의 찬양 선한능력에 은혜로운 깨우침을 주는 듯 합니다. 위에 올려주신 그의 깨달음이 저도 완성하지 못한 어정쩡한 지금을 한마디로 설명해 주시는듯 합니다. 저의 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ᆞ감사합니다 ᆞ참 많은 은혜받았습니다ᆞ주님의 은총이 우리 성결출판사와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 위에 충만하게 임하시길 축복 하며기도합니다ᆞ샬롬ᆞ
존경하는 목사님! 실천하고 행동하는 신앙인.....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현정치에 영향줄수 있는 본회퍼라는 신학자 목사가 있다는게 모든 성직자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ㆍ
본회퍼는신학자요 독립운동가입니다 코로나시대 필요한목회상이죠
그렇군요
아주 소중한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5공 때 기도회에서 본훼퍼의 양심적인 신앙을 간단히 소개하며 나눈적이 있었으나, 이렇게 자세한 그의 삶은 오늘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그의 유언 나는 살고, 너희들은 사망의 길을 간다. 🕊🍇🔥 85세 🤗
위대한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과 애국자들의 위인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목사님이시네요.
아멘할렐루야 귀하고은혜로운말씀감사함니다 새로운깨달음얻게하신귀한말씀 은혜롭슴니다 새기어두겠음니다 아멘
성령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능력으로 기쁨으로 담대하게 하나님을 증거하신 안선생님의 믿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숭고 합니다
낭독 주셔서 감사히 듵었습니다
다음회를 기다립니다
정말 진실한 믿음을 갖고, 주님의 뜻에 따라 신실하게 살다가 형장으로 사라질때까지 주님만 믿으며, 사랑하며, 따르며, 감사하며, .... 가신 귀하신 분이군요! 우리는 이분의 본을 흉내라도 낼수있을까요?
지금이 그때 히틀러의 때와 비숫하게 되어가고 있지 않나요?
주님, 우리들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셔서 주님만 보며 주님의 길로 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나라에도 본회퍼 같은 분이 많이 세워졌으면^^~~~~~
전광훈 목사님
몇분의 목사님과 알려지지 않은 많은 목사님들이 계심을 믿습니다.
@@땡큐갓-f5u 미쳤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말씀과 기도를 능력을 통하여 십자가의 길을 걷고 부분이 힘든일이 있다면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시어 마음에 새겨져 감사해요*-*~♡♡♡
정말 귀중한 본회퍼생애 소개입니나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ㅡ
미국 유니온 신학교강의 요청에 의하여 미국에 도착한 디트리히 본회퍼는 3일만에 독일로 돌아갑니다. 한달을 걸려온 걸음을 3일만에 되돌아갔습니다..그는 사형장에서 사형을 실시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했고, 그들이 쉽게 사형을 집행할수 있도록 자신의 목을 그들앞에 내어주었지요...천국에가는 꼭 만나보고 싶은 선생님...본회퍼 선생님...
본회퍼가 천국을 믿었나요? 그의 신학은 부활 구원 천국 모두 아리송했습니다 왔다갔다했지요 그의 자유주의 신학에 동의가 어렵습니다
@@이도-s4j 당신이 믿은 부활, 구원, 천국은 어떤 것입니까?
@@이도-s4j 부활 구원 천국을 믿지 않았는데 죽음 앞에서 저렇게 초연할수 있을것 같습니까
@@이도-s4j 본 회퍼가 하르낙의 제자였지만 자유주의 신학은 거부했고, 신정통주의 창시자인 칼 바르트의 신학을 이어받았습니다
석선선생님 들려주는 설교가 아니고 보여주는 그분만 믿고 따르면 행복한 천국 생활 감사합니다
역사적인 귀한 사실을
통해서
한국기독교의 현주소를
확인해보는것도
큰유익 과 중요한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완벽한 현대판 사도 Paul 이심니다.신선하고 아름다운 생을 사셧슴니다.
샬롬ᆢ
선한 글로 깨달음을 주는 자매의 나레이션 감사합니다
기도가 절실한 시대입니다 도덕진공 진정한 신앙진공의 시대 입니다 기도합시다
주님의 귀한 뜻은 분명합니다
지금 이 시대와 상황이 비슷하군요
아멘.
재림의 준비는
적 그리스도 시대속
에서 완성 된다는 것
을 깨닫게 해 주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한 능력으로' 찬양을 듣다가 본회퍼 목사님의 삶을 알게되었네요 믿음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순교하신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셨군요
어느 시대에나 올바르고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는 일은 고난을 동반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그리 길지 않지만 우리의 영원을 결정하는 시간들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잘... 살아내야 합니다~ 말씀의 빛을 따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갑시다.
미친자에게 운전대를 마낄수없다
우리 시대의 미친자을 누구라고
보는가?
@@최승순-g4f 이명박
@@최승순-g4f 문씨와 일당
@@최승순-g4f
2021년, 그들은 검찰이라 생각합니다.
@@최승순-g4f 전광훈과 보수 기독교
천국에 계시겠지요.....거룩하시분이죠
그 시대에 잘 먹고 잘사는 길이
살인마 히틀러와 마음을 같이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 시대에 잘 먹고
잘사는 길은 누구와 마음을 함께하는 것이다.
그 시대에 본회퍼가 일그러진 히틀러에게 저항했다면
지금
우리 시대의 본회퍼는
일그러진
엘리트들에게
저항 할 것이다.
이시대의 사치와 방종 허세에 익숙해진 방만한 영혼의 필요한 본헤퍼
인간이 할수있는건
하나님께 회개와 감사!
66권말씀에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본 회포는 이시대에
우리가슴을 파고드는
기르침과 바른길을
안내하시네요!
하나님에 바른 인도자가 붕괴되어
갈바를모르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운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말씀에 기준을 세워
하나님에 지혜를애써
구하고 따르는길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히틀러시대와 지금 한국과 전세계교회상황이 똑같고 더심각한것같습니다. 공권력에 더굴복하고 언전과 견강을 내세우며 신앙의 자유를 반납하고 통제.당하고..
본회퍼는 히틀러암살하려다 주님 만나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으로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믿음의 한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응원합니다~
주님을 믿는 신학자였기에 히틀러를 끌어내릴 생각을 한것이죠
제대로된 목회자도 있었군요.
드문 일....
당신은 진정한 성인이십니다.
이 설교전에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인간의 묘기를 부리지 마라" 를 먼저 듣고서 현실을 사는 크리스찬의 사고를 정립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경우에도 극단에 치우치면 인본주의의 우를 범하게 됩니다 필경.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히 신뢰하고 내 자신과 가족의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이름을 먼저 더럽힌 우리들과 교회를 생각하며 통회하고 자복하는 자세가 먼저 필요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보다 우리의 현실을 더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은 오해나 왜곡이나 잘못된 판단없이 정확하게 악을 , 선을 판단하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악인들의 계획을 일시에 엎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상황을 왜 우리에게 허락하셨는가를 깊히 생각하는 우리 크리스챤들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해는 마시길.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하는 말은 결코 아닌것을~
근데 본회퍼를 쓸 때 여전히 본 회퍼라고 띄어쓰기하는것이 아쉬워요..
본회퍼목사님
제삶이 부끄럽습니다
성결출판사에서 본회퍼 책이 나왔나요?
허허 본회퍼같은 분이 전xx 때문에 한국에서 유명해지네... 여기서 본회퍼 신학 아는 사람 얼마나 있으려나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 !!
이글은 여러분의 회개를 돕기 위해서 올립니다.
대부분 교회 설교자들은 죄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고자 하시는 시점이 창세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람을 지을텐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다면 내가 내 아들을 죽여서 그들을 구윈해야 되겠다고 계획 하셨을까요?
거의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영광 받으시고자 함이고 사랑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영광받고 사랑받게 된다면 진정성을 알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서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하나님은 너희보다 높은 존재임을 증명하고자 선악과라는 함정을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14: 13~14)
영광(경배)받고자 하는 자도 사탄입니다.(마4:9)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영광으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영광을 받아야 되겠다 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함은 성도의 도리 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만 계획이 빗나가서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어쩔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먼옛날 하두 심심하셔서 내가 사람을 지어서 영광받고 사랑 받아야되겠다 하시면서 아담을 지으시고 시험의 도구로 선악과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아담이 그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까
'어라 요것들이 죄를 지었네 '
'내 말을 무시해 버렸네 ' '큰일났네 어쩌나 ' 하시면서 그때 갑자기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인간을 계속 생산케 하셔서 죄인되게 하셨을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것을 예측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우리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어 태어났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나쁜놈?
아담 때문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이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며 백년도 못되게 살다가 아차 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니 말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사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이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해 보건데 이미 인간의 영들은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천지창조 하신것 입니다.
천지창조 당시의 환경이 어땠습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 거의 지옥의 환경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다면 … 글쎄요 ^^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루시엘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싯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그당시에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되었거나 또는 포로가 되어서 그만 루시퍼의 종 곧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인간이 영으로 있었던 그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살인자들이 도피성으로 피하여 있다가 대제사장의 죽으심으로 자유케되는 여호수아20장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약함, 죄인됨,하나님과 원수됨은 우리가 아직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입니다.
찬송가 136장 (새찬송가147장) 의 가사의 내용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에 목격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고자 세상을 지으셨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심으로 그 선악과나무가 매개체가 되어서 아담의 영에 속해있던 죄가 혼으로 곧 육으로 전이되어서 보이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회개할 수있는 기회가 열린거죠.
선악과는 죄가 보이게 드러나는 통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치 현장검증 같은 것이라 할수 있지요.
선악과를 미끼로 사단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어요. 사단은 먹잇감인 하와를 덥썩 물었기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창3:15)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기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뱀의 대화의 장면을 보건데 뱀이 하와를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때 하와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와의 내면에 있었던 거짓말의 죄가 충동을 받자 밖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커피가 담긴 잔을 건드려 보세요. 커피가 쏟아집니다.
죄는 아담(사람)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마치 봄이되면 새싹이 나듯이 환경에 의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첫번째로 드러났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 through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번, 3번, 4번…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잃어버린 양 곧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에 이를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십니다.
이는 세상에서 자녀들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 영광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희(학예회)를 많이 합니다.
마치 아론의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듯이요.(창32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것만이 구원길이다.'
'나를 놓치고 마귀에 속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되어서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고백은 매우 위선적인 고백입니다.
이미 우리는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셨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내혼의 영역 곧 지식의 영역이 아닌 내 영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에덴으로 돌아가야한다 에덴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시는데
에덴 그곳에는 사단이 있었고 불순종의 죄가 있었고 추방의 형벌이 있었고 죽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겉모습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Spirit)으로 지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았다면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여 지나가는 통로입니다(천로역정).
우리의 소망은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세상에서 사는동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출석했다는 명분으로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내용이 약간 미화된 부분이 있네요. 감옥에서의 생활도 사실과 다르게 좀 미화되었네요
도길...깃발 내세우지 말라
500년 루터 이용
딴짓한 거
다시 줏어 담을 수 없을 것...
영적 폐허의 전당
도길과 유럽의
로칼부터 세워라..
허나님은 사람의
속을 들여다 보신
다
햤다...
이런 글을 쓰는걸 밉더라도 용서바래요 ~ 우리나라에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기독교인들의 지나친 극우 성향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고 무당의 음성을 쫓아 정치하는 자들의 편을 들어주는 때 본히퍼 목사님처럼빛이 되어주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어주길 기도합니다
전광훈목사님덕에알게됬습니다
현시대 대한민국의 본회퍼는
누구인가요?
지금 우리 전광훈 목사님이 바로
그 길로 가고 계시네요. 목사님을 응원하며 기도드립니다.~~~
돌았군요. 공부좀 하세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헐🤦♀️👀😎🧎♀️
어이가 없네 ..
사악하고 거짓된 구라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성경과 묵상에 의지하여 깨어있으셔야 합니다. 제발 성도님, 정신 차리자고요.
더러운정광훈이 사단이지 천사일까요?
이 시대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정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목회자 ㆍ교인들이 있나요 다들 세속적 욕구에 젖어들어 조금씩 타협하고 타락해가네요 살신성인의 목자와 교인이 아쉽네요 양의 탈을 쓴 악마 늑대의 먹이가 되어가네요
ㅂ4
음악으로집중이않됨
나치독일에 저항하고 죽었다고 해서 신앙적으로는 그의 사상으로 보았을 때 진정한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 불신자도 얼마든지 저항운동을 해서 죽음을 불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안에 있었고 저항운동을 하다 죽었다고 해서 그것을 진정한 신앙과 연결지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의 중심적인 사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자율성이 완성에 도달했고 신이 필요없다.
-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으로 이해하지 않고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부인
- 하나님을 전적인 타자, 하나님 너머의 하나님
- 실제로는 없는데 인간의 문제를 위해 동원되는 신
진실이 알고 싶다!!!
올바른 신앙을 가지지 않아 사신신학 해방신학의 원조가된 본회퍼를 무조건 추정하면 안됩니다
👍
너무 은혜 받으니
들을 설교도 없고
세상적 기도만 하는 교인들과도 대화하기 싫고
우짜면 좋아요???
은혜가 가득하시다면 더더욱 성경 묵상에 시간을 들이시면 좋겠네요. 설교나 간증은 우리의 이해와 그분을 향한 삶ㅇㅣ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는 분발의 역할을 하는 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보다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성경 묵상에 더 비중을 두시면 더 깊고 끊임없는 은혜의 하루하루가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L
한국에 이런 목사님 계시나요??? 썩은 기득권들
기도를 통해 예수님이 히틀러를 불러 들이도록 했으면 허퍼 자신도 살고
그 엄청난 유대인들이 살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그리스도인에게 묻습니다.
유대교, 기독교, 모스램교, 불교, 인두교, 통일교 중 어떤 종교가 사후 영생을 보장하는 가요?
이기수님…..종교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한 분만이 우리의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분이시고, 그 예수님
을 알아가는 일이 영생의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열쇠되십니다. 종교의 그늘에 가리워진 예수님..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순교로 우리 손 안에 쥐어진 허나님의 말씀 곧 성경책을 통해 그 분을 꼭 알아가시기를..그리고 하나님께서 이기수님을 만나 주시기를 두 손 모아 바라봅니다….
그의 이름인 Dietrich von Hoeffer 인데, 전광훈 목사님 주도의 애국 국민운동 본부는 Dietrich Bonheoffer 라고 계속 고집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알 수 없는 대목입니다.
제가 전광훈 추종자는 아니지만 Bonhöffer가 맞는 이름 입니다.
@@Leesa45degree / 소생은 독일에 3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von Hoeffer 는 주지하시다시피 히틀러에 대항한 독일인입니다.
무슨 근거로 Bonhoeffer 가 맞다고 확신하시는지 그 근거를 알려 주시지요,,,,,,
@@docteursade2 저도 독일에 산지 20년이 다 됐네요. 인터넷 어디를 검색해도 von höffer 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하물며 위키페디아에도 Bonhöffer 라고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님께서 von höffer 가 맞다는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Leesa45degree / 신학을 공부할 때 동료가 von Hoeffer 라고 가르쳐 주어 그렇게 알고 지내왔었습니다.
그는 유명한 분이었기에 어제 이웃에게 문의해봤는데, Bonhoeffer 라고 알려 줬습니다. 그러면서 아마도 single f 일 것이라고 하더군요.
single f 든 double f 든 소생이 다시 재확인 해볼 작정입니다.
어찌됐든 Sang-Hun Lee 덕분에 소생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을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좌파 우파 단 한명도 없어 🤮🤮🥳🥳
전광훈이는 자기를 본회퍼 목사님과 동일시하던데. 전광훈은 인간이 어디까지 뻔뻔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줌.
본인 이름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 사람이 상대방을 비난한다 그것은 자신의 의사가 옳바르지 못하다,다른사람 들에게 혼돈을 유발 시키기 위한 몸부림,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자신의 의지에 반응을 보일경우 악마적인 희열을 감 추고 이어갈 음모를 계획하고 ,사주 하려는 불쌍한 인생아ㅡ네 인생이 바로 보인다
@@지상국-o4f
본인의 이름을 밝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전광훈이란 놈의 버르장머리는 어떻게 설명할거니?
하나님을 대적하는지 안 그런지는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네 같은 인간에겐 그런 자격도 없고 네 인생 조차 돌보지 못하는 인생은 어떤 다른 사람의 인생도 품에 안을수 없다
@@지상국-o4f
하나님 보고 "하나님 너 죽어"라고 막말한 게 하나님에 대한 대적이 아니면 뭐가 대적이냐? 니들은 하나님을 그 따위로 믿냐? 이단종교인 모양이제?
끝 까지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서 물고 늘어 지려는 인성은 궤변으로 노크하여 상대방을 허물어 들어 가려는 치밀한 사전 계획에 의해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내로남불의 전술이라 내가 허잡한 인간에게 속거나 당할만큼 어리석은 사람이아니다 내가 당산의 질의나 시비에 끝없는 도전에 대답못할 질문이 나에겐 전혀 없다 내가 몇일이고 그이상의 기간을 필요로 한다해도 나는 지금 나의 의지가 아니고 하늘의 은사애 방언을 하듯 댓글조차 주 하나님의 손끝이 내 오른손 등에 얹어져 있는것을 느낀다 아멘
기독교 인들이 다함께 본에포 처럼 일어납시다
지금 한국에 전광훈 목사님이 여러 동역자들과 나라를 살리시길 힘쓰고 있으니 국민들도 동참 해서 이정권 심판 합시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잘 배워 알고 깨달아 그리스도의 참 제자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선지자적 삶을 산 이분의 생애 처럼 존경받을 만큼 모든 이에게 본이 되고 길이길이 역사에 남아 사랑받을 만한 목회자요 교회요 한 개인으로라도 비교될 만한 참 믿음의 하나님의 아들된 자를 비교해야지...
사단의 회를 이루어 감히 눈뜨고 볼 수 없는 집단 폭행, 농성, 듣기도 민망한 독사의 자식 같은 욕설 가득찬 폭언, 저주
인간을 지으신 이의 형상이라곤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참 참담하다...
Bonhoeffer's theory of stupidity: he argued that stupid people are more dangerous than evil ones. Eventually he concluded that the root of the problem was not malice, but stupidity; reasons fall on death ears.
기독교에서 믿어야 하는 것은 무언지, 죽은 종교가 무엇인지...하나님도 그리스도 되신 예수도, 성령의 일도
뭘 가지고 왜 일어나야 함을 알고 사는지...
Bonhoeffer 목사님에게서 배우듯 그리스도로 인한 생각, 믿음에 따른 행동, 당신들 단체 어느 누구 무엇에서 거룩함을 찾아볼 수 있다는 말인가
나라, 민족, 심판... 어떤 것도 선악간 분별할 수 없을 만큼
귀가 멀어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소경이 어디로 소경을 끌고가는가 말이다
목사면 당연한 것을.... 목사를 우상숭배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낭독하는 형식이 거슬리네요...
Pourquoi?
Qu'est-ce que tu veux?
아무리 생각해봐도 빤스는 아니네..
허경영씨 밋으시요.서울시장르로
세로운 정당 .하늘궁 허경영 만세.🇰🇷🇺🇸💯🙏🗽
떨어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