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참 귀한 사역을 유튜브 통신매체로서 전달하는 분을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주 하나님께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귀한 사역되기를 바라여 봅니다. 제 개인도 지금은 지쳐있지만, 무익하지도 못하며, 해야할 일들을 해나가는 것 뿐 , 마음을 다하여 운영중인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감사히 사용하여 '회개의 복음, 의의 말씀' 만을 전달하며 살겠습니다.
우찌무라 간조는 정말 용감하고 심지가 굳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부터 굉장했네요. 친구들이 죄다 기독교로 개종하는 분위기에 자신의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겠다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버티다니. 분위기 따라서 왔다갔다 하지 않는 저 단단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신게 정말 인상깊습니다.
김동백 제가 부산의과대학 재학중 주일오후 2시마다 부산 송도에 있는 장기려 박사님의 복음병원 사택에서 (외과 의사 그때 부산 의대학장 그리고 복음병원 원장) 장박사님께서 우찌무라 간조의 로마서 강해를 읽으며 강해하시는 성서공부에 여러해 참석한적이 있읍니다. 저는 고려신학계통의 교회 부산 완월동 교회 그리고 나중에 충무교회로 교회이름을 바꾼교회로써 아주 율법주의 교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주일날 공부하는 것도 죄라고 해서 월요일 시험인데 공부를 할수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제가 장박사님께 물었읍니다. 주일날 공부하는 것이 죄가 됩니까? 물었더니 장박사님의 대답이 만일 자네가 자네의 영달을 위해서 공부하면 죄가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공부하면 죄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읍니다. 그래서 주일날 공부하기를 시작했는데 교회서는 목사님이 주일 성수를 부르짖고 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공부를 한다고 결심하고 했지만 어쩐지 주일날 공부하면 께름직 했읍니다. 미국가면 신앙잃어버린다고 걱정을 많이 하고 목사님이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었음니다. 그런데 미국와서 갈보리채플교회의 척스미스 목사님 시무하는 교회에서 성령세례를 받고 율법주의 죄책감에서 자유함을 얻었읍니다. 성령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읍니다. 로마서 에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 성령의 인도함으로 삶,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림 이세가지가 중요한 신앙인의 주제이며 하나님께서 이제는 교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와 사귐이중요한것 같슴니다. 현재 Coronavirus 가 전세계저으로 편만하여 심지어 교회에서 예배보는 일까지 목하게 되는 현상은 두가지이유로 봄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예언하신 데로 온역과 지진 은 그의 재림전의 징조 로써 그의 오심이 심히 가깝다이고 둘째는 예수 믿고 중생얻은 성도들로 구성된 회중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인데 이교회가 머리되신 예수님과 직접관계를 가지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 더이상 예수님을 제외한 인간적인 관계로 구성된 일을 멈추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는 자기가 내신자들 한국인 일본인 모슬렘 그리고 모든 자들을 사랑하시며 모든 자들이 믿음에 이르며 구원 얻기를 원하신다했읍니다.
국가와 개인의 구분 문제가 있고, 일반화를 피하고, 개인적으로, 각각에대해 존중하고 전도할수 있다고 믿어집니다. 일본은 지금 국가적으로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안에 이 우찌무라 간조와 같은 분이 있다면 당연히 존중하고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peacejoy675 0.3%의 일본인이 크리스천이란 이유가 기도해야 충분한 이유인거 같습니다 일본을 첨 사랑하기로 결심하고 기도하고부터 일본에서 십자가 밟기란 박해가 있을 때 그걸 밟지 않은 크리스천들이 순교당한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미워할 땐 안보이던게 마음을 바꾸자 새롭게 알게된 것이 많이 생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처음 벽안의 선교사들이 우리 나라에 첨 왔을 때 그들의 일기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조선.. 이 땅엔 암흑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조선을 위해 "내가 목숨이 열개 있다면 그걸 다 조선에게 줄텐데" 라는 선교사들의 희생이 있어서 우리도 빛을 알게 되었지요 심지어 선교사들의 묘에 가면 2살 4살 아이들의 묘도 있습니다 부모를 따라온 자녀들이 풍토병으로 조선에서 죽은 것입니다 일본이 암흑이라면 더욱 기도할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
@@글쓰는부엌 우찌무라 간조, 가가와 도요히코, 미우라 아야꼬, 노리마쓰 등의 훌륭한 그리스도인들이 일본인들중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 그 자체의 죄악은 하늘을 찔렀거니와 지금도 회개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덤비고 있습니다. 그들이 교묘히 미국과의 동맹으로 죄악에 대해 처벌받지 않고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입니다. 훈족은 파리 오를레앙까지, 베니스와 로마까지 초토화시킨 적이 있으나 오늘날 헝가리로 정착되어 있고 무력화되어 있습니다. 몽골도 옛날에 무력으로 무자비하게 침략했지만 소수민족으로 남았습니다. 영국의 앵글로 색슨 이전에 켈트인들, 그 이전의 픽트인들은 엄청나게 무자비했는데 멸종되었습니다. 앗시리아가 침략하면 주변국가 국민들은 모두 자살했습니다. 워낙 잔인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바냐 2장에서 앗수르와 니네베에 대해서 예언한대로 멸종되었습니다. 일본도 국가적으로 그렇데 될 때가 가까웠다고 믿어집니다. 왜냐하면 국경침략 문제는 심각한 범죄행위이고, 하나님은 각 민족별로 거주의 한계를 정해주셨으며(행 17:26) 국경을 침략하는 자를 저주하신다고 하셨고(신 27:17, 잠 22:28. 23:10) 국제관계에서 반드시 정의를 실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인들 각각에 대해서 친절로 대하고 그들이 미워하면 떠나면 됩니다. 개인과 국가는 전혀 다른 실체입니다.
@@유은영-b5w 예 그러니까 좀 문제가 있습니다. 가와바다 야스나리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고, 미시마 유끼오는 간접적이라 생각됩니다. 우찌무라 간조가 순수하고 평화를 사랑했으며, 한일합방에 반대하는 담대함을 가졌으며 분명히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지만, 그의 교회관에서 무교회주의나 제자 훈련에 있어서는 어떤 성경적 교훈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기준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대학시절에 미시마 유키오가 할복하고 뒤에서 한 사람이 참수해준 사건의 보도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완벽한 사람들을 제시해주지는 못했으며 그들 모두는 본향을 찾아가는 여정중에 있었습니다. 안티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약점을 공격합니다.
@@유은영-b5w 두 사람들에 대하여 우찌무라 간조의 교육 책임보다는 본인들에게 달린 문제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함석헌옹도, 정치로 흘러들었고 복음을 전파한 것은 아니니까 그분에 대해서도 누가 흠을 잡을 수 있겠습니다. 1960년대에 함석헌 옹은 항상 대통령 후보로 나섰습니다.
2020년 관동 대지진때 조선인 방화의 루머를 곧이 곧대로 믿은 우치무라 간조는 사무라이 칼로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켰다는군요..... 그는 사무라이정신과 기독교를 연결 하려 했던 사람입니다. 그의 친구이자 저서 "무사도"로 유명햇던 니토베 이나조와 더불어 참으로 복잡한 인물이죠!
주님의 참 성도(목사)는~ 로마서 6장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하겠느냐? 2.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더 살리요? 3.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으로 함께 심겼으면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되리라. ~> 주님의 참 성도는 죄악의 몸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함께 죽어 무덤에 장사지내지고(침례/세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의 영존하는 생명(성령)으로 거듭나(부활) 범죄하기는 커녕 지극히 사소한 죄라도 전혀 범할 생각마저 나지 않게 되어 지고(~> 속죄의 증거), 세상과 자기를 위해 살지 않으며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과 뜻과 나라와 의만을 위하여 살아지게 되는 것(~> 구원 받은 천국 백성의 증거)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이 바로 나(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 요한복음 16장 7.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8. 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라. ~> 주님께로부터 선택ㆍ소명 받고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받는 목사는 교회에서 성경 어느 구절로든지 예수 그리스도만 증언{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적 회개 (죄ㆍ의ㆍ심판에 대하여) 복음만을 설교}하도록 되어 지고, 불신자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적 회개(죄에 대하여 책망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적 의와 심판의 종말론적) 복음만을 전도(선포)하게 됩니다! 마가복음 16장 14.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 앞에 앉았을 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것과 마음이 강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일어나신 뒤에 그분을 본 자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으려니와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18.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20. 그들이 나가서 모든 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매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니라. 아멘.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후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로마서 6~8장의 말씀대로 죄의 몸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지고(침례/세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성령)으로 거듭난(부활한) 성도(목사)는 범죄하기는 커녕 지극히 사소한 죄를 지을 생각마저 나지 않게 되어 지고(속죄/구원의 증거), 말씀(설교/전도)을 선포할 때마다 권세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이 흘러 나가, 청중들에게도 즉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성령)이 임재하여 마귀가 쫓겨나가고 지병들이 치유되며 인생관이 바뀌는 등 새롭게 변화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영광돌리는 거룩한 생활을 하게 되어 집니다(~> 주님의 참 종의 증거)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어 구원을 받은 (목사ㆍ전도사는 물론) 성도라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든지 죄를 꾸짖으며 전도(선포)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으면 건강해 지고, 복 받는다!'라고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육체 중심의 사탕발림 기복신앙을 전하거나 구제금품ㆍ 선물(전도용품)을 전달하고 '교회 자랑, 담임목사의 스펙ㆍ 프로필을 소개'하면서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것'은 전도가 아닙니다. 따라서, 실재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적(죄ㆍ 의ㆍ심판에 대하여)인 복음'을 전도(선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목사ㆍ 전도사ㆍ장로ㆍ 권사 ㆍ 집사라 할지라도 구원받지 못하고 불지옥에 떨어질 불신자에 불과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요 6:40 [아들](예수 그리스도)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영존하는 생명을 얻는 것이니라... => 전도}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전도하지 않는 등 성경 말씀을 어김)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마태복음 5장 10. 의로 인하여 핍박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라. 11. 나로 인해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며 너희를 대적하여 거짓으로 온갖 악한 것을 말할 때에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보상이 크니라. 그들이 너희 전에 있던 대언자들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1장 7. 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는 어떤 자들이 있어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 하는도다.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한 것 같이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가 받아들인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내가 지금 사람들을 설득하느냐, [하나님]을 설득하느냐? 혹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면 결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리라. 아멘!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본인의 특성..? 주변변화나 사회활동내지 사회운동으로 큰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기보다 본인중심..이랄까..본인 학문과 연구에 노력하고 소수의 제자를 키우고..뭔가 이해가 됨..좀 아쉽기도..하네..두가지 J라.. 일본자체를 바꾸는데 더 관심있는 리더가 있었어도 좋았을텐데..그냥 아쉽네..
현재 일본에 거주 하게된 ,일본인 이라고 형성 되게된 주요 요인이 삼국통일의 산물입니다 신라가 삼국을 제패 했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는데 만약에 백제가 삼국을 통일 하였더라면 우리의 먼 선조 1300 ㅡ1400년 전의 선조들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이 되었을 것이요,현재 일본에 있는 일본인들이 한반도에 거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나당 연합군 15만 병력은 예전에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개미 떼 같은 적군의 숫자에 의자왕을 지키고 적군에 저항하던 가장 가까운 신하에 이끌려 당나라로 끌려간 의자왕은 극복할수 없는 충격에 휩싸여 당나라 땅에 도착해서 7일만에 사망 하였읍니다 ,그뒤 백제 땅에서는 수많은 의병과 백제 부흥군이 일어 났고 일본에 건너가 있던 백제 왕족,귀족들이 5만명의 군사 까지 보냈으나 중심이 없었던 부흥군은 결국 무너졌고 백제의 왕족,귀족,호족 들이 본토(전라,충청 지역)을 버리고 엄청난 백성을 데리고 일본으로 건너 갔던 것입니다 기름진 옥토를 빼앗긴 일본에 건너간 백제인들 일부는 굶주림에 못견뎌 왜구로 한반도 남부를 침범 했으며 본토에서 나당 연합군에 의해 죽어간 수많은 백제인을 생각하며 한없는 눈물을 흘렸고 신라에서 백제로 건너온 ㅡ백제는 신라인에게 수탈의 대상이되었고 삼국통일 이전에도 서로가 상대방의 지역을 점령하면 그지역민은 거의 노예 상태 옜음니다 임진왜란 당시 서울을 점령한 일본군 장수 중 어떤자는 조상의 1000년전 원수를 갚았다 했읍니다 바로 백제인의 후손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덧붙어 말하면 일본군이 처음부터 그렇게 까지 포악 하지 않았고 정유재란때 ㅡ일본군도 이제는 거의 기진 맥진 할때라 임진왜잔 일어나고 15일만에 한양을 점령했던 일본장수들은 이제 조선국이라는 이름은 이세상에서 없어지고 조선백성 또한 일본인으로 이름이 바뀐다고 해서 정유재란 당시 처럼 참혹하지 않았읍니다
한국의 기독교에서는 무교회주의자의 대명사인 우찌무라간죠 형제님을 이단의 대명사로 칭하고 있죠? 게다가 복음의 황무지인 한국에서는 꾀나 관록이 있는 장로교 계열이나 성결교 그리고 순복음 등의 교단이 주류인 상황에서 우찌무라간죠 형제님의 글은 기대 이하로 전달되기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동양에서는 보기 힘든 영적인 인물이었음을 부인하기 힘들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좋은 면만 보고 좋지 않은 면을 보지 않으면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일본에 20년 정도 살면서 우찌무라 간조의 영향력에 감탄하면서 다른 한편으론 좋지 않은 면도 보이더군요 동경외국어대 입학 후 삿뽀로 농대 수석 졸업할 정도로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많은 저술 강연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움을 열심히 전한 업적과 아시아평화를 위해 반전운동을 했던 점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당시 외국선교사님들이 국수주의자 라고 미워했던 것처럼 그의 유명한 말 "나는 두가지 J 즉 Jesus와 Japan을 사랑한다"는 그의 신앙관은 전혀 성서적이지도 않고 참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의 신념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본을 예수님과 동격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참그리스도인일까요? 예수님과 이웃을 똑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참그리스도인이죠 그의 국수주의적인 사상 때문에 조선인 수천명을 무고하게 학살을 한 동경대지진 때 그 역시 헛소문을 곧이 곧대로 믿고 아들과 함께 집안에서 죽창을 들고 조선인이 나타나면 때려 쥭이려 했던 일(함석헌 옹의 증언)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대위임령(The Great Commandment)의 명령을 어긴 것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사이비목사 전광훈이나 많은 보수파 목사들이 또한 성서적 영적인 말과 행동을 하치 않는 것, 교만에 가득차 세상적 물질적인 것만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모습들도 하나님이 매우 싫어하시는 것이고 그들 역시 참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참목자이십니다. 성경에도 해박하시고 물질적이지 않습니다. 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시고 주사파 언론이나 목사님을 음해하는 사람들의 말만 듣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목사님을 지지하며 후원하는 사람들은 거의 기도 하는 신실한 기독교인들인데 이들이 바보라서 이단을 따라가겠습니까?목사님 설교는 들어보셨나요? 칭세기를 비롯하여 모든 사건을 예수님으로 풀어내는 기가막힌 강해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전광훈 목사님 이단이라고 말하시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겁니다. 그는 탈북자들의 아픔을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예수한국 자유.복음 통일을 통해 북한해방을 추구하는데 더 나아가 열방에 복음 전하여 예수님 재림전 마지막 추수에 쓰임받는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일하는 귀한분을 폄하하지 마세요.
귀한 글 잘 듣고
감명받고 도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귀한 사역을 유튜브 통신매체로서 전달하는 분을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주 하나님께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귀한 사역되기를 바라여 봅니다.
제 개인도 지금은 지쳐있지만, 무익하지도 못하며, 해야할 일들을 해나가는 것 뿐 , 마음을 다하여 운영중인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감사히 사용하여
'회개의 복음, 의의 말씀' 만을 전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돌아보게하시니 고맙습나다. 우찌무라간조님은 천국에서 천사들과 함께 더좋은기쁨과 일하며 영생할줄 믿어요. 할렐루야
김교신선생님을 읽으면서 알았는데
정말 많은 영향력을 주신 분이라
정말 감사해요!!!
이분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전기를 듣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정말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저는 우치무라 간조를 연구하기 위하여 일본에 유학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바울, 어거스틴, 루터, 칼빈에 이어 진정한 기독자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로마서 연구"와 "십자가의 길"은 제가 가장 즐겨 읽는 책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왜~~~
사람들은 기도할때 외국어 방언으로 하지 않으면서
따따따 를 방언이라고 하는걸까요?
서점에 파나요?
@@peacel570208 제가 어렸을때, 1970년도에 그책이 한글로 번역되어 유명했습니다. 아마 한국에 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예수님에 음성이 나에게 들린다, 내 너를 위하여 생명을 주웠는데 너는 나에게 무엇을 주웠느냐고 물으신다,
화이팅입니다
아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긍휼의 하나님❤
은혜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혈십자가 부활승리❤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우찌무라간조의 일일일생 구안록을 15년전에 읽었습니다
이분의 묵상을 읽으면서 인간의 죄성과 이분의 정결함이 제게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유투브에서 이분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 참으로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찌무라간죠의 자세한 일대기를 듣게되어 고맙습니다
그분의 진실한믿음과 신앙사상은 본받고 존경하던 오랜세월속에서 오늘에서야 자세한 일생을 알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벨론의 노예로 끌려가 신앙을 지키고 나라를 사랑한 다니엘 처럼...
우리민족이 일본의 압박에 있을때 일본에 끌려가도 신앙을 지키고 조국을 사랑했던 한국인들을 보호해주고 지켜주신 분들중에 한분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신앙서적들을 영상으로... 은혜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선조들!
우리도 따라가야할 길입니다!🙏✝️🌹
김 교신 선생님께
좋은 영향을 주신 그리스도인입니다 .
일본인이지만
김교신 선생님께서
" 성서조선 "을 창간케 한
믿음을 안내한 분이지요 .
지금이 이 분의 신앙방법이 필요하군요
감사합니다
김 동백 MD 목사님의 글 반가이 동감합니다!
미국 간호사 40 년 쟈스민드림!
우찌무라 간조는 정말 용감하고 심지가 굳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부터 굉장했네요. 친구들이 죄다 기독교로 개종하는 분위기에 자신의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겠다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버티다니. 분위기 따라서 왔다갔다 하지 않는 저 단단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신게 정말 인상깊습니다.
우찌무라 간조 도쿄대지진때 자경단에 가입하였고 한국인 학살에 대해 침묵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어찌해석해야하는지 어지럽네요.
예수님의 제자로서 행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함에 깊이 공감합니다
한일관계가밝히밝혀지길
간덜히빕니다.
한국인이냐 일본인이냐는 중요치않습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한 형제이며 자매입니다.
감사합니다. - 뉴욕, 9/28/2020
김동백
제가 부산의과대학 재학중 주일오후 2시마다 부산 송도에 있는 장기려 박사님의 복음병원 사택에서 (외과 의사 그때 부산 의대학장 그리고 복음병원 원장) 장박사님께서 우찌무라 간조의 로마서 강해를 읽으며 강해하시는 성서공부에 여러해 참석한적이 있읍니다. 저는 고려신학계통의 교회 부산 완월동 교회 그리고 나중에 충무교회로 교회이름을 바꾼교회로써 아주 율법주의 교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주일날 공부하는 것도 죄라고 해서 월요일 시험인데 공부를 할수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제가 장박사님께 물었읍니다. 주일날 공부하는 것이 죄가 됩니까? 물었더니 장박사님의 대답이 만일 자네가 자네의 영달을 위해서 공부하면 죄가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공부하면 죄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읍니다. 그래서 주일날 공부하기를 시작했는데 교회서는 목사님이 주일 성수를 부르짖고 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공부를 한다고 결심하고 했지만 어쩐지 주일날 공부하면 께름직 했읍니다. 미국가면 신앙잃어버린다고 걱정을 많이 하고 목사님이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었음니다. 그런데 미국와서 갈보리채플교회의 척스미스 목사님 시무하는 교회에서 성령세례를 받고 율법주의 죄책감에서 자유함을 얻었읍니다. 성령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읍니다.
로마서 에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 성령의 인도함으로 삶,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림 이세가지가 중요한 신앙인의 주제이며
하나님께서 이제는 교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와 사귐이중요한것 같슴니다.
현재 Coronavirus 가 전세계저으로 편만하여 심지어 교회에서 예배보는 일까지 목하게 되는 현상은 두가지이유로 봄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예언하신 데로 온역과 지진 은 그의 재림전의 징조 로써 그의 오심이 심히 가깝다이고 둘째는 예수 믿고 중생얻은 성도들로 구성된 회중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인데 이교회가 머리되신 예수님과 직접관계를 가지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 더이상 예수님을 제외한 인간적인 관계로 구성된 일을 멈추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는 자기가 내신자들 한국인 일본인 모슬렘 그리고 모든 자들을 사랑하시며 모든 자들이 믿음에 이르며 구원 얻기를 원하신다했읍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예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음을 미룰 수 없는 시대...더이상 교회 제도, 목사님의 중재, 형식적 의무,율법,종교 풍속, 종교적 사교관계와 신앙을 값싸게 교환할 수 없는 시대임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건물중심.사람중심 교회에서 가정중심.성령중심 교회로 인도하시는 역사라고 믿습니다
이분에 대해서 김진홍목사님 강론에서 여러번 들은적이 있지요. 참으로 위대하신 분이지요...
감사드립니다.
나는 런던을 위하여, 런던은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고 모든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아멘.
뼛속까지 일본을 싫어하고 평생 미워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회개합니다
일본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TV-gq2jh 감사합니다 축복 TV를 축복합니다
국가와 개인의 구분 문제가 있고, 일반화를 피하고, 개인적으로, 각각에대해 존중하고 전도할수 있다고 믿어집니다. 일본은 지금 국가적으로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안에 이 우찌무라 간조와 같은 분이 있다면 당연히 존중하고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peacejoy675 0.3%의 일본인이 크리스천이란 이유가 기도해야 충분한 이유인거 같습니다 일본을 첨 사랑하기로 결심하고 기도하고부터 일본에서 십자가 밟기란 박해가 있을 때 그걸 밟지 않은 크리스천들이 순교당한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미워할 땐 안보이던게 마음을 바꾸자 새롭게 알게된 것이 많이 생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처음 벽안의 선교사들이 우리 나라에 첨 왔을 때 그들의 일기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조선.. 이 땅엔 암흑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조선을 위해
"내가 목숨이 열개 있다면 그걸 다 조선에게 줄텐데" 라는 선교사들의
희생이 있어서 우리도 빛을 알게 되었지요
심지어 선교사들의 묘에 가면 2살 4살 아이들의 묘도 있습니다 부모를 따라온
자녀들이 풍토병으로 조선에서 죽은 것입니다
일본이 암흑이라면 더욱 기도할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
@@글쓰는부엌 우찌무라 간조, 가가와 도요히코, 미우라 아야꼬, 노리마쓰 등의 훌륭한 그리스도인들이 일본인들중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 그 자체의 죄악은 하늘을 찔렀거니와 지금도 회개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덤비고 있습니다. 그들이 교묘히 미국과의 동맹으로 죄악에 대해 처벌받지 않고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입니다. 훈족은 파리 오를레앙까지, 베니스와 로마까지 초토화시킨 적이 있으나 오늘날 헝가리로 정착되어 있고 무력화되어 있습니다. 몽골도 옛날에 무력으로 무자비하게 침략했지만 소수민족으로 남았습니다. 영국의 앵글로 색슨 이전에 켈트인들, 그 이전의 픽트인들은 엄청나게 무자비했는데 멸종되었습니다. 앗시리아가 침략하면 주변국가 국민들은 모두 자살했습니다. 워낙 잔인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바냐 2장에서 앗수르와 니네베에 대해서 예언한대로 멸종되었습니다. 일본도 국가적으로 그렇데 될 때가 가까웠다고 믿어집니다. 왜냐하면 국경침략 문제는 심각한 범죄행위이고, 하나님은 각 민족별로 거주의 한계를 정해주셨으며(행 17:26) 국경을 침략하는 자를 저주하신다고 하셨고(신 27:17, 잠 22:28. 23:10) 국제관계에서 반드시 정의를 실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인들 각각에 대해서 친절로 대하고 그들이 미워하면 떠나면 됩니다. 개인과 국가는 전혀 다른 실체입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Amen!
아무리 성령충만해도 거지의 배를 채워주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아멘!
아일본에도이런ㆍ분이계셧군요?
우찌무라 간조에 의해 영향을 받은 사람들로서 한국인들은 위에서 언급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인들중에서는 가와바다 야스나리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크게 영향을 받았고, 심지어 미시마 유키오도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일합방에 반대한 일본인 교수 3명중 하나로 기억됩니다.
에구
근데 영향받은 일본 두 문학작가는
왜 자살을 한걸까요?
제대로 영향을 받은것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유은영-b5w 예 그러니까 좀 문제가 있습니다. 가와바다 야스나리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고, 미시마 유끼오는 간접적이라 생각됩니다. 우찌무라 간조가 순수하고 평화를 사랑했으며, 한일합방에 반대하는 담대함을 가졌으며 분명히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지만, 그의 교회관에서 무교회주의나 제자 훈련에 있어서는 어떤 성경적 교훈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기준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대학시절에 미시마 유키오가 할복하고 뒤에서 한 사람이 참수해준 사건의 보도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완벽한 사람들을 제시해주지는 못했으며 그들 모두는 본향을 찾아가는 여정중에 있었습니다. 안티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약점을 공격합니다.
@@유은영-b5w 두 사람들에 대하여 우찌무라 간조의 교육 책임보다는 본인들에게 달린 문제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함석헌옹도, 정치로 흘러들었고 복음을 전파한 것은 아니니까 그분에 대해서도 누가 흠을 잡을 수 있겠습니다. 1960년대에 함석헌 옹은 항상 대통령 후보로 나섰습니다.
@@peacejoy675 훌륭한 설명
감사합니다
의문 나는 부분이
더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23:39 교수님들의 강의를 통해 신성(Dibinity) Divinity로 수정해 주세요.
오타가 있었네요. 그런데 이미 업로드 된 영상의 자막이라 수정이 불가한점을 양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3:40 -> 철자오류 수정합니다. dibinity -> divinity
2020년 관동 대지진때 조선인 방화의 루머를 곧이 곧대로 믿은 우치무라 간조는 사무라이 칼로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켰다는군요.....
그는 사무라이정신과 기독교를 연결 하려 했던 사람입니다.
그의 친구이자 저서 "무사도"로 유명햇던 니토베 이나조와 더불어 참으로 복잡한 인물이죠!
주님의 참 성도(목사)는~
로마서 6장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하겠느냐?
2.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더 살리요?
3.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으로 함께 심겼으면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되리라.
~> 주님의 참 성도는 죄악의 몸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함께 죽어 무덤에 장사지내지고(침례/세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의 영존하는 생명(성령)으로 거듭나(부활) 범죄하기는 커녕 지극히 사소한 죄라도 전혀 범할 생각마저 나지 않게 되어 지고(~> 속죄의 증거), 세상과 자기를 위해 살지 않으며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과 뜻과 나라와 의만을 위하여 살아지게 되는 것(~> 구원 받은 천국 백성의 증거)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이 바로 나(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
요한복음 16장
7.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8. 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라.
~> 주님께로부터 선택ㆍ소명 받고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받는 목사는 교회에서 성경 어느 구절로든지 예수 그리스도만 증언{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적 회개 (죄ㆍ의ㆍ심판에 대하여) 복음만을 설교}하도록 되어 지고,
불신자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적 회개(죄에 대하여 책망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적 의와 심판의 종말론적) 복음만을 전도(선포)하게 됩니다!
마가복음 16장
14.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 앞에 앉았을 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것과 마음이 강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일어나신 뒤에 그분을 본 자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으려니와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18.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20. 그들이 나가서 모든 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매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니라. 아멘.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후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로마서 6~8장의 말씀대로 죄의 몸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지고(침례/세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성령)으로 거듭난(부활한) 성도(목사)는 범죄하기는 커녕 지극히 사소한 죄를 지을 생각마저 나지 않게 되어 지고(속죄/구원의 증거),
말씀(설교/전도)을 선포할 때마다 권세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이 흘러 나가, 청중들에게도 즉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성령)이 임재하여 마귀가 쫓겨나가고 지병들이 치유되며 인생관이 바뀌는 등 새롭게 변화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영광돌리는 거룩한 생활을 하게 되어 집니다(~> 주님의 참 종의 증거)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어 구원을 받은 (목사ㆍ전도사는 물론) 성도라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든지 죄를 꾸짖으며 전도(선포)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으면 건강해 지고, 복 받는다!'라고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육체 중심의 사탕발림 기복신앙을 전하거나 구제금품ㆍ 선물(전도용품)을 전달하고 '교회 자랑, 담임목사의 스펙ㆍ 프로필을 소개'하면서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것'은 전도가 아닙니다.
따라서, 실재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적(죄ㆍ 의ㆍ심판에 대하여)인 복음'을 전도(선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목사ㆍ 전도사ㆍ장로ㆍ 권사 ㆍ 집사라 할지라도 구원받지 못하고 불지옥에 떨어질 불신자에 불과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요 6:40 [아들](예수 그리스도)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영존하는 생명을 얻는 것이니라... => 전도}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전도하지 않는 등 성경 말씀을 어김)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마태복음 5장
10. 의로 인하여 핍박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라.
11. 나로 인해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며 너희를 대적하여 거짓으로 온갖 악한 것을 말할 때에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보상이 크니라. 그들이 너희 전에 있던 대언자들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1장
7. 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는 어떤 자들이 있어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 하는도다.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한 것 같이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가 받아들인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내가 지금 사람들을 설득하느냐, [하나님]을 설득하느냐? 혹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면 결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리라.
아멘!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본인의 특성..?
주변변화나 사회활동내지 사회운동으로 큰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기보다 본인중심..이랄까..본인 학문과 연구에 노력하고 소수의 제자를 키우고..뭔가 이해가 됨..좀 아쉽기도..하네..두가지 J라.. 일본자체를 바꾸는데 더 관심있는 리더가 있었어도 좋았을텐데..그냥 아쉽네..
우상이만연한일본엥,아,
몇몇 한국인들 이런 동영상에 "일본인이지만 인정한다" 이런 식으로 운을 떼던데 참 역겹다.
마치 일본인은 존재 자체로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들이지만 이 일본인만은 내가 특별히 면죄부를 내려주노라 하는 그 교만.
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어떤죄인도 하나니앞에 용서받을수없는 죄는럾읍니다
이것이복음입니다
현재 일본에 거주 하게된 ,일본인 이라고 형성 되게된 주요 요인이 삼국통일의 산물입니다 신라가 삼국을 제패 했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는데 만약에 백제가 삼국을 통일 하였더라면 우리의 먼 선조 1300 ㅡ1400년 전의 선조들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이 되었을 것이요,현재 일본에 있는 일본인들이 한반도에 거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나당 연합군 15만 병력은 예전에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개미 떼 같은 적군의 숫자에 의자왕을 지키고 적군에 저항하던 가장 가까운 신하에 이끌려 당나라로 끌려간 의자왕은 극복할수 없는 충격에 휩싸여 당나라 땅에 도착해서 7일만에 사망 하였읍니다 ,그뒤 백제 땅에서는 수많은 의병과 백제 부흥군이 일어 났고 일본에 건너가 있던 백제 왕족,귀족들이 5만명의 군사 까지 보냈으나 중심이 없었던 부흥군은 결국 무너졌고 백제의 왕족,귀족,호족 들이 본토(전라,충청 지역)을 버리고 엄청난 백성을 데리고 일본으로 건너 갔던 것입니다 기름진 옥토를 빼앗긴 일본에 건너간 백제인들 일부는 굶주림에 못견뎌 왜구로 한반도 남부를 침범 했으며 본토에서 나당 연합군에 의해 죽어간 수많은 백제인을 생각하며 한없는 눈물을 흘렸고 신라에서 백제로 건너온 ㅡ백제는 신라인에게 수탈의 대상이되었고 삼국통일 이전에도 서로가 상대방의 지역을 점령하면 그지역민은 거의 노예 상태 옜음니다 임진왜란 당시 서울을 점령한 일본군 장수 중 어떤자는 조상의 1000년전 원수를 갚았다 했읍니다 바로 백제인의 후손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덧붙어 말하면 일본군이 처음부터 그렇게 까지 포악 하지 않았고 정유재란때 ㅡ일본군도 이제는 거의 기진 맥진 할때라 임진왜잔 일어나고 15일만에 한양을 점령했던 일본장수들은 이제 조선국이라는 이름은 이세상에서 없어지고 조선백성 또한 일본인으로 이름이 바뀐다고 해서 정유재란 당시 처럼 참혹하지 않았읍니다
ㅎ
구원받기 전의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로 지옥에 갈 존재지요. 깨끗하거나 더 나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모습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부르셨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한국의 기독교에서는 무교회주의자의 대명사인 우찌무라간죠 형제님을 이단의 대명사로 칭하고 있죠?
게다가 복음의 황무지인 한국에서는 꾀나 관록이 있는 장로교 계열이나 성결교 그리고 순복음 등의 교단이 주류인 상황에서 우찌무라간죠 형제님의 글은 기대 이하로 전달되기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동양에서는 보기 힘든 영적인 인물이었음을 부인하기 힘들것입니다.
우리들은 결국 일본인들의 계락과 음모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고 있읍니다 우리는 떳떳한 자유인 으로서의 힘찬 발걸음을 내 디딥시다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좋은 면만 보고 좋지 않은 면을 보지 않으면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일본에 20년 정도 살면서 우찌무라 간조의 영향력에 감탄하면서 다른 한편으론 좋지 않은 면도 보이더군요
동경외국어대 입학 후 삿뽀로 농대 수석 졸업할 정도로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많은 저술 강연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움을 열심히 전한 업적과 아시아평화를 위해 반전운동을 했던 점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당시 외국선교사님들이 국수주의자 라고 미워했던 것처럼 그의 유명한 말 "나는 두가지 J 즉 Jesus와 Japan을 사랑한다"는 그의 신앙관은 전혀 성서적이지도 않고 참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의 신념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본을 예수님과 동격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참그리스도인일까요? 예수님과 이웃을 똑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참그리스도인이죠
그의 국수주의적인 사상 때문에 조선인 수천명을 무고하게 학살을 한 동경대지진 때 그 역시 헛소문을 곧이 곧대로 믿고 아들과 함께 집안에서 죽창을 들고 조선인이 나타나면 때려 쥭이려 했던 일(함석헌 옹의 증언)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대위임령(The Great Commandment)의 명령을 어긴 것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사이비목사 전광훈이나 많은 보수파 목사들이 또한 성서적 영적인 말과 행동을 하치 않는 것, 교만에 가득차 세상적 물질적인 것만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모습들도 하나님이 매우 싫어하시는 것이고 그들 역시 참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참목자이십니다. 성경에도 해박하시고 물질적이지 않습니다. 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시고 주사파 언론이나 목사님을 음해하는 사람들의 말만 듣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목사님을 지지하며 후원하는 사람들은 거의 기도 하는 신실한 기독교인들인데 이들이 바보라서 이단을 따라가겠습니까?목사님 설교는 들어보셨나요? 칭세기를 비롯하여 모든 사건을 예수님으로 풀어내는 기가막힌 강해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전광훈 목사님 이단이라고 말하시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겁니다. 그는 탈북자들의 아픔을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예수한국 자유.복음 통일을 통해 북한해방을 추구하는데 더 나아가 열방에 복음 전하여 예수님 재림전 마지막 추수에 쓰임받는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일하는 귀한분을 폄하하지 마세요.
눈먼 소경이여 너 자신을 먼저 똑바로 보고 판단하라 그 영적 수준으로 줏어들은 말로 누굴 판단하리오? 어리석음으로 네 머리에 화만 쌓을 뿐이로다
저도 광훈이 목사를 허풍쟁이라고 봅니다만 그 허풍쟁이도 주님의 자녀라고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