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겨울 방학때 할아버지가 사주신 상성교재 슈퍼타이탄 7 완성품이 기억납니다. 어릴 적 해외 생활을 하다가 한국 들어와서 이미 초합금 버전을 가지고 놀아봤기 때문에 선물받은 제품이 완성도는 좋았지만 무게감이 없어서 의아해 했던 기억입니다 :). 소중한 추억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타이탄 정말 오래간만에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는 동영상 장난감보다 더 크고 디테일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회사 제품은 기억이 안 나고 제 아버지 아시는 지인 분의 아들이 가지고 놀다가 부러뜨려서 나중에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정말 합체 분리하는 것이 신기했음. 그때가 엇그제 같은 데 풋풋했던 소년은 어느새 늙은 어른이 되었네요~ 아 인생 덧없구나~
하루100원 받고 학교 가서 하교길 떡볶이 또는 오락실 50원짜리 두판 집와서 쫄아서 100만~~ ㅋㅋ 그땐 저의 친구집은 야체 장사 했는대 그친구집엔 레일깔고 노는 기차 라이온킹 합금 갸~~ 그땐 그게 비싼것 인지 몰았었조 ㅋㅋㅋㅋㅋㅋㅋ 긍대 요점 와서 보니 아직도 합금은 어마부시한 가격 ㄷㄷㄷ 100원자리 장난감 조립 많이 했는대 200원 300원은 살수도 사본적도 없는 ㅠㅜ 그때 생각하면 오늘날 나는 돈을 잘벌든 못벌든 경재적으론 여유 있는대 사고싶은 것도 없고 ㅋㅋ 그땐 사고싶은것 하나 사면 그리 기분좋았고 사기위해 돈도 모우고 했었는대 ㅋㅋ 오늘 여러분과 과거 이야기 하며 글다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용
정말 완소 로봇이라 조르고 졸라 DX 판 구매 직전까지 갔었는데, 엄마가 15개 싸구려 모아놓은 종합셋트라고 억까당해 못산...개인적으로 15기는 89년도~90년도에 나온 3부작 조립프라가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2개씩 사서 1셋은 가지고 놀고 1셋은 장식용으로 놓았던 기억이....덤으로 7도 3부작 조립프라로 나와서 같이 놓고 뿌듯해 한 기억이 납니다.
당시 삼성교재 저 완성품 진짜 그 시기 생각하면 고가였습니다~!! 5000원 1983~1984년 짜장면 1그릇 가격이 500원 인 거 생각하면 답 나오죠. 다이라가xv 라는 이름은 전 2000년 지나서 알았는데~ 아 진짜 애니 보면서 넘 좋았던 때 였습니다. 초합금혼 제품 얼릉 사야 하는데~~😅
수퍼타이탄을 명절?특선애니영화로 봤는데 당시에 일본애니 복제라는것을 전혀 알수 없었죠 ㅎ 애니내용도 전체적으로 매끄럽지도 않았고 15개로 분류가 됬지만 그 분류로 그냥 하늘을 날아가는것만 나와서 이게 뭘까 했던 기억이 지금도 있네요 이 수퍼타이탄의 일본 애니의 이름이 뭐죠? 수퍼타이탄은 프라모델로도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슈퍼타이탄15 명절때 mbc에서 였던가요? 한번 방영을 해 준 뒤로 동네 문방구에 갑자기 관련 제품들이 잔뜩 들어와서 놀랬었죠. 당시 1500원짜리 타이탄15 제품이 가장 퀄리티가 좋은 제품이었고 딱 2개만 들어와서 이걸 서로 차지하려고 나름 엄청난 경쟁이 붙엇었죠. 당시 타이탄15 보다는 타이탄7 이 더 맘에 들어서 200원짜리 3개를 낱개로 모아서 어렵게 완성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타이탄15 는 백원대 조립식 으로는 절대 분리합체 가 구현되어 있을 수가 없었고, 디테일도 그냥 그래서 별로 흥미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리버스님 설명 처럼 왜 타이탄7 을 구하지 않고 끝났는지 가 참 궁금했었고 조만간 2편이 개봉한다는 루머가 돌았었죠.. ㅋ
슈퍼타이탄15 친구 만들어 준다고 꼬셔서 조립완구 구입 했었는데 완전합체 15호까지 있었고 스프링 나사로 조립 했던 기억이 나내요. 비디오를 봤는데 우리 나라 것인지는 몰라도 15호기 합체 연습한다고 했던 장면이 흐릿하게 생각 나내요. 요 때 완전변형 분리 되고 완성도가 있고 비싸지만 만족도가 좋은 조립완구가 많았네요. 다리 잠수함 앞머리 경첩을 합체 하다가 파손 해서 오공본드 사서 했는데 실패 했네요.
새우깡 라면 카스테라빵 100원 하든 시절이니 추억의 장난감에서 3000원 30000원 과거 가격 어싸다 할수 있는 사람도있는대 그당시 가격으론 어마 무시 했조 ㅋㅋㅋㅋ 오락시 50원 하든 시절 호떡 오댕 만두 50원 했던 시절 그 시절이 그립내요 100원만~~ 하든 시절 ㅋㅋ 100원자리 조립 장난감 고무인형 동그란딱지 구슬치기 뽑기 동전넣구 돌려서 나오는 장난감 어른이되고 보니 사고싶은것도 가지고 많이 없지진 ㅠㅜ 그시절엔 워크멘 등등 가지고 싶은게 많았고 돈모아서 사면 몇날 몇일을 가지고 놀고 기분좋았는대 님의 100원 언급에 그시절 추억이 국민학교 끝나고 석간 신문배달도 했었고 중하교땐 자전거 타고 뭐크멘 으로 노래 들으며 신문 배달 하면 힘드 안들고 좋았는대 ㅋㅋ 즐거운 연휴 보내세용
저도 아세아 극장 상영당시 극장에서 여름방학때보고 얼마않있다가 바로 슈퍼타이탄15 &슈퍼타이탄7 완제품으로 구입한적이 있었고 극장에서 기념품으로 받았던 책받임을 지금까도 가지고 있고 슈퍼타이탄15 DVD{만화책:안제일 화백이 그린 작품도 가지고있음}와 미국버젼{일본어 언어선택이 가능 }볼트론 DVD{1권에음반3장씩×3권}{볼트론:백수왕 고라이온DVD BOX 미국버전 과 작년에 액션 토이즈사의 발매된 미니 액션 시리즈 볼트론:다이라가 XV 도 소유 함 구입해서 가지고 있읍니다 그리고 지금 영상에서 레뷰 한 삼성과학교재의 슈퍼타이탄15&슈퍼타이탄7 은 후기버젼 입니다 제가 상영 당시에는 채색 제대로 되어 있었던 제품이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읍니다
설날 되면 새뱃돈 받은 거 들고 문방구로 뛰어가던 추억이 많이 나네요..설날에 맞는 영상입니다...^^
이 장난감 완제품 진짜 갖고 싶었는데 비싸서 부모님께 사달라고 말도 못 꺼내보고 속 앓이만 했던 추억이 있네요 지금도 이 장난감 볼때 마다 먼가 설레는 느낌이 있어요
그때 아이들은 대부분 그랬죠
저도 용돈 모으고 모아 겨우 조립식 구매하곤 했네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슈퍼타이탄~~! 대부분 장남감들은 극장안에서 팔기도했지요...아버지가 완제품 사주셔서 완전신났던 초딩시절이 기억저편에서 꿈틀거리네요...
극장안에서 파는게 참 좋았어요 기억납니다
😊
83년 겨울 방학때 할아버지가 사주신 상성교재 슈퍼타이탄 7 완성품이 기억납니다. 어릴 적 해외 생활을 하다가 한국 들어와서 이미 초합금 버전을 가지고 놀아봤기 때문에 선물받은 제품이 완성도는 좋았지만 무게감이 없어서 의아해 했던 기억입니다 :). 소중한 추억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님 과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부러운 추억 입니다. 저도 외국제품 파는 곳에서 일제 제품과 국산 제품을 비교 하곤 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슈퍼타이탄 정말 오래간만에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는 동영상 장난감보다 더 크고 디테일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회사 제품은 기억이 안 나고 제 아버지 아시는 지인 분의 아들이
가지고 놀다가 부러뜨려서 나중에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정말 합체 분리하는 것이 신기했음.
그때가 엇그제 같은 데 풋풋했던 소년은 어느새 늙은 어른이 되었네요~
아 인생 덧없구나~
시간이 정말 빠르지요
장난감이 대부분 어린시절 망가지고 버려지곤 했죠 더불어 여러 추억들도 함께 생겼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에 가난해서 완성품은 그림의 떡이었다는...국민학교 하교 길에 문방구 유리창 너머 박스만 침흘리며 구경하던....
하루100원 받고 학교 가서 하교길 떡볶이 또는 오락실 50원짜리 두판 집와서 쫄아서 100만~~ ㅋㅋ 그땐 저의 친구집은 야체 장사 했는대 그친구집엔 레일깔고 노는 기차 라이온킹 합금 갸~~ 그땐 그게 비싼것 인지 몰았었조 ㅋㅋㅋㅋㅋㅋㅋ 긍대 요점 와서 보니 아직도 합금은 어마부시한 가격 ㄷㄷㄷ 100원자리 장난감 조립 많이 했는대 200원 300원은 살수도 사본적도 없는 ㅠㅜ 그때 생각하면 오늘날 나는 돈을 잘벌든 못벌든 경재적으론 여유 있는대 사고싶은 것도 없고 ㅋㅋ 그땐 사고싶은것 하나 사면 그리 기분좋았고 사기위해 돈도 모우고 했었는대 ㅋㅋ 오늘 여러분과 과거 이야기 하며 글다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용
다이라가 + 은하철도999 + 대전대 고글파이브 + 퍼스트 건담 + 우주전함 야마토 + ET의 괴작 ㅋㅋ
문방구에 8천원짜리 슈퍼타이탄15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8천“만원”처럼 느껴지는 가격이라 감히 사질 못했었죠.
그나마 문방구 아저씨랑 친해서 몇시간 동안 구경만 한적도 있었어요 ㅋㅋ
몇십년만에 다시보니 반갑네요.
저도 친근하게 대해 주시던 문방구 아저씨가 계셨네요 하교길에 한번씩은 들리던 추억의 문방구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완소 로봇이라 조르고 졸라 DX 판 구매 직전까지 갔었는데, 엄마가 15개 싸구려 모아놓은 종합셋트라고 억까당해 못산...개인적으로 15기는 89년도~90년도에 나온 3부작 조립프라가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2개씩 사서 1셋은 가지고 놀고 1셋은 장식용으로 놓았던 기억이....덤으로 7도 3부작 조립프라로 나와서 같이 놓고 뿌듯해 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여름방학 쯔음 이었는데, 같이 나온 완구가 에어울프 저가박스 프라인데 엄청난 고퀄이어서 굉장히 혼란스럽고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새로운 로봇이 나오면 거기에 대한 궁금증과 원작을 보고싶은 마음이 일곤 했죠 다이라가와 고글로보 모두 완성도가 상당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당시 완제품이 있었는데, 합금이랑 도색이 원작과 비슷한 버전이었습니다. 300원짜리 조립하다가 완전 신세계였죠. 추억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인이 정말 멋진 로봇이죠^^
감사합니다.
언제나 봐도 기분좋아진다..ㅜ
당시 삼성교재 저 완성품
진짜 그 시기 생각하면 고가였습니다~!!
5000원
1983~1984년 짜장면 1그릇 가격이 500원 인 거 생각하면 답 나오죠.
다이라가xv 라는 이름은 전 2000년 지나서 알았는데~
아
진짜 애니 보면서 넘 좋았던 때 였습니다.
초합금혼 제품 얼릉 사야 하는데~~😅
500원 짜장면 정말 맛있었네요 500원도 지폐였던 시절^^
감사합니다.
이걸 극장에서 봤는데 주제가가 지금도 기억나네요
슈퍼타이탄 일요일 아침 에 아침8시에 틀어줘서 늦잠자고 있는데 형이 야야 만화영화한다 일어나!
했는데 계속 자서 일어났는데 끝부분만 봐서 아쉬웠네요!
추억의 슈퍼타이탄 15는, 어릴때 극장에서 봤었 습니닺
당시ᆢ은하철도999에 꿀리지 않았던듯~ 비견되었던듯 하고 것두ᆢ극중에 극적으루다 모성애 보호본능 극심하게 자극하던?기억과.. 한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열🤗열차 못타면ᆢ☠이란 설정은 먼가ᆢ참 긴박감넘치네 열👍👍제때 타지 못한 자의 최후라던지ᆢ
아카데미에서 열차등 출시 내주진 않으려나?🤔
하나씩 분리되어 우주열차로 이동하는 설정은
상당히 그럴듯 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birthtv7460 블랙홀이나 웜홀 포털?도 좀 나오는 거 같은데 가물합니당~🤗
수퍼타이탄을 명절?특선애니영화로 봤는데 당시에 일본애니 복제라는것을 전혀 알수 없었죠 ㅎ
애니내용도 전체적으로 매끄럽지도 않았고 15개로 분류가 됬지만 그 분류로 그냥 하늘을 날아가는것만 나와서 이게 뭘까 했던 기억이 지금도 있네요
이 수퍼타이탄의 일본 애니의 이름이 뭐죠?
수퍼타이탄은 프라모델로도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이라가 15 입니다. 은하철도 차장 부터 건담 등장인물 들이 대거 출현 하죠^^;; 그래도 로봇 만큼은 정말 멋졌네요.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 저거 다 모았던 친구가 그렇게 부러웠는데 ㅠㅠ
슈퍼타이탄15 명절때 mbc에서 였던가요? 한번 방영을 해 준 뒤로 동네 문방구에 갑자기 관련 제품들이 잔뜩 들어와서 놀랬었죠.
당시 1500원짜리 타이탄15 제품이 가장 퀄리티가 좋은 제품이었고 딱 2개만 들어와서 이걸 서로 차지하려고 나름 엄청난 경쟁이 붙엇었죠. 당시 타이탄15 보다는 타이탄7 이 더 맘에 들어서 200원짜리 3개를 낱개로 모아서 어렵게 완성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타이탄15 는 백원대 조립식 으로는 절대 분리합체 가 구현되어 있을 수가 없었고, 디테일도 그냥 그래서 별로 흥미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리버스님 설명 처럼 왜 타이탄7 을 구하지 않고 끝났는지 가 참 궁금했었고 조만간 2편이 개봉한다는 루머가 돌았었죠.. ㅋ
슈퍼타이탄15 친구 만들어 준다고 꼬셔서 조립완구 구입 했었는데 완전합체 15호까지 있었고 스프링 나사로 조립 했던 기억이 나내요. 비디오를 봤는데 우리 나라 것인지는 몰라도 15호기 합체 연습한다고 했던 장면이 흐릿하게 생각 나내요. 요 때 완전변형 분리 되고 완성도가 있고 비싸지만 만족도가 좋은 조립완구가 많았네요. 다리 잠수함 앞머리 경첩을 합체 하다가 파손 해서 오공본드 사서 했는데 실패 했네요.
저거 어릴적에 교제사 가면 저게 진열되었는데 저걸 언제 가져보나? 상상만 했던..
매일 100원씩 받아서 20일을 버텨야 했는데..조립식제품 말합니다
그만한 인내심이 7살짜리에게는 인내부족이었나 봅니다😢
2000원은 정말 먼길 이었죠 초코파이 도 맛은 있지만 100원이 너무 금방 없어지는 기분 이었네요^^;; 2000원 아이들에게는 거금이었죠 감사합니다.
새우깡 라면 카스테라빵 100원 하든 시절이니 추억의 장난감에서 3000원 30000원 과거 가격 어싸다 할수 있는 사람도있는대 그당시 가격으론 어마 무시 했조 ㅋㅋㅋㅋ
오락시 50원 하든 시절 호떡 오댕 만두 50원 했던 시절 그 시절이 그립내요 100원만~~ 하든 시절 ㅋㅋ 100원자리 조립 장난감 고무인형 동그란딱지 구슬치기 뽑기 동전넣구 돌려서 나오는 장난감 어른이되고 보니 사고싶은것도 가지고 많이 없지진 ㅠㅜ 그시절엔 워크멘 등등 가지고 싶은게 많았고 돈모아서 사면 몇날 몇일을 가지고 놀고 기분좋았는대
님의 100원 언급에 그시절 추억이 국민학교 끝나고 석간 신문배달도 했었고 중하교땐 자전거 타고 뭐크멘 으로 노래 들으며 신문 배달 하면 힘드 안들고 좋았는대 ㅋㅋ 즐거운 연휴 보내세용
퀄리티 수준 정말 슬픕니다ㅠㅜ 만다라케 가면 옛날 장난감이라도 여전히 멋져 보이던데... 우린 저런 거 가지고 놀면서 자란 탓에 꿈도 빈약하게 큰 거 같아요..
83년도 일본에 비하면 어린이 완구 산업은 한참 뒤쳐졌죠 표절작이라는 것도 실망스럽긴 했습니다. 그런 시절 이었네요^^;; 하지만 일본에도 다이라가 짝퉁이 있긴 했지요.
프라모델도 보고싶네요
수퍼타이탄 7호랑 15호가 다른 로보트인가요? 그러면 스토리도 다른 건가요?
제가 보기엔 그냥 같은 작품인줄 알았는데.....아직까지도 보지는 못했지만!
같은 스토리에 등장 합니다. 슈퍼타이탄7을 구출하러 가는 내용이죠^^ 감사합니다.
저거말고 슈퍼타이탄 노란색 2호기도 있죠 검사필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믿음이 갔던
그래서 그 스티커가 붙어있는 제품만 샀어요😂
검필 스티커도 추억 이네요^^
감사합니다.
국딩이 시절 반 찬구 녀석중에 문방구집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학교에 신상품 하나씩 들고 와서 자랑하던..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게 다 구매 유도 판촉행위 였던게 아닐까..ㅋㅋ
같은 반에 부모님 께서 슈퍼,문방구, 신발.약국 하시는 분이 계셨지요 가장 부러웠던 문방ㅈ구집 친구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세아 극장 상영당시 극장에서 여름방학때보고 얼마않있다가 바로 슈퍼타이탄15 &슈퍼타이탄7 완제품으로 구입한적이 있었고 극장에서 기념품으로 받았던 책받임을 지금까도 가지고 있고
슈퍼타이탄15 DVD{만화책:안제일 화백이 그린 작품도 가지고있음}와 미국버젼{일본어 언어선택이 가능 }볼트론 DVD{1권에음반3장씩×3권}{볼트론:백수왕 고라이온DVD BOX 미국버전 과 작년에 액션 토이즈사의 발매된 미니 액션 시리즈 볼트론:다이라가 XV 도 소유 함 구입해서 가지고 있읍니다
그리고
지금 영상에서 레뷰 한 삼성과학교재의 슈퍼타이탄15&슈퍼타이탄7 은 후기버젼 입니다
제가 상영 당시에는 채색 제대로 되어 있었던 제품이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읍니다
나 이거 분명히 가지고 있었고 최애장난감이었는데 지금보니 이렇게 조작했던가싶네
그만큼 세월이 많이 흐른것 같습니다. 어린적엔 이런 완성품 비싸서 엄두도 내질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표절을 그나마 피할려고 쓴 꼼수가 가슴에 붙는 스카이팀의 전투기를 등에다 붙이는 방식을 선택했었조
극초반에 은하철도 차장이 나오면서 아이들 마음은..... ^^;;
극장 포스터 만으로도 쩔었는데
포스터 보고 로봇이 저렇게 복잡하게 생겼다니 하고 생각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거는 어디서 구해요
경매사이트에서 겁나 비싸게 프리미엄 주고 사기도 하고 전국 문방구 돌기도 하고 하실겁니다😢
우리가 중국을 뭐라 할 자격은 솔까 없지 ㅎㅎ;;
아직도 슈퍼슈퍼 슈퍼타이탄
외계인이 평안도 사투리ㅋㅋ
새우깡 100원 할때니 요점 돈으로 대충 5만원 ㅋㅋㅋㅋ
새우깡,호빵,초코파이는 영원히 100원 일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저걸 유딩때 만들었는데 그때는 하남시가 광주군이였고 깡깡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