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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 TV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4 ก.ย. 2016
วีดีโอ
운동장 흙냄새도 좋았던 기억. 추억의 책방 /피규어/소년중앙/새소년/어깨동무/보물섬
มุมมอง 2.6K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만화책 #보물섬 #새소년 #어깨동무 #소년중앙
진격의 거인 만들기 피규어 제작/進撃の巨人 Attack on Titan Sculpture
มุมมอง 653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진격의거인 #피규어제작 #sculpture
1980년 영상이 귀하던 시절 아이들은~피규어/프라모델/소년중앙/보물섬/어깨동무
มุมมอง 1.3Kวันที่ผ่านมา
1980년 영상이 귀하던 시절 아이들은~피규어/프라모델/소년중앙/보물섬/어깨동무
꿈많던 시절 추억의 책방 1983,7 새소년/소년중앙/보물섬/아이큐점프
มุมมอง 19K14 วันที่ผ่านมา
꿈많던 시절 추억의 책방 1983,7 새소년/소년중앙/보물섬/아이큐점프
박진감 넘치는 그림 혁진 그레이트마징가 /피규어/게타로보/게타로보G
มุมมอง 3.9K14 วันที่ผ่านมา
박진감 넘치는 그림 혁진 그레이트마징가 /피규어/게타로보/게타로보G
추억의책방 어깨동무 1980.2 /피규어/소년중앙/보물섬/아이큐 점프/챔프
มุมมอง 19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추억의책방 어깨동무 1980.2 /피규어/소년중앙/보물섬/아이큐 점프/챔프
모데로이드 초력로보 가랏트 MODEROID 超力ロボ ガラットGALATT
มุมมอง 5K21 วันที่ผ่านมา
모데로이드 초력로보 가랏트 MODEROID 超力ロボ ガラットGALATT
실망감과 뿌듯함이 동시에 왔던 인생첫 합체로봇 /피규어/건담/건프라
มุมมอง 3.2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실망감과 뿌듯함이 동시에 왔던 인생첫 합체로봇 /피규어/건담/건프라
어디 멋진 로보트 머리좀 구해와봐. /피규어/프라모델/ 건프라/모데로이드/smp
มุมมอง 3.4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디 멋진 로보트 머리좀 구해와봐. /피규어/프라모델/ 건프라/모데로이드/smp
모형을 책으로 배우던 시절 1990.1 하비재팬 /피규어/건담 /건프라/배트맨
มุมมอง 2.9K28 วันที่ผ่านมา
모형을 책으로 배우던 시절 1990.1 하비재팬 /피규어/건담 /건프라/배트맨
50년전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프라모델/슈퍼로봇/건담/건프라/모데로이드/SMP
มุมมอง 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0년전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프라모델/슈퍼로봇/건담/건프라/모데로이드/SMP
조립리뷰 SMP 슈퍼미니프라 테트라보이 /조인전대 제트맨/피규어/특촬/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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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리뷰 SMP 슈퍼미니프라 테트라보이 /조인전대 제트맨/피규어/특촬/전대
어깨파손 주의 SMP 슈퍼미니프라 제이데커 피규어 superminipla
มุมมอง 1.2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깨파손 주의 SMP 슈퍼미니프라 제이데커 피규어 superminipla
간만에 추억으로만 있던 다이나믹콩콩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많은 상상력을 주던 책이었어요...
표지만 보면 "선라이즈 로봇 대백과"... 같은 제목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네요. ㅎㅎㅎ
6:40 무전기와 환등기 ㅋㅋ 무전기는 엄청 비싸서 꿈에 장난감 이때는 아니지만 이후 2년후쯤 샀음. 환등기는 저거 두꺼운 종이임 ㅋㅋ 그안에 백열전등 넣고 엉성한 돋보기같은 렌즈로 벽에 비추는것. 필름도 몇개 주는데 그거 옆에 손으로 잡고 넣는것. 종이 열나 뜨거워짐 . 무전기나 환등기 이거 몇번 가지고 놀다 결국 어디론가 사라짐. 그래도 오래 가지고 노는것은 탱크, 비행기 이런 프라모델
저도 아세아 극장 상영당시 극장에서 여름방학때보고 얼마않있다가 바로 슈퍼타이탄15 &슈퍼타이탄7 완제품으로 구입한적이 있었고 극장에서 기념품으로 받았던 책받임을 지금까도 가지고 있고 슈퍼타이탄15 DVD{만화책:안제일 화백이 그린 작품도 가지고있음}와 미국버젼{일본어 언어선택이 가능 }볼트론 DVD{1권에음반3장씩×3권}{볼트론:백수왕 고라이온DVD BOX 미국버전 과 작년에 액션 토이즈사의 발매된 미니 액션 시리즈 볼트론:다이라가 XV 도 소유 함 구입해서 가지고 있읍니다 그리고 지금 영상에서 레뷰 한 삼성과학교재의 슈퍼타이탄15&슈퍼타이탄7 은 후기버젼 입니다 제가 상영 당시에는 채색 제대로 되어 있었던 제품이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읍니다
연재소설 '비탈을 구르는 작은돌'을 만화보다 좋아했던 1인으로서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기억이 맞다면 엔딩이 가족을 잃고 혼자 돌아온집에서 항아리속 보리를 긁어 밥을지어서 오랫만에 배부른듯 먹고 잠에드는 주인공의 고단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명작이죠. 요즘도 전쟁불사 부르짖으며 사격한번 못해본 미필 치킨호크들이 전쟁의 참상에대해 꼭 읽어봐야하는 필독서일듯합니다
80년도에 미국 우주왕복선이 우주다녀온 사실도 있는데
아, **은퇴자** 초합금, 별나라 손오공 진귀하네요.....달아실 박물관..... 가보고 싶어요...
설명절 연휴가 길어서 듀크파이어와 건맥스를 조립했는데, 제이데커와 최종합체 모습은 좀 아쉬워서 따로 따로 놓는게 낫겠더군요. 건맥스는..... 어깨 부분 조립법을 꼭 저렇게 해야 했는지... 끼울때 마다 들어가 버리니 정말 스트레스... 접착해버릴까 정말 심각히 고민됩니다..
거신고그 는 2024년 에 우연히 전작품을 만나 정주행을 할수 잇었죠. 그동안 궁금했던 고그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되었다는게 참 뭐랄가.. 오래된 숙제를 마무리 한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고그 프라모델 만 구하면 될것 같은데... 꼭 아카데미 것이 아니라도 오래전 킷을 구할수 있다면 좋겠는데.. 또 고그의 SD버젼 카피판 300원짜리 도봉이 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원판 은 일본 중고샵 에서 어찌어찌 유통이 되는것 같기는 한데 이 300원짜리 카피판은 도저히 구할 방법이 없네요.. 혹시 소장하고 있다면 리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 오래전에 리버스티비 에서 원작 SD는 리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그 영상에도 제가 덧글을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뭐 정 구할수 없다면 SMP 거신고그 라도 어찌 함 도전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하얀 계곡의 나우시카?? 바람의 정령 나우시카 가 하얀계곡으로 가서 가리안을 만나서 세계를 지켜내는 아름다운 이야기? 천공의성 가리안?? 하늘의 구름속에 숨겨진 고대 거대공중도시 라퓨타에 잠들어 있던 철의거인 가리안을 깨워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품은 악당들을 응징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하울의 가리안?? 마법사 하울의 마력과 운석정령의 마법으로 구성된 스스로 걸어다니는 거대한 성 속에 잠들어 있던 가리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마력으로 깨어나 잠들어 있던 전설의 비밀을 밝혀 나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붉은돼지 와 가리안?? 1차세계대전 직전인 1920년 이탈리아 와 그리스의 사이에 위치한 아리아해 의 에이스 붉은돼지 가 첫 격추를 당하면서 우연히 발견한 시공간을 초월해 지구에 나타난 철의거인 가리안 가리안은 붉은돼지 가 자신의 새로운 주인임을 인정하고 유럽을 전장으로 만들어 수백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2차 세계대전을 막기위해 고군분투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이웃집 가리안?? 여러 사정으로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온 어린 자매와 우연히 마주친 철의거인 가리안 가리안은 그녀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그녀들을 새로운 주인으로 인정하고 오랜 잠에서 깨어나 다시 철의 심장을 뛰게 하는 데.. 센과 치히로의 가리안?? 우연한 사고로 부모를 신령에게 볼모로 잡히게 된 어린소녀 치히로는 부모를 구하기 위해 직접 신령들의 세상 속으로 숨어들어 가는데.. 마냥 신기할줄만 알았던 신령들의 세상은 인간의 세상과 별 반 차이가 없었고 그런 속에서 뭔가 불편한 진실이 하나씩 들어나게 되는데.. 자신의 정체가 탄로나기 직전 우연히 만난 철의거인 가리안 .. 가리안은 그녀를 새로운 주인으로 인정하고 시공간을 초월한 신령들의 세상을 다시 정화시키기 위해 전설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제 기억에 보물섬과 어깨동무가 육영재단에서 나온 잡지였죠. 옛날에 작은 봉고트럭에 1주일에 한번씩 책 유료로 대여해 주는 이동 서점도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건담의 세계관과 설정을 보고, 점점 스타워즈가 선악이 분명한 게 유치해보이면서 시들해지더군요.. 원래부터 좋아한 적도 없지만.
요즘 매일 영상 올려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당시 로봇대백과를 보며 일본은 도대체 어떤나라일까 굉장히 궁금하기도 하고 동경하기도 했었네요
와 이런 책 사고 싶어서 얼마나 애탔었는지... 저런 색감의 표지만 봐도 두근댔었죠. 콩콩코믹스 특유의 저 채색. 그리고 저런 책에 나오던 로봇들은 대부분 (건담이 대표적) 우리나라에서는 티비에도 안나오고, 구할수도 없는 작품들이라 더 환상과 갈망이 더해졌었죠. 이런 서적으로만 접할수 있었던 갈증...
스프링저울 부록으로 나왔던 소년중앙 기억납니다. 저울눈금이 인쇄된 종이를 잘 오려서 풀로 붙여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발키리를 처음 접한게 기본형도 아닌 풀아머 발키리였죠(마크로스 자체를 몰랐던 시절) 물론 카피판이었는데 아카데미는 아니었고 처음보는 업체였지만 박스아트도 좋았고 크기는 지금 생각하면 MG크기?에 제품도 깔끔했어요 그런데 카피판인걸 알게된게 박스옆 작례 사진엔 미사일 포트가 열리는데 정작 제품은 그렇지 않아서였죠
1985년만 해도 학교앞 문방구에서 10원 주면 불량식품 카라멜 3알 줬었는데 2만원짜리 시계에 3만원이 넘는 오락기는 진짜 돈 있는집 자식들만 가질수 있었던 물건이었죠. 1983년도라.... 시골에는 진짜몇명 안되고 서울이나 대도시의 돈있는집 자녀들이 가질수있던 시절이네요
국딩때 학교에서 잘사는 녀석이 갖고 오면 사정해서 겨우 해봤었음. 생각보다 어려워 끝판은 가보질 못했었음.
우와 저 독수리 오형제 사령선 기억난다 저거 엄청 자주 만들었던 기억이
5:08 검은별과 바베크 인형극이 생각났어요 ㅋㅋ
난 챗GPT 처음 열풍이 불었을 때 IQ300이 떠올랐음 😅
저도 80년 3월호 본기억이 납니다 독수리오형제 사령선이랑 스웨덴s탱크 조립해서 놀던 기억이 나네요
超人戦隊バラタック
제일 원조는 물론 일본판일테고... 국내에서 저런 대백과시리즈의 원조는 능력개발이죠. 국딩6학년이던 82년에 능력개발 대백과시리즈를 사보기 시작했으니...권당 1000원 이었죠.
대상품타기 응모해서 크레파스 당첨된 1 인 입니다 . .당시 1등이 풍금 이었을 겁니다 . .6개월간 매달 나오는 만화퍼즐 맞추어서 응모 했는대 다달이 저너무 어깨동무 사느라 생때썼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 . .
단바인은 반다이 휴대용 게임기로 처음 알았던거 같네요... 그리고 바이팜은....과거 고유성 선생님의 나간다 트론에서 처음 나오는 작업용 로봇으로 처음 접했네요..ㅋ 슈퍼로빈은 일본 모리나가 초콜릿에서 출시한 건담 식완 중 Z 건담을 가지고 온 걸로 기억 납니다.... 최고의 식완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호~저도 소장하고 있는...미니대백과+ 아카데미 완구=행복
구정 선물세트 한권이 훅하고 도착했네요. ^^ 어릴적에 이 미니백과 겉표지를 무척 좋아했지요.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역시 칼라 페이지는 오랜만에 책의 봉인이 풀려도 기억에서 다시 떠오르는군요. 그시절에 볼수도 가질수도 없기에 식완과 미니백과로 일부 해소를 했죠.
우왕👍 그시절 까뮤비잔 카미유 비단 등등 그시절 이름이 한국어로 번역되어서 조금씩 틀렸던 소중한 기억도~ 생각나네요
스어 아즈나브르..
국민학교 5학년때 ^^♡
어릴때 저런 백과 사전 보면 꼭 전설의 로보트 라는게 있었음 ㅎㅎ 로스트테크놀로지로 만들어져서 산속에 들어가 있는듯한 그런 느낌으로다 ㅎㅎ
제 기억에 86년 로봇대백과에서 제타건담을 처음 봤을때가 기억나네요. 리얼로봇의 충격적인 작화와 디자인. 당시 10살이었는데 그때입은 충격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그때 문방구는 어린이의 백화점이였다
추억보정인지 반다이 매장가면 훨씬 나은 퀄리티의 제품들이 있지만 문방구에 전시돼있던 프라모델 박스 만큼의 설레임을 주지 못하는 ㅎ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진짜 ㅜㅜ
우리가 중국을 뭐라 할 자격은 솔까 없지 ㅎㅎ;;
저두 단바인 고무인형 소장 했었는데 😢 그시절 한번식 그립긴 하네요😢
연휴 잘 보내십시옹!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1000원의 행복^^
당시ᆢ은하철도999에 꿀리지 않았던듯~ 비견되었던듯 하고 것두ᆢ극중에 극적으루다 모성애 보호본능 극심하게 자극하던?기억과.. 한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열🤗열차 못타면ᆢ☠이란 설정은 먼가ᆢ참 긴박감넘치네 열👍👍제때 타지 못한 자의 최후라던지ᆢ 아카데미에서 열차등 출시 내주진 않으려나?🤔
하나씩 분리되어 우주열차로 이동하는 설정은 상당히 그럴듯 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birthtv7460 블랙홀이나 웜홀 포털?도 좀 나오는 거 같은데 가물합니당~🤗
이거 알면 대충 50대인데...
우와... 일천구백팔십사년 정도의 대구'직할시' 동구 신천동 어느 구석탱이 만화방에서 직독했던 만화책을 이렇게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이거 본 뒤로 40년 가까이 도대체 내가 보았던 건담 만화책은 도대체 무엇이었나를 가끔 궁금해 했었는데 이걸 이렇게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나믹콩콩 미니백과가 아니라 진짜 저렇게 스토리로 구성된 만화책의 정체를 40년 동안 궁금해했었습니다. 북미 대륙에서 샤아에 쫓기던 목마가 돔구장에 숨어있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다니...
추억이 있는 책이라고 하시니 제가 기쁘네요 저도 저대문구 북아현동 조그만 만화방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슈퍼타이탄 정말 오래간만에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는 동영상 장난감보다 더 크고 디테일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회사 제품은 기억이 안 나고 제 아버지 아시는 지인 분의 아들이 가지고 놀다가 부러뜨려서 나중에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정말 합체 분리하는 것이 신기했음. 그때가 엇그제 같은 데 풋풋했던 소년은 어느새 늙은 어른이 되었네요~ 아 인생 덧없구나~
시간이 정말 빠르지요 장난감이 대부분 어린시절 망가지고 버려지곤 했죠 더불어 여러 추억들도 함께 생겼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시 삼성교재 저 완성품 진짜 그 시기 생각하면 고가였습니다~!! 5000원 1983~1984년 짜장면 1그릇 가격이 500원 인 거 생각하면 답 나오죠. 다이라가xv 라는 이름은 전 2000년 지나서 알았는데~ 아 진짜 애니 보면서 넘 좋았던 때 였습니다. 초합금혼 제품 얼릉 사야 하는데~~😅
500원 짜장면 정말 맛있었네요 500원도 지폐였던 시절^^ 감사합니다.
드래곤볼 볼수있었던 아이큐점프 좋아했었는데 ㅎㅎ
국내에서 표절을 그나마 피할려고 쓴 꼼수가 가슴에 붙는 스카이팀의 전투기를 등에다 붙이는 방식을 선택했었조
극초반에 은하철도 차장이 나오면서 아이들 마음은..... ^^;;
국딩이 시절 반 찬구 녀석중에 문방구집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학교에 신상품 하나씩 들고 와서 자랑하던..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게 다 구매 유도 판촉행위 였던게 아닐까..ㅋㅋ
같은 반에 부모님 께서 슈퍼,문방구, 신발.약국 하시는 분이 계셨지요 가장 부러웠던 문방ㅈ구집 친구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그시절 문방구 에서 돈은없구 ㅋㅋ 진열된것 구경하든 시절 생각 납니다 끽사야 100원짜리 ㅋㅋㅋㅋㅋ
100원 짜리도 정말 고민고민 하고 골랐었네요^^ 감사합니다.
새우깡 100원 할때니 요점 돈으로 대충 5만원 ㅋㅋㅋㅋ
새우깡,호빵,초코파이는 영원히 100원 일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국딩 시절 저 1000원이 너무 너무 큰돈 이라서.ㅜㅜ 다 추억이네요. 콩콩코믹스 복간본 으로 그나마 저 애들 좀 챙겼습니다. 3500원 된거면 우와~ 글고 역시나 85년 나온게 맞았네요 확인 감사.
참고서 보다 더 좋아했던 콩콩 코믹스 덕분에 로봇들 많이 알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1:54 開封時😊
😄😄😄😄
월간 우뢰매 추억 돋네요. 국딩시절 엄마 졸라서 창간호 처음 산 잡지였는데..😊
부모님 께서 책 한권씩 사주시면 너무 좋곤 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