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귀한 분이... 계실까 싶고 이렇게 귀한 말씀을... 벅찹니다. 목사님 말씀 듣다보면 그냥, 그냥 뭘 짜다리 잘하지않아도 될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살아봐도 될 것 같은 벅참을 느낍니다. 너무 귀해서 한자라도 놓치고 쉽지않아 열심히 듣는데, 말씀을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삶으로 그냥 적용되는게 신기합니다. 통큰 엄마가 계신데 너 쪼대로 살아보고 와~ 하는 듯 든든하게 뒤에서 받쳐주시는 것 같아 나름 열심히 땅을 헤매봅니다.. 그러고는 자책하지 않습니다. 실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니까요. 그러다보면 신앙생활하며 느끼긴했으나 맞추지못했던 조각들이 맞춰지며 감탄과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같은 내용을 열번, 스무번을 들어도 들을때마다 새롭게 다른게 깨달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말씀 듣게 해조시길 바랍니다. 또한 요즘같이 쉽게 들을 수있게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 실력이 쌓였네요. 철이 들었어요. 욕을 먹었어요. 황홀경에 빠지지 않았어요. 방금^^ 목사님 메시지에 눈물이 잠깐 찔끔 나왔고, 누군가가 생각나서 또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 고맙습니다. 이상하게 신앙 생활하지 않고 유교와 경험했던 문화와 교회에서 들었던 메시지가 긴가민가 했던 개념이 정확히 이해 됐고 지금 가는 길이 잘 가고 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박영선] ❝자유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http://i.ytimg.com/vi/atc3QXG9CG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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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마당] 하나님의 섭리와 자유의지? (박영식 교수)](/img/n.gif)
어떻게 이런 귀한 분이... 계실까 싶고
이렇게 귀한 말씀을... 벅찹니다.
목사님 말씀 듣다보면
그냥, 그냥 뭘 짜다리 잘하지않아도 될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살아봐도 될 것 같은 벅참을 느낍니다.
너무 귀해서 한자라도 놓치고 쉽지않아
열심히 듣는데,
말씀을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삶으로 그냥 적용되는게 신기합니다.
통큰 엄마가 계신데
너 쪼대로 살아보고 와~
하는 듯
든든하게 뒤에서 받쳐주시는 것 같아
나름 열심히 땅을 헤매봅니다..
그러고는 자책하지 않습니다.
실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니까요.
그러다보면 신앙생활하며 느끼긴했으나 맞추지못했던 조각들이 맞춰지며
감탄과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같은 내용을 열번, 스무번을 들어도
들을때마다 새롭게 다른게 깨달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말씀 듣게 해조시길 바랍니다.
또한 요즘같이 쉽게 들을 수있게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사역 40년 소회를 공유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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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하나님의 열심을 말씀하신 박영선 목사님. 뭔가 더더욱 열매가 맺히는 풍성한 나무 같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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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목사님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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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교수님도 그리고 이 영상 유튜브에 올리신 분도요 ㅎㅎ
전 억지로 겸손을 꾸역꾸역 멋내는 애송인데 저도 나비가 되고싶어요,감사합니다
저 실력이 쌓였네요. 철이 들었어요. 욕을 먹었어요. 황홀경에 빠지지 않았어요. 방금^^
목사님 메시지에 눈물이 잠깐 찔끔 나왔고, 누군가가 생각나서 또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 고맙습니다. 이상하게 신앙 생활하지 않고 유교와 경험했던 문화와 교회에서 들었던 메시지가 긴가민가 했던 개념이 정확히 이해 됐고 지금 가는 길이 잘 가고 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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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목사님의 멘트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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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전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저의 삶에 깊이 새겨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든든한 어른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말씀을 읽을때 읽었다로 끝났는데
이제는 말씀이 조금씩 소화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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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샤 앙~~ 욕인데 은혜 됩니다 겸손의 기름 부으소서 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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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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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서! 와
목사님께서 쓰셨다면! 🎉아 예멘 😊 죽기전에 읽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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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핑 도는군요..
마구 헤매이다 장엄한 바로 그것 앞에 마주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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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견딘자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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