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 성격 진짜 본받아야할 것 같다 자기도 힘든데 둘 다 위해서 힘들지만 단호히 끊어내는 거 진짜 대단함 근데 보는데 홍채 울면서 거울볼 때 웃김ㅋㅋㅋ 그런데 ㄹㅇ 너무 이쁘고ㅠ 아무튼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끊어내고 뒤에서 우는 거 역시 사람은 다 똑같다는 걸 느낌ㅜ 아무리 앞에서 표정변화 없고 단호해도 사람을 끊어내는 그 자체는 역시나 너무나 힘든 일임 거기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끊어낸다는 건 더더욱 힘들고.. 믿고보는 짧대 진짜 너무 재밌어요😘
애인 없는 틈은 여러 사람들이 열어보려고 시도하는 모습들이 잘표현 됬다. 사람들 앞에선 아닌척하면서 뒤로는 연락해보는 아주 전형적인 행동파 동현의 모습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홍채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신경쓰이고 궁금하고 질투까지 느끼는 현재의 모습 사람들 앞에서는 끝까지 아무렇지않은척 해보지만 무너져 내리는 홍채의 모습과 그 곳에 있는 현재의 존재 그리고 그 타이밍까지.. 오늘도 짧대가 짧대했다
오래 전부터 보던 익숙한 짧은대본이 새로운 주제들로 새로운 분들과 어울리게 나오는게 제가 짧은대본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새로운 배역도 찰떡같이 소화하시는 배우분들 짱이에요 ... 그 전에 이 이야기를 만드시는 분들과 그 밖에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제가 집에서 누워서 편하게 짧은대본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추운겨울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
새 멤버랑 기존 멤버 같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거부감 없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 긴 내용을 계속 생각해내시는 작가님 짱,,🫶🏻 홍채 같은 성격이 강한 듯 보여도 내면에 상처가 많을 수도 있는데 잘 보듬어줄 따뜻한 남자 만났으면,, 그나저나 홍채 패딩 너무 예쁘다,,🩵
홍채님 페이스도 페이스지만 극 중에서 성격도 너무나 매력적이에요,,, 아닌 것 같을때 특히 애인관계에서 이성적이지 쉽지 않은데 본받고 싶은 성격 ㅠㅠㅠㅠㅠㅠㅠ 현재이나 못잃지만 홍재현재도 너무 아름다움 ㅠ 전 뭐든 찬성 ㅜ 그리고 패딩 넘나 예쁜것. 오늘 영상에서 코디 유독 예쁘길래 보니까 팬암이였군요!! 따숩고 예쁨을 동ㅅㅣ에❤😊
제가 원래 유튜브에서 5분 넘는 영상은 잘 못 보는 병, 혹여나 5분 넘으면 다 2배속 해놓고 봐야 직성 풀리는 병에걸렸는데 이상하게 짧대는 제발 더 길었으면 좋겠고, 5분 넘든 10분을 넘든 다 기본 배속으로 놓고 꼼꼼히 지켜봐요... 웬만한 지상파 드라마보다 퀄리티도 좋고 너무 재밌음 ㅜ 특히 요즘 홍채랑 현재 얘기 진짜 목 빠져라 기다리구 있는ㄷㅔ 이렇게 딱 올려주시니 감사해서 기절쇼...
홍채 남친 본인이 잘못해놓고 잘해주는척 얼렁뚱땅 넘어가려다가 홍채가 계속 안받아주니까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 너무하단 식으로 오히려 몰아가니까 너무 화가나네요…… 바람핀걸 용서한다 해도 쉽게 잊혀지는 일은 아닐텐데 본인만 좋다고 홍채 입장 생각해보지도 않고 다시 사랑해달라고 강요하는 것 같아서 홍채가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이렇게 남친으로 인해 힘든시기 보내는 거 알고 그틈 노려서 위로라는 핑계로 연락하고 옆에 있어주고 다가오는 모습들도 너무 현실적이어서 이번편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번 완전 감정 다 퍼붓게 만드는 작품이었어요 ㅠㅠ 홍채님이 그 상황에서 그렇게 단호하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진짜 멋있으면서도 마음 한켠이 아려왔어요 🥺 솔직히 애인과의 갈등이라는 게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 더 공감도 많이 되고, 극 중에서 현실적인 대사와 상황이 너무 잘 그려져서 보는 내내 몰입도 최고였어요! 특히 홍채님 남친의 적반하장 태도 보고 너무 화가 나서 화면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 바람이란 게 단순히 잘못했다는 사과 한 마디로 끝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그걸 모르는 태도가 정말 답답했어요. 홍채님이 끝까지 단호하게 자기 감정을 지키는 모습이 진짜 본받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그 틈을 타서 다가오는 다른 캐릭터의 위로가 너무 현실적이라 한편으로는 소름 돋으면서도 설레는 감정이 교차했어요 😅 팬암의 겨울 아우터도 이번 영상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졌어요! 홍채님이 입고 있는 패딩이 예뻐서 눈길이 갔는데 알고 보니 팬암 제품이라니 완전 탐났어요 🧥❄️ 따뜻해 보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매번 이렇게 작품과 브랜드가 잘 어우러지는 연출 보여주셔서 진짜 감탄해요! 항상 짧은대본 팀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분들의 훌륭한 연기가 어우러져서 정말 즐겁게 보고 있어요 😊 이번 작품도 너무 재밌었고,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볼게요! 이런 재미있는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0:15 주우재패딩ㅋㅋㅋㅋㅋ 현재 군대간 사이에 카메오로 출연했엇던거 아는 짧대 팬으로서 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ㅋ 4:48 홍채가 입은 패딩 너무 예쁘다 생각해서 어디꺼인지 찾아봤는데 팬암꺼군여!!!!🩵💙✨ 짧대보면 종종 팬암 제품 나와서,, 입고 여행가고싶은 마음 뿜뿜입니다 ..! 그리고 썸네일 체고입니다 홍채 썸네일 보고 지나칠 사람 있나요…? 배우님 이름은 홍은채님..♥️ 너무 예쁘셔서 팔로우도 완료우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6:47 네 그렇게 잘못한거예요
볼 때마다 예전 내 모습과 겹쳐 보이는 부분 때문에 잊고 싶었던 기억이 생각나고, 괜히 혼자서 부끄러워질 때도 있지만 그만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대본과 배우들의 연가가 감탄스럽네요. 홍채도 현재도 조금 미운 캐릭터지만 동현이도, 영상 속에 나오는 인물들 모두가 관계 속에서 더 단단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유독 이번편 보면서 옛날 제 모습들과 겹쳐보였네요 상황은 좀 달랐지만 어쩌면 마음의 추가 더 기운쪽이였던 제가 처음엔 되려 매달렸었고 마지막으로 실수하던 아니 잘못했던 날엔 가차 없이 뒤돌아서니 잘못은 다 해놓고 나한테 매정하다고 하던 사람ㅋㅋ하는말도 비슷했어요 정말 자기를 사랑했던게 맞냐는 ..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정말 열렬히 사랑했고 절대 못 헤어질것 같았지만 매일 울며 불며 했던 3년간의 연애를 결국 그렇게 끝냈어요 저도 가희편을 시작으로 내년이면 벌써 5년째 애청자네요 💗 그동안 영상들 보면서 힘도 얻고 공감도 많이 하고 웃기도 울기도 하고 짧대는 정말이지 힘들때마다 힘이되어줬던것같아요 배우님들 군대갔다가 전역하면 다시 돌아오시는것도.. 너무 의리넘치고 다시보니 반갑고 좋고.. 그러니까 ㅠㅠ 준님..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얼른와요 미안하다 이거 쓰려고 어그로 끌었다
홍채 진심 연기 미쳤다..너무 예쁘고 감정이입 되게 연기하는 그녀❤😮 현재한테도 이나가 아닌 다른 여자가 옆에 있다는게 정말 어색하고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홍채라면 괜찮을지두..? 아 그리고 동현선배 나쁘지만 못잃어..동현이 연애하는 것도 올려주세와요😢😢 우리 짧대 파이튕!!!!!
홍채를 보면서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어요 ( ͒ ඉ .̫ ඉ ͒)🖤 상처받은 마음을 한번에 밀어내지 못하고, 남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도 혼자 슬퍼하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고 공감되더라고요.. 살면서 누구나 이런 순간을 겪잖아요.. 그래서인지 홍채님의 감정선에 더욱 몰입하게 되고, 스토리와 캐릭터에 빠져들게 되네용.. 마치 제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집중해서 보다가 어느 순간 홍채님 패딩에 시선이 갔는데, 그 패딩이 팬암 제품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네여ㅋㅋㅋ 보통 드라마를 보면서는 스토리 위주로 보게 되는데, 이번엔 패션 아이템 하나하나에도 관심이 가더라고요🖤겨울철에 이렇게 예쁜 패딩을 보고 나니 저도 겨울 아우터를 팬암에서 골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홍채님 캐릭터도 계속 응원하고 싶고, 팬암도 응원 할게요! 짧은대본도 팬암도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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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선물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포근한 겨울을 보내세요.
✅참여기간 : 2024.12.07(토) ~ 2024.12.25(수)
✅당첨자발표 : 2024.01.03(금)
✅참여방법 : 짧은대본 영상에 댓글 남기기
✅당첨인원 : 5명
✅당첨경품 : 팬암 24A/W 윈터 다운 (택1)
멤버십 가입 - th-cam.com/channels/hgOgRNxrtCcVARDQT_c-Zg.htmljoin
홍채 - 홍은채instagram.com/eunchaehong?igsh=MWRzYW9hbnhzdDNueQ==
종욱 - 채종욱instagram.com/who_is_chai?igsh=MWp5OXZ2Y2w2aGRqNA==
현재 - 김상희 instagram.com/va_lue_v?igsh=M3h3M2VqOWttaDU1
동현 - 강휘구 instagram.com/hwwigoo?igsh=a3U4ZjlhdWgxODlu
동국 - 김동우 instagram.com/dwooo_?igsh=ZTFsbjAwM3Rwd2lk
그리고 짧은대본 instagram.com/short_paper
배우지원 - short_audi@naver.com
참여는 했는데 전화번호하고 이름쓰는 항목에 전화번호랑 이름이 안 써져요ㅠㅠ 그래서 이메일로 했네욤,,
이름 전화번호 안써져요ㅠㅠ이메일로 썼어요ㅠㅠ
해당 폼 개인 번호 작성 가능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응답 내용은 수정 가능하오니, 빠른 당첨 안내를 위해 응답 수정을 권장드립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번 항목 이메일로 작성해주신 분께는 당첨 시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ㄱ글 에서 토ㄱ카글인 에에서서 방토송카 인좋 던연데예요인도 한대요
ㄱ글 에서 토ㄱ카글인 에에서서 방토송카 인좋 던연데예요인도 한대요
홍채님 본인도 힘들지만 칼같이 여지주지않는 모습이 너무 대단해보여요..
아닌걸 알면서도 끊지못하는 이어져있는 인연들이 많은데 많이 배워갑니다.
영상마다 칼같은 아닌건 아닌거다 라는 신념이 있고 그걸 매번 말로 내뱉고 실천해내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잘볼게요
ㄱ글 에서ㄱ 글토 카에인서 빨토리카해인보 세다요모였네요
ㄱ글 에서ㄱ 글토 카에인서 빨토리카해인보 세다요모였네요
ㄱ글 에ㄱ서글 에토서카 인토 하카루인종 일이 렇게이 생유각명뿐한이 네곳요이였나요
ㄱ글 에ㄱ서글 에토서카 인토 하카루인종 일이 렇게이 생유각명뿐한이 네곳요이였나요
2:59 아 울다가 그 와중에도 순간 우는 내 모습 청초하고 마음에 드는 그 포인트가 개웃김
청조하다 아니고 청초하다...
청조는 전청조 아님?
@@안녕하요-z5h 하ㅠ ㅈㅅ
@ 장난이에요…
전 맘에 드는게 아니라 몰골 쉣이네 이러면서 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해석이 갈리니 더 재밌네용
홍채 성격 진짜 본받아야할 것 같다 자기도 힘든데 둘 다 위해서 힘들지만 단호히 끊어내는 거 진짜 대단함 근데 보는데 홍채 울면서 거울볼 때 웃김ㅋㅋㅋ 그런데 ㄹㅇ 너무 이쁘고ㅠ 아무튼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끊어내고 뒤에서 우는 거 역시 사람은 다 똑같다는 걸 느낌ㅜ 아무리 앞에서 표정변화 없고 단호해도 사람을 끊어내는 그 자체는 역시나 너무나 힘든 일임 거기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끊어낸다는 건 더더욱 힘들고.. 믿고보는 짧대 진짜 너무 재밌어요😘
동현이는 진짜... 갱생 불가노
뿔카노?
프랑스에서 와서 그럼ㅋㅋ
홍채 이분 마스크 진짜 유니크 하다...
아이돌스러운면도 있고 배우 느낌도 있음..
목소리도 적당한 저음이라 상당히 매력적임 ㄷㄷ
이주명 닮으심!!
전 설윤
난 김태희
프나 이채영 닮으심
전 츄닮은거같음
마음은 있는데 남들이 다 헤어졌을때 일부러 노리는거같아서 자기도 그런사람이 되지는 말아야지 하는 부분이 왜…현실적인지ㅠㅠㅠㅠㅠ 홍채님 울면서도 할말 다하고 단호하게 마음먹고 얘기하는거 진짜 힘든건데 너무멋지면서 슬픈 ㅠㅠㅠㅠ
근데 사실 매력이 넘치는 남녀는 항상 주위에서 눈독들이고 있기때문에
FA시장나오면 여기저기서 연락오는게 당연한거죠ㅎㅎ
그 때 힘듦을 이용해서 갖고노는 놈들이 쓰레기인거지
그 때 잘위로해주다 만나기시작해서 잘사는 분들도 많죠
"그런 사람"이 되지말자 다짐하지만
어느새 "그런 사람"이 돼버려 홍채 옆자리에 와있는 현재
홍채가 동현같은 애들 한두번 본게 아니라 바로 예의있게 선긋는거 보기개좋네
그런 스토리도 앞전에 있었나요? 아니면 홍채 이쁜거+성격으로 미루어 짐작하는건가요??
@@armchoco 사람한테 나오는 바이브라는게 있잖아요 유형 파악하고 바로 선긋는게 보여서 말한겁니당!
홍채도 귀가 있을텐대 동현이 바람스토리 들었겠죠 ㅋㅋㅋ
@@지아뉘연기하는걸로 바이브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망상도 재능이다
@@yoon-u6t 그 캐릭터의 바이브를 연기하는게 배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라할건데 말해봐 ㅋㅋㅋㅋㅋㅋ
4:28 왜 밤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드라마채널에선 볼 수 없는 현재 특유의 병맛이 개좋음 ㅋㅋㅋㅋㅋㅋㅋ
6:34 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바람 피는게 연인 사이에 한번 했다고 용서할 수 있을만한 수위의 실수는 아닌데 ㅋㅋ 그럼 바람 한번 피는거는 무조건 용서해야하고 두번째부터는 좀 화낼만하다는거야 뭐여...
근데 그것도 지 바람 필때나 그딴 개소리 나오지 상대방이 바람 피면 ㅈㄹㅂ광할 애들임 ㅋㅋㅋㅋ
악한 사람은 그나마 본인이 악하다는 걸 인정이라도 하지
내로남불은 본인이 악하다는 거조차 인정 안하고 온갖 착한 척하는 사람이라 더 짜침
실수를 한 5만번쯤 하는게 바람이라고 어디서 들었음ㅋㅋ 실수로 연락하고 실수로 집에들이고 실수로 키스하고 실수로 옷벗기고 실수로 풀러주고 실수로 내리고 실수로...그 다음 실수~실수~!실수~실수! 어이쿠 실수! 실수~!!x1000
심지어 1년만나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년은 만난 줄 알겄다….
저렇게 별 일 아니라는 듯 쉽게쉽게 가볍게 사과하고
실수 한 번 이라고 말하는 순간.. 아웃인 거죠 뭐
애인 없는 틈은 여러 사람들이 열어보려고 시도하는 모습들이 잘표현 됬다.
사람들 앞에선 아닌척하면서 뒤로는 연락해보는 아주 전형적인 행동파 동현의 모습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홍채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신경쓰이고 궁금하고 질투까지 느끼는 현재의 모습
사람들 앞에서는 끝까지 아무렇지않은척 해보지만 무너져 내리는 홍채의 모습과 그 곳에 있는 현재의 존재 그리고 그 타이밍까지..
오늘도 짧대가 짧대했다
😅😅😊
진짜 극혐. 나 헤어지고나니깐 바로 들이대는시끼들.. 강의실에 갑자기 내옆에 앉는 동기오빠, 술게임해서 진사람 러브샷하기인데 일부러 질려는 동기ㅋㅋㅋㅋㅋㅋ 그걸듣고 전남친은 다시 사귀자고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
홍채 진심 개이쁘다...
아니 ,,, 그게 실수 한번이야??? 말도 안되는소리야 ,, 와중에 흔들리지않고 끊어내는 홍채 대단해,, 잠깐 옆에 있어줘야겠다는 현재도 ,,, 현재는 이나였지만 이젠 현재홍채 응원해 ,, ⭐️⭐️
이나랑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요
이나데려와!
어케했지
남자친구 앞에서 안 우는 것도 대단하고 자기 할 말 딱 하는 성격도 부럽네요 현재 이제 연애 다시 할 시기이긴하니까 서서히 가까워졌으면ㅎㅎ
현재 옆에 이나가 없어 아쉬웠던 마음을
홍채가 채워줄 것 같다..
(홍채도 왠지 현재한테는 쪼금의 관심은 있어보이네요)
시러
오래 전부터 보던 익숙한 짧은대본이 새로운 주제들로 새로운 분들과 어울리게 나오는게 제가 짧은대본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새로운 배역도 찰떡같이 소화하시는 배우분들 짱이에요 ... 그 전에 이 이야기를 만드시는 분들과 그 밖에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제가 집에서 누워서 편하게 짧은대본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추운겨울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
홍채 존예 ㅠㅠㅠㅠㅠ동현이는 진짜 변함없이 계속 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짧은대본 볼때마다 그냥 남친일때 전남친일때 너무 공감되서 현타오면서 웃기면서 슬픔…ㅜㅜㅋㅋㅋㅋㅋㅋ 내과거 모음집같아서 올라올때 마다 챙겨보는중 밖에서 눈물 일도 안나오다가 집가면 눈물나오는거 현실고증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엄청 노력하고 있는지 알지? 내가 이렇게 노력하고 있잖아 라는 말이 개짜침 바람핀 사람이 뭘 잘했다고 노력타령이야 바람핀것도 ㄱ빡치는데 내가 니놈노력 왜 알아야돼 노력 하던말던 평상시에 잘하던가!!!
연기가 애매한거같아요,,,, 짧대는 연기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봤던건데
홍채에췌 예쁘고 동국이 오늘도 웃기고~
홍채 현실적이다! 지금 아프겠지만, 선택 잘한 것 같다! 항상 응원해요!
5:20 진짜.. 뻔하고 뻔뻔하고...
새 멤버랑 기존 멤버 같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거부감 없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 긴 내용을 계속 생각해내시는 작가님 짱,,🫶🏻 홍채 같은 성격이 강한 듯 보여도 내면에 상처가 많을 수도 있는데 잘 보듬어줄 따뜻한 남자 만났으면,, 그나저나 홍채 패딩 너무 예쁘다,,🩵
진짜 작년 이맘때쯤 바람핀 사람이 생각나서 감정이입이되네요 ! 홍채처럼 감정 참고 그런 시간이 반복되다보니 좋은 사람이 내게 온 것 같아요. 홍채에게 현재도 그런 사람이길 🎉
홍채 뭔가 여리면서 단단하고 그 단호함이 짱이고..
현재는 뭔가 딱 대학생 분위기를 엄청 잘 살린듯함..!
그리고 팬암 원래도 이쁜거 알았지만 저 남친이 입은 흰색패딩은 역대급으로 이쁜듯!
홍채님 페이스도 페이스지만 극 중에서 성격도 너무나 매력적이에요,,, 아닌 것 같을때 특히 애인관계에서 이성적이지 쉽지 않은데 본받고 싶은 성격 ㅠㅠㅠㅠㅠㅠㅠ 현재이나 못잃지만 홍재현재도 너무 아름다움 ㅠ 전 뭐든 찬성 ㅜ 그리고 패딩 넘나 예쁜것. 오늘 영상에서 코디 유독 예쁘길래 보니까 팬암이였군요!! 따숩고 예쁨을 동ㅅㅣ에❤😊
제가 원래 유튜브에서 5분 넘는 영상은 잘 못 보는 병, 혹여나 5분 넘으면 다 2배속 해놓고 봐야 직성 풀리는 병에걸렸는데 이상하게 짧대는 제발 더 길었으면 좋겠고, 5분 넘든 10분을 넘든 다 기본 배속으로 놓고 꼼꼼히 지켜봐요... 웬만한 지상파 드라마보다 퀄리티도 좋고 너무 재밌음 ㅜ 특히 요즘 홍채랑 현재 얘기 진짜 목 빠져라 기다리구 있는ㄷㅔ 이렇게 딱 올려주시니 감사해서 기절쇼...
바람핀 애인을 분명하게 끊어내면서도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 홍채의 연기를 보니 감정이입이 확 됐어요ㅠㅠ 좋아했던 사람과의 이별이 겨울에 일어나서 그런지 뭔가 더 슬픈 느낌이 드네요. 겨울이 주는 차가운 분위기를 겨울 아우터로 더 북돋는 효과를 준 것 같아요!
홍채 남친 본인이 잘못해놓고 잘해주는척 얼렁뚱땅 넘어가려다가 홍채가 계속 안받아주니까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 너무하단 식으로 오히려 몰아가니까 너무 화가나네요……
바람핀걸 용서한다 해도 쉽게 잊혀지는 일은 아닐텐데 본인만 좋다고 홍채 입장 생각해보지도 않고 다시 사랑해달라고 강요하는 것 같아서 홍채가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이렇게 남친으로 인해 힘든시기 보내는 거 알고 그틈 노려서 위로라는 핑계로 연락하고 옆에 있어주고 다가오는 모습들도 너무 현실적이어서 이번편 너무 재밌었습니다😂😂
8:15 버스 지나가고 진짜 사라지고 "그냥, 그렇다고" 나왔어도 재밌었겠는데 ㅋㅋㅋㅋ
그건 약간 조연출 시점 감성 ㅋㅋㅋㅋ
7:48 홍췌에취 할 때 현 웃 터졌네요 ㅋㅋㅋ 홍채가 참 남친 저런모습에 안흔들리고 강단 있게 계속 밀고 가는 모습이 참 어른스럽다고 느꼈어요! 또 한번 더 성장하는 순간이네요
현재와 홍채 둘다 맘이 깊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는 면에서 서로가 끌릴 수도 있겠지만 홍채와 전남친의 대화중 나온 우유부단함이 현재에게도 비춰지는 모습이라 나중에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홍채 미모 말이 안나옴 진짜
홍채 캐릭터처럼 나한테 상처준 사람 한번에 밀어내는게 쉽지않고...남들한테 아무렇지 않아보이는데 혼자 슬퍼하는게 공감많이 가서 집중해서 보다가 홍채님 패딩 예쁘다..하면서 보는데 팬암제품이였다니...짧대는 항상 자연스럽게 제품홍보 하는거 같아서 작품볼때 이질감이 안들어서 좋은거 같아요
4:26 겨울 되면 갑자기 순식간에 어두워지는서 씹인정 ㅋㅋㅋㅋㅋ
그냥 그만큼 오래 기다리셨다... 하는 연출같슴다
홍채 힘들어도 똑부러지게 여지주지않는게 대단하다.. 돌아서자마자 눈물뚝뚝😢😢
이와중에 패딩이나 현재 모자 너무 예쁘고유니크✨️✨️검색하려고했는데 다 팬암이었다니!! 사이트들어가서 구경해야지🤩🤩
겨울 커플템 사고싶네요~~
이번 완전 감정 다 퍼붓게 만드는 작품이었어요 ㅠㅠ 홍채님이 그 상황에서 그렇게 단호하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진짜 멋있으면서도 마음 한켠이 아려왔어요 🥺 솔직히 애인과의 갈등이라는 게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 더 공감도 많이 되고, 극 중에서 현실적인 대사와 상황이 너무 잘 그려져서 보는 내내 몰입도 최고였어요! 특히 홍채님 남친의 적반하장 태도 보고 너무 화가 나서 화면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 바람이란 게 단순히 잘못했다는 사과 한 마디로 끝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그걸 모르는 태도가 정말 답답했어요. 홍채님이 끝까지 단호하게 자기 감정을 지키는 모습이 진짜 본받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그 틈을 타서 다가오는 다른 캐릭터의 위로가 너무 현실적이라 한편으로는 소름 돋으면서도 설레는 감정이 교차했어요 😅
팬암의 겨울 아우터도 이번 영상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졌어요! 홍채님이 입고 있는 패딩이 예뻐서 눈길이 갔는데 알고 보니 팬암 제품이라니 완전 탐났어요 🧥❄️ 따뜻해 보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매번 이렇게 작품과 브랜드가 잘 어우러지는 연출 보여주셔서 진짜 감탄해요!
항상 짧은대본 팀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분들의 훌륭한 연기가 어우러져서 정말 즐겁게 보고 있어요 😊 이번 작품도 너무 재밌었고,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볼게요! 이런 재미있는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7:01 내가 생각했던거 그대로 말하는 홍채 개사이다임ㅋㅋㅋ
0:15 주우재패딩ㅋㅋㅋㅋㅋ 현재 군대간 사이에 카메오로 출연했엇던거 아는 짧대 팬으로서 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ㅋ
4:48 홍채가 입은 패딩 너무 예쁘다 생각해서 어디꺼인지 찾아봤는데 팬암꺼군여!!!!🩵💙✨ 짧대보면 종종 팬암 제품 나와서,, 입고 여행가고싶은 마음 뿜뿜입니다 ..!
그리고 썸네일 체고입니다
홍채 썸네일 보고 지나칠 사람 있나요…?
배우님 이름은 홍은채님..♥️ 너무 예쁘셔서 팔로우도 완료우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6:47 네 그렇게 잘못한거예요
저 상황이 되어봐서 너무 공감이 가는 상황이에요....다른 에피소드 보다 더 몰입하게 되고 연기자분들의 연기도 실감나서 더욱 빠져드네요 ㅠㅠ 아무리 흔들리고 마음 아파도 홍채처럼 열심히 끊어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할게요
헤어지니까 남자들이 가볍게 추근덕대는 거 찐이네ㅋㅋㅋ
ㅇㄱㄹㅇ ㅋ 존나 친한 오빠st인척 밥 ㄱ ? 뭐해? 점심 먹었어? ㅋㅋ
7:43 버정에서도 한결같이 홍췌에취췌에취 드립하다 급 당황
볼 때마다 예전 내 모습과 겹쳐 보이는 부분 때문에 잊고 싶었던 기억이 생각나고, 괜히 혼자서 부끄러워질 때도 있지만 그만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대본과 배우들의 연가가 감탄스럽네요. 홍채도 현재도 조금 미운 캐릭터지만 동현이도, 영상 속에 나오는 인물들 모두가 관계 속에서 더 단단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집중해서 보는데 홍췌에취 췌에취ㅋㅋㅋㅋㅋ 중독성있다
홍채 집에서 혼자 울 때 같이 울었다.. 남들 앞에선 힘든 거 최대한 티 안낼라고ㅠ 마음이 넘 아파..
본인이 노력하니까 당연히 용서해줘야한다는 듯 말하는게 너무 괘씸하다…
유독 이번편 보면서 옛날 제 모습들과 겹쳐보였네요 상황은 좀 달랐지만
어쩌면 마음의 추가 더 기운쪽이였던 제가 처음엔 되려 매달렸었고 마지막으로 실수하던 아니 잘못했던 날엔 가차 없이 뒤돌아서니 잘못은 다 해놓고 나한테 매정하다고 하던 사람ㅋㅋ하는말도 비슷했어요 정말 자기를 사랑했던게 맞냐는 ..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정말 열렬히 사랑했고 절대 못 헤어질것 같았지만 매일 울며 불며 했던 3년간의 연애를 결국 그렇게 끝냈어요
저도 가희편을 시작으로 내년이면 벌써 5년째 애청자네요 💗 그동안 영상들 보면서 힘도 얻고 공감도 많이 하고 웃기도 울기도 하고
짧대는 정말이지 힘들때마다 힘이되어줬던것같아요
배우님들 군대갔다가 전역하면 다시 돌아오시는것도.. 너무 의리넘치고 다시보니 반갑고 좋고.. 그러니까 ㅠㅠ 준님..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얼른와요
미안하다 이거 쓰려고 어그로 끌었다
홍채가 ㄹㅇ 이쁜듯,,,,
현재 홍채 얼굴합 너무 조아요오 🐻🎈🤍!!!!!!!!!!
(팬암 핏도 너무 조움. .👍)
배우가 입으니 이쁘긴 이쁘다 제품들....
패딩 넥워머 뭔지 찾고있었어요 ㅋㅋㅋㅋ
진짜 유니크한 마스크 홍채…. 너무 너무 예쁘시고 연기톤도 진짜 일상에서 말하듯 해서 너무 조음.. 현재랑 잘 됐으면 좋겠어 요 작 가님 ㅜ
힘들어도 끊을 때 끊을 줄 아는 우리 홍췌에취췌에취!!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당~~~
홍채 외모 말도 안되네... 연기까지 해서 더 몰입된다...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스토리 좋고 가벼운 내용 주제를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지 않는 점에서 좋습니다.
6:54 난 자기가 잘못해놓고 상대방한테 너가 그랬으면 나만큼 못한다 나는 이랬을 거다 하는 거 ㅈㄴ 얼탱 없음 니가 모자라서 그딴 일 저지른 거라고요;; 어디서 가스라이팅 시동 걸어
애초에 지가 바람펴서 싫다는 사람한테 저렇게 질척대는것도 민폐고 예의가 아닌데 그저 자신이 노력한다는 사실에 취해서 상대도 그 노력에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ㅈ같은 마인드…
홍채가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나중에 홍채가 의지 할 수 있을만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 그리고 팬암 패딩 왤케 이뻐요 홍채가 입고 나올 때 마다 놀래벌임
실수한번은 뭐야;;;노력한다고 붙잡는거 끊어내는거 어려워서 못헤어지고 있는데…홍채 대단한듯 예뿌다🥹🥹팬암패딩도 넘예뻐버려💖💝
짧은대본 감성 너무 좋다...>< 홍채 연기하신 배우분 마스크 너무 이쁘고 특이하신 것 같아요..!
썸네일 보고 깜짝 놀라서 간만에 짧대 보러옴
사랑합니다 홍채님
5:20 진심 안 걷어찬게 용하다
언니 기다렸어요, 앞으로 진짜 자주봤으면.....
홍채 우는데 마음이 너무 아픔 ㅠㅠ
그래도 전남친한테 할말 하는건 애썼다 잘했어 홍채야
근데 현재야 이나랑 다시 만나줘 ….
5:42 홍채가 하는 말 듣고 진짜 홍채가 생각 많은 좋은 사람이란걸 느꼈네요. 머리를 훅 맞은 느낌. 저도 저의 모습을 장점으로 봐줄 수 있는 사람과 만나고, 상대의 모습이 극복하기 힘든 단점일땐 놓아주어야겠다고 이번 영상으로 배웠어요..🥲
그런 사람 어디 없나...
오늘영상 유독 감정이입이 많이 되네요
10분도 채 안되는 영상에 많은 기억이나 감정이 생각나게하는듯..
이게 짧대 매력이라 매번 잘보고있어요 모두 연말 잘보내시길😊
홍채 진심 연기 미쳤다..너무 예쁘고 감정이입 되게 연기하는 그녀❤😮
현재한테도 이나가 아닌 다른 여자가 옆에 있다는게 정말 어색하고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홍채라면 괜찮을지두..?
아 그리고 동현선배 나쁘지만 못잃어..동현이 연애하는 것도 올려주세와요😢😢
우리 짧대 파이튕!!!!!
본인이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상대방에겐 그 이상의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단칼에 끊어버리는 홍채 대단하고 멋있네요
진짜 패딩 꼭 받고 싶어요ㅠ제발요 너무 예뻐요ㅠㅠㅠ 글고 너무 재밋더요… 요즘 짧대 보는 재미로 살아요
짧대 여자배우분들중에 너무나도 내 취향이세여...❤️❤️글구종욱님 패딩 보면서ㅠ너무이뻐서 구매하고싶어서 찾아보다가 이벤트하길래 참여합니다
짧대는 공감대가 진짜많다..
괜스레 내마음까지 시렵고...
그와중에 홍췌에취는 무슨드립이얔ㅋㅋㅋㅋㅋ
팬암 패딩 너무 취저❤ 짧대 배우들 연기보다 패딩이 먼저 보이고 색깔은 또 왜저리 예쁩니까❤
아 진짜 … 오늘 에피는 재밌다 … 나도 홍채 처럼 내 감정 잘 정리하고 싶다
넘 슬프고 지금 상황이 힘들지만 그걸 참아내고, 똑부러지게 말할수 있는 홍채가 넘 멋있고 부러워요😊 난 왜 못그랬을까!!!!😮 그와중에 홍채 입고 나오는 패딩마다 넘 예쁨😊
중간중간 웃긴 포인트 넣은 게 너무 좋음!! 그리고 진짜 홍채 너무 이뻐❤
영상 올라올라오자 마자 본건 처음이네요 항상 시간 좀 지나서 봤었는데 ㅋㅋㅋ
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다
서글서글하고 사람좋아보이는모습이 우유부단하고 자기확신없다네.. 너무뼈때리내여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으니까 상대방한테 건네는 말이네요. 그런 모습이 가까울 땐 좋았지만 멀어졌을 때는 상처일 줄 몰랐던거니까
요즘들어 짧대 다시 보고 있는데 현실고증 미쳤고 공감되는 영상이 너무 많음..
6:46 이게 말이여 방구여 그럼 연인 사이에 바람 핀것보다 큰 잘못이 뭐가 있는데ㅋㅋㅋ
짧은대본.. 시청할때마다 과거 제 모습을 돌아볼수 있어요! 뭔가 아련하고 몽글몽글해지는 감성이 추억돋네요! 홍채 캐릭터도 너무 멋지고 좋아요💓 그나저나 홍채 등장에 글로시한 패딩 완전 취향저격! 예쁜 얼굴이 다해서 그런지 팬암 패딩도 돋보이네용 ㅎㅎ
짧은대본에서 착용한 아이템 한번 코디해보고 싶네요! 멋진 이벤트까지 감사합니다 💓
짧태식이 돌아왔구나!
오랜만에 발끝까지 찌릿찌릿 저려오는 감정
크리스마스에 헤어진 전남친이 생각나네요.. 홍채가 느끼는 감정이 뭔지 알아서 더 슬프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짧대는 항상 실제상황을 잘표현 해주고 연기도 너무 잘해서 매번 챙겨봐요 너무 재밌어용😆😆
여자 연기력 뭐여. . .저번부터 몰입에 방해돼요..
와 홍채 캐릭터 너무 좋아
패딩 너무너무 예뻐요… 이벤트 참여하고 십어요… ㅠㅠ😅😅😅 진짜 짧대 최고애요… 저 이벤트 처음 참여해 보는데… 꼬옥… 받고 싶아요 ㅠㅠ
힘들어하긴 해도 깔끔하게 자기 의사 잘 표현하고 마침표 찍어내는 것도 좋은 능력 중 하나임 인간관계에서 많이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음
아니 매번 짧대 영상 몰입하고 봤는데 이번 에피소드는 홍채 등장부터 글로시한 패딩에 시선 뺏겨서 중간에 끊고 상세페이지 들어가서 살펴본.. 특히 크롭 기장이라 어떤 옷이든 매칭하기 좋아 보여요! 이 집 아우터 맛집이네..👀🤍🤍
짧은 대본은 감성을 넘어서 감성을 울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뭔가 한 틱이 더 있는 듯한 너낌..!
주우재같아~~ 이거 보니 아~~ 싶은 기분이네요
우재가 현재였던 시절 ㅋㅋㅋ
급 생각나서 개웃김 ㅋㅋ
6:25 진짜 어지럽다 ,,ㅋㅋ
홍채를 보면서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어요 ( ͒ ඉ .̫ ඉ ͒)🖤 상처받은 마음을 한번에 밀어내지 못하고, 남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도 혼자 슬퍼하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고 공감되더라고요.. 살면서 누구나 이런 순간을 겪잖아요.. 그래서인지 홍채님의 감정선에 더욱 몰입하게 되고, 스토리와 캐릭터에 빠져들게 되네용.. 마치 제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집중해서 보다가 어느 순간 홍채님 패딩에 시선이 갔는데, 그 패딩이 팬암 제품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네여ㅋㅋㅋ 보통 드라마를 보면서는 스토리 위주로 보게 되는데, 이번엔 패션 아이템 하나하나에도 관심이 가더라고요🖤겨울철에 이렇게 예쁜 패딩을 보고 나니 저도 겨울 아우터를 팬암에서 골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홍채님 캐릭터도 계속 응원하고 싶고, 팬암도 응원 할게요! 짧은대본도 팬암도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알면서도 끊지못하는 이어져있는 인연들이 많은데 많이 배워갑니다.
짧은대본 최고!! 팬암 최고!! 현재님이 착용해주신 군밤모자 넘 예뻐요..🥹
만약 내가 홍채였으면 평소엔 괜찮아 보이고 강해보여도 그만큼 속에서 많이많이 앓고 힘들듯...그래서 현재같은 사람한테 마음이 가고 많이 고마울듯 ㅠ
홍채 똥차 버리고 현재같은 사람이랑 행복한 연애해😢
영상속 주인공들 패션이 왜이리 이쁜거죠? 스토리 보는데도 패션 어떻게 입었는지도 돌려가면서 봤습니다!
바람핀사람이...왜케 당당하지.. 참을수없다 운동하러가야지
오랜만에 봤는데 재밌네용👍
홍채 이케 이뻣나… 사랑스럽긔❤❤❤❤❤
홍채는 어쩜 울어도 이뻐…
홍채 다했어? 할 때 목소리 치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