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달달한' 것만 보였습니다. 달달한 은혜, 우리의 밤같은 죄도 걱정할 것 없이 말끔히 씻어주시는 인정 많으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인자한 아버지 같기만하신... 그러나 이내 콩깎지가 벗겨지고... '본심'(!!)을 보여주시는 (아니 보게하시는...) 하나님... 세상적 기준으론 분명 '행복 끝 고난 시작' 이었습니다...ㅠ 어쩨 시작이 너무 환상적이다 싶었었지요... 그 때 정신 못차리고 '할렐루야~~' 울울랄라 하다가 (물론 그 와중에 발이 담가지긴 했습니다만...) 조직에 발이 꽤나 잠겼다 싶었을 때 쯤, '이 모든' 실상을 알게되고 (조금씩 눈치 채기 시작한거죠..) 그 땐 이미 발을 빼기엔 too late... 우리의 잔머리와 모든 수를 '태초부터' 아셨든 하나님께서, 우리의 그러함을 '사용'하셔서 (어떤 상황이든 능숙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알아가는 순서를 그렇게, '단맛' 먼저, 그리고 '쓴맛'... 이런 식으로...ㅠ 우리를 잡는 게 (고통스럽게 내모는게...) 목적이신 것처럼, 그렇게 우리의 삶과 우리 존재를 몰아가시는 것 처럼 느껴지고 보이지만 (근시안인 우리들의 한계로 보기엔..) 결국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작정하신 길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며 그 분을 자발적이고 진정으로 기쁘게 찬양하게하는... ) 가게 하시는... (아멘!!) 이 시점에서 우리는, 말씀하신 대로, 마치 하나님의 명예가 우리의 삶과 태도에 백퍼 달린 것 처럼... 그렇게 살아내려고 발버둥쳐야 할 것이며, 그 태도야 말로 진정 '은혜 받음'의 의미를 알고, 그 은혜에 걸맞는 명예로운 삶을 살 줄 아는 자의 마땅한 모습일 것이다 믿습니다... 설교하실 때마다, 신앙적 영감을 갖게하는... 영빨 충만하신 목사님 설교에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게 하시네요...^^ 낮은 담으로 가셔서 더 혈색이 좋아지시는 목사님 뵈며... 이제 하나님이 목사님을 꽤나 신뢰하시는구나...하는 느낌이 자연스레 듦을...ㅠ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신 자의 그런 혈색(!!)을 봅니다... 진정 행복하시면서도, 마음 변치않으시는, 어디서나 잘 볼 수 있는 모습 아닌 그 모습을 내내 보고 싶습니다... 그 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하나님의 영광과 명예가 저에게 달려있다는 말씀에 쉽게 아멘이라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저 자신을 너무나 잘 알기에... 그러나 저의 완전한 모습을 기대하시기보다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하시리라 믿으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알고 있던 메세지들도 왜 김목사님께 들으면 심장이 아픈지... 진정성이 전해져서 그런 거 같습니다. 아프지만.. GO.
명에와영광
감사함니다
목사님 늘 고맙습니다 🙏 🙏 ❤
굳모닝🌞
해부 굳 데이!
하나님의 영광과 명예 주님나라가기까지돌 릴수잇게노력하며살아보겟습니다
처음엔 '달달한' 것만 보였습니다. 달달한 은혜, 우리의 밤같은 죄도 걱정할 것 없이 말끔히 씻어주시는 인정 많으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인자한 아버지 같기만하신... 그러나 이내 콩깎지가 벗겨지고... '본심'(!!)을 보여주시는 (아니 보게하시는...) 하나님... 세상적 기준으론 분명 '행복 끝 고난 시작' 이었습니다...ㅠ
어쩨 시작이 너무 환상적이다 싶었었지요... 그 때 정신 못차리고 '할렐루야~~' 울울랄라 하다가 (물론 그 와중에 발이 담가지긴 했습니다만...) 조직에 발이 꽤나 잠겼다 싶었을 때 쯤, '이 모든' 실상을 알게되고 (조금씩 눈치 채기 시작한거죠..) 그 땐 이미 발을 빼기엔 too late...
우리의 잔머리와 모든 수를 '태초부터' 아셨든 하나님께서, 우리의 그러함을 '사용'하셔서 (어떤 상황이든 능숙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알아가는 순서를 그렇게, '단맛' 먼저, 그리고 '쓴맛'... 이런 식으로...ㅠ
우리를 잡는 게 (고통스럽게 내모는게...) 목적이신 것처럼, 그렇게 우리의 삶과 우리 존재를 몰아가시는 것 처럼 느껴지고 보이지만 (근시안인 우리들의 한계로 보기엔..) 결국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작정하신 길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며 그 분을 자발적이고 진정으로 기쁘게 찬양하게하는... ) 가게 하시는... (아멘!!)
이 시점에서 우리는, 말씀하신 대로, 마치 하나님의 명예가 우리의 삶과 태도에 백퍼 달린 것 처럼... 그렇게 살아내려고 발버둥쳐야 할 것이며, 그 태도야 말로 진정 '은혜 받음'의 의미를 알고, 그 은혜에 걸맞는 명예로운 삶을 살 줄 아는 자의 마땅한 모습일 것이다 믿습니다...
설교하실 때마다, 신앙적 영감을 갖게하는... 영빨 충만하신 목사님 설교에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게 하시네요...^^ 낮은 담으로 가셔서 더 혈색이 좋아지시는 목사님 뵈며... 이제 하나님이 목사님을 꽤나 신뢰하시는구나...하는 느낌이 자연스레 듦을...ㅠ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하신 자의 그런 혈색(!!)을 봅니다... 진정 행복하시면서도, 마음 변치않으시는, 어디서나 잘 볼 수 있는 모습 아닌 그 모습을 내내 보고 싶습니다... 그 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사라집사님의 은혜의 글 반갑습니다~- 저 같은 게으른자도 글을 달게 하시는 영빌에 동감~^^
@@정진화-i4o ㅎㅎ '밖'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집사님...^^
댓글 클라스 정말 ㄷ ㄷ ㄷ
이제는 당연히 사라집사님의 댓글을 기대하며 클릭해 봅니다^^
오늘도 역시 멋진 나눔👍
어느덧 며칠 안보이시면 무슨일 있으신가 염려되기도 합니다^^
함께함이 늘 감사합니다^^
@@박선미-n8h 늘 반가운 이름...^^ 얼굴 한 번 못봤어도 어느새 '가까운'느낌마져 드는 자매님이시네요...ㅎㅎ. 언젠가 얼굴을 보게되면 참 반가울 것 같단 생각해보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관심과 사랑- 늘 특별히 감사...^^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이 내 인생에 담겨있다!!
명심하며 주어진 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새벽 만나로 다시회복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명예가 저에게 달려있다는 말씀에 쉽게 아멘이라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저 자신을 너무나 잘 알기에... 그러나 저의 완전한 모습을 기대하시기보다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하시리라 믿으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알고 있던 메세지들도 왜 김목사님께 들으면 심장이 아픈지... 진정성이 전해져서 그런 거 같습니다. 아프지만.. GO.
오늘 또 새롭게 이 하루를 아름답게 살아보아요 집사님. 잘 지내시지요?
@@김관성-x9q 네~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목사님 가정과 사역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이
내인생에 남아있다~~
목사님~ 헬로^^
오늘도 빡세게 살아봐요 ㅎ
에이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이 제 인생에서 드러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이
내 인생에 걸려 있다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이 내인생에 걸려있다 아멘!!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이 내인생에 걸려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