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정-f1q 한스 프리체(1900~1953)라고, 요제프 괴벨스의 담당 성우로 써먹으려고 징발당한 이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단지 괴벨스와 목소리가 똑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라디오에 나와서 괴벵스가 써준 연설문을 "괴벨스의 말투로" 읽는 역할만 반복했습니다. 뉘른베르크 재판에 회부되었는데 종이에 써 있는 글을 읽기만 했을 뿐인 혐의로 훈방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독에서 따로 체포해다가 9년 형을 선고하고 감옥에 넣었습니다.
That was puppies (in Tom and Jerry) Ep 'Puppy Tale' Jerry rescues multiple puppies from the bag in the river Maybe you're confused of 'Aristocats' kittens floating in a basket?
2위 어릴때 테레비로 봤는데 2살 많은 오빠는 둘이 기차에 치인것 같아. 기차소리가 마지막에 나잖아 했었던 기억이 나요. 마지막 장면은 그 때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톰과제리는 제가 느끼기에는 가볍게 볼만한 킬링타임용 오로지 웃음을 위한 애니였거든요 그래서 더 충격이었나봐요
무려 1940년대 애니였다는거에 항상 놀라곤 함
구식은 촌스럽지만 클래식은 시대를 초월해 영감과 감동을 준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는 작품
2차 세계대전에 나온 애니메이션 작품들도 보면 컬러와 성우도 제법 생겨나던 그 시기였으니까요.
최불암이 어렸을 때 나온 애니. ㄷㄷㄷㄷㄷㄷㄷㄷ
@@조민정-f1q 한스 프리체(1900~1953)라고, 요제프 괴벨스의 담당 성우로 써먹으려고 징발당한 이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단지 괴벨스와 목소리가 똑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라디오에 나와서 괴벵스가 써준 연설문을 "괴벨스의 말투로" 읽는 역할만 반복했습니다. 뉘른베르크 재판에 회부되었는데 종이에 써 있는 글을 읽기만 했을 뿐인 혐의로 훈방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독에서 따로 체포해다가 9년 형을 선고하고 감옥에 넣었습니다.
성우가 캐스팅된 디즈니 더빙 애니메이션 증기선 윌리가
1928년 작품
@@jhshin9413 그러고보니 애니메이션 강국 일본에서는 성우가 들어온 때가 일본 기준으로 쇼와시대라고 하네요. (일본 근현대사 중에서 가장 길었던 시기로 2차세계대전과 미군정, 마지막에 버블 경제까지 겪었던 시기)
1940년이면 인종차별 인식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합법일때였죠. 엄청 오래되긴되었네..
지금 나오면 ㅎㄷㄷ 하네요..
그땐 ㄹㅇ 미개했음
진짜 동물학대 끝판왕애니... 어릴땐 재밌게 봤는데 80년동안 쉬지 않고 장난치는거 정말 대단함...
금지되고 삭제된 편들 전부 다 어렸을 때 봤던 것들이네요 주말 아침마다 만화 채널에서 봤던 편들 다 지겹도록 보고 또 보고 해서 다 기억이 나요 그땐 아무 생각 없이 깔깔거리며 봤었는데 지금 보니 참 여러모로 충격적... 🫢
글게 천국편도봤는데 ㅋㅋ
오ㅏ 여기 방영금지라 나온 에피소드가 내 머릿속에서 재생되는게 진짜 신기하네… 다시보고싶디가도 그때는 깔깔웃으면서 보던게 이런 뒷이야기가 있는게 무섭긴하네요…
*6:09**참고로 저건 제리의 짝사랑을 가져간 장면이 아니라 이미 제리의 여자친구인 쥐를 저 회색 쥐가 NTR해가는 장면입니다. 제리가 대사로 '사람들이 내 애인같은 여자가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야' 라고 말하는걸로 볼때 이미 연인사이라는것을 알수있죠.*
*헐, 찾아보니까 진짜네요.*
@하늘빛_ SL_ 이미 연인이 있는 이성을 뺏앗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와 진짜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리만 애인이라고 생각했던건 아닐까요
일본어 네토라레의 이니셜 약칭
NTR.
삼국지 조조의 아들 조비가 원소의
아들인 원희의 부인 견희 강탈한 것도 포함될듯. 북한 김정일도 비슷함
다 재밌게 봤던 에피소드인데 동심파괴라는게 더 놀랍네
ㅇㄴ왜 대댓이 없아
그니까
ㄹㅇ
🥾🥾🥾🥾🥾🥾🧶🧶🧶🐑🐑🧶🐑🐑🧶🧶🫵😊😇👋👋👋😂😂😁😁☺️☺️😄ㅁ
이거 키툰네트워크에 본갓 리얼임
동심파괴라 미방영이라지만
옛날에 본적은 있는 장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전부다 봤었어요.
저는 반림중학교제1회 졸업생입니다 동창회 안에서 불만이 많습니다그래서진짜다죽었면좋겠습니다,
풉ㅋㅋㅋㅋㅋㅋ
투니버스에서 다 해줬음
ㄴㄴ카툰네트워크
갠적으로 젤 잔인했던 장면은 톰이 선물 상자속에 숨었는데 제리가 상자에 바늘인가?? 칼을 몇개를 찌른담에 상자 안을보고 스케치북에 의사선생님 찾는장면이 충격이였는데
@김소정 야 알바야 수위 높은거 보고 싶으면 사우스파크 보러 미국가렴
*blue cat blues의 엔딩은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충격적이더라고요. 진짜로 우울중에 걸릴것 같은 느낌이....*
느낌이 정말로 이상함.....
그나저나 글씨 굵게 하는게 어떻게 해요?
@@pinkcndom*글씨 양 옆에*를 붙이시면 됩니다.*
@@Артем-о1ч5л *감사합니다*
@@Артем-о1ч5л *우와*
어릴 때 수영학원 버스에서 톰과제리 틀어주면 친구들이랑 재밌게 봤던게 추억임
전 유치원 버스에서 기사님이 틀어주셨었는데...
창가 쪽은 못 봐서 무조건 통로 쪽 앉으려고 ㅋㅋ
치과에서는 라바 많이 봤는데
전 초2때 급식시간만 되면 담임쌤이 맨날 틀어줌
다들 비슷한 추억이 많구먼 ㅎㅎ
요즘 볼거 없을 때 톰과제리 찾아서 보고있는데 알고리즘 무엇ㄷㄷ
2:48 지금보니까 바로 이해함 ㅋㅋㅋㅋㅋㅋ
5레벨은 아직도 모르겠음😂
@@세타-f8vㅈㅇ ㅅㅈ
톰이 죽어서 저승가는 에피소드는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제 기억에는 제리가 결국 사인을 해주긴 하는데 시간이 다 돼서 결국 천국으로 못갔던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꿈이라서 다행이네요 톰
영상대로 어렸을 때 보던 톰과제리가
어른이 되서 다시보니까 충격적인 장면이 많았지
뭐눈에 뭐만보여서 그런거 충격까진 아닌데
크림빵이 그런 의미였다니...ㄷㄷ 그냥 맛있겠다 싶었었는뎈ㅋㅋㅋㅋ
실제로 질0사정이 영어로 크림파이...
@@user-gz1qj5gf3z 스읍.... 어허...
@@user-gz1qj5gf3z 어허 아무리 너랑 아무런 관련이 없는 얘기라도해도
@@user-gz1qj5gf3z 미7놈... 미7놈.....
애초에 생크림도 처음엔 지금처럼 식품용이 아니라 성인용품이었음
옛날 tv에서 보던 오리지널 톰과제리 너무 퀄리티 좋아서 90년도 거인 줄 알았는데 커서 찾아보니 40년도 거여서 소름 ㄷㄷ
ㅋㅋ 역시 모르는게 약이야 어릴땐 모르고 봐서 단순히 재밌었지ㅎㅎ
초등생 시절 내 엔돌핀을 충전해줬던 전설의 만화 프로그램
수많은 에피소드를 봤지만 저 양키두들은 진짜 지금도 기억에 남음..앞으로도 저건 안잊혀질것같음
방영금지된 장면 대부분 어렸을때 tv에서 본 기억 나는 장면 ㅋㅋ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지만.. 지금 tv에 나와도 무심결에 아무생각없이 보게 될거 같음..
그냥 아무생각 없이 재밌게 봐버린
옛날거 너무 재밌었는데 오랜만에 정주행하고싶다
브금도 명반들인데..
잘못된 장면이 있네요 3:33이부분은 히틀러 옹호 한다는게 아니라 톰과 제리 이름 나치 옹호논란을 히틀러 얼굴에 침을 밷으면서 논란을 잠재운 장면입니다. 잘 찾아보고 영상 만드세요
서른이 넘은 지금도 최애가 톰과제리라서 톰과제리가 나오는 영상은 챙겨봅니다…
사실 어떤 의미에선 굉장히 잔인한 만화였던 톰과 젤.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7:15
역무원 : 아 미안하네! 내가 제리와 널 착각했군!
톰:괜찮아요. 대신 제리는 지옥가게 해주세요.
역무원: 암!!! 그렇고말고!!
03:05 편집 순서가 반대인데요... 제리가 우유에 다이빙해서 발길질로 날리는 장면이 먼저이고, 엉덩이를 잘 다진(?) 다음 발로 뻥 차서 그릇들을 다 깨버리는 장면이 뒤입니다.
5:00
6:41
이 에피소드들 유튜브에 아직 있더군요
몇일 전에 톰과 제리 정주행 하다가 봤어요!
와 어릴때 봤던 장면들인데 아직도 생생하넼ㅋㅋㅋㅋ확실히 임팩트 있던 징면들인가봐요
ㅋㅋㅋ 초등학교도 안간 나이에 저걸 다봤다... ㄹㅇ 개꿀잼
재미있어서 보고 있는 채널이지만 볼 때마다 나의 동심이......
저거 전쟁편 종이비행기 입으로 불어서 되 돌려보내는 거 진짜 웃겼는데
한국에서 무편집으로 이걸 틀어준게 신기함ㅋㅋ
그러게요ㅋㅋㅋ 저는 어릴때 5번,4번,1번 에피소드를 봤었는데 전부 우리나라 더빙판 방송이었던ㅋㅋㅋ
1980년대 전두환시절인데도 무편집
이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6:30 모든 곳에서 삭제됐는데 빠퀴님은 어떻게 구하신거에요??
툼과제리 진짜 너무 재밌게봐서 중고딩때도 종종 찾아봤는데 크리스마스랑 마녀집에 들어간 톰 제리가 부자집에서 피아노 듣고 나오는걸 발견하고 톰이 피아노 배우기 시작했던 내용도 다 재밌었는데 지금도 찾아볼수 있으려나..
톰과제리 보니까 심슨에 나오는 이치와 스크래치도 다뤄주세요!
'꿈속에서의 화해' 에피소드는 어렸을 땐 몇번이고 봤었는데 지금보니 아기고양이들의 에피소드는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둘리를 10살때 보면 고길동이 악랄해보이고 싫지만 40살때 보면 고길동만 정상으로 보이고 정말 좋은 사람이라 생각된다
반응 좋은건 확정이니 후속편 빨리 준비해시죠
젖은 자루에 들어간 3마리 아기고양이 어느 에피소드 인지는 모르지만 시작과 동시에 어떤 차가 야밤에 인적없는 다리에서 저 자루를 던짐 떨어지면서 고양이 소리가 난거 같기두 하고
투니버스에서 본적 있는 에피였음
That was puppies (in Tom and Jerry)
Ep 'Puppy Tale'
Jerry rescues multiple puppies from the bag in the river
Maybe you're confused of 'Aristocats' kittens floating in a basket?
괜히 단순히 그 당시때 가사도 없이 클래식 음악만으로 놀래켜주는 아이디어와 그래픽으로 놀랄것이 아닌
실제 역사랑 모방과 비판을 현실에서부터 반영하여 집어넣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지혜인거 같음
톰과제리는 만화라는 타이틀이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거 같음
2위 어릴때 테레비로 봤는데
2살 많은 오빠는 둘이 기차에 치인것 같아. 기차소리가 마지막에 나잖아 했었던 기억이 나요.
마지막 장면은 그 때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톰과제리는 제가 느끼기에는 가볍게 볼만한 킬링타임용 오로지 웃음을 위한 애니였거든요
그래서 더 충격이었나봐요
그것도 있지.. 톰이 음식상 못 지켜서 단두대에서 사형 당하는거
그리고 전 어릴때 저 충격적인 에피소드들을 전부 본적 있었죠.
(물론 당시엔 의미란게 있는줄도 모르고 봤죠)
어릴때는 아무렇지 않게 봤는데
우리나라에서 방영했었을때 인디언이랑 블랙페이스 개그는 무삭제로 방영했었음ㅋㅋ
근데 동양인비하 하는 장면들은 죄다 칼질당했던데
분명 나는 어린때 톰과제리 좋아 했는데 이러게 성인되서 보니 진짜 동심파과 그자체 ㅜㅜㅜ
저는 방금 전까지도 톰과 제리 보고 있는데 이 영상 보고 츙격임ㅠㅠ
다들그렇게 pc충이 되어가는겁니다.
빠퀴님 짱구 보고 싶은데 애니웨이는 어디서 다운로드 받아야하나요?
제리가 히틀러가 된 톰 얼굴에 침을 뱉는 장면은 제작진이 제리에 대한 논란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주려고 넣은 장면으로 알고 있습니다. 히틀러에게 침을 뱉음으로써 제리가 독일군을 뜻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니까요.
빠퀴님 사우스파크도 다뤄줬음 좋겠다
수위때메..ㅋㅋㅋㅋㅋㅋㅋㅋ
불가능할듯
지금 되서 생각해보면 집엔 쥐가 있으면 누구나 싫어하니까 톰이 항상 잡으려고 하는데 맨날 당해서 불쌍함ㅋㅋㅋ
여기서 나온 자료 영상들은 본편으로 다 봤었던것같네요 ㅠㅠ 진짜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재밌게봤는데 이런 숨은 뜻이 있었군요 ㅠㅠㅠ 뭔가 씁쓸..
그냥 생각없이 봤었는데 다시 보니까..이야 동심 파괴된지 오래지만 없던 동심이 파괴되네요ㅋㅋㅋㅋ
기찻길에서 자살하려는 톰과 제리편과 톰이 죽어서 지옥에 가는 편이 둘다 에피소드가 삭제된 것들이라 하셨죠? 그런데 난 왜 어릴 때 TV에서 본 기억이 있을까요? 삭제되기 전에 방송이 된걸까요?
저도요.. 분명 기억이 있네요
빠퀴님 그 안녕자두야 왜사라졌나여 ㅇ0ㅇ??
2:54
이거 아무생각 없이 봤던건데 지금 보니까 참...
동심파괴라던 장면들 전부 내가 어릴 때 내 동심을 파괴하지 않음..
원래 톰과 제리는 폭력성 등이 쩌는 작품이고 작가가.. 미국과 해외 강국의 세태를 꼬집은 것도 있지만.. 작가 자신의 백인 우월주의에 대한 잔혹성도 그대로 묘사했죠...톰과 제리 새로운 순한 맛 편이.. 요즘은 나와서 또 나름 재미가 있네요..ㅎㅎ
재밌네요^^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7:02 여기에나오는 자루에 담긴 고양이는 옛날외국에 높은 번식력 때문에 개채수 조절로 어린고양이를 자루에 담아 물에 던진걸 풍자한겁니다 자세히 보면 나올때 물이튀긴 모습이 있어요
5:28 어렸을때 당시 유선방송에서 투니버스 초기? 미국방송이 나왔었는데 이 에피소드 봤었던거 같음 그때 이거 봣을때도 엄청충격이었음
1:16 향기론~ 샤론의 꽃보다~
막 TV란 것이 우리나라에도 보급되던 그 시절 내 유년기를 달래준 이 만화를 요즘 아이들도 안다는게 참 묘하네요~ 언젠가 케이블 만화채널에서 요즘 제작된 뉴버젼을 본적 있지만, 역시...그때 그 맛이 아냐~~
진짜 진데이치 감독이 있을 때가 제일 무서웠다 솔직히 말해서 톰도 우리가 아는 목소리도 아니고 성인남성의 목소리가 나서 충격이었음....ㄷㄷ
@김소정 저기요? 님이 댓 따로 다세요;; 왜 여기에 달으신 거에요;;
저런 댓글은 무시하는게 나아요
@@정은미-x8w 감사합니다!
마지막 편은 몇번씩이나 봤던 내용이네요 이렇게 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놀랍게도 다 봤던 장면들이다 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어릴때 아무 생각없이 웃기만 했던 장면이
지금은 좀 소름이 돋네
1:46 이건 톰과제리가 아니라 아리스토캣이라는 디즈니 장편 애니에서 나온 것이었죠
근데 노래는 대부분 짱짱 좋았음!
오잉..삭제된부분도 제가 다 봤던거라 신기하네요 ㅋㅋㅋ
일제강점기에 나온 애니가 아직도 인기가 많은게 참 신기함ㅋㅋ
천국 에피소드는 삭제 안했어도 좋았을 거 같은데..의미도 좋고
1:48 이런 인식을 갖고 만든 흑역사를 고치려 노력한 대표적인 작가론 땡땡을 만든 에르제가 있지요.
빠퀴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역전재판 리뷰도 해주실수있나요?
정작 어린시절 난 저게 너무 재미있었다....ㅠㅠ
지금 봐도 너무 재미있어..
초등학교때 다 봤던 내용들인데 이제 금지가 됐구나 ㄷ
추억의 톰제리 ㅋㅋ
톰과제리는 서로 때리는 장면이 거의 고어 수준임 ㅋㅋㅋㅋㅋ
어렷을때는 의심없이 봄ㅋㅋ
톰이 성불하는 저 스토리는 진짜 다시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드는 장면이었지요.
특집 준비해주세여.................재밌다
놀라운건 여기 나오는 모든 에피소드를 난 어렸을때 다봤다는거다... 허허
빠퀴님! 지브리 세계관이 이어지는것 같아요!
어른이되고 다시보면 둘리에 이어 제리가 빌런임ㅋㅋ
블랙페이스는 1940 1950년작이라 어쩔수가 없는듯... 저때 흑인 차별 상상도 못할만큼 엄청 심했음
톰과제리는 역시 옛날게 재밌긴하죠
어릴적 저 장면 많이 봤었는데 몰랐던 ㅠ
빠퀴님 혹시라도 괴도조커 리뷰해주실 수 있다면 해주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그 단두대였나ㅠ 그 실루엣 잊질못해요ㅠ
저 에피소드 TV로 봤어요.
아아.. 수위 다음 얘기 저 장면들 대부분 2차대전을 의미 하는거 였구나.. 어릴땐 정말 순수하게 봤었는데..
초등학교때 체험학습가면 꼭 틀어주는게 톰과 제리였는데 ㅎㅎㅎ
7:13 이건 ㄹㅇ 과몰입 하고싶다 어째서 톰이 제리를 괴롭힌다 생각함? 오히려 피해자는 톰인데 ㅈㄴ 억울하겠네 매일 제리한테 처 맞는게 반복 일상인데..
1:27 칭챙한지
지금봐도 너무너무 재밌는 톰과제리 ..
톰과 제리 참 재밌게 봤었는데
와.. 이번 영상을 보고 놀란 것은 에피소드가 아닌 제가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네요.
전부 생방으로 봤던 기억이.. 영어버전, 한국더빙버전
블랙페이스 지금 상상할수조차 없네 와
천국으로 가는 기차편 유딩 때 보고 ㅈㄴ 무서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