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불안과 걱정은 결국 개선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불안한 생각이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무니까 점점 불면이 심해졌었어요.. 글서 병원가서 의사쌤에게 여쭤보니.. 불면증에 아침에 빛보는게 진짜 중요하다고 저희 신경과 주치의쌤도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교대근무를해서 자주 해를 못본다고 하니 선생님께서 아침빛보조조명 도움 받으면 좋다해서 꾸준히 쓰고 잇는데.. 수면유도제 먹다가 수면제로도 바꾸고도 잠못잤었는데 요즘은 입면장애+조기각성 없이 자요.. 진짜 몸은 신기한거같아요..빛을 받고 안받고 차이가 넘 나니까요... 암튼 불면증은 겪어보지 않으면 암도 몰르는거같아요 😢
생각이 많다고 좋은게 아님. 불안과 강박같은 것에 기반한 생각은 어차피 다 본인을 갉아 먹는 것들임. 난 생각이 많아서 불안과 걱정이 많은건데요. 난 단순 무식한 인간이 아니라 그런데요? 이런 사람들은 그 착각에서 벗어나야함. 당신들은 별로 특별하지 않습니다. 다만 몸을 잘못 사용하고 있을 뿐. 나도 우울증 걸려서 불면증도 오고 약도 먹어본 사람이지만, 우울증 약을 먹어보고 더더욱 정신이라는게 무슨 영혼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뇌라는 신체 기관의 작용이구나 느낌. 막 죽고 싶고 잠을 3일씩 못자고 고통받았는데 약을 먹으니까 귀신같이 잠이오고 기분이 바닥에서 올라가는게 느껴지더라. 그냥 화학 작용임. 그 후로는 그냥 정신이 고결하고 복잡한 고차원적인 인간 코스프레 집어치우고 운동 열심히하다보니(사람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게 책상머리에서 하는 일은 운동이 아님), 신체를 강도높게 움직이고 무거운것도 들고 숨이 차게 뛰고 이런 활동이 인간에게는 꼭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됨. 건강한 상태에서 생각 많이 하시고, 운동 좀 열심히 하세요. 운동이 곧 뇌 건강에 직결되는 거고, 현대인은 몸을 더 쓰고 단순하게 살 필요가 있음.
우울감은 과거에 대한 후회 불안감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오는것이기 때문에 미래는 지금 내 모습이 바꿀 수 있을테니까 또 앞으로의 만들어갈 과거들 또한 지금의 내 모습이 결정 하는거니까 현재에 집중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에 집중하는 삶을 살 수 있을겁니다 :)
일을 늦게 까지 하게된다면 퇴근 이후의 시간이 아까워서 잠을 자는게 아깝다고 느껴집니다. 잠을 자면 눈감고 눈뜨는 기분인데 시간은 이미 흘러가있고. 물론 몸은 건강하고 가벼운 느낌이 있겠지만 하루를 만족하는 그 기준에 있어서 하루가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 버렸구나 하는 마음에 쉽게 잠들지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물론 건강이 당연히 최고죠.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00:00:17 수면의 효과 00:01:34 불면증의 증상 00:05:51 건강한 수면 습관 00:09:41 잠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00:11:04 밤10시에서 2시 수면의 효과 심리나 수면환경이 많은 영향을 미치나 보네요. 넓은잎 감태가 수면장애에 좋다고 하던데 센터장님이 추천 주시는 음식도 궁금하네요~~^^
기본적으로 커피는 각성제, 술은 안정제 역할이라서요. 불면증인데 커피 마시면 계속 각성 상태라 더 자기 힘듦. 술은 안정제라 마시면 일단 잠은 들 수 있지만, 영상에 나오듯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술 깨면서 잠도 깨고 몸이 못 쉬어서, 결과적으로 잠으로 몸이 회복되지 못하므로 마이너스.
ㅇㅇ 질문을 이상하게 써 놓고 NO를 유도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1.5시간마다 자고 깨고 반복해. 생체 실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면증 없고, 올빼미형이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저거 효과 있었음. 아무 때나 알람 맞춰 놓고 딥수면인데 6시간 자고 죽을 듯 힘들게 깨는 것보다, 내 수면 주기 아니까 렘수면으로 올라올 때쯤 알람 맞추면, 5시간 30분 자고 깨는 게, 30분쯤 덜 잤는데도 오히려 일어나기 수월하더라.
직장 다니고 나선 저 시간에 안 잘수가 없더라.. 일찍자면 9시부터 자는데 맨날피곤함ㅜㅜ 근데 또 주말엔 여유를 즐기고싶고 자는시간이 아까워서 늦게자고 월요일에 다시 피로쌓이고 주4일제든 근무시간좀 줄이면좋겠다ㅠㅠ이런나라에서 애는 어케 키우는지 나는 홀몸도 힘들어죽겠는데
나도 수면의학 전문의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꼭 시간대라기 보다는 잠을 자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하셨죠. 10시 ~ 2시 이게 정해진게 아니고 이때 잠을 못자면 우리가 생활해야하는 시간이 있으니 자연스레 수면 시간이 줄어들어서 문제라고 했었습니다. 저분이 하신 말씀대로 각자 리듬이 있어서 수면량이 지켜지는게 더 중요하다셨어요.
내가 불면증(엄청 심한건 아니었지만) 해결한건 자려고 누우면 딱 뇌 스위치 끈다고 생각하고 귀마개 딱 끼고 누워서 진짜 쓸모없는 생각함ㅋㅋㅋㅋㅋ 내가 지하철타고 가다가 일코하고 있는 이제훈을 마주친다면…? 내가 길가고 있는데 다급하게 쫓기고 있는 사람을 마주친다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 내가 20년동안 다른 행성으로 가는 우주선에 탄다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이딴 쓰레기같은 생각하다보면 한 5분안에 잠듦… 무조건 나의 현실과 1도 상관없는 쓸데없는 생각만 해야함
@@ksa486b제가 알기론 잠을 자면 모든 신체기관들이 쉬는 시간인데 소화가 안된 상태로 자면 자는 동안 소화기간은 소화시키기 위해 일을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숙면도 못 취하고 다음 날 더 피곤한 이유가 이거,, 라고 알고 있습니다. ! 그래서 밥 먹고 바로 자지 말라는 이유,,,
불면증이 다 해결된 상태는 아니지만 저는 잠들기전 3~4시간 동안 물 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젤 큰 도움이됐어요. 처음 한두달은 어색하고 힘들었는데 특히 누워있을때 배고픔, 허기짐 때문에 오히려 잠이 안오는 기분? 이었는데. 좀 적응되고 나니 저녁 식사 후 3~4시간이 지나면 신체가 안정되고 편안하면서 저절로 잠이 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누워서 배 꼬르륵 소리 들으면 생각보다 몸이 많이 편안합니다. 몸이 편해야 숙면을 해요. 숙면이란것도 어찌보면 내 몸이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쓰는 작업이기때문에.. 야식을 먹거나 술을 먹거나 자기직전 운동을 하거나 등등 에너지가 고갈되면 숙면도 못하게 되는거죠.
요즘 미래걱정 때문에 잠이 잘 안오네요...사회생활이 정말 힘드네요.. 잠도잘안오네요!! 남들은 잘하고있는 것 같고 잘나가는 거같고ㅎㅎ 쉽지않네요! 그래서 앞으로 행복한 꿈을 꾸기위해 조금씩 습관을 가져볼까해요! 1. 디카페인 마시기 OR 커피는 오전에만 마시기 2. 자기 전 산책하고 차가운 물로 샤워하기 3. 취침 전 고압내성보온주머니 사용하기 4. 아침에 10분동안 햇빛쬐기 이 글을 본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개운하게 자서 행복한 꿈을 꾸고싶네요! 다들 건강합시다.
같은시간에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잠못자던 저같은 사람은 베개를 한번 바꿔 보시는걸 권해봐요 그리고 침대에서는 핸드폰을 아예 하지 않는 습관으로 바꿔서 딱 잘시간에 침대에 누워 바로 제일 편안한 자세로 누워 눈감고 취침을 해보셔요 그리고 따뜻하고 더운것보다 살짝 시원한정도의 방 공기를 유지하는게 수면에 도움이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침대에 미니 전기장판은 틀어놔도 방 온도는 살짝 시원한정도로 맞춰 놓고 자요 전 이정도만 바꿨는데 진짜 많이 바꼈어요 저는 진짜 한 15년? 정도 불면증있었고 예민해서 자그마한 (거실tv소리 2~3) 소리에도 잠도 못잘정도로 심했는데 (어릴적부터 예민대마왕) 베개를 바꾸고, 침대에서는 최대한 폰을 하지않고, 천장을 마주보는 자세로 누워 팔과 다리를 편안한 자세로 바꿔주는 .. 수면 자세를 바꿨더니 100프로중에 한 80프로 정도 바뀐것같아요 원하면 바로 잘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자야할 시간이 되면 노력하면 잘수있는 정도까지는 왔어요
하루가 너무 짧아서 밤에 하고 싶은 걸 해야 우울하지 않음.. 새벽 5시 반에 기상해서 출근에 1시간 반정도 소묘하고 퇴근에 1시간 반정도 소묘하고 집 오면 8시 반.. 밥 먹고 씻고 하면 10시 그대로 자면 내일을 버틸 정신력이 남질 않아서 폰 보다 잠들길 1년 넘게 반복중.. 슬슬 몸에 부담 오기 시작함.. 목에 이유 없는 통증이 오고 복통 생김 습관을 고쳐야 할 걸 알지만 밤에 개인적인 시간이 없으면 매일매일이 힘들고 고되다.. 주변분들도 다 이러고 살겠지.. 힘냅시다 다들 화이팅!
20대 후반 현직 공돌이인데 평일에 새벽3시에 잠들어서 7시~7시30분에 일어납니다ㅋㅋ 이런지 어느덧 2년정도 된듯? 주말에 몰아서 자고 하는데 평일 오전엔 확실히 찌뿌둥한데 점심먹으면 날아댕겨요. 아침을 안챙겨먹어서 그런건지...ㅋㅋㅋ 잔업까지 12시간 하고 집와서 운동도 하는데 그냥 리듬 자체가 새벽3시쯤 으로 맞춰진것 같네요ㅇㅅㅇ
대학 졸업반 때 졸업 논문 준비랑 과제랑 겹쳐서 밤 꼴딱 샌 적 있는데 1초 전에 한 일 뒤돌아서면 기억이 안 났음. 도리어 밤 꼴딱 새고 나서도 일정을 위해서 등교했고 계속 움직이게 되니 잠이 들지 않았음. 그렇게 해야 할 일 다 끝내고 진짜 아무 생각없이 쉴 수 있을 때 기절해서 말 그대로 꼬박 하루 종일을 자고 일어났던 듯.
저 수면장애 있어서 수면센터다니고있어요 수면다원검사도 하구.. 지금 병원다닌지는 4~5년 정도된것같아요 깊은 잠 자는게 어렵고 새벽마다 자다가 눈떠서 핸드폰 시간확인하고 또 잠들었다깨고 새벽3시, 4시, 5시, 그러다 진짜 일어나야할시간되면 일어나기 너무힘들고 .. 꿈도 너무많이꾸고 가위증상도 드물지만 몇번 있었고 박탈감도 있고 .. 나이먹을수록 더해지니 병원을 갔네요 수면무호흡이라고 하더라구요 진작병원을 찾아갈것을 했네요 . 알고난 이후로는 제 친구들이 잠자는게 어렵다고 이런 이야기 들려오면 이야기 듣고 병원 보냈던 친구도 있어요 ㅋㅋㅋ 그아이는 과수면증이라고 하더군요. 공부하고 일해야하는 눈떠있는 시간에 수면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다 싶으신분들은 고민하지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병원가서 상담받아보세요
나는 군대에서 코골이 소리 + 근무교대소리 + 일찍 기상해야한다는 불안감 때문에 2년동안 하루 3~ 4시간씩 자면서 생활했었음.. 피부 ?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안좋아지고 다크서클 말도안되게 심해지고 우울증, 불안장애, 탈모 그냥 다 얻고나옴. 잠을 못자니 정신이 온전치 못하고 당연히 업무에서 실수를 굉장히 많이함. 덕분에 부대 사람들하고 관계도 다 틀어지고 받는 스트레스는 중첩으로 늘어남. 당시에 일과끝나고 오후 6시만 되면 남들은 웃으면서 개인정비하는데 나는 오늘도 못잘까봐 불안해하고 심장 쿵쿵뛰고 눈 뜨거워지고 그냥 너무너무 힘들었음. 너무 힘들어서 상담요청하니 안그래도 난 업무 실수하는 애로 낙인찍혔기에, 무시당하기 일쑤였고 정말 간절히 부탁한 끝에 상담을 했는데 간부는 하는 말이 "그거 하나 해결을 못하냐?" "니가 정신과를 가도 바뀌는 건 없다. 니 의지문제다" 사회에 있는 친구한테 말해도 공감을 당연히 못하고 부모님은 걱정할까봐 말도 못하고 2년동안 매일매일 끙끙앓다가 겨우겨우 전역함. 아마 내 생에 있어서 가장 힘들었던 2년이지 않았을까싶음.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억제당하면서 살았으니깐.
내용에 어느정도 답이있는거 같아요. 언제잠이드는건 크게 중요하지않다. 길게 자야 중요하다. 불면증이 있는사람은 아침기상시간을 일정시간 맞춰야한다. 근데 교대근무는 이건 불가능 고로 교대근무자는 수면시간만 8시간정도 보장만 되면 크게 문제없을것 같아요. 저도 교대근무자입니다.
좋은수면만큼 중요한게 없지요. 본인도 불면으로 참 고생한 1인중 하난데... 안해본 방법 없지만 정말 심하면 보조제 도움을 받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수면에 있어서 멜라토닌 분비가 참 중요한데 요 성분의 보조제 챙겨먹고나서 확실히 밤에 노곤노곤 졸리더라고요(아주막 잠이 쏟아져내린다 정도는 아님,,) (활력포션? 거기서 나온 멜라티움임. 도움되시길..) 특히나 바쁘다바빠현대사회에서 꿀잠 자기란 참 쉽지 않은거같아요...
30대 중반 교대근무 근무를 하고 있으며, 출근하는 날에는 잠을 평균4시간 정도 잤던 거 같습니다. 쉬는 날은 12시간 이상 잤고요. 심할 때는 20시간 이상도 잔 적도 많습니다. 근무가 있는 날은 편하게 잠을 못 자거나 그냥 바로 자는 경우가 안 생기더라고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 하기 위해 유튜브 게임 등을 하다 보면 잠 자는 시간이 부족해지고,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회사 생각 + 출근 지각 + 불안함 등 엄습해오면서 잠이 잘 안 오더라고요. 이렇게 회사를 8년 다녔더니, 건강이 많이 나빠졌습니다.ㅜㅜ 수면 부족 때문인지 소화 불량 + 위염 + 목 염증이 자주 생기고, 최근에 갑상선기능저하증까지.... 건강이 나빠지기 전 수면 습관 고치려고 퇴근 하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자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실패하고 결국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평소 수면의 양도 적은데 교대 근무로 수면의 패턴도 엉망이어서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개인 관리를 못 한 거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여기서 더 최악인 건 몇 시간 못 자는데, 중간에 2~3번씩 잠에서 깬다는 겁니다. ㅠㅠ 현재는 갑상선 약 먹으면서, 이 악물고 하루에 7시간 이상 자려고 다시 노력 중입니다. 수면 습관 한번 틀어지면 정말 고치기 힘듭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잠은 죽어서 잔다는데, 죽기까지 건강 악화로 삶의 질이 쓰레기처럼 변할 겁니다. 잠은 잘 수 있을 때 많이 주무세요. 수면은 항상 부족합니다.
잠이 중요한 이유 1. 체온유지 및 에너지보존 2. 기억력 정리정돈 3. 면역기능 장애 4. 정신건강 감정조절 처리 수면에 대한 습관 코골이 알콜의존 더자고싶다. 불면증 수면부족과 불면장애는 다르다. 1.아침에 규칙적으로 침대에서 나오기 2. 자다가 시계 보는 습관 들이지않기 3. 카페인 섭취 안하기 4. 자야되 보다는 그냥 자기 5. 잠자기 2시간 전부터는 핸드폰 영상 가까운 빛은 수면을 방해 잠에 대한 진실 1. 눈을 감고 잏는것만으로도 잠을 자는 효과X 2. 1시간 30분 씩 자는 것으로도 좋다 Xx 3. 밤10 시~2시간 은 자야한다A? 4. 두꺼운 무거운 이불이 잠에 도움된다 Xㅡ본인 편안하면 된다 5.ASMR 이 도움된다 X 6. 잠을 몰아자는것 수면부채 Xㅡ월요병
Asmr이 도움을 주지않는다? 실제로 asmr이 잠에 도움을 준다는 논문 결과가있습니다. 핸드폰을 "절전모드"로 한 상태에서 "asmr을 들었을때" 더 호르몬이 더 많이 나옵니다. 꼭 asmr이 도움이 안된다고는 못하겠네요 핸드폰을 켜놓으면 빛 때문에 말씀하신것처럼 잠이 덜오겠죠
11:04 밤10시에서 2시 수면의 효과
감사함도ㅓ
복받으소서
상큐🙏🙏👍
개추
결국 상장호르몬은 중요한 게 맞음
잠이 드는 순간,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상상은 제 삶의 영감을 줍니다. 꿈은 언제나 저를 새로운 곳으로 데려갑니다.
멜라티움 덕분에 삶의 질이 향상되었고, 여러분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아침에 동일한 시간 일어나는 습관
2. 동일한 시간에 밥먹기
3. 늦지 않은 시간 매일 운동(유산소+무산소)
4. 자기전 10분명상
5. 호흡에 맞춰 숫자세기(1부터 10까지 무한반복)
으로 며칠간 빠져나오지 못했던 불면증 다 잡았습니다.
대단하시네요 . 의지가 강하시다
@@willpowermeme5038 자고 싶은데 정신이 또렷해지는 불면증이 엄청 괴롭더라고요,,3~4시간 못자고 그랬는데 요즘엔 숫자 카운트 두 싸이클 이내에 잠드는 것 같아요 스르륵~
3,4번 배우고갑니다
잠이안오면 운동을하세요
5번 보다는 478 호흡법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밤에 데운 우유도 효과 좋았고 심한 경우 넓은잎감태추출물 먹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11년째 불면증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불면증의 가장 큰 원인은 “불안”에서 기인하는거 같아요 ..내일 몇시에 일어나지 오늘 몇시간 잘 수 있지 이런것들이 옭아메고 오늘 못자면 진짜 안되는데 같은 생각들이 심장을 그리고 호흡을 미친듯이 가쁘게 만들죠 😢
공감.. 내일일어나서 출근하면 힘들겠지
등등 다가올 미래를 불안해하는...
맞아요…. 불안이에요ㅜㅠㅠ
명상법을 한번 배워보시는게,,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끊어낼 수 없다면 계속 지속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공감합니다!!
운동하고 명상하면 사라져요
잠 안잔다고 알고리즘이 이런것까지 추천해주네요
지금이 2시 17분인건 어찌알고...자야겠네요
ㄹㅇㅋㅋ
하도 안자고 밤늦게까지 일어나는게 습관성 되었는데 이걸보니 맘이 한결 가벼워 졌네요 그래서 멜라티움 복용하여 먹는 결과 효과가 제대로 였어요
저도 알아보고 부모님께 사드렸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광고인가요?
지나가던 스피드웨건의 깨알 잡지식
양 한마리 양 두마리 세면서 자는건 미국식으로 양(sheep)이라서 잠들다(sleep)와 비슷해서 양인거고 한국식으로 한다면 잠자리 한마리 잠자리 두마리가 맞다고합니당
곰마와요 스피드왜건!
😮
굳 아이디어!! *^~^*/
와우! 아주 좋은 생각이에요 !!! 💡
잠자리? ㅗㅜㅑ
저같은 경우는 불안과 걱정은 결국 개선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불안한 생각이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무니까 점점 불면이 심해졌었어요..
글서 병원가서 의사쌤에게 여쭤보니.. 불면증에 아침에 빛보는게 진짜 중요하다고 저희 신경과 주치의쌤도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교대근무를해서 자주 해를 못본다고 하니 선생님께서 아침빛보조조명 도움 받으면 좋다해서 꾸준히 쓰고 잇는데..
수면유도제 먹다가 수면제로도 바꾸고도 잠못잤었는데 요즘은 입면장애+조기각성 없이 자요..
진짜 몸은 신기한거같아요..빛을 받고 안받고 차이가 넘 나니까요... 암튼 불면증은 겪어보지 않으면 암도 몰르는거같아요 😢
아침빛보조조명 불면증때문에 저도 많이 알아봤는데
신경외과에서 하는 광치료 맞죠?
집에서 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감사해요 ^^
이걸 새벽 4시에 보고있는 내가 레전드…
난5시-'ㅋㅋ
ㅋㅋ
출근안하니
난 2시 커피 마시고 더자야겠어요
새벽 2시반인데 뜨끔했다 챔스 봐야돼
생각이 많다고 좋은게 아님. 불안과 강박같은 것에 기반한 생각은 어차피 다 본인을 갉아 먹는 것들임. 난 생각이 많아서 불안과 걱정이 많은건데요. 난 단순 무식한 인간이 아니라 그런데요? 이런 사람들은 그 착각에서 벗어나야함. 당신들은 별로 특별하지 않습니다. 다만 몸을 잘못 사용하고 있을 뿐.
나도 우울증 걸려서 불면증도 오고 약도 먹어본 사람이지만, 우울증 약을 먹어보고 더더욱 정신이라는게 무슨 영혼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뇌라는 신체 기관의 작용이구나 느낌. 막 죽고 싶고 잠을 3일씩 못자고 고통받았는데 약을 먹으니까 귀신같이 잠이오고 기분이 바닥에서 올라가는게 느껴지더라. 그냥 화학 작용임.
그 후로는 그냥 정신이 고결하고 복잡한 고차원적인 인간 코스프레 집어치우고 운동 열심히하다보니(사람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게 책상머리에서 하는 일은 운동이 아님), 신체를 강도높게 움직이고 무거운것도 들고 숨이 차게 뛰고 이런 활동이 인간에게는 꼭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됨.
건강한 상태에서 생각 많이 하시고, 운동 좀 열심히 하세요. 운동이 곧 뇌 건강에 직결되는 거고, 현대인은 몸을 더 쓰고 단순하게 살 필요가 있음.
당장 아버지세대만해도 농사짓고 살았는데 진화가 덜됨
우울감은 과거에 대한 후회 불안감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오는것이기 때문에 미래는 지금 내 모습이 바꿀 수 있을테니까 또 앞으로의 만들어갈 과거들 또한 지금의 내 모습이 결정 하는거니까 현재에 집중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에 집중하는 삶을 살 수 있을겁니다 :)
아 고결한 고차원적 인간 코스프레라는거 너무 공감요 ㅋㅋㅋㅋㅋ 그 결과가 본인을 괴롭게 만드는거라면 옳지 못한 사고방식인데 말이죠 ㅎㅎ
@user-hv3kv1nj3z 야간근무는 참...드릴말씀이 없어요 그냥 야간근무 자체로도 신체 기능을 완전히 망가뜨리는거라...
이게 맞아요 정말 👍 운동하고 인생이 바꼈어요 운동하세요 여러분
답을 못내릴때 잠이 안오더라.
가벼운마음으로 오늘은 오늘의 결론을 내리고 내일은 또 반보 씩 가보자.
나도..
일을 늦게 까지 하게된다면 퇴근 이후의 시간이 아까워서 잠을 자는게 아깝다고 느껴집니다. 잠을 자면 눈감고 눈뜨는 기분인데 시간은 이미 흘러가있고. 물론 몸은 건강하고 가벼운 느낌이 있겠지만 하루를 만족하는 그 기준에 있어서 하루가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 버렸구나 하는 마음에 쉽게 잠들지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물론 건강이 당연히 최고죠.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도요
그래서 안 좋은 거 알아도 계속 늦게 자게 돼요
마자요 공감 ㅠㅜㅜㅜㅜㅜ 그래서 일찍자기 어려워요
ㄹㅇ
그러곤 아침마다 후회하는 1인
아 그냥잘껄 저녁에 유툽보면 뭐가그렇게나 감동할게많고 감성적인지 모르겟음
@Tokyolife_욕망을 억누르는게 쉽냐 빠가야
00:00:17 수면의 효과
00:01:34 불면증의 증상
00:05:51 건강한 수면 습관
00:09:41 잠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00:11:04 밤10시에서 2시 수면의 효과
심리나 수면환경이 많은 영향을 미치나 보네요. 넓은잎 감태가 수면장애에 좋다고 하던데 센터장님이 추천 주시는 음식도 궁금하네요~~^^
최근 커피 끊으니 불면증 사라졌습니다. 3시간도 풀로 자기가 힘들었는데 커피 끊고 8시간 풀로 잘 수 있더라구요. 아직은 커피 없이 몸이 피곤하지만 이게 원래 내 몸의 컨디션인거 같아요. 장운동도 좋아지고 혈색도 전보다 낫습니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 있습니다 저희 가족도 6시간 전부터 커피를 안마십니다 전 마시자마자 자구요
너무 적게 주무셔서 고민이군요… 저도 8시간만 잤으면 좋겠는데 전 한 11-15시간을 자서 하루의 반을 잠에 쏟아요..ㅠ
저도요 ㅜㅜ 잠이 너무 많아요 😂😢 @@user-uf8ef1uh3z
저두 커피는 꼭 디카페인으로 먹어요
정신을 억지로 붙잡는 느낌이 들고 다음날까지 컨디션에 지장이 가요
기본적으로 커피는 각성제, 술은 안정제 역할이라서요.
불면증인데 커피 마시면 계속 각성 상태라 더 자기 힘듦.
술은 안정제라 마시면 일단 잠은 들 수 있지만, 영상에 나오듯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술 깨면서 잠도 깨고 몸이 못 쉬어서, 결과적으로 잠으로 몸이 회복되지 못하므로 마이너스.
애 둘 키우기 시작하고 부터 불면증 싹 사라짐ㅋㅋㅋ
애들 재우다가 내가 먼저 잠드는게 일상 ㅋㅋㅋ
아들 둘이면 걷다가도 잠들어요
저도아들2명키우는데 10시면졸려죽어요 ㅋㅋ
토닥토닥
대학생, 고3 아들 키우는 1인
고등학교 졸업하면 쫌 나아요
위로가 될지..
빵터짐 제가그래요ㅎㅎㅎ세상 일찍숙면ㅎㅎ
ㅋㅋㅋㅋㅋㅋ아들 듈에 웃고가요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천주교 신자입니다. 누워서 묵주기도 하다보면 1단을 못넘기고 골아떨어집니다. 버틸 수가 없어요
ㅋㅋㅋ
😂버틸수가 없으시다니 재밌는 표현입니다. ㅋ
저도요!!!
주기도문이나 불경외우기 도움 되지요
3:59 아 이거 진짜 공감..
근데 참 규칙적으로 자는게 힘든게 한국 사회가 업무가 너무 과중함
핑계임;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만하면 나라핑계네
폰 그만 만지세요~
뭐 겨울잠잠??그걸 핑계라고 대냐??
@@user-milky644위에 있는 애들은 뭐 잡일만 하나보네 중요한 프로젝트 같은 업무 맡으면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집와서도 신경쓰는 부분이 있는데 ㅋㅋ 능력이 없는 건 본인들이니 너무 당당해하지마여
11:00 질문이 1시간 반마다 깬다는 의미가 아니라, 기왕 잘꺼면 1시간 반단위로 1.5시간을 자든 3시간을 자든 4.5시간을 자든 하는게 좋냐는 의미 같은데
이해를 잘못하신듯 ㅇㅇ
ㅇㅈ
ㅇㅇ 질문을 이상하게 써 놓고 NO를 유도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1.5시간마다 자고 깨고 반복해. 생체 실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면증 없고, 올빼미형이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저거 효과 있었음.
아무 때나 알람 맞춰 놓고 딥수면인데 6시간 자고 죽을 듯 힘들게 깨는 것보다,
내 수면 주기 아니까 렘수면으로 올라올 때쯤 알람 맞추면, 5시간 30분 자고 깨는 게, 30분쯤 덜 잤는데도 오히려 일어나기 수월하더라.
@@loekh9550호말두가 이렇게 하고 있어요 1시간30자고 깨고
@@샤프킴ㄹㅈㄷ 진짜 저런 사람이 있네
직장 다니고 나선
저 시간에 안 잘수가 없더라..
일찍자면 9시부터 자는데
맨날피곤함ㅜㅜ
근데 또 주말엔 여유를 즐기고싶고
자는시간이 아까워서 늦게자고
월요일에 다시 피로쌓이고
주4일제든 근무시간좀 줄이면좋겠다ㅠㅠ이런나라에서
애는 어케 키우는지
나는 홀몸도 힘들어죽겠는데
9시부터 자는데 피곤한거면 근무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님 건강이 문제인거 같은데요?
운동도 하고 영양제도 챙겨드세요 그정도면 심각한거임
9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나세요? 9시에 자는데 왜 피곤하지?
운동부족이 현대인의 문제지 나도역시 운동 부족 피곤함
주 4일제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용..
건강문제아님?
어두운곳에서 자면 수면의질이 올라가는걸 모르는게 아니에요. 잡념과 걱정이 많아서 asmr이라도 들어야 잠이드니까 소음 틀고 잡니다
나도 수면의학 전문의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꼭 시간대라기 보다는 잠을 자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하셨죠. 10시 ~ 2시 이게 정해진게 아니고 이때 잠을 못자면 우리가 생활해야하는 시간이 있으니 자연스레 수면 시간이 줄어들어서 문제라고 했었습니다. 저분이 하신 말씀대로 각자 리듬이 있어서 수면량이 지켜지는게 더 중요하다셨어요.
현대인들의 고질병이지요...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집 층간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잠을 못 자는경우도 있지요...한국은 굶어 죽을 걱정은 없겠지만 너무 스트레스가 많은 나라입니다....
진심... 불면증도 없는데 그놈의 층간소음 때문에 제 시간에 잠을 못자요ㅠㅠ 쿵쾅거리는 윗집놈이 잠들어야 나도 잠을 잘수 있어서 강제로 새벽에 자게되는..
저는 밤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책보면 최대 15분 안에 잠에 드는데..
역시 책이....수면제였....😝
ㄹㅇ 책이 꿀잠 수면제임ㅋㅋㅋ
3교대 화이팅!!!
새벽일을해서 8시에 자고 새벽1시40분에 일어나는데 감기한번걸렸다가 낫는데 5주걸렸어요...링겔만 3번맞고 약도 계속 받아먹었는데 나아지기보단 일반 코감기에서 축농증이되고 편도염으로 까지....잠이 진짜 인간에겐 중요한거같습니다..발 뻗고 편하게 푹잘수있는 주말이 얼른 왔음 좋겠어요😂😂
내가 불면증(엄청 심한건 아니었지만) 해결한건 자려고 누우면 딱 뇌 스위치 끈다고 생각하고 귀마개 딱 끼고 누워서 진짜 쓸모없는 생각함ㅋㅋㅋㅋㅋ 내가 지하철타고 가다가 일코하고 있는 이제훈을 마주친다면…? 내가 길가고 있는데 다급하게 쫓기고 있는 사람을 마주친다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 내가 20년동안 다른 행성으로 가는 우주선에 탄다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이딴 쓰레기같은 생각하다보면 한 5분안에 잠듦… 무조건 나의 현실과 1도 상관없는 쓸데없는 생각만 해야함
ㅠ저는 그런 생각하면서 두 시간 깨있어요
N들 ㅈㄴ 피곤할듯
나는 아무 생각 안하려고 노력해야 잠듦
저는 혼자 드라마 작가라도 된 것처럼 시나리오 구상해요 ㅋㅋㅋ그럼 빨리 잠들더라구요
@@전유진-i5ds니까 5분만에 잠드는 거겠죠 현실성 없어서 이입이 안되니까
특히 저녁을 많이 먹고 소화안된 상태에서 자면 잠도 안올뿐만 아니라 몸 망가지는 지름길임.
왜 망가져요? 궁금해요~😯
@@ksa486b제가 알기론 잠을 자면 모든 신체기관들이 쉬는 시간인데 소화가 안된 상태로 자면 자는 동안 소화기간은 소화시키기 위해 일을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숙면도 못 취하고 다음 날 더 피곤한 이유가 이거,, 라고 알고 있습니다. ! 그래서 밥 먹고 바로 자지 말라는 이유,,,
역류성식도염도 생김..
뭔 소리야 자는데 잠이 안온다는건
@@praha955 이 말이 정답
불면증이 다 해결된 상태는 아니지만
저는 잠들기전 3~4시간 동안 물 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젤 큰 도움이됐어요.
처음 한두달은 어색하고 힘들었는데
특히 누워있을때 배고픔, 허기짐 때문에 오히려 잠이 안오는 기분? 이었는데.
좀 적응되고 나니 저녁 식사 후 3~4시간이 지나면 신체가 안정되고 편안하면서
저절로 잠이 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누워서 배 꼬르륵 소리 들으면 생각보다 몸이 많이 편안합니다.
몸이 편해야 숙면을 해요.
숙면이란것도 어찌보면 내 몸이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쓰는 작업이기때문에..
야식을 먹거나 술을 먹거나 자기직전 운동을 하거나
등등 에너지가 고갈되면 숙면도 못하게 되는거죠.
10:57 1시간 반 수면법이 한시간 반마다 깬다는 게 아니라 1시간 반 후, 3시간 후, 4시간 반 후, 이렇게 기상시간을 정한다는 말 아님?
마져 쫌 오해하신듯
결국 요점은 '중간에 깨지말고 푹 자라'이니 1시간 반 마다던 아니던 잠에는 안 좋다고 정리 할 수 있을 듯 함.
@@Sunflower0912님도 이해 못 한 거 같은데 ㅋㅋ
1시간 반, 3시간, 4시간 반, 6시간, 7시간 반, 9시간 이렇게 알아요!
저도 이렇게 느꼈어요 잘못 이해하신 것 같다고 ㅋㅋㅋ
그때마다 깬다는 게 아니라
적게 잠을 자야 하는 상황이라면 1시간 30분 자거나, 3시간 자거나, ••• 이런 식으로 '1시간 30분 단위'로 자는 게 좋다는 뜻인데...
잠안자고 새벽에 이거보는 내인생이 레전드
어릴때 뭔가 잠은 죽어서 라는 말에 꽂혀서? 하루 3ㅡ4시간이상 자본적이 없었음 잠이올땐 움직이고 수영 운동 공부 일 등 이것저것 했는데 젊을땐 괜찮다가 20대 후반이 되니 슬슬 몸이 맛 가더라.
그럼 건강에 안좋아용 잠 충분히 많이 자는게 심장병 다이어트 등등 모든 면에서 좋데요 .. 잘 주무세용
십구라치고있네ㅋㅋ
우리는 인생의 3분의 1을 수면에 바쳐야 합니다
회복에 3분의 1은 투자해야지 오래살죠
투자임
원시적인방법으로 삶의 패턴을 단조롭게 바꿔야됨
11시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이것저것하다보면 항상 2시가 넘어서 자는데 뭔가 11-2시 사이를 놓쳤으니 100% 회로 회복이 안될까 걱정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한시름 놓네요,, 휴
그래도 일찍자려고 노력해야겠죠 ㅠㅠ
골든타임은 완전 x로 해주진 않았잖아요 ox 중간이니 무시하긴 어렵죠 저도 체감적으로 골든타임은 존재하는거 같고 웬만하면 10~2시에 푹 자고 일어나면 확실히 컨디션 대폭 상승하는 느낌은 들어요 사람에 따라 완전 o인 경우도 있을겁니다
@@sungbinee810시에 잠들었다는건 일단 2시에 자는 사람보다 더 많이 잔다는거라서요ㅋㅋㅋㅋㅋㅋ
잠드는것도 힘들고 중간에 수시로 깨서 불편했는데 갓난쟁이 키우면서 불면증이 사라졌습니다😂
진짜 사람은 잠을 잘자야 함 잘못자면 하루가 망가짐 ㅠ제일 부러운 사람 눕자마자 잠드시는 분들!
신생아를 봐야하는 엄마는 눈물만 ㅠㅠ😢😢
무조건 10시~2시 잠들어야 좋다
저는 스마트폰을 머리맡에 두고 자면 꿈꾸고 깊게 못 자는 경우가 많고 스마트폰을 책상에 올려두고 자면 푹 잠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폰을 몸에서 조금이라도 멀리 두고 자는걸 추천드려요.
그거 전자파많이나와서 수면에 방해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충전기 꽂은 핸드폰에서는 어마어마한 전자파나온다합니다
@@헐크보이저는 옆에두고자는데 맨날 잘만자는데요?
@@최호랑-l7x 누구나 다똑같은 증상을 겪진 않겠지요 ^^ 저조차도 무뎌져서 잘만 잡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안그러기도 할거고
100미터 정도 거리에 나두면 잠 잘올까요? 아님 한 1키로?
@@team9292 그냥 핸드폰 끄세요 ㅎ
90분 수면 주기로 계산했을때 6시간도 적고 최소 7시간30분은 자야 함
몇일전에 저녁에 저녁먹다 정전되니 잠이 쏟아지더라구요. 몇달만에 푹 잔거 같네요.
10:30 이 부분은 교수님이 질문을 잘못 이해하신것 아닐까요 ㅠㅠ
1시간반마다 잠에서 깬다는데 아니라, 6시간반을 자는것보다 오히려 6시간을 자는게 낫냐는 질문 같은데😂
이걸 4시에 보고 있네
15년째 불면증인데 이것저것 다 해봐도 안되네요ㅜㅜ
투잡을 하고 있는데도 잠이 안 오넼ㅋㅋㅋ
알콜의존인가 술을 많이 먹어도 잠이 안 와요😂
진짜로 눈만 감고 있다가 일어나는 것 같네요
양주 한병 원샷해봐라 잠이 안오나 ㅋ
의지만 있으시다면 호흡강화훈련 강추합니다
혹시 커피마시면 커피를 마시지말아봐요
재입대해라 ㅇㅇ 바로꿀잠드니까
대댓에 한남 2, 사이비 1, 정상인 1
이게 한국 네티즌 비율이라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열이가 머통령 된 이율 알겠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때 누운채로 발가락을 꾸구렷다 폇다 하다보면 피가 몰리면서 졸린다고해요
건강에도 좋쿠요
함해볼게용! 감사합니당 ㅎㅎ
해봤는데 저는 오히려 말단 조직을 움직이니 더 잠이 깨는 느낌이더라고요 ! 사바사인 것 같아요 ~ 👍🏻
일상생활 하면서 수시로 해주면 더 좋습니다~!
"눈물의 여왕"드라마에서 재벌사모님이 농사일하더니 수면제없이 잘잠
불면증은 정신이 문제라서 몸을 힘들게 해도 피곤만 할 뿐 잠은 안 와요. 졸리는데 잘 수 없어서 몸도 정신도 눈알도 미치는 거임
ㅇㅈ 힘들면 잘잠
아니 .. 불면증은 그래도 잘 못자는거임
@@user--resu정신이 문제인건 맞는데 몸이 힘들면 잘수밖에 없음 그정도로 몸을 안써 그렇지 그냥 피곤한정도로만 일하지말고 진짜 힘들게 몸쓰면 고단해서 잠도오고 몸을쓰는동안 정신적인것에 덜 치우치게되기도 함
훈련소에서 불면증인사람을 한번도 못봄……
나만 10시 쯤에 잠들면 존나 애매한 새벽시간에 눈떠지나?
차라리 5시나6시에 눈떠지면 미라클 모닝이라 생각하고 바로 일어나는데 3시, 4시10분 이렇게 눈떠지면 답없음
4시10분 디테일하네요😊
11시에 자요
요즘 미래걱정 때문에 잠이 잘 안오네요...사회생활이 정말 힘드네요.. 잠도잘안오네요!!
남들은 잘하고있는 것 같고 잘나가는 거같고ㅎㅎ 쉽지않네요!
그래서 앞으로 행복한 꿈을 꾸기위해 조금씩 습관을 가져볼까해요!
1. 디카페인 마시기 OR 커피는 오전에만 마시기
2. 자기 전 산책하고 차가운 물로 샤워하기
3. 취침 전 고압내성보온주머니 사용하기
4. 아침에 10분동안 햇빛쬐기
이 글을 본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개운하게 자서 행복한 꿈을 꾸고싶네요! 다들 건강합시다.
SNS가 너무 발달되서 자책하게 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행복한 꿈꾸도록 저도 도전해볼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화이팅!
잠 안자고 계속 깨어 있을때 잠 푹 잤을때랑 똑같은 상태 유지하게 하는 기술 개발한 분 노벨 무슨무슨상 전부 다 줘도 안 아까울 거 같닼ㅋ 잠자는 시간 뭔가 아까워 ㅠ
딱 AI인데?ㅋㅋㅋ
그래서 개발된 약이 있음. 근데 수명이 반으로 줌. 마약이라
같은시간에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잠못자던 저같은 사람은 베개를 한번 바꿔 보시는걸 권해봐요
그리고 침대에서는 핸드폰을 아예 하지 않는 습관으로 바꿔서 딱 잘시간에 침대에 누워 바로 제일 편안한 자세로 누워 눈감고 취침을 해보셔요
그리고 따뜻하고 더운것보다 살짝 시원한정도의 방 공기를 유지하는게 수면에 도움이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침대에 미니 전기장판은 틀어놔도 방 온도는 살짝 시원한정도로 맞춰 놓고 자요 전
이정도만 바꿨는데 진짜 많이 바꼈어요
저는 진짜 한 15년? 정도 불면증있었고 예민해서 자그마한 (거실tv소리 2~3) 소리에도 잠도 못잘정도로 심했는데 (어릴적부터 예민대마왕)
베개를 바꾸고, 침대에서는 최대한 폰을 하지않고, 천장을 마주보는 자세로 누워 팔과 다리를 편안한 자세로 바꿔주는 .. 수면 자세를 바꿨더니 100프로중에 한 80프로 정도 바뀐것같아요
원하면 바로 잘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자야할 시간이 되면 노력하면 잘수있는 정도까지는 왔어요
어떤 영양제도 꿀잠보다 못한듯 진짜 개운하게 자고 일어났을때의 느낌은 정말이지
하루가 너무 짧아서 밤에 하고 싶은 걸 해야 우울하지 않음..
새벽 5시 반에 기상해서 출근에 1시간 반정도 소묘하고 퇴근에 1시간 반정도 소묘하고 집 오면 8시 반..
밥 먹고 씻고 하면 10시 그대로 자면 내일을 버틸 정신력이 남질 않아서 폰 보다 잠들길 1년 넘게 반복중.. 슬슬 몸에 부담 오기 시작함.. 목에 이유 없는 통증이 오고 복통 생김 습관을 고쳐야 할 걸 알지만 밤에 개인적인 시간이 없으면 매일매일이 힘들고 고되다.. 주변분들도 다 이러고 살겠지..
힘냅시다 다들 화이팅!
스마트폰을 줄인다
러닝을 한다 낮잠은 적당히 잠을 자자
20대 후반 현직 공돌이인데 평일에 새벽3시에 잠들어서 7시~7시30분에 일어납니다ㅋㅋ 이런지 어느덧 2년정도 된듯?
주말에 몰아서 자고 하는데 평일 오전엔 확실히 찌뿌둥한데 점심먹으면 날아댕겨요. 아침을 안챙겨먹어서 그런건지...ㅋㅋㅋ
잔업까지 12시간 하고 집와서 운동도 하는데 그냥 리듬 자체가 새벽3시쯤 으로 맞춰진것 같네요ㅇㅅㅇ
조심해요 젊을때 그런생활하다 갑자기 돌연사 하시는분들 99퍼 수면부족으로 인한 혈관손상으로 뇌경색 심근경색으로 빨리돌아가심 혈관이 망가지면 복구가 안돼요
일 존나 집중하고 헬스 오지게 땡기고 오면 몸이 피곤해서 저절로 눈이 감기더라
대학 졸업반 때 졸업 논문 준비랑 과제랑 겹쳐서 밤 꼴딱 샌 적 있는데 1초 전에 한 일 뒤돌아서면 기억이 안 났음. 도리어 밤 꼴딱 새고 나서도 일정을 위해서 등교했고 계속 움직이게 되니 잠이 들지 않았음. 그렇게 해야 할 일 다 끝내고 진짜 아무 생각없이 쉴 수 있을 때 기절해서 말 그대로 꼬박 하루 종일을 자고 일어났던 듯.
현재 새벽 5:40분 ..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어요
저 수면장애 있어서 수면센터다니고있어요 수면다원검사도 하구.. 지금 병원다닌지는 4~5년 정도된것같아요
깊은 잠 자는게 어렵고 새벽마다 자다가 눈떠서 핸드폰 시간확인하고 또 잠들었다깨고 새벽3시, 4시, 5시, 그러다 진짜 일어나야할시간되면 일어나기 너무힘들고 ..
꿈도 너무많이꾸고 가위증상도 드물지만 몇번 있었고 박탈감도 있고 .. 나이먹을수록 더해지니 병원을 갔네요 수면무호흡이라고 하더라구요 진작병원을 찾아갈것을 했네요 . 알고난 이후로는 제 친구들이 잠자는게 어렵다고 이런 이야기 들려오면 이야기 듣고 병원 보냈던 친구도 있어요 ㅋㅋㅋ 그아이는 과수면증이라고 하더군요.
공부하고 일해야하는 눈떠있는 시간에 수면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다 싶으신분들은 고민하지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병원가서 상담받아보세요
13:48 잠은행.... 침착맨 그는 도대체....
이런 주제 너무 좋슴당❤❤
잠오겠다고 뻘짓거리 하는것보다 몸을 피곤하게하면 저절로 잠이옴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은거다
그냥 몸을 고생시키는 게 자는 덴 최곤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13:48 잠 은행은 실존한다
몸이 힘들고 피곤하면 누워만 있어도 잠이 쏟아짐 별로 힘든 것도 없고 신체활동도 안한 날에는 불면증 오던데 결론은 피곤하면 불면증은 없어짐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은아님.
@@subinno8447 해당됨. 진짜 기절하듯이 의식 끊겨서 자게 됨
@@박준형-k4y 안됨. 공장에서 ㅈㄴ굴러도 정신적으로 안좋으면 며칠이고 안자게됨.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subinno8447 나도 주야 교대근무 했을때 골골대서 제때 잠 못 잤었는데 운동 빡세게하고 집와서 핸드폰 치우고 알람시계 2개 설정해두고 자기계발용 인강(최대한 어려운거) 틀면 바로 잠온다. 강추.
@@박준형-k4y 강해보이시긴하네요.
불면증 있었는데, 군대가서 싹 치료했습니다.
나는 군대에서 코골이 소리 + 근무교대소리 + 일찍 기상해야한다는 불안감 때문에 2년동안 하루 3~ 4시간씩 자면서 생활했었음..
피부 ?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안좋아지고 다크서클 말도안되게 심해지고 우울증, 불안장애, 탈모 그냥 다 얻고나옴.
잠을 못자니 정신이 온전치 못하고 당연히 업무에서 실수를 굉장히 많이함. 덕분에 부대 사람들하고 관계도 다 틀어지고 받는 스트레스는 중첩으로 늘어남.
당시에 일과끝나고 오후 6시만 되면 남들은 웃으면서 개인정비하는데 나는 오늘도 못잘까봐 불안해하고 심장 쿵쿵뛰고 눈 뜨거워지고 그냥 너무너무 힘들었음.
너무 힘들어서 상담요청하니 안그래도 난 업무 실수하는 애로 낙인찍혔기에, 무시당하기 일쑤였고 정말 간절히 부탁한 끝에 상담을 했는데
간부는 하는 말이 "그거 하나 해결을 못하냐?" "니가 정신과를 가도 바뀌는 건 없다. 니 의지문제다"
사회에 있는 친구한테 말해도 공감을 당연히 못하고 부모님은 걱정할까봐 말도 못하고 2년동안 매일매일 끙끙앓다가 겨우겨우 전역함.
아마 내 생에 있어서 가장 힘들었던 2년이지 않았을까싶음.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억제당하면서 살았으니깐.
고생하셨네요 잘 버텨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이셨겠어요. 불안이나 걱정 많은 경우엔 더 그러시더라고요. 잘 버텨내시고 살아남았으니 더 잘 되실 거예요.
13:48 최근 연구결과에는 수면 빚 같은건 없다고 하더라고요. 잠은 그때그때 잘 자야한다고.
교대근무자들 이야기도좀 해주지;;;
항상 빠지더라구요 교대근무자들이 항상 문제인데
내용에 어느정도 답이있는거 같아요.
언제잠이드는건 크게 중요하지않다. 길게 자야 중요하다.
불면증이 있는사람은 아침기상시간을 일정시간 맞춰야한다.
근데 교대근무는 이건 불가능
고로 교대근무자는 수면시간만 8시간정도 보장만 되면 크게 문제없을것 같아요.
저도 교대근무자입니다.
답이 없으니 말을 안하는게 아닐까요
교대가진짜 최악의 수면패턴인듯
수면 사이클 망가져서
소화불량, 자다 중간에 깨기...
수면의 질이 나쁨을 체감함.
나이트 근무에는 야식을 일찍 먹던지
아예 안먹고, 아침에
바로자야 피로가 풀리구요.
좋은수면만큼 중요한게 없지요. 본인도 불면으로 참 고생한 1인중 하난데... 안해본 방법 없지만 정말 심하면 보조제 도움을 받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수면에 있어서 멜라토닌 분비가 참 중요한데 요 성분의 보조제 챙겨먹고나서 확실히 밤에 노곤노곤 졸리더라고요(아주막 잠이 쏟아져내린다 정도는 아님,,) (활력포션? 거기서 나온 멜라티움임. 도움되시길..) 특히나 바쁘다바빠현대사회에서 꿀잠 자기란 참 쉽지 않은거같아요...
아이폰 타이머 실행중지 좋아요
재생되는게 다 중단돼서 1~20분 맞춰두고 노래틀고 잘 때 되면 꺼짐
세상에나 이런 기능이.. 감사합니다❤
불면증 있는 내가 경험상 잠을 잘오게 하는 방법
낮에 무조건 햇빛을 봐야 되고 걷는게 좋음
잠 못자서 졸리다고 자면 안됨
햇빛을 못본다면 비타민d나 멜라토닌을 먹으면 도움 됨
다른 의사는 눈만 감아도 자는 효과가 있다고 그러고 논문까지 들이밀면서 말하던데 역시 쇼닥터들은 ㅋㅋㅋ
배달 오토바이 소음....
이거 진짜 많은 국민들 건강을 해치고 있는 꼴이다.
늦은밤 새벽 여러대의 오토바이가 왔다갔다 하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지.
그리고 배달음식을 먹는 자체가 건강에 안좋은데 그기에 늦은 시간에 먹어? Ji능 마이너스에 민폐
수면 전문가가 제일 멋있다
공익하면서 게임하느라 2년동안 늦게자고 일찍일어나는 생활(매일 6시간 이하로 잠) 했더니 이제는 피곤해서 자고 싶어도 잠이 오지 않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뭘하든 (심지어 게임을 하더라도) 건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ㅠㅠ
박진영이 예전에
죽으면 계속자니까 잠을 줄이겠다고 선언하고 대중을 가르치려했었는데
가증스럽게도
나중에 나와서 입싹닦고 자기는 요즘 잘먹고 잘자는걸 최우선으로 여긴다
이럼
사람이 생각이 바뀔수도 있지요 예전엔 노력을 중시하는 사회였고 지금은 정신건강을 중시하는 사회니까요. 님은 생각이 한번도 안바뀌시나요?
가끔 불명증 오면 3~4일을 못 잠
그럼 패턴 꼬인거라 걍 포기하고 안 잠
술 거하게 마시거나 신경성두통약 먹고 멍 때림 그걸 하루 날 잡아서 하고 종일 잠
지금은 다쳐서 통증 땜시 못 자고 있음ㅋㅋ
ASMR은 집이너무조용하면 윗층 옆집 소리 다들려서 틀어놓능게좋음
안졸리면 억지로 자려하면 더스트레스받음 안졸릴땐 박차고일어나서 딴걸한다던지 그러다 다시 또 피곤하면 바로 자면됨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아침일찍부터 부지런히 활동하면 밤에 잠이 안올수가없음ㅋㅋㅋ
잘자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
야간 당직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주에 1번씩 당직이 있는데.... 이거 1번 들어가면 거의 이틀을 리듬이 깨져서 제대로 잠을 못자네요 후... 잘 자는 팁이나 이런거 있을까요
거 참 시험 3일남아서 밤 새 공부하다 유튜브에 딱 뜨는게 이 영상이라니.. 학교가서잘게요 헤헤.
저도 한 때 불면증이 있었는데, 야외에서 햇빛 받으면서 하루에 2~3시간 빠르게 걸으니까 불면증이 싹~ 해결되더라고요.
나도 궁금했었는데.. 왜냐하면 지금 지구반대편은 낮일텐데 자는시각이라는게 중요한가 싶었음..
30대 중반 교대근무 근무를 하고 있으며, 출근하는 날에는 잠을 평균4시간 정도 잤던 거 같습니다. 쉬는 날은 12시간 이상 잤고요. 심할 때는 20시간 이상도 잔 적도 많습니다.
근무가 있는 날은 편하게 잠을 못 자거나 그냥 바로 자는 경우가 안 생기더라고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 하기 위해 유튜브 게임 등을 하다 보면 잠 자는 시간이 부족해지고,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회사 생각 + 출근 지각 + 불안함 등 엄습해오면서 잠이 잘 안 오더라고요.
이렇게 회사를 8년 다녔더니, 건강이 많이 나빠졌습니다.ㅜㅜ 수면 부족 때문인지 소화 불량 + 위염 + 목 염증이 자주 생기고, 최근에 갑상선기능저하증까지....
건강이 나빠지기 전 수면 습관 고치려고 퇴근 하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자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실패하고 결국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평소 수면의 양도 적은데 교대 근무로 수면의 패턴도 엉망이어서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개인 관리를 못 한 거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여기서 더 최악인 건 몇 시간 못 자는데, 중간에 2~3번씩 잠에서 깬다는 겁니다. ㅠㅠ
현재는 갑상선 약 먹으면서, 이 악물고 하루에 7시간 이상 자려고 다시 노력 중입니다.
수면 습관 한번 틀어지면 정말 고치기 힘듭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잠은 죽어서 잔다는데,
죽기까지 건강 악화로 삶의 질이 쓰레기처럼 변할 겁니다. 잠은 잘 수 있을 때 많이 주무세요. 수면은 항상 부족합니다.
교대근무 20년차인데 수면에 질은 정말 안좋죠
그래도 러닝을 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3년 전 사회생활에 처음으로 교대근무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영향이 있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시간 수면을 미루면서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나... 잘하는 거 맞나...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너무 많을 때 잔잔한 음악이 도움 되는 사람도 있어요
이미도 폼 미쳤땅 ❤
저는 동물의왕국 켜놓고 라디오 듣는거 처럼 폰덮어 놓고 자요ㅋ수면제 저리 가라입니다😅
잠이 중요한 이유
1. 체온유지 및 에너지보존
2. 기억력 정리정돈
3. 면역기능 장애
4. 정신건강 감정조절 처리
수면에 대한 습관
코골이 알콜의존 더자고싶다.
불면증 수면부족과 불면장애는 다르다.
1.아침에 규칙적으로 침대에서 나오기
2. 자다가 시계 보는 습관 들이지않기
3. 카페인 섭취 안하기
4. 자야되 보다는 그냥 자기
5. 잠자기 2시간 전부터는 핸드폰 영상 가까운 빛은 수면을 방해
잠에 대한 진실
1. 눈을 감고 잏는것만으로도 잠을 자는 효과X
2. 1시간 30분 씩 자는 것으로도 좋다 Xx
3. 밤10 시~2시간 은 자야한다A?
4. 두꺼운 무거운 이불이 잠에 도움된다 Xㅡ본인 편안하면 된다
5.ASMR 이 도움된다 X
6. 잠을 몰아자는것 수면부채 Xㅡ월요병
수면무호흡이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양압기 써도 자꾸 깨고 ..ㅜㅜ
잠이 중요한건 알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움ㅋㅋ 핸드폰 보느라,, 자기전 두시간은 핸드폰 안보고 책봐야겠다 이런 생활을 일년 반복하면 삶의 질이 달라져있지 않을까
Asmr이 도움을 주지않는다?
실제로 asmr이 잠에 도움을 준다는 논문 결과가있습니다.
핸드폰을 "절전모드"로 한 상태에서 "asmr을 들었을때" 더 호르몬이 더 많이 나옵니다.
꼭 asmr이 도움이 안된다고는 못하겠네요
핸드폰을 켜놓으면 빛 때문에 말씀하신것처럼 잠이 덜오겠죠
골든타임 바꿀 수 있음, 물론 암실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함, 근데 요즘 밤에도 너무 환해서 완전 암막으로 방을 꾸며 놓지 않은 이상 골든 타임이란 게 사실상 없음
방은 무조건 암막으로 하지
않음 ? ㅋㅋㅋ
건강 관리만 잘해도 아침에 일어났을때 개운합니다. 저는 5분정도 지나면 개운하고 자기전까지 멀쩡하네요. 그만큼 참아야하는것들이 많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오은영 박사님하고 의견이 다르네요. 눈감고 잇는거만으로 효과가 잇다던데
내 체감상 거의 없음
전 있음
아침에 동일하게 일어나서 밥먹기? 안그래도 수면시간 부족해서 밥보다 자느라 바쁘고 주말엔 그동안 밀린 잠 자느라 죽은듯이 침대에서 잠만잠ㄹㅇ 그리고 늦지않은 시간에 매일 운동하는거 학생들 진짜 쉽지않음 학원갔다오면 저녁 11시, 12시인데 ㅅㅂㅋㅋㅋㅋ 빡세다 대한민국
이효리님 목소리 인줄 알았어요
13:45 잠은행을 그린 이말년 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시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