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어떡하죠" "군대 간 아이는…" 부모들 '마음 졸인 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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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로보-s7b
    @로보-s7b วันที่ผ่านมา +14

    80년 광주가 그랬습니다..
    사관학교에 있는 큰형 걱정과,중학생이던 작은형을 벽장속에 숨기고 전전긍긍하던 그 5월을 44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합니다..
    아 또...

    • @c0conutwater
      @c0conutwater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번엔 반복되지 않을 겁니다

  • @sun_shes8548
    @sun_shes8548 วันที่ผ่านมา +4

    밤새 잠을 못자고 심장은 쿵쾅대고;; ㅜㅜ

  • @jaeyonglee296
    @jaeyonglee296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보의 부재와 사람들의 집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 것이 계엄령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이다.
    용기있는 자는 나서고 용기없는 자는 뒤에서 숨고.
    자신에게 분명한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